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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 대상자 모집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5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관련 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청년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을 활성화하고, 사업주와 근로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그동안 취업애로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지원금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빈일자리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은 물론 청년에게도 지원금을 지급하는 형태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취업애로청년은 2025년 정규직 신규 채용자로서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이거나, 고졸이하 학력자 또는 최종학교 졸업 후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인 만 15~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빈일자리 업종은 제조업, 조선업, 뿌리산업, 보건복지업 등 10개 업종이 해당된다. 올해부터는 1유형과 2유형으로 사업이 구분되는데, 1유형은 취업애로 청년을 채용한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에게 1년간 월 60만원씩 최대 720만원이 지원된다. 2유형은 제조업과 빈일자리 업종에 해당되는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에서 청년을 채용할 시 대상기업에게 1년간 월 60만원씩 최대 720만원이 지원되고, 청년에게는 18개월 근속 시 240만원, 24개월 근속 시 480만원의 장기근속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25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력금사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을 원하는 안성과 평택지역 기업은 안성상공회의소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2025-02-06 09:5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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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운업 특화 신용 위험 추정 모형 특허 획득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공공기관 최초로 해운업 특수성을 반영한 신용 위험 추정 모형으로 특허 결정을 받았다. 해진공은 '유가와 운임지수 변동에 따른 해운사 신용 위험 변동 산출 방법 및 장치'에 대해 특허청에서 특허 결정문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 대상은 해운업 운임지수와 유가 등 거시 경제 요소 및 탄소세 변화에 따른 해운사의 부도율 및 신용등급을 추정하는 모형이다. 모형 바탕이 되는 연구는 지난해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해양정책연구' 제39권 제1호에 게재됐다. 해운업 익스포져 보유 금융 기관은 특허 모형을 활용해 ▲해운 시황 악화 및 탄소세 부과에 따른 해운사별 신용 위험 영향을 파악하고 ▲해운사의 신용 위험 증가에 따른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규모 등 금융 기관의 재무 건전성 영향을 파악해 해운업 위기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도모할 수 있다. 해진공은 이번 모형을 현재 구축 중인 통합 리스크 관리 시스템에 도입할 예정이며 시황 악화 시 해진공이 해운 기업들의 안정적 선박 도입과 유동성 확보 지원 여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니터링하는 리스크관리 장치로 사용할 것이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번 신용 위험 모형 특허를 통해 종합 해양 지원 기관인 해진공의 리스크 관리와 이에 따른 재무 건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운사의 신용 위험 예측 및 해운 시장 및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해운사에 대한 끊임없는 금융·비금융 지원을 지속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2025-02-06 09:5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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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워케이션 사업 적극 추진

'워케이션 맛집' 해운대구가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근무 형태인 워케이션 사업을 올해 더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지역 외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송정과 ▲청사포 2곳의 업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최대 12만원의 숙박 바우처와 3만원의 관광 바우처도 지원한다. 이 바우처는 숙박, 송정 서핑 체험, 해변열차 탑승, 식당과 카페 등 제휴된 50군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 상권도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숙박 바우처를 2박 3일과 3박 4일 중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3월부터는 청사포 업무 공간을 부산지역 근로자에게도 개방한다. 5인 이상 단체가 방문하면 ▲해변 요가 ▲공예체험 등의 '원데이 클래스' ▲직장인들의 쉼을 위한 힐링 멘탈케어 강연 ▲관광 프로그램 연계 부산 투어 ▲동종 직종 인사이트 공유회 등 다양한 '웨이브 클럽'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시행하며, 신청과 문의는 해운대워케이션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2025-02-06 09:5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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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증시, 외인·개미 이탈로 수요기반 약화...'한국 증시 활성화' 위한 열린 토론 개최

국내 자본시장의 열기가 줄어든 반면,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한국 증시의 매력 저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를 위해 장기투자 수요 기반, 기업 경영진의 주주 소통, 자본시장 개혁 등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6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공동으로 학계·연구기관·금융업계 등 전문가 및 개인·기관투자자와 함께 '열린 토론'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그간의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한국 증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복현 금감원장과 서유석 금투협회장의 모두 발언 이후 ▲205년 한국증시 전망 ▲증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주제로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이 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자본시장은 선진국 시장과의 격차 및 가상자산 시장의 도전을 받는 '양면전쟁(Two-Front War)'의 위기에 놓여있다"며 "자본시장 발전은 어떠한 정치적, 경제적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국내 증시는)특정 산업 편중과 혁신산업 성장 지연, 외국인 자금 유출 및 개인 투자자의 미국 시장 쏠림 등으로 투자 수요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통상 마찰과 기술 패권 경쟁은 실물 경제를 넘어 자본시장의 펀더멘탈(기초 체력)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자본시장 도약을 위해 장기투자 수요 기반 확충을 위한 구체적 대응방안 마련할 예정이며,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법령 개정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 원장은 "경영권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며, 경영진은 주주와의 소통을 통해 주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한다"며 "지난해 합병 및 공개 매수 과정 등에서 나타난 주주간 갈등은 경영진의 독단적 의사결정이 용납되지 않음을 보여 준 사례"라고 꼬집었다. 이날 서 회장도 "최근 한국 증시를 둘러싼 대뇌외 환경은 녹록지 않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탄핵 정국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며 "요동치는 증시와 불확실성의 시기 속에서도 분명한 것 한 가지는 자본시장의 밸류업이 2025년에도 흔들림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회장은 "한국 증시가 선진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 밸류업과 병행해 시장 수급적인 측면에서 장기 투자 수요 기반이 확대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제도 개선 등 연금 자산의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 개혁이 필요하며, 특히 연금자산이 해외가 아닌 국내 자본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외에도 배당세제를 비롯한 장기 투자 활성화를 위한 각종 세제 개선 지원 방안도 필요하다고 짚었다.

2025-02-06 09:51: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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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유아교육과 ‘2024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김윤희·이병호 유아교육과 교수가 참여한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진행한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김윤희·이병호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유아의 인지·행동·정신건강 발달 지원 체계를 위한 감각기반 유저 인터페이스(SUI) 기술 개발' 연구로 참여했으며, 김민구 연세대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STEAM 융합연구 분과 국민체감 사회문제해결성과 분야에서 우수성과 12선에 뽑혔다. 과기부에 따르면 이번 선정에는 2024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부처에서 추천한 총 869건에 대해 산학연 전문가가 분야별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성과 100선이 이름을 올렸으며, 분과별로는 ▲기계·소재 16건 ▲생명·해양 23건 ▲순수기초·인프라 6건, 에너지·환경 22건 ▲융합 10건 정보·전자 23건 등이었다. 김윤희 교수는 "덕성여대 유아교육과 연구팀(김윤희·이병호 교수 및 이주영, 채도연, 박경희, 손고은 연구원)은 유아의 인지·행동 발달의 측정과 발달 지원체계 개발을 위해 교육적 놀이 기반의 감각기반 유저 인터페이스(SUI) 플랫폼 고안에 기여해 연구의 실용성을 강화했다"라며 "이를 통해 유아교육 현장에서 실증 연구를 수행하며, 인지·행동·정신건강을 분석 및 평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병호 교수는 "2022년 시작된 해당 연구는 2026년 마무리 예정으로, 장기적인 연구를 통해 유아의 발달 지원체계를 혁신적으로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기부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 신설됐으며,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 19년 차를 맞이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6 09:48: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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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부터 尹탄핵심판 6차 변론…"다 끄집어내" 곽종근 등 증언

헌법재판소는 6일 오전 10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을 종일 심리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이 국회 안 인원들을 다 끄집어내라 지시했다"고 말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포함 군병력을 동원한 지휘관 등의 증인 신문도 이날 진행한다. 증인으로 곽 전 사령관 외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도 출석한다. 이들에 대한 증인신문은 각각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 오후 3시30분에 열린다. 5차 변론 때와 마찬가지로 이들에 대한 신문은 국회 측과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번갈아 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각각 증인 신문이 끝난 뒤 발언 기회를 얻어 증언에 대한 의견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곽 전 사령관이 계엄 사태에 관여한 사령관으로는 처음 헌재 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의 국회 진입 지시 관련 증언을 할 지 주목된다. 지난 5차 변론에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은 자신의 형사재판이 진행 중임을 들어 핵심 증언을 거부한 바 있다. 앞서 곽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김 전 장관 지시에 따라 707특임단 병력 197명과 1공수특전여단 병력 269명을 국회로 출동시키고, 이 중 일부 병력의 국회 월담 진입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김 단장은 자신이 197명의 부대원을 국회에 투입해 현장 지휘했다고 밝힌 인물이다. 그는 지난달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박 수석은 국회의 예산 감액과 관련한 증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측은 거대 야당의 예산 삭감이 비상계엄의 배경이라고 주장해 왔다.

2025-02-06 09:46:3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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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작년 순이익 2428억원…신규수주 9조9128억원

대우건설은 6일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기준 매출 10조 5036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 당기순이익 24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8% 감소했으나 당초 목표(10조 4000억원) 대비로는 초과 달성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6조8418억원 ▲토목사업부문 2조1704억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1386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52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9.2%, 53.4% 감소했다. 다만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시장전망치(에프앤가이드 기준 3514억원)를 웃돌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 감소와 지속되는 원가율 상승 및 일부 주택현장의 일시적 추가 원가 반영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해외 플랜트사업부문 고수익 프로젝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선방을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신규 수주는 9조9128억원으로 집계됐다. 목표(11조5000억원)에는 못 미쳤지만 2024년 말 기준 44조4401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연간 매출액 대비 4.2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7793억원), 부산 남천동 주상복합(6334억원), 서울 여의도공작아파트 재건축(5704억원) 등 국내 수주 비중이 컸으며, 기대했던 해외 수주는 다소 이연되어 올해 수주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실적 목표는 보수적으로 잡았다. 대우건설의 올해 전망치는 매출 8조4000억원, 신규 수주 14조2000억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어려운 시장 상황을 고려해 올해 매출 목표는 보수적으로 수립했지만 지속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신규 수주는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 사업부문에 걸쳐 지속적이고 견조한 매출을 이어가는 한편 체코 원전, 이라크 해군 및 공군기지,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비료공장 등 해외 대규모 PJ 수주 확대를 통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 강화로 건설시장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2-06 09:38: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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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 기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와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2025 부산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는 부산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기업 및 단체다. 브랜드 인지도가 낮지만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이 도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부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 내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중 부산 도시 브랜드 홍보 및 활성화에 기여할 역량과 자원을 갖춘 기업 및 단체다.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은 상품 판매를 위한 굿즈 제작뿐만 아니라 전문 분야를 살린 특화 콘텐츠 개발 및 협찬을 통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굿즈 및 콘텐츠는 부산 브랜드샵 'Big Shop(Busan is good Shop)'과 공공기관 매장, 유통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며 부산을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에서 방문 기념품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로 활동하며 부산 도시 브랜드 확산에 기여했다. ▲세정그룹은 도시 브랜드를 적용한 의류를 기탁하고 ▲옹골찬사람들과 도시 브랜드 기반 디지털 트윈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BNK 부산은행은 도시 브랜드와 연계한 금융상품 '부산이라 좋다 빅(Big)적금'을 출시하는 등 도시 브랜드 확산에 기여한 바가 있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파트너십을 맺기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오는 28일까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 참여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 심사 및 선정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 이해도 ▲기업 역량 ▲브랜드 확산 ▲디자인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개사 내외의 기업 및 단체를 오는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하는 제품은 반드시 부산 도시 브랜드를 적용한 제품이어야 한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굿즈(goods)를 통해 부산 도시 브랜드의 가치(good)을 이해하고 부산에 대한 애착(goodness)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부산 도시 브랜드 파트너스와 함께 부산 도시 브랜드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하며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11월 부산 브랜드샵 'Big Shop(Busan is good Shop)'을 중구 광복로에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1층에서는 지역 기업과 협업한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2층에서는 부산 도시 브랜드 굿즈 전시 및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2025-02-06 09:3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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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진병영 군수, 수동면 방문해 주민 목소리 청취

진병영 함양군수가 지난 4일 강추위 속에 수동면 내동마을, 도북마을, 내백마을, 상백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민생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진행했다. 먼저 내동마을에서는 기초생활 거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마을 주차장 설치 및 도로 개설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으며, 도북마을에서는 자동문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마을회관 내부 화장실 설치 등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다음 내백리로 이동해 제전마을 회관 신축 화장실을 둘러보고 내백마을 인근 돈사 악취 관련 주민 불편 사항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상백마을 회관 유지 보수 사업 완료 현황을 점검하고, 노후화된 고실마을회관 개보수 사업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진 군수는 입춘 한파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하게 살피며 난방기 작동 상태와 경로당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등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챙겼다. 진병영 군수는 "참된 행정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 의견을 경청하고 불편 사항을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민생 중심 행정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6 09:3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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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네덜란드 왕립항공우주연구원과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와 네덜란드 왕립항공우주연구원(NLR)은 5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NLR 미셸 피터스 대표와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오니 잘링크(Onny Jalink) 부대사, DNW 주스트 하카르트(Joost Hakkaart)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15년에 설립된 NLR은 유럽을 대표하는 항공우주 분야의 선도적 응용연구기관으로 혁신적 기초연구와 첨단 기술 개발 연계를 통해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NLR은 특히 파트너들과 함께 탄력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송 시스템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군사 분야에서도 네덜란드 국방부를 지원하고 있는 기관이다. 경상국립대는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하나로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을 설립했으며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저변 확대를 위해 NLR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우주항공 첨단 부품·소재 및 ▲인공지능(AI) ▲수소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가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NLR과 협력해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형준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GADIST가 글로벌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말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의 연구를 선도할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06 09:2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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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환경부문’ 수상

기장군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과 대한민국지자체홍보대상 조직위원회가 시행하는 '제1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환경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비전을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의 창의적인 정책 홍보로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상식 행사는 5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으며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과 함께 1부 지자체 혁신발전포럼, 2부 제1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에는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응모한 각양각색의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정책 ▲환경 ▲관광 ▲사회복지 등 7개 부문별 우수 지자체와 홍보대사, 유튜버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기장군은 천혜의 자연 경관과 자연친화적 관광자원을 담아 제작한 '기장8경&기장 힐링투어' 영상을 응모해 '환경 부문'에서 홍보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영상을 통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기장의 자연 환경을 소개하면서 사람이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공존하는 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우리 군의 정책과 비전을 담은 우수한 홍보 영상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과 함께 자연친화적 관광 개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명품 관광도시로서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09: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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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부산교육청과 함께 ‘인성영어수학캠프’ 성료

고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인성영어수학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예비 중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고신대 영도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부산 지역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95명이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학생들은 고신대 행복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냈다. 캠프에서는 매일 아침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멘토링 ▲학습 코칭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스키캠프 ▲정크아트 체험 ▲송정해수욕장 케이블카 탐방 ▲농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전일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즐겁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캠프에 참여했다. 특히 고신대 의과대학의 임상 실습체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서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봉합 절제술과 정맥주사법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의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봉래초 서민서 학생은 "캠프에 참여하면서 영어와 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멘토링 등을 통해 공부에 대한 목표를 세울 수 있었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서 좋았다. 3주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다"며 "6학년 마지막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이번 선생님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신대 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선생님들과 멘토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3주 동안의 규칙적 생활에 익숙해진 자녀를 보니 대견하고 다양한 체험 등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영수캠프라고 자녀가 자랑도 하고 아쉬워도 한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캠프가 앞으로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본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성준 고신대 팀장은 "이번 인성영어수학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수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인성영어수학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신대는 앞으로도 부산시교육청과 협력해 인성영어수학캠프가 대학 특화 프로그램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학과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 학생들이 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체험하고 진로와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2025-02-06 09:2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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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해상 화학사고 민관공 협력 공동 대응 강화

울산항 해상 화학사고의 공동 대응을 위해 민관공이 다시 손을 잡았다. 울산항만공사(UPA)와 울산해양경찰서, 한국예선조합 울산지부는 5일 오전 울산해양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울산항 해상 화학사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역할 분담을 통한 해상 화학사고 조기 수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기로 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내 알코올형 포소화약제 구매와 항만 예선 이적재를 계속 지원한다. 울산해경은 화학 사고 발생 시 예선조합과의 공동 대응과 울산항 내 소화 약제 보유 현황을 관리하고, 예선조합은 동원 가능한 예선 지원과 알코올형 포소화약제를 관리하고 위급 상황 시 즉시 사용하기로 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해상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9월 울산항 염포부두 위험물 운반선 폭발사고 이후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과 대응체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들 기관은 2020년 7월 업무 협약을 한 차례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협약에 따라 UPA는 수용성 위험물 화재 진화용인 알코올형 포소화약제 77톤 구매 및 항만 예선 이적재를 지원, 울산항 내 33척의 예인선은 협약 목표량인 소화 약제 100톤을 초과한 113.9톤을 적재하게 됐다.

2025-02-06 09:28: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