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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1:1 대면 컨설팅‘ 진행

신한투자증권은 8월부터 퇴직연금 개인고객 전부를 대상으로 투자전략리포트 제공 및 일대일 대면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기존 VIP연금컨설팅을 확대 실시하는 이번 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 8만7388명을 대상으로 한다. 컨설팅은 투자상품솔루션부의 포트폴리오, 세무 전문가를 통해 투자전략리포트 제공 및 일대일 대면으로 진행된다. 지점PB 관리자가 매칭돼 있는 고객의 경우 전담PB와 전문컨설턴트가 함께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로써 신한투자증권은 차별화된 퇴직연금자산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지난 2020년부터 VIP연금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절세혜택관련 VIP연금보고서를 제공해 일대일 연금설계를 도와 은퇴설계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23년 2개월 간 시행한 VIP 연금컨설팅에서 총 112건을 기록하며 연금자산에 대한 투자자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모바일 가입고객도 관리자가 매칭되지 않는 비 관리고객의 경우, 디지털 연금 자산관리 센터 내 연금 디지털PB를 통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임혁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고객들이 대면 컨설팅을 통해 얻는 신뢰와 만족감은 매우 크다”며 “10월 시행 예정인 퇴직연금 실물이전제도 시행을 앞두고 고객의 필요와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8-14 14:25: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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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제강점기 잔재 '총독부 고시' 지운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그동안 도시계획 결정 절차에서 사용해 온 '총독부 고시' 명칭을 없애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조선총독부가 대한민국 지배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도시계획·건축 등을 규제할 목적으로 제정한 '조선시가지계획령'이 1962년 폐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사용된 고시명(총독부 고시)을 청산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법적·행정적 검토, 관계 기관 논의, 사회적 합의 등을 거쳐 고시 명칭을 일괄 정비할 방침이다. 일제강점기 때 도시계획 결정의 승인과 계획 변경·폐지를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던 조선총독부는 1934년 '조선시가지계획령'을 제정하고 용도지역·지구 및 도시계획시설 등을 '총독부 고시'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이번 명칭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시는 도시계획 결정 시 '도시·군관리계획수립지침'에 따라 최초 결정일만 명시하되 고시명인 '총독부 고시'를 기입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총독부 고시' 명칭 정비·변경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조선시가지계획령'은 1960년대 도시계획법(현 국토계획법), 건축법, 도로법 등이 제정되면서 사라졌지만 용어·명칭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조치가 없어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정부기관은 도시계획 등에 '총독부 고시'를 사용해왔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총독부 고시' 명칭 사용 중단을 시작으로 행정 절차 곳곳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잔재를 한 번 더 들여다보고 바로 잡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명칭 변경은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논의 과정을 거쳐 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4 14:25: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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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국민해양안전관, 명량해상케이블카와 업무협약 체결

다양한 해양안전교육과 각종 재난·재해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울돌목의 역사현장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와 함께 관광객들의 체험활동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진도군과 ㈜명량해상케이블카, (사)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해양안전관과 명량해상케이블카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안전교육과 역사교육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진도군 임회면에 건립된 국민해양안전관은 본관과 유스호스텔, 해양안전공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문교육기관인 (사)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 해양·재난 안전체험 등 10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진도군에 들어오는 길목에 있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역사 현장에 설치된 최초의 케이블카로 명량대첩의 현장을 공중에서 바라보며, 울돌목의 신비한 회오리 물살과 다도해의 아름다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진도군 대표 관광상품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시설의 발전적 이용과 관광객 등이 안전 체험을 통해 재난위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명량대첩지 현장도 동시에 체험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명량해상케이블카 기획상품'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예약 및 문의는·(진도국민해양안전관) 또는 (명량해상케이블카)로 하면 된다.

2024-08-14 14:23: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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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름철 코로나 증가 대비 대응체계 강화

합천군은 지난 6월 말부터 국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의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올 여름 코로나19 입원 환자 중 65세 이상이 6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44.68%로 주민 대다수가 고위험군이 많고, 감염취약시설 24개소의 집단발생에 대비해 지역 사회 감염병 모니터망을 강화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자체적으로 관내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15개소를 대상으로 최근 3개월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파악한 결과 지난 6월 23명에 비해 7월 68명, 8월 228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치료제 사용량은 6월 1명, 7월 27명, 8월 110명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및 조제기관에 처방기준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의 5대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치료받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심한기침, 고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을 경우 다중이용시설을 자제하고,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초기증세가 감기와 비슷하므로 고령자, 면역질환자, 기저질환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기관 및 조제기관은 합천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14 14:23: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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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무더위 취약 어르신 안전돌봄서비스 강화

해남군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상황에 가장 취약한 노년층을 위한 돌봄을 강화한다. 우선 65세 이상 홀몸노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400명 이상 확대했다. 조사 결과 군내 실제 홀몸노인은 8,632명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및 어르신 안전지킴이단, 장기요양서비스, 거동불편 어르신 식사배달 서비스 지원, AI반려로봇 보급 등으로 기존 6,019명이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30명, 사랑의 1분 통화 23명을 추가하는 등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홀몸노인 중 74%, 6,400명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해남군에서 진행하는 돌봄서비스는 △안부 확인 및 119응급 호출이 가능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타 공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의 지킴이 어르신지킴이단 △취약계층 어르신의 식사를 책임지는 거동불편노인 식사배달 △신체활동 보조 및 가사활동 등을 보조해 주는 장기요양서비스 △우울은둔형 독거노인을 위한 반려로봇 효돌 △은둔형 외톨이의 안부 확인을 위한 사랑의 1분 통화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노인맞춤돌봄 생활관리사 205명이 맞춤돌봄 대상자의 안전 관리를 위해 폭염특보와 호우주의보 등 기상 악화 시 유선과 방문을 통해 일일 안전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597개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6월부터 냉방비를 지원해 조기 가동하는 등 농어촌 노인 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이장, 부녀회장 등으로 이루어진 지역 봉사자 144명을 구성해 취약노인의 돌봄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실외에서 이뤄지는 노인일자리 지원사업도 7일부터 16일까지 일시 중단하고 실내 활동으로 전환했으며,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대비 행동 수칙과 무더운 시간 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했다. 보건소에서도 정기적인 전화 및 가정방문, 경로당 순회 등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올여름은 집중호우와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며"취약계층의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하고 폭넓게 대응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4 14:22: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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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감찰 진행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임대아파트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안전감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감찰은 경남개발공사가 2024년 '경상남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중점과제로 선정해 도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입주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안전부패를 근절하고자 추진됐다. 안전관리 이행실태 전반에 대한 것으로 공사 소유 임대아파트 어린이놀이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5월에 '시설관리 감찰', 7월에 '서류 및 행정 감찰'로 분야를 나눠 이뤄졌다. 경남개발공사는 이번 안전감찰에서 외부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벌였으며 놀이시설 안전기준 적합 여부, 매월 1회 안전점검 여부, 안전 관리자 교육 및 보험 가입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체크리스트에 의한 시설감찰을 통해 총 11건의 지적사항을 시정 조치했고 정기시설검사 합격사항 미 표시 등 행정전반에 대한 개선 사항을 시정 및 반영토록 조치했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안전 감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우리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 어린이놀이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서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 할 안전한 경남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14:2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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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해 명품가방·양주 '압류'…4달간 2억넘게 징수

안양시는 올해 4월부터~7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7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하여 2억1,800만원을 현장 징수하고, 명품 가방과 양주 등 동산 12점을 압류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거주지, 재산 상황을 조사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내지 않거나 납부 확약 후 납부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를 대상으로 수시로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수십억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던 A씨가 위·수탁 계약을 통해 신탁회사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등 방식으로 재산을 은닉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가택수색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해 A씨로부터 3,700만원의 현금을 징수하고 나머지는 분할 납부하도록 했다. B씨의 경우는 1억7,000여만원의 지방세를 체납한 뒤 납부 권유를 지속적으로 회피하는 등 납부 의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시가 가택수색에 나섰다. 시는 B씨로부터 명품 가방, 양주 등 12점의 동산을 압류했다. 이에 대한 감정 및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뿐만 아니라 형사고발, 출국금지, 명단공개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만, 사업 부진이나 자금 악화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징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4-08-14 14:20: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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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5개 지역 대학과 보건·의료 전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2일 인천 5개 대학과 학교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 전공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대상은 인천 지역 간호 대학이 설치된 인하대학교, 가천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재능대학교 등 5개 대학이다. 주요 내용은 ▲간호 체험 교육 지원 ▲대학 보건·의료 전공생의 현장 교육 지원 ▲보건 교사(의료인) 전문역량 강화 및 학교 건강교육 지원 ▲교육청-지역 대학 협력 보건·간호 봉사 지원 ▲학교 보건 및 건강증진 관련 연구 개발 협력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 16일 병원행정관리자협회 인천시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6월 24일 14개 지역 종합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이번 지역 5개 간호 대학과의 업무협약으로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고, 인천 학생들의 인천 보건·의료 분야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공동 목표로 교육청과 지역 대학이 협력한 전국 최초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학교 건강증진과 대학 보건·의료 전공 교육 지원으로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고, 인천 학생들이 인천 보건·의료 분야에서 지역 건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학교 관계자는 "바이오 보건·의료 기능 향상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과제가 중요한 시점에서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건강 관리 협력 모델을 구축해 교육청과 지역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인천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 건강증진 및 대학 보건·의료 전공 교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4:20: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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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 웰니스어워드 관광 부문 우수기관 선정

파주시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웰니스페어'에 참가해 파주의 관광자원과 대표 특산품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채널에이(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한 웰니스페어는 웰니스 산업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30여 개의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파주시는 '2024 웰니스어워드(Wellness Award)'에서 관광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웰니스'라는 단어에 함축된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 휴식과 치유를 위한 관광의 활성화와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파주시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시는 ▲디엠제트(DMZ)평화관광' '도라산역 셔틀열차' ▲율곡수목원 산림치유 프로그램 ▲파주 대표 건강농산물 '장단삼백' ▲헤이리 예술마을 체험 프로그램 '두근두근 문화바람개비' ▲파주시티투어 ▲자연과 생태 관광 등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홍보했다. 이 밖에 ▲나전공예 ▲장단콩 초콜릿 만들기 체험 ▲디엠제트(DMZ) 생태숲 꾸미기 ▲마장호수 출렁다리 만들기 체험관도 운영해 파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08-14 14:19: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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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중부권 7개 도시 제언, 정부·경기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이민근 안산시장이 14일 오전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 내 카카오데이터센터에서 개최된 제89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 1981년 출범한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 등 7개 시가 참여하는 정책 현안 협의기구다. 이 시장은 회의에 앞서 "회장 도시로서 안산의 발전은 물론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회원 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7개 회원 도시의 단체장 및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중부권 도시의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주요 회의안건으로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국·도비 추가 지원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신고 유예기간 연장 건의 ▲공익사업을 위한 국유재산 내 영구 시설물 축조 허용 건의 ▲신안산선 조기 개통 노력 및 서해선 우선 개통 건의 ▲행정처분 면탈 목적의 노래연습장업 폐업신고 제한 건의 등 총 4건의 정책 및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4개 안건은 향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중앙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4 대부에서 놀자 ▲안산통합축제 안산페스타 ▲제3회 거북섬 해양축제 ▲제19회 시흥갯골축제 ▲광명시 청년들의 경제자립 특화공간 '제2청년동 청춘곳간' 조성 ▲2024 의황백운호수축제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 '과천으로!' 등 각 도시의 주요 행사 및 축제를 공유하고 홍보활동에 서로 협조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상지이자 글로벌 R&D 기반 첨단 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이 될 안산 사동 ASV 지구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도시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범지자체적인 행정과 광역행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회원 도시 간 유기적인 공조와 연대를 통해 경기도 전체의 발전을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7개 회원 도시의 건설적 의견들이 중앙정부 및 경기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2024-08-14 14:19: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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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배달앱 등록 음식점 3,660개소 위생 점검 실시

화성시가 오는 8월 19일부터~9월 26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여파 및 소비패턴 변화로 배달음식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위생 취약 분야에 대한 실태 조사를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배달앱(배달의민족, 배달특급, 요기요 등)에 등록된 업체 중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와 모범음식점을 제외한 3,660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기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조리장 내 위생해충 유입 가능 여부 ▲칼, 도마 구분사용 및 이물 혼입이 우려되는 조리 기구 사용 여부 ▲환풍·공조시설 청결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 조치하고, 위생관리 미흡 업소 등에 대해서는 2차 재지도 및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균 증식이 활발해질 수 있는 점을 고려, 업체 방문 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점검이 배달앱 등록 음식점 영업자의 위생 의식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전수조사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는 지속 관리해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배달 음식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4:18: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