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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조 규모' 카타르 담수·발전 플랜트 금융주선

우리은행이 카타르 '라스 아부 폰타스 (Ras Abu Fontas) 담수·발전 플랜트 건설 운영사업' 금융지원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카타르 수전력청은 지난 10월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한국남부발전, 스미토모상사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25일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가 약 37억 달러(한화 약 5조2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카타르의 수도 도하 Ras Abu Fontas 지역(도하 중심부에서 남동쪽 약 18㎞)에 2.4GW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50만 톤/일 규모의 담수 플랜트를 건설한다. 건설된 플랜트에서 생산된 전력과 담수는 향후 25년간 카타르 정부 소유 수전력청에 판매할 계획이다. 중동지역에서 한국 기업인 삼성물산이 건설 설계, 구매, 시공(EPC)을 수행하고 국내 금융 기관들이 금융 주선한 성과는 민관 합동 해외 사업 수주단 '원팀코리아'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은 해외 인프라 투자개발사업 전문기관인 KIND와 긴밀히 협업해 금융구조 설계와 대출 주선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수출입은행, 산업은행과 함께 국내 유일한 민간은행으로 대주단에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국내 민간 상업은행의 역대 최대 규모인 5.8억 달러(한화 약 8100억원)를 홍콩, 바레인, 두바이지점 등 글로벌 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지원을 주선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IB 전문성을 활용, 한국 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ESG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1-26 11:00: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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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비씨카드

삼성카드가 교육 특화 카드를 출시했다. ◆ 월 최대 1만5000원 할인 삼성카드는 에듀테크 기업 '단비교육'과 함께 '단비교육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단비교육'은 유아 교육 전문 기업이다. 이번 상품은 단비교육에서 운영하는 ▲윙크 ▲캐츠잉글리시 ▲캐츠홈 등을 할인하고 생활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온라인으로 단비교육의 교육 상품을 결제하면 월 최대 1만2000원의 할인을 적용한다. 이어 ▲아파트 관리비 ▲4대 사회보험 ▲생명·손해보험 등 생활요금을 자동 납부하면 건별 1000원을 아낄 수 있다. 내달 31일까지 '윙크' 무료체험을 신청하고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캐릭터 저금통 준다. '단비교육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 모두 1만5000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단비교육과의 제휴를 통해 교육 할인과 생활요금 할인을 모두 제공하는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스타트업을 정조준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공개했다. ◆ '고위드 비씨바로 카드' 선봬 비씨카드는 '고위드'와 스타트업 특화 법인카드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위드는 스타트업 전용 B2B 금융솔루션 기업이다. 스타트업 신용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카드사와 스타트업을 연결한다. 이번 상품은 '바로카드'를 기반으로 제작한 PLCC다. 국내 가맹점과 전 세계 아멕스(AMEX) 가맹점에서 사업 경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민권 비씨카드 상무는 "고위드와의 이번 협력 강화는 PLCC 상품을 넘어 고위드만의 스타트업 전용 B2B 금융솔루션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1-26 10:58: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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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정시성 B등급…에어서울 '꼴찌'

대한항공·아시아나 정시성 B등급…에어서울 '꼴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이 정시성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외 53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운항 신뢰성과 이용자 보호 충실성을 평가한 결과, 10개 국적 항공사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지만 일부 외항사는 이용자 보호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항공사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도록 유도하고, 항공교통 이용자에게 항공사 선택에 유용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반기별 결과를 공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운항신뢰성의 경우 시간준수율을 기준으로 했으며, 국내선은 사업계획 준수율과 지방공항 국내선 유지 시 가점 등을 추가로 반영했다. 국제선의 경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럽 항공로 제약으로 유럽 항공사가 낮게 평가되는 등 항공사별 주력 노선에 따라 영향이 있었다. 국적사 가운데서는 지방공항 출발 노선 운항사인 에어로케이, 에어부산은 정시성이 A등급으로 높게 평가됐다. 반면 그 외 국적사는 인천공항 혼잡과 전년보다 동남아·중국 노선이 확대·증편된 영향 등으로 정시성이 하락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B등급을 받았고, 이스타항공와 진에어는 C등급, 에어서울은 D등급을 기록했다. 외항사의 경우 인천공항 혼잡의 영향은 있었지만 국적사보다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스케줄 등으로 정시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국내선 정시성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로케이 등이 우수(A++)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용자 보호 충실성은 항공사가 피해구제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지 여부, 피해구제의 분쟁조정 결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평가한다. 10개 국적항공사는 모두 A등급으로 이용자 보호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항사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외항사의 경우, 스카이앙코르항공 등 전년도 평가 이후 홈페이지 내 정보 강화 등의 조치로 등급이 상향된 항공사가 있는 반면 에어아시아엑스 등 이용자 보호 노력이 더 필요한 항공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26 10:55: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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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파트너스,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 투자..."기술 혁신 기대"

SGC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SGC파트너스가 총 1400억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며 투자 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SGC파트너스는 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인 '텔레픽스'에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SGC파트너스는 텔레픽스의 마이크로 위성 분야 기술력과 성과 그리고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미래 잠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단순 재무적 성과를 넘어 연구개발·기술이전·조인트벤처 설립·M&A 등 신규 사업 기회 모색 및 기술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텔레픽스가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진행한 시리즈C 라운드에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으로, SGC에너지도 함께한다. SGC파트너스와 SGC에너지는 각각 20억원씩 40억원을 출자했다. 텔레픽스는 초소형 위성 탑재체 개발과 위성 정보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국내 위성 분야 유망 기업이다. 특히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한 위성용 인공지능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TetraPLEX)'의 우주 실증 성공은 텔레픽스의 우주항공 비즈니스 역량을 보여준 주요 성과로 꼽힌다. SGC파트너스는 설립한 지 3년 만에 약 1400억원이 넘는 자금을 운용 중이다. SGC그룹이 주목하고 있는 순환 경제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사업 시너지 창출 및 신성장 동력 발굴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550억원 규모의 'SGC 어센도 CVC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해 첨단 전략 기술 분야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우성 SGC파트너스 대표는 "SGC그룹의 전문성과 지원이 텔레픽스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새로운 혁신을 도모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탐색하는 등 벤처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6 10:55:1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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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글로벌 해상풍력 전시회서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 선보여

대한전선이 글로벌 전시회에서 해상풍력 분야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대한전선은 오는 28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APAC Wind Energy Summit) 2024'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태 풍력에너지 서밋'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 풍력발전 행사로, 한국풍력산업협회 (KWEIA)와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이 선도하는 재생에너지 시대'라는 주제로 국내외 기업 및 유관 단체들이 모여 풍력에너지 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아태지역 풍력 발전의 보급 가속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해저케이블 턴키(Turn-key)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현재 2단계 공사를 진행 중인 해저케이블 1공장과 최근 당진 고대부두로 부지를 확정한 해저케이블 2공장의 계획을 소개하고,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포설선 '팔로스'호의 모형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저케이블의 설계, 생산, 운송,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체 벨류 체인(Value chain)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지난 2009년부터 국내외 프로젝트에 공급한 해저케이블 공급 실적과 당진 고대지구에 조성하게 될 국내 최대 규모의 케이블 생산 클러스터도 소개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케이블 공장, 솔루션 공장, 해저케이블 1,2 공장 등 국내 모든 생산시설을 당진 고대지구에 집중시켜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해저사업부문 및 기술연구소의 임직원들과 함께 전시장을 방문해, 글로벌 발전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송 부회장은 "글로벌 풍력시장을 주도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사들에게 대한전선의 해저케이블 턴키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해저케이블 분야의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공급망 확충은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6 10:54:4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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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지역사회 온정 전해...나눔 경영 활동 지속

애경케미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듭니다'라는 사회공헌 방향을 설정하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사회공헌이 기업 가치 향상에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매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공헌활동을 펼친다. 매년 지역사회 아동과 노인 계층에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해왔으며, 생활용품 지원, 돌봄 인력 위생 키트 지원, 복지시설 환경개선 활동, 김장김치 후원 등 지역 내 이웃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소외계층 지원활동 이외에도 매년 두 차례씩 전사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업장이 위치한 청양 지역의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에 참여하고, 정기적으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생태계 보전과 환경개선에도 앞장선다. 앞으로도 양극화에 따른 소외계층 증가, 환경오염 심화 등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눔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애경케미칼은 장애인 선수들을 직접 고용해 구성한 '장애인 스포츠 선수단'을 운영,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소속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청양 정산 초등학교 탁구부 학생들과 결연을 맺고 지원을 약속하며, 한국 탁구 꿈나무들을 키워내는 데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은 기업이 당연히 이행해야 할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적극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행복한 동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6 10:54:3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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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전남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시공 완료...내년 3월 생산 돌입

LS마린솔루션이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LS마린솔루션이 '전남해상풍력1단지'의 해저케이블 시공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S마린솔루션의 첫 해상풍력 시공 사례다.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전남해상풍력1단지는 총 96MW(메가와트)의 전력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2025년 3월 시운전을 마친 뒤 상업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2035년까지 8.2GW(기가와트) 규모로 확대될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전남해상풍력 2·3단지 등 후속 사업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인 대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 최장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LS마린솔루션은 최근 LS전선과 함께 약 500MW 규모의 충남 태안해상풍력 단지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 공급을, LS마린솔루션은 시공을 맡아 설계부터 시공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LS마린솔루션은 해상풍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SOV(해상풍력 지원 선박)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시공 선박 신규 건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6 10:53: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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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운드스퀘어, '불닭 1조원 달성' 성과주의 인사 단행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역대 최대 실적 및 불닭 브랜드 연매출 1조 원 달성이라는 성과 아래 핵심 기여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그룹의 지속 성장을 골자로 하는 2025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불닭 브랜드의 성공을 견인한 인재를 중용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리더십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사에서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직급 승진했다.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지 1년 만이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삼양식품 대표이사 선임 이후 적극적인 품질 강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 수출 물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에 크게 견인했다. 2025년에는 더욱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 기조 아래 밀양 2공장을 안정적으로 준공하고, 글로벌 생산 역량을 확대하는 등 성장 기반을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김주영 삼양차이나 법인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최대 수출국인 중국 시장을 겨냥해 현지화 마케팅, 신제품 출시, 판매 채널 다각화 등 다양한 전략을 펼치며 최대 실적을 잇달아 경신한 점을 인정받았다. 향후 김주영 법인장은 중국 시장 내 차별화된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사업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상무 승진은 총 3명이다. 먼저 신용식 삼양아메리카 법인장은 미주 지역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이끌어내며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병훈 삼양식품 식품연구소장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타겟 신제품 개발 및 품질 개선을 이뤄내 글로벌 시장 공략의 근간을 만들었다. 최의리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전략실장은 그룹 리브랜딩을 주도하고 글로벌향 불닭 마케팅을 통해 팬덤 중심의 독보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형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여기에 ▲김경동 삼양스퀘어팩 대표이사 ▲김용호 삼양식품 유통영업부문장 ▲김진공 삼양식품 AMEA 세일즈부문장 ▲오승용 삼양식품 밀양공장장 ▲원주연 삼양식품 스프1팀장 등이 새롭게 상무보로 선임되었다. 이들은 각각 식품패키징 역량 강화, 국내 영업 효율성 개선, 글로벌 영업망 확대, 밀양1공장 안정화, 불닭 브랜드 연구개발 등의 공을 인정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1-26 10:4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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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에이치엔, 우리사주 청약 신청 완판...신청률 113.2%

에코프로에이치엔 임직원들이 유상증자 청약 수요조사에서 모집 수량을 웃도는 물량을 신청해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우리사주조합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청약 신청률이 113.2%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사주조합 배정 주식 수는 전체 유상증자 규모(567만주)의 20%인데 이를 넘어서는 청약 수요가 확인된 것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임직원 33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주당 4만1800원(1차 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청약을 신청했다.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총 2370억 원(1차 발행가액 기준)으로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오는 12월 4일 청약금을 납부하게 된다.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은 오는 29일 확정되며 구주주 청약은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뤄진다. 이후 실권주 발생시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모집한 자금을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해 투입할 계획이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600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시작한다. 전해액 첨가제(이차전지의 안정성 향상), 도가니(양극재 소성공정에서 양극재가 담기는 용기), 도펀트(양극재의 에너지 밀도 향상을 높이는 첨가제) 관련 기술 개발과 제품 생산에 나선다. 반도체 소재 사업을 위한 설비 투자에는 3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반도체 공정용 소재 사업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진출을 위해 추진된다"며 "2030년 매출 1조3000억원, 이익률 20%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1-26 10:29:5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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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코트룸 서비스' 재개…인천공항 T2 확장 이후 위탁 장소 변경

대한항공이 겨울철 항공기 이용객을 위한 코트룸 서비스의 운영을 시작한다. 다만 올해는 T2 확장 공사 완공 전후로 서비스 장소가 달라졌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지난 2005년부터 겨울철마다 시행해 온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을 통해 출국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 구매 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승객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동안(접수일 포함)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이후에는 하루당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추가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1일 350마일)로 결제할 수도 있다. 마일리지 사용 방법은 서비스 시작일인 12월 1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스카이패스-마일리지 사용-부가서비스 탭에 접속해 이용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T2 확장 공사 완공 전후로 위탁 장소가 변경됐다. 완공 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T2에서 탑승수속 후 3층 K카운터 인근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보관증 수령 후 외투를 맡기면 된다. 12월 초 T2 확장 공사 완공 후에는 3층 A카운터 인근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위탁 가능하다.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등 상위클래스 승객 및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 회원의 경우 완공 전에는 C36 카운터, 완공 후엔 A32 카운터에서 보다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관된 외투 수령은 완공 전후 동일하게 T2 지하 1층 동편 하나은행 옆 한진택배 매장에서 보관증 제시 후 찾으면 된다. 이용 시간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운영한다.

2024-11-26 10:24: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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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한다.

GS건설이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공동개발에 본격 나선다. GS건설은 허윤홍 대표와 LK삼양 구본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GS건설은 전기차 보급 증가와 함께 공동주택에서의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올해 9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전략을 수립 후 LK삼양과 함께 화재 조기 감지 기술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번 MOU를 통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GS건설이 LK삼양과 함께 공동개발에 나서는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은 크게 ▲ 전기차 하부 이상온도 감지 시스템 ▲ 스마트CCTV기반 통합 (주차+보안+안전) 관제 시스템으로 나뉜다. 먼저 전기차 하부 이상온도 감지 시스템은 전기차 하부의 온도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 문제 발생시 관리자가 신속한 대응으로 소방대의 초기대응 시간을 확보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두번째는 스마트 CCTV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이다. 기존 주차 관제 시스템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주차장 전역에서 화재 위험을 감시하고 실시간 경고를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해 '주차+보안+안전' 기능이 통합된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오는 2025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약 13개월간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GS건설은 이번 연구에서 전기차 베터리 하부 구조와 주차장 환경에서의 열 확산 특성을 분석해 감지 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설계 및 시공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26 10:23: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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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조 4,068억 원 규모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중점 사업 추진 박차

파주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003억 원(4.4%) 증가한 2조 4,068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9,404억 원, 특별회계 4,664억 원으로, 각각 853억 원(4.6%)과 150억 원(3.3%)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기준으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7,936억 원(41.0%)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교통 및 물류 2,110억 원(10.9%), 일반공공행정 1,752억 원(9.0%), 환경 1,322억 원(6.8%) 순으로 배분됐다. 파주시는 정부 세수 결손에 따른 교부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점 사업 추진을 위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확보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의 집행 상황을 점검해 약 140억 원의 사업비를 감액하고, 확보한 재원을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각종 보조사업에 적시 투입할 수 있도록 배분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청사건립기금: 700억 원,,호우피해 재난지원금 및 공공시설 복구비: 59억 원, 경기도 맨발걷기 조성사업: 20억 원, 야동~금승 도로 확포장: 1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2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5억 원, 당동리 마을 도로 개선: 5천만 원, 기초연금: 20억 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30억 원, The 경기패스: 14억 원 등이다 파주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오는 11월 27일 시의회에 제출하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8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편성됐다"며, "의회 심의를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10:06: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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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 성료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2024년 지역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연수는 "도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를 대상으로 한다"라며 "대상별 수준과 단계에 맞는 연수를 기획하여 문화정체성을 살리는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한 매개자를 양성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해당 연수의 대상은 1단계 예비(예비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2단계 신진(문화예술교육 활동 경력 3년 미만), 3단계 중견(문화예술교육 활동 경력 3년 이상), 4단계 행정관계자(경기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관련 행정관계자)로 총 4단계로 구성됐다. 연수 장소 및 일정은 의정부 공간대여에서 11월 14일부터~16일까지 3일간, 남부(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커, 경기문화재단 인계동사무소 3층 강의실) 11월 19일과 21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총 7회 운영하면서 도내 31개 시·군에서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원화하여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매개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지난 6월 매개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연수 기획을 위해 단계별(예비, 신진, 중견)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단계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모든 프로그램 통합하여 총 100명 이상의 참여자가 연수에 함께했다. 참가자 A씨는 "즐거운 체험을 통한 강의에 대해 행복하다", 참가자 B씨는 "6시간이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협업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져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는 소감을 전하였고 전반적인 참여자들이 다음 연수에도 참여하겠다고 답변하며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경기도 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인사이트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 및 구축하여 문화향유권 환류와 예술교육의 고유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협력 관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1-26 10:05: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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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직업상담사의 날' 행사 성료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2024 직업상담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업상담사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일자리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상담사 도지사 표창 수여 ▲일자리센터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시상 ▲우수사례 발표 ▲'연결의 대화' 박재연(리플러스인간연구소 소장) 명사 특강 ▲직업상담 특별 뮤지컬 공연 ▲직업상담사 네트워킹 등이 마련됐다. 특히,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2024년을 돌아보고 2025년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결의 대화 명사 특강에는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의 '건강하게 공감하며 듣는 방법', '불편한 말을 불편하지 않게 말하는 법' 등을 공유하고 직업상담사들의 고충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고용 서비스 최전선에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직업상담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윤덕룡 대표이사는 "시·군 일자리센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군 일자리센터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사업과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직업상담사의 날' 행사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시군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의 소진예방과 역량강화를 위해 매해 마련하는 행사로 직업상담사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공로를 포상하고 지역별 일자리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2024-11-26 10:04: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