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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꿈드림 교육장…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 되길"

안양시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자립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꿈드림 교육장 B612'를 만안구 석수로212번길 31에 개관했다. 조성된 B612는 어린왕자(생텍쥐페리) 소설에 등장하는 소행성(B612)에서 딴 이름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 자유롭게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사회로의 출발을 준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천만원을 포함 총 1억5459만원을 들여,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옛 청란경로당을 꿈드림 교육장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이곳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바리스타, 베이킹, 공예 등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학습 지도, 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14시 꿈드림 교육장 B612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관식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인 꿈드림 교육장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면서 "이곳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장소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드림 교육장은 안양시청소년재단에서 위탁운영하며, 9~24세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꿈드림 교육장의 운영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16 17:26: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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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제2회 경영혁신 워크숍 개최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경영혁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주요 정책인 저출생·지역소멸 대응과 디지털플랫폼정부 등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1회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행사는, 공사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워크숍에는 HU공사 김근영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실·처장 등 주요 임직원과 경영혁신 TF 등 총 62명이 참석했으며, 외부 전문가들도 함께해 경영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장기 경영 전략 고도화, 성과 도약을 위한 핵심 브리핑, 경영 성과 분석 및 피드백 등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미래 전략을 재점검하고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1회 워크숍의 성과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경영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혁신적 변화를 끌어내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우수 공기업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6 17:2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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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럼피스킨 확산 차단 총력 대응

대구시는 지난 13일 군위군 의흥면의 한우농가(사육두수 59마리)에서 럼피스킨(LSD)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정기 전화 예찰 과정에서 해당 농가에서 발열, 피부 결절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올해 들어 국내에서는 18번째 발생이다. 대구시는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은 가축에 대해서는 11월 14일(목) 오전에 살처분을 완료했다. 발생농장 반경 5km 내의 소 사육농가(99호, 2,975두)에 대해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임상검사 및 소독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대구시는 군위군, 동구 등 인접 지역의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위군 방역대 내 소 사육농가는 11월 17일(일)까지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 외의 군위 지역 농가도 11월 21일(목)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정섭 대구시 경제국장은 "백신 접종 등 철저한 차단 방역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며 "럼피스킨은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차단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농가에서는 긴급 백신접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6 17:26:2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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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반도 마지막 단풍이 머무는 땅끝해남으로 오세요

한반도의 마지막 단풍이 머무는 곳, 해남 두륜산과 달마산이 오색빛깔로 물들고 있다. 평년보다 다소 늦은 시기인 11월 초 시작된 올해 단풍은 현재 70% 가량 물들어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땅끝해남은 한반도를 달려 내려온 단풍물결이 마지막으로 당도하는 곳으로, 해남의 명산 두륜산과 달마산에도 만추의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두륜산은 각양각색의 난대림이 터널을 이룬 십리숲길과 구곡구유(九谷九流)가 어우러지는 빼어난 경치로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히고 있다. 천년고찰 대흥사를 비롯한 유서깊은 문화유적들과 두륜미로파크, 케이블카 등이 위치해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또한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고 있는 달마산에도 오색단풍이 내려앉고 있다. 달마산에는 남도명품길 달마고도가 조성되어 있어 가을철 걷기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하늘끝 암자 도솔암을 비롯해 땅끝 일대와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도 유명하다. 군 관계자"올 가을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제대로 된 나들이를 하지 못했다면 해남에서 마지막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으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6 17:25: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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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연희극 <쉐프의밥상> 성료

영덕군, 영덕문화관광재단은'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연희극 <쉐프의밥상>은 평생을 바다에 기대 사는 영덕 해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14일, 전통연희컴퍼니[예심]의 연희극 <쉐프의밥상>을 성황리 끝났다고 밝혔다. 2022년 <바다의 딸 해녀>, 2023년 <숨비바다>의 계보를 이었지만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내용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줄거리는 바다를 텃밭 삼아 살아가는 영덕 해녀들이 식당을 개업하고, 타지 여성이 첫 손님으로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삶의 희망을 잃었던 여성이 영덕 해녀가 되어 지역과 사람들 속으로 스며들고 치유 받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특히 프롤로그부터 해녀들의 숨비소리, 물질하는 모습을 현대적인 안무로 아름답게 표현해 관객을 사로잡았다. 극의 도입과 후반부에는 관객을 손님으로 청해 해녀들의 음식을 대접하는 장면을 연출해서 특별한 즐거움을 주었다. <쉐프의밥상>의 총감독이자 안무를 담당한 장임순 대표는"어려움 속에서도 한 길을 걸어온 해녀들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대사 한 줄에도 그녀들의 삶을 녹여내기 위해 애썼다"며"오늘 반응에 안주하지 않고 이 작품이 사라져가는 영덕 해녀의 존재를 알리는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영해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 관객은"해녀들이 차린 밥상을 실제 무대에서 맛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영덕 해녀에 대해 알게 돼 새로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쉐프의밥상>을 기획하고 진행한 전통연희컴퍼니[예심]은 2008년 설립돼 지역의 역사와 지역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를 창작하고 전통예술을 계승하는 경상북도 지정 전문예술단체이다. 현재 지역민 대상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영덕군민극단>의 기틀도 다지고 있다. <쉐프의밥상> 이후 영덕문화관광재단은 11월 30일(토) 16시, 초대형 인형 오브제가 등장하는 화제작 <손없는색시>를 공연할 예정이다. 재단의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예술교육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16 17:24: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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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 인권교육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 명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보호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된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인권침해 예방의 중요성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서로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고 계절노동자의 배려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권 전문가인 문길주 노동권익센터장을 초빙하여 계절근로자의 노동인권 문제 및 피해 상담 사례를 토대로 근로기준법 준수 및 고용주가 지켜야 할 준법사항 등에 관련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신안군은 교육과 함께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사례가 일절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 노력과 현지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수산분야에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5개월(최대 8개월)까지 다국적 외국인을 고용하는 제도이다. 올해 61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하여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적기파종과 수확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신안군은 국민과 혼인한 결혼이민자의 가족 친척·초청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들어오고 있어 이탈률이 낮고 인권침해 요소가 적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번기 등 인력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6 17:23:33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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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 실시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14~15일 이틀간 올해 말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 2024년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재취업 지원 서비스 의무 대상 사업체로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만 50세 이상 근로자 중 비자발적 사유로 퇴직 예정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7개의 모듈로 구성돼 인생 후반기 변화 관리, 신중년의 행복한 '배가' 인생, 진로 설계, 취업 알선, 재무 설계, 재취업 노하우 갖추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혜진 이사를 비롯해 부산강서시니어클럽, 부산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등의 장노년의 일자리 관련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교육을 시행해 교육생들에게서 큰 호응을 끌어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지난 8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2분기 '고령자 친화 기업'에 신규 선정된바 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박용선 대표이사는 "공기업 자회사로서 그동안 지역의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로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고령자 친화 기업으로 선정됐다"며 "그만큼 지역 사회 내 고령자 친화 기업으로서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직 기간만이 아니라 직원들이 퇴사한 이후의 삶도 알차게 설계할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6 17:2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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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울산시 경주시와 공동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 개최

포항시는 울산시·경주시와 공동으로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4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각 도시 벤처·창업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벤처·창업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지방주도 균형발전'과 '지방소멸'이라는 공동 아젠다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오름동맹 지역 내 지·산·학·연 자원을 연결해 창업 생태계 및 지역 경제의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 창업기업의 혁신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도시를 대표해 참가한 혁신기업의 전시·체험부스 투어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포항을 대표해 안석현 ㈜포항연합기술지주 이사가 '지방의 경쟁력을 세계로, AI시대에 대응하는 벤처기업'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토론에는 홍대웅 포항공과대학교기술지주 본부장이 참석해 해오름동맹에 포항 소재 벤처기업의 역할을 비롯해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지방시대라는 대전환기에 창업기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산업 혁신, 기술 개발, 청년 창업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지금의 글로벌시장은 우수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준비된 기업만이 선점·주도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업간의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서 초광역 단위로의 벤처·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포럼은 지역 내 지·산·학·연을 연결해 벤처 창업기업의 상생발전 및 글로벌 발전 전략 수립을 목표로 포항시와 울산시, 경주시가 매년 공동 개최하고 있다.

2024-11-16 17:20:4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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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한 소음방송 피해 지역에 '방음창 설치' 긴급 지원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고통받는 인천 강화군 주민들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긴급조치를 단행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최근 소음피해가 극심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주민을 위해 방음창 설치를 결정하고, 주민 보호와 안정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송해면 당산리는 북한 방송 소음이 24시간 넘게 이어지는 강화군 내에서도 가장 가까운 가청지역으로, 생활과 수면에 중대한 피해를 겪는 상황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 같은 주민 고통을 덜고자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방음창 설치를 긴급히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은 소음피해가 심각한 당산리 35세대에 우선적으로 이루어지며, 예비비 예산 약 3억 5천만 원이 긴급 투입된다. 방음창 설치는 11월 중 예산 교부 후 연내에 발주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당산리 외의 다른 접경지역에 대해서도 소음측정 결과와 법 개정 추진 사항을 반영해 연차적 지원을 검토 중이다. 그간 인천시는 정부에 주민 피해 상황을 전달하고, 법 개정 및 국비 지원 등 주민 피해 방지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그 결과 정부에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어 내년에는 소음피해 지역 지원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12월 중 전문기관을 통한 소음측정 용역을 발주해 피해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또한 주민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 상담,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마을회관 소음 방지시설 리모델링과 농로 안전 개선 사업 등의 추가 지원도 계획 중이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15일 강화 소음피해 현장(송해면 당산리)을 재차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면담하고, 북한 대남 소음방송 청취 등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유정복 시장은 "우리 시민이 북한의 방송 소음으로 인해 일상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인천시는 방음창 설치 및 주민들의 정신건강 지원 등 정주여건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16 17:1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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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정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경기 시흥시의회가 15일 (재)시흥시정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어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청문회는 시정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명범 위원장, 윤석경 부위원장, 박춘호, 김선옥, 박소영, 이상훈, 한지숙 위원으로 구성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청문을 진행했다. 14일 열린 청문회에서는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질의 및 답변, 후보자 최종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사전에 요구하여 제출받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개인 신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인사 및 조직 관리, 경영 철학, 현안 사항 등에 대한 질의와 함께 도덕성 및 윤리성, 리더십 등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조직 관리에 대해 공정성과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우수 인재 지속 발굴과 성과 보상 체계 마련으로 인사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화호, 거북섬 지역 활성화 및 바이오 특화 단지 조성 등 시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후보자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시흥시 부단체장 근무 이력이 시정연구원 원장으로서 조직 경영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해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다만, 여러 가지 정무적인 요인들로 인한 독립적이고 공정한 업무 수행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위원들은 후보자가 원장으로 임명되면 시흥시에 애착을 갖고 시민의 삶을 개선해 나가는 데 최우선의 목표를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명범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시흥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자리로, 후보자의 전문성과 역량,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인사청문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전체 의원에게 배부 및 의장에게 보고한 후 시흥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2024-11-16 17:19: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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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주말 '2024 양재플라워페스타'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는 제6회 '양재플라워페스타'가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 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일상 꽃 생활'을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행사 주제 '일상 꽃 생활'은 국민에게 꽃 안에서 일상의 행복을 만끽하는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특히 업계 비수기인 11월에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화훼 소비문화의 생활화 정착을 도모한다. 올해 행사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나라꽃 무궁화존 ▲계절 꽃으로 만든 사계절 꽃길과 꽃터널 포토존 ▲인플루언서 노루와 LG 틔운의 콜라보 플랜테리어 기획전 ▲프로 플로리스트 100인의 화훼작품 전시 ▲ 미니꽃다발, 화관, 꽃팔찌 등 만들어 보는 화훼체험 교육존 등이다. 또 아마추어 플로리스트들의 플라워 디자인 경기인 '2024 코리아컵'도 열린다. 홍문표 aT 사장은 "우리나라는 경조사나 특별한 때 꽃을 소비하는 편인데, 이번 축제를 계기로 꽃을 생활화해 꽃과 식물이 주는 긍정적인 가치를 되새기고 화훼산업도 활기를 띠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특히, 나라꽃 무궁화에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하며, 화훼산업육성의 중추 역할을 맡은 aT가 앞장서서 나라꽃을 널리 홍보하며 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겠다"고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16 16:29:46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