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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건축기획 시범사업 수행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14일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건축기획 대행 시범사업 중 처음으로 '광주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 신축공사'의 건축기획 업무를 완료했다. 건축기획이란 건축물 설계 전 기본 구상을 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배치 ▲공간 활용 및 시설 계획의 주안점 ▲향후 시설 운영·활용 계획 ▲안전·환경 분야 등의 위해 요소 예측 및 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건축기획을 경기도 및 지자체의 발주부서가 아닌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수행 하게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되어 사업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된다. 광주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 신축공사는 광주시 송정동 221번지 일원 2,000㎡부지에 총 사업비 129억원을 들여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사비 1억원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 검토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위·수탁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 '광주소방서 송정119안전센터' 건립이 소방서 119안전센터의 우수 모델이 된다는 생각으로 발주처와의 밀접한 협의를 통해 기획 오류를 사전에 파악했다"라며, "수요조사 및 사례 조사를 통해 적정 건축 규모를 제안하고 공용면적을 추가 확보해 소방관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 하는 것을 목표로 건축 기획 했다"고 설명했다.

2024-08-14 14:18: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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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사명 변경 기념 이벤트 진행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은 사명 변경을 기념해 9월 13일까지 모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iM증권에 대한 고객 제안을 접수해 우수 의견을 제시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 iM증권의 새로운 비전인 ‘더 나은 가치, 함께하는 미래’의 즉각적인 실천을 위한 것으로, 채택된 고객 의견을 바탕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신규 서비스 출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객의 제안 대상은 iM증권 서비스•상품에 대한 아이디어와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 등이며 특히, 해외주식 서비스에 대한 사항이면 가산점을 부과한다. 심사를 통해 우수작에 선정된 베스트 제안상(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을 지급하고, 우수 제안상(5명)에게는 애플워치SE를 지급한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 노력상(50명)은 3만원 상당의 BHC 치킨 기프티콘, 참가상(1000명)에게는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국내 및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대표주식을 지급한다. 주식 매매 이벤트를 신청하면 응모권 1매를 즉시 지급하며, 주식 매매 금액 100만원당 국내 주식은 1매, 미국 주식은 2매의 응모권을 추가 지급한다. 주식 거래는 모든 거래에 적용된다. 경품 응모에 따라 삼성전자 10주(1명), 애플 1주(30명), 알테오젠 1주(30명), 엔비디아 1주(30명), 테슬라 0.01주(500명)를 지급하며, 매주 단 1주라도 주식을 거래하면 추첨을 통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총 2500명)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2024-08-14 14:18: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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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3일 도서지역인 남면 금오도 5개 마을을 찾아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섬까지 섬세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동여수노인복지관과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보험공단 여수지사 등 8개 단체 및 기관과 개인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봉사자들은 말복 맞이 한방 닭백숙을 대접하고 안전한 약물복용 및 건강 체조 강좌, 방문 진료, 이·미용 서비스, 주거 안전·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섬 거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금오도 장지마을의 한 어르신은 "식사도 챙겨주고, 집안에 안전봉도 설치해주고, 의사선생님이 집까지 와서 봐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먼 곳까지 방문한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섬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섬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대상자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지난 3월에는 법률이 제정되어 향후 2026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시행된다.

2024-08-14 14:17:4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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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 옛날사진 공모전 개최

순천시 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김준선)는 「2024 세계유산축전-선암사·순천갯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순천의 세계유산과 지역유산의 역사가 담긴 사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로, 응모 대상은 2010년도 이전 순천의 세계유산인 선암사와 순천갯벌, 지역유산인 송광사, 낙안읍성 등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사진 원본 또는 복사본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 유산의 소중한 역사와 추억이 담긴 사진이라면 전문적인 기술로 찍은 사진이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으며, 1인당 10장 이내로 응모할 수 있다. 순천 세계유산축전은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유산, 시간이 쌓은 흔적"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의 흔적을 조명하고, 그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이 기간 동안 사진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과 세계유산축전이 추억 속 간직해 온 세계유산과 그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모두와 함께 공유하고 누리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 세계유산축전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순천 세계유산축전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4-08-14 14:16:57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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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투자협약 체결

울산시는 14일 오후 3시 시장실에서 울산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 넥스트에스, 그린하버자산운용가 약 3000억원을 투입해 울산지역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 및 유휴부지 등에 150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울산경영자협의회, 기업은행, 한국중부발전, 넥스트에스, 그린하버자산운용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울산경영자협의회는 산단 내 태양광 보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구매,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신청 등을 수행한다. 넥스트에스는 기업 수요조사, 홍보·마케팅·개발, 그린하버자산운용은 자금조달 등을 수행한다. 기업은행은 태양광 시설 설치기업 대상으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산업단지 태양광 설치 참여기업은 태양광 발전에 따른 임대 수입과 함께 산단신재생에너지추진단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기획한 공장환경개선서비스, 전력효율화서비스, 사회 가치 경영(ESG)지원서비스 등의 썬플러스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 중립, 알이(RE)100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7월 개최한 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에서 주민·계통 수용성이 양호한 산업단지를 국가 주도의 질서 있는 태양광 보급을 위한 최적입지로 보고 산업단지 태양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울산미포·온산국가산단은 이번 산업부의 공공주도 대규모 시범사업의 지정 대상 산단 가운데 한 곳이다. 이에 울산시는 공공 부분의 선제적 투자, 관련 기관의 협업을 통해 산단형 태양광 성공 사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4-08-14 14:16: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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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간건설현장 폭염 및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 실시

진주시는 14일 하대동 일원의 민간 의료시설 신축공사장 앞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유관 기관 합동 온열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고용노동청 연창석 진주지청장, 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장 등 관내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진주시와 관계기관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현장 근로자 및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및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합동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건설현장의 폭염대응 상황 및 산업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근로자와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물, 그늘, 휴식'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을 안내 및 홍보하고 예방가이드, 산재예방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모든 시민과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사업주에게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노력을 당부드리고, 시에서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지원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오는 16일까지를 '여름철 폭염대응 집중홍보기간'으로 정해 취약계층 및 취약지역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 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정비해 가고 있으며 사업장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전문컨설팅, 안전보건지킴이 등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8-14 14:16: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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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中 윈푸시 부시장단 방문

통영시와 우호도시인 중국 윈푸시 일행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63회 한산대첩축제를 맞아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통영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천영기 통영시장 취임 후 첫 방문으로 2015년 우호도시 체결 후 코로나 19에 따라 중단됐던 교류 관계를 재개하기 위한 것으로, 제63회 한산대첩 축제를 방문해 한산해전 재현행사 및 승전무 공연 등을 참관하며 통영시의 역사와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양 도시간의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무더운 날씨에도 국제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통영시를 방문해 주신 윈푸시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윈푸시와 우리 시는 진린제독의 고향이라는 인연으로 10년간 친밀한 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런 인연을 이어 관광, 산업, 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에웨하오 윈푸시 부시장은 "통영시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이며 이순신 장군의 역사가 깃든 중국인들이 매력을 느낄만한 요소를 많이 갖고 있는 도시이다. 오늘의 만남으로 양 시의 다양한 교류 관계에 대한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올해 10월에 있을 '21회 윈푸 국제석재기술전시회'에서 통영시장님을 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윈푸시는 중국 3대 석재 가공생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중국 광동성에 있는 인구 240만명의 도시로 2015년 통영시외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다양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꾸준히 우호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4-08-14 14:15: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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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4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 개최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주관하는 '제14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이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첫째 날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신진전 '오늘'로 페스티벌의 문을 연다. 지난해 '제33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민정민'이 기획에 참여하고 공연의 주축이 돼 연주를 선보인다. 경연대회로 발굴한 인재의 우수한 실력을 대중 앞에 다시금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둘째 날은 향긋한 커피와 함께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음악회 '소담(紹湛)'에서 '가야금 앙상블 PALETTE'는 현대의 소리를 전통악기로 재해석해 보인다. 공연은 장유 '카페 언엔드'에서 진행하며 관람자를 대상으로 커피와 다과를 제공해 복합문화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셋째 날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콘서트 '지금(知琴)'을 만날 수 있다. 전국 유일한 시립가야금단인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병창, 가야금 3중주 등 연주와 더불어 트롯 가수 '장민호'와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의 협연으로 가야금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작곡 부문 대상 수상작인 김상진의 '빛, 가락'을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의 실연으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은 가야금 파크콘서트 '향연(饗宴)'으로 제14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의 막을 내린다. 김해 수릉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국악계 라이징 스타 '김수인'과 색소폰, 가야금,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밴드 '신박서클', 김해지역 예술 단체인 '별신'과 '비원'의 무대로 꾸며져 가야금과 재즈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페스티벌 공연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추후 김해시 또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홍태용 시장은 "가야금 선율과 디양한 공연으로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 하시길 바란다"며 "많이들 오셔서 다채로운 공연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4:14: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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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참여 157가정 선정...동남권 1위

서울시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157가정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용 가정 모집 기간에 총 731가정이 신청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한부모, 맞벌이, 다자녀, 임신부를 우선으로 고려하되, 자녀 연령(7세 이하), 이용 기간(6개월), 가사관리사 근로 시간(40시간), 지역적 배분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비스 제공 기관에서 각 가정에 알림톡을 발송해 이용 가구 유의점 등 구체적인 계약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 이용 계약서 작성, 요금 납부 확인 등을 거쳐 내달 3일부터 외국인 가사관리사 서비스를 시작한다. 유형별 선정 결과를 보면, 맞벌이 다자녀 97가정(61.8%), 한자녀 39가정(24.8%), 임신부 14가정(8.9%), 한부모 7가정(4.5%)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 수는 2자녀 이상이 104가정(66.3%)으로 가장 많았다. 1자녀(50가정·31.8%), 자녀가 없는 경우(3가정·1.9%)가 그다음이었다. 자녀의 연령대는 7세 이하(145가정·92.4%)가 대부분이었다. 지역별로는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이 59가정(37.6%)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도심권(종로, 중구, 용산, 성동, 광진, 서대문, 동대문) 50가정(31.8%), 서북권(은평, 마포, 양천, 강서) 21가정(13.4%), 서남권(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19가정(12.1%), 동북권(중랑, 성북, 노원, 강북) 8가정(5.1%)이 뒤를 이었다. 이용 시간은 4시간 89가정(56.7%), 8시간 60가정(38.2%), 6시간 8가정(5.1%) 순이었다. 이용 기간은 6개월 143가정(91.1%), 3~5개월 12가정(7.6%), 1~2개월 2가정(1.2%)으로 집계됐다. 주당 이용일 수는 5회 이상이 125가정(79.5%)으로 가장 많았다. 1~2회(17가정·10.8%), 3~4회(15가정·9.6%)가 그다음이었다. 서비스 내용(업무 범위)은 이용 계약서를 작성할 때 협의해 정하게 된다. 시와 고용노동부는 시범사업 기간 접수된 민원에 신속히 대응·조치하면서 이용자 만족도를 모니터링해 나갈 방침이다.

2024-08-14 14:13: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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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티몬·위메프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경상남도는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인 티몬·위메프에 입점해 대금 미정산 등의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16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3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14일 도 및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 각각 공고하고, 16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접수를 시작한다.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특별자금 200억원은 지난 5월부터 7월 사이 티몬과 위메프로부터 판매대금 정산지연으로 피해를 본 업체에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최대 5년이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1억원 이내로 1년간 2.5%p의 이자지원과 함께 보증수수료도 1년간 0.5%p를 감면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중소기업에 지원되는 특별자금 100억원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사와 사업장이 모두 경남에 소재한 기업 중 올해 5월 1일 이후 티몬, 위메프의 매출 자료가 있는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규모는 최대 5억원을 한도로 최대 3년간 2.0%p의 이자를 지원하고, 상환기간은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1년 4회 균분 상환으로 지원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16일부터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청받아 지원한다"며 "경남도는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특별자금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4 14:13: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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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초청작 라인업 확정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arket)의 공식 초청작이 확정됐다.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부산문화회관, 경성대학교, 남구 문화골목 일원에서 펼쳐지는 BPAM은 무용, 연극, 음악,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품 40편이 참가한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인 BPAM 초이스와 쇼케이스에는 BPAM 예술감독단에서 엄선한 공식 초청작으로 구성했다. 예술감독단은 지난해에 이어 이종호 예술감독과 장르별 프로그래머 4명이 맡고 있다. 올해 작품 라인업은 마켓의 기본 취지에 맞게 해외유통에 유망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거나 세계 공연예술계의 흐름을 보여주는 창제작과 협업, 융합이 가능한 작품,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상상력을 줄 수 있는 독창적이고 미래 가치가 높은 작품들로 채워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는 세계 아트서커스의 화제작인 캐나다 마신 드 시흐크(Machine de Cirque)의 '라 갤러리(La Galerie)'가 개막작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무용과 음악에서는 이스라엘과 한국의 무용수가 함께 만든 '고르니슈트(GORNISHT)', 독일과 한국의 재즈 뮤지션들이 연주하는 '두 팔을 벌려서(Open your arms)'가 이번 무대를 통해 초연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연극에서는 부산문화재단 청년연출가 작품제작 지원사업으로 주목받았던 창작공연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가 해외진출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준비하게 된다. 그 외 공연 프로그램인 BPAM 링크를 통해 부산의 공연예술 기관과 협회, 단체와 협력해 약 90편의 우수한 부산 작품들도 시민과 공연산업관계자들에게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도유망한 미래의 공연작품을 소개하는 BPAM 넥스트스테이지, 부산거리예술축제와 연계한 BPAM 스트리트 등도 함께 진행돼 총 200여 편의 다양한 작품들이 행사장과 부산 공연장 곳곳에서 풍성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앞으로 국내외 유통 및 네트워크를 위한 홍보와 티켓 판매 등 행사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화재단은 행사기간 중 부산을 비롯한 전국 공연단체들의 작품유통 판로에 도움을 주고자 BPAM 부스 일부를 공개 모집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4-08-14 14:12: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