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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첫 ‘암모니아 디젤 혼소 연료 선박’ 진수

경남도는 27일 이케이중공업에서 암모니아 혼소연료 추진 시스템 선박의 진수식을 개최하고, 선박의 성공적인 건조 소식을 알렸다. 진수(launching)는 새로 만든 선박을 처음으로 물에 띄우는 것을 의미하며 용골거치와 함께 중요한 선박 건조 공정 중 하나로, 선박 인도 전에 이뤄지는 마무리 단계에 해당한다. 이날 진수된 실증 선박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암모니아 연료추진선박 규제자유특구사업의 하나로 건조됐다. 해양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저탄소·무탄소 친환경 연료추진선박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차세대 연료로 주목받는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과 핵심 기자재의 해상 실증을 목표로, 지난해 1월 재정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연내 건조 완료 후 시험 운항을 앞두고 있다. 선박은 길이 36m, 폭 11m, 깊이 5m, 500톤급 규모로, 암모니아와 디젤 연료를 혼소하는 엔진과 암모니아를 공급하는 연료 공급 장치, 특구 사업을 통해 개발된 배기가스 처리 장치, 캐치 시스템 등 각종 기자재가 탑재돼 있다. 암모니아 선박 규제자유특구사업에는 이케이중공업, 선보공업, 에스티엑스엔진, 경남테크노파크 등 총 15개의 특구사업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3~2024년 2년간 총 316억원이 투입됐다. 경남도는 오는 12월 실증 선박 건조가 완료되면 내년 1월부터 약 500시간의 해상 실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실증을 통해 암모니아 혼소엔진 선박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규제와 제도 개선도 끌어낼 계획이다. 이날 진수식에는 석욱희 경남도 주력 산업과장을 비롯해 허동원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오미영 서기관, 경남테크노파크 엄정필 조선해양본부장, 규제자유특구사업 참여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박 건조를 담당하는 이케이중공업 관계자는 "차세대 친환경 연료 암모니아를 사용하는 선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에 감사하다"며 "선보공업, 에스티엑스엔진 등 컨소시엄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다음 세대의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경남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경남도 주력 산업과장은 "이번 암모니아 디젤 혼소연료 추진선박이 국제해사기구(IMO)가 주도하는 해상 탄소 중립 환경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친환경 선박 산업을 선도할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유독성 기체인 암모니아를 세계 최초로 선박연료로 사용하는 만큼 시운전과 실증 과정에서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지속 가능한 조선 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선박 초격차 기술 개발 지원, 제조 공정 혁신, 인력 양성 등 미래 친환경·스마트 선박 생태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1-27 14:53: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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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두 번째 푸소ON家 기념식 진행

강진군이 '푸소 시즌2' 정책의 성공 모델 '두 번째 푸소ON家' 입주 기념식을 진행,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강진군 도암면 용암마을 '두 번째 푸소ON家' 마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이삼희 강진푸소협동조합 이사장, 백경자 강진군청 문화관광과장, 김동기 도암면 이장단장을 비롯한 용암마을 주민, 푸소운영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강진에서의 새출발을 준비하는 장기원 씨를 축하하고, 푸소 시즌2 성공을 축하했다. 목포에서 이주해 온 장씨는 운영계획 발표를 통해 "어릴 적 할머니댁에서의 좋았던 추억으로 농촌의 주택 생활과 민박에 대한 관심이 있던 중 친구들과 우연히 푸소를 체험하고 매료돼 강진으로의 이주와 푸소체험 운영 창업을 결심했다"며 "선배 푸소운영 농가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즐겁게 운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주식 특별 축하공연으로 몇 달 전 먼저 푸소운영을 시작한 최민경(푸소농가명:가우펜션)대표가 재즈를, 장씨의 지인이 소리를 선물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장씨 부모는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직접 담근 장아찌와 떡을 나누고,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푸소음식체험을 겸한 점심을 제공했다. 장씨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강진군의 지원사업으로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 4,000만 원, 푸소체험 운영을 위해 필요한 가전 및 안전 설비 등 300만 원을 지원받았다. 푸소 운영 기준에 맞춰 푸소체험을 운영하고 10년간 거주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강진푸소 체험객은 매년 상승하는 추세로, 2023년 말 기준 최고 농가의 매출은 3,7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 해는 이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푸소체험 운영자 모집 및 신규 운영예정자 시설지원사업은 수시 모집중으로 강진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 푸소팀(061-430-3316)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4-11-27 14:5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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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립교 최초 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탄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으로 국제적 수준의 질 높은 공교육을 본격화한다. 2023년 IB 교육 운영 2년 차에 이룬 성과다. 도교육청은 군서미래국제학교(시흥), 만선초등학교(광주), 개산초등학교(안성)가 공립학교 최초'월드스쿨'로 공식 인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세 학교 모두 2023년 3월 '관심학교'에서 시작해 올해 11월 '월드스쿨'로 인증되기까지 학교의 성장과 교육의 변화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달려왔다. 관심학교 단계에서는 학교의 특화된 교육적 경험을 토대로 국제 바칼로레아(IB)를 학교 맥락과 연계, 적용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후보학교 단계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철학을 중심으로 학교 조직과 문화를 재구조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신장하는 최적의 교수학습 환경 구축에 전념했다. 그 결과 후보학교 운영 1년 4개월여 만에 국제적인 교육 기준을 충족하는 '월드스쿨'로 자리매김했다. 세 학교는 학교의 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을 나누는 후보학교가 있었기에 '월드스쿨' 인증이 더 값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학교 네트워크, 학교공개 및 수업나눔, 정기적 성과 나눔으로 많은 학교와 미래지향적 수업‧평가 실천력을 공유하고 확산해 갈 것을 다짐했다. '월드스쿨' 인증은 국제적 수준의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의미한다. 이에 도교육청은 현재 후보학교 48개교 모두 2025년 '월드스쿨'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학교 맞춤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심학교 확대 운영 ▲우수사례 지속 발굴 및 공유 ▲IB 전문 교원 양성을 통해 지역별 IB 초‧중‧고 연계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은 "월드스쿨 인증을 계기로 새로운 교육방식을 통해 교실 수업 변화를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IB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경기도 상황에 적합한 경기교육 모델을 구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53: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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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속철도 반드시 유치” 국가계획 반영위해 노력

해남군이 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연일 분주한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해남군은 심각해지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방안으로 서울~제주 고속철도 노선 연결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한구교통연구원 등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다음달 18일에는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국가 차원의 공감대 형성과 분위기 확산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서울~제주 고속철도 토론회'는 해남군과 완도군, 박지원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방안에 대한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장소는 국회도서관 대강당이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27조가 소요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로, 각종 기상이변으로 매년 1,500여건의 결항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제주국제공항의 대안 노선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해남군은 지난 2월 영암군, 완도군과 함께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노선은 목포에서 영암, 해남, 완도를 잇는 지상 철도 구간과 완도에서 제주까지 해저터널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이뤄진다. 3개군은 막대한 사업비와 제주도의 반대 여론을 감안해 1단계로 영암과 해남, 완도로 이어지는 육지 구간을 먼저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남군은 호남고속선(서울~목포)과 남해선(임성~보성)을 연결해 서울에서 출발하는 고속열차가 무안공항을 거쳐 계곡면에 위치한 땅끝해남역까지 운행하는 방안도 함께 건의 중이다. 호남고속선과 남해선이 직접 연결되는 경우 해남에서도 환승없이 무안국제공항과 서울까지 다다를 수 있게되며, 남해안권 접근성 향상으로 신규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내년 상반기 대국민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며 5년에 한번씩 수정 보완된다. 군 관계자는"올해 광주~해남 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하면서 앞으로 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도 해남지역 고속철도 연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27 14:52: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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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2024년 하반기 정기회 개최

울산시는 27일 오후 4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2024년 하반기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3개 도시 부시장,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협의회에서는 ▲해오름동맹추진단 공식 출범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입법 추진 ▲'해오름동맹 상생 협력 공동 선언문' 발표 등 해오름동맹의 공동 협력 사업과 앞으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해오름동맹추진단'의 출범 계획이 다뤄진다. 추진단은 내년 1월 공식 출범하며 울산시 기획조정실 부서 단위로 조직을 구성하고 단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는 올해 7월부터 준비단 성격으로 울산시 시청사 내 1개의 팀 단위로 운영 중이던 것을 확대 개편하는 것이다. 경주 스마트미디어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울산, 포항, 경주에서 각각 3명의 직원을 파견해 총 9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세 도시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오름동맹의 공동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다음은 '해오름산업벨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논의가 이어진다. 이 법안은 수도권 중심의 경제 구조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세 도시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법적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의회는 세 도시가 공동으로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다. 끝으로 '해오름동맹 상생 협력 공동 선언문'이 발표된다. 선언문에는 해오름동맹추진단의 성공적 출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와 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 협력, 경제 위기 공동 대응,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이 포함돼 있으며 세 도시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담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정기회는 해오름동맹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해오름동맹의 이상과 목표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해오름동맹을 통해 울산, 경주와 더 긴밀히 협력하고, 각 도시의 특성을 살려 서로 발전을 도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해오름동맹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상생 협력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고유한 역사와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해오름동맹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세 도시가 함께 협력해 지역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2016년 출범 이후 울산, 포항, 경주가 경제적·문화적·사회적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온 협의체다. 이번 정기회를 계기로 세 도시는 더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7 14:51: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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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씨름단,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국화급 우승

구례군청 씨름단이 지난 25일부터 전남 영암군에서 열린'위더스제약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국화급 엄하진 선수는 결승전에서 정수영 선수를 2대 0으로 완벽히 제압하며 올해 첫 국화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매화급에서는 선채림 선수가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김은별 선수에게 2대 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세미 선수와 최희화 선수도 각각 국화급과 무궁화급에서 3위를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엄하진 선수는 지난해 부상을 극복하고 재활과 훈련에 매진한 끝에 정상에 올랐다. 그녀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이렇게 큰 성과를 거둬 정말 뜻깊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선수들의 성과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군의 지원이 결실을 맺고, 구례군의 강인함을 전국에 알렸다"며 "여자씨름의 발상지로서 앞으로도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여자씨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의 탄탄한 기량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 다가올 2025년 대회에서도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11-27 14:51: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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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극행정 경진서 대통령상 수상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공유재산 특정감사를 통해 누락자산 8천208억 원 발굴' 사례로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관리 패러다임을 기존 형식적 실태조사 등 소극적 관리에서 벗어나 적극적 활용 중심으로 변화를 이끌어 전국으로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스템 누락 자산 8천208억 원 발굴 ▲방치된 지식재산권 등록 ▲불필요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통해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남도 우수사례를 반영해 올해 최초로 '공유재산 총조사'를 실시하고, 지식재산권 관리시스템 개발 및 불합리한 '국·공유재산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선 중앙,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217건의 사례 중 18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전문가 평가 50%, 온라인 국민투표 20%, 국민심사단 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 가운데 나주시의 '하루 365번의 특별한 약속, 연중무휴로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케어'가 우수상, 전남도의 '전국 최초 일조량 부족 농업재해 인정'이 장려상을 수상,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김종기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적극행정이 전국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규제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5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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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365일 시간제 보육’ 2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

맞벌이, 입원, 야근 등 부모의 긴급한 사정에 대비해 365일 자녀 안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주시 보육 정책이 적극 행정 분야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에서 공동 주관한 2024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 사업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365일 시간제 보육실 운영은 민선 8기 공약인 '영유아 시설 지원 확대를 통한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이행의 일환으로 지난해 나주시가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했다.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의 맞벌이, 야근, 병원 진료·입원과 같은 사정으로 긴급히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제 보육실로 지정된 어린이집에서 연중무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나주시 시간제 보육실은 2023년 1호점 킨더브레인어린이집(빛가람동)을 시작으로 2024년 3월 2호점 남평어린이집(남평읍), 11월 3호점 궁전어린이집(송월동)을 지정, 운영해 주요 권역별 연중무휴 보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경진대회엔 전국 지자체에서 136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365일 시간제 보육사업인 '하루 365번의 특별한 약속, 연중무휴로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케어' 사례를 제출해 전체 12위로 우수상인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 2023년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이은 2년 연속 성과로 타 지자체와 차별화한 나주형 보육 정책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용 대상은 나주시 관내 주민등록 또는 직장을 둔 부모의 생후 6개월에서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로 해당 어린이집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365일 시간제 보육실은 사전 예약을 통해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자녀를 돌봐준다. 이용료는 시간당 3천원으로 자녀가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 다녀도 이용할 수 있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임신과 출산, 미취학 자녀 돌봄, 교육 복지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힘써온 결과 365일 시간제 보육사업이 2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써가겠다"며 "우수사례 수상을 통해 적극 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7 14:51: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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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형 자공고2.0, 협약형 중.고교사업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이러한 군의 백년대계를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수소도시 조성, 원전사업 재개 등의 성장동력이 될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백년대계(百年大計), 백년 후까지의 큰 계획이라는 말로 큰 효과를 얻기 위해 멀리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이러한 성장동력과 더불어 울진군 백년대계의 또 다른 축이 되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미래 울진군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고 그들이 자리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하기 위해 울진군은 교육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고 있다. 울진 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교육발전 특구 선도지역 사업이다. 울진군은 지난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역 내 공교육 혁신 및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학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특화교육의 중심지 울진"을 비전으로, 3가지 추진전략과 7가지 추진과제를 설정하였다. 울진군 교육발전특구의 7가지 추진과제는 ①지역자원 활용형 교육·돌봄 통합 및 글로벌 인재양성 학교 교육 지원 ②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③학교복합시설 사업 ④울진 오픈캠퍼스 설치 ⑤디지털기반 교육 혁신 ⑥특화산업 연관 일자리 창출 ⑦산단 내 근로자 정주여건 확보이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연계와 디지털기반 교육혁신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연계의 추진과제의 세부사업은 ▲울진형 자공고 2.0, ▲협약형 중‧고교 ▲지역교원제 ▲울진 원자력수소 U시티가 있으며, 올해는 울진형 자공고2.0과 협약형 중‧고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울진고등학교에 12억 8,000만 원을 지원하여 지역교육여건 개선과 울진 지역간의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울진형 자율형 공립고 2.0'지정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을 통해 울진고에 특화 프로그램과 자율적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 하여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혁신 모델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형 중‧고교사업은 기업의 인재상 및 스펙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개설 및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관내 6개 중‧고교에 32억 6,4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원자력마이스터고는 원자력수소발전분야의 설비 유지 보수가 가능한 '설비보전기사(기계과)','자동화설비산업기사(전기제어과)'등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하여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경상북도, 울진군, 대학, 산단 입주기업, 특성화고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대학의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 교육ㆍ취업ㆍ주거를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울진 원자력수소 U시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5년까지 중점 추진되는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세부사업은 ▲AI 디지털교과서 교육 ▲디지털 교육 교원 양성이다. 울진군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AI 디지털교과서 교육 지원 및 전문 교원 양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 15개교에 35억 9,800만 원을 지원하여 정부의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전략에 맞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2026년 이후에는 지역자원 활용형 교육·돌봄 통합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교육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아부터 대학,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교육을 위한 생태계 및 인프라 조성을 위해 기존돌봄센터와 초등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합한 늘봄통합센터를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시기에 맞춰 구축하고, 학부모들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늘봄 관련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또한 원자력수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대학을 활용하여 국가산단 내 오픈캠퍼스를 설치하여 캠퍼스 내 교육과 취업을 위한 상주공간을 구축하며, 원자력, 수소 등 특화산업 관련 앵커 기업 및 협력사 유치를 통한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계획 중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교육은 단순히 학습이 아니라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일"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의 교육 환경과 경제적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에서 공부하고 지역에 취직하여 지역에서 가정을 꾸리는 체계를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더 나아가 외부에서 공부한 인재들이 취업을 위해 다시 울진군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교육의 힘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14:50:5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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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공간 조성

영광군은 26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해비타트와 「세대공감 나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나눔+」란 LH,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인구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활력을 부여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7월 공모하여 9월 전국 2개소(영광, 포항) 최종 선정됐다. 사업 대상지는 대마면에 위치한 서로마을로 세상에서 가장 젊은 마을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카페, 햄버거 가게 등 마을 공동체에서 영업 중으로 최근 SNS홍보가 많이 이뤄져 외부인 방문과 인구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이번 사업으로 주차장 및 배수시설 정비 등 기반 인프라 조성과 더불어 둘레길 및 놀이공간 조성으로 보다 많은 타지역민 방문을 유도 할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창업환경 개선 등 수입구조 구축으로 인구 유입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 영광군은 사업비 부담(2억원), 일부 사업시행▲ 한국해비타트는 사업 총괄시행 ▲ LH는 프로그램 총괄 관리 및 재정지원(10억원)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영광군이 인구·지방소멸위기에 해답을 찾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골고루 잘사는 영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7 14:50: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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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제대 오래뜰거리 ‘착한가격’ 특화거리 지정

김해시는 인제대학교 주변 오래뜰거리를 '착한가격' 특화거리로 지정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화거리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는 특화된 점포들이 자연적으로 집합을 이루고 있는 상권으로 '김해시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정된 거리를 말한다. 시는 2018년 내외동 무로거리, 주촌축산물도매시장, 진영 패션아울렛거리 3곳을 특화거리로 지정해 각 거리의 특색에 맞는 네이밍 브랜드화를 추진, 조형물 설치와 함께 매년 홍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특화거리는 4곳으로 늘었다. 인제대 오래뜰거리는 김해시 유일의 대학 상권으로 지역 주민의 사랑을 받았으나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에 익숙해진 학생들의 소비패턴 변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전의 활기찬 모습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인제대 오래뜰 먹자골목 상인회를 중심으로 고물가 속 착한가격을 주제로 한 특화거리를 신청,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시는 쇠퇴한 대학 상권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특화거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 5월 경남도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학생들의 젊음과 끼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버스킹존과 거리의 특색을 더할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으로 더 매력적인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특화거리 지정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특화상권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27 14:50: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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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상관측 117년만 폭설 왜?…찬 저기압·더운 바다 만나

27일 서울에 16.5㎝에 달하는 눈이 쌓여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 적설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눈폭탄이 내린 이유는 한반도 북쪽에 위치한 절리저기압과 더운 바다가 만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밤부터 27일 아침까지 서울(종로구 송월동 기준)에 일최심 적설 기준 16.5㎝의 눈이 쌓였다. 일최심 적설이란 하루 중 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적설을 뜻한다. 이는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다. 기존 서울 11월 일최심 적설 기록은 1972년 11월 28일의 12.4㎝이다. 올해 이보다 4㎝ 가량 눈이 더 쌓였다. 서울에 가장 많은 눈이 쌓였던 적은 1922년 3월 24일로 31㎝를 기록했다. 서울에 이례적으로 폭설이 내린 원인으로는 절리저기압과 더운 바다가 꼽힌다. 절리저기압은 대기 상층의 매우 빠른 바람인 제트기류가 일부 분리되면서 형성되는 것으로, 북극의 찬 공기를 머금고 있어 매우 차갑다. 이 절리저기압이 현재 한반도 북쪽에 자리하고 있다. 찬 바람이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해기차'(대기와 바닷물 간 온도 차)에 의해 눈구름대가 만들어진다. 유독 더웠던 지난여름 여파로 현재 서해 해수면 온도는 14~16도로 평년보다 1도 이상 높은 편이다. 더운 바다에서 수증기가 원활하게 공급되며 눈구름대의 덩치를 키웠다는 분석이다. 눈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28일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는 다시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교통 안전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1-27 14:50:3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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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광형 DRT‘타바용’ 29일부터 유료 전환

용인특례시는 관광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emand Responsive Transit, DRT) '타바용'의 시범 운행을 마치고 29일부터 유료 정규서비스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타바용은 기흥구 일원 주요 관광지인 한국민속촌,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신갈도시재생사업지와 교통거점인 기흥역, 상갈역, 신갈정류소 등을 연결하는 신개념 대중 교통수단이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를 정해 차량을 호출해 탑승할 수 있다. 시는 타바용이 주요 관광지와 교통 거점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16곳에 정류소를 설치했다. 수인분당선이나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관광지를 방문하는 이용객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9월 23일부터 시범 운행을 통해 운행 상황 모니터링과 데이터 분석을 했고 수요집중 시간 확인,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조정, 호출 빈도를 반영한 차량 대기 위치 조정 등을 거쳐 정규서비스로 전환한다. 이용자들이 요구했던 개선 사항도 반영해 지난 11월 8일부터는 기흥구청 정류장도 신설해 운행 구역을 확대했다. 11월 기준 타바용을 이용하는 사람은 하루평균 약 16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11월 23일까지 두 달간 전체 이용자 수는 약 8000여 명에 달한다. 요금은 그동안 무료에서 벗어나 29일부터 경기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성인 기준 1450원이 적용된다. 환승할인을 받으려면 탑승 전까지 모바일 앱에 교통카드 번호를 등록하고 해당 카드로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시는 정규서비스 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타바용 탑승객을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해 응답자 중 일부를 선정,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타바용을 이용해 연계 관광지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는 용인특례시 마스코트 '조아용'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하면서 운행 상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정식 유료 서비스로 전환했다"며 "많은 분이 타바용을 불편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개선과 홍보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50:2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