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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경기도는 4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복지기여자 및 모범노인 등 유공자 13명을 표창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우리 사회의 뿌리이자 중심인 어르신을 예우하기 위해 지난해 노인의 날 때 두 가지 약속을 드렸다"며 "첫 번째가 어르신을 포함한 '누구나 돌봄'을 15개 시군에서 시행했다. 두 번째는 경로당 운영경비 지원을 월 15만 5천 원에서 18만 원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두 가지 약속을 드린다. 첫 번째 약속은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를 내년도에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어르신 중에서 소득이 낮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1년에 2달 정도의 간병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약속으로 "AI시니어 돌봄타운과 늘 편한 AI케어 등 AI를 통한 돌봄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 위기가 있는지 감시하고 돌봄의 사각지대가 없게끔 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해서 내년에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시군구 노인회 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행사인 리틀앤젤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2명에게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수여했으며, 개인 및 단체 13명이 도지사, 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유공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 내 65세 이상 인구는 2024년 8월 현재 22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1천367만여 명 대비 16.2%를 차지하는 등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14% 이상)에 진입했다. 이대로 가면 2028년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20% 이상) 진입이 예상된다. 경기도는 현재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위해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촘촘한 돌봄 강화, 노인 일자리 제공, 여가문화 활성화 등 4대 중점분야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역점과제인 '360° AI+ 돌봄사업'의 완성을 위해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와 '경기노인 AI+돌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는 노인의 입원·간병 수요 증가에 따라 일상의 삶 회복 기회 제공 및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광역 최초로 저소득층 노인 간병비를 1인당 연간 120만 원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노인 AI+돌봄사업'으로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해소 및 AI 기술을 통한 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AI 시니어 돌봄타운', '늘편한 AI케어', 'AI 노인말벗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사업으로는 단순 노무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응급안전 안심지킴이', '장난감 안심수호대' 등 전국 최대규모인 12만 3천여 개가 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노인 및 중장년 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 7일에는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기기 활용 능력 강화를 위한 '경로당 서포터즈 운영', 노인 문화 활동 참여와 다양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사업', 노년기의 고독·우울감 해소를 위한 24시간 '노인온(溫)상담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4-10-05 06:43: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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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최

안성을 상징하는 가을 행사인 2024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3일 개막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편리한 교통 등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축제 첫날에는 주요 무대인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장식을 시작으로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 기획공연, CIOFF 세계민속공연 등 흥겨운 무대는 물론, 농특산물 장터와 먹거리 부스, 안성문화장 페스타, 문화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안성의 멋과 맛을 알렸다. 또한, 올해는 대중교통을 강화하고자 4개 노선으로 나눠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하고, 안성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제장 교통상황과 주차장 등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시민편의를 돕고 있다. 축제 첫째 날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은 '세계를 만난 바우덕이'를 주제로 김보라 시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바우덕이 풍물단과 세계민속공연단의 합동공연이 펼쳐졌으며, 가수 알리와 밴드 카디 등 화려한 무대가 이어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4일은 안성맞춤랜드에서 남사당 6마당 데이(메인무대, 16:30)를 비롯해 국POP 콘서트(메인무대, 19:00)와 바우덕이 여인광대들(장터무대, 12:30), 안성맞춤 스쿨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반달무대, 10:00), 전국 진상품 스페셜 옥션(반달무대, 15:00) 등이 진행되며, 안성천무대에서는 안성시민예술무대와 바우덕이 줄타기, 안성천 음악다방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안성맞춤랜드 내 실외 공연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바우덕이 축제의 이모조모를 전국 방송으로 전하는 KBS 1TV '생방송 6시 내고향'이 진행돼 흥미를 높인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바우덕이 축제의 묘미를 마음껏 즐기시고,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우리 시가 열심히 준비한 바우덕이 축제가 싱그러운 가을 여행의 잊을 수 없는 삶의 한 페이지로 기억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10-05 06:41: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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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회 경기도 '세계 커피콩 축제' 개막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6일까지 양일간 '제2회 경기도 세계 커피콩 축제'가 펼쳐져 커피 문화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세계 커피콩 축제'는 커피 박람회 형태가 아닌 세계 커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축제다. 단순히 커피를 즐기는 것을 넘어,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개막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시흥시 ABC 행복학습타운 다목적 홀에서 사전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23 K커피 어워드에서 '올해의 커피 생두' 상을 받은 카메룬 마티 폰차 씨가 참석해 커피의 생산 과정과 무역방안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하며 축제에 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커피와 문화를 접목해 커피 문화를 더 널리 확산하고,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축제로 나아갈 이번 '세계 커피콩 축제'에서는 세계 각지의 원두를 한자리에서 맛보며 커피의 다양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커피의 역사와 세계적인 커피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 쿤화로드 전시 및 체험(무료 시음), 로컬 카페 체험, 올해의 커피 선정, 커피 퀴즈대회, 축제 도슨트(사전 신청), 핸드 드립 체험, 커피 그림그리기, 원두 새활용, 시민 참여 벼룩시장, 가을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김경민 축제위원장은 "총력을 다해 축제를 준비한 만큼, 커피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이 시흥에 방문해 세계 커피 농장에서 생산된 다양한 커피를 즐기고, 커피 문화에 흠뻑 빠져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5 06:4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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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식품 中 온라인 시장 공략 추진

경남도는 도내 수산식품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14억 거대 시장이자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 1위 국가인 중국 온라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도내 수산식품 기업의 중국 온라인몰 입점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고자 4일 도청에서 수산식품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온라인몰 입점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수산식품 기업과 입점 대행 기관인 해지은덕무역유한공사, 경남무역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국 소비자 구매 반응과 수산식품 평가·판매 확대를 위한 다변화 전략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수산식품 기업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 지원사업'은 중국 대표 온라인몰인 티몰에 입점을 희망하는 도내 수산식품 기업 21곳을 선정해 제품별 맞춤 수출 컨설팅, 라이브 방송 광고, 쿠폰 할인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1월 중국 티몰에 '경남도 수산식품전용관'을 개설했고, 현재까지 냉동 굴, 어묵, 코인육수, 미역, 김, 멸치 등 중국 가공공장 등록이 완료된 7곳, 15개 제품 입점을 도와 약 9만 달러를 수출했다. 도는 올해 2억 6천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해외 마케팅 지원, 가공공장 시설 지원사업과 상품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는 일본과 베트남 수산식품 수출 상담회와 판촉 행사를 통해 도 내 수산물 우수성을 홍보하고, 1281만 달러 수출 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달 중국 청도국제어업박람회 참가 지원에 이어 11월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다각적으로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중국 온라인몰 입점 지원사업으로 도내 수산식품 기업이 수산물 주 수출국인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외 시장 소비 경향에 맞춘 수산식품 개발 및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도내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5 06:39: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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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화성시 주요 산업시설 현장 방문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0월 2일과 4일,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화성시 주요 산업 및 환경 관련 시설을 방문하여 소관 부서와의 소통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임채덕 위원장과 이은진 부위원장, 김상수, 정흥범, 배현경, 최은희 의원이 참여했으며,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위원회는 그린환경센터,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야미시즘실현지 영농조합법인, 발안 공공폐수처리시설, 농기계 임대사업소 다음날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경기수협 김가공 공장, 첨단 친환경 새우양식장, 우일팜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과 기관의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여한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기업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과 위원들은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 시설은 우리 시민들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시설들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직접 현장에 나와 점검을 해보니 시설의 중요성을 더욱 더 느꼈다."고 하면서, "앞으로 현장 중심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시 행정이 제대로 추진되는지, 철저히 확인하는 경제환경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5 06:20: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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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高 1~2학년 함께하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실시

경남도교육청은 '2024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활동이 10월 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도내 일반고 60개 학교에서 학생 2530명, 교사 322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활동은 '2024년 진학 협업 설명회'와 '2024년 진학 협업 교사 컨설팅'으로 나눠 진행된다. 2024년 진학 협업 설명회는 고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 토크 콘서트, 질의응답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이 대학 진학에 대해 깊이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 토크 콘서트에는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학교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진학 협업 교사 컨설팅 시간에는 2025학년도 수시 모집 지원 경향을 분석해 2026학년도 대입 전형의 이해 및 특징을 안내한다. 또 단위 학교 맞춤형 사례 안내, 토의, 질의응답 등을 진행해 교사의 진학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학 협업 활동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교사에게 필요한 진학 설계, 진학 협업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는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4-10-05 06:2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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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중앙대·한경국립대,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 개최

안성시는 9월 27일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중앙대학교 학생 17명, 한경대학교 학생 8명 그리고 안성시 공무원 7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행정인턴십 운영 안내와 각 팀별 연구주제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참여 학생들은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감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정인턴십에서는 ▲안성시 환경을 위한 방안 모색 ▲청년층 유입 방안 ▲지역 소규모 체육대회의 개선 방안 모색 등 안성시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연구될 예정이다. 유태일 부시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행정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인턴십이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학 협력을 도모하고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개발 과정에 접목시키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안성시의 대학생 행정인턴십 프로그램은 중앙대학교와 한경대학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 학기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있다.

2024-10-05 06:1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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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도내 희망리턴패키지 특화 프로그램 성료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도내 희망리턴패키지 선정 소상공인의 참가자들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워케이션 in 제주 프로그램'을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화 프로그램에는 희망리턴패키지 경영 개선과 재창업의 35명의 소상공인이 참가했다. 참여자들은 바쁜 자영업 일상에서 벗어나 경영 개선과 재창업 사업 운영 마인드 점검 및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제주 로컬 소상공인 유인원 필드 대표 김예나 대표 강연을 포함한 백찬희 방송인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소상공인 색채 컨설팅, 마음가짐 프로그램, 힐링 체험 등으로 참가 소상공인의 재충전 기회와 네트워크 활성화 위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같은 길을 걷는 분들과 자영업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았고,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통해 각자의 사업 내용을 공유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소상공인 워케이션 in 제주'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간의 네트워크를 더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대상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더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5 06:1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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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위원장 : 이한국 / 국민의힘, 파주4)는 4일(금)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제6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이한국 위원장을 비롯해 윤종영 부위원장·임광현·임상오·정경자 위원 등 국민의힘 소속 위원 5명과 오석규 부위원장·박재용·이인규 위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 3명이 참석해 집행부로부터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는 4대분야 8대 핵심과제를 추진하여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자,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하는 구체적 실천계획이다. 이한국 위원장은 이어진 특별위원회 활동계획 논의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는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도내 기초자치단체와 더불어 주민과의 협력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도와 도의회간 지속적 소통을 통해 특별법 입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주민들이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해 달라. 특별위원회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활동기간이 1년 연장되어 이한국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경기북부지역의 개발과 관련된 실국의 업무에 대해 추진사항 업무보고를 요청하여 그 시작으로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업무보고 시간을 가졌다.

2024-10-05 06:18: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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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창말로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 개선

의왕시는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창말로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포장 및 배수체계 개선 방안을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의왕시 이동 일원의 창말로는 1983년 오봉역 조성 당시 컨테이너 차량의 의왕ICD 진출입을 위한 용도로 개설됐다. 철로 횡단으로 인해 인접 농경지의 진출입로가 단절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체도로로 설치한 지하차도로, 한국철도공사 소유 부지이다. 의왕시는 2022년 10월 적극행정국민신청회의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 10월 조정회의까지 수차례의 협의 끝에,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도로 관리를 위한 조정안에 동의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의왕시는 일반차량 통행구간 ▲한국철도공사는 화물차량 전용 이용구간 ▲국가철도공단은 통로암거 하부지하차도 전면재포장 및 배수로 정비를 협력하기로 했다. 의왕시에서는 2025년 본예산 확보를 통해 실시설계 후 기관별 일정에 맞춰 재포장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이 상생하는 협력을 통해 시민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발전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5 06:1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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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역사박물관,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박물관대학' 운영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오는 17일부터~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제10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무덤에 남겨진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총 7개의 강의로 구성되며, KBS '역사저널, 그날', EBS '클래스ⓔ'를 통해 잘 알려진 강인욱 경희대 교수와 인골고고학자 하대룡 서울대 강사가 참여한다. 이형원 한신대 교수는 선사시대 분묘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권오영 서울대 교수는 역사학과 고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상장례 전문가 김시덕 을지대 교수와 조선시대 복식 전문가 정미숙 경기도박물관 학예사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장례 문화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기획전시에 전시된 부장품을 활용한 공예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강의는 화성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은 물론 고고학 및 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인원은 총 40명이며 수강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전체강의 중 6회 이상 수강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박물관대학에서는 다양한 매장 문화를 소개한다"라며, "인골이 전하는 무덤 속 비밀, 출토 복식으로 보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 등 흥미로운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5 06:1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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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이랜드 상대로 홈 8경기 무패 도전

부산아이파크가 승격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부산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E)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4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고 4일 밝혔다. 3, 4위 간 맞대결에 양 팀의 승점 차가 1점밖에 나지 않아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부산은 현재 7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이다. 8월 18일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지난달 29일 안산을 상대로 5대0 대승을 거두는 등 좋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안산전에서 페신은 커리어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공격력마저 폭발했다. 서울E를 상대로는 올 시즌 2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방심할 수 없다. 게다가 양 팀 감독의 자존심 싸움도 걸려있다. 부산 조성환 감독과 서울E 김도균 감독의 상대 전적이 2승 6무 2패로 같다. 부산은 이렇듯 많은 것이 걸려 있는 중요한 경기를 홈에서 맞이한다. 원정에서는 11승 2무 3패로 압도적인 기록을 나타내고 있는 부산이지만, 홈에서는 3승 5무 7패로 원정과는 다른 분위기다. 하지만 조성환 감독 부임 이후 홈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는 등 홈에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는 가을 운동회를 테마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야외 이벤트 부스에서 줄넘기, 제기차기, 신발 던지기 등 운동회에서 흔히 접하는 종목들을 체험하고 일정 개수 이상을 기록하거나 상위 기록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부산 팬과 서울E 팬의 단체 줄넘기 맞대결도 진행된다. 부산은 홈에서 치른 경남과의 두 차례 낙동강 더비에서 양 팀 팬들 간 맥주 빨리 마시기, 데시벨 대결 등 홈 팬과 원정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운동회 테마로 진행되는 경기인만큼 대결도 중요하지만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시 양 팀 팬의 맞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오는 5일에 열리는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및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2024-10-05 06:1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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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실리콘밸리 창업 앰배서더 임명식 개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1일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실리콘밸리 창업 앰배서더 임명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선도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부산외대는 올해 창업 경진대회 수상자 5명과 IT학부 학생 4명을 미국 실리콘밸리로 파견, 현지 기업가 및 엔지니어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6명의 학생은 현지 기업에 파견돼 뉴욕, 달라스 등 다양한 지역에서 IT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부산외대는 이들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높이 평가하고, 9명의 학생을 실리콘밸리 창업 앰배서더로 임명해 학내외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앰배서더로서 활약하며 학내외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실리콘밸리 창업 앰배서더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부산외대는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부산 지역의 창업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0-05 06:16: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