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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눈건강 보호한다"…인체친화 디스플레이 인증

LG디스플레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및 모니터 패널 전 모델이 미국 눈 안전 특화 인증기관 '아이세이프'의 '일주기 리듬 인증'을 업계 최초로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세이프는 국제조명위원회(CIE) 기준에 따라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주는 유해 블루라이트 방출량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주기 리듬 보호 지수(CPF)'를 개발했다. 검증 결과 LG디스플레이 OLED TV 및 모니터 패널은 유해 블루라이트 비중이 업계 최저 수준인 36%에 불과해 일주기 리듬 인증 중 최고 등급(CPF 50)을 획득했다. 특히 과도한 블루라이트 저감은 색 왜곡 요인이 될 수 있지만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및 모니터 패널은 화소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구조로 우수한 색 재현력을 유지하면서도 생체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결과들을 근거로 전세계 저명 안과 의사 및 안학자 모임인 '아이세이프 눈 건강 자문위원회'는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장시간 시청에도 눈이 편할뿐 아니라 시청자의 건강한 생체리듬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 7월 LG디스플레이와 국민대 연구팀의 공동 임상시험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미니 LED TV 시청 시 멜라토닌 분비량이 2.7% 감소한 반면 OLED TV를 시청한 시험군은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우 LG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전무)는 "최고의 화질 뿐 아니라 사용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인체 친화적 OLED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06 10:13: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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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차니베어' 팝업 스토어 진행

KT&G 상상마당 홍대가 일러스트 캐릭터 브랜드인 'CHANIBEAR(차니베어)' 팝업 스토어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론칭한 차니베어는 귀여운 일러스트 캐릭터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징 브랜드다. 'MAKE A WISH!, CHANIBEAR(소원을 말해봐!, 차니베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차니베어의 신규 캐릭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한 소품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키링 만들기, 나만의 소원 빌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체험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상상마당은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대중들이 색다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KT&G 상상마당은 앞서 'Semo's Summer Holiday', 'Wiggle Wiggle's Happy Market', 'WALK WALK HONGDAE WITH ZERO PER ZERO' 등 이색적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상상마당 홍대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06 10:13: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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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재난현장 아이들 안전 위한 구호키트 제작

LG유플러스는 재난 구호 현장에 설치될 'U+키즈존' 전용 아동 구호키트를 제작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U+키즈존'은 재난 구호현장에 LG유플러스가 설치·운영할 아동 전용 돌봄센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재난 상황에서 아동 친화 공간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창훈 LG유플러스 노동조합 위원장과 조합원, ESG 추진팀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총 100세트의 아동 구호키트를 제작했다. 구호키트에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돌봄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색칠 그림책, 색연필, 장난감, 전신 베개, 학용품 등이 포함됐다. 완성된 키트는 경기도 하남시 소재 사회적기업 '청밀'의 물류창고에 보관돼 추후 재난 구호 현장에 즉시 지원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U+키즈존' 운영 시 아동 돌봄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에어텐트를 설치하고, 키즈 특화 서비스인 '아이들나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태블릿PC와 냉난방기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더프라미스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교육, 놀이, 돌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재난 구호 활동을 위한 휴대폰 배터리 충전 차량과 동물권 보장을 위한 특화 활동도 준비했다. 지난 9월 27일에는 더프라미스, 동물자유연대와 함께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진행된 '노인친화 대피소 운영' 훈련에 참여해 재난 구호 활동 전반을 점검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는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은 재난 상황에서 아동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구호 활동을 통해 아동 친화적 공간과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재난 구호에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0-06 10:05: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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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돌봄과 상생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시, 한국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의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10억원을 지원하는 '광주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양종희 KB금융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상윤 한국경제인협회 지속가능성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회장은 "저출생 문제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금융이 함께 해결해야할 본연의 임무가 되었다"며 "KB금융은 앞으로도 '상생'과 '돌봄'을 두 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KB금융과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맺은 세번째 업무협약이다. KB금융은 지난 서울시·부산시와의 협약에 이어 광주시와 체결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총 160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저출생 정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광주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지원 내용은 3개월~12세 이하 자녀를 둔 소상공인에게 시간당 1만원(6개월간 최대 360만원)의 사용료를 지원하는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과 임신·출산 중에 대체인력을 고용하는 1인 여성 자영업자에게 월 100만원(3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대체인력비 지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진행된 '서울시 소상공인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에는 1000가구 모집에 총 6528가구가 신청해 최종 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KB금융 관계자는 "일주일간의 짧은 신청 기간에도 불구하고 6배가 넘는 신청자가 지원했던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06 10:00: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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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전쟁 1년, 美 "테러·증오범죄" 경보…유럽 곳곳 시위

가자지구 전쟁 발발 1년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테러 및 증오범죄 경보를 발령했다. 유럽 전역에서는 수만 명이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휴전 촉구 시위를 벌였다. 10월 7일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적으로 공격한 1년이 되는 날이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부(DHS)는 4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분쟁이 발생한지 1년이 되는 것은 폭력적 극단주의자와 증오범죄 가해자들이 폭력에 가담하는 동기 부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대교 회당과 이슬람사원(모스크) 같은 장소가 다양한 위협 행위자와 폭력 공격과 위협의 매력적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조직화된 외국테러단체(FTO) 뿐만 아니라 개인도 위협이 될 수 있고, 7일 기념을 강조하는 온라인 메시지가 개인의 단독 행동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FBI는 별도의 공지를 통해 "유대인, 무슬림과 지역 사회 및 기관에 대한 위협을 주시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이 있을 경우 즉각 법 집행기관에 신고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기습적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해 민간인을 포함한 약 1200명이 숨졌다. 이후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했다.

2024-10-06 09:59:5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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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관악산 신림계곡에 '깨비증권 그린로드' 개장

KB증권은 지난달 30일 관악산 신림계곡 산책로에 '깨비증권 그린로드'를 개장했다고 6일 밝혔다. '깨비증권 그린로드'는 KB증권의 ESG경영을 기반으로 도심 속 환경 재생을 위한 식재사업 및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친환경 테마 사회공헌사업이다. 2022년 서울 난지캠핑장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구로구 천왕산에 대규모 식재사업을 실시했고, 올해는 지난 5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에 '깨비정원 with KB증권'을 마련한 바 있다. KB증권은 이번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서울시 관악구청에서 진행중인 11곳의 황톳길 조성사업 중 한 곳인 신림계곡지구에 관악구청과 협업해 공원 산책로내 황톳길을 마련했다. 최근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와 함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황톳길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기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황톳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계탑과 세족장, 신발장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했고, KB금융그룹의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도 설치해 '깨비증권 그린로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강진두 KB증권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맨발걷기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 및 구의원, 지역시민 등 약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고, 개장식은 축사와 커팅식, 황톳길 체험 등 순서로 진행됐다. 개장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매일 아침마다 산책하는 곳에 황톳길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우리 주민들을 위해 이러한 시설을 지원해 준 관악구청과 KB증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이 추구하는 친환경 사업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모든 세대가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이번 관악구 황톳길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여가공간 마련에 일조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06 09:45: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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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2025-봄학기 남녀 신입생 모집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문화산업예술학과에서 2025년 봄학기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 전공(석사학위 과정)' 남녀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화·드라마·무대예술·음악·댄스 등 케이컬처(K-culture)의 모든 분야를 한꺼번에 통합교육하는 과정이다. 6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해당 교육과정은 세계 문화시장을 주도하는 케이컬처의 기획·경영·비즈니스·교육·연구·평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 이론·지식·기법·감각·창작·연구 역량을 배양하도록 ▲K-컬처 일반 ▲K-컬처 기획·경영 ▲K-무비·K-드라마 ▲K-뮤직·K-팝 댄스 ▲K-스테이지 ▲K-스타일링 ▲연구 기법 등 7개 분야를 통합해 편제했다. 특히 학생의 이수 코스 선택의 다양성, 학업 편의성, 학비 절감 등을 반영해 '4학기제 특수대학원-3개 트랙'으로 운용하며, 학생들은 ▲논문 트랙(24학점 수강+학위논문 작성·통과) ▲작품 트랙(24학점 수강+작품 기획·제작 발표·통과) ▲수강 트랙(30학점 이수+콘텐츠 기획안 발표·통과) 가운데 하나를 택해 학위를 취득한다. 이 전공의 매력은 해외에도 알려져, 케이컬처와 문화교육의 수요가 많은 우즈베키스탄의 문화부 차관 일행이 지난 5월 30일 성신여대 대학원을 직접 방문해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외국인은 물론 남학생도 입학해 수학 중이다. 학사학위 이상을 보유한 남녀(직장인 입학 가능) 모두 학부 전공 및 공인 영어성적과 무관하게 입학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지원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입학 후 '4급 승급'을 조건으로 3급 보유자도 지원 가능)이 요구된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진학사 홈페이지)는 오는 10일(목) 오전 10시부터 17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면접시험은 11월 9일(토) 실시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06 09:44: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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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학생축제 2024 CUFESTA ‘WORLD CUFS’ 성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 달28일 대학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학생축제인 '2024 CUFESTA – WORLD CUFS(이하 쿠페스타)'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가을 사이버한국외대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학생축제 '쿠페스타'는 사이버한국외대의 약칭인 'CUFS'와 축제를 뜻하는 'Festa'의 합성어로, 재학생은 물론 동문과 교직원 등 전 구성원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사다. 그동안 클래식 공연과 강연, 학부별 오픈 하우스 등 다채로운 형태로 열려왔던 쿠페스타는 올해 사이버한국외대 개교 2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규모로 진행됐다. 오후 4시 반 개그맨 권필의 사회로 막을 올린 2024 쿠페스타는 사이버한국외대 장지호 총장의 축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번째 순서로 혼성 보컬 그룹 릴리즈 보이스가 뮤지컬 갈라쇼를 통해 인기 뮤지컬 넘버들을 열창했고, 관객과 함께 하는 무대가 진행됐다. 이어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무대에 올라 마술쇼를 선보였다. 이날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들이 각 학부의 개성을 담아 준비한 공연에 학생 등 450여명이 했다. 각국의 언어와 문화로 선보인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의 장기자랑이 마무리된 후 가수 코요태가 등장해 미니 공연을 펼쳤다. 사이버한국외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비롯해, 큰 감동을 창출해내는 학생 지원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06 09:37: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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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총리, 마크롱 맹비난 "무기 수출 금지, 창피한줄 알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스라엘에 무기 지원을 끊어야 한다고 말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 격한 비난을 쏟아냈다.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가 5일(현지시간) "한 달 전에는 우리 군이 가자지구의 하마스 부대를 거의 섬멸 시켰다"며 "우리 군은 내가 이스라엘 북부 주민들에게 했던 약속을 거의 완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한 서방 지도자들은 이제 와서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수출 금지나 외치고 있는데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며 맹비난했다. 이는 마크롱 대통령이 최근 이스라엘의 가자 공격에 정치적 해법을 강조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을 끊어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한 반발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아울러,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은 국경 부근에서 레바논 헤즈볼라의 지하 터널을 붕괴시키고 있다"며 "그들의 위협이 완전히 소멸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헤즈볼라의 무기 상당 부분을 파괴했고, 전쟁의 균형의 축이 우리 쪽으로 넘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9월 23일부터 레바논 전국의 헤즈볼라를 향한 공습을 강화했다. 무차별 폭격으로 전국 곳곳에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나왔고 피난민도 100만명 가량 발생했다. 군 공습으로 헤즈볼라의 하산 나스랄라를 비롯한 최고 지도자 대부분이 폭탄 정밀 타격에 의해 살해당했다. 그 후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대한 "제한된 지상작전"을 표방하며 사실상 전면적인 지상전을 시작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충돌이 계속해서 격화되고 있는 데는 헤즈볼라가 작년 10월 8일부터 이스라엘 남부를 기습공격한 하마스를 지원하기 위해 로켓포로 이스라엘을 공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 동안 양측의 전투와 이스라엘의 전국적인 공습으로 레바논의 사망자가 4만 명을 넘어섰다. 네타냐후 총리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초토화 작전과 이란, 시리아 등 주변 국가들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2024-10-06 09:35: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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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우리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 ◆ 8090 유명 가수 릴레이 신한카드는 '1 to 10(원투텐) 레전드 콘서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양이수염과 함께 기획했다. 유명 가수 10팀이 릴레이로 출연한다. 아티스트 한 팀이 메인 공연을 펼치면 다른 두 팀이 게스트로 추가 등판한다. 지난 6월 29일 015B의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노사연과 박남정, 김종서 등의 공연이 모두 끝났다. 회차별 개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티켓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원투텐 레전드 콘서트 성공에 힘입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고객들에게 차별된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퇴근 후 직장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신상품을 개발했다. ◆ 5% 캐시백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칼퇴 체크(CHECK)'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퇴근 후 다채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사회초년생의 시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오후 6~11시까지 음식점 및 주점, 카페, 편의점 등에서 이용하는 금액의 5%를 돌려준다. ▲헬스 ▲뷰티 ▲전자책 ▲대중교통 ▲택시 ▲카셰어링 업종에서도 이용 금액의 5%를 캐시백한다. 카드 디자인은 스튜디오 '모스그래픽(mohsgraphic)'과 협업으로 탄생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갓생' 직장인을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 퇴근 후 누리는 저녁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유명 작곡가들이 참여하는 공모전을 진행한다. ◆ 총상금 1000만원 규모 비씨카드는 '나의 가사가 노래가 된다' 음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음악 플랫폼 뮤펌(MU:FIRM)과 함께한다. 오는 27일까지 '비씨 바로카드송 작사 챌린지'와 '자립준비청년 마이 스토리 공모전' 두 가지 대회를 운영하며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다. '비씨 바로카드송 작사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소 1절 이상의 길이로 '비씨 바로카드'의 정체성 및 상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후렴구를 담아야한다. '자립준비청년 마이 스토리 공모전'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 청년만 지원할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을 담아 원하는 장르를 기재하면 인공지능(AI)과 유명 작사·작곡가가 참여해 음악을 완성한다. 하현남 비씨카드 상무는 "금번 프로젝트는 어렵게 여겨지는 음원 제작 전반에 AI를 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06 09:26:2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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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100인에 묻자…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비관 42.7%"

구글플레이가 한국 스타트업의 현주소를 조사하기 위해 자사 '창구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이 매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한국 앱·게임 스타트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창구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100인의 스타트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42.7%는 현재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에 대해 부정적으로(매우 부정적 8.7%, 부정적 34%) 평가하고 있었다. 보통(33%)이나 긍정적(긍정적 21.4%, 매우 긍정적 2.9%)인 인식을 가진 응답자를 상회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은 주로 투자시장 위축(75.8%)과 경기 불황(70.5%)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지원 정책 부족(32.6%), 인재 확보 어려움(26.3%), 규제 및 법적 제약(14.7%) 등의 문제들도 제시됐다. 그럼에도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인도 존재했다. 응답자들이 뽑은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70.4%), 해외시장 진출 기회(56.3%) 등이 거론됐으며 생태계 네트워크의 확장(22.5%)와 엑시트 사례 증가(7%)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스타트업들은 해외 시장을 돌파구로 보고 있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이미 해외시장에 진출했거나(37.9%) 진출을 준비해(52.4%) 성장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목표 시장은 북미권(73.7%), 동남아시아(66.7%), 일본(62.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외 진출 시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파트너십 확보(62.6%), 현지 시장 정보 파악(59.8%), 해외 자금 확보(42.4%)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해외 시장에 더해 또 하나의 기회 요소로 AI 기술 활용을 꼽았다. 47.6%의 스타트업이 이미 AI 기술을 앱이나 게임 개발에 활용하고 있으며, 41.7%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이를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당수는 AI 전문 인력 부족(58.2%), 기술적 복잡성(46.9%), 높은 초기 투자 비용(41.8%)으로 인해 난관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06 09:25: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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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보건복지부와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카카오가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보건복지부와 시니어 디지털 포용성 확대를 목표로 하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지난달 발표한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통합 상생사업 슬로건 아래 추진되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카카오가 한국종합노인복지관협회·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손잡고 디지털 친숙도가 낮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전용 교재 제작 및 배포,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카카오페이의 시니어 금융교육인 '사각사각페이스쿨'의 커리큘럼 및 교육 지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와 보건복지부는 이번 협약식을 토대로 ▲시니어 맞춤형 교육 교재 10만 부 배포 ▲전국 노인종합복지관 등 시니어 기관 100곳에 찾아가는 교육 실시 ▲디지털 교육 키트 제공 등 다각도로 협업을 이어간다. 시니어 맞춤형 교육 교재는 ▲가족, 친구와 즐겁게 소통하기 ▲원하는 곳으로 편안하고 빠르게 이동하기 ▲스마트폰으로 쉽고 안전하게 금융하기 ▲공공서비스도 방문없이 편리하게와 같이 네 챕터로 구성되며, 카카오톡, 카카오T, 카카오페이 및 복지로 등 생활·공공 서비스의 사용법을 쉽게 알려준다. 카카오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총 10만 부를 제작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전국 300여 개 노인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11월부터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를 통해 양성된 시니어 티처가 노인종합복지관 등 10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에 나선다. 교재와 교육은 10월 8일부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인트라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06 09:25: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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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과천 프레스티어자이'…최고입지 vs 분양가

"입지가 좋아서 기다리던 청약인데 생각보다 비싼 분양가 때문에 망설이고 있어요. 층고도 높고, 전체적으로 고급화는 된거 같아요."(예비수요자 A씨) "과천 청약통장이 많지 않아서 당해에서는 미달될 수 있겠지만 서울까지 가능한 기타지역으로는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되지 않겠어요? 자금 부담이 있는 조합원 물건도 가격은 분양가랑 비슷한 수준이에요."(과천 B공인중개업소 대표) 과천은 물론 경기도에서 사상 최고 분양가로 이목이 쏠린 '프레스티어자이'가 지난 2일 견본주택 오픈으로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공휴일 사이에 낀 평일임에도 입장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고, 견본주택 내부에서도 주택형을 둘러보기 위해 줄을 서야 할 만큼 예비수요자들이 몰렸다. 프레스티어자이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과천주공 4단지를 재건축해서 들어선다. 지상 최고 35층, 11개 동으로 총 1445가구 규모다. 가장 큰 장점은 입지다. 걸어서 3분 정도면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 갈 수 있어 재건축만 되면 과천 대장 아파트가 될 것으로 전망됐었다. 이와 함께 문원초와 과천문원중, 과천고, 과천중앙고, 과천여고, 과천외고 등 선호하는 '학세권'이며, 대형마트와 과천시민회관, 정부과천종합청사, 과천시청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일반분양으로 나온 물량은 28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49㎡ 44가구 ▲59㎡ 70가구 ▲74㎡ 98가구 ▲84㎡ 73가구 ▲99㎡ 2가구 등이다. 청약자들의 선호도가 높지만 재건축 단지에서 일반 분양으로 잘 나오지 않는 전용 74㎡, 84㎡가 절반 이상인 점도 장점이다.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해 단지 외곽에 동이 배치됐고,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면적을 넘어서는 대규모 잔디광장이 들어서는 점이 특징이다. 35층 최상층에는 과천에서는 처음으로 동과 동을 연결한 스카이브릿지가 선을 보인다. 견본주택에는 59㎡A, 74㎡A, 84㎡A 타입이 마련됐다.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됐고, 천정고는 2.5m로 일반 아파트보다 20㎝ 높다. 청약 흥행의 관건은 분양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균 3.3㎡당 6275만원으로 주변 신축의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과천 최고 분양가 기록을 세우면서 다소 부담스럽다는 시각도 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강남 분양가와 비슷한 상황이 됐다. 주택형별 최고가를 기준으로 하면 49㎡ 15억30만원, 59㎡ 17억2670만원, 74㎡ 21억8380만원, 84㎡ 24억1600만원, 99㎡24억7041만원이다. 최상층 복층을 제외하면 국민평형인 84㎡의 분양가가 보통 22억원 안팎이다. 다만 발코니 확장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과천은 서울 서초구에 인접해 강남 접근성이 좋은 데다 녹지율이 80% 이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며 "과천 원도심의 중심에 들어서는 프레스티어자이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고, 단지 및 평면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이 최고 수준이어서 향후 과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스티어자이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 조건을 만족했다면 세대주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과천은 현재 비규제 지역으로 실거주의무나 재당첨제한도 없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2024-10-06 09:23: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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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중앙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성료…9개 학술 DB 업체 부스 운영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중앙도서관(관장 문철수)은 지난 달 25일 경삼관 동관 1층에서 '2024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자정보박람회는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자정보원에 대한 이해와 활성화 도모를 비롯해 전자정보 활용 능력 배양, 교육 연구,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도서관은 ▲DBPIA ▲KISS ▲e-article ▲EBSCO ▲Elsevier ▲KRPIA 등 학술 데이터베이스(DB)부스와 ▲모아진 ▲교보전자책 ▲북큐브 등 전자책(잡지) 부스 등 총 9개의 부스를 마련해 학생이 실질적으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전자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다. 3개 이상의 부스에서 전자정보 이용 교육을 받고 응모권에 도장을 찍으면 추첨을 통해 1등(애플 워치), 2등(코닥 카메라) 3등(갤럭시 버즈) 등의 경품을 제공했다.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에서 1등에 뽑힌 이현지(XR콘텐츠, 23학번) 학생은 "평소 도서관을 자주 이용했고, 학술 DB에 관심이 많아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국·내외 학술 DB 활용 방법과 학업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원빈(철학과, 22학번) 학생도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자자료와 전자책 이용 방법을 배워 매우 유익했고, 앞으로 도서관 행사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철수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모든 교내 구성원들이 전자자원을 더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정보자원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 중앙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활동 지원과 도서관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서 캠프', '연체특별해제', '다독자 선정', '한신북돋움' 등 여러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06 09:21: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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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10일·28일 등 ‘개교 127주년’‘서울 세움 70주년’ 기념 행사

숭실대학교는 개교 127주년과 서울 세움 70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해외 기독교 유물 특별전에 이어 28일 기념 학술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938년 3월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거부하며 자진 폐교를 택한 평양 숭실대학은 한국전쟁 이후 남한으로 옮겨와 1954년 서울에서 다시 세워졌다. 올해는 한국 근대 대학 시초인 숭실대가 서울에 다시 세워진 지 70년을 맞이했다. 숭실대는 개교기념일인 오는 10일 ▲기념예배와 ▲해외 기독교 유물 특별전 개막식(2024년 12월 30일까지 상시전시) ▲기념만찬을 개최한다. 이어서 28일에는 기념학술대회 '평양에서 서울로', 11월 26일에는 형남음악회 등의 행사를 진행된다. 특히, 10일 저녁 6시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되는 기념만찬에는 숭실 구성원 뿐만 아니라 전 국무총리, 국회의원, 각국 대사 및 기업 관계자 등 정재계 외빈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11일 서울 세움 당시 개설한 최초 5개 학과의 합동 기념행사를, 5월 29일에는 숭실이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열었던 영락교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열었다. 지난 4일에는 숭실대의 소그룹채플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06 09:14:1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