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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남양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화성시가 28일 '남양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으로 제24회 자연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시숲 조성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차단과 시민들의 휴양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자연환경대상 공모는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및 생태계서비스 향상을 위한 성과를 평가하는 공모전으로, 자연환경보전 및 복원사업의 대국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을 발굴해 수상한다. 이번 제24회 공모전에서는 화성시 외에도 여러 지자체가 경쟁해 성과를 발표했으나, 화성시가 혁신적 사례로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시가 2023년 조성한 남양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은 도심 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훼손지를 복원해 지속가능성을 전문가들에게 입증 받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도시숲은 총면적 약 11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지역에 조성됐으며, 수만 그루의 나무 식재와 생태 저류 및 둠벙 조성으로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흡착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장기간 방치된 폐석산을 복원함으로써 생태축 연결성을 강화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했다. 특히, 도시숲과 연계된 생태습지와 생태숲을 보존·복원함으로써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해 지역 생태계의 안정성을 높였을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생태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남양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에 대한 이번 수상은 대기오염 저감은 물론 지역 생태계의 다양성 보존을 위한 우리 시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생태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 시민들의 환경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1-29 14:08: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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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창업 기업 소통과 협력의 장 ‘Hey, Start-up’ 개최

양산시는 지난 28일 양산M컨벤션에서 지역 창업 기업들의 아이디어 공유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네트워킹데이 'Hey, Start-up'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개소한 경남 동부권 창업 거점시설인 'G-스페이스 동부'에 참여한 창업 기업들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 간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양산시는 참여 기업 가운데 투자 유치·고용·매출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스타트업 3곳 ▲코드오브네이처 ▲엘스페이스 ▲키토라푸드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각 기업의 창업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창업 성공 전략을 위한 특별 강연인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공저자 이혜원 박사의 '2025년 트렌드코리아 주요 이슈 분석'과 서기슬 언노운데이터 대표이사의 'AI 시대,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창업 기업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창업 기업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양산시는 어려운 창업의 여정에 G-스페이스 동부를 중심으로 창업의 전 단계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G-스페이스 동부는 지난해 12월 개관 이후 올해까지 경남 동부권지역 창업 기업 73개사를 발굴하고 약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약 400건의 창업 기업 컨설팅 및 투자 유치 상담, 기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4-11-29 14:08: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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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외국인 무료진료사업 평가회 개최

화성시가 2024년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 28일 '외국인 무료진료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은 화성시서부보건소와 의료나눔봉사단이 협력해 추진됐다. 의료나눔봉사단은 관내 의료기관, 약사회, 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의료봉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의료복지 강화를 목표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평가회에서는 2024년 성과 보고와 함께 2025년 사업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특히,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외국인 비율이 높은 만큼 수혜 대상을 늘리고, 검진사업을 연중 정례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지원에 앞장서 준 모든 기관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성시가 누구나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포용적 복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올해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은 총 341명의 외국인과 취약계층이 의료 혜택을 받았다. 주요 국적은 네팔(17%), 우즈베키스탄(13%), 몽골(11%) 등이었으며, 내과(41%), 정형외과(32%), 치과(14%) 등이 주요 진료 과목이었다. 또한 무료진료를 통한 건강증진 효과뿐 아니라 감염병 예방교육, 정신건강 상담 등 포괄적인 서비스가 제공됐다. 한편, 화성시의료나눔봉사단은 동탄시티병원, 원광종합병원, 동탄제일병원, 제일요양병원, 아미고병원, 경희의료원 등 관내 주요 의료기관 및 화성시약사회와 함께하며 의료버스 지원, 약 조제, 통역 서비스 등을 통해 의료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4-11-29 14:0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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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첨단기술 도입 교통안전 강화

강진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성전면 신풍교차로와 밤재교차로에 좌회전 감응신호를 설치했으며,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차선이탈경보장치(LDWS) 지원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좌회전 감응신호는 좌회전 구간에 차량이 대기하면 차량 흐름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좌회전 신호가 들어와 불필요한 신호 대기를 줄이고, 교통 효율성을 높이는 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교차로에서 자주 발생하는 신호 위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이 적용된 신풍교차로와 밤재교차로는 사고 발생 빈도가 높았던 곳으로 교통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운전자 지원도 눈에 띈다. 강진군은 70세 이상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선이탈경보장치 설치를 지원하며, 운전 부주의나 졸음운전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명의 고령운전자 차량에 장치를 설치했으며, 운전자가 차선을 벗어날 때 경고음을 통해 위험을 인지할 수 있다. 지원 사업으로 장치를 설치한 한 운전자는 "운전할 때 더 안심이 된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재이 안전재난교통과장은 "좌회전 감응신호와 고령운전자 지원은 교통사고를 줄이고 군민의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안전 선진화를 향한 강진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4-11-29 14:07: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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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 수상

고창군이 '2024년 심뇌혈관예방관리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 대상 매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기관을 표창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보건소는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4개 항목의 건강지표 향상을 위해 관내 14개 읍·면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건강체크 프로그램 운영과 만성질환 합병증(안과 3종,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운영중이다. 그 결과 ▲혈압수치 인지율 70.3%→76.7%(6.4%p) ▲혈당수치 인지율 41.7%→53.3%(11.6%p),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60.3%→75.1%(14.8p) ▲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인지율 52.8%→71.0%(18.2%p) 4개 항목 만성질환 건강지표의 눈부신 향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월요일 안전혈관 숫자 알기 상설교육장 운영(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록관리 ▲민간의료기관 협약 체결을 통한 만성질환 합병증 검사 무료 지원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 특히 취약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의 수치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14:06: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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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콘퍼런스’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2024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열고,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중·고 진로전담교사 2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콘퍼런스는 진로전담교사들 간 긴밀한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올해 전남교육청에서 중점 추진한 진로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진로교육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 창업 교육 운영학교 성과 발표 ▲ 진로전담교사 권역별 운영 사례 나눔 ▲ 대입지도 관련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 주제 강연 ▲ 2025년 진로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진로전담교사 의견수렴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에 참여한 한 교사는 "창업교육 운영학교 사례를 들으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 분야에 몰입하고, 탐구하고,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역량이 함양될 수 있음을 실감했다. 학교 단위의 창업동아리를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가도록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특히 자기 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창업교육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11-29 14:06: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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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4년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공동주택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늘어나는 공동주택의 차별화된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평가를 진행하고 우수 공동주택 3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과 2024년 2개년에 걸쳐 관내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 평가는 환경미화원과 자원재활용팀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하반기 다른 평가자가 현장을 점검했다. 평가 기준은 품목별 올바른 배출 여부, 정부 정책 참여도, 분리배출 시설의 관리 상태 등이 포함되었다. 평가에 따라 최우수 공동주택으로는 양서면 훼미리아파트, 우수 양평읍 그린2차아파트, 장려 용문면 꽃여울아파트가 선정됐다. 훼미리아파트(1992년 준공)는 분리수거장의 시설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관리사무실 인근에 분리수거장을 배치해 철저하게 시설을 관리하는 등 우수한 배출 현황을 갖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그린2차아파트(1995년 준공)는 분리수거 시설 관리인의 철저한 직업정신과 관리인의 배출자 교육을 통한 체계적인 분리배출 시스템을 운영해 우수한 배출 현황을 갖췄다. 꽃여울아파트(2007년 준공)는 음식물쓰레기통 내부까지 세척할 만큼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어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상위권에 오른 공동주택들은 모두 15년 이상된 오래된 아파트였다. 이는 분리배출의 성과가 시설의 현대화보다는 아파트 세대원의 쓰레기 배출에 대한 오래된 습관력·결속력·주인의식 및 시설 관리자의 아파트에 대한 애정도·직업정신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임을 보여준다. 우수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곳에는 세대별 20L 종량제 쓰레기봉투 20매와 배출시설 시설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우수 훼리아파트는 500만원, 우수 양평그린2차아파트는 300만원, 장려 꽃여울아파트는 2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최우수 훼미리아파트에는 자원순환 활성화 유공자 1명을 추천받아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군은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책임감과 관리자의 직업정신이 지역사회 자원순환문화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14:06: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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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부산형 MEGA 감사 협의기구 회의 개최

부산교통공사가 지난 26일 공사의 교육 기관인 BTC아카데미에서 부산 지역 내 감사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부산형 MEGA 감사 협의기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MEGA 감사 협의기구는 공사가 주축이 돼 부산시 산하 공사공단인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과 함께 자체 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6월 창설됐다. 이 협의기구는 연 2회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자체 감사 우수 사례와 감사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 기법 등에 대해 논의해 실질적 차원의 감사 업무 교류를 위해 운영된다. 공사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김척수 부산교통공사 감사를 비롯해 이수원 부산도시공사 감사와 각 기관 관계 직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특히 윤희연 부산시 감사위원장이 참여해 협의기구의 확대 및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기관 간 정기적 교차 감사 협력 방안 모색 ▲철도 분야 특수성을 고려한 부산교통공사 감사 개선 사례 공유 등이며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김해조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감사 기법 및 우수 사례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김척수 부산교통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회의로 부산 지역 내 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업무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를 통한 선진 감사문화 정착으로 지역 공공 부문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9 14:0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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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온라인 관광 플랫폼 ‘낭만남해’, 369 숙박대전 이벤트 실시

남해군은 온라인 관광 플랫폼 '낭만남해'에서 숙박비 할인 이벤트 '369 숙박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꾸준히 관내 관광업계 활성화와 관광 사업체 부담 완화를 위해 할인 쿠폰 이벤트를 시행해 온 '낭만남해'가 올해 마지막 이벤트를 진행한다. 369 숙박대전은 낭만남해에서 12월 한 달 동안 숙소를 예약하고 숙박을 완료한 회원들 대상으로, 예약 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12월 22일까지 완료해야 하고, 투숙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여행 후 낭만남해를 통해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10만원, 20만원, 30만원 금액구간 별로 캐시백 금액이 다르며 최대 9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낭만남해 외 SNS에 리뷰를 작성하는 이들에게는 스페셜 선물 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스페셜 선물 키트를 받으려면 숙박 완료 이후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참여 폼에 리뷰가 실린 SNS URL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금액 구간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낭만남해 이벤트 란을 참고하면 된다. 낭만남해는 숙박·레저 상품 예약은 물론 위치 기반으로 관광 정보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관광플랫폼이다. 네이버 포털에서 '낭만남해'를 검색하면 바로 만날 수 있다.

2024-11-29 14:0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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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2024 ACE ESG 경진대회 캠프 성료

동의과학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지난 4~5일 이틀간 '2024 ACE ESG 경진대회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론 교육과 새로운 시각 형성 및 창의적 문제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지역 사회 탐방을 지원했으며 학생들의 문제 해결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한 소통·협업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주제와 아이디어의 적합성, 창의성·차별성, 사업성·현실 가능성, 발표 자료 제작, 발표 역량 등의 기준으로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은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4개 팀이다. 대상 수상팀의 김민정 학생은 "바쁜 일상 속 학교를 벗어나 지역 사회를 체험하면서 'ESG'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시대를 이끄는 중요한 흐름이며 환경, 사회 그리고 지배 구조와 관련된 가치가 실질적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캠프가 계속 운영돼 더 많은 학생들이 ESG의 중요성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조채영 센터장은 "이번 ESG 캠프는 학생들이 환경, 사회, 그리고 지배 구조의 중요성을 학습하고, 이를 지역 사회와 연결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이 각자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ESG를 실천하고자 아이디어를 제시한 점이 매우 인상깊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2024-11-29 14:03: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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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글로벌재단, ‘부산-아세안 주간’ 개최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수라바야 자매결연 30주년'과 '부산-프놈펜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아세안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11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부산-아세안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부산-아세안 주간은 재한 아세안 국가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산-아세안 이스포츠 글로벌 교류전 ▲주한 아세안 외교단 부산 초청 ▲부산-아세안 주간 기념 토크 3개의 주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주된 행사인 '부산-아세안 이스포츠 글로벌 교류전'은 29일 오후 1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과 부산 청년들이 아마춰팀을 이뤄 함께 즐기는 참여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부산과 아세안 청년들 간의 활발한 교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류전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함께 주관한다. 주요 일정은 ▲개막식 ▲부산-아세안 대표팀 교류전 ▲부대 행사 ▲시상식 등이다. 한국을 포함한 총 10개국에서 아세안 국가 17개 팀과 부산 지역 4개 대학 11개 팀, 총 28개 팀이 참여하며 관람객 등 약 350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민과 외국인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대 행사 역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 부산-아세안 주간 기념 토크에서는 부산-수라바야 자매결연 30주년, 부산-프놈펜 자매결연 15주년, 한-필리핀 수교 75주년, 한국-브루나이 수교 40주년 그리고 2025년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주한 필리핀 대사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유학생 대표들이 부산영어방송에 출연해 부산과 아세안의 관계에 대한 의미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부산-아세안 주간을 통해 부산과 아세안 간 협력 관계를 더 공고히 하고, 부산과 아세안인이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9 14:0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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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4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 선정

산청군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9일 산청군에 따르면 군은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환경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의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인구수에 따라 Ⅰ그룹에서 Ⅳ그룹으로 나눠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 능력, 하수관로 유지 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 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Ⅳ그룹 52개 지자체 가운데 3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하수도 보급률 제고를 위해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 중장기계획으로 추진한 귀농귀촌 인구 증가에 따른 시천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산청군은 지난해 특별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4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진행됐으며 산청군은 우수상과 7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공중위생, 환경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수도 수준을 꾸준히 향상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산청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14:0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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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 통밀가루' 온라인 쇼핑몰서 본격 판매

양평군이 '양평 통밀가루'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선보인다. 양평 통밀가루는 청운면 곡류가공업체인 증안리약초마을 협동조합이 지난 6월, 24ha의 면적에서 생산된 30t의 양평 밀을 제분가공해 300g 단위의 양평산 밀가루로 제품화한 것으로, 쿠팡과 네이버, 옥션, 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본격적인 판매활동을 개시했다. 양평 밀 생산은 국산 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양평군 밀 산업 육성 및 확대 보급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평 밀은 친환경농업특구에서 재배되는 국산 밀로, 수입 밀과 차별성을 갖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되어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제품화 된 양평 밀의 품종은 백강으로 2015년 농촌진흥청에서 육성된 강력분용 백립계 품종으로 제분 수율이 높아 제빵용으로 적합하며 단백질함량이 28%,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은 0%로 글루텐 함량이 낮아 소화가 용이하다. 양평 밀 생산을 맡은 증안리약초마을 협동조합은 양평 밀 뿐만 아니라 가루쌀 및 잡곡류, 도라지·땅콩·호두·볶은참깨 분말 등과 게걸무씨앗유, 홍화씨유 등 양평지역 농산물을 직접 수매·가공·판매하는 등 국내산 농산물이 수입농산물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대표적 지역농산물 가공업체이다. 또한,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산 식품임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돕는 상징적 로고인 한국농 수산식품유통공사 K-food 마크, 농림축산식품부 6차산업 인증사업자, FSSC22000인증 까지 획득한 기업으로서, 명실공히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생산업체임을 증명한 마을기업이다. 'FSSC22000'는 국제식품안전협회(GFSI)가 승인한 국제 식품규격 중의 하나로 세계 각국의 인정기관(Accreditation Bodies)으로 부터 인정되고 있는 규격이며, 글로벌 식품기업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식품안전규격이다.

2024-11-29 14:02:3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