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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미래농업 선제 대응’ 신규 농촌진흥사업 올해 시범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속가능한 농촌발전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시범 추진하는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 신청을 2월 10일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스마트팜, 친환경, 노동력 절감 등 미래농업 현안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목표로 분야별 최신 기술 보급, 시설 지원 등에 중점을 뒀다. 과수기술, 소득작물, 식량작물, 스마트팜TF 등 4개 분야 11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했으며 총사업비 16억775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과수기술 분야는 '무인 방제 활용 과수 종합관리 기술 구축', '우리품종 배 수출생산단지 조성(묘목·덕시설)', '이상기상 극복 과수 안정생산 기술 보급', '기후변화 대응 만감류 안정생산 기술보급' 등 5건이다. 소득작물은 '시설과채류 순환식 수경재배 양액 재활용', '채소일사·강우센서 기반 스마트 관수시스템', '수처리 장치를 이용한 시설원예작물 병해 예방 및 방제기술 보급', '양파 토양전염성 병 예방 토양처리제 지원' 등 4건이다. 식량작물 분야는 '벼 병해충 생력방제 모판관주처리', 스마트팜TF는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1개소)'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 및 조건은 사업 예정지가 시 관할에 있으면서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실거주자로 관련 법규와 시행 지침 기준에 부합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인 단체 등이다. 2월 1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새롭게 시범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는데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 보급을 통해 농촌진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15:27: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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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수련관-정읍산림조합, 청소년 진로 교육 및 실무 경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읍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체험을 위해 청소년수련관과 정읍산림조합이 힘을 모았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청소년수련관(관장 최영락)과 정읍산림조합(조합장 최봉관)은 지난 17일 정읍산림조합 소희의실에서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이용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과 실무 경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읍산림조합은 청소년 교육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인력을 지원하며 약 40명의 청소년이 현장 학습과 체험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 협력의 중심에는 '지역산업 체험하고 꿈 잡고!(JOBGO!)'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에게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영락 관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봉관 조합장은 "정읍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지역 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20 15:27: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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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Imposes Tariff Bomb on Chinese Gloves Starting This Year... Both Malaysian and South Korean Petrochemical Companies 'Benefit'

As the U.S. increases tariffs on Chinese glove manufacturers starting this year, Malaysian glove manufacturers are expected to benefit. This is anticipated to lead to a boost in sales of nitrile butadiene latex (NB latex) by domestic petrochemical companies such as Kumho Petrochemical and LG Chem. NB latex, a key material for surgical rubber gloves, is being exported by South Korean petrochemical companies to Malaysia.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on January 20, the U.S. will impose a 50% tariff on Chinese-made gloves starting this year, with plans to increase it to 100% by 2026. Following this decision, there is growing attention on the potential surge in sales for Malaysian manufacturers, who had lost market share in the U.S. market. Alongside this, there is widespread expectation that the sales of South Korean NB latex manufacturers will also rise. Top Glove, the world's largest glove manufacturer in Malaysia, reported in its Q1 2025 earnings that sales to North America increased by 21% compared to the previous quarter and surged by 120% year-on-year. Last year, the company's factory utilization rate was only 45%, with a production capacity of 60 billion units, but actual production reached only 26.9 billion units. However, with the rise in North American sales, the Q1 utilization rate significantly increased to 66%. The company plans to expand its total production capacity to 70 billion units this year. In this context, the surge in sales from Malaysian and Thai clients is expected to lead to an increase in sales for South Korean NB latex manufacturers as well, fueling expectations for improved profitability. In South Korea, Kumho Petrochemical and LG Chem are producing NB latex. The completion of Kumho Petrochemical's capacity expansion investment is also seen as a positive factor. Kumho Petrochemical invested approximately 276.5 billion KRW in its Ulsan plant, completing mechanical construction in the first half of last year. Through this expansion, Kumho Petrochemical increased its annual NB latex production capacity from 710,000 tons at the end of last year to 956,000 tons. Analysts predict that the expanded facilities will lead to increased sales volumes from its clients. LG Chem is also expanding its NB latex business. The company produces approximately 550,000 tons across its plants in South Korea (200,000 tons), China (110,000 tons), and Malaysia (240,000 tons). Notably, the utilization rate of its Malaysian plant rose significantly to over 60% in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fueling expectations for further capacity increases. The increase in the export unit price of NB latex is also seen as a favorable development. As of May 2022, the export price of NB latex per ton was $1,052. It then dropped to $638 in July 2023 but rose to $874 in November of the same year. There is widespread expectation that this upward trend will continue in the medium to long term. Moreover, as the inventory accumulated during the COVID-19 pandemic has been cleared, the utilization rates of glove manufacturing plants in Southeast Asia are reportedly gradually increasing. As a result, industry experts believe that export prices will continue to rise. An industry insider stated, "Southeast Asian glove manufacturers will be the primary beneficiaries of the U.S. tariff measures, and as a result, domestic material suppliers are expected to see positive effects within this year." They added, "While supply has increased in the market, the key factor going forward will be whether demand continues to support this growth."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1-20 15:26: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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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이상기후 대응, 국내기업이 외국서 농사짓는 방안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일 기후변화에 따라 재배적지를 해외에서 찾는 방안을 검토할 때라는 견해를 밝혔다. 농산물의 산지가 북상 중이고, 이에 국내기업이 타국 농지에서 농사를 짓는 식의 대응책이다. 송 장관은 이날 세종 농식품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2023년, 2024년 2년간 기후위기 때문에 농산물 수급이 일부 불안한 경우가 많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해 정부가 중장기적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재배적지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을 결합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고 했다. 이를 위해 우리 국토 내에서만 찾을 게 아니라 다른 땅에 눈을 돌여야 한다며,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해 직접 농사짓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상황이 안정적일 경우 해외에서 유통하고, 우리 상황 안 좋으면 반입 명령해서 재배한 거 들여오는 그런 시스템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2기 출범 관련해서는 "어떤 상황이 있을지 모르니 다각도로 시나리오를 갖고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지금 불확실한 여러 상황들 있다. 내부 기획단(TF) 꾸려서, 여러 의견 청취하고 시나리오별로 대응방안을 만들고 있다"며 "(조만간) 식품회사들 중심으로 어떤 애로를 전망하는지 듣고 대응방안이 있으면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트럼프 1기 때도 설왕설래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반추해 보면 농업계는 큰 영향이 없었다"고 부연했다. 송 장관은 국내 농지 규제완화 방안도 언급했다. ▲농지 활용도 제고 ▲소유·임대차 규제완화 ▲지방 자율권 확대 등 세 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1996년 개정된 농지법이 30년 간 그대로 유지되면서 현실과 농지법에서 규율하고 있는 내용이 부조화스러운 게 있고 농지가 지나치게 가치를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활용되는 게 아니라 규제 일변도로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농업계와 논의가 필요하고 국회에서 법률 개정해야 하는 부분이라 정부가 언제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수직농장, 판매시설, 주차장, 화장실 등이 농산업 활동에 필요하다면 허용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5-01-20 15:24:4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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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대학 대구캠퍼스, 그린반도체시스템과 '저탄소 학과 신설 및 개편학과' 평가 최우수 학과 선정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는 그린반도체시스템과가 지난16일 열린 저탄소 학과 신설 및 개편학과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저탄소 학과의 신설은 국가적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으며, 저탄소 학과는 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번 신설 및 개편학과 평가는 평가지표와 평가기준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대구캠퍼스의 그린반도체시스템과가 최종적으로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 대구캠퍼스 그린반도체시스템과는 수도권에 위치한 다수의 반도체 학과와 비교해 지역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학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대구에 신설된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입시와 취업 성과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 그린반도체시스템과는 국가 전략산업이자 미래지향적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에 개설된 학과다. 이 학과는 2년제 학위 과정(전문대학위 과정)과 하이테크 과정(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5-01-20 15:24:32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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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대구자치경찰위원회,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범죄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형사, 경비 등 모든 기능을 총동원해 치안 수요 증가에 대비한 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범죄위험도 예측ㆍ분석 시스템(Pre-CAS)과 범죄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범죄 취약지를 선정하고,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 등 가용 경력을 집중 투입해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편의점과 귀금속점 등 현금 취급 업소에 대한 취약요인 진단과 방범시설 보강도 병행할 계획이다. 명절 기간 증가하는 가정폭력 신고에 대비해 학대예방경찰관이 사전에 재발 우려 가정을 모니터링하고, 연휴 중 발생하는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경찰이 적극 개입해 사건 처리와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귀성ㆍ귀경 차량과 성묘객 이동으로 혼잡이 예상되는 시 진ㆍ출입 도로, 공원묘지 이동로, 전통시장 및 역 주변에는 교통경찰 175명과 순찰차, 싸이카 100여 대를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도 대구 전역에서 주ㆍ야간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침입 강ㆍ절도, 악성 주취폭력, 흉기 이용 범죄,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주택가, 휴업 상가, 금은방, 전통시장 등 현금 다액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형사팀의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계좌 지급 정지, 피해금 압수, 홍보영상 송출 등을 통해 범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에 대구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5:23:5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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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추진 계획 발표

진주시가 2025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분야 사회 서비스 욕구에 대한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복지, 보건의료 교육, 문화, 환경 등 분야에서 사회 서비스 이용권을 통해 지정된 기관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사업으로, 총 예산 14억원을 투입해 기존 이용자 1000명과 신규 대상자 620명을 추가 모집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월 7일까지이며 신청장소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이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시민들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12개 서비스를 시행하며 주요 서비스로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영유아 발달 ▲인터넷 과몰입 치유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및 영유아 발달 서비스는 조기 개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문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괄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0 15:23: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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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국제교류 활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이후 전라남도교육청의 국제 교육교류가 크게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해 5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가 끝난 뒤 다양한 문화와 소통하며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컬 전남 인재 양성에 대한 전남 교육공동체의 공감 확산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23년 대비 신규 업무협력 체결이 8건에서 44건으로, 교류 국가 수가 20개국에서 33개국으로 확대됐으며, 국제교류 운영도 143건에서 283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단위 학교에서도 온라인 국제교류를 바탕으로 방문·초청을 통한 국제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대면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시·군 교육지원청의 경우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참여 국가와의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10여 개 나라와의 지역특화 교류사업(학생국제교류지원사업)의 지속 운영을 통해 지역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기반 국제교류 활동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5년에는 글로벌 마인드 및 역량 함양을 통한 지역 특화·정주형 세계시민양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전남교육청의 국제교류가 활성화된 것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최와 더불어,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운영으로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이 가능한 데 힘입은 바 크다. 이 사업은 2025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어서 글로컬 전남 국제교류 확대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기관별 국제교육 교류 확산이 글로컬 전남 미래 인재 양성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남 교육공동체가 글로컬 교육역량을 강화하여 전남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5:23: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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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 연휴 담양 대표 관광지 무료 개방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설 연휴를 맞이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담양의 자연 속에서 재충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표 관광지를 무료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료 관광지는 죽녹원, 가마골생태공원, 메타랜드, 한재골 수목공원으로 설 연휴 시작일인 1월 28일부터 1월 30일까지 3일간 무료 개방하며 소쇄원의 경우 설 당일인 1월 29일 하루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죽녹원은 8가지 주제의 대숲길을 따라 죽림욕과 족욕 체험, 한옥 숙박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이며, 가마골 생태공원은 용면 용추산을 중심으로 영산강 시원 용소폭포와 기암괴석이 수려한 장관을 이루고 있는 자연 그대로의 명소다. 메타랜드는 2.1km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따라 어린이과학체험관, 개구리생태전시관, 어린이프로방스 등을 갖춰 아이들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다. 특히 이번 설에는 복을 가져다주는 대나무 복트리를 세워 관광객을 맞이한다. 아울러 주요 관광지 환경과 시설물을 정비하고 근무자 친절 교육을 추진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설 명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1월 24일까지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추진해 깨끗하고 친절한 외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진 만큼 귀성·귀향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침체한 경제 상황에 많은 관광객이 국내 여행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지를 무료 개방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5:23: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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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전남 농경문화 가치 계승·보존 위한 이색전시 및 체험행사 추진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남도 전통 농경 민속을 알리고, 전남 농경문화 가치를 계승·보존하기 위한 이색 전시와 체험행사를 다채롭게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전남 쌀 문화와 줄다리기 등 지역의 전통 민속문화를 전국을 넘어 세계에 알려 '글로벌 박물관'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의 '2025년 전시·체험 운영계획'에 따르면 올해 '동아시아 쌀 특별전'을 개최해 전남 쌀이 동아시아 문화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조명할 계획이다. 특별전은 '농도' 전남이 국내 최대 쌀 생산지이지만 쌀 소비량이 급감하며 갈수록 위기에 내몰리는 쌀 산업과 쌀 문화 전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남지역을 넘어 쌀 문화권인 '동아시아 쌀 문화'를 함께 다루며 글로벌시장에서 전남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전시회는 쌀의 기원부터 시대별 농경 생활상, 각종 농경 유물 등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해 소중한 식량 주권이자 삶의 근원인 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쌀과 관련된 전통 유산과 의례, 음식 등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색 전시 프로그램으로 농약과 농기구 변천사, 떡살, 쌀 그림 그리기 대회, 쌀 상품 판매전,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 등도 함께 추진한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농경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연중 농가월령에 따라 진행되는 농경 체험프로그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민속놀이를 시작으로 화전 만들기, 모내기, 전통 벼 베기, 고구마 수확 등 다양한 농경문화와 민속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선농제 재현과 세계유산 줄다리기 대회 등 대규모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남 전통 농경문화를 알릴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유산 줄다리기 대회'는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줄다리기 풍습을 재현하고, 의미를 전승·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지역은 드넓은 평야 지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줄다리기가 행해진 지역으로 역사·유산적 가치가 매우 높다. 박물관의 전문성도 강화한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오는 2월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와 함께 전문 학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포럼에서는 지역 민속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달집태우기와 강강술래 등 전남지역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과 놀이의 의미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또 '농경문화 체험 1번지'인 전남 농업박물관의 위상과 전문성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어린이 등 도민이 함께 참여할 기회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최근 농경문화관 어린이체험실을 리모델링, 어린이 등 관람객이 농경문화를 체험토록 하고 있다. 어린이 체험실에서는 모내기와 써레질(모를 심기 위해 땅을 고르는 작업) 등 농법을 그림으로 익히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연말 그림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설전시관 3곳을 모두 관람하고 인증하면 '씨앗 새싹 연필'을 무료로 나눠주는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김옥경 전남도농업박물관장은 "도민과 함께 다양한 전통 농경문화를 향유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특히 올해는 박물관 전문성과 역량 기반 확대를 위해 학술포럼과 세계 특별전·대회 등을 함께 추진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20 15:22: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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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공생인가 공멸인가?

"옛 것을 익히고, 새 것을 알아야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 ; 논어. 爲政 11)"는 구절은 보수와 진보가 불가분의 보완관계에 있어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음을 갈파하고 있다. 배운 것을 새기고, 새롭게 터득해 가면 그 배움과 응용이 깊어지고 넓어져 커져 사표가 될 만하다. 여기서 고(故)는 이미 배워 간직하고 있는 것이요, 신(新)은 지금부터 새롭게 터득해야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서로 보완적이어야 사람들의 삶을 점점 풍요롭게 할 수 있는데 서로 제 길만 가려다 보면 공존이 아닌 공멸의 길을 가야 한다. 역성혁명을 치른 나라에서 유교 정신을 빌미로 그칠 날이 없었던 골육상쟁은 온고지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위였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배운 것을 맹목적으로 외우고 그에 집착하여 서로 따지기만 하고 트집만 잡고 늘어지니 백성들의 살림살이는 안중에도 없었다. 사이비 유학자들이 탐욕과 정쟁에 찌들어 사면팔방으로 나뉘어 목숨을 건 이전투구는 들개와 늑대들의 지칠 줄 모르는 싸움판이었다. 오늘날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고 저 혼자만 살겠다며 거짓으로 국민과 민생을 외치는 욕심 사나운 정치인들도 그들을 닮아가려는 걸까? 정이지, 타락한 보수도 무섭고 거짓 구호만 요란한 진보도 겁난다. 보수의 탈과 진보의 가면을 쓰고, 무엇이든 "네 탓이다"라며 사람들 사이에 갈등을 조성하고 적개심을 부추겨 네 편과 내 편으로 갈라치기 하려는 광경은 보기도 지겹다. 묵은 때와 먼지를 털어낼 생각을 하지 않고 이대로 가자고 하면서 사람 살아가는 기본 도리를 외면한다면 막무가내 수구세력으로 전락하게 된다. 반대로 제 밑도 닦지 않는 자들이 새롭게 가자고 외치는 길이 현실과 이상을 외면한 구호만 외친다면 나라의 미래를 어찌 기약하겠는가? 보수와 진보의 말싸움을 들여다보면, 누가 보수주의 관점을 가졌는지, 누가 진보주의 시각을 가졌는지 혼란스럽다. 더욱 안타까운 일은 이상은 없고 환상에 빠진 거짓 진보와 그저 약삭빠르기만 한 가짜 보수의 말다툼을 따라 사람들이 엉뚱하게 편을 가른다는 점이다. 쓸데없이 적대 감정을 가지며, 까닭 없이 미워하다 보니 사회 역동성을 무뎌지게 하며 성장잠재력을 갉아먹고 있다.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성장과 발전을 지속하려면 견제와 균형이 절대 필요하다. 막무가내 한쪽으로만 노를 젓다가는 배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맴돌다가 엎어지기 마련이다. 세상살이에서 온고(溫故)는 변할 수 없는 전통적 가치를 옹호하고 보전하려는 다짐이고, 지신(知新)은 새로운 가치를 모색하여 변화와 발전을 이루려는 자세다. 지킬 가치가 있는 것을 지켜야 하는데, 무엇이든 그냥 움켜쥐려다가는 퇴영의 길을 가야 한다. 변화를 모색할 때는 과거나 현재보다 나아진 길을 가야 하는데, 무턱대고 다른 길을 가자고 하다가 만사를 그르치고 공멸의 길을 가기 쉽다. 경제 성장과 발전 또한 온고지신 자세로 전통적 가치를 지켜가면서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지향 가치를 추구해야 기대효과가 높아진다. 평범한 이치를 아무도 모르는 척 행동하니 답답할 뿐이다.

2025-01-20 15:21: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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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병점주차타워 2개소 건립 순항

2025년 동탄·병점지역 주차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동탄호수공원 및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 건립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동탄호수공원 및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는 시가 동탄·병점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비 664억 원과 국·도비 38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주차타워로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조성하는 주차타워로는 최대 규모다.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는 송동 724-1, 724-2번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면수는 321면이다. 병점복합타운 주차타워는 진안동 946-6번지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차면수는 313면이다. 동탄2신도시 동탄호수공원과 병점역복합타운 인근은 도시 개발 등으로 인한 유동 인구가 급증해 주차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공영주차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던 지역으로 이번 주차타워 건립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동탄호수공원과 병점역 일원에 각각 300면 이상의 주차장을 공급해 편의시설 이용 증대, 교통환승체계 구축, 인근 상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시민들의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난 해결에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5:2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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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불장 시대'…트럼프 2기 수혜 종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공식 취임을 앞두고 가상자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친(親)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의 가격 상승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일 가상자사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4년 만에 역사적인 '징검다리' 재집권에 성공한 가운데 트럼프 2기 정부를 향한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시절부터 미국을 '암호화폐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선언, 바이든 정부와 다른 길을 걷겠다고 공언했다. 친(親)가상자산 정책 공약을 내세울 만큼 가상자산 육성에 적극적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가장 크게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0월 트럼프 당선 확률이 높아지면서 상승시동을 걸었고, 미국 대선 승리 후 비트코인 가격은 급등하면서 11월에만 40% 상승했다. 이후 12월 10만달러를 돌파하면서 최고가를 경신, 국내에서는 전날 1억5990만원을 기록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 상승 이유는 트럼프 당선인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때문이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날 취임식에서 발표될 '행정명령'에서 거론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당선인은 전략적 준비자산에 편입된 금과 함께 비트코인을 경기 불황이나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가총액 2위, 알트코인 대장주로 불리는 이더리움도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수혜코인으로 부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더리움 레이어2 기술이 만들어지면서 수많은 인프라를 갖추게 되면서 크립토 산업, 디파이 부문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토큰 판매 수익으로 이더리움을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리플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물러나고 친암호화폐 성향의 기업인 폴 앳킨스가 SEC 위원장에 취임하게 된다. 트럼프 당선인의 기조에 맞춰 가상자산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으로 보여 리플과 SEC 간 미등록 증권 소송이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와 스테이블코인 사업 전개 등의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SEC의 솔라나 기반 ETF 승인 여부가 논의되면서 솔라나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솔라나는 빠른 네트워크 속도와 낮은 거래 수수료라는 강점이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중요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미국 SEC는 솔라나 관련 4개 ETF에 대해 승인 여부를 검토 중에 있어 트럼프 취임 후 빠른 시일에 승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이후 공약대로 가상자산 관련 규제를 완화하면 수혜를 받을 코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 대한 트럼프 일가의 관심이 높기 때문에 미국 규제당국이 디파이 프로젝트에 대한 기조가 바뀔 것"이라며 "취임 후 몇 주간은 변동성이 높은 장세를 보이겠지만 가상자산 관련 행정이 시작되면서 가격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20 15:21: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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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방학 중 초등 돌봄교실 건강도시락 무상 지원

통영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맞벌이 가정 등의 자녀들이 이용하는 초등 돌봄교실에 방학 중 점심 도시락을 지원하는 '우리 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한 민선8기 시장공약 사업으로 2022년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점심 도시락을 무상으로 지원해 학부모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올해에도 경남도, 교육청과 협력해 2억6500만원의 사업비로 20개교 712명의 학생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서류 심사와 현장점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지역 내 우수 업체 2개소를 선정했으며 식중독 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도시락을 공급하기 위해 통영시, 통영교육지원청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번 겨울·봄방학에는 지난해 여름방학보다 한층 강화해 도시락 공급업체 주 3회, 돌봄교실 주 3회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도시락 공급업체에 대해 조리장 위생상태, 식재료 관리상태, 조리도구 오염도 측정 세균 수치 검사, 식중독 예방교육 등으로 위생관리에 느슨함이 없도록 꾸준히 점검하고 있다. 돌봄교실은 도시락 검수상태, 돌봄전담사 도시락 검식여부, 배식자 위생상태, 보존식 보관상태 등 전반적인 도시락 공급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공급업체와 돌봄교실을 병행한 현장점검으로 개선 사항을 파악해 즉시 반영 조치하고, 보온도시락용기, 보온가방 등을 이용한 온도 유지 대책으로 겨울철에도 따뜻한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도시락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도시락 공급업체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과 돌봄교실의 도시락 공급현황을 철저히 점검해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15:21: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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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4일부터 커피·티 음료 가격 인상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커피와 티 카테고리 일부 음료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카페 아메리카노 등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동결했던 톨 사이즈 음료 22종의 가격을 인상하고 10종은 동결, 1종은 인하하는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을 조정한다. 카페 아메리카노는 4500원에서 4700원으로 200원 오르고, 카페라떼는 5000원에서 5200원으로 오른다. '오늘의 커피(4200원)'는 숏 사이즈와 톨 사이즈가 각각 300원 인상되고,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는 100원 오른다. 돌체 콜드 브루와 제주 말차 라떼, 제주 유기농 녹차로 만든 티, 히비스커스 블렌드, 잉글리쉬 브렉퍼스트, 얼 그레이, 캐모마일 블렌드, 유스베리, 민트 블렌드, 우유 등 10종은 동결된다. 인하 품목은 아이스커피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 1종으로 200원 인하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지속적인 제반 비용 상승에도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노력해왔으나, 계속된 환율 상승 및 원가 인상의 여파로 인해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인상된 일부 아이스 음료 톨사이즈 11종의 가격은 이번에 동결되는 10종과는 별개로 가격이 유지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0 15:20: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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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적이 아닌 동반자?'…워크데이, "AI, 인간 대체 아닌 잠재력 촉진할 것"

워크데이가 인공지능(AI)이 직장에서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강화하며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워크데이의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 '인간의 잠재력 향상: AI 스킬 혁명'에 따르면, AI는 공감, 윤리적 의사 결정, 창의성 같은 인간 고유 스킬을 강화하며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를 적극 활용하는 응답자의 93%는 AI 덕분에 전략적 사고와 문제 해결 같은 고차원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보고서는 AI의 역할이 단순히 업무 효율화를 넘어 인간의 창의성과 윤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도입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90%는 AI가 조직 내 투명성과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83%는 AI가 인간 고유 스킬을 발전시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 답했다. 다만, AI 시대에도 인간적 교감의 중요성을 강조한 비율에서 직원(82%)과 관리자(65%) 간 시각 차이가 드러났다. 이로 인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창의적 업무로의 자원 재배분, 학습 및 스킬 향상이 리더십의 주요 과제라고 지적했다. AI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기술 기업, 조직, 정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응답자의 54%는 기술 기업이 AI 통합의 투명성과 책무성을 주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짐 스트래튼 워크데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는 창의성과 공감 같은 인간 고유의 스킬을 강화해 성공적인 일터를 만들 수 있다"며 AI가 인간 중심의 일터로 나아가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0 15:18:3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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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DGB금융 회장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으로의 변신 및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성장 기회를 살리고,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20일 서울 소재 iM금융센터에서 개최한 '2030 그룹 비전 선포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경영진 63명이 참석해 새로운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DGB금융그룹은 선포식을 통해 기존 금융의 강점인 신뢰성, 안정성, 관계형 금융과 비대면 접근성, 비용효율성의 디지털 금융 장점을 함께 갖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그룹의 새로운 비전 '디지털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을 발표했다. 아울러 그룹의 새로운 비전뿐만 아니라 각 계열사의 비전도 함께 선포해 전체 그룹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졌다. DGB금융은 '도약', '혁신', '상생'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디지털 혁신과 자본효율성 강화라는 두 축을 실행하기 위한 10가지 세부 전략과제를 수립해 2030년까지 단계별 로드맵을 차질 없이 실행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오늘 선포하는 비전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그룹이 2030년까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담고 있다"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력 확보와 적극적인 소통,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리더십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20 15:18:3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