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 2024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이미경)는 지난 22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이용아동, 종사자,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아이들의 꿈을 두드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성실하고 솔선수범해 다른 아동들에게 귀감이 된 아동에게 모범 학생 표창이 수여됐고, 지역 대표 기업 및 독지가들로 구성된 목포지역아동센터연합회후원회와 목포신협의 후원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44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44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어 레크레이션ㆍ랜덤줄다리기ㆍ협동달리기 등 다채로운 구성의 놀이와 공동체 게임이 진행되어 아동들이 서로 협동하고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되었다. 이미경 연합회장은 "목포의 미래가 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돌봄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친할아버지처럼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목포시에는 지역아동센터 4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 960여명에게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26 15:54:1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2024년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취업자 채용 목표 초과 달성

지난 10월 17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추진성과 분석 결과,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주최하고,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 및 목포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2024 전남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목포, 나주, 강진,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완도, 진도, 신안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 16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536명(중복자 포함)이 행사장을 찾았다. 현장면접관 및 채용게시판을 통한 취업지원 결과 279명의 면접인원 중 131명이 취업했으며 고용 형태별로는 상용직이 122명(93.1%),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105명(80.2%),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시간제) 17명(13%), 기간의 정함이 있는 근로계약 9명(6.8%)이었다. 직종별로는 사무직 8명(6.1%), 보건의료 21명(16%), 판매·서비스 26명(19.9%), 제조·생산 33명(25.2%), 기타 2명(1.5%)로 나타났으며, 사회복지 직종은 41명(31.3%)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30세 미만 12명(9.2%), 30~39세 22명(16.8%), 40~49세 29명(22.1%), 50~59세 37명(28.2%), 60세 이상 31명(23.7%)으로 연령대별로 골고루 분포했다. 특히,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박람회에 대한 만족도는 전체의 82%가 '만족'으로 답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기타 의견 중 긍정적인 답변으로는 '체험활동이 많았다', '여성일자리 박람회라 같은 고민을 나누는 것이 좋았다'등의 의견이 있었고, 개선점으로는 '교통이 불편했다', '체험부스의 인력이 부족한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목포시 관계자는 "구직 희망 여성들이 적절한 직업을 찾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5년도에도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15:53:4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지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자금보충약정..."신사업 지원 총력전"

롯데그룹이 바이오 사업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며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롯데지주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자금보충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약정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대출 계약과 관련된 것으로, 거래내용은 롯데지주가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대주단의 대출 계약상 채무 상환 재원이 부족할 경우 자금을 보충한다는 것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에 바이오 캠퍼스 1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9000억원을 빌렸다. 이번 자금보충약정 금액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대출 원금 9000억원과 이자, 수수료, 기타 금융비용 등 대출 계약상 채무 전체로 설정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금보충약정 거래 시작일은 11월 27일이고 거래 종료일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대출 채무 상환 완료일인 오는 2031년 11월 28일이다. 총 거래 규모는 자금보충약정 수수료 283억100만원으로, 거래 기간 동안 롯데지주는 롯데바이오로직스로부터 분할해서 받는다. 이번 자금보충약정뿐 아니라 롯데지주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출범한 지난 2022년 6월부터 현재까지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직접 투자하며 바이오 사업에 주력해 왔다. 롯데지주는 앞서 올해 6월에는 1200억원 규모 출자를 단행해 롯데바이오로직스 지분 80%를 확보했다. 지난 2023년에는 유상증자 참여 방식으로 820억원 수준의 투자도 집행한 바 있다. 롯데그룹은 일찍이 '바이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 등을 주제로 신사업을 전개하겠다고 지속적으로 밝혀 왔으며,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는 바이오앤웰니스 부문의 핵심 사업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송도 바이오 캠퍼스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상업 생산에 이르는 '엔드 투 엔드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가능한 디자인으로 설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0년까지 인천 송도 11공구 KI20 블록에 3개의 바이오 플랜트를 건설해 총 36만 리터 항체 의약품 생산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1·2·3공장을 각각 2025년, 2027년, 2030년 준공할 계획이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34년 전체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23년에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에 위치한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장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설로 전환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올해는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혁신센터(CIC) 내에 세일즈 오피스를 마련하기도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으로 매출액은 200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규모다. 다만 같은 기간, 누적 영업손실은 20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올해 창립 2주년을 맞이했고 공장 인수와 시설 확충이라는 두 가지 방향성을 갖춘 '투 트랙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아직 사업 초기이며, 오는 2025년부터 생산 시설이 추가적으로 가동되면 미래 사업에 대한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2024-11-26 15:53:2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청년 창업 지원사업’ 최종평가 및 성과보고회 개최

목포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4차산업활용 청년창업지원 공모사업' 최종평가 및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지난해와 올해 2개년차로 진행된 '4차산업 활용 청년창업 지원 사업'은 목포시 청년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산업 분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가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통한 청년 창업기업 육성 및 실질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전남테크노파크 전남지식센터가 위탁 수행했다. 2023년 첫해에는 8개사가 참여했고, 이 중 4개사가 2024년 사업 대상자로 최종선정되어 기업별 매년 7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번 최종평가 및 성과보고회는 올해 선정된 창업지원기업 4개사와 평가위원,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기업별 사업결과를 점검하고, 기업의 신규 고용 창출, 신제품 개발, 매출(수출) 성장, 인증 획득, 기타 연계 등 우수사례 발표와 핵심 성과를 공유했다 사업목표 대비 고용 137%, 매출(수출 포함) 173%, 지식재산 확보 178%, 인증 획득 115%, 기타 연계 266% 등 증가로 모든 경영지표에서 사업목표를 훨씬 뛰어넘는 눈부신 성과를 창출했다. 이외에도, 중국, 스위스, 영국, 인도네시아 등 수출 5건, 판로개척 5건, MOU 체결 7건 등 추가적인 사업성과를 확보했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기업 대표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디어는 있으나 초기자본이 없어 창업을 엄두내지 못했는데 시에서 추진한 이번 사업이 큰 힘이 됐다. 시의 지원을 마중물 삼아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잘 키워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목포시 관계자는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등 창업초기 중소기업의 핵심경쟁력은 지식재산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을 놓지말고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6 15:53:2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공직자의 ‘페스티벌 이펙트’ 발간 기념 북 콘서트 개최

오는 11월 28일(목) 오후 3시,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페스티벌 이펙트' 발간을 기념하는 소통 간담회(북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진도군청 박남규 사무관이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춘과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영감을 제공하고자 계획됐다. '페스티벌 이펙트' 책은 박남규 저자가 공직자로서 지역 경제 발전과 축제 기획에 헌신해 온 여정을 담은 책으로, 젊은 세대와 공직자들이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돕기 위해 집필됐다. 책 속에는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다양한 성공 사례가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젊은이들이 지역사회에서의 역할과 방향성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한다. 이번 소통 간담회에는 진도군청 공직자와 지역 주민, 저자의 지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저자와 동고동락한 지인들이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박남규 저자는 본인의 경험과 책의 핵심 메시지를 청중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대의 참석자들이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도전을 향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소통 간담회(북 콘서트)가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10월에 발간된 '페스티벌 이펙트'의 주인공인 진도군청의 박남규 저자는 오는 12월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저자는 33년 공직 생활의 절반에 가까운 16년간, 축제와 지역경제 분야 업무를 추진하면서 체험하고 느낀 삶의 교훈을 책에 담았고, 진도군의 굵직굵직한 현안을 맡아오면서 "업무를 추진하면서 '미쳤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라고 회고하고 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추천의 글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과 공직자들이여, 나의 앞길이 캄캄하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세상을 바꾸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라고 했다. 박남규 저자도 "책 속에 담겨 있는 공직 생활에서 경험했던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그 속에서 얻은 성취가 젊은 세대들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페스티벌 이펙트' 책은 발간되자마자 교보문고의 자기 계발 분야에서 인기 서적(베스트 셀러)에 등극했고, 전국의 주요 서점과 인터넷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4-11-26 15:52:3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 연계 국가기술자격 시험 실시

울진군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포항)지사 주관으로 경상북도 지자체 최초로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장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여 지난 23일 국가기술자격 정기 실기시험(농기계운전기능사)을 시범 실시했다. 이번 제4회 정기 실기시험 농기계운전기능사 접수인원 중 관내 2명, 타 지역 1명 외 3명이 출석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감독관 주관하에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이앙기 시험을 치렀다. 트랙터, 경운기는 트레일러를 본인 스스로가 연결하여 ㄷ, +자 코스를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며, 콤바인, 이앙기는 벼수확, 모이앙 작업 및 구술 시험을 완수해야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또한 11월 27일과 12월 11일에는 건축도장, 방수, 제과, 제빵, 일반미용, 피부미용, 네일미용, 메이크업, 한식, 양식, 일식, 중식 (12종목) 필기시험을 CBT방식으로 농업기계 전문교육관 2층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 시험을 바탕으로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국가시험장 유치로 지역 내 수험자의 시간적․경제적 불편함이 해소되고 인근 지역의 응시자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1-26 15:50:0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명현관 군수,“솔라시도 기업도시 교육기관 필요”협력 철저 당부

명현관 해남군수는 25일 해남군 내 국제학교 유치를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례회의를 통해 명군수는"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올 6월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기업 유치의 청신호가 켜졌다"며"기업 유치에 따른 인구유입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국제학교의 유치도 적극 검토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전했다. 인구 3만 6,600명의 자족도시로 조성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총 3,0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의 추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의 획기적인 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올 1월 기업도시 개발특별법이 개정되면서 기업도시내 초·중등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해지면서 해남군은 기업도시 거주 인구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학교의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이에 군과 전라남도, 사업 주체 등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학교의 설립 타당성 확보와 설립에 필요한 투자유치 방안에 현실적인 논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특히 기업도시 활성화 측면에서 교육기관 유치의 필요성은 적극 공감하지만 군 재정투자 부담 등을 설명하며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협의 중이다. 명현관 군수는"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꿈의 도시로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추진중인 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라서면 교육기관의 필요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국제학교 유치에 따른 지역 교육계와의 형평성 문제, 설립에따른 군 재정 부담 최소화 방안, 경제 효과 등을 세심히 고려해 지역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를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해남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도 개최되어 용역과정에서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대규모 개발과 인구유입 등에 따른 장기 전망을 예측해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2024-11-26 15:46:5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전라남도 대상 수상

해남군이 전라남도의 2024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평가 심사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라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특수시책사업으로 민·관·지역사회가 협업해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차별화된 복지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4개 전 읍면에 편성되어 24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총 507가구에 봉사 활동을 펼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복지기동대 활동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정서 지원사업부터 도배장판, 방충망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전문 봉사까지 생활밀착형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화산면의 위기가정 안부살피기 사업인'지비 잘있소'황산면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인'희망을 밝히는 호롱불 달아주기'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 운영함으로써 섬세하고 따뜻한 복지기동대 활동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가구에 대한 긴급 피해복구와 지원을 필요로 할 때, 읍면에서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복구 활동이 이루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바쁜 생업 활동에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헌신한 기동대원의 노고가 있었기 가능한 일이었다"며"행정에서도 기동대의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 전라남도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평가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2024-11-26 15:46:2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2024 고흥 녹동항 드론쇼' 오는 30일 8개월간의 대장정 폐막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30일(토) 저녁 6시 30분, 녹동 바다정원에서 '2024 고흥 녹동항 드론쇼' 폐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간단한 폐막식을 진행한 뒤, 1,500대 규모의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를 선보이며 대장정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올해 마지막 공연인 만큼,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이라는 고흥 미래 비전 전략을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특히, 드론 200대에 불꽃을 장착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해상 불꽃쇼에서도 약 2,200발의 폭죽을 준비해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쇼 공연에 앞서 녹동 바다정원 내에 제기, 굴렁쇠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올 한 해 녹동항 드론쇼에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콘텐츠로 채워질 폐막식에 많은 분들이 꼭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1월 1일(수)에는 영남면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해맞이 행사와 연계한 드론쇼 특별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행사의 특성상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 중심도시 이미지 제고 및 야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드론쇼를 상설 운영해 왔다.

2024-11-26 15:46:0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2024 마이스人 쇼’서 APEC 준비상황과 비전 발표

경주시가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4 마이스人 쇼'에 참석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전략'을 소개하며 경주의 준비 상황과 비전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PCO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마이스(MICE) 산업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인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이스 업계 관계자와 구직자 등 다수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첫날 진행된 역량 강화 세션3에서 관광엔터테인먼트학회 종신회원이기도 한 남심숙 경주시 문화관광국장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남심숙 국장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의 인프라 조성 계획, APEC 준비 상황, 유치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APEC 개최가 경주와 지역 경제, 국제 교류에 미칠 긍정적 효과를 강조했다. 남심숙 경주시 문화관광국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국제적인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주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마이스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경주가 가진 잠재력과 계획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남 국장은 "경주시는 앞으로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1-26 15:45:10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 15.3조원… 1년전보다 6.7% 증가

올해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7% 증가했다.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수준에 머문 반면, 온라인 구매 확대로 온라인 매출 확대가 전체 매출 증가를 끌어올렸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4년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15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 14조3000억원 대비 6.7% 늘었다. 전체 매출은 증가했지만,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간 희비는 엇갈렸다. 오프라인 매출의 경우 소비심리 위축, 이상기온, 휴일 수 1일 감소 등으로 전체 매출은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이었다. 생필품 소량구매가 가능한 편의점(3.7%↑)·준대규모점포(7.1%↑) 매출은 상승한 반면, 대형마트(3.4%↓)·백화점(2.6%↓) 매출은 부진했다. 대형마트의 경우 집밥 수요 증대 등으로 식품 분야 성장에도 불구하고, 가전/문화 등이 크게 감소했고, 백화점은 식품, 해외유명브랜드는 상승했지만, 가을옷 구매 감소 등으로 대부분 부진했다. 온라인의 경우 서비스(66.5%↑), 식품(24.8%↑), 생활/가정(11.3%↑) 등은 성장세를 유지한 반면, 해외직구 영향 등으로 패션/의류(9.8%↓), 가전/전자(12.7%↓) 부문은 감소, 전체 매출은 13.9% 증가했다. 상품군별 매출은 가전/문화(11.6%↓), 패션/잡화(6.0%↓), 아동/스포츠(4.7%↓)는 감소, 서비스/기타(31.7%↑), 식품(11.8%↑) 등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 매출 비중(51.9%)이 오프라인(48.1%)을 3개월 만에 다시 상회했다. 한편, 주요 유통업체 매출 현황은 소비동향 파악을 목적으로 백화점3사, 대형마트3사, 편의점3사, SSM 4사와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유통사 10개사의 월간 매출액 또는 거래액을 조사·분석한 것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26 15:44: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코리아둘레길(서해랑길) 프로그램 성료

고창군의 코리아둘레길(서해랑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사업이 지난 23일에 열린 '체험이 있는 서해랑길 걷기'를 끝으로 2024년 사업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고창군에는 코리아둘레길 중 하나인 서해랑길 41코스, 42코스, 43코스가 운영중이다.고창군은 서해랑길 41~43코스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매월 둘째 주에는 '명사와 함께 걷는 서해랑길 고창'을, 넷째 주에는 '체험이 있는 서해랑길 고창'사업을 진행하며 국내 여행사 및 단체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그 결과, 탐방 프로그램 이용자가 1331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배가량 늘었다. 또 개인 배낭여행족을 비롯해 걷기 동호회와 여행카페, 서울과 부산의 여행사에서도 고창을 걷는 프로그램에 다수 참여했다. 지난 23일에는 올해 서해랑길 사업의 마지막인 체험이 있는 서해랑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40명의 참가자들이 김소희 생가가 있는 서해랑길 43코스를 걷고 즉석 판소리공연을 듣고 직접 판소리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 서해랑길은 바다 전망대, 동호항, 염전, 서해안 바람공원, 갯벌, 선운산 기암괴석 등 고창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세계유산이 어우러진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길이 완만하게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오미숙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지역의 세계유산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15:44:4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대표단, 페루 방문'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마련

경주시 대표단이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페루를 방문하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대표단은 리마, 아레키파, 우루밤바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페루 APEC 연계회의의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경주시의 환경 기술과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 방문 기간 대표단은 리마컨벤션센터를 찾아 2024 APEC 페루 정상회의 준비 과정을 참관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해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리마 시장과의 면담에서는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협력의 문을 열었다.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경주 사진전은 세계 각국 대표들에게 경주를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이어 아레키파 방문에서는 빅토르 휴고 리베라 차베즈 아레키파 시장과 만나 우호 결연 10주년을 기념하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동국대 WISE 캠퍼스와 아레키파 산 아구스틴 국립대 간의 학술교류 MOU 체결을 통해 양 도시의 교육 및 연구 협력을 공고히 했다. 아울러 산 아구스틴 국립대에서 열린 2025 APEC 경주 성공 개최 기원 사진전은 경주의 문화와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자리로 주목받았다. 또 우루밤바시에서는 로랄드 베라 갈레호스 시장을 만나 페루의 APEC 개최 경험을 공유받고, 경주시의 고도하수처리 기술인 GK-SBR 공법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질소와 인 제거 효율이 뛰어나고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친환경 기술로, 2022년 국내 지자체 최초로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우루밤바 시장은 경주시의 앞선 환경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인근 도시와의 협력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APEC 관광장관회의와 고위관리회의가 열린 땀보 델 잉카 호텔을 방문해 회의장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경주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페루 방문은 경주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발판"이라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6 15:44:21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브리드 명가' 토요타, 9세대 캠리 국내 출시…최신 시스템으로 초반 가속력 강화

토요타코리아가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HEV)'를 11월 26일 공식 출시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날 서울 성수동 소재 레이어스튜디오41에서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HEV)' 출시를 기념한 미디어 포토세션을 열었다. 캠리는 높은 수준의 품질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지난 40여년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왔다. 국내에는 2009년 처음 출시돼 인기 수입 세단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9세대 캠리는 2017년 8세대 이후 7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로 품질, 내구성 등에 초점을 두어 개발되었으며 TN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 성능 및 상품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신형 캠리 하이브리드 외관 디자인은 더욱 낮고 와이드 한 모습을 강조하는 해머 헤드 디자인의 형상과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전면 코너의 에어벤트를 적용해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해졌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첨단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감성을 높였으며 12.3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2.3인치 터치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첨단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토요타의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5세대 THS가 탑재돼 엔진과 모터의 출력이 크게 개선됐다.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9세대 캠리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총 227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며 17.1km/L(복합연비)의 연비는 유지하면서도 기존 모델 대비 가속 성능이 개선되었다. 토요타 관계자는 또한 세단의 승차감을 결정하는 NVH의 요인인 엔진 소음과 진동, 풍절음 등은 여러 보강을 통해 크게 향상되었으며 서스펜션 개선을 통해 승차감도 강화되어 더욱 조용하고 부드러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토요타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캠리의 강점인 품질, 내구성, 신뢰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초반 가속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이번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XLE 그레이드와 XLE 프리미엄(Premium) 그레이드, 총 2가지 그레이드로 출시되며, 모두 일본에서 생산된다. 권장소비자가격은 ▲XLE 그레이드 4800만원, ▲XLE 프리미엄 그레이드 5360만원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캠리는 국내 수입차 중형 세단의 대명사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모델"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소개하는 '2025년형 캠리 하이브리드'는 완성도 높은 주행 성능과 편의사양 등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모델로 친환경 하이브리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6 15:43:2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이복현 “소비자들의 '금융 접근권' 보장해야”…5년간 은행 점포만 1189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5년간 국내은행 점포가 1000여개 폐쇄되고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줄어드는 과정을 언급하면서, 금융권이 소비자들의 금융서비스 접근권리 보장을 충분히 고민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2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공감의 장(場)' 간담회에서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비대면 거래가 일상이 된 가운데 금융권도 디지털 전환과 비용 절감에 집중하며 점포 등을 축소하는 경향을 보여왔다"고 언급했다. 이날 행사는 금융의 디지털화와 점포 축소 등 금융환경 변화 과정에서 금융당국과 업계가 금융소비자의 접근성 제고 필요성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행사에는 6개 금융협회장과 금융회사 소비자보호담당 임원, 소비자단체, 장애인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금융접근성 관련 주요 이슈로 ▲은행 점포폐쇄 추세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 ▲장애인의 금융거래 애로 등이 제시됐다. 특히 은행권의 경우는 경영효율화에 따른 점포 감축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10만 명 당 은행 점포 수는 12.7개로 OEDE 국가 평균 15.5개보다 적다. 지난 2021년 말 6121개에 달했던 은행 점포는 지난달 기준 5690개로, ATM은 3만1789개에서 2만 7157개로 감소했다. 최근 5년 기준으로는 수도권 708개, 비수도권 481개 등 총 1189개의 은행 점포가 폐쇄됐다. 이에 비도심 거주자뿐만 아니라 디지털에 취약한 고령층도 '금융소외'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아울러 장애인의 금융거래 지원 제도 및 인프라 확충에 노력에도 여전히 현장에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금감원과 은행권은 공동 TF를 구성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실효성 있는 점포·ATM 대체 수단 마련 ▲이동점포 활성화 ▲공동점포 등 점포 대체수단 설치 협의절차와 비용 분담원칙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 강화, AI 금융상담 불편 해소, 장애인 응대매뉴얼 정비 및 장애인용 인프라 확충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금융산업은 국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공적기능을 수행하도록 위임 받은 산업이며 소비자들의 금융 접근권을 보장하는 것은 금융산업이 당연히 수행해야 할 책무"라고 강조하며 "금융업계와 감독기관이 함께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실천을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금융업권에서도 소외계층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점포 축소에 따른 불편 최소화를 위해 창구제휴, 공동ATM 등의 대체수단을 적극 강구하고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보조수단 운영과 고령자 교육확대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1-26 15:43:2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