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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야생동물 31종 '경기도 깃대종'으로 지정

경기도가 생태계 보존을 위해 노랑부리백로, 두루미 등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야생동물 31종을 '경기도 깃대종'으로 지정했다. 도가 깃대종을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깃대종(Flagship species)이란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생물종으로 생태적·지리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 생물종을 말한다. 경기도는 관련 용역을 통해 31개 시군별 출현종 및 멸종위기종 등 보호가치가 있는 종을 후보종으로 선정하고, 야생생물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군 상징물, 특이종 등을 반영한 경기도 깃대종을 지정했다. 깃대종 수는 31개 시군을 상징해 31종으로 했다. 이번에 지정된 깃대종은 경기도의 산림, 습지, 하천, 해안 등 다양한 환경에 걸쳐 분포하는 야생동물 31종으로 ▲포유류 7종(오소리, 멧토끼, 수달, 하늘다람쥐, 삵, 족제비, 담비) ▲조류 13종(흰눈썹황금새, 알락꼬리마도요, 청딱다구리, 크낙새, 노랑부리백로, 검은머리물떼새, 수리부엉이, 저어새, 큰고니, 동고비, 독수리, 흰꼬리수리, 두루미) ▲양서류 4종(수원청개구리, 금개구리, 맹꽁이, 도롱뇽) ▲무척추류 7종(말똥개, 넓적사슴벌레, 애반딧불이, 쌍꼬리부전나비, 대모잠자리, 꼬리명주나비, 장수하늘소) 등이다. 주요 야생동물을 보면 노랑부리백로는 안산시 시조,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천연기념물 및 보호대상 해양생물에 해당되는 해안생태계 대표 깃대종이다. 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및 천연기념물로, 연천군 임진강 두루미류 도래지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하천생태계를 대표하는 깃대종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정된 깃대종의 생물학적 특징을 살려 31종의 친근한 캐릭터도개발했다. 도민이 직접 생물종을 관찰·기록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시 이들 캐릭터 상품(띠부씰, 키링 등)을 제공해 야생동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방침이다. 자연환경보전 시설에 깃대종 조형물을 제작·배치해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경기 생물종 기록 어플(루카)을 통해 상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경기도 깃대종과 깃대종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래혁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깃대종 지정을 통해 경기도의 자연 생태계를 더욱 가치있게 보전하고, 도민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깃대종 캐릭터는 경기도 대표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2024-10-20 19:07:4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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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문화와 예술 가까이 있는 도시 만들어 가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시민 일상 속에 문화와 예술이 가까이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문화의 날을 맞아 19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연 '2024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에 함께한 이재준 시장은 "문화예술로 시민들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은 문화도시 수원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적 자원을 선보이는 도심 속 축제다. 다채로운 공연, 포럼, 전시, 수문장 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1야외음악당에서 수원시립합창단과 가수 이은미, 라포엠, 정미조, 뮤지컬팝스 오케스트라가 합을 맞추는 콘서트 '융합: 우리 함께 수원'이 열렸다. 이재준 시장은 콘서트에 앞서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문화도시 수원 페스티벌은 시민참여 아카이빙 프로젝트 '문화 배율×125, '사사로운 나의 도시 이야기'로 공모한 시민의 사연으로 만들어지는 시민공감 콘서트인 '수원했어, 오늘도'를 비롯해 ▲아트모스 수원 ▲가을밤을 수놓다 ▲어쩌다 책 콘서트 ▲인문실천공유회 ▲수문장 마켓 등 예술과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1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3차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된 수원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최대 150억 원을 투입해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2024-10-20 19:07: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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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텍과 함께하는 청소년 수리 인공지능 아카데미 개강

포항시는 지난 18일부터 포스텍과 협력해 '청소년 수리 인공지능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수학 기반 AI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포항시의 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양질의 교육으로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방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과 고등학생을 위한 대면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과정은 매주 금요일 줌(ZOOM)으로 AI의 개념과 기초 수학 원리를 학습하며, 고등학생 대상 대면 강의는 포스텍 수리과학관에서 인공지능 이론과 신경망 AI 방법론 등을 배운다. 이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로 학생들이 수학적 기초를 바탕으로 AI 개념을 배우고 미래 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항시가 지방 교육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지역 유아부터 초·중등, 대학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내에서 학업과 정주가 가능토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교육청, 지역 대학과 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산업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2024-10-20 19:07:1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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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무상 지원…산불 원천 차단

포항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발생 원천 차단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 작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영농부산물이란 과수가지, 고춧대 등 농산물 수확 후 발생하는 줄기와 뿌리 같은 식물 잔재물로 하반기에 발생하는 것으로는 과수 도장지, 콩대, 깻대, 고춧대 등이 있다. 포항시 지역 내 거주 농업인 중 경영체등록상 농가 경영주로 등록이 돼 있는 만 70세 이상 농업인, 장애인(연령무관)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산림과 인접한 농지의 경우 우선순위를 두고 파쇄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농부산물 처리 희망 농업인은 원활한 파쇄작업 일정 조율을 위해 반드시 필지 한 곳에 부산물을 모아둬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전 읍·면 신청서 취합 후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기혁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농경지에서의 불법소각을 근절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발생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농촌 취약계층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대행해 수확 후 영농 활동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총 103농가, 37ha의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완료한 바 있다.

2024-10-20 19:06:4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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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원 모집

용인특례시는 건설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보행안전원을 투입키로 하고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보행안전원은 보도 일부를 점용하는 보행로 유지 보수 공사나 가스관 매립 공사 등의 현장에 파견돼 시민들이 임시 보행로로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펜스나 안내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과 시가 진행하는 보행안전원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사람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나 시청 도로구조물과에 방문‧전화해 하면 된다. 보행안전원으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보도 점용공사 현장에 나가 하루 8시간 근무하며 '건설공사 시중 노임 단가 공사 부문 보통 인부 임금'(2024년 기준 1일 16만 5000원)을 받게 된다. 시는 12월 중 '보행안전원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시각장애인이나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유형별 보행자 통행안내방법 등 이론과 현장실무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9월 신설된 '용인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원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사장 주변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보행안전원을 모집한다"며 "공사 중 다양한 위험 요소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보행안전원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0 19:06: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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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가을 억새 명소 무장산 특별 교통대책 수립

경주시가 가을 억새 장관 명소인 무장산(해발 624m) 등반객 급증에 따라 암곡동 일원을 대상으로 특별 교통관리 대책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주차장 안내, 차량 진입 제한 등의 교통지도를 시행한다. 이 일대는 1970년대 소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목장이었다. 목장이 문을 닫으면서 초지에 억새가 자생하기 시작했다. 이후 알음알음 비경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드라마 선덕여왕,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교통지도에는 교통행정과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 등 20명의 근무 인원을 비롯해 교통지도 및 견인 차량, 칼라콘, 무전기 등의 장비가 투입된다. 통제 지역은 왕산마을~와동마을~대성마을~손곡삼거리에 이르는 5㎞ 구간이다. 시는 특히 왕산마을 협소 구간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교통흐름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신 등산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성마을에서 1주차장 구간까지 임시 노선버스 운행을 1일 26회로 늘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등산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현상이 예상돼 일시적으로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만큼 교통통제에 잘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장봉 능선 등반 및 입산 통제와 관련해서는 국립공원관리사무소 경주사무소(www.knps.or.kr)를 통해, 암곡동 교통통제 관련은 경주시 교통행정과(054-779-6532)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4-10-20 19:05:5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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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제7대 총장 장영수 박사 이임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8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제7대 총장 장영수 박사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은 약력 및 업적 소개, 대학 열쇠 및 교기 인계, 경영백서 봉정 및 공로패 증정, 축사, 주요 성과 소개,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부경대 수산경영학과 출신인 장영수 총장은 1995년 국립부경대 해양수산경영학과 교수로 시작해 수산과학대학장, 대외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20년 10월 19일부터 4년간 제7대 총장으로서 대학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장영수 총장은 정보융합대학과 학부대학을 신설하는 등 첨단 학문을 중심으로 학사 조직을 개편하고 다전공과 혁신 수업을 대폭 확대하는 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최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난 4년간 2000억원에 달하는 정부 지원사업을 확보하고, 대학기본역량진단 통과와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비롯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종합평가 최우수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평가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내외에서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연캠퍼스에는 핵심역량도서관과 수상레저관을 신축하고 백경광장을 조성한 데 이어 용당캠퍼크는 캠퍼스혁신파크로, 기장캠퍼스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등 교육과 연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캠퍼스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장영수 총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많은 분의 성원으로 우리 대학은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고 세계에서 활약하는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창학 100년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오늘날 찬란한 특성화 종합대학으로 거듭난 우리 대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은 물론 지역과 우리 국가,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교육과 연구, 사회봉사에 전념하며 다시 한번 혁신 창학, 힘찬 도약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0 19:0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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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4 기장군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 개최

부산 기장군은 19~20일 이틀간 정관읍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4 기장군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기장군이 주최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 행사다. '달밤달초','달이 뜨는 어느날 밤 달토끼가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라는 부제로 가을밤 정취와 함께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찾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19일 저녁 6시부터 원슈타인, 싸이버거의 축하 공연과 13개 지역 학교 청소년 공연팀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하는 '달토끼 모루인형만들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UV레진아트' ▲기장군진로교육지원센터와 함께하는 '경제놀이체험 ▲기장문화예절학교의 '전통문화체험' ▲달밤달초 사진찍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청소년드림팀, 관내 청소년시설 청소년수련관·문화예절학교·상담복지센터에서도 청소년 프로그램 홍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성공적인 행사운영을 지원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주도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주민이 참여하셔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다양한 즐거움과 볼거리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기획부터 실행 전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6월 기장군 청소년참여기구가 주축이 돼 관내 청소년 유관 기관 이용 청소년들의 투표로 행사 테마를 결정했다. 또 9월부터 행사를 기획·운영할 청소년 운영진과 청소년 공연팀, 청소년 MC 등을 모집해 행사를 준비하는 등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청소년들의 주도와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

2024-10-20 19:0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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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음악 축제 ‘樂, 듣고싶다’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음악 축제 '樂, 듣고싶다'를 개최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음악 축제는 국내 유수의 예술 단체를 초청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전통의 동시대성을 고민하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 樂, 듣고싶다는 오는 24일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성악단의 국악관현악 개막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25일 전통악기 '훈'을 복원·개량해 선보이는 '공간서리서리' ▲26일 민요를 아카펠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 ▲31일 드라마 OST 및 국악과의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이는 '두번째달' ▲11월 1일 국내 최고의 재즈 뮤지션과 전통음악 연주자들의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신한악' ▲2일 창작 음악의 무한한 변신을 선보이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폐막 무대 등 국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야외마당에서는 영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들의 무대로 신명나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정엽 국립부산국악원 원장은 "국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의 확대와 참여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 문화와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공연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은 취학아동 이상으로 연악당 공연은 S석 2만원, A석 1만원, 예지당 공연은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및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2024-10-20 19:03: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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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민속예술제’ 개최

부산시는 오는 26일, 27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부산의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부산 최대 민속예술 축제인 '2024 부산민속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부산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민속예술제는 '바람, 바람, 바람'이라는 주제로, 26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과 전통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부산예고 국악합주 ▲아리랑멋 태권도 시범 ▲동래지신밟기 ▲전수학교인 경성대 동래야류 ▲퓨전국악 ▲다대포 후리소리 공연 등을 한다. 27일에는 ▲전수학교인 배영초등학교 부산농악 ▲부산고분도리걸립 공연 ▲줄타기 ▲트로트 가수 강혜연 초대 공연 ▲수영농청놀이 공연 등이 진행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무궁화꽃이 피었다' 게임 ▲퀴즈대회 ▲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또 이번 민속예술제에서는 누구나 다채로운 전통문화와 전통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예능 무형유산 체험으로 ▲동래학춤 의상 체험 ▲수영농청놀이 악기 체험 ▲구덕망깨소리 체험 등, 기능 무형유산 체험으로 ▲사기장 ▲화혜장 ▲전각장 ▲지연장 ▲동장각장 ▲대고장 ▲조각장 등이 진행된다. 또 전통놀이로는 ▲나만의 병풍 꾸미기 ▲전통문양 나무팽이 만들기 ▲가오리연 만들기 ▲서예 체험 ▲미니 줄다리기 ▲칼 체험 ▲투호 던지기 ▲전통 가마 체험 ▲굴렁쇠 굴리기 ▲사방치기 ▲떡메치기 체험 등을 한다. 민속예술제의 체험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또 소책자에 있는 스탬프 투어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체험 행사는 대부분 무료지만, 가오리연 만들기, 전통문양 가랜드 만들기, 전통문양 보석톡 만들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참가비가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민속예술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부산의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을 직접 보며 기능 분야 장인들과 함께 전통공예들도 체험하고 재미있는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가을바람, 민속바람, 어깻바람을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20 19:03: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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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조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부트캠프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지난 18~19일 창원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2024 제조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부트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제조업의 빅데이터 수집·정제·분석·응용 등 활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 문제를 해결해 봄으로써 제조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소속 전국 7개 대학에서 17팀 5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1일 차에는 태림산업에서 제조업 생산 현장과 전문 설비 등을 견학하며 스마트 공장과 정밀 가공 분야 데이터 수집 과정을 탐방했다. 2일 차에는 제조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출제 과제인 '첨단 분야 제조 현장 공정 빅데이터 문제해결 알고리즘 적용 방안'에 대해 팀별 주제 발표 및 상담 지도를 진행했다. 배성문 빅데이터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첨단 제조업 분야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정 개선의 사례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문제 해결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기업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 알고리즘을 제시함으로써 전문성과 역량 배양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국내 제조업 중심인 경남의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우수한 제조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1박 2일간 부트캠프 일정을 소화한 학생들은 제시된 과제로 앞으로 4주 동안의 제조 빅데이터 분석 및 해결 과정을 통해 공정 개선 아이디어를 보고서 형식으로 제출하게 된다. 이후 사업단은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총장상 등 5개 팀을 선발해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4-10-20 19:0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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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민공원 내 드론 배송 실증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부산시민공원 내 드론을 활용한 푸드코트 음식물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민공원 내 드론 배송 실증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남해안권 무인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기반구축사업'의 하나로 드론 활용 확대 및 실증을 통한 시민 체험과 인식 제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산시민공원 내 푸드코트 피크닉에서 제공하는 음식물 일부를 배송점 2곳에 설치된 주문앱(NARAON)을 통해 현장 주문을 받아 드론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 실증은 공원 내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주문이 가능하며 실증 기간 배송료는 무료로 진행한다. 드론 배송업체는 부산 지역 드론 배송 전문 회사인 해양드론기술이 수행한다. 부산시 산업정책과 관계자는 "지역 내 드론 기업 대상으로 드론실증추진단 운영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사업 모델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 시민들의 편리성과 드론 운영의 안전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드론 배송은 소비자에게 더 빠르고 편리한 배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로 실증을 토대로 다양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0 19:0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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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프로농구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협약 체결

창원시는 지난 19일 창원체육관에서 창원LG세이커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 창원시 의창구·성산구지부와 프로농구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손종오 창원LG세이커스 단장, 권성진·강호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창원시 의창구·성산구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와 구단, 지부가 프로스포츠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LG세이커스 농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행사를 추진해 스포츠 관광 촉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창원시의 LG세이커스 관람객 음식점 할인행사 행정적 지원 및 홍보 ▲구단의 홍보 매체 활용 행사 홍보 및 참여자 동기 부여 이벤트 추진 ▲지부의 협력 음식점 모집, 선정 및 관리 등이다. 협약에 따라 시, 구단, 지부는 LG세이커스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지부는 사전 모집을 통해 의창구·성산구 소재 50여 개소의 협력 음식점 모집을 완료했으며 농구 관람객은 경기 일부터 일주일 내에 해당 음식점에 티켓을 제시하면 가격 할인 또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협약식에 이어 이날 열린 2024-2025시즌 LG세이커스 홈 개막 경기에서 홍남표 시장은 LG세이커스의 시즌 우승을 기원하며 시투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프로농구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돼 구단과 지역 상권이 서로 윈-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프로스포츠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연고 구단인 창원LG세이커스는 1997년 창단 이후 팀명, 연고지, 홈구장이 한 번도 바뀌지 않은 유일한 구단이다. 올 시즌 우승을 위해 우수 선수 영입 등 전력을 강화하고, 한국프로스포츠 협회 공모 사업으로 2층 고급좌석 및 테이블석 설치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관람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4-10-20 19:01:4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