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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희망2025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12월 2일 오전 10시 송상현광장에서 기부로 가치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한 '희망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에는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및 기부자와 복지기관 직능단체장, 사랑의열매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박형준 부산시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하는 출범식에는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 출범 선포 등의 행사와 함께 11년째 캠페인 1호 기부자인 DSR의 성금 전달식 및 나눔명문기업 골드 가입식, 본회 시민참여위원을 중심으로 '부산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부산' 기부참여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108억 6000만원의 성금 모금을 목표로 진행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경제 위기로 더 어려워진 우리 지역 이웃들을 지원하며 신(新)빈곤층과 기후 위기 등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제 해결을 위한 신사회 문제 대응 지원, 위기 가정 돌봄 지원, 기본적인 생활 유지를 위한 사회 안정망 지원과 교육·자립지원이라는 4대 분야에 사용될 계획이다. 아울러 나눔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도 송상현 광장에 세워져 캠페인 기간 동안 부산시민들이 모아준 따뜻한 사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 온도탑은 1억 8060만원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가 1°씩 올라가며 모금 목표액인 108억 6000만원이 모이면 나눔온도 100°를 달성하게 되는 이웃사랑 상징물이다.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은 "올해는 특히 경기가 어려워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모금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어려울수록 더 나누는 부산시민들이 있기에 희망2025나눔캠페인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 소외된 이웃 없이 따뜻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기업, 단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사랑의열매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및 동주민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또 ARS를 통해 손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은행이나 관공서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기부를 하거나 부산은행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온라인 계좌에 직접 송금 등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2024-11-28 20:3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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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카카오뱅크와 특별 출연 MOU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카카오뱅크와 경상남도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카카오뱅크 특별 출연 업무 협약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카카오뱅크가 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에서는 출연금의 15배인 225억원 규모로 2025년 1월부터 특별 보증을 공급하게 된다. 경남도내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며 보증 한도는 최대 1억원 안에서 특별 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을 영위 중이거나 대출 연체 등으로 금융 기관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업무 협약과 별도로 재단 보증 이용 시 납부한 보증료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시행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올해 초 7억원 출연에 이어 이번 추가 출연을 해준 카카오뱅크에 감사를 표하고, 인터넷 은행의 선두주자인 카카오뱅크와의 협력 강화로 비대면 보증 확대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의 보증 이용 편의성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8 20:3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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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포항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체계 구축 컨설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 하에 포스텍 송완흡 교수, (재)포항테크노파크 윤성윤 전략사업본부장 등을 비롯한 마이스산업 전문가,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사는 중간보고로 국제회의 개최지 경쟁력 분석, 국제회의 유치 리스트 및 우선순위 도출, 포항시 국제회의 유치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포항시의 국제회의 유치 가능성과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장상길 부시장은 "이번 용역으로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포항의 강점을 살린 국제회의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2026년 완공 예정인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활용해 글로벌 MICE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7월 18일 마이스산업의 핵심 허브이자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착공했다. 센터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옛 미군부대 캠프리비 부지 2만 6,608㎡에 지하1층~지상5층 총 6개층에 연면적 6만3,818㎡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시설로는 7,183㎡의 전시장과 2,000여 명이 동시 수용 가능한 컨벤션홀, 11개의 중·소회의실을 비롯한 시민 휴식공간, 상업·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2024-11-28 20:35:4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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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6차산업 부문 ′대상′ 수상

창녕군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 지방자치 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6차 산업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 지방자치 콘텐츠대상은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지방자치TV,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정책과 혁신적인 콘텐츠 발굴 및 공유로 지방자치단체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군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전통시장 협업 공유 공간 조성,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창녕다움 가공센터 건립 및 식생활 교육관 운영, 창녕 마늘빵·양파빵 등 지역 특화 먹거리 개발 및 홍보, 농촌 빈집을 활용한 창녕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6차 산업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26년까지 창녕 마늘·양파를 활용해 생산, 가공, 유통·체험·관광을 아우르는 지역 특화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군민 주도의 자립 발전 기반 마련과 생활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우리 군의 정책과 사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 인구 유입 등 시대에 맞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8 20:35: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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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로컬 콘텐츠 성과 소개 및 팝업 스토어 개최

경남정보대학교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은 최근 참여 학생들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는 '2024 성과 확산 페스타'와 '팝업 스토어'를 수영구 호메르스 호텔과 사상구 덕포시장에서 각각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호메르스 호텔에서 열린 성과 확산 페스타에는 이 대학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 연계전공에 참여하고 있는 재학생 50명과 참여학과 교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창업 서포터즈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페스타는 지난 1년간 학생들이 참여한 로컬 창업 관련 교과와 해커톤 대회, 아이디어 챌린지, 멘토링 등 학생들의 로컬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결과물들을 함께 공유하며 성공 사례에 대한 홍보가 진행됐다. 또 학생들의 창업 현장 경험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시제품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실험 창업인 팝업 스토어를 사상구 덕포시장 '한내행복마을'에서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원희 로컬 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성과 확산 페스타와 팝업 스토어를 통해 학생들이 로컬 창업에 대한 실질적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로컬 창업 역량 강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8 20:34: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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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컨설팅 및 간담회 개최

함양군과 경남도는 지난 27일 함양군 행복안의봄날센터에서 관내 산업단지 및 개별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컨설팅 및 기업 애로 해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컨설팅에는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경제기업과·인력지원과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기획감사담당관 법무담당, 관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입주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 산업단지 입지 킬러 규제 혁파 방안 ▲경남도 산업단지 분야 주요 정책 설명 ▲입주 기업체 애로·건의사항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 서은석 산업단지정책과장은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들으니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경남도가 시행하는 주요 정책들이 있으니 언제든지 행정에 문의하면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대한 지원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조여문 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시 한번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산업단지 투자 및 입주 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컨설팅 및 기업 애로 해소 간담회는 입주 기업과 소통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청취해 신속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2024-11-28 20:3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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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 개소

포항시는 28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글로벌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장진아 포스텍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응용기술센터장 및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 및 현판 제막식에 이어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기원했다.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상용화 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의 하나로 지난 2022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65억 원(국비 75억 원, 도비 27억 원, 시비 63억 원)을 투입해 구축했다. 바이오프린팅 시장은 지난 2022년 기준 20억 달러에서 2030년 약 64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6.1%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 바이오산업의 핵심 분야로 3D 프린팅을 활용, 조직과 장기의 복잡한 3차원 구조를 재현해 인공장기 제작,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등 활용도가 다양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센터는 인공장기 제조기술 고도화 및 의약품·화장품 성능평가 기술지원,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중장기 바이오프린팅 산업 육성 로드맵도 수립해 글로벌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제조 및 생산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바이오프린팅 연계 유망제품 개발 지원, 바이오프린팅 특화 핵심 인력 양성, 산업인프라 활용 기업지원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로 바이오프린팅 기술 확산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미래 첨단재생의료산업 혁신을 이끌 바이오프린팅 인공장기 기술 상용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만성질환, 희귀 난치성 질환에 대한 환자 맞춤형 재생의료 현실화로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 선도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글로벌 신약 연구개발 기관인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첨단바이오(세포·유전자치료) 기술 혁신 거점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 등 차별화된 인프라와 우수한 핵심 인재를 바탕으로 지난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돼 바이오·백신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고 선제적인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4-11-28 20:33:5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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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겨울철 대설·한파 피해 대비 대응체계 점검 실시

합천군은 대설과 한파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겨울철 재해대책 기간 재난상황관리체계 전반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면사무소의 제설 자재와 장비 점검을 시작으로 한파 쉼터 운영, 농·축산 시설물 점검, 제설 취약구간 관리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뒀다. 이재철 부군수는 수방 자재 창고를 방문해 제설 자재의 적정 수량 확보와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대설 발생 시 사용할 배토판과 제설재 살포기 등의 장비 가동 상태를 확인하며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준비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가야면 해인경로당 등 한파 쉼터를 방문한 이 부군수는 안내명판 설치 상태, 쉼터 개방 시간, 난방기 가동 상태 등을 점검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군수는 "기상 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한파 행동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와 한랭 질환을 예방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농·축산 시설물을 방문해 재해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시설 하우스와 축사의 관리 요령을 홍보했다. 강풍 특보 시 환기창을 닫고 환풍기를 가동해 골조와 비닐을 밀착시키며 대설 특보 시 적설 취약 시설에는 보강 지주를 설치하고 신속한 눈 제거를 당부했다. 한파 특보 시에는 난방 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정전에 대비한 비상용 보조 난방기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누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시설 점검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이재철 부군수는 "올해는 이상 기후에 따라 대설과 한파가 갑작스럽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수방 자재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해 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주민들에게는 "기상 정보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행동 요령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정의 협조 요청에 적극 응해달라"고 요청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겨울철 자연재해에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11-28 20:33: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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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두끼 프로젝트’협약 체결

포항시는 28일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장상길 부시장,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최준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결식 우려 아동의 발굴 및 지속적 지원을 위해 지자체·기업·시민사회 간 민관협력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아동의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포항시는 지원 대상 아동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행복나래㈜는 행복얼라이언스 회원사 및 시민으로부터의 후원금 및 자원을 제공하며,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제조해 배송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포항시는 결식 우려 아동 40여 명에게 1년간 1만 400식의 밑반찬 도시락(8,000만 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상길 부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고 제대로 먹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은 "아이들이 배불리 먹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의 모든 파트너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아이들의 밝은 내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성을 다해 건강하고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지자체·기업·시민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네트워크로 86개 지자체와 100개 이상의 기업, 다수의 시민이 참여해 행복도시락 지원, 행복 상자(생필품 패키지) 지원, 주거환경 개선, 학습 정서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28 20:32:5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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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살린 감성폰" 모토로라, 30만원대 ‘엣지 50 퓨전’ 국내 출시

모토로라코리아가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엣지 50 퓨전'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엣지 50 퓨전은 KT 공식 온라인샵에서 단독 판매된다. 모토로라 엣지 50 퓨전은 포레스트 블루, 마시멜로우 블루, 핫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256GB 모델 기준 공식 출고가는 34만9800원이다. 모토로라코리아 관계자는 "KT 5G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높은 공시지원금과 KT 스토어 지원금이 적용돼 '0원'의 비용으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엣지 50 퓨전은 30만원대 중저가폰임에도 프리미엄급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6.7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144㎐ 주사율과 1600니트 화면 밝기를 지원한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로 생생한 멀티미디어 경험을 즐길 수도 있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68W 초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해 단 15분 충전으로도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하다. 카메라의 경우 5000만 화소 메인 렌즈와 리티아(LYTIA) 센서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적은 노이즈와 초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1300만 화소 초광각 매크로 렌즈는 120도 광각 촬영과 근접 촬영을 지원한다. 전면에는 3200만 화소의 쿼드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AP(앱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7s 2세대를 탑재했으며,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설계와 코닝 고릴라 글래스 5로 내구성을 보다 높였다. 엣지 50 퓨전은 마이 UX 소프트웨어가 적용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도 갖췄다. 디스플레이 기기를 흔들어 손전등을 켜거나, 세 손가락 터치로 화면을 캡처하는 등의 간편한 제스처 기능을 지원한다. 온 스크린 지문 인식과 씽크패드에 적용된 보안 플랫폼 씽크쉴드 기술도 탑재돼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모토로라코리아 관계자는 "모토로라 엣지 50 퓨전은 '5G 모든 요금제 0원'이라는 파격적인 보조금 정책과 함께 KT 공식 온라인샵에서 단독으로 출시됐다"며 "이는 단통법 폐지 취지에 맞춘 것으로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28 18:49:5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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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2024 일터혁신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캐논코리아가 지난 26일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4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을 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일터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 및 인증해 일터혁신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운영 중인 제도다. 리더십과 실행체계, 참여, 숙련, 동기부여, 성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업을 평가해 선정한다. 캐논코리아는 ▲노사 간 자유로운 소통 시스템인 '함께하는 TFT' 조직 운영 ▲성과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노사 협력 활동 ▲수평적 소통 분위기 및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형성 활동 ▲직원 간 자유롭게 의견을 논의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사내 익명 게시판 운영 ▲부서간 소통 강화 및 임직원 모두가 자유롭게 모여 즐길 수 있는 사내 행사 기획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캐논코리아는 '협력적 가치를 창출해 행복한 일터를 제공한다'는 미션 아래 '함께 하는 TFT' 조직을 통해 현장 직원들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TFT 정기회의 안건에 반영해 직원들이 원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조직문화 진단에서 긍정 응답률이 전년 대비 약 17.7% 상승했다. 이 밖에도 캐논코리아는 일과 삶의 균형 및 사내 근로시간 단축을 위해 ▲시차출퇴근제, PC오프제 등 유연근무제 ▲효친휴가제 ▲리프레시 휴가제를 시행하고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은 캐논코리아가 직원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8 18:45: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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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코리아, 토베이 작가 'Breaking the rules' 개최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파티클에서 토베이 작가의 'Breaking the rules'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토베이 작가는 세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로서의 삶,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의 인생이 담긴 고민과 성찰, 내면의 변화를 또 다른 방식으로 보여준다. 아트 토이 장르에서 주로 사용되는 가볍고 채색이 쉬우며 제작 공정이 비교적 단순한 레진 외에 세밀한 조각과 반복적인 세공작업을 필요로 하며 내구성이 강한 고전적 재료인 브론즈를 통한 새로운 시도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작가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가는 깊고 진한 메시지를 브론즈가 갖는 특성과 동일시하며 기존과는 또 다른 방식의 조형언어로 관객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집중했다. 전시 주제인 'Breaking the rules'에는 기존의 작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익숙한 것에 변화를 주고 그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감각을 담아내고자 한 작가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토베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무수히 많은 삶의 이야기를 극명히 상반되는 두가지의 재료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펼쳐낸다. 대표작 중 하나인 'All Dressed Up'은 작가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대표작 'the P'의 최신작으로 레진 소재 위에 따뜻한 색감을 더해 편안함과 다정함을 전하는 동시에 차분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친근한 모습의 캐릭터와 유쾌한 디자인은 작가의 오랜 작업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며 작가와 관객 사이의 다리 역할로 익숙한 듯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또 다른 대표작인 'Unbreakable Line'은 클래식하면서도 강한 내구성을 가진 브론즈 소재로 제작돼 묵직한 존재감을 전한다. 하늘을 향해 팔을 곧게 펴 붓질을 하는 소녀의 역동적인 모습은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내는모든 이들을 향해 작가가 보내는 응원과 존경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또한 견고한 아름다움을 지닌 소재인 브론즈의 감성과 고전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작품에 작가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았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을 메시지를 담아 먼 미래까지 그 의미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작가는 전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두 달여간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를 앞두고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도 진행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토베이 작가의 작품 이외에도 티셔츠, 스티커, 키링, 머그컵, 포스터 등 다양한 굿즈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레진과 브론즈 두가지 소재의 상반된 매력으로 풍성한 예술 세계를 펼쳐 나가는 토베이 작가의 이번 전시는 작가의 창의성과 새로운 도전, 깊이 있는 내면적 성찰까지 엿볼 수 있는 전시"라며 "작가만의 따듯하고 다정한 조형 언어를 통해 일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삶의 작은 순간들이 주는 소중함을 느껴 보실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28 18:42: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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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캐리어 탄생' 대한항공, EU 경쟁당국 최종 승인…美 경쟁당국 합병 이의제기 없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의 최종 관문으로 꼽히는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숙원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이른바 초대형 항공사인 '메가 캐리어' 탄생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EU 경쟁당국(European Commission·EC)은 11월 27일(현지시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결합을 위한 선결 요건이 모두 '충족'돼 심사를 종결한다고 발표했다. EU 경쟁당국은 올해 2월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리면서 ▲유럽 4개 중복노선(파리,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로마)에 대한 신규진입항공사(Remedy Taker)의 안정적 운항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 매수자 승인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선행 조건으로 내걸었다. 대한항공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객 부문 신규진입항공사로 티웨이항공을 선정해 유럽 4개 노선에 대한 취항 및 지속 운항을 위해 항공기, 운항승무원, 정비 등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또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 매수자로 에어인천이 선정됐다. 산업은행을 비롯해 정부부처도 EU 경쟁당국 승인을 위해 노력했다. EU 경쟁당국의 최종 승인이 이뤄지면서 4년간 이어온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를 맞았다. 항공 업계에서는 그동안 미국이 양사의 합병과 관련해 이의제기를 하지 않았던 만큼 사실상 양사의 합병을 승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으로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LCC의 통합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양대 대형항공사의 합병이 마무리되면 대한항공은 세계 10위권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며 "30년 넘게 다른 노선을 걸어온 조직이 결합한 만큼 조직간 갈등요소나 마일리지 통합 등의 문제를 안정적으로 해결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미국 경쟁당국(Department of Justice·DOJ)에 EU 경쟁당국의 최종 승인 내용을 보고했다. 이후 올해 12월 안으로 최종 거래종결 절차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2024-11-28 18:42: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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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픽게임즈와 반독점 소송 항소…"법적 오류 있었다" 주장

세계 최대 검색엔진 기업 구글이 에픽게임즈와의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한 것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 2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구글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제9연방항소법원에 항소 문건을 제출하며 "1심 판결이 에픽게임즈에 지나치게 유리했다"면서 "1심 재판부의 제임스 도나토 판사가 잘못된 법적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특히 1심 판결이 앱스토어 시장의 현실을 왜곡했다고 강조했다. 애플과 구글이 서로 경쟁 관계에 있음에도, 1심 재판부가 이를 간과한 채 구글만 독점적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한 것은 "이중 잣대"라고 비판했다. 애플이 유사 소송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았지만, 에픽게임즈와의 소송에서 애플과의 경쟁 구도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구글은 법원의 명령이 지나치게 광범위하다고 지적했다. 구글은 "플레이스토어를 개방하고 제3자 결제를 허용해 자사의 앱 데이터를 경쟁사에 공개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시장 혼란을 초래하고 앱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에픽게임즈는 구글의 항소를 강하게 비판하며 "법원의 결정을 회피하려는 무의미한 시도"라고 반박했다. 이어 "법원의 판단은 정당했다"며 배심원단의 만장일치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에픽게임즈는 2020년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앱 접근 방식과 인앱 결제 시스템을 독점적으로 운영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배심원단은 구글의 행위가 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며, 플레이스토어 개방과 제3자 결제 허용 등을 명령했다. 다만, 해당 판결은 항소심 검토를 위해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태다. ◆소송 여파, 한국 앱 시장에도 확대 구글과 에픽게임즈 간의 반독점 소송은 미국을 넘어 한국 앱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게임사를 중심으로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수수료 정책에 대한 반발이 확산 중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구글과 애플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 및 시장 독과점 행위를 겨냥한 집단조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 반독점 판결의 국내 적용 ▲대체 결제 수단 허용 ▲앱스토어 수수료 체계의 투명성 확보 등을 요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글로벌 앱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를 촉발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미국 제9연방항소법원은 내년 2월 3일 구두변론을 시작으로 항소심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종 판결은 내년 말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24-11-28 17:38:3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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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케어, 당뇨병학연구재단·카카오임팩트와 '취약계층 당뇨병 예방' 위해 맞손

카카오헬스케어는 당뇨병학연구재단, 카카오임팩트와 지난 27일 서울 마포 당뇨병학연구재단에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 취약계층 환자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당뇨병학연구재단과 카카오헬스케어는 연속혈당측정기 기반 혈당 관리를 통해 국내 당뇨병 유병률을 감소시키고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아울러 당뇨병 및 혈당관리 관련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카카오임팩트는 혈당 문제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자 삶의 질 개선, 사회적 비용 절감, 디지털 접근성 향샹 등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국민보건 증진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 "국내 당뇨병 문제에 대한 카카오헬스케어의 기술적 지원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더욱 큰 임팩트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8 17:11:53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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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디지털 영상 광고제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 개최

구글코리아가 올해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유튜브 캠페인을 선정 및 시상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를 28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에서 개최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 구글이 주관하고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와의 파트너십으로 매년 진행되는 글로벌 디지털 광고제인 유튜브 웍스 어워즈는 지난 2019년 한국에서 시작돼 올해로 6회차를 맞았다. 데이터 기반의 심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유튜브 캠페인을 발굴하는 이 시상식은 업계의 혁신과 크리에이티브를 조명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총 11개 카테고리에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베스트 브랜딩(Best Branding) 부문에서 두 캠페인이 공동 수상해 총 13개 캠페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Pioneer(파이오니어)' 독립 부문을 신설, 광고 마케팅과 AI의 창의적인 활용과 혁신을 기념하기도 했다. 그랑프리 작품에 대한 심사는 마케팅 캠페인의 효율성과 크리에이티브의 창의성을 각각 50%씩 반영한 기준에 따라 본선 심사위원단의 투표로 이뤄졌다. 수상작들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 비즈니스 성과 중심의 접근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 광고 업계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김동길 디마이너스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대표,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장준영 LG유플러스 상무 등이 패널로 참여해 "AI를 만나 더욱 다채로워진 마케팅 세상"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AI 기술이 마케팅 전략과 고객 경험에 미친 영향을 논의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빠르게 발전하는 AI기술이 우리 삶 속에 스며들고 있는 만큼, 마케팅 분야에서도 놀라운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며 "유튜브 웍스 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닌 한국 마케터분들의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브랜드들이 AI를 통해 성장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8 17:11:3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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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서울원 흥행…실적 기대감 '솔솔~'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재무적 성과와 비재무적 성과 등 두 가지 경영지표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영업실적과 부채 현황 등 재무 여건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자체사업인 '서울원 아이파크'의 분양을 시작으로 대규모 복합개발이 연이어 대기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전망도 밝다는 분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신용등급 상승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지표들도 개선되며 ESG평가등급 A등급을 부여받았다. ◆ 매출·영업익·이익률 트리플 성장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3조1312억원, 영업이익 1429억원으로 영업이익률 4.6%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8%, 영업이익은 25.4% 상승했다. 증권사가 전망한 HDC현대산업개발의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3395억원, 영업이익 2134억원 규모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 9.3% 증가하는 것이다. ◆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대기 HDC현대산업개발은 연말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을 시작으로 대규모 개발사업 착수가 예정돼 있다. 또 대형 사업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와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분양 등으로 4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서울원 아이파크분양 이후에도 내년부터 본격화될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 잠실 스포츠·MICE, 청라 의료복합타운, 공릉역세권개발사업 등 대규모 서울 수도권 복합개발 사업들이 줄지어 대기 중이다. 특히,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상업 부지와 더불어 일부 주거 단지의 운영 사업으로 향후 현금흐름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이 전망한 HDC현대산업개발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올해 대비 10%가량 증가한 4조8000억원 수준이다. 영업이익 역시 올해 전망치 대비 79% 늘어난 3827억원으로 전망했다. ◆신평사 3사 일제히 'A, 안정적'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국내 신평사들로부터 신용등급을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상향조정 받았다. 이는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3대 신평사로부터 일제히 상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정기 평가 결과 조정대상이었던 10개 건설사 가운데 2곳만 상향조정 됐는데 그 중 한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신평사들은 일제히 지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수주와 주택공급 등이 회복되며 사업기반이 안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에도 1만여 세대 이상의 주택공급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1-28 17:08:00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