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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분상제' 아파트 출격…아크로 리츠카운티 로또되나?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22억원 수준이다. 최근 경기도에서도 국평이 분양가 22억원에 완판(완전 판매)을 기록했던 만큼 청약자가 대거 몰릴 전망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방배동 일원에 들어서는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상 27층, 8개 동으로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140가구다. ▲44㎡ 20가구 ▲59㎡ 73가구 ▲75㎡A 16가구 ▲75㎡B 17가구 ▲84㎡D 12가구 ▲144㎡ 2가구 등이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400m 거리인 역세권이다. 반경 1㎞ 내에서 방일초, 서초중, 상문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반포동이나 대치동 학원가도 이용하기 편하다. 생활 인프라도 이미 갖춰져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이마트 양재점, 코스트코 양재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도 가깝다. 규제 지역인 만큼 최상의 입지에도 분양가는 낮게 결정됐다. DL이앤씨가 시공하는 아크로 리츠카운티 분양가는 평형별 최고가 기준으로 ▲44㎡ 14억370만원 ▲59㎡ 16억7630만원 ▲75㎡ 20억6600만원 ▲84㎡ 21억7120만원 ▲144㎡ 38억4170만원 등이다. 인근에 신축으로는 2021년 입주한 '방배그랑자이'의 전용 84㎡가 지난 10월 29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나와 있는 매물은 모두 30억원 이상이며, 최고 호가는 33억원이다. 이에 따라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10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로또 청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강남권의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방배동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의 다양한 개발 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로 공급되는 만큼 수준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들어서는 서초구 방배동 일대는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서초구에 따르면 방배동은 총 12개 구역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1만2000여 가구가 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02 11:04: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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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트럼프 수혜 받은 '우주·금융 펀드 유형' 내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트럼프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에 편입 비중을 높인 공모펀드 2종의 수익률이 동일 유형 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 2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UH 펀드(C-e 클래스)는 6개월 수익률 50.9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 공모펀드의 평균 수익률(6.28%)을 크게 압도하며 해외주식형 공모펀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한국투자월스트리트투자은행 펀드(S-R 클래스)도 같은 기간 15.68%를 기록해 해외 금융 펀드 유형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UH 펀드는 우주 산업을 주도하는 전통 기업 및 떠오르는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데이터 기반 가치사슬(밸류체인) 분석으로 비상장 기업인 SpaceX의 파트너사에도 투자하며 혁신 기업 성장에 대한 간접적 노출도 추구한다. 22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로켓랩(Rocket Lab) USA(8.33%) ▲록히드마틴(6.81%) ▲플래닛랩스(6.20%) ▲조비에비에이션(4.78%) ▲인튜이티브머신스(4.61%) 등이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UH 펀드 운용역인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이전 임기에서와 마찬가지로 방위 예산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군사 및 민간 우주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월스트리트투자은행 펀드는 글로벌 금융 산업 내 독점적 지위를 가진 대표 투자은행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달 22일 기준 해당 펀드의 주요 편입 종목은 ▲JP모건 체이스(JP Morgan Chase)(7.67%) ▲버크셔해서웨이(5.75%) ▲뱅크오브아메리카(5.14%) △웰스파고(4.75%) ▲골드만삭스그룹(4.55%) 등이다. 한국투자월스트리트투자은행 펀드 운용역인 황우택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주식운용부서장은 "트럼프는 금융 부문의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이후에는 자본 요건을 낮춰 금융 기업의 수익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4-12-02 11:00: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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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페루 육군 조병창과 '830억원' 규모 차륜형 장갑차 공급 계약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페루 방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 STX는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과 약 6000만달러(약 830억원) 규모의 차륜형 장갑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STX 매출액의 약 9.17%에 해당하는 대규모 계약으로, 페루 방산 시장에서의 STX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본 계약은 지난 10월 24일에 체결되었고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으로 공시되었으나, 이번에 구체적인 계약 내용이 공개되었다. STX는 이번 계약을 통해 페루 육군 조병창에 현대로템의 K808 '백호' 차륜형 장갑차 3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STX가 지난 5년간 페루 육군 조병창과 긴밀히 협력해 이룬 결실로, STX의 국방사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STX는 페루 방산 시장에서 큰 매출을 기록했으며 중장기적으로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이어 후속 물량과 관련된 추가 계약을 논의 중이며, 장기적으로 더 많은 장비 공급과 기술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STX는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 방산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TX 관계자는 "페루에서의 방산 사업을 토대로 STX만의 독보적인 방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2 10:59:5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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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나비엔 매직' 내년초 출범…주방기기 시장 공략 본격화

평택공장에 가스·전기 쿡탑, 전기오븐등 생산라인 마무리 단계 자사 대리점, 쿠팡·네이버 스토어등 온·오프라인 판매망 확충 전체 매출 중 68% 해외서 거둬…'K-주방가전' 추가 수출 기대도 '콘덴싱에어컨' 개발 中…경동에버런 통해 주방후드 라인업 강화 경동나비엔이 주방기기 사업 확장을 위한 '나이엔 매직'을 내년초 본격 출범하며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시장 점유율 1·2위를 차지했던 SK매직의 가스·전기 쿡탑, 전기오븐 분야를 인수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어 향후 관련 시장 판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경동나비엔이 난방·온수, 냉방·공조, 스마트홈 등에 이어 주방가전 시장 진출까지 예고하면서 '생활환경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경동나비엔이 북미, 러시아, 중국 등에도 온수기, 보일러 등을 대거 수출하고 있어 향후엔 관련 판매망을 통해 'K-주방가전'의 해외 추가 수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2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주방기기를 본격 생산하기위해 경기 평택공장에 설비 이전·증설 등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전기쿡탑과 전기오븐, 가스쿡탑 생산을 위한 일부 인증 및 인허가를 취득했고 현재 공장 심사와 제품별 안전인증 양수 역시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올해 안에 인증을 끝내고 '나비엔 매직' 론칭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5월 SK매직으로부터 약 400억원을 투입해 주방기기 영업권을 인수한 바 있다. 지금도 영업 총판 형태로 SK매직에서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판매망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자사의 주방기기 전문 대리점 뿐만 아니라 쿠팡 등 온라인 판로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식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 외에 네이버 스토어 등으로 판매 채널도 넓힌다. 서비스 네트워크도 추가로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나비엔 매직 출범 이후 직접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선 경동나비엔이 A/S를 진행한다. 물론 기존 SK매직 제품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1조2043억원의 매출 가운데 전체의 67.6%를 해외에서 거둬들였다. 이 가운데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서만 660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3897억원)를 압도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영국, 우즈베키스탄, 멕시코에 각각 법인을 두고 'K-난방기'로 시장을 꾸준히 넓혀온 결과다. 주방기기 진출을 통해 향후 글로벌 시장 추가 공략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와 별도로 경동나비엔은 냉방기기도 새로 선보인다. 현재 자체 개발 중인 콘덴싱에어컨은 냉방, 환기, 공기청정, 제습 등 복합 기능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특히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기술과 지역난방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에어컨 대비 42% 정도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앞서 경동나비엔은 자회사인 경동에버런을 통해 후드 전문 업체 '리베첸'의 자산을 인수하며 기존에 판매하던 '3D 에어후드'에 더해 주방후드 라인업도 강화했다. 이처럼 주방기기 사업에서 소비자 선택지를 적극적으로 넓히는 이유는 쿡탑과 후드, 환기청정기를 연계해 요리매연 등의 유해물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올해 내로 SK매직의 영업권 인수를 안정적으로 마무리 짓고 내년 초에 '나비엔 매직'을 성공적으로 론칭할 것"이라며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주방기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고객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청사진을 완성해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9535억원, 영업이익 988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순항하고 있다.

2024-12-02 10:59: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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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브레이닝 캠페인'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수상..."국민 건강에 앞장설것"

종근당은 지난 11월 29일 서울 송파구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디지털광고 부문에서 브레이닝 캠페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은 올해 TV, 라디오,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브레이닝 캠페인'을 펼치며 기억력 저하를 겪는 현대인들에게 인지기능 개선의 중요성을 알렸다. 종근당은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와 일상 속 기억력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당 캠페인 주제는 '중요한 당신을 위한 기억력 감퇴 솔루션'으로 브레이닝캡슐의 효능을 강조하고 있다. 종근당의 브레이닝캡슐은 생약 복합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100㎎과 은행엽건조엑스 60㎎를 함유한다. 종근당에 따르면 브레이닝캡슐은 임상시험을 통해 집중력 및 주의력 저하, 기억력 감퇴 등을 개선하는 효능을 입증했고, 현기증 등 말초동맥 순환장애 증상 개선에도 효과를 나타냈다. 임상시험에서 건강한 중년층에 해당 제품을 12주간 투여한 결과, 평균 7.5%의 기억력 개선효과가 확인됐고, 2주간의 휴약기 동안에도 효과가 유지됐다는 것이 종근당 측의 설명이다. 종근당 측은 "최근 조사에서 40대 이상의 76.3%가 치매 발생을 걱정하면서도 이들 중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차별화된 원료와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한 브레이닝캡슐이 현대인들의 뇌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브레이닝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10:57: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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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4일 ‘IFRS 18 대응 방안’ 주제 웨비나 개최

삼정KPMG가 오는 4일 'IFRS 18 도입, 그 영향과 기업의 도입 준비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 2일 삼정KPMG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기업·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들이 IFRS 18 도입에 앞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산업별 핵심 점검 사항을 제시하고 재무제표 공시에 대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약 590개 기업 1100여명이 세미나에 참가 신청했다. IFRS 18 도입 이전의 IFRS에선 영업손익 등 손익계산서의 중간 합계 표시 방법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아 기업 간 손익계산서 표시 방식이 일관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재무제표 간 비교가능성이 떨어지고, 기업 간 재무적 성과의 측정이 일관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IFRS 18의 적용으로 기업의 순이익이 변동하지는 않지만, 기존 영업손익이 변동되는 등 손익계산서의 구조가 변경된다. 또 영업 범주에 포함되는 손익을 투자나 재무 범주가 아닌 잔여 손익의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손익계산서 구조의 변경은 특정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산업을 불문하고 모든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웨비나에서 삼정KPMG 현승임 전무와 한상현 상무가 IFRS 18 기준서의 주요 내용과 도입 시 예상되는 이슈를 설명한다. 김성배 전무는 비금융업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발표하며, 최재혁 전무는 금융업 분야의 영향을 상세히 다룬다.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웨비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웨비나 시청 방법은 사전 접수한 신청자들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변영훈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새로운 기준서 도입에 따른 기업의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IFRS 18 기준서의 주요 변경 사항과 기업들이 사전에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에 대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정KPMG는 IFRS 기준서 개정 사항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IFRS 18 서비스팀을 발족했다. 서비스팀은 산업별 전문가와 함께 매월 정기적인 미팅을 진행하며, 주요 개정 사항과 산업별 영향 등을 분석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시각을 정립하고 있다. 또 IFRS 18의 공통 이슈뿐만 아니라 산업별 특수 이슈에 대한 진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0:56: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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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스타배송' 신규 셀러 지원 확대…물류 보관비 3개월 무료 혜택

신세계그룹 계열 e커머스 'G마켓'이 이달 31일까지 '스타배송' 신규 가입 셀러를 위한 운영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 보장을 목표로 구매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주문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다. 도착 보장일보다 배송이 늦어지면, G마켓이 고객에게 배송되는 송장 기준 배송 지연 1건당 1000원을 보상한다. 배송은 CJ대한통운이 맡는다. G마켓에 따르면 행사 기간 스타배송 신규 가입 판매자는 최대 3개월간 물류 보관비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동탄물류센터에 상품을 입고하고 서비스를 등록하면 무료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스타배송 소문내기용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천을 받아 신규 입점한 셀러에게는 ▲물류 보관비 무료 혜택 ▲입고 대행 서비스 '스마일픽업' 무료 혜택 ▲상품 포장 및 고객 응대(CS) 처리 등이 포함된 풀필먼트 운영비 50% 할인 혜택을 최대 4개월간 지원한다. 추천한 셀러에게도 친구 추천 수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풀필먼트 운영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 풀필먼트서비스기획팀 김채원 매니저는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스타배송'은 14개 카테고리, 약 15만 개의 상품경쟁력을 보유하며 빠른 배송, 안심 배송 서비스로 안착했다"며 "도착 보장 서비스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만큼 더욱 많은 판매자가 관련 서비스를 활용해 판매 확대의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2 10:56:1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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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없는 서울"…당근, 서울시와 고립가구 지원 위해 맞손

당근이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선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이 서울시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지난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9개의 민간 기업·단체가 힘을 모았다. 각 사는 ▲서울시민 외로움 예방 협력 체계 구축 ▲고립은둔 가구 발굴·지원 협력 체계 구축 ▲외로움·고립은둔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및 홍보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당근은 지역생활 커뮤니티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 기반 모임 활성화와 챌린지 기획과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모임' 등 당근 내 지역·주제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고립은둔 가구의 사회적 참여를 유도한다. 이 외에도 외로움·고립 은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사회적 과제로 알리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황도연 당근 대표는 "앞으로도 당근은 지역생활 커뮤니티로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와 이웃간 연결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2 10:54:40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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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차 사볼까" 수입차 업계, 대규모 할인 움직임…최대 1500만원 할인 등

국내 수입차 업계가 연말 특수를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입차 업계가 연말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캐딜락은 연말 성수기를 맞아 고객 맞춤형 혜택을 강화한다. 캐딜락은 고객 수요가 높은 에스컬레이드(ESV포함), XT6, CT5-V 블랙윙을 대상으로 차종에 따라 ▲현금 할인 ▲무이자 할부 ▲선수금 및 보증금 현금 지원 등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구매 옵션, 추가 보증연장(1년/2만㎞), 추가 현금 할인 지원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에스컬레이드(ESV 포함) 구매시 보증연장(1년/2만㎞) 혜택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고객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000만원 할인 ▲36개월 2.0%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60개월 4.6% 저금리 리스(보증금 0%) ▲선수금 또는 보증금 1000만원 지원(제휴 할부 혹은 리스 이용 시) 등의 구매 옵션을 마련했다. 일부 에스컬레이드 모델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100만원 추가 현금 할인 혹은 추가 보증연장(1년/2만km) 혜택 중 한 가지가 추가로 제공된다. XT6는 ▲300만원 할인 ▲36개월 2.7%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36개월 3.0%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선수금 또는 보증금 300만원 지원(제휴 할부 혹은 리스 이용 시) 등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CT5-V 블랙윙은 ▲1500만원 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36개월 1.6%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선수금 또는 보증금 1500만원 지원(제휴 할부 혹은 리스 이용 시) 등의 구매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도 연말 차량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 400만원 유류비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어코드 터보와 CR-V 하이브리드 2WD는 각각 350만원, 250만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거나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CR-V 하이브리드 4WD, 파일럿 엘리트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2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12월 내 파일럿 블랙 에디션 구매시 '스마트 5 쿠폰'을 증정한다. '스마트 5 쿠폰'은 주행 거리 5만km 동안 최적의 차량 상태 유지에 필요한 소모품을 패키지로 구성한 서비스 상품이다. 12월 내 구매 및 등록 고객에는 전 차종 평생엔진오일 교환 쿠폰(공임 및 오일 필터 포함)이 지급되고, 혼다 자동차 재구매 고객은 100만원 추가 할인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 1, 2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BMW와 벤츠의 경쟁도 할인 주목된다. BMW는 올해(1~10월) 국내 시장에서 모두 6만585대를 판매 28.05%의 점유율로 수입차 시장 1위에 올라 있다. 2위는 5만4475대(25.22%)를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다.

2024-12-02 10:54: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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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금계좌 유잔고 계좌 수 '100만' 돌파

미래에셋증권의 DC, IRP, 개인연금 유잔고 계좌 수가 100만 계좌를 돌파했다. 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016년 12월말 기준 8조6000억원이던 연금 자산이 8년만에 약 5배가 성장하며 연금자산 40조원 달성에 이어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100만 계좌 넘어섰다. 지난 10월, 미래에셋증권은 IRP(개인퇴직계좌)적립금이 10조원을 돌파하며 개인연금·DC·IRP 적립금까지 모두 10조 원이 넘는 연금 트리플 크라운 달성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적립금뿐만 아니라 수익률에 있어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2024년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및 수익률 공시에서 DC와 IRP 모두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잔고 고객 100만 계좌 달성의 근간은 연금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는데 초점을 맞춘 두가지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 증권은 우선 장기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세무·노무·계리 등 영역별 다수의 전문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금 조직의 컨설팅 역량을 통해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 유잔고 고객 100만 계좌 달성의 근간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하는 연금'의 필요성에 따라 개인들의 연금자산의 머니무브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한 결과 국내 주식시장이 수년째 정체되어 있음에도 연금 고객의 수익률은 양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산 배분에 기초한 안정적인 투자 전략으로 고객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0:54: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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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미국AI소프트웨어, 순자산 500억원 돌파...한달새 3배 증가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300억원 이상 몰린 결과다. 지난 10월 말 152억원이던 순자산이 한달 만에 3배 이상 급증했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특히 주목 받는 이유는 미국의 AI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연이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수익성 우려가 일부 해소됐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AI B2C(기업과 개인의 거래) 소프트웨어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실적기반의 주가상승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요인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실적을 기반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팔란티어, 오라클, 서비스나우, 페어아이작 등은 비용 최적화 관점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들로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모멘텀을 내년까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는 AI소프트웨어 분야별 1위 기업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가 장점으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는 AI 사이클 변화 대응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는 'SOL 미국AI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으로 지난 5월 상장했다. 주요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17.3%) ▲세일즈포스(9.1%)▲ 오라클(8.0%) ▲팔란티어 테크놀로지(7.7%) ▲서비스나우(7.3%) ▲어도비(6.7%) ▲팔로알토(5.1%) ▲페어 아이작(4.5%) 등이며 특히 세일즈포스, 어도비, 팔란티어, 팔로알토, 페어아이작 등은 국내 ETF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1.0%, 22.14%, 26.90%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3.28%, 6.63%, 13.08%)를 크게 앞선다. 주요편입 종목의 한달 성과를 살펴보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47.01%), 세일즈포스(12.34%), 서비스나우(10.20%), 오라클(5.96%) 페어아이작(17.88%) 등이 특히 우수했다. 김 본부장은 "최근의 시장 역시 트랜드의 중심에는 여전히 AI가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다음 AI 산업이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해 논의가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 성장할 AI 산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면서 반도체, 소프트웨어, 전력인프라 등 AI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2 10:33: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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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ETF가 추천하는 '2025년 유망 상품'은?

KB자산운용이 내년에 주목해야 할 유망 상장지수펀드(ETF) 9종을 추천한다고 2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2025년 트럼프 정부 2기 시작과 더불어 공화당의 정책 추진력 강화, 보험성 금리 인하 이후의 위험자산 선호 강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미국 대표지수, 인컴형 자산, 트럼프 테마주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먼저 글로벌 금융시장을 주도할 미국 대표지수 상품 2종을 추천했다. 물가 하향 안정화에 힘입은 금리 인하와 경제지표 개선으로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KB자산운용이 제시한 'RISE 미국S&P500', 'RISE 미국나스닥100'은 국내 증시에 상장한 동일 유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저 수준 보수로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두 번째로 제안한 상품군은 인컴 자산형이다.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과 지정학적 긴장 심화로 국내 투자자들의 높아진 인컴 추구 수요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바탕으로 했다. 고정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 리츠에 투자하는 'RISE 글로벌리얼티인컴' 모두 월분배형 상품이다. 국내 주식을 활용한 인컴형 상품으로는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을 추천했다. 매주 2회 콜옵션 매도를 통해 발생하는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삼아 안정적인 월분배를 지급하고 있는 해당 상품은 출시 8개월 만에 개인 순매수 2000억원을 넘어섰다. 세 번째로는 안정적 수익률을 추구하는 보수적 투자자를 위한 상품을 내세웠다. 미국대형주, 국내채권, 금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와 국내 최초 머니마켓 ETF인 'RISE 머니마켓액티브'다. 마지막으로는 트럼프 테마주를 선정했다. 'RISE 글로벌원자력',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2종이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공화당의 규제 완화 움직임과 기후 변화, 에너지 분야 지원 등 자국 중심의 정책 방향성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이다. 이수진 KB자산운용 ETF상품기획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적합한 상품을 일일이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을 위해 유망 상품을 선정했다"며 "향후에도 철저한 시장 분석과 다양한 투자전략에 기반한 상품을 추천하는 한편 다채로운 투자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2 10:28: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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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제침체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 재정 정책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경제침체 상황에서 적극적 재정 정책에 기반한 경제 정책 기조의 전면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 소재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성장이 멈추고 있다. 내수가 침체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의 적극적 재정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가계, 기업, 정부라는 경제 3주체 중에서 불황기에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정부 재정밖에 없다"며 "서민과 중산층이 허리를 펼 수 있도록 그리고 다시 지속적 성장의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경제정책 기조의 전면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방소멸에 대해서도 "모두의 삶이 어렵지만 대구, 경북을 포함한 지방의 어려움이 훨씬 더 크다"며 "수도권 집중화 때문에 지역이 소외되고 있다. 이걸 해결할 수 있는 것을 결국 정부밖에 없다"고도 했다. 이어 "균형 발전을 위한 투자,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업 재배치 같은 지속적 성장을 위한 노력이 필수"라며 "대구가 어려운 것은 대구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우리나라 전체 경제 성장의 하강, 그리고 경기의 극심한 침체에 더해서 국토 불균형 발전, 수도권 일극체제라는 것이 주원인"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원인이 있으면 처방이 있다. 이 문제에 대한 처방으로 국토균형발전 정책, 그리고 성장회복을 위한 정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협력해서 달빛내륙철도 특별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그리고 여야가 힘을 모아 대구경북 통합신공합 특별법도, 경주 에이팩(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지원 특별법도 얼마 전에 통과가 됐다"며 "민주당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대구 유치, 도시철도 4호선 건설, 경북도청 후적지에 문화 및 ICT(정보통신기술) 특구 지정 같은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12-02 10:24: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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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연금투자 가이드북' 발간

삼성자산운용은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한 'KODEX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일반 대중들이 좀 더 쉽고 흥미롭게 다가가기 위해 '연금 생존게임'이란 콘셉트로 제작됐다. 라운드1부터 라운드4까지 이어지는 게임 콘셉트로 ▲연금투자가능 ETF ▲자산배분의 중요성 ▲연령대별 추천 포트폴리오 ▲최적의 연금 수령 전략 등 연금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삼성운용은 시간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는 20∼30대에게는 성장성이 높은 미국 주식 중심의 '성장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인 자산 형성기이면서 지출이 많은 30∼40대에게는 성장주와 배당주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인출기의 50∼60대에게는 위험을 관리하는 '잃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근심 걱정 없는 평안한 은퇴 라이프 준비는 빠를수록 좋으며 충분함이라는 것이 없다"며 "우리나라 연금 투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다양한 KODEX ETF를 활용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를 이번 가이드북에 담았다"고 말했다. 가이드북은 누구나 삼성자산운용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가이드북을 제공해, 자체 디지털 투자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5일 19시에 연금 투자 웹세미나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방송 마무리에는 시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02 10:23: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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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계약당 1달러'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계약당 1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주식옵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내년 2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이미 이벤트 수수료를 적용받는 고객을 제외한 전 고객이다. 미국주식옵션 거래 계좌가 없어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계좌 개설 후 해당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투자자는 신청 다음 영업일부터 3개월간 미국주식옵션 수수료를 1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옵션 실시간 시세 최초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 당월을 포함한 3개월 시세 이용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1계약 이상 거래 시, 시세 이용 무료 기간이 자동으로 1개월 단위로 연장돼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옵션 거래는 영웅문G(HTS), 영웅문SG(MTS), 영웅문S#(M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HTS와 MTS 구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또 미국주식옵션 주문 증거금을 기존의 절반인 계약당 10달러로 인하했다. 거래 가능한 종목도 기존 200종목에서 300종목으로 확대했다. 맥도날드, 캐터필러, 골드만삭스 등을 추가했다.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계약당 1달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02 10:23: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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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주간 수익금 챌린지 시즌 2 흑백트레이더' 오픈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주간 수익금 챌린지 이벤트 시즌 2 흑백트레이더' 이벤트를 내년 1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즌2에서는 리그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고객은 흑 리그와 백 리그 중 하나의 리그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1회에 한해 리그 변경이 가능하다. 이번 수익금 챌린지 시즌 2 흑백트레이더 이벤트는 두개 리그로 나뉘어, 혜택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흑 리그의 경우 선물옵션 각각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10만원, 백 리그는 선물옵션 각각 1위 100만원, 2위 60만원, 3위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백 리그는 흑 리그 대비 상금이 2배다. 선물과 옵션의 상금을 각각 중복으로 받을 수 있고 고객 1명당 최대 수상 가능 금액은 300만원으로 제한된다. 키움증권은 지난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시즌 2에서도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 고객들이 자신의 순위와 수익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익금 랭킹'을 통해 흑백 리그별로 선물옵션 주간 수익금 상위 5명의 수익금을 전광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MY Ranking'에서 자신의 주간 수익금과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선착순 1000명에게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중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주간 수익금 챌린지 시즌 2 흑백트레이더는 새롭게 추가된 '흑백 리그 시스템'과 '수익금 랭킹' 기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02 10:22:4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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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전면적 구조조정 마무리...경영정상화 노력

iM증권은 영업점 절반을 통폐합하고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고강도의 경영효율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마무리했다. iM증권은 2023년말 21개 영업점을 올해 12월 11개로 통폐합하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영남권 중심의 과다점포와 경쟁사 대비 낮은 수익성과 관리자산으로는 대형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WM사업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점포 통폐합과 함께 인력 효율화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점포 통폐합과 함께 희망퇴직도 실시했다. 지난 10월 1차 희망퇴직 34명과 11월 추가 희망퇴직으로 총 53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리테일 부문에서는 약 20%의 인력 감축에 따른 판관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통폐합 영업점은 거점별 메가센터 모델로 전환해 4~5명 단위의 자산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영업팀을 운영한다. 고객들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대출 중개·주선 업무도 적극 확대해 한정된 금융상품 외 대출 중개·주선 업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원스톱 금융 솔루션이 가능한 리테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iM증권은 점포와 인력 슬림화, 일하는 방식 및 제도 개선으로 경영효율화를 추진하고, 전략적인 점포 운영으로 만성적자를 보이고 있는 리테일부문을 2025년도에는 흑자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리테일 부문과 함께 회사내 최대의 걸림돌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에서도 철저한 사업장 관리와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동산 부문의 책임경영과 손실 최소화라는 기본방향 아래 우수 영업 인력과 필수 관리 인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사후관리 조직 강화와 사업장 재구조화 등 리스크관리에 집중했다. 그 결과 PF 대출잔액이 2022년말 기준 1조 2300억원 대비 올해 10월말 기준 7700억으로 약 36%를 감축했다. 금융당국 가이드에 맞춘 공격적인 대손충당금 설정도 2024년 3분기까지 2435억원을 적립해 지난 3년간 적립한 충당금 규모는 5000억원에 달해 PF부실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성무용 사장은 "전 임직원이 올 한 해 동안 생존을 위한 고통분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5년에는 영업이익을 1000억 이상을 시현하고,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2 10:22:4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