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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24년 하반기 신규 채용… 67명 규모

한국남부발전이 2024년 하반기 채용을 대졸 수준 59명, 고졸 수준 6명, 별정직 2명 총 67명 규모로 진행한다. 남부발전의 채용절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능력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8월 21일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9월 6일에 지원서 접수를 마감하며 이후 정규직 기준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12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채용 내 사회 형평적 채용을 위한 장애인·보훈 대상자 모집은 물론 상반기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졸 수준 신입 사원 채용을 진행해 우수한 직업계고 출신자의 채용을 지속한다. 또 비수도권 지역 인재 및 이전 지역 우수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채용 목표제 운영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고유 채용 브랜드인 '보듬채용'의 하나로, 신입 사원 채용 지원자 중 전형별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합격자 평균 및 합격컷 점수를 포함한 기존보다 강화된 강·약점 분석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이 상반기 78명 채용 공고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으로 지원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부발전 홈페이지 내 채용 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1 16:5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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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신규 사례’ 선정

경남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2분기 적극적으로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 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초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신규 사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 분기 적극적으로 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으로 기업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지방자치단체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 평가는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으로 나뉘어 2차에 걸쳐 진행됐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가 제출한 645건 사례 가운데 고성군 1건을 포함한 총 49건이 신규 사례로 선정됐다.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례는 그동안 계절근로자 허용 수산물에 지정되지 않았던 가리비 양식어업에 대해 ▲고성군이 가리비 양식 특성상 주된 작업이 인접 연안 해상인 점 ▲연중 고용이 아닌 시설 투입·출하 시기에 단기간 집중적으로 인력 투입이 필요한 점 ▲가리비 양식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강조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취업이 가능하도록 법무부 허가를 끌어냈다. 아울러 군은 고성군가족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자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무단 이탈 비율을 낮추는 효과도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적극적으로 행정을 통한 규제혁신으로 기업 경영 여건 개선을 이끈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초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지난 6월 경상남도 주관 '2024년 상반기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에서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8-21 16:47: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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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20일 창업지원센터 9층 강당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내 유망기업 발굴 및 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과 보증 지원 등 지역 경제 및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금융 및 경영 분야 최신 정보 지원 및 자료 공유 ▲신용 보증 지원 확대를 통해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소공인의 자금조달 지원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협력이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 등 다양한 상호협력 지원을 골자로 한다. 김현주 경기신용보증재단 중부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과 보증 지원 생태계를 확대하고, 앞으로 기업이 필요한 금융지원과 최신 경영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최근의 경제적 불확실성과 금융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 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으로 가는 길을 견고히 닦겠다"고 전했다.

2024-08-21 16:4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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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베트남서 다문화자녀 '글로벌 언어·문화체험'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베트남 현지에서 '2024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언어·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 2014년부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부모 나라를 직접 방문하는 '글로벌 언어·문화체험'을 진행해 왔다. 이 사업은 금융권을 대표하는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2024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언어·문화체험'은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참가 모집, 다문화가정 청소년 20명과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대학 장학생 15명 등 총 35명으로 체험단을 꾸렸다. 약 한 달 동안 베트남 문화와 언어를 학습한 35명의 체험단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이어왔다. 특히, 여성가족부와 협업으로 베트남 현지로 귀환한 다문화자녀들과 함께 ▲베트남우리은행 ▲하노이 롯데타워 ▲하노이대학교 캠퍼스 등 베트남 명소를 방문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들은 현지 장애아동학교를 방문해 미리 연습한 K-POP 댄스 등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한국 전통 탈 만들기 등 교육 봉사활동도 펼쳤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언어·문화체험으로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가정 미래세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8-21 16:45: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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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체육관 폭탄테러 대응 종합훈련 진행

합천군은 21일 오후 합천체육관에서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 의장, 권창현 경찰서장, 박유진 소방서장, 박정이 제5870부대4대대장 등 9개 기관·단체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실제훈련은 군민들이 평소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합천체육관에 테러범이 폭발물을 설치해 건물이 파괴되고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민심이 극도로 동요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실제훈련은 공공시설물에 대한 적의 공격에 대비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유관 기관 및 단체가 합동으로 진행한 훈련에는 소방 굴절차, 펌프차, 수색 드론 등 15종의 각종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하게 했으며 훈련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해 참관하는 여러 기관장 및 주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참관자들을 대상으로 군부대 방독면 착용, 소방서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강평을 통해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준 유관 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 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 굳건하게 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8-21 16:4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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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제5회 CCF 사전 참가 신청 접수

경남정보대학교 주최로 올해 5회째를 맞는 창의융합포럼(CCF)이 사전 참가 신청자 2000여 명을 넘어서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오는 9월 7일 오후 12시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5회 CCF를 개최하기로 하고 지난 14일부터 온라인 참석자들의 신청을 받은 결과 21일 현재 신청자가 2000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CCF는 대한민국 디자인 스튜디오를 주도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을 초청, 디자인 신산업과 트렌드를 내용으로 한 특별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는 행사다. 대학 측은 올해 더 많은 지역 학생과 시민들에게 참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기업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플랫폼 기업 'SHARE X'와 함께 온라인으로 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준비한 300명을 하루 만에 넘겼다. 이에 따라 참석자 수 제한을 풀고 신청을 받아 일주일 만인 이날 2000명을 넘어선 것이다. 경남정보대 센텀캠퍼스 행사장에 준비한 현장 참가 좌석 320석도 이틀 만에 예약이 동났다. 이번 CCF는 'AI를 통한 디자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AI 디자인 기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PLUS X의 변사범 고문 - 생성 AI를 통한 이미지 생성 ▲CBR GRAPHIC의 채병록 대표 - 생성 AI를 통한 그래픽 디자인 ▲COMPOUND COLLECTIVE의 전이안 대표 - 생성 AI를 통한 영상 디자인 ▲ARCHIMOSPHERE의 박경식 소장 - 생성 AI를 통한 공간 디자인 ▲BKID의 송봉규 대표 - 생성 AI를 통한 제품 디자인 ▲PLUS X의 정기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생성 AI를 통한 BX 디자인 순으로 진행된다. CCF는 경남정보대가 2020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국내 유명 패널들을 초청,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부·울·경 시민들에게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를 부산에서 접할 매개체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져 그동안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은 "경남정보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학생, 시민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행사를 더 충실히 준비해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과 도전정신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 제5회 CCF의 온라인 참가 신청은 링크롤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8-21 16:4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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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DMZ 오픈 페스티벌' 전시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30일부터~11월 16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에서 'DMZ OPEN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DMZ OPEN 전시 : 통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통로'라는 개념을 통해 DMZ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공간성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간에 막힘이 없어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트인 길'을 의미하는 통로는 다른 공간 사이에 있지만 구조 내에 둘러싸여 있다는 점에서 완전한 '열린 공간'과 구별되며, 통로의 양옆에는 각각 열린 공간이 배치될 수도, 닫힌 공간이 배치될 수도 있다. 이 구조는 어떤면에서 DMZ와 많이 닮아있다. 우리는 과거 DMZ를, 국경을 결정짓고 통로를 차단하는 닫힌 블럭으로만 인지해 왔다. 그러나 처음부터 DMZ는 경계이면서 동시에 누군가 지날 수 있는 통로이자 다양한 생명체가 살아가는 공간이었다. 그 양쪽에 어느 성격의 공간이 배치되느냐에 따라 특정한 성격이 강화되어 왔다. 전시는 DMZ를 멈춰버리거나 잊힌 공간이 아니라 잇고 살아가는 공간으로 조명한다. 전시에는 닫힌 경계이자 이어지는 통로, 살아가는 열린 장소로 DMZ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품들이 선보이며, DMZ는 회로가 닫힌 경계로서의 상징을 벗어나 이어진 공간의 시작이거나 끝점으로서 이야기의 한쪽, 혹은 양쪽을 모두 터놓는다. 전시의 소주제는 경계, 통로, 공간으로 구성된다. 각 소주제의 작품은 공간별로 구획되어 나열되기보다 교차하며 전시되어 다양한 관계들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경계'에서는 분단의 상황과 경계지역의 긴장감과 정서를 다루는 작품이 선보인다. 박론디, 박기진, 신미정, 노순택은 거대 블럭(block), 혹은 장벽으로서 분단의 상징이 된 DMZ를 다룬다. 남쪽에서만 바라본 것이 아닌 북의 다른 경계인 중국의 국경에서 바라 본 경계, 경계를 넘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북의 프로파간다(propaganda)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통로'에는 정연두, 제인 진 카이젠, 지비리, 윤진미가 참여해 떨어져 있으면서도 연결되고자 하는 경계의 흐트러짐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통로의 예술적 가능성을 시도한 작업들로 구성된다. '공간'에서는 분단 상황속 다양하게 살아가는 현재 삶의 양태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다루는 최찬숙, 노원희, 나오미, 한나리사 쿠닉의 작품이 소개된다. 'DMZ OPEN 전시: 통로'는 평화누리와 평화곤돌라를 타고 임진강 건너에 있는 북측 승강장의 옥상, 갤러리그리브스로 가기까지의 길에 있는 목재부스, 갤러리그리브스 공간 등에서 작가들의 작품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열두 명의 작가는 통로 위에서, 혹은 자신의 작품을 통로로 삼아 DMZ를 새롭게 바라보기를 기대한다. 조창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전시가 고립된 공간 'DMZ'를 미래에 희망찬 열린 공간으로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많은 분이 찾아와서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DMZ OPEN 페스티벌'은 전시 이외에도 포럼, 콘서트, 스포츠 등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위해 11월 16일까지 경기도 DMZ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21 16:41: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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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사랑합니다' 동국씨엠, '70주년 기념 가족 초청 행사' 진행…올해는 배우자·어머니

동국제강그룹 냉연철강회사 동국씨엠이 21일 부산공장에서 '70주년 기념 가족 초청 행사'를 가졌다. 분할 후 두 번째 가족 초청 행사다. 가족이 근무하는 일터를 방문함으로 상호 유대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임직원 소속감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지난해가 '자녀' 중심 초청 행사였다면 올해는 '배우자'와 '어머니'가 주인공이다. 당일 임직원 배우자와 어머니 200여명이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방문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회사소개 ▲생산라인투어 ▲점심식사 ▲명사초청강연 순으로 진행했다. 동국씨엠 임직원 가족들은 원료가 입고되는 부두를 시작으로 PLTCM(세척)-CGL(도금)-CCL(코팅)에 이르는 컬러강판 생산 전 과정을 견학하며 남편이 일상을 보내는 공간을 함께 체험했다. 동국씨엠은 당일 김미경 강사(MKYU대표)를 명사로 초청했다. 김미경 강사는 '10년후를 즐겁게 기대하는 법',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만들어 가는 법', '나만의 원씽으로 거침없이 미래를 사는 법' 등을 주제로 약 90분간 강연을 진행했다. 부산공장을 방문한 한 동국씨엠 임직원 배우자는 "남편이 철강 관련 얘기 하면 어렵고 복잡해서 대화가 힘들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즐겁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은 행사 마련해 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씨엠은 지난해 6월 동국제강그룹 인적분할로 출범한 컬러강판 전문회사다. 1972년 국내 최초로 컬러강판을 생산했다.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 등 컬러강판 브랜드화를 이끌었다. 최근 업계 4위 아주스틸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1위 컬러강판 회사로 자리매김했다.

2024-08-21 16:41: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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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치매극복선도단체 선정

양평문화재단(이하 '재단')은 20일 치매극복선도단체 인증 취득에 대한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재단은 지난 1일 양평군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인증을 정식 취득한 바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재단은 군내 문화진흥 사업과 더불어 지역사회내 사회적 역할을 함께 해나가는 선도적 기관으로 한층 발돋움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7월 25일에 양평군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 관련 정보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거나,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경찰서로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이들을 말한다. 해당교육 이수 후 재단 직원 전원이 치매파트너로 등록 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치매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선도적인 기관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재단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예방과 환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나가며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인증 취득을 통하여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1 16:4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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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수상작 선정·전시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는 21일 광교 GH 신사옥에서 'GH 공간복지 청년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금상 등 우수작으로 선정된 18개 팀에게 상장과 상금 3,500만 원을 수여했다. 지난해 공간복지에 대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 GH 공간복지 청년공모전은 올해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 상생 균형 발전 방안'을 주제로 일반 공모 부문과 대학(원) 참여형 스튜디오 연계 부문으로 나눠 진행 됐다. 올해 공모전 대상으로는 주동은 최현수 조성우 씨 팀이 출품한 '중동신도시와 원도심을 향해 능동적 자세를 취하는 원도심 도시 계획안' 이, 금상은 김성주 채희진 지동준 씨 팀의 '광명 하안동의 커뮤니티 강화', 윤태호 이은규 씨 팀의 '고양 능곡의 공공프로그램과 연계된 저층부 공간 개발'이 각각 선정됐다. 일반 공모부문은 총 111건의 작품이 접수돼, GH 공공건축가, 영아키텍트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8팀(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5팀, 장려상 10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스튜디오 부문은 사전 신청해 선정된 고려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홍익대 등 총 10개 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한 학기동안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프로젝트 시행비를 지원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시상식에선 스튜디오 연계부문 교수와 학생간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됐다. GH는 이날부터 9월 3일까지 광교 신사옥 3층에서 일반 공모부문 대상 금상 은상 등 8개 수상작과 스튜디오 연계부문의 학교별 대표작품 20개를 전시한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공간복지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GH는 공간복지 실현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1 16:39: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