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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마약의 대중화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 개최

마약의 대중화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마약의 대중화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10)은 오는 24일(화) 1시부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효과적인 마약중독 예방프로그램의 도입과 안착 방안 모색을 위한 '마약의 대중화 근절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약사출신이기도 한 이애형 위원장이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도내 보건소 관계자 및 마약예방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4개의 주제(△약물 유병률 △직장 내 마약예방 프로그램(I) △직장 내 마약예방 프로그램(II) △법적 처벌)로 발표와 협의가 진행되며, 주제발표는 영국 독성학자인 에바 마리아 라이하르트(Eva Maria Reichardt) 박사가 맡는다. 이애형 위원장은 "우리나라 전체 마약사범은 해마다 증가하여 2023년엔 최초로 2만 명을 넘겨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고, 젊은 층의 마약 사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더 이상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마약에 대한 인식 결여와 남용 증가 등 우리 사회 구석구석으로 침투하고 있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효과적인 예방을 모색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마약은 개인 본인의 육체와 정신을 피폐하게 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까지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막대하다"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13:05: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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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에코프로 그룹과 K-배터리 혁신생태계 본격 조성

경북 포항시가 지역 대표 기업이자 글로벌 이차전지 선도기업인 에코프로 그룹과 스타트업 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포항형 이차전지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포항시는 13일 중회의실에서 ㈜에코프로 파트너스, 포항테크노파크와 배터리 생태계 조성 가속화 및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K-배터리 혁신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부시장을 비롯해 이재훈 ㈜에코프로 파트너스 대표이사,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으로 협약기관들과 배터리 개방형 기술혁신(Open Innovation) 프로젝트 추진 및 상호협업체계를 강화해 산업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는 물론 사업화까지 협력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에코프로 파트너스는 에코프로가 지난 2020년 7월 설립한 벤처 창업투자 회사로 에코프로 그룹사의 밸류체인 강화 및 신사업 육성을 위해 환경, 에너지 및 기타 소재산업 유망 벤처기업 투자 집행 전문기업으로 포항테크노파크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배터리 기술혁신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네트워킹, 펀드 투자 등 후속 연계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스타트업과 에코프로 그룹과의 협업 매칭과 기술검증, 시제품 제작, 제품고도화 등을 위한 협업자금 지원 등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태며, 포항시는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공존 가능한 건전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에코프로 파트너스를 비롯한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에코프로 이차전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위해 에코프로 그룹과 협업이 가능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차전지 원료·소재, 친환경에너지, 충전 인프라 등 에너지 분야 △리사이클링, 친환경 소재, 수처리 등 환경 분야 △디지털 전환, 스마트팩토리 등 융합기술 분야 등 3개 분야 13개 기업이 지원했다.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4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포항시는 글로벌 이차전지 선도기업인 에코프로와의 협력으로 기술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지역에 소재한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벤처기업의 제2의 에코프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2024-09-13 13:04:43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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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흥 지죽·여수 남면어촌계, 해수부 폐어구 수거경진서 최우수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에서 고흥 지죽어촌계와 여수 남면어촌계가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인 최우수상과 상금 500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쾌적한 어촌 환경조성을 목표로 어업인과 관련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7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전국 42개 어촌계·단체에서 총 2천 7명이 참가해 601톤의 폐어구를 수거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폐어구의 효과적 수거와 관리를 위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어촌계와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방치된 폐어구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긍정적 사회여론을 형성하는데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 김현미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경진대회에 전남 어업인과 어촌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2개 단체가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폐기물 관리정책은 관 주도로만 해결될 수 없다"며 "어업인과 바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폐기물을 줄이는데 앞장서도록 어업인 교육 강화, 연안 정화활동 정례화, 민간해양환경단체 활동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13 13:02: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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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지역사회와 연계 은둔형외톨이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윤정욱)는 9월12일(목) 광주광역시 북구 제봉로에 위치한 광주은둔형외톨이 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은둔형외톨이 청년들에게 '희망키트' 물품을 전달하였다. ○ 은둔형외톨이 청년의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편지와 영양제, 영양식품, 취미활동, 운동도구, 자기계발서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물품으로 건강보험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원들이 직접 제작하였다. 아울러, 물품전달 후 센터 실무자들과 함께 은둔형외톨이 청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시청하고, 복지상담 및 케어 프로그램 등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 광주광역시는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과 관련된 조례를 제정하고, 은둔형외톨이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은둔형외톨이는 집 안에만 칩거한 채 6개월 이상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는 관계를 맺지 않고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新(신)복지 취약계층으로 방치할 경우 사회문제화가 예상된다. 건보공단 윤정욱 본부장은 "홀로 어두운 시간을 견뎌야 했던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에게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공단은 은둔형외톨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이웃과 함께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국민 곁에서 푸른 하늘빛 희망이 되겠다는 뜻의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신설하여 의료봉사, 빨래봉사, 집수리 봉사, 국군장병 위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4-09-13 13:01: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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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운영 일정 조정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3월 8일(금)부터 선보인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공연의 운영 일정을 9월 13일(금)부터 조정·변경한다고 밝혔다. 음악분수 공연은 당초 주 4일(수, 금, 일) 1회, 토요일 2회 운영하였으나, 주 7일 상시 공연으로 변경하고, 공연 횟수는 평일은 1회, 토요일은 2회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10월부터는 일몰시간에 비례해 8시 공연을 7시 공연으로 재조정하고, 10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음악분수 공연을 11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특정 요일만 공연함에 따라 관람에 고충을 토로한 관람객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에게 음악분수 쇼 감상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올해 7월부터 운영 중인 개미산 전망대에서도 관람이 가능하고, 주민들의 입소문과 SNS를 통해 수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군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현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다채로운 분수 쇼와 꽃길, 야간경관,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함께 어우러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공존하는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대 일대는 화순의 문화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2024-09-13 13:0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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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추석 명절 맞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문 및 격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위문과 격려를 위해 도암면 계절근로자 숙소를 찾았다. 이날 강 군수는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제도로 입국한, 베트남 근로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진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20명으로, 지난 4월 5개월간 도암농협의 계약직으로 고용됐다. 이 중 일부 근로자는 2개월 연장해 근무할 예정이다. 농가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하루 인건비는 11만 원으로 사설 인력중개소보다 약 3만-4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양질의 노동력을 공급받아 만족감을 드러낸 농가들의 입소문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제도는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근로자 20명은 지난 4월부터 현장에 투입돼 파종, 육묘, 농약 작업 등을 수행하며 4개월의 근무 기간 중 584명의 농가에 연인원 1,626명이 일손을 제공했다. 이들은 관내 문화 탐방 등을 통해 강진의 문화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본인들의 휴대폰을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한국어, 한국문화, 각종 농업 관련 교육을 받으면서 강진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었다. 근로자들은 올해 11월 본국인 베트남으로 귀국 후, 고용주의 긍정적인 의견이 있다면 재입국 추천 방식으로 내년에도 함께 일할 수 있는 성실 근로자로 지정해 재계약을 통한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계절근로자 근무 인원 증원 계획을 협의 중이다. 강진원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 덕분에 강진 지역 노동력의 상당 부분을 채울 수 있었다"며 "올해 농가들의 만족도를 살펴 도입 첫해 발생한 문제점들을 개선해 공공이 보장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내년에는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13 13:00: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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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 방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9월 12일(목) 경기테크노파크와 디지털전환허브를 직접 찾아 기관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의견 청취를 통해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중 방문한 경기테크노파크는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산·학·연이 모여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기술중심단지로서 기술 발전 촉진,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지원 등 활동공간과 각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은 경기테크노파크 업무시설을 둘러보며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스마트공장, △로봇직업교육센터,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지원, △기술닥터 등 사업을 논의하며 경기테크노파크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지난해 개관한 경기도 제조혁신 핵심거점인 디지털전환허브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제조데이터 수집·활용, △디지털전환 전문인력 양성 등의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제영 위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중소기업을 보유한 경기도가 첨단기술 도입을 통한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가야 하며, 이 중심에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정책이 산업현장에서 실천되기 위해서는 원장님의 역량과 리더십, 직원들 간의 화합이 중요하다. 필요하다면 미래위는 서로 파트너 관계로 생각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10일, 12일 진행된 현장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며, 공공기관으로부터 청취한 의견을 반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13 13:00: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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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전남의 밝은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길” 강조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12일 오후 3시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개최된 '2024년 전라남도 인재한마당'에 참석해 "맞춤형 인재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전라남도 인재한마당은 김영록 지사와 전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재증서 수여식과 축하공연, 기록영상물 상영, 세레모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태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으뜸 인재 여러분을 직접 만나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전남이 꿈꾸는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면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가 목적에 맞게 잘 추진되고 있구나하고 몸소 느낄 수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재는 전남의 희망이다. 전남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우리 전남도의회에서도 여러분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인재육성은 전남의 미래를 이끌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으뜸인재를 선발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로 새싹인재, 성장인재, 글로벌 인재까지 3개 분야 15개 과제를 통해 맞춤형 인재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13 13:00: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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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열린시민정책마켓 시민참여팀 모집

광양시는 오는 12일부터 광양문화도시센터에서 도시문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장인 '열린시민정책마켓'에 참여할 시민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월에 개최할 예정인 '열린시민정책마켓'은 지난해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예산정책마켓 '모든'과 마찬가지로 시민이 직접 광양에서의 삶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공유하는 시민 마당이다. 참가팀들은 '만인의 목소리' 부스를 통해 사업과 활동을 소개하고 제안정책을 홍보할 수 있다. 또한 열린 발언대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우수 정책 제안은 시상이 이뤄지고 해당 정책은 사업 부서에 검토 요청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문화예술단체, 도시공동체그룹, 시민동호회, 소모임 등 5명 이상으로 구성한 팀을 총 30팀을 모집한다. 광양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으로 둔 시민은 누구든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열린시민정책마켓 참여단체 모집공고 및 접수 기간은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10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만인의 목소리' 부스 운영 지원서를 작성해 오는 10월 11일(금) 오전 10시까지 광양문화도시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4-09-13 12:59:26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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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배알도 수변축제 21일 개최

2024년 광양 배알도 수변축제가 9월 2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양 배알도 수변축제는 '2024년 광양시 청년단체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를 통해 광양 배알도를 마음과 풍경이 만나는 쉼터, 영혼의 휴식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치유 명소로 만들어 지속적인 문화관광콘텐츠 발굴 및 사업실행으로 광양 관광 1천만 명 시대를 열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 '대한민국 수변섬치유 메카 광양배알도'란 주제로 ▲치유시식회 ▲치유 음악회 ▲치유토크쇼 ▲광양 캘리그라피 손수건 만들기 ▲생수 빨리 마시기 '생수킹' 선발대회 ▲남파랑길 49코스 광양만역사로드 걷기 ▲국보 제103호 광양중흥산성쌍사자석등 제자리 찾기 기원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치유시식회에는 수변공원 섬 정원에서 먹으면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 무료 시식 행사 ▲치유토크쇼는 망덕포구, 배알도,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가옥, 광양김시식지, 진월 전어잡이 소리, 용지큰줄다리기 중심의 섬진강권 자연환경·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숨은 이야기를 풀어 참가자에게 색다른 치유 경험 등을 제공하고 특별 이벤트로 보물찾기와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나눠주고 기념품도 무료 증정할 계획이다.

2024-09-13 12:58:5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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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로드 창작캠프 참가자 모집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다음 달 개최하는 순천로드 창작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순천로드 창작캠프는 1박 2일 동안 창작의 메카, 순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 기획안을 만드는 메이커톤으로 순천 그린 아일랜드에서 펼쳐진다. 웹툰과 애니메이션 2개 분야로 진행하며, 순천시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인 케나즈와 로커스가 함께 참여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2일 24시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메이커톤별 각 30명이다. 해당 분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대학생, 일반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선발은 외부 전문가 서류 심사로 선정하며, 신청 동기와 관련 경력, 창작 경험과 창작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웹툰과 애니메이션 관련 공모전 수상 이력이 있을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순천로드 창작캠프에서는 각 분야별 8편 이내의 우수 기획안을 선정하며,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편당 2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주어진다. 우수 기획안은 약 한 달의 기간 동안 75컷 내외의 1화 분량 웹툰과 3분 이내의 숏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다.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되면 분야별 1등 500만 원, 2등 300만 원, 3등 2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

2024-09-13 12:57:4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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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4년 재난대응 역량강화훈련 실시

여주시는 지난 9월 12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 화재를 가정한 재난대응 역량강화훈련을 토론훈련방식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토론훈련은 최근 발생한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비슷한 상황에서 여주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여주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진행되었으며, 13개 협업 기능부서에서 모두 참여하여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복합 재난에 대응하는 과정을 실전처럼 점검했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직후의 초기 대응, 주민 대피 명령, 화재 진압, 인명구조, 전력 차단 및 복구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을 때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협업기관의 협력 체계를 통해 피해 확산을 막는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대형 재난을 막는 중요한 열쇠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우리 여주시는 재난대응에 있어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기적인 훈련과 개선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09-13 12:57:1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