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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홍남표 시장,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적극 환영

홍남표 창원시장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신한울 3, 4호기 건설허가 승인을 지역 원자력 산업계와 함께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는 국내 유일의 원전 주기기 생산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원전 기업들이 밀집된 명실상부한 최고의 원자력 산업 도시로서 대한민국의 원자력 산업을 받쳐왔다.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창원 원자력 산업 생태계는 거의 고사 직전 상황에 내몰렸으나, 이번 정부의 탈원전 정책 폐기와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결정은 창원 원전 기업에 숨통을 틔어줬다. 지난해 5월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에서 열린 신한울 3, 4호기 주기기 제작 착수식은 원자력 산업의 부활을 알렸고, 이번 원안위의 건설 허가는 본격적으로 산업 생태계가 활기를 되찾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3월 한수원과 2조 9000억원의 신한울 3, 4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주기기 제작에 참여하는 협력사는 약 460개로 이 가운데 창원 소재 기업은 120여 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공급 계약 전 2022년 약 450억원의 일감을 선발주했고, 지난해에는 2200억원의 일감을 조기 발주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원전 생태계 복원의 상징인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를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체코 원전 수주 쾌거와 함께 창원 원자력 산업계가 희망을 품고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SMR, 사용 후 핵연료 등 곧 다가올 원자력 시장도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4 16:53: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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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추석 연휴 5일간 비상근무체제 가동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이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동안 일평균 823명 총 4113명을 투입하는 등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본사 종합상황실을 컨트롤타워로 해 전 사업장에 걸쳐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공백없는 고객 서비스와 편의 제공, 방역수칙 준수 등에 만전을 기한다. 영락·추모공원, 지하도상가는 각각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종합정보센터, 해상교량통합관제센터, 주차 통합관제센터 등을 통해 시설물 관리와 시민 편의 제공에 속도를 낸다. 특히 참배객 맞이에 한창인 부산영락공원과 부산추모공원은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일별 100명 이상을 투입해 특별관리에 나선다. 봉안당 참배 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제례실은 안전 확보를 위해 임시 폐쇄하며 음식물 반입도 제한한다. 아울러 성묘객을 위해 영락공원 공원묘원과 추모공원 가족봉안묘 녹지지대에 대한 벌초 작업은 지난 6일 모두 마무리했다. 혼잡이 예상되는 동서로·번영로와 주요 터널 등 교통안전 정보의 접수와 전파 등 실시간 상황 체계를 확립하고, 명절을 맞아 다중이용객이 몰리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관문에 대한 질서와 시설물 청결 유지, 민원 응대에도 힘쓴다. 명절 연휴를 맞아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눈에 띈다. 부산시민공원과 어린이대공원, 종합버스터미널, 비콘그라운드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고, 금정체육공원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륜 경주도 즐길 수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다중이용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방문객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4 16:5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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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회 공모 사업 2개 선정

산청군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형 공모 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도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지역 복지 문제를 주민 주도로 해결할 복지마을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산청군은 산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개 사업을 응모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경남도에서 1000만원을 지원받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된 마을 복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산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각지대 부자·조손가구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상시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함께 보둠이 경로당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사회 돌봄을 위한 마을 거점 경로당 역할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든든한 나눔공동체를 조성한다. 산청군은 이번 2개 사업이 청소년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과 함께 경로당 운영 활성화 등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욕구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과 추진에 노력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모두가 행복한 산청 실현에 총력을 기울겠다"고 말했다.

2024-09-14 16:5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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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STS로보테크와 유학생 취업 업무 협약 체결

경남정보대학교는 13일 STS로보테크와 지역 정주형 유학생 취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 사상구 STS 로보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과 STS 로보테크 김기환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역량 강화 주문식 교육 운영과 취업 연계 등 지역 정주형 유학생 양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STS로보테크는 국내 최대 규모 '협동로봇'을 통한 공장자동화 시스템 구축과 바리스타 로봇, 무인 아이스크림 로봇, 김밥 로봇 등 F&B 로봇 개발 등 남다른 기술력으로 로봇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김태상 총장은 협약식에서 "경남정보대는 STS 로보테크와 함께 협력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 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환 STS 로보테크 대표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외국인 유학생들의 정착과 취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경남정보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유학생 현지 선발부터 국내 입국, 한국어 교육과 학사학위 취득, 국내 취업과 정착까지 원스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어능력시험(TOPIK) IBT 신규 시행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09-14 16:5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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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2학기 시니어 청강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신학교정 이정식요한관 대강의실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시니어 청강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참여한 시니어 청강생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소개와 시니어 오픈 캠퍼스 운영에 대한 안내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가톨릭대 김재홍 산학협력부단장을 비롯해 이번 학기에 참여한 시니어 청강생 33명이 함께 참석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재홍 부단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는 끝이 없다. 또 무언가를 배우기에 너무 늦은 나이도 없다"며 시니어 청강생 개개인마다 2학기 동안 유의미한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독려했다. 2024년도 2학기 시니어 청강 오픈 캠퍼스는 9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 대학 교과목 청강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며 해당 기간 지역문화 탐방, 연합 동아리, 영어토론클럽,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지역 연계 나눔봉사, 외식명가 기업 탐방 등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또 진행될 예정이다. 2024학년도 2학기 시니어 오픈 캠퍼스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에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 문의할 수 있다.

2024-09-14 16:5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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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행안부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사례 선정

한국남부발전은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지식경영분야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지식대상은 지식행정·지식경영을 통해 정부 혁신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높은 성과를 낸 행정·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지식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남부발전은 '법보다 빠른 조달 지식행정 서비스'를 실행한 공로로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 우수 사례 선정내용은 국민 니즈 발굴 단계부터 내부 프로세스 개선·문제 해결 및 대외 전파 단계에 이르기까지 지식경영 프로세스를 가동해 ▲지리정보 기반 약자 기업 통합 플랫폼 구축·전파 ▲납품대금 연동 계약 기준 제정·확산 성과를 달성한 사례 내용이다. 기존에는 장애인 기업·사회적 협동조합 등 약자 기업을 관할하는 소관 부처가 다르고, 개별 구매 사이트 운영으로 개별업체 입장에서 판로 확보가 곤란한 경우가 있었다. 남부발전은 이런 업계의 어려운 사정을 인지하고, 6종류의 약자 기업군 정보를 통합해 전국 시·군·구 단위 지리정보 기반으로 전국 모든 업체가 빠짐없이 조회가 가능하도록 약자 기업 지원 통합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활용했다. 이를 통해 남부발전은 기존 시스템에서 조회가 안 되던 약자 기업 수주 기회의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지난해에 여성 기업 315억원, 사회적 기업 81억원 등 우선구매 실적을 달성했으며 정부에 유사 시스템 구축을 건의해 정부에서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2023년 10월 시행된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재료 가격이 급등락할 경우 발주자가 납품대금을 조정하는 제도로 제도 도입 시 실무자간 법령 해석 차이로 납품대금 연동계약을 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남부발전은 소관 정부부처에서 10차례에 걸쳐 유권 해석을 받는 등 적극적인 지식경영 노력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자체 납품대금 연동 실무 계약 기준을 제정했다. 또 실무 지침을 활용해 최근 1년간 12건의 납품대금 연동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약 100억원 규모의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하고 지식 프로세스를 활용해 민간 기업 활력을 저해하는 신발 속 돌멩이 규제들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4 16:5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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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야구부, KBO 신인 드래프트 2명 지명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는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명의 학생이 지명 및 육성 선수로 1명이 입단했다고 13일 밝혔다. 창단 4년째인 동의과학대 야구부는 지난해 2024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1명에 이어 올해도 2명의 선수를 배출하고 육성 선수로 1명이 입단해 대학 야구 강호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날 드래프트는 고교 졸업 예정자 840명, 대학 졸업 예정자 28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56명, 트라이아웃 참가자 15명 총 1197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3년도 구단 순위 역순으로 진행했다. 드래프트에 지명된 동의과학대 선수는 ▲홍재문 ▲양재훈이며, 육성 선수는 ▲김준상이다. 동의과학대는 그동안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강팀으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2021 KUSF 대학 야구 U-리그에서 왕중왕전 진출에 오르기도 했다. 또 지난해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외야수 유제모 선수가 지명을 받았다. 동의과학대 야구부 염종석 감독은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의 지명과 입단은 단순히 개인의 성취가 아니라, 팀 전체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더 좋은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4 16:4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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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수시모집 역대 최다 지원… 전년比 13.3%↑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다 지원자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오후 6시 마감된 수시모집 결과, 전년도와 동일한 465명 선발에 총 6565명이 지원해 1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5793명보다 13.3% 증가한 수치다. 가장 눈에 띄는 학과는 반도체 계약학과다. 삼성전자와 협력해 운영되는 이 학과는 35명 모집에 2167명이 지원하며 61.9: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전형에서 무학과 모집과 중복지원이 가능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수시모집 4개 전형 중 고른 기회전형의 경쟁률도 돋보인다. 40명 모집에 692명이 지원해 17.3: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는 수시 전형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UNIST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지속적인 지원자 증가는 주목할 만하다. 2021학년도에는 4077명의 지원자가 있었으나, 2025학년도에는 6565명으로 61% 증가했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5년간 연평균 12.6%의 증가율로 이어졌다. UNIST의 압축적 성장과 인재상 비전은 경쟁률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창의적 통찰력과 융합적 연결력 인재 양성 전략을 바탕으로, UNIST는 전국 고교를 직접 방문하며 입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철민 UNIST 입학처장은 "학생들이 적성과 진로에 맞춰 학과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전형을 설계한 결과"라며 "산업체와의 연결을 강화해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 덕분에 지원자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UNIST는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이공계 핵심 인재들이 미래 신산업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이어왔다"며 "다학제적 역량을 키우는 전공 체계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4 16:49: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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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은 지난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했다. 부산백병원은 2013년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개소해 11년간 응급실 기반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3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자살 사고 및 시도로 내원한 5415명 중 5026명(93%)에게 초기 개입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3454명(64%)에게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자살 예방에 기여해왔다. 또 초기 평가, 사례관리 서비스, 치료비 지원 등으로 자살 재시도를 방지하고 관련 연구 및 사업 참여를 통해 자살 예방 인프라 구축과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높이고자 지역 사회기관과 MOU 체결, 간담회 및 사례회의 등의 활동을 통해 50% 이상의 지역 사회 연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국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김양원 센터장은 "응급실로 내원한 자살 시도자에 대한 개입을 더 적극적·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삶을 포기하려는 대상자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인적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4 16:49: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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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4년 신임 교원 아카데미’ 입교식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2024년 신임 교원 아카데미'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원 성장을 넘어서 대학의 혁신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목표로, 신임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학기 무수업을 원칙으로 진행되는 집중연수 프로그램이다. 국립창원대는 전국 최초로 이 프로그램을 기획·시행하며 신임 교원들이 대학과 지역 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교수·연구 역량 강화와 지역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그 출발점인 이번 입교식 및 현판식은 본격적인 아카데미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박민원 총장, 진교홍 교학부종장,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김혜정 교육본부장, 단과대학 학장, 신임 교원 등을 비롯한 보직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신임 교원 아카데미의 발전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입교식은 박민원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신임 교원들에게 아카데미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박민원 총장은 "신임 교원 여러분이 앞으로 국립창원대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아카데미를 통해 충분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현판식에서는 신임 교원들과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이뤄져 신임 교원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대학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신임 교원 아카데미'는 국립창원대가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핵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한 학기 동안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교육혁신·연구 개발과 윤리·공직 가치 및 행정·지역 및 교양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과정별 역량과 주제 중심으로 프로젝트,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임 교원들이 대학과 지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고,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해 국립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며 지역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4 16:48: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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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추석 귀성길 ‘오피넷’ 앱·웹 서비스 홍보

한국석유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 체감형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OPINET)'의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석유공사는 13일 경부고속도로 언양 휴게소 및 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피넷을 활용한 최저가 주유소 찾기, 기름값 아끼는 방법을 안내하는 대국민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오피넷은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주유소 가격 정보 제공 서비스로 2023년 기준 연간 약 1억 1000만명, 일평균 34만명이 이용하는 대국민 온라인 서비스다. 특히 이번에 오피넷의 내 주변, 고속도로 및 경로별 최저가 주유소 찾기 서비스를 활용해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전에 따른 기름값 부담을 덜 수 있는 추석 명절 알뜰살뜰한 기름값 절약 Tip을 제공하고, 장거리 안전운전 수칙 등 유용한 정보도 같이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임직원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차량을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오피넷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QR 코드를 통한 앱 설치를 지원하는 등 현장 서비스를 제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에 실시간 유가정보 API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공공 데이터 개방으로 연구, 창업 분야 유가정보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에도 오피넷을 비롯한 유가정보 시스템 운영을 위해 석유시장 투명성 제고 및 가격 안정화를 통한 국민 편익 향상과 공공 생활정보 제공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2024-09-14 16:48: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