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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반려동물 교육도시’ 정책에 대한 교류협력 방안 논의

이재준 수원시장이 프레드 정(FRED JUNG) 미국 풀러턴시 시장과 만나 수원시가 추진하는 '반려동물 교육도시' 정책에 대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프레드 정 시장은 21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시장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웅종(KCMC 문화원 대표) 수원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대사, 김상덕 (사)한국펫사료협회장이 함께했다. 한국을 방문한 프레드 정 시장이 "수원시의 반려동물 교육도시 시책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요청하면서 이날 만남이 이뤄졌다. 이재준 시장은 '반려동물 교육도시' 정책을 소개했다. 수원시는 2023년 10월 '반려동물 교육도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반려견이 시민견이 되는 백년대계'를 비전으로 선포했다. 유기동물 입양쉼터,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을 운영하며 반려동물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교육·인증테스트를 거쳐 매너견을 인증하는 '매너 있는 시민견 인증제'를 추진했다. 프레드 정 시장은 "수원시 반려동물 정책을 벤치마킹해 풀러턴시에서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싶다"며 "한국 반려동물 관련 단체·업체의 미국 진출을 돕는 등 협력관계 구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수원시의 반려동물 교육도시 정책이 풀러턴시가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남부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풀러턴시는 미국 최고 수준의 공교육 체계를 갖춘 도시다. 인구는 14만여 명인데,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인이 4만여 명이다.

2024-08-22 13:29: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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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새빛돌봄 지원대상 가구 방문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새빛돌봄' 운영 1주년을 기념해 21일 새빛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를 방문했다. 먼저 권선동의 한 연립주택 반지하 방에서 사는 이OO(81, 남) 할아버지를 찾았다. 지난 4월 치매를 앓던 배우자가 세상을 떠난 후 홀로 생활하고 있는 이씨는 '새빛돌보미'가 방문해 집 청소를 해주는 '방문가사'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이재준 시장이 "돌봄서비스가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느냐?"고 물었고, 이씨는 "정말 많이 도움이 된다.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고맙다"고 답했다. 이재준 시장이 "사모님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사람도 사귀면서 꿋꿋하게 잘 살아가시길 바란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게 잘 사셔야 하늘에 계신 사모님도 마음이 편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홀로 살고 있는 강OO(92, 여) 할머니의 집도 방문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강씨는 고령으로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워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했지만 '등급 외' 판정을 받았다.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가 새빛돌봄서비스를 신청했고, 현재 방문가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으니, 날씨가 무더울 때는 더위를 참지 말고, 에어컨을 마음 놓고 트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개수대에서 설거지도 했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8개 동에서 수원새빛돌봄을 시범운영했고, 올해 1월 1일부터 44개 전체 동에서 운영하고 있다.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4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7월 말까지 6501명이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상담을 했고, 2753명이 신청했다. 서비스 이용 건수는 총 1만 2861건이다. 방문가사가 9925건으로 가장 많았고, 심리상담 1775건, 동행지원 1068건, 일시보호 93건이었다. 또 지난 3월부터 8개 시범 동(파장동·조원1동·세류2동·서둔동·화서1동·우만1동·매탄4동·원천동)을 선정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식사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116명(3870식)이 이용했다.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는 소득·재산·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동 돌봄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돌봄서비스 비용으로 1인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한다. 중위소득 75% 초과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4-08-22 13:29: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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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교육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송원초 별관 조기 증축 및 건축한계선 조정사업이 올해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추진했다.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중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송원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려 등급에 올랐다. 인천송원초는 지난 2019년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생들이 비좁은 운동장과 체육관, 식당, 특별실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지역사회 서명운동과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별관동 조기 증축과 건축한계선 축소를 추진했다. 그 결과, 학교부지 약 1,624㎡를 추가 확보하여 학생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 성공 시대를 열기 위해 인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통해 인천 교육 현장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3:2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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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 친화 의료 기반 확충 지원

전라남도가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의료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장애아동의 재활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목포중앙병원에 건립한다. 총 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하며 2025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병상과 재활, 물리, 작업 치료실 등을 갖춰 장애 아동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전문 치과 진료를 위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도 순천의료원에 들어선다. 2026년 1월 개소 목표다.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진료실과 전신마취 수술실, 방사선 촬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동부권 장애인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도록 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이 더욱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도록 '장애 친화 건강검진 기관'으로 순천·강진의료원과 목포시의료원, 장흥통합의료병원, 4곳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이동식 전동리프트와 휠체어 체중계 등 다양한 장애 편의장비를 갖추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편의 보조 인력 서비스를 한다. 올해 말 4개소 지정이 완료되면 신체 불편, 사회적 인식 등 열악한 의료 접근성으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 친화 건강검진은 전남지역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정 병원에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순천의료원에 개소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보건소, 의료기관, 장애인단체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건강 보건 교육과 건강검진, 재활서비스 연계 등 장애인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전남 건강 버스와 협력해 의료 취약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은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의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가는 게 부담이었는데, 건강 버스가 동네에 찾아와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맞춤형 의료·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3:28: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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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4 대한민국산업전시회' 부스 모집 순항…인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이하 코인덱스)'가 참가 부스 모집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까지 모집된 부스는 약 500여 개로, 당초 목표였던 400개 부스를 125% 초과했다. 킨텍스는 행사까지 100여 일이 남아 있어 부스 유치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철저한 현지 시장 분석과 기획, 그리고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킨텍스가 인도에서 처음 주최하는 전시회인 만큼 초기에는 참가업체 모집과 성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성과는 인도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매력, 그리고 국내 기업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시키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과 '한-인도 산업별 전문 콘퍼런스'가 개최되어 양국 간 무역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인도산업연맹(CII) 또한 '인도산업전시회'와 '인도문화체험존'을 통해 인도 현지의 산업과 문화를 소개하며, K-POP 노래 및 댄스 경연대회 결승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코인덱스 관계자는 "지난 14일, 현재까지 모집된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전시회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인덱스는 식품, 뷰티, IT, 안전, 건축, 환경 등 대한민국의 유망 산업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로, 현대자동차·기아, 롯데웰푸드, LG 등 국내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킨텍스는 추가적으로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코인덱스 공식 홈페이지(koindex.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2 13:27: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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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전어축제' 23일 개최...다양한 이벤트 '준비 완료'

광양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광양전어축제를 풍성하고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들을 소개한다. 올해로 제23회를 맞은 광양전어축제는 '전어! 별 헤는 밤을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망덕포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4일 개막식에서의 배알도 야간경관 점등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맨손 전어잡기 체험, 어린이풍물단, 청소년 댄스대회, 청소년 樂페스티벌, 포에버윈드 오케스트라, 민속씨름대회, 전어가요제 등의 프로그램들이 축제 방문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과 더불어 광양버꾸놀이, 광양 진월 전어잡이소리 시연 등 광양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통문화예술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맛과 멋, 다채로운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킬 제23회 광양전어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할 다양한 이벤트도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축제 첫날인 23일과 개막일인 24일에는 당일 관내 소비 영수증(3만 원 이상)을 증빙하면 경품을 선착순 제공하는 '광양관광인스타 팔로우' 이벤트가 펼쳐진다. 아울러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는 '배알도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배알도 섬 정원은 이틀 동안 200개의 보물이 숨겨진 보물섬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광양시관광협의회에서는 촉감으로 광양의 '9미(味)'를 맞혀보는 '상자 속 광양 9미(味)를 맞혀라!'를 준비해 축제 기간 사흘 동안 관광객들에게 이벤트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광양전어축제를 비롯해 백운산자연휴양림, 매천황현생가 등 광양 관광지 방문 후 사진 및 영수증 등을 QR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2만 원권 상품권을 제공하는 '광양여행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2024-08-22 13:26:5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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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기독교선교센터, 목회자들에게 큰 호응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하 선교센터) 과정에 참여한 목회자들이 강의 내용에 깊은 만족감을 표하며 동료 목회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 지난 19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 이하 신천지 시몬지파)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선교센터 7차 개강을 열었다. 지난해 6월 첫 개강 이후, 6차까지 약 100명의 목회자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번 7차 개강에는 총 20명의 목회자가 등록했다. 선교센터 과정은 약 8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성경의 기초부터 시작해 예언과 성취 등 성경 66권 전체를 다룬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성경 안에서 명확하게 해석한다는 점에서 목회자들의 기대가 높다. 요한계시록은 목회자 및 신학 교수 사이에서도 난제로 꼽히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목회자들 사이에서 성경 교육 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가운데, 신천지 말씀 세미나를 통해 성경 교육에 대한 목회자들의 요청을 접하고 지난해 6월부터 선교센터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교센터 과정의 특징은 이전에 수강했던 목회자들이 동료 목회자들에게 강의를 추천해 수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순복음 교단에서 32년간 시무한 한 목회자는 "지난번 수강했던 동료 목회자가 강의를 강력히 추천해 듣게 됐다"며 "교인들이 계시록에 대해 질문할 때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죄책감을 느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장로교에서 21년간 사역한 한 목회자는 평소 친분이 있던 권사의 추천으로 이번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서 왜 그렇게 권유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친한 목회자 몇 분에게 이 과정을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몬지파 목회자 선교센터 관계자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사람이 되는 과정이며, 이는 성도뿐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도 해당된다"며 "목회자들이 성경을 어려워 설교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2 13:26: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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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11번가, 오픈마켓 5개월 연속 흑자 기록

11번가가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지난 7월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5개월 연속(3~7월) 흑자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11번가의 흑자 행진은 지난달 중순 시작된 대규모 정산지연 사태 여파로 이커머스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낸 결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11번가가 적극적으로 소비자 피해 지원과 셀러 보호 조치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11번가의 대응은 정산지연 사태가 한창이던 7월말부터 시작됐다. 11번가는 지난 7월 말(7/25), 위메프에서 판매된 자사 발행 모바일 교환권인 '기프티콘'을 미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모두 정상 사용할 수 있도록 발빠르게 조치해 고객 피해를 막은 기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미사용 된 기프티콘(10억 원가량) 규모가 적지 않음에도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건 없는 사용을 약속한 것. 당시 향후 정산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소비자와의 신뢰를 선택한 11번가의 결정에 많은 고객 호응이 따랐다. 최근 정산지연 사태 속 11번가는 운영자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셀러들의 원활한 자금회전을 위한 새로운 정산 시스템을 내놨다. 소상공인들의 정산 일정을 크게 앞당긴 '11번가 안심정산' 서비스다. 8월 '월간십일절' 기간(8/11~20) 적용한 '11번가 안심정산'은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금의 70%를 먼저 지급한다. 고객 결제 2~3일만에 정산이 시작돼 판매자 입장에선 기존보다 7일 정도 앞당겨 판매대금의 상당 부분을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나머지 30%의 정산금은 고객이 구매확정한 다음날에 지급된다. 특히 '안심정산'이 적용되는 8월 '월간십일절'의 행사기간을 기존 3일에서 10일로 크게 늘려 셀러들의 판매 기회를 확대했다. 지난 7월 11번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733만 명으로 전달(712만 명) 대비 20만 명(+2.9%) 이상 상승했다. 같은 기간 통계분석 전문기업 '닐슨코리안클릭' 기준으로도 전달(1335만 명) 보다 약 30만 명 늘어난 1365만 명을 기록, 쿠팡에 이은 업계 내 2위 자리를 공고히 수성하고 있다. 정산지연 사태가 발생한 지난 7월 11번가에 입점한 신규 판매자 수도 전달 대비 16%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출이 1000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제로(0%)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11번가의 판매자 성장 지원 프로그램 '오리지널 셀러'의 경우 지난 7월 프로그램 참여 신청 판매자 수가 올해 1분기(1~3월) 평균 대비 75%가량 급증했다. 11번가 관계자는 "고객과 판매자를 연결하는 오픈마켓 플랫폼은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이 이번 정산지연 사태를 통해 더욱 확실해졌다"며 "11번가는 앞으로도 건전성·수익성 중심의 내실 있는 질적성장에 주력하고, 진정성 있는 지원 정책과 서비스로 고객과 셀러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이커머스 최고의 신뢰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끝.

2024-08-22 13:22: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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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젠,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인실리코젠은 22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하는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사업의 1단계 사업이며, 인실리코젠·솔리데오시스템즈·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 컨소시엄으로 2026년 11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은 임상 정보, 오믹스 데이터, 공공데이터, 개인 보유 건강정보 등을 통합해 연구 목적으로 개방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영국, 미국 등 선진국은 2006년부터 바이오 빅데이터를 국가전략 자원으로 선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정밀의료 연구 및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우리나라 역시 국가 주도로 정밀의료와 산업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2028년까지 77만 명의 유전체, 단백체 등 멀티오믹스 데이터를 수집·저장·관리·활용하기 위한 바이오 빅데이터 연구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맡은 인실리코젠은 다수의 정부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본 사업에서 바이오 빅데이터 DB, 컴퓨팅 및 관련 자원에 대한 클라우드 시스템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남우 인실리코젠 대표이사는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를 임상 데이터와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국내 연구자들이 고품질의 유전체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정밀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22 13:08: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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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카이스트와 스마트시티 기술 확보 산학협력

GS건설이 카이스트(KAIST)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GS건설은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와 KAIST 이광형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기술 선도 역량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도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센터를 KAIST에 설립하고, 해외 유수 대학과 함께 글로벌 산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며, 주로 신도시개발에 있어 병원, 교통 등 대형 공공시설의 입지 최적화 기술, 도시 단위 교통 시뮬레이션 기술, 기후 변화로 인한 도시 경제 및 주요 인프라 영향성 분석 등의 연구를 통해 신도시 개발 시 도시 구성원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연구는 고객지향적 접근을 통하여 주민의 필요와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GS건설의 축적된 개발사업의 경험과 KAIST 및 해외연구기관의 연구진의 협업을 통해 현재 GS건설 베트남 신도시 개발사업의 계획, 시공 뿐 아니라 운영 전반에 걸쳐 스마트시티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GS건설은 스마트시티 구축에 필요한 원천 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KAIST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질 도시 단위 계획에 필요한 스마트시티 기술 개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GS건설을 도시 구성원들의 삶의 질의 향상에 중점을 둔 미래 도시 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8-22 13:08:5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