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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갤러리 신진작가 전시회 '가변 부피' 개최

신한은행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갤러리에서 신진작가 전시회 '가변 부피'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박소정, 윤장호 신진작가와 채병훈 전시 기획자는 지난 '2024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Shinhan Young Artist Festa)'에서 선정된 작가들이다. 'Shinhan Young Artist Festa'는 신한은행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총 292명의 작가가 선정돼 167회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작가들을 위해 전시 관련 비용과 작품 제작 관련 비용을 비롯해 전시 홍보 영상, 리플렛 제작, 관객과 함께하는 '그림 같은 오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가변 부피' 전시는 미술 작품 정보 중 유연한 크기를 의미하는 '가변 크기'를 바탕으로 입체적 물성의 다층적인 접근을 포함하기 위해 '부피'라는 개념을 실험하고 연구해 작품에 나타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갤러리 공간이 특별한 설치와 조각 작품으로 꾸며졌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신진작가 그룹전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작품도 감상하고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을 함께 교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25년 진행될 신진작가 공모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접수는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 은행에서 12월 3일까지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11-13 10:57: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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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로우코드 활용 전략' 주제로 세미나 연다

삼정KPMG가 오는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Beyond AI: 로우코드 활용 전략과 AI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개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심화되는 가운데, 코딩을 하지 않거나 최소한의 코딩만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로우코드(low-code)가 디지털 전환의 촉매제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KPMG 측은 "로우코드는 코딩 지식 없이도 사용자들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기업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로우코드는 개발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는 반면, 복잡한 구조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존재한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발전 속에서 로우코드 및 노코드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삼정KPMG의 박상원 컨설팅부문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 이경춘 국장이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한 농협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삼정KPMG의 정승연 상무는 생성형 AI 플랫폼과 거버넌스 관점에서 로우코드와 AI의 결합을 통한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안창주 매니저는 AI 기반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을 통해 로우코드에서 노코드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삼정KPMG의 이동근 전무가 AI로 가속화하는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발표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의 미래 혁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동근 삼정KPMG 전무는 "로우코드와 AI는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로우코드와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기업들이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삼정KPMG의 디지털 역량을 한데 모은 디지털본부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여 기업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 및 비금융 분야의 디지털 전략, 데이터 플랫폼, 블록체인, AI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디지털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세미나 참석(무료) 및 신청 관련 문의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13 10:56: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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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대형 면적 선호도↑..."100% 추첨제에 몰려"

수도권 수요자들이 100% 추첨제로 청약 당첨자를 선별하는 중대형 주택형에 몰리고 있다. 13일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시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형'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60.63대 1로 나타났다. ▲ 2023년(47.66대 1) ▲ 2022년(31.14대 1)과 비교해 더 치열해진 결과다. 업계 전문가는 "현재 강남3구 및 용산구를 제외한 전지역이 비규제 지역으로 전용 85㎡ 초과 주택형의 경우 100% 추첨제로 이루어진다"며 "1주택자는 물론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들까지 대거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에 공급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전용 94㎡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분양단지로 추첨제 비율이 50%에 불과했지만 무려 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동안 주택시장은 중소형 위주로 단일 타입 혹은 2~3개 미만의 타입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전용 59㎡·84㎡ 등 중소형 타입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택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이 갈수록 다양해지면서 주거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 김포시 '한양수자인오브센트'는 지난 9월 1145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 건 이상의 접수가 몰렸다. 이 단지는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총 6개 타입의 다양한 평형을 선보였다. 반면 지난 5월 분양에 나선 '김포북변우미린파크리브'는 501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398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이 단지는 중소형 위주의 총 3개 타입을 선보였고 수요자 선택의 폭이 한정적이었다. 건설사들은 다양한 평면을 갖춘 아파트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가격 부담을 줄이고 환금성을 우선시한 중소형과 넓은 면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설계를 적용한 대형을 하나의 단지에서 모두 선보이는 방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서울원 아이파크' 공동주택을 11월 중으로 분양한다. 총 15만㎡ 부지 중 약 7만7586㎡ 부지에 분양형 공동주택, 공공임대, 레지던스 등 총 3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그 중 공동주택은 총 1856가구로 전용면적은 59㎡부터 244㎡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경기 광주시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2블록에 공급하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도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4개동 총 347세대로 전체 공급물량 중 전용면적 110㎡ 중대형 주택이 42세대 공급된다. 한편 올해 수도권 일반공급 물량 총 4만5592가구 중 전용 85㎡ 초과 주택형의 일반공급 물량은 9759가구로 예상된다. 전체 일반공급 물량 중 21%로 치열한 청약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13 10:56:1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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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 금융시장 포럼'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한 금융시장 포럼'을 이달 13~14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금융시장 포럼'은 2025년 경제 및 자산시장 환경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첫째 날과 주요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는 둘째 날로 나눠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포럼 첫째 날은 1부(오후 1시 30분~오후 3시)와 2부(오후 3시 10분~오후 4시 40분)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경제 및 외환, 자산배분, 채권 전략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해외주식 전략, 글로벌 탑픽스, 국내주식 전략 등을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14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본다. '소비재와 플랫폼', '모빌리티 및 소재·산업재', 'IT HW', '헬스케어 및 혁신성장, 금융' 등 총 네 가지 섹션별로 각 개별 산업 전망과 업종 최선호 종목 등을 살펴본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지정학적 위험과 슈퍼선거 등 다양한 이벤트 속에서 누적된 악재들이 여전한 상태"라며 "2025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산업 전망 포럼이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보다 유망한 성장 테마를 발굴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데 있어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3 10:47: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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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불허… 與 "재판부 결정 존중"

법원이 15일 진행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를 생중계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향후 타 재판에서 생중계가 허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13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에 대해 "관련되는 법익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결선고에 대한 촬영·중계방송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원조직법과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대법원 규칙 등에 따르면 재판장은 피고인의 신청이 있을 때 중계방송을 허가할 수 있고, 피고인의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공익을 위해 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중계 등을 허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여당 등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대표의 선고과정이 생중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국민의힘은 지도부도 입을 모아 생중계를 촉구했고, 진종오 최고위원의 경우 지난 11일부터 매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앞에서 생주계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재판부의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이 대표에 대한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재판부 결정은 존중한다"면서도 "이재명 대표가 스스로의 인권을 내세워 국민의 알권리를 묵살하고 생중계를 반대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11월15일 선고 후 판결문이 공개되므로, 이 대표의 죄상은 국민 앞에 낱낱이 까발려질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민의 알권리와 사법 정의를 위해 11월25일 위증교사 사건, 향후 선고될 대북송금 사건 등에서 방송 생중계가 받아들여지도록 계속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일단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저희들은 줄기차게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진 재판과정이 생중계로 공개되기를 희망했지만, 법원이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생중계를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 대표는 줄기차게 본인의 무죄를 주장하니, 지금이라도 재판부에 당당히 생중계 요청을 해주시기를 촉구하고, 또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도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이번 재판은 정치적·사회적으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사안으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할 기회를 놓친 데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곽 원내대변인은 "국민들은 이번 재판이 법치주의와 공정성을 지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며 "생중계 여부와 관계없이, 사법부는 오직 증거와 법리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한 판결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25일 선고 예정인 위증교사 혐의 사건에 대해 생중계 요청을 재차 촉구하며, 국민의 알 권리를 고려해 재판부에서 적극적으로 생중계를 검토해주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 20대 대선과정에서 있었던 방송사 인터뷰와 국정감사 등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4-11-13 10:44:0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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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트럼프 행정부 5대 분야 협력할 '경제안보위' 설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5대 분야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경제안보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또, 직장인의 세금 부담을 완화할 당 차원의 정책 발굴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미 경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제안보위원회를 설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보호무역, 관세로 대표되는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파고에 세계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금리, 물가, 환율이라는 소위 3고(高) 공포가 덮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교한 맞춤 전략이 필요할 때다. 중동 지역 정세불안, 미국산 에너지 가격 하락 전망 등을 고려한 한미간 에너지 협력을 검토해야 한다"며 "팬데믹 대비 바이오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에 고심하는 통신 협력, 인공지능 산업의 표준화 협력, 전세계에 주목 받는 K-컬처 중심으로 세계 문화를 선도해온 미국과 문화 협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이 월급쟁이 문제에 관심을 갖기로 했다"며 "정부의 세정정책은 봉급생활자들을 소외해왔다. 기업과 초부자감세를 많이 했는데, 봉급생활자들은 사실상 증세를 당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가가 상승하는데, 따라서 실질임금이 오르지 않고 명목 임금만 올라도 과표가 고정돼 있다보니 실질적으로 증세를 강제당하는 결과가 됐다"며 "그래서 직장인들을 유리지갑이라고 부른다. 실질적으로 불공평하고 부당한 정책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유리지갑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기로 했다"며 "유리지갑을 담당할 특별 팀을 구성하고 집중적으로 이 문제를 해나가겠다"라고 했다.

2024-11-13 10:43:0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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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블랙 프라이데이' 사전 공개 페이지 오픈…"특가 혜택 풍성"

카카오스타일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지그재그'가 연중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 진행에 앞서 사전 공개 페이지를 열고 혜택 내용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그재그는 사전 공개 페이지를 통해 더블할인 쿠폰팩, 선착순 쿠폰 및 포인트, 최저가 할인 등 블랙 프라이데이 혜택을 예고한다. 이 외에도 소니 헤드셋, 10배의 혜택이 담긴 뷰티 럭키박스 등 특가 상품도 일부 공개한다. 지그재그는 이달 17일까지 티징(Teasing) 이벤트도 진행한다. '1015 마켓', '니어웨어', '리얼코코' 등 선공개된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 상품 중 3개 이상을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70% 할인 쿠폰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티징은 신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미리 조금씩 공개하는 마케팅 방식을 뜻한다. 이 외에도 티징 이벤트 기간 내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시작 알림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0포인트와 300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연중 최대 할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지그재그 블랙 프라이데이를 미리 엿보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티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본 프로모션 전에 다양한 상품을 탐색하며 혜택을 쌓아두고 눈여겨보고 있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13 10:32:5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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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 야간 시인성 합동 점검 진행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6일 감천항 제3항로 항로표지에 대한 야간 시인성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부산해수청, 도선사, 선박 항해자가 합동으로 이용자가 바라보는 항로표지 관점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감천항에 입항하는 선박, 1만 2406톤)에 승선해 점검을 수행했다. 감천항은 연간 약 500척의 외국적 원양어선과 최대톤수 3만톤급 이상의 선박이 입·출항하며 대부분 노후 선박으로 도선 시 많은 애로사항이 있어 항로표지 기능 점검이 철저하게 진행돼야 할 곳이다. 야간 시인성 현장 점검은 ▲등질 및 동기 점멸 상태 ▲주변 해상 환경 및 배후광 영향 점검 ▲등명기 밝기의 적정 여부 ▲감천항 도등의 시인성 및 효용성 등에 대해 각 기관의 관점에서 각각 점검했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특정 입항 거리에서 두도등대의 불빛이 배후광에 따라 시인성이 약해지는 현상을 발견했고 앞으로 이에 따른 개선 조치를 할 계획이다. 이에 김강온 부산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항로표지에 대한 신뢰성 제고와 항해 선박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부산북항도 도선사회와 합동 점검해 최적의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10:2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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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펫닥터 2.0' 론칭…전문 수의사 1대1 상담 강화

쿠팡이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 '로켓펫닥터 2.0'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반려동물 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로켓펫닥터는 수의학·영양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수의사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맞는 사료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반려동물의 프로필(나이·체중·체형 등)을 작성하고 건강체크 설문(배변 상태·병원 진료 이력)을 제출하면 수의사가 10분 이내로 반려동물에게 적합한 사료와 건강 관리 리포트를 제공한다. 2023년 5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최근 누적 이용 고객 수십만명을 돌파했다. 이번에 출시한 로켓펫닥터 2.0은 기존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사전 문진 자료인 건강체크 설문 항목을 강화했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맞춤형 문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질병에 따른 특화 사료 ▲까다로운 기호성 개선 사료 ▲관절 강화, 눈 건강 등 기능성 사료 등 목적에 맞는 문진이 제공된다. 개별 반려동물의 상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수의사 전문성도 강화했다. 수의사 프로필에 출신 학교를 명시하고, 사료 추천 시 영양학적·의학적 근거를 상세히 설명한다. 추천된 사료에 따라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영양제도 함께 제안한다. 특히 이번에 개편되는 로켓펫닥터 2.0은 영양학 전문 수의사가 합류했다. 영양학 전문 수의사는 질병 진단과 치료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건강 예방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상태와 환경에 따른 최적의 사료 선택과 영양제 추천까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문 상담이 가능하다. 문진 결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1대1로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수의사가 48시간 내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쿠팡은 로켓펫닥터에 연동된 사료 브랜드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 9개 브랜드에서 40여 개로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브랜드는 하림펫푸드, 윌로펫, 지위픽, 퓨리나 등이 있다. 로켓펫닥터는 쿠팡 앱 반려동물용품 카테고리에서 찾을 수 있으며, 회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13 10:2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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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제30회 ISO 정기 세미나 성료

한국선급(KR)은 지난 6일 부산 아스티 호텔에서 개최한'제30회 ISO 정기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ISO 정기 세미나는 KR 고객들의 지속 가능 경영 전략 수립을 돕고, 최신 산업 이슈에 대한 점검과 전문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급변하는 글로벌 거시 경제 동향 및 전망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부산시 해운항만기업 인증 지원사업인 'WeBUSAN'인증 제도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ISO 경영 시스템을 우수하게 운영하며 KR 인증을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종합해사, 지마린서비스, 현대아이에프씨, 대한조선, HMM, SM상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총 7개사에 '인증 우수 기업 감사패'도 전달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KR 류경부 신성장사업단장은 "현재 기업들은 지속 가능 성장과 강화되는 규제 대응을 위한 다양한 경영 시스템 도입을 요구받는 등 과거와는 다른 복잡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다"며 "KR은 이런 고객들의 상황을 고려해 고객 니즈에 맞는 수준 높은 ISO 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가치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3 10:2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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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4 해외 취업 설명회 및 아카데미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진로취업지원실은 해외 진출 및 외국계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4학년도 해외 취업 설명회 및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해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진로취업지원실은 12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잡서포트룸에서 열린 해외 취업 설명회와 아카데미에서 해외 취업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설명회에서는 국가별 해외 취업 이슈 및 트렌드를 파악할 최신 정보와 함께 외국계 기업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설명회 후반에는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질의-응답 시간과 개별 맞춤형 조언을 위한 일대일 상담도 마련했다. 또 아카데미에서는 영문 이력서(Resume)와 자기소개서(Cover Letter) 작성법에 관한 기본 이해를 돕는 특강과 실습을 진행해 영문 서류 작성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연습이 됐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를 갖고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10:23: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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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4 부산발레시즌 ‘샤이닝 웨이브’ 제작

영화의전당은 오는 15~17일 하늘연극장에서 '2024 부산발레시즌' 하나로 '샤이닝 웨이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은 올해 부산시가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오페라·발레 전문 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4 부산발레시즌' 사업을 위탁받아 두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3월 2024 부산발레시즌에 참여할 발레 전문 인력인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단원을 공개 모집해 18명의 시즌 무용수를 선발했으며, '2024 부산발레시즌 'Shining Wave''와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콘서트 '화이트 발레 소네트'에 참여한다. 화이트 발레 소네트는 오는 12월 3일, 4일 이틀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으로 발레리나 김주원을 위촉해 단원 육성과 함께 작품 연출을 맡았다. 'Shining Wave'는 부산발레시즌을 통해 처음 선보이는 창작 작품이다. 두 개의 막으로 구성된 클래식 발레 '파키타'와 네오클래식 창작 발레 '샤이닝웨이브'가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1막에서 선보이는 파키타(Paquita)는 프랑스 나폴레옹 군대가 점령하고 있는 에스파냐를 배경으로 프랑스 장교 루시앵과 집시소녀 피키타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파키타' 결혼식 장면 중 주역 무용수의 춤과 솔로 바리에이션, 군무 등 프랑스풍의 우아함과 이탈리아풍의 활력 넘치는 춤을 적절히 배합해 춤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스파냐 풍의 정열적인 느낌과 경쾌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주역의 2인무 듀엣'과 '에카르테' 안무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 두 신의 안무는 독창적인 안무와 작품 해석으로 주목받고 있는 윤전일 지도위원이 맡았다. 2024 시즌 발레단의 예술감독이자 연출을 맞은 김주원은 1막 작품으로 클래식 발레 '파티카' 3막 중 결혼식 장면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군무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주역과 솔리스트들의 춤도 골고루 화려하게 보여줄 수 있고 음악도 아름답기 때문이다.또 발레단이나 여러 축제에서 시즌의 시작을 알리거나 축하를 할 때 이 장면을 공연하곤 하는데 그래서 더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의 첫 무대에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막 '샤이닝 웨이브'는 이번 시즌 발레단의 첫 제작 공연의 이름이자, 2막 창작 발레의 제목이기도 하다. 김주원은 샤이닝 웨이브라는 작품을 제작한 의도에 대해 "'샤이닝 웨이브'는 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의 물결' 또는 '빛을 반사시키는 파도'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이 단어가 발레단의 시작을 알리는 제목으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시작 단계의 반짝거리는 무용수들에 대한 비유로도 느껴져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첫 시즌에 함께하는 우리 단원들이 'Shining Wave'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2막 안무가로 참여한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자 안무가 이정윤은 한국무용의 섬세한 움직임을 2막의 창의적인 안무에 가미했으며 신예 안무가 박소연은 대담하고 독특한 미적 감각으로 그녀만의 신선한 해석을 더해 무대를 완성했다. 시인 정영 작가의 시 8편을 연시로 엮은 스토리에 맞춰 '소녀, 고래. 바다' 등의 소재를 통해 신비로움과 우리 삶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음악 작곡과 편곡은 세계적인 재즈 레이블 이시엠(ECM)이 선택한 음악가이자,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로 잘 알려진 손성제가 맡아 관객들에게 한층 더 몰입감 있는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성제는 2막의 연시 8개를 음악으로 담아내 '샤이닝 웨이브(Shining Wave)' 작품의 서사와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했고,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과 감각으로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음악들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무대와 의상에도 전문가들의 손길이 빈틈없이 닿아 이번 발레시즌의 성공적인 진행을 이끌 예정이다. 무대 디자인은 이은석이 맡아 관객들에게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고, 조명 디자이너 임재덕은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미니멀하고 세련되게 무대 위의 모든 요소가 어우러지도록 연출할 예정이다. 영상 디자이너 강준식 바다의 영상 디자인을 통해 무대에 현장감과 깊이를 더하고, 의상 디자이너 정한아는 바다의 물결을 연상시키는 오간자 튀튀를 디자인해 발레 의상의 새로운 해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2024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무용수들은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3명의 지도위원들과 함께했다. 수석 지도위원인 황혜민 발레리나는 섬세한 표현력과 우아한 기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무용수로 유니버설발레단 주역 무용수를 역임했다. 뛰어난 테크닉과 파트너십을 가진 윤전일과 정영재 지도위원은 국립발레단을 이끌며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던 무용수다. 젊은 무용수들에게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어, 예술적 완성도 또 계속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원 예술감독은 "'샤이닝 웨이브'는 위로와 기도, 그리고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공연이다"라며 "부산은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곳으로, 1막 클래식 발레에서는 전통성, 2막 네오클래식 창작 발레에서는 감동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작품 의도를 밝혔다. 이어 "시작 단계의 무용수들이 반짝이는 물결처럼 성장해가는 모습을 아름답고 신비로운 무대 위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품에는 총 26명의 무용수가 출연하며 이 가운데 2024 시즌 오페라하우스발레단의 홍주연과 박지수가 1막 '파키타' 역을 신승우와 프로젝트 단원인 이은수가 '주시엥' 역에 더블 캐스팅됐으며 2막 '샤이닝웨이브' 주역으로는 정혜윤과 전윤선이 '소녀' 역을 프로젝트 단원으로 참여하는 윤별과 이은수는 '고래'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2024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무용수 신승우, 정혜윤, 홍주연 등 18명의 시즌 단원과 프로젝트 무용수 윤별과 이은수, 전윤성 등과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막 '샤이닝웨이브'에서는 2024 시즌 오페라하우스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직접 작곡으로 참여한 손성제의 지휘 아래 무용수들과 환상적인 무대 연출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3 10:2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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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플랫폼을 중심으로 카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 오픈 뱅킹, 투자서비스 선봬 KB국민카드는 '2024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신용카드 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처음으로 실시된한 체크카드 부문에서도 1위로 선정됐다. 국가고객만족도 조사는 매년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 만족 측정 지표다. 그간 KB페이의 기능과 서비스 개선 작업을 단행했다.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단 방침이다. 현재 오픈 뱅킹 서비스 및 투자서비스, 국민비서 알림 등의 서비스를 탑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국민의 행복생활파트너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여행 서비스 개발을 위해 괌정부관광청과 맞손을 잡았다. ◆ 빅데이터 분석 역량 활용 신한카드는 괌정부관광청과 서비스 개발 및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루 레온 게레로(Lou Leon Guerrero) 괌 주지사, 칼 구티에레즈(Carl Gutierrez) 괌정부관광청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괌을 방문하는 국내 여행객을 겨냥한 ▲관광 ▲쇼핑 ▲외식 ▲항공 등 여행 관련 공동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괌 방문 관광객 중 한국인 관광객이 50%를 상회할 정도로 국내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1-13 10:23:17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