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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인도 품목허가 '권고' 의견 받아..."오는 2025년 최종 허가 예상"

HK이노엔은 최근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 산하 전문가 위원회(SEC)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 품목 허가에 대해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HK이노엔에 따르면, 인도 위원회는 케이캡정 50㎎에 대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위궤양 적응증 허가를 권고했다. 25㎎ 제품에 대해서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적응증 허가 권고 의견을 냈다. 이와 함께 헬리코박터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요법의 경우 케이캡정을 사용한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관련 글로벌 데이터가 제한적이고 국가간 내성 패턴이 다른 점을 고려해 현지 3상 임상을 수행할 것을 권고했다. HK이노엔은 이번 인도 품목 허가 권고 이후 오는 2025년에 허가 승인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HK이노엔은 앞서 지난 2022년에는 인도 현지 제약사 닥터레디와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동유럽 등 총 7개국 수출 계약을 맺었다. HK이노엔은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케이캡 허가 및 출시를 활발하게 추진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제30호 국산 신약인 '케이캡'은 앞서 지난 2019년에 출시된 후 4년 연속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1월~10월 기준으로는 1602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다는 것이 HK이노엔 측의 설명이다.

2024-12-02 14:06:3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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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주만에 소폭 반등…국민의힘 31.6%, 민주 47.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3주만에 소폭 반등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 역시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올랐으나,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커졌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5명에게 대통령 국정 운영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23.7%(매우 잘함 11.2%, 잘하는 편 12.5%)로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1.4%포인트 올랐다.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도는 같은 조사에서 3주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73.0%(잘 못하는 편 7.5%, 매우 잘 못함 65.5%)로 지난주 조사 대비 2.1%포인트 낮아졌다. 구체적으로 권역별 국정 운영 지지도를 살펴보면, 서울이 지난주 조사보다 5.3%포인트 오르며 27.5%의 긍정 응답을 밝혔다. 대전·세종·충청도 5.2%가 오르며 23.6%를 기록했고 부산·울산·경남과 인천·경기도 각각 2.3%포인트과 1.9%포인트가 오르며 24.4%와 21.9%의 긍정 응답을 보냈다. 반면, 대구·경북에선 3.9%포인트가 하락하며 33.3%의 국정 운영 지지도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20대, 30대, 60대, 70대 이상에서 지지도가 상승했다. 20대에선 지난주 조사보다 3.0%가 오르며 21.2%, 30대에선 1.3%포인트가 오르며 20.4%, 60대에선 6.6%가 오르며 31.0%, 70대 이상에선 2.3%가 오르며 39.9%를 기록했다. 하지만, 40대에선 3.0%포인트가 떨어지며 13.3%, 50대에선 1.0%포인트가 하락하며 19.0%의 긍정 답변을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양당 간 지지도 차이는 15.9%로 8주 연속 오차범위 밖을 유지했다. 조사 결과,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3.8%포인트 오른 47.5%, 국민의힘은 0.9%포인트 오른 31.6%, 조국혁신당은 3.4%포인트 내린 5.6%, 개혁신당은 0.4%포인트 내린 3.6%, 진보당은 0.5%포인트 하락한 0.9%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2.0%, 무당층은 8.8%로 응답됐다. 구체적으로 권역별로 민주당은 지난주 조사보다 대전·세종·충청(7.7%포인트↑), 인천·경기(4.2%포인트↑), 서울(2.9%포인트↑)에서 오르고 광주·전라(2.7%포인트↓), 대구·경북(3.9%포인트↓)에선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6.3%포인트↑), 서울(4.2%포인트↑), 대전·세종·충청(4.0%포인트↑), 인천·경기(3.7%포인트↑)에서 오르고 부산·울산·경남(6.0%포인트↓), 광주·전라(6.3%포인트↓)에서 하락했다. 한편, 이번 대통령 지지도 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다만, 대통령 지지도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5명에게 물어 3.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에 물어 3.0%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여론조사업체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2024-12-02 14:05: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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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4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신반포2차아파트',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사업을 각각 수주하며 2024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전했다.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조합과 마장세림 재건축정비조합은 12월 1일과 11월 30일에 각각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8층, 9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205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은 서울 성동구 마장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99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대전 도마·변동 16구역 재개발 ▲송파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방화3구역 재건축 ▲마장세림 재건축 ▲신반포2차 재건축까지 총 9개 사업지에서 6조 612억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 있는 태도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02 14:04:0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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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디즈니+ '조명가게' 공개 기념 신규 포스터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웹툰 '조명가게'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를 기념해 신규 웹툰 포스터들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강풀 작가의 '조명가게'는 하루 종일 불이 꺼지지 않는 골목길 어귀 조명가게를 중심으로 산 자와 죽은 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잘 짜인 세계관 아래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스토리를 촘촘히 엮어낸 작품으로, 누적 조회 수는 1억5999만여회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환한 조명 아래 조명가게 주인을 비롯해 극의 에피소드를 책임지는 등장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저마다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이들이 겪을 사건을 궁금케 한다. 또 다른 포스터는 '조명가게'의 시작과 마지막 에피소드를 장식하는 현민과 지영이 그려져 있다.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이들의 이야기는 커다란 미스터리로 시작해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공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카카오웹툰은 조명가게와 함께 읽기 좋은 '미심썰' 작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답을 맞춘 독자들을 추첨해 '미심썰' 작품 단행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17일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는 캐시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조명가게' 정주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는 캐시프렌즈를 통해 디즈니+를 구독할 경우 최대 2만5000원의 캐시를 지급하는 캠페인도 열리고 있다. 한편, 오는 4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는 삶과 죽음, 그 중간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김희원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등 베테랑들이 출연한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02 14:03:32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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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액 예산안 본회의 상정 무산...10일까지 '강대강' 대치 계속될 듯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단독처리한 감액 예산안이 2일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정부여당이 극심하게 반발해 결국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를 보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2월 2일이 법률로 정한 예산안 의결 법정시한이지만 국회 본회의에 예산안을 상정하지 않고 오는 10일까지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감액 예산안은 677조4000억원 규모의 정부 예산안 원안에서 4조1000억원이 빠진 673조3000억원이다. 구체적으로 정부안에서 예비비 2조4000억원,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의 특수활동비 82억5100만원, 검찰 특정업무경비 506억9100만원, 감사원 특경비 45억원, 용산공원 예산 352억원 등이 줄었다. 우 의장은 "여야 정당에 엄중히 요청한다.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10일까지는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면서 "나라 살림이 민생에 실질적 힘이 되게 하고 미래를 준비하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22대 국회가 국민께 약속한 목표 지향처럼 '국민을 지키는 예산, 미래로 나아가는 예산'에 합의해달라"고 부탁했다. 우 의장은 정부에도 "예산안 확정이 늦어지면 중앙정부는 물론, 이와 연계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까지 늦어진다"며 "경제와 민생안정이 시급한 상황에서 그 피해는 결국, 국민의 몫이 되고 그 책임과 부담은 국정운영 주체인 정부에 가장 크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명이든 설득이든 필요한 모든 것을 하면서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 바란다"면서 "민생과 미래를 위한 예산 확충에 정부가 더 열심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긴급 기자회견은 우 의장이 예산안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 제안한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담이 무산되면서 열렸다. 우 의장이 오는 10일까지 협상 기한을 제시하면서 여야는 예산 증·감액 협상에서 '강대강' 대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감액 예산안을 처리한 민주당의 선(先)사과와 예산안 철회가 없으면 협상에 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야당이 감액 예산안과 최재해 감사원장·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의 탄핵을 추진하는 것을 문제삼으며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항의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우 의장과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법정시한 준수를 위해 감액안만을 반영했다"며 "증액을 위한 예산이 필요하다면 정부여당이 진정성 가지고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민주당 주도의 감액 예산안 처리와 본회의 상정 가능성에 우려하며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냈다. 대통령실도 전날(1일)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한 감액 예산안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증액 협상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정부입장 합동 브리핑'에서 "국가 예산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야당의 무책임한 단독 처리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야당은 지금이라도 헌정사상 전례가 없는 단독 감액안을 철회하고 진정성 있는 협상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미국신정부 출범에 따른 보호무역 심화, 공급망 불안 등 거센 대내외 도전에 직면한 경제난국에, 야당은 감액 예산안 강행이라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비판했다. 브리핑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도 참석했다.

2024-12-02 14:02: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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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신영증권은 내년 1월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이벤트 'Better Way, 신영 ISA'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치투자와 고객과의 동행을 우선시하는 신영증권의 철학을 담아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내 순 입금액 100만원 이상 2000 원 미만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가치투자 실천과 세액 공제에 참고할 수 있는 도서를 증정한다. 순 입금액 200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신영증권에서 선정한 '밸류업 ETF' 종목 중 한 종목을 랜덤으로 3주 증정한다. 가족 계좌 합산 순 입금액 1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단독 전시 투어, 신영컬처클래스 등 신영증권만의 프라이빗 문화 행사에 초청한다. ISA는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된 제도이다. 예금, 펀드, 주식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통합해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정 기간 경과 후 세제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다. 임동욱 신영증권 WM사업본부 본부장은 "ISA는 본인에게 맞는 절세와 투자전략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게 효과를 가장 크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며 "신영 ISA는 투자니즈별 포트폴리오는 물론 세대별 절세 한도를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체계적 점검 과정을 통해 수정 보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장기적 관점에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2 13:56: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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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성과주의 기조 인사 실시...박규성 부사장 등 12명 승진

삼성SDI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SDI는 부사장 승진 3명, 상무 승진 8명, 마스터 1명 등 총 12명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2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삼성SDI는 '2030년 글로벌 톱 티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분야별 차세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고 중용하는 미래지향적인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수요 성장세 둔화 등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차질없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규성 상무는 차세대 전고체 전지의 양산화 추진을 통해 기술 우위 선점을 주도했다. 전자재료 개발과 사업 경쟁력 제고의 공로를 인정받은 남주영 상무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필요한 투자 재원 확보와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쓴 김윤태 상무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미래 지속 성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령과 연차에 상관없이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차세대 리더들을 과감하게 발탁하여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가능한·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2 13:56:1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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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온-리벨리온, 합병법인 '리벨리온' 출범…기업 가치 1.3조원

사피온코리아와 리벨리온이 마침내 합병절차를 완료하고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 반도체 유니콘 기업을 노린다. 합병을 마친 기업 가치는 1조 3000억 원에 달한다. 사피온코리아와 리벨리온이 사명 '리벨리온'으로 1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합병은 AI 반도체 분야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기업간 협력 강화가 시급하다는 산업 생태계 전반에 관한 공감대로 성사했다. 합병법인은 그동안 리벨리온을 이끈 박성현 CEO가 단독 대표를 맡는다. 박 대표는 MIT에서 컴퓨터공학(CSAIL) 박사를 마친 귀 인텔과 스페이스엑스, 모건스텐리 등에서 근무한 AI 및 시스템 반도체 전문가다. 사피온코리아가 기존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가 주주로 있었던 기업인 만큼 합병 후 리벨리온은 전략적투자자로 합류한 SK 측과 힘을 합칠 예정이다. SKT는 AI 데이터센터 분야 글로벌 진출을 위해 힘을 합치고, 리벨리온은 이를 바탕으로 미국, 사우디 아라비아 등 주요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반도체 전문가들이 뭉친 만큼 기술 로드맵 달성을 위한 개발 효율성과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리벨리온의 차세대 AI반도체 '리벨(REBEL)'에 적용된 '칩렛(Chiplet)'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AI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 AI 분야에서 대표적인 오픈소스 머신러닝 라이브러리인 '파이토치(PyTorch)' 생태계에서 리더십을 확보함으로써 사용자들이 AI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구현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한다. 향후 3개월 간 리벨리온은 인수 후 통합 과정에 초점을 두고 조직 통합과 정비에 들어간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엔비디아의 독주와 함께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재편이 이미 시작되었다"며 "이러한 세계적 추세 속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두 NPU 기업의 합병은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인만큼, 국가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합병법인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2 13:55: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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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발탁’ 정진완 차기 우리은행장…'물갈이 인사' 신호탄?

우리금융지주가 어수선한 조직을 안정시기키 위해 정진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56)을 차기은행장으로 낙점하면서 향후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부행장에 오른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행장으로 승진해 '파격 인사'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68년생 행장이 등장하면서 조직내 물갈이 인사가 예상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최근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정진완 현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추천했다. 유력 은행장 후보 6명 가운데 가장 젊은 정진완 부행장이 낙점된 것. 현 시중은행장은 물론 우리은행 부행장 중에서도 막내다. 더욱이 정진완 은행장 후보는 부행장으로 승진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은행장 최종 후보에 올라 '파격 발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정 후보는 이달 중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통해 자격 요건, 적합성을 검증받은 후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최종 선임 될 경우 내년 1월 취임해 2년 임기의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정 후보는 은행생활 30년 중 26년을 영업점에서 근무한 은행 내 탁월한 '영업통'이다. 우리은행이 미래먹거리로 기업금융을 택한 만큼 중소기업금융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높은 정 후보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은행장 인사는 우리은행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된 계파갈등 해소를 위한 신호로 해석된다. 우리은행은 1998년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이 합병돼 출범한 한빛은행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한일은행 출신 정 후보의 입행 시기는 1995년이다. 현재 우리은행 본부 부서장과 지점장급들 중 다수가 1998년 이후 입행한 통합세대인 만큼 정 후보 이후에는 통합세대 출신 은행장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정 후보를 시작으로 임종룡 회장이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간 갈등의 고리를 끊기 위해 연말 부행장급 인사부터 대규모 물갈이를 할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 금융당국이 올해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가 금융회사 내에 온정주의적 조직문화가 광범위하게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한 만큼 내부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는 "은행 출신에 따라 영업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영업은 영업이고 저는 일 잘하는 사람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만 30년을 했기 때문에 은행과 중소기업 영업은 제가 '톱클래스'"라면서 "한 분야에만 있던 것을 넓히는 데 있어 (임 회장의)자문을 많이 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2-02 13:53: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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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쿼츠' 스마트오더 판매 시작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가 '골든블루 쿼츠(GoldenBlue Quartz)'의 스마트오더 판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 등 위스키를 음용하는 방식이 다양화되고 가정에서 위스키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며 소비층 역시 젊은 세대로 확대되고 있다. 골든블루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주목해 지난 10월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골든블루 쿼츠'를 선보였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제품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오더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CU, 이마트24, GS25 등 주요 편의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퇴근길이나 모임 전 미리 주문하고 원하는 시간에 픽업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골든블루 쿼츠'는 대한민국 No.1 위스키 골든블루의 제조 노하우와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독자적인 레시피를 통해 탄생했다. 스코틀랜드산 고품질의 위스키 원액을 사용했으며 36.5도의 부드러움 맛과 풍부한 과일 향 여기에 카라멜의 달콤함, 견과류의 고소함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다른 위스키에서 경험하지 못한 차별화된 향미를 제공한다. 골든블루는 이외에도 SNS 프로모션, 한정판 패키지 출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제품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3:48: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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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 "신뢰 되찾기 위해 노력'

정진완 우리은행장 후보가 "지금까지 우리가 못했던 고객 신뢰를 되찾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완 행장 후보는 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으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을 만나 "우리은행을 사랑해주는 고객 여러분,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뽑아준 주주들, 저를 믿고 함께 일할 동료들, 우리가 열심히 해서 지금까지 못했던 고객 신뢰, 고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내부통제 방안에 대해 "제 은행생활 30년 중 26년을 영업점에서 생활했다"며 "직원들이 업무부담보다 내부통제를 우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게 우선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론적으로는 내부통제가 우수한 편이고 잘 돼있더라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직원들이 일을 할 때 과부하가 걸리는 부분을 덜어내서 내부통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직 쇄신과 관련해서는 :업무 중심으로 배치된 것을 고객 중심으로 하려 한다"며 "서비스를 하는 은행, 은행원은 고객 중심으로 편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사업 부문에서 대해서는 "가장 강점인 기업금융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우리은행의 모태는 조선 상인들을 위해서 시작된 은행"이라면서 "우리나라같이 수출입을 많이 하고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인력과 수출, 수입을 강력하게 하려면 기업금융, 지금 힘들어하시는 개인사업자 등 기업 부문으로 토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내부의 계파갈등에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상업은행 출신이라고 영업을 잘하고 한일은행 출신이라고 영업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영업은 영업이다. 저는 일 잘하는 사람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임 회장은 금융 식견에서 우리나라 '톱클래스'다. 저는 영업만 30년을 했기 때문에 은행과 중소기업 영업은 제가 '톱클래스'"라면서 "한 분야에만 있던 것을 넓히는 데 (임 회장의) 자문을 많이 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정 후보는 1968년생으로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한일은행에 입행해 우리은행에서 기관영업전략부장, 중소기업전략부장, 삼성동금융센터장, 테헤란로금융센터 본부장, 본점영업부 본부장을 거쳐 현재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맡고 있다. 우리금융 자추위의 추천을 받은 정 후보는 다음 달 중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자격 요건 및 적합성을 검증받은 후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돼 내년 1월부터 은행장으로서 2년 임기의 공식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02 13:45: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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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이노비즈協과 인니에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 열어

브카시 비누스대학에 門…인니 최초 스마트팩토리 교육장 중소벤처기업부가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위치한 비누스대학에서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를 열었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이 풍부한 국내 공급기업들의 IT기술을 통해 인도네시아 중소 제조 현장 공정개선과 장비 고도화,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공적개발원조(ODA)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곳은 이론교육 전용 강의시설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과정 및 운영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장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최초 스마트팩토리 전용 교육센터다. 향후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형 교육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팩토리에 적용되는 솔루션의 이해, 우리나라 구축사례 소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액션플랜 수립·발표 등으로 구성했다. 센터 내에는 우리나라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솔루션 상시 전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인 만큼 공급기업들의 현지 진출과 사업 확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전수 사업은 선진 IT 인프라와 기술을 기반으로 달성한 우리의 제조혁신 성과를 해외에 최초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향후 인도네시아 중소 제조현장의 생산성 혁신과 나아가 경제강국으로의 도약에 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사업을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들의 현지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스마트팩토리 센터가 관련분야 인재육성의 역할을 넘어 인도네시아 전역에 스마트기술을 확산하는 기지로 발전하고, 이 과정에서 양국 기업들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13:43: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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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년 예산안 상정 연기…"여야 10일까지 처리해야"

일단 2일 예정됐던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상정이 미뤄졌다. 여야는 오는 10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심 끝에 오늘 본회의에 예산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며 "정기국회가 끝나는 오는 10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여야 정당에 엄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국회의장이 법정 기한 미준수를 감수하면서까지 예산안의 본회의 상정을 미룬 이유는 현재로서는 예산안 처리가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민생과 경제를 안정시키고 경제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예산을 만들 책임이 국회에 있다. 이는 법정 기한을 지키는 것 못지 않게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수당은 다수당으로서, 여당은 집권당으로서 그에 걸맞은 책임과 도리를 다하는 게 국민에 대한 예의"라며 "합의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대하고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예산안 확정이 늦어지면 중앙 정부는 물론 연계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집행까지 늦어진다"며 "설명이든 설득이든 필요한 모든 것을 하며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02 13:37:0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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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트럼프 신정부 대비 중남미 비즈니스 환경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한-중남미협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무역협회,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제28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주한 중남미 17개국 외교 사절단을 비롯해 중남미 관련 정부·기관·기업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997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돼 온 중남미 관련 국내 최대 행사다. 포럼에서는 내년 1월 미국 신 행정부 출범 이후의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비해 중남미 비즈니스 환경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들의 진출전략을 모색했다. 중남미는 인구가 약 6억7000만명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8%가 거주하는 거대 시장이다. 그간 우리 정부는 2004년 칠레를 시작으로 중남미 8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는 등 중남미와의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년 사이 양 지역 간 교역규모는 4배 이상 증가한 548억달러, 한국의 대 중남미 직접투자액 역시 약 16배 증가한 97억8000만달러로 늘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G20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 정상이 페루, 브라질을 방문하는 등 상호 고위급 교류도 활발하다. 박종원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환영사에서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 경제·통상 질서에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중남미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해 공조하고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년 경주에서 개최될 2025 APEC을 비롯해 다양한 계기를 활용해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02 13:32: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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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광고요금제 구독 '첫달 100원' 프로모션 실시

티빙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광고요금제 첫 구독 시 100원 가격으로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티빙의 '광고형 스탠다드 첫 달 100원'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광고형 스탠다드' 이용권 구독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PC 및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한 구매 시 자동으로 할인 적용된다.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는 지난 3월 국내 사업자 최초로 출시한 요금제로, 월 구독료 5500원으로 실시간 라이브 채널과 드라마, 영화, 스포츠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광고형 스탠다드' 구독 시 겨울 스포츠의 꽃 남자 프로농구(KBL) 중계는 물론 인기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와 예능 등 티빙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 페스타'에 이어 연말 감사의 인사와 함께 티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추가 기회를 드리고자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도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와 콘텐츠로 보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연간 이용권 신규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연간 이용권 최대 45% 할인을 제공하는 '티빙 페스타 2024'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연간 베이직(6만 8000원), ▲연간 스탠다드(9만 2000원), ▲연간 프리미엄(11만 2000원) 등이다.

2024-12-02 13:23:5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