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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 2024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 개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지회장 김종서)는 10월 17일 11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2024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관·군·경 기관 및 단체,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전시 및 교통안전 관련 모범 군민 공로패를 전달하고,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영양경찰서 및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소속의 8~10대 차량이 영양읍 일원을 순회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교통안전결의대회는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의 날을 기념하여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며 영양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진 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의의가 있다. 김종서 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장은 "교통안전캠페인 카퍼레이드와 결의대회를 통해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방지, 후유교통장애인들의 권익 재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를 습관화하여 교통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영양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4-10-17 15:19:3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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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경남 스마트 공장 인력양성사업 성료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는 '경남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미취업자 대상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가 운영한 '경남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사업'은 경상남도 미취업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계방학 중 총 3회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했다. 1차 교육생 23명, 2차 교육생 15명, 3차생 21명 등 모두 59명이 스마트 공장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스마트 공장 특화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빅데이터 인력 양성 ▲3D 설계 및 제조 데이터 관리 ▲제조 장비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코딩 등 스마트 공장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진행됐다. 또 교육생들의 취업을 위해 우수한 전문 컨설턴트를 지원해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을 진행하고, 취업 박람회 참석 및 경남도 내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통해 실제로 교육생 가운데 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국립창원대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스마트 공장에 대한 이해 및 창의적인 ICT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경남도 내 스마트 공장 기업과 교육생 간 매칭을 통해 취업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10-17 15:19: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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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부산말하는영어 1.1.1. 한마당 방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7일 오전 10시 신정중 본관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부산 말하는 영어 1.1.1 한마당'을 직접 찾아 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청이 '부산 말하는 영어 1.1.1.'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영어 말하기 붐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초등 16교, 중학교 7교 등 23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산 말하는 영어 1.1.1. 한마당' 행사를 운영한다고 했다. 시교육청은 학교들을 찾아가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말하기 활동 연계 레크리에이션, 푸드코트 운영, 포토존 영어 메모 달기 등 행사를 진행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신정중을 방문해 우수학교 선정 기념패를 전달하고, 레크레이션 행사에 동참해 학생들과 로고송 부르기, 퀴즈 풀기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시교육청은 영어 공교육을 만족도를 높이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 이번 한마당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부산말하는영어 1.1.1.과 함께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영어를 가까이하며 영어로 자신있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교육,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말하는영어 1.1.1.은 충분한 듣기와 읽기로 인풋(input)을 축적하고, 1일 날마다 영어 듣기, 1일 1문장 말하기의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1분 말하기를 완성하는 체계적 아웃풋(output) 활동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일 날마다 듣기 ▲1일 1문장 말하기 ▲1분 말하기 ▲영어교육 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 ▲성과 관리 등 5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이 1주일 5문장 누적 학습을 통해 중학교 졸업 시기에는 자유롭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영어 중심의 공교육 영어 말하기 운동이다.

2024-10-17 15:1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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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CUP StartUP 모의 창업 프로젝트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11~12일 1박 2일간 '2024 부산가톨릭대 CUP StartUP 모의 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창업 동아리 학생들로 주로 구성됐으며 총 21명이 참여해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창업 마인드 강화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 사업 계획서 작성 ▲IR 구성 및 심사 등 실질적인 창업 과정 전반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창업 전문 멘토단과의 심층 멘토링을 통해 사업 계획서 작성 및 IR 발표 준비를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IR 심사까지 진행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캠프에서는 창업에 대한 실무적 조언과 함께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뤄져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습득할 시간이 마련됐다. 창업 투자 기업의 실무자도 자리를 함께해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창업 전략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더인컴퍼니 이여희 대표, 윙윙 권성대 이사, 액티브커리어 이세희 대표, 이음교육기업 윤지영 대표 등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여 학생 중 손정현 학생은 "최근에 창업에 관심이 생겨 처음으로 교내 창업캠프에 참가하게 됐는데 기초 아이디어 구성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성 방법, 사업 계획서, 스피치 교육까지 하나도 부족할 것 없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부산가톨릭대 창업교육센터 관계자분들 및 창업캠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 창업교육센터 김재홍 센터장은 "학생들이 이번 캠프에서 도출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 교내·외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부산가톨릭대의 창업 네트워크 형성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창업 준비 과정을 체험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2024-10-17 15:1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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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창업 기업 입주 공간 ‘티움’ 운영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창업 기업 입주 지원 시설 '티움'을 조성하고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티움은 초기 기술 창업 기업과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입주 공간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해 창업 희망의 싹을 틔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부산의 창업 기업 중 기술 창업 기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전체 창업 기업 대비 기술 창업 기업 비율이 2021년 13.7%, 2022년 15.1%, 2023년 16.9%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이런 창업 경향을 반영해 부산경제진흥원은 고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기술 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술 창업 기업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창업 기업 입주시설을 티움으로 재구성하고 무상으로 입주 공간을 제공해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높은 임대료로 입주 공간을 구하기 힘든 초기 창업 기업이 경영 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사무실을 제공하고, 책상과 의자 등 기본적인 사무 가구와 유선 인터넷·전기·수도 사용료 등 제반 사항도 지원하고 있다. 티움은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있는 부산창업지원센터와 전자 상거래 창업 기업 지원 시설인 e커머스비즈센터, B스타트업그라운드를 통합한 시설로 부산의 중심인 부산진구 전포동 한신밴빌딩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번 시설 통합을 통해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창의적 업무가 가능하도록 개방형 사무실을 마련했다. 개방형 사무실은 소통과 협업이 가능하면서도 넓은 좌석공간으로 기업 간 사생활 노출을 최소화했다. 현재 티움에는 21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부산 소재 3년 미만의 초기 기술 창업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부산창업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부산경제진흥원은 기술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 창업단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업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예비 창업자, 초기 창업 기업, 도약기 창업 기업, 재창업자 등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특화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반을 조성해가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황문성 단장은 "티움은 접근성이 높고 창업 관련 인프라가 갖춰진 서면에 있는 창업 기업 입주 지원 시설로, 이번 시설 개보수를 통해 혁신적 시도를 하고 있는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 티움이 기술 창업 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7 15:1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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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대한민국 전역으로 서식지 확산

창녕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우포따오기가 경기 시흥시에서 서식 중임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시흥시에서 발견된 따오기는 2018년생 암컷으로,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야생 적응 훈련을 마친 뒤 2021년 10월 자연에 방사됐다. 해당 개체는 안정적인 자연 정착을 돕기 위해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지 않아 생존 여부와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없었으나, 지난해 6월 전북 김제시에서 시민 제보로 처음 확인됐고 이후 9월 경기도 시흥시의 갯골생태공원에서 두 번째 목격됐다. 현재 이 따오기는 먹이가 풍부한 곳을 찾아 인근 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창녕군은 멸종된 따오기의 복원을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0마리를 자연에 방사했으며 방사된 우포따오기들은 대구시, 울산시, 부산시, 강원 강릉시, 경북 경주시, 전북 남원시 등 전국 각지에서 발견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발견에 대해 "따오기가 도심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해당 지역의 서식 환경이 우수하고, 과거 환경오염으로 훼손됐던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따오기 복원에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7 15:17: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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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보물찾기 프로그램 ‘무비트레저’ 개최

영화의전당은 10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60일간 특별 체험 프로그램 '무비트레저'를 운영한다. 무비트레저는 감정을 잃어버린 듯한 현대인들이 영화를 통해 감정을 되찾는 여정을 모험 형식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영감을 받아 감정을 주제로 한 모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감정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민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의전당을 무대로 참가자들이 감정 큐브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비트레저'는 영화 속 감정을 수집하고 발견하는 과정이 마치 보물을 찾는 모험과 같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GPS 보물 지도를 활용해 영화의전당 곳곳에 숨겨진 보물의 위치를 찾아 나선다. 보물을 찾으면 NFC 태그 기술을 통해 퀴즈를 풀며 감정 큐브를 획득한다. 각 미션 성공 시 선착순으로 다양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또 참가자들은 리얼월드 앱을 다운로드해 플레이해야 하며 앱을 통해 실시간 랭킹 확인 및 게임 내 힌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 촬영지를 배경으로 한 감정 회복 여정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감정 큐브'를 모으면서 자신만의 감정을 다시 찾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부산의 영화 문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 방식은 간단하다. 참가자는 지도를 보고 보물의 위치를 확인한 후, 해당 장소에 도착하면 큐브 형태의 힌트가 나타난다. NFC 태그를 통해 보물 상자를 열면 숨겨진 퀴즈가 팝업되며 퀴즈를 맞히면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보물당 100점씩 적립되며 실시간으로 자신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리워드는 기프티콘 1500개가 준비돼 있으며 소진 시 영화의전당에서 준비한 추가 경품이 제공된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이번 무비트레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이 영화의전당에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며 "영화의 도시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4-10-17 15:1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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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조지아텍 K-GTSEC과 협력

용인특례시는 1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대학 조지아텍(GT, Georgia Institude of Technology)의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K-GTSEC)와 '반도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는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가 조지아텍과 협력해 대학 내에 한미 반도체 분야 기술 협력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6월 설치된 것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기흥구 동백동 미디어센터에서, 여운홍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장은 미국 현지에서 화상 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용인특례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산학 활동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 이상일 시장 공약사업으로 올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용인에 설립되면 국제 교류를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등의 협력도 기울이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는 분야의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인재 양성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술은 인재가 개발하는 것이고, 반도체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도 인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가 용인의 반도체 역량 강화, 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을 맺어서 매우 기쁘다"며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협력기술센터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여 센터장은 "용인특례시와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가 시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적 협력을 다질 수 있는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아직 설립한지 채 1년이 안된 센터이지만 조지아텍의 훌륭한 교수진과 센터의 연구 자원을 바탕으로 시의 반도체 산업이 발전하는 데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5:16: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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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스템 강화

통영시는 지난 16일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 사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 통합돌봄 시스템 강화 방안을 꾀했다고 알렸다. 컨설팅에는 경상남도 노인 정책과 통합돌봄사업 담당,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센터, 시 담당자, 사업수행기관 도남사회복지관, 통합돌봄 사업 지역 3개동 주민센터 담당자가 참여했다. 자문은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팀장이 맡았다. 이번 컨설팅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에서 주최했으며 '2024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 사업'의 올해 사업 추진실적 및 경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강화를 위한 보완 사항과 사업 내실화를 위한 전략에 대해 자문하며 의견을 함께 나누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 자문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게 추진하기 위한 시범 사업의 방향과 민·관의 역할 및 기능 강화, 대상자 발굴·접근방식 및 의뢰구조,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등에 대한 개선 사항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보건, 의료 등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유지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돌봄망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 사업은 노인, 장애인 및 1인가구 등 돌봄필요 가구에 주거, 일상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지역특성과 주민욕구를 반영해 다양하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0-17 15:15: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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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1회 토지정보업무 연구과제 발표회 개최

울산시는 17일 오전 10시 북구 산하동 머큐어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 토지정보 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 수행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토지정보업무 연구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발표회는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에서 우수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최신 정보 공유와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울산시와 구군,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수행업체 등 유관 기관 간의 교류를 통해 미래지향적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발표회는 각 구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표자들이 연구 과제를 발표하며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발표회 후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복제 온라인 체제 기반 기술 동향'에 대한 특강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 연구 과제로 선정된 4편에는 울산시장과 한국국토정보공사장이 상패를 수여하며 최우수 과제는 내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적연수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토지행정은 국가 정책의 중요한 축이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도 직결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토지정보 업무의 전문성을 더 강화해서, 디지털 기술 발전에 맞춰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7 15:13: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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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 제7회 밀양국제요가대회 참가 접수

밀양시 주최, 나무요가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4 제7회 밀양국제요가대회'의 참가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대회는 '꿈과 희망을 품은 몸짓, 요가'를 주제로 ▲1인전 ▲2~4인전 ▲5인 이상전 ▲외국인전 ▲실버단체전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방법은 밀양요가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연 영상과 배경음악을 오는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영상은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1차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30팀이 가려진다. 다음 달 9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심사위원 점수와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20%)를 합산해 종목별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팀이 선정된다. 이날 춤노리 공연, 명상 음악밴드 마고사운드의 특별한 공연과 힐링스톤, 아로마, 팔찌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준비돼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국제요가대회는 매년 뛰어난 기량의 선수와 많은 요가 가족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요가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며 "밀양이 명실상부한 요가와 힐링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요가인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회 요강, 심사 기준, 참가자 유의 사항, 상금 등 자세한 사항은 밀양요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미래전략과 미래전략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17 15:12: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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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역대급 얆은 갤럭시 폴더블폰 공개…25일 출시

삼성전자가 이달 말 역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 가운데 두께가 가장 얇은 제품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7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가 공개됩니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12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초록색 나무문을 통해 편지지에 담긴 'You're invited(당신은 초대받았습니다)'라는 내용의 초대장을 전달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떤 제품을 출시할지 등의 내용은 담기지 않았고 10월21일이라는 제품 공개일에 대한 정보만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해당 제품의 스펙 등을 오는 21일 공개할 예정이다. 제품 출시는 25일로 예상된다. 업계서는 이번 신제품이 갤럭시 폴드 SE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신작인 폴드 SE를 출시한다는 관측은 갤럭시 Z 플립·폴드6가 공개된 직후인 지난 8월께부터 나온 바 있다. 갤럭시 폴드 SE는 역대 가장 얇은 삼성전자 폴더블폰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과 팁스터(정보 유출자) 등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의 두께는 접었을 때 약 10.6㎜, 펼쳤을 때 4.9㎜ 수준으로 예상된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갤럭시Z폴드6는 접었을 때 12.1㎜, 펼쳤을 때 5.6㎜ 두께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제품 공개 초대장을 문 아래 좁은 틈을 통해 전달하는 모습이 연출됐는데, 이는 새로운 갤럭시 제품의 얇은 두께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화면 주름을 줄이는 울트라 폴더블 글라스(UFG) 기술, 기존 폴드 제품보다 향상된 2억 화소 메인 렌즈의 트리플 카메라,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3세대 칩, 더 커진 배터리 등이 해당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2024-10-17 15:12:40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