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고양시의회, 제290회 정례회 개회…2025년 예산안 심사 등 26일간 의사일정 돌입

고양시의회(의장 김운남)가 11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등 중요한 의정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다양한 안건을 심사하고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의 「고양시 의정회 설치 조례안」 등 2건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예산 공개 조례안」 등 12건 ▲환경경제위원회의 「고양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2건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장애인복지 조례안」 등 6건이 포함된다. 공통적으로 각 위원회에서는 ▲2025년 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하며, 이외에도 「2024년도 업무제휴 및 협약 결과보고의 건」 등 주요 사안을 검토한다. 정례회 일정 중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이번 감사는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집행 결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어 12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 심사가 이루어진다. 이 기간 동안 각종 사업 및 정책의 추진 근거를 꼼꼼히 검토하고, 집행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한다. 12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집중적으로 심의한다. 각 부서의 설명을 바탕으로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시정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정례회의 마지막 날인 12월 20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이번 회기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2024-11-26 09:40:5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안보 위협 핑계에 분노" 신천지, 종교 탄압 반발하며 대규모 시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25일 경기도청 앞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규탄대회는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행사가 대관 당일 일방적으로 취소된 사건에 대한 항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소속 성도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도들은 김동연 지사가 헌법 제20조와 공무원법 제51조를 위반하며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성토했다.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김동연 지사는 특정 종교 단체와 결탁해 헌법을 위반하며 신천지예수교회를 탄압했다"고 주장하며, 김 지사의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 이은석 불광교회 담임강사는 "대관 취소로 신천지 성도들과 초청된 국내외 귀빈들이 정신적·물질적 피해를 입었다"며 "김동연 지사는 공식 사과하고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기관광공사가 대관 취소의 이유로 제시한 "안보 위협" 주장에 대해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신천지 성도들은 취소 결정 며칠 전까지 다른 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특정 종교 단체의 압력에 의한 편파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임현지 남산교회 담임강사는 "이번 사태는 국제적 망신"이라며 "신천지예수교회가 겪은 종교 탄압 실태를 국제 인권 단체에 고발하고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김호전 시몬지파 총무는 결의문을 통해 ▲편파적 종교 차별 중단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김동연 지사의 공식 사과와 피해 배상을 촉구하며,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정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법적·사회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5일부터 경기도청 앞에서 다섯 차례의 규탄대회를 이어왔다. 하지만 김동연 지사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신천지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특정 종교 단체의 압력에 굴복한 부당한 행정"이라며 "끝까지 투쟁해 신천지 성도들의 권리를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6 09:40:48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의회 장예선 대표의원, "협치와 상생으로 미래로 나아가야"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장예선 대표의원은 25일 제290회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시민을 위해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장 대표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연설에서 "제9대 고양시의회가 개원한 지 900일 가까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우리가 시민을 위해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는지 점검해야 할 때"라고 언급하며,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되짚었다. "독단과 불통의 정치 멈춰야" 장 대표의원은 후반기 원 구성 과정에서 민주당의 독단적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독식하고 해외 연수를 강행했으며, 지난 회기에서는 소상공인 예산 등 시민과 직결된 민생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지적하며 "이는 불통과 혐오의 정치였다"고 비판했다. 또한, 집행부가 제안한 조직개편안을 부결시킨 것을 언급하며, "행정적 필요성이 뒷받침된 조직개편안마저 정치적 해석으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제289회 임시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2024 가구전시회 부스비 지원사업 ▲녹지 내 휴게쉼터 조성사업 ▲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등 다수의 사업이 삭감된 바 있다. 장 대표의원은 "정쟁을 멈추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상생을 위한 협치에 나설 때"라고 강조하며, 교섭단체 간 합의를 통한 정상적인 의회 운영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지역 발전에는 여야가 없다"며, "상생협약TF 구성을 통해 의회의 생산적 논의 구조를 복원하자"고 제안했다. 장 대표의원은 이번 회기를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규정하며,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본예산의 원활한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건강한 토론 끝에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민의힘 시의원들도 고양시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협치를 통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26 09:40:1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산 25% 관세 왜?…"마약, 불법 이민자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산 모든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할 방침을 밝혔다. 중국산 모든 제품에도 10%의 관세가 추가로 부과될 예정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25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내년 1월 20일 제 첫 행정 명령 중 하나로,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문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사회에 만연한 마약 문제를 멕시코와 캐나다의 불법 이민자들 탓으로 돌렸다. 트럼프 당선인은 중국에도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중국과 미국으로 대량의 약물, 특히 펜타닐이 반입되는 것에 대해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눴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며 "중국 대표들은 이런 일을 저지른 모든 마약상에 대해 사형을 선고하겠다고 말했으나 안타깝게도 그들은 이를 실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약은 주로 멕시코를 거쳐 전례없는 수준으로 미국으로 쏟아지고 있다"며 "그들이 멈출 때까지 우리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제품에 대해 (기존) 추가 관세 외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1-26 09:37:22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수험생 응원 영상 'Voices of Galaxy' 조회수 1800만 돌파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삼성전자의 'Voices of Galaxy' 영상이 화제다. 26일 삼성전자는 'Voices of Galaxy' 영상의 조회수가 1800만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14일부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갤럭시가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한 'Voices of Galaxy'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배우 공효진, 고민시, 박보영, 여행 인플루언서 빠니보틀,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룬 셀럽이 출연해 수험생을 응원한다. 총 6편으로 제작된 영상은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 내며 고 약 2주 만에 조회수 1800만 회를 돌파했다. 또 업로드된 지 5일 만에 총 조회수 86만 회를 기록했다. 영상은 갤럭시 스마트폰 유저인 셀럽들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앞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스무 살의 탐험을 갤럭시가 응원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마무리된다. 배우 공효진은 "시험에 답은 하나지만 인생의 답은 하나가 아니다"라며 뭐든 도전해보기를 제안하고, 빠니보틀은 "시험이 끝난 건 비행기를 타고 이제 막 공항에 도착한 상태와 같다"며 앞으로 무엇을 할지는 자신이 정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드러머 도운은 "점점 재밌어지는 게 인생"이라며 "시험은 끝났지만 인생이 남아있으니 앞으로 가자"며 힘찬 격려를 보냈다. 한편, 삼성전자는 수험생을 위한 든든한 혜택으로 가득한 '갤럭시가 응원합니다! 수능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법정 생년월일이 2004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인 고객이 ▲갤럭시 Z 폴드6?Z 플립6 ▲갤럭시 S24 시리즈를 구매하고 개통하면 갤럭시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버즈3'를 증정한다. 한층 강력한 소음 제어 기능과 듀얼앰프, 2-Way 스피커를 탑재한 '갤럭시 버즈3 프로'를 사용하고 싶은 고객은 '갤럭시 버즈3 프로' 10만 원 구매 쿠폰'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수험 기간 동안 가장 힘이 되어준 친구와의 특별한 사연을 응모하면 10명을 선정해 50만 원 상당의 여행지원금과 여행용품 키트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대학(원)생들을 위한 갤럭시 커뮤니티인 '갤캠스(갤럭시 캠퍼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네이버페이 3천 포인트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천원권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수능을 위해 오랜 시간 고생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Voices of Galaxy' 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험생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갤럭시와 함께 보다 새로운 경험들을 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6 09:35:2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과천시에 '종량제봉투 디자인권' 무상 제공

성남시는 경기도 과천시의 요청으로 종량제봉투 디자인권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가 종량제봉투 디자인권을 다른 지자체에 제공하기는 지난해 8월 전남 해남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제공 디자인은 성남시가 특허권을 가진 소각용, 재사용, 공공용 등 3개 종류의 종량제봉투에 사용된 것들이다. 규격별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 수치화, 그림문자로 시각화한 배출금지 품목, 손잡이 모양, 영어·중국어 병행 표기 등이 해당한다. 시는 과천시 측이 "성남시의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활용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싶다"며 디자인권 통상실시권 계약을 요청해 와 무상 제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해당 디자인을 차용한 종량제 봉투를 생산·판매할 수 있게 된다. 성남시는 1995년 종량제 시행 이후 27년 만인 2022년 5월 봉투 디자인을 변경해 시판 중이다. 온실가스 저감에 관한 시민의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규격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표시했다. 20ℓ짜리 종량제 봉투의 경우 해당 쓰레기양은 5.26㎏의 CO₂를 배출한 것과 같고 20ℓ의 쓰레기를 줄이면 소나무 5그루를 심은 효과를 낸다는 의미의 그림문자를 넣어 디자인했다. 성남시는 2022년 2월 18일 종량제봉투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2024-11-26 09:34: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서울원아이파크' 특공에 7000여명 몰려...경쟁률 15대 1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아이파크'의 특별공급 청약에만 7000여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원아이파크 특공 청약을 지난 25일 진행한 결과 490가구 모집에 총 7388명이 신청, 평균경쟁률 15.1대 1로 접수 마감됐다. 생애최초 유형자가 45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혼부부 2204명, 다자녀 가구 515명, 기관 추천 63명, 노부모 부양 유형 41명이 뒤를 이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유형은 13가구가 공급된 전용면적 59㎡A형으로 이 중 2가구를 모집한 생애최초 유형에 3588명이 몰려 17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가구가 배정된 신혼부부 유형은 671명이 신청해 134.2대 1을 기록했다. '국평' 84㎡형 역시 생애 최초 유형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128가구가 공급된 84㎡A형 중 23가구를 모집한 생애최초 유형에 274명이 신청, 1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일하게 23가구를 모집한 84㎡B형에는 514명이 몰려 22.3대 1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갤러리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 '서울원아이파크'는 주말간 무려 3만여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하기도 했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6개동, 전용면적 59~244㎡, 분양형 공동주택 1856가구, 공공임대 408가구, 레지던스 768실 등 총 3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공동주택 물량을 일반분양 한다. 단지는 호텔, 쇼핑몰 등 상업시설과 오피스 업무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주거 편의성과 직주근접성 등 정주여건이 좋은 편이다. 단지와 인접한 광운대역은 기존 1호선뿐만 아니라 6호선, 7호선도 이용 가능한 교통망을 갖췄다. 향후 GTX-C노선이 신설될 예정으로 광운대역~강남(삼성역) 구간이 9분 만에 연결된다는 개발호재가 있지만 국평의 경우 14억원을 웃도는 가격이 부담된다는 의견도 있다. 공급금액은 면적 유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10억3800만~18억8700만원이다. 전용 244㎡ 펜트하우스는 최고 48억1800만원이다. 한편 26일에는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27일 2순위 청약 후 12월 4일 당첨자발표가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12월 16~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26 09:29:15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프로젝트21, 국내 최초 펫 인공눈물 ‘클리어 뷰 아이드롭’ 출시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프로젝트21이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을 위한 무방부제 일회용 인공눈물 '클리어 뷰 아이드롭'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리어 뷰 아이드롭'은 반려동물의 안구에 적합한 8.05 산성도(pH)를 적용한 반려동물 전용 눈 세정제로, 눈 이물 제거와 눈물 자국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방부제를 넣지 않은 일회용 패키지로 제작해 냉장 보관이나 사용 기한에 대한 걱정 없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민감한 눈 부위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동물용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의약품 기준에 따라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했다. 또한, 동물용의약품 품질관리 우수업체(KVGMP)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설 등록을 통해 제품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클리어 뷰 아이드롭'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단독 선공개되며, 출시를 기념해 12월 1일까지 최대 73%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상위크 둘째 날인 26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베스트셀러 제품 할인과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21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로젝트21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예민한 눈가를 자극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6개월 이상의 제품 개발 기간 동안 품질에 있어서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았다"며 "'클리어 뷰 아이드롭'이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눈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6 09:27:4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건사료 3종 출시

세계적인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의 슈퍼 프리미엄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가 반려묘를 위한 고품질 호주산 '팬시피스트 건사료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팬시피스트의 이번 신제품은 반려묘의 구강 위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크런치한 식감의 키블 사료다. 고품질의 호주산 건사료로 고양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분인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유한 것은 물론, AAFCO(미국사료관리협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완전균형영양식이다. 신제품은 ▲'참치와 왕새우, 고등어&게살'맛 ▲'쇠고기와 연어&치즈'맛 ▲'치킨&칠면조'맛 3가지로 구성되어,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양이도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단독 급여는 물론 습식 사료와 혼합해 급여할 수 있어 반려인의 배식 옵션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한, 지퍼팩 포장을 채택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팬시피스트 건사료는 반려묘가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호성을 높인 것은 물론, 반려묘에게 균형 잡힌 영양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이번 신제품은 팬시피스트의 기존 화이트라벨, 메들리 등 습식 캔 제품은 물론, 지난 10월 출시한 쁘띠 딜라이트 등의 제품과 혼합해 급여할 때 더욱 다양한 맛과 식감으로 반려묘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24-11-26 09:27:0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새벽 3시30분 출발, 무료 '자율주행버스' 첫 운행… 평일 하루 한 번

26일 새벽 3시 30분 A160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가 도봉산역 광역환승센터를 출발했다. 영등포역까지 왕복 50㎞를 운행하는 A160 버스의 첫 운행이다. 버스는 평일에만 하루 한 번 운행한다. 'A160'번은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A(Autonomous)가 붙은 이름이다. 기존 160번 노선을 일부 단축해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쌍문역~미아사거리~종로~공덕역~여의도환승센터~영등포역을 운행하며, 87개 일반 시내버스 정류소에 정차한다. A160 버스는 안전을 고려해 입석이 금지돼 있다. 좌석버스처럼 빈자리가 없으면 승객을 태우지 않는다. 이용자는 버스 전면에 부착된 LED 좌석표시기 또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등을 통해 탑승 전 빈 자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안정화 기간까지는 당분간 무료로 운행되나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를 태그해야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충분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 유료화할 예정이며, 요금은 조조할인을 적용한 1200원이 될 전망이다. 유료화 되더라도 기후동행카드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시내버스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환승할인도 적용된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오 시장은 지난 6월 시운행 때 직접 탑승했다.

2024-11-26 09:27:07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다가오는 설 연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귀성길 '휴대용'필수템은?

큰 명절인 설이 다가오며 많은 이들이 귀성길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해 보다 짧은 연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반려인들에게 집에 혼자 남아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걱정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일 터, 이에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귀성길을 준비중이다. K-펫푸드 전문 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생육 펫푸드 브랜드 이즈칸에서 출시한 '다이소 맞춤 영양 사료 4종'은 소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한 맞춤 영양 사료로 귀성길에 적합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다이소 매장 전용으로 출시되어 접근성 및 구매 편의성이 높고, 600g 용량의 지퍼백 소포장으로 출시돼 장거리 이동 시 휴대가 용이해 오랜 시간 이동해야 하는 귀성길에도 신선하고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수의사와 영양학 박사들이 함께 연구?개발한 반려동물 생애주기 맞춤형 영양식으로, 고단백의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생닭고기, 생연어 등 생육을 주원료로 사용해 기호성과 소화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그레인프리 설계를 바탕으로 곡물 알러지 발생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료뿐 아니라 장거리 이동 시 반려동물을 달랠 수 있는 간식은 필수다. 우리와㈜의 대표 펫푸드 브랜드 ANF의 '독&캣 캔'과 이즈칸 '통통닭'은 간편한 휴대성과 고품질의 영양간식으로 장거리 이동 시 반려동물을 위한 필수템이다. 신선하고 깨끗한 휴먼그레이드 닭고기 순살만을 사용한 'ANF 독 캔'은 저지방 고품질 단백질원으로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B3가 풍부해 반려견들의 기력회복에 도움을 주며, 높은 기호성까지 갖췄다. ▲치킨게맛살 ▲치킨순살 ▲치킨라이스의 젤리소스 타입 3종과 ▲치킨야채 ▲치킨비프의 무스 타입 2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 내에 캔 뚜껑이 포함돼 이동 시 휴대하기 편리하다. 귀성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반려인들을 위한 제품도 눈길을 끈다. 대중 교통 별로 상이하지만, 대부분의 대중교통 이용 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하기 위해선 케이지 혹은 이동 가방을 사용해야 한다. 간편한 이동을 위해서는 반려동물도 편안하고, 보호자도 편리한 제품이 중요한 만큼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까네 이동가방'은 카시트, 이동 가방, 기내용 가방 등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자가용이 없는 뚜벅이 보호자들도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2024-11-26 09:27:0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지속가능한 경영 위해 노력"

광동제약이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광동제약은 3개 영역, 25개 지표에 따른 정량·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빈곤층 감소와 사회안전망 강화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기후변화 대응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광동제약 측 설명이다. 실제로 광동제약은 지난 2023년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온실가스와 폐기물 배출량을 각각 약 7%, 약 3% 감축하고, 생산설비를 교체하는 등 광동제약은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는 동시에 생산비용도 낮추는 데 집중해 왔다. 이와 함께 광동제약은 사회공헌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임직원 행복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에너지취약계층 연탄 나눔, 장애인 일자리 지원봉사,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보호시설 아동의 성장 지원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쳤다. 또 광동제약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의약품 기부, 재난현장과 빈곤계층에 식료품 지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을 실천했다. 올해 5회째 개최된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의 경우, 매년 참가자수가 증가해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에 대한 공론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2024-11-26 09:27:0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워크샵에서 기술 기반 인권경영 사례 발표

카카오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UN 산하 인권최고대표사무소가 주최한 제13차 'UN 기업과 인권 포럼'에 참석했다. 'UN 기업과 인권 포럼'은 UN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UNGP)의 실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포럼이다. 카카오는 첫날 첫번째 세션인 'AI 분야의 책임있는 비즈니스 행동'에 참여해 'AI와 이용자 간 건강한 상호작용 위한 윤리'를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카카오 CA협의체 ESG위원회 그룹기술윤리팀 하진화 프로젝트리더는 '카카오 AI 윤리'에 새롭게 추가된 조항을 발표하고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한 활동을 국제 사회와 공유했다. 신규 조항은 '이용자의 주체성'으로 인간이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경계하고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안전을 위협하는 사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한국인공지능법학회와 협의를 기반으로 결정했다. 카카오는 지난 2018년 1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알고리즘 윤리헌장'을 발표한 데 이어, 2019년 8월 기술의 포용성, 2020년 7월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보호, 2022년 5월 프라이버시 보호, 총 세 차례에 걸쳐 신규 조항을 추가하는 개정작업을 거쳤다. 'AI 윤리 원칙'은 ' 이용자의 주체성'이라는 이번 조항을 비롯해 '포용성', '투명성', '프라이버시', '이용자 보호'등 총 10개의 원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규 조항을 함께 수립한 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장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학과 변순용 교수는 "이용자의 주체성과 안전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조항은 AI 기술에 기반한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AI 과의존과 과몰입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대응책이 될 것"이라며 "AI윤리를 강화하려는 카카오의 이러한 노력은 AI분야의 리더로서 수행하는 사회적 책임의 실천으로서 AI 서비스 분야에서 중요한 방향타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26 09:24:3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현장르포] 입주 D-1 '올림픽파크포레온'...매매가 '강세'

"올림픽파크포레온은 교통이 워낙 편하다. 커뮤니티가 잘 갖춰져 있고 조경이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다. 강남이나 송파에서도 알아보러 오는 수요가 있다." 27일 입주를 시작하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에 대해 단지 인근 공인중개업소 A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아파트로 불리는 올림픽파크포레온은 총 1만2032세대에 달한다. 둔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만든 단지로 입주를 코 앞에 두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5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둔촌오륜역이 있는 더블역세권단지다. 단지 내에 둔촌초·위례초교(2025년 3월 재개교 예정), 동북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인근에 올림픽공원과 일자산이 있다. 커뮤니티의 경우 단지마다 갖춰져있는데 농구 코트, 스크린 테니스장, 수영장 등이 있는 스포츠 콤플렉스(2단지)와 조식을 제공하는 카페테리아(1·4단지), 미니풀을 갖추고 있는 스카이 게스트 룸(302·304동)이 들어선다. 매수문의는 늘고 있으나 물량이 많지 않아 거래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실거주 의무기간이 없는 조합원과 달리 일반분양은 실거주의무기간이 2년이고 3년 안에 실입주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통 새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전세물량이 많이 나와 주변 단지의 전세가가 내려가지만 입주장효과(신축 단지로 인한 대규모 공백에 입주 전 주변 전세 시세가 떨어지는 현상)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용면적 84㎡ 기준 매매가는 24억~25억원, 급매가 23억원 정도이고 전세는 9억5000만~11억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반분양 아파트의 경우 전세계약갱신청구권 사용이 불가해 1억원 가량 저렴하다. 인근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전용 83㎡ 실거래가는 연초 18억5000만원에서 이달 21억7000만원까지 올랐다. 전세가 역시 7000만원이 올라 7억7000만원선을 유지 중이다. 올파포의 전세가 역시 계속 오르고 있다. 올파포 이전 대규모 신규 분양 단지였던 송파구 '헬리오시티' 입주 당시 전세가와 매매가 모두 떨어졌던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입주물량이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R114와 집계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서울에 예정된 물량은 1만8165가구다. 올해 하반기 2만2839가구 대비 20.5% 적은 물량이다. 또다른 공인중개업소 B씨는 "서울 신축단지의 공급물량이 점점 줄어 들고 있다"며 "2026년이 되면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물량을 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당분간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1-26 09:23:27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KISA, '화이트햇 투게더 시즌3' 성료

CJ올리브네트웍스가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파인더갭과 함께 한 중소·중견기업 정보보호 컨설팅 및 버그바운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화이트햇 투게더 3기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2일 서울 종로구 방송통신대학교에서 화이트햇 투게더 3기 결과를 나누고 화이트 해커 시상 및 참가 기업에 정보보안 인증패를 전달했다. '화이트햇 투게더'는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중소 중견기업의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돕기 위한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성격의 프로젝트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020년부터 5년 동안 참가하고 있다. 이번 화이트햇 투게더 시즌3는 지원 대상을 대학교까지 확대했다. 올해는 대학생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해 정보보안 온라인 교육 및 멘토링를 제공했으며, 보안 교육을 수강한 대학생들은 재학중인 대학교 시스템의 취약점을 직접 발굴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 버그바운티 대회에서는 541명의 화이트해커들이 참가하여 총 1184건의 정보보안 취약점을 제보했다. 이는 작년 취약점 제보 건수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이며, 유효 제보 역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취약점 제보 포상금도 작년보다 약 2500만원 증가한 659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26 09:19:2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스페인 마드리드 주지사 만나 '투자, 스타트업, 인공지능' 분야 협력 논의

2025년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앞두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경기도청에서 이사벨 디아스 아유소(Isabel Diaz Ayuso) 스페인 마드리드주 주지사와 만나 양 지방정부간 협력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디아스 아유소 주지사는 한국 방문이 처음으로 투자, 디지털, 문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를 찾았다. 양 지사는 국제 정세 변동기에 지방정부 간 협력 중요성에 공감하며, AI 등 첨단산업, 스타트업, 보건의료, 관광 등 문화 분야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협의 채널 구성에 합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의 고향인 알칼라데 에나레스시가 마드리드주에 있음을 언급하며 "돈키호테 완역본을 읽었다. 경제부총리 이후 정치를 하면서 돈키호테의 풍차가 한국사회에서는 뭘까라는 생각을 늘 하며 혁신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주지사께서 의료, 디지털화, 문화 교류에 관심이 많다고 들었다. 또 경기도에 있는 삼성, 현대, LG 등 도내 기업을 방문하실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투자와 기업 진출에 좋은 협력관계 기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동시에 스타트업, AI, 관광에 있어서도 마드리드주와 경기도 간 한층 강화된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디아스 아유소 주지사는 "마드리드주는 스페인의 경제엔진과도 같은 곳이며, 금융, 보험, 교육 관련 산업에서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고, 풍부한 문화와 미식, 다양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모두에게 개방된 지역이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도를 비롯해 한국과의 경제적, 기술적, 문화적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 와서 직접 보니 산업·기술 뿐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매우 발전되어 있음을 느꼈다"며 "내년에도 경기도와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와 디아스 아유소 주지사는 가급적 빠른 편리한 시기에 상호 공식 방문할 것을 서로 약속했다. 마드리드주는 수도인 마드리드시와 수도권을 품고 있는 지역으로 스페인 내 GDP 1위('22년 2만6,200만 유로)이자 스페인 투자의 75% 이상이 유치되는 곳이고, 이베리아반도의 경제·정치·문화 중심지이며 특히 스페인 내에서 창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3월에는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Guillermo Kirkpatrick) 주한 스페인 대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스페인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도는 마드리드에 위치한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인 사우스 서밋(South Summit)과 협력해 지난 9월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는 내년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계기를 활용해 스페인과 더욱 활발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2024-11-26 09:19:0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