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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딸기 라떼'와 함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전개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1월 겨울 프로모션 음료로 선보인 '스타벅스 딸기 라떼'가 재출시한지 한 달 만에 누적판매량 150만 잔을 기록하며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 딸기 라떼'는 국내산 설향 딸기와 부드러운 우유의 조합이 일품인 대표적인 과일 음료로 카페인이 첨가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더 커진 딸기 과육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전년보다 20일 앞당겨 재출시됐다. 스타벅스는 2일부터 두 번째 겨울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스타벅스 딸기 라떼'와 겨울 시즌 인기 음료인 '토피 넛 라떼',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 '논알코올 홀리데이 패션 티 뱅쇼'와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 등 크리스마스 시즌과 잘 어울리는 음료와 다양한 푸드 제품들을 선보인다. 2일부터 8일까지 '스타벅스 딸기 라떼'와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를 사이렌 오더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별 3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POS 결제 시에는 별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트라이스타 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모션 MD 상품을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물 꾸미기 키트'를 제공하며, 같은 달 20일부터는 제조 음료 포함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산타 베어리스타 펜'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신동우 전략기획본부장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경험을 드리기 위해 차별화된 스타벅스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고객이 있는 모든 곳에서 스타벅스 상품들과 함께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기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3:2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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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해외 누들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식품사업 확장 '박차'

CJ제일제당이 누들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다. 각 시장 환경과 소비자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누들 라인업을 확대, 약 126조에 달하는 글로벌 상온 누들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본격적으로 활약한다는 복안이다. CJ제일제당은 유럽 시장에 컵우동 제품인 '비비고 우동누들(bibigo Korean Style Udon Noodles)'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아시안푸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유럽에서 한국적인 맛을 더한 우동을 선보여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비비고 우동누들은 대표적인 K-푸드의 맛인 불고기맛(K-BBQ), 떡볶이맛(Tteokbokki Chilli)으로 출시됐으며,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2분만에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영국, 스웨덴, 스페인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까지 판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컵우동 외에도 다양한 누들 제품을 전 세계 각국에 선보이고 있다. 각 시장의 소비자 선호도, 문화 등을 고려해 볶음면·파스타·아시안누들 등 각기 다른 제품들로 현지 소비자를 먼저 사로잡고, 이를 발판으로 주변국으로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면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한국 문화가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태국에 봉지면인 '비비고 볶음면'을 선보였다. 비비고 볶음면은 ▲매운떡볶이 ▲치즈떡볶이 ▲김치 ▲K-치킨 ▲스모키K-치킨 5종으로, 태국 세븐일레븐, 현지 대형마트인 로투스(Lotus's)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서양식 식문화, 특히 이탈리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에서는 지난해 12월 '러쿡(Le Cook)' 브랜드를 론칭해 파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냉장 파스타가 주를 이루고 있는 중국에서 차별화된 맛품질을 구현한 프리미엄 상온 파스타를 선보여 중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현재까지 누적 매출 약 90억원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러쿡은 중국 식품업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중 하나인 '식음료혁신포럼 와우 푸드 어워즈(FBIF WOW FOODS AWARDS)'에서 편의식 HMR 부문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애니천(Annie Chun's)' 브랜드로 팟타이, 차우멘 등의 아시안누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각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들로 이색적인 면 음식을 먹고자 하는 미국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홍정욱 CJ제일제당 Shelf-Stable Meal 카테고리담당은 "각 국가별 꾸준한 제품군 확장으로 누들 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며 "CJ제일제당의 노하우와 차별화 기술력으로 전 세계에서 고객층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3:2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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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지엘프로', 혈당 조절 건기식 시장 게임 체인저로 부상

정관장은 지난 10월 출시한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가 한 달 만에 2만세트 판매를 돌파하며,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발표한 '2023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 따르면 혈당 조절 건기식 시장의 연간 매출액은 585억원으로 월 매출액 환산 시 49억원 정도다. 정관장의 'GLPro'는 한 달 만에 2만세트 판매로 22억원 매출을 달성했는데, 이는 혈당 조절 건기식 시장 약 4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GLPro'는 새롭게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을 주원료로 혈당 조절 건기식 시장을 한 단계 더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기존 혈당 조절 건기식은 '구아바잎 추출물' 등 고시형 원료가 대부분으로 약 88%, 그리고 'HAC01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개별인정형 원료가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정관장은 신규 고객이 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 'GLPro' 출시 초기(10일차) 대비 한 달 매출의 신규 고객 비율은 약 62% 증가했다. 기존 정관장 고객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도 'GLPro'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GLPro'는 정관장 홍삼을 주원료로 A세대(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시니어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혈당 집중 케어 제품 'GLPro 코어'와 혈당과 동시에 체지방까지 케어할 수 있어 2030에게 인기 있는 'GLPro 더블컷'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KGC인삼공사는 12주 인체시험결과 정관장 홍삼이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감소, 그리고 GLP-1(혈당 조절 및 식욕 억제 관여 호르몬) 증가를 통한 인슐린 저항성 및 당대사를 조절하는 등 6가지 혈당 바이오마커의 유의적 개선을 확인했고 지난 8월 식약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의 차별화된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GLPro'는 혈당 케어에 관심있는 모든 세대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KGC인삼공사 경영이념인 '바른 기업, 깨어있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에 따라 국민건강 증진에 힘쓸 뿐만 아니라 글로벌 톱 티어 종합건강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3:20: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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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울트라 캠페인, 대한민국광고 대상 수상

삼성전자는 자사의 갤럭시 워치 울트라 캠페인 '고 울트라 챌린지'가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1994년 시작돼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한다. 한국광고총연합회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 캠페인에 대상을 수여하며, 갤럭시 제품 사용자의 진솔한 스토리로 제품의 특징과 브랜드 철학을 잘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1020세대에게 브랜드 호감도를 형성하고,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고 설명했다. '고 울트라 챌린지'는 불의의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자전거 유튜버 CJ Park(박찬종)이 극한에 도전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주인공은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함께 294km 거리를 약 14시간 만에 완주하며 감동을 줬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6?Z 플립6'의 '보이시스 오브 갤럭시' 캠페인으로 온라인영상 부문 동상도 수상했다. 보이시스 오브 갤럭시 캠페인은 갤럭시 Z 폴드6?Z 플립6를 실제로 사용하는 셀럽 박은빈과 빠니보틀, 그리고 일반 사용자의 다양한 스토리를 디지털 영상과 화보로 표현했다. 수상작들은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두개의 캠페인 합산 총 1억 4000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장소연 부사장은 "갤럭시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전달한 캠페인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02 13:19: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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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발열 잡는 LG전자 칠러 사업, 정부와 수출 확대

LG전자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 초대형 냉방기 '칠러(Chiller)'의 수출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와 민관협력을 강화한다. . LG전자는 2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LG전자 칠러 공장에서 산업부 수출현장 지원단과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이재성 LG전자 ES(Eco Solution)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하며, 이어 칠러 생산라인을 시찰한다. ES사업본부는 2025년 조직개편에서 HVAC 사업을 기존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에서 분리해 신설한 조직이다. 이번 간담회는 전세계적인 AI 열풍으로 데이터센터 시장이 급성장하고, 우리 정부가 데이터센터의 냉각산업을 차세대 수출 품목으로 집중 육성하는 기조 속에서 이뤄졌다. LG전자와 산업부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열관리 사업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안 장관에게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협력을 요청한다. 정부는 올해 데이터센터 3대 핵심 수출 인프라로 ▲냉각 시스템 ▲고대역폭 메모리(HBM) ▲전력 기자재를 선정하고 업계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LG전자는 해외 데이터센터 냉각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업계 내 적극적인 협업도 제안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규모는 2023년부터 연간 10.9%씩 성장해 오는 2030년 4373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데이터센터의 열을 관리하는 냉각시장은 오는 2030년 172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데이터센터는 챗 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대중화되면서 전력 소비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기존 냉각 시스템으로는 효율적으로 열을 관리하기가 어려워졌고 LG전자의 초대형 냉방 기술 칠러가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로 부상했다. 차갑게 만든 물을 열교환기를 통해 순환시켜 시원한 바람을 공급하는 칠러는 주로 대형 건물이나 공장과 같은 산업시설에 설치된다. LG전자 평택 공장에서는 데이터센터는 물론 대형 상가, 오피스 시설, 발전소 등에 들어가는 다양한 칠러 제품을 생산한다. 주요 생산 품목은 ▲터보 칠러 ▲흡수식 칠러 ▲스크류 칠러가 있다. LG전자는 이곳에서 칠러 제품의 설계부터 제작, 테스트, 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을 처리하고 생산한 제품을 국내외 주요 시장으로 공급한다. 평택 공장의 연간 최대 생산량은 칠러 기준으로 1000대 수준이다. LG전자는 2011년 LS엠트론의 공조사업부를 인수하며 칠러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대표적인 대용량 제품인 터보 칠러 분야에서는 국내 1위, 글로벌 5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칠러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용량 공랭식 칠러에 무급유 자기베어링 기술을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칠러 내부에서 고속으로 돌아가는 압축기 모터의 회전축을 전자기력으로 공중에 띄워 지탱하며 회전시키는 기술로, 기존 급유 베어링 방식보다 소음과 에너지 손실이 적은 차세대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LG전자는 또 칠러 등 건물에 설치된 냉난방공조(HVAC)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제어·관리하는 BMS(Building Management System),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와 같은 통합 솔루션까지 소프트웨어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이재성 본부장은 "칠러는 LG전자의 B2B 성장을 끌어온 냉난방공조(HVAC) 사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정부와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AI시대 칠러 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고 말했다. 안덕근 장관은 "우리 기업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과 냉각 시스템 경쟁력 강화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02 13:15: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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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주주가치 높인다"…자본시장법 개정 주주보호

금융위원회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기업의 자본거래 시 이사회 의견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사회 의견서를 작성해 공시하고 주주 보호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는 등 경영진의 행동규범을 구체화하겠단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일반주주 이익 보호 강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금융위는 자본시장의 밸류업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주주가 이사회 결정 내역을 확인하도록 개선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비계열사 간 합병뿐 아니라 계열사간 합병 등에 대해서도 가액 산정기준을 전면 폐지한다. 상장법인이 합병하는 등 자본거래가 발생한 경우 주식가격과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액을 결정하도록 규정했다. 금융위는 개선안을 두고 주주간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법무부가 관련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연구한다. 현재 공개된 제도개선안은 ▲비계열사간 합병가액 산정규제 개선 ▲외부평가제도 개선 ▲이사회 의견서 작성·공시 의무 등 3가지로 추려진다. 물적분할 후 자회사를 상장하는 경우 모회사 일반주주에게 공모신주중 20% 범위 내에서 우선배정한다. 모회사 일반주주에게 물적분할 후 상장한 유망 사업 부문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앞서 금융위는 물적분할 관련 개선사항을 발표한 바 있다. 주식매수청구권을 도입하고 상장심사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아울러 물적분할시 상장을 계획하는 경우 예상 일정 등을 실시간 공시하도록 했다. 단 해단 가이드라인이 자회사상장에만 포함됐던 만큼 범위를 확대하겠단 구상이다. 이 밖에도 한국거래소의 관리 감독 기능도 강화한다. 현재 5년으로 책정된 한국거래소의 일반 주주 보호 노력 심사 기간을 무기한으로 늘린다. 상장 시기에 관계없이 감독을 지속하겠단 방침이다. 금융위는 "좋은 취지와 선의로 법률이 개정되더라도 의도하지 않은 부적용이 크게 나타날 경우 제고 개정의 의미가 훼손된 사례를 빈번하게 목격했다"며 "부작용을 고려해 주주 보호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02 13:14: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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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홍범식 대표, 첫 출근 메시지 "오늘보다 나은 미래 만들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신임 CEO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구성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고객가치, 차별적 경쟁력, 기본기 등을 강조하며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자"고 의지를 나타냈다. 2일 홍 대표는 LG유플러스의 공식적인 첫 출근일을 맞아 '오늘보다 나은 미래,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는 제목의 이메일을 모든 구성원들에게 전했다. 이메일에서 홍 대표는 "LG유플러스를 여러분과 만들어 나갈 생각을 하니 벅찬 설렘과 함께 커다란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현재 각 조직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차근차근 서로를 알아가며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그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LG유플러스가 지속 성장해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핵심 키워드로 ▲고객가치 창출 ▲차별적인 경쟁력 ▲품질·보안·안전과 같은 기본기를 꼽았다. 홍 대표는 "경쟁을 바라보면 2등은 할 수 있지만, 고객을 바라보면 1등을 할 수 있다"며 "고객 관점으로 보고, 고객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필요(needs)까지도 찾아내 혁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고객군과 사업군을 세분화해 정확하게 분석하는 과정을 선결하자고 제안했다. 또 그는 '차별적인 경쟁력'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홍 대표는 "차별적 경쟁력은 작은 성공체험들이 축적되면서 만들진다"며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공략해 큰 것을 성취하는 것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품질과 같은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회사도 코어가 탄탄해야 한다"며 "기본기가 단단해야 더 큰 성장을 위한 도약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모두 갖추기 위해서는 '한 몸이 되어 똘똘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느 조직, 어떤 자리에 있든 유플러스 구성원 한 분 한 분이 다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며 "모두 한데 뭉쳐 각자의 자리에서 고객을 더 만족시키면 우리의 미래는 보다 더 밝아지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 대표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창출해온 성과들이 힘을 받아 더 배가될 수 있도록 또 다른 시각, 폭넓은 관점을 제시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며 "잘 하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칭찬하고 서로 박수쳐주는 긍정의 에너지를 널리 퍼뜨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며 첫 인사를 마무리했다. 홍 대표는 LG유플러스 CEO로 선임된 직후 용산 사옥의 다양한 조직들을 직접 방문해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본격적인 출근과 함께 현장에 있는 구성원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02 13:05: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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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개원… "고리·월성 1호기 해체 지원"

영구정지된 고리·월성 1호기 해체를 지원하는 연구원이 본격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부산 기장군 소재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원복연) 신축 본원에서 최남호 산업부 2차관 등 정부, 지자체 및 산학연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공익법인인 원복연은 초기 원전인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가 영구정지됨에 따라 원전해체 기술 자립을 통해 안전한 해체를 지원하고, 해외 원전해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내 원전해체산업의 종합 플랫폼으로서 원전해체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원복연은 원전해체 기술을 실증하고 고도화하는 한편, 해체 폐기물의 방사능 핵종과 농도를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전해체를 지원한다. 또 해체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국내 원전해체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원복연은 현재까지 완공된 시설을 활용해 방사화학분석,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한편, 공사가 진행 중인 실증분석동과 경주에 별도로 건립 중인 중수로해체기술원도 2026년까지 완공해 시설 인프라를 완성할 예정이다. 최남호 2차관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원전산업 생태계를 위해 원전해체와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후행주기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며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원전해체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는데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02 13:05: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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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부사장 3명 등 12명 승진…생성형AI·클라우드·디지털 물류 확대 기대

삼성SDS가 2일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서는 부사장 3명, 상무 8명, 마스터 1명 등 총 12명에 대한 승진이 이뤄졌다. 삼성SDS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사업 성장 동력 강화를 통한 지속 성장을 위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핵심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을 두루 중용했다. 특히, 생성형 AI, 클라우드, 디지털 물류 등 주요 사업분야에서 사업 확대를 주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능력을 보여준 리더들이 승진대상으로 올랐다.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SDS는 클라우드 및 솔루션, 디지털 물류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IT기술 리더십과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하 승진명단. ◇부사장 승진 △신계영(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Gen.AI사업팀장) △전민섭(경영지원실 경영관리팀장) △황수영(전략마케팅실 금융담당) ◇상무 승진△김성범(법무팀 국내법무그룹) △노광빈(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보안기술실 클라우드보안팀장) △민대홍(전략마케팅실 금융담당 금융AM1팀 금융사업그룹장) △서진우(솔루션사업부 팩토리솔루션담당 DS MES팀 제조데이터서비스그룹장) △이관희(솔루션사업부 지원팀장) △이동섭(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MSP담당 통합Managed Appl.서비스팀장) △이명교(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MSP담당 G-CSP Pro-Serv.팀 유통/서비스MSP그룹장) △최병철(물류사업부 전자물류사업팀 전자통합사업그룹장) ◇마스터 승진 △홍승기 (연구소 AI연구팀 Autonomous Intelligence Lab)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02 13:03: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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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복지시설 대상 급식 안전 ESG 프로그램 '동행주방' 운영

CJ프레시웨이가 ESG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행주방'을 통해 연내 사회복지시설 7곳의 급식 조리실에 안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랑의 열매' 지정 기탁을 통해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협력해 실시되고 있다. '동행주방'은 CJ프레시웨이의 안전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아동, 노인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조리실 환경을 개선하고, 식품위생 및 산업 안전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CJ프레시웨이 소속 안전 전문가가 시설에 방문해 인터뷰와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주방 내 안전 현황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소독고, K급 소화기 등 각종 주방 안전 설비와 교육 컨설팅을 맞춤 제공한다.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 조성'이라는 지향점에 맞춰 ESG 경영을 펼치고 있는 CJ프레시웨이는 건강한 식문화의 시작점인 '주방'의 안전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와 의미를 담아 '동행주방'을 기획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부터 서울시와 강원도, 전라남도 산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서 '동행주방'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총 7곳 운영이 목표다. 지난 28일에는 서울시 마포구 아현실버복지관에서 '동행주방' 여섯 번째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CJ프레시웨이 안전 전문가는 급식 영양사와 조리사를 대상으로 식재료 검수 보관, 세척·소독, 냉장·냉동 온도, 배식 관리 등 식품위생은 물론 화재, 베임, 미끄러짐 등 사고를 예방하는 산업 안전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한 조리실 구역별로 자체 제작한 안전 매뉴얼 스티커와 교육 영상 QR 코드를 부착하고, 교체가 필요한 주방 설비를 지원하는 등 조리 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CJ프레시웨이는 올 하반기의 경험을 토대로 내년부터 '동행주방'의 연간 운영 대상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2:1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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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김해공항에 K라면 체험매장 오픈

농심이 한국공항공사, CU 편의점과 협업해 김해공항에 농심 라면을 즐길 수 있는 K라면 체험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공항 중 즉석조리 라면을 취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국토교통부 항공통계에 따르면, 김해공항은 7개 지방공항의 국제선 이용 고객 1500만명(1월~10월)중 절반에 가까운 비중(728만명, 48%)을 차지할 만큼 해외 출입국 비중이 높다. 농심은 김해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각 1곳씩 K라면 체험매장을 조성하며, 내년 6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국제선에는 '짜파게티 분식점' 콘셉트로 꾸민 미니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짜파게티 캐릭터 '짜스', '올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여행 소감을 담아 현장에서 작성한 엽서를 실제 발송해 주는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 또한 농심 라면, 음료와 함께 CU 편의점에서 출시한 짜파게티 콜라보 김밥, 햄버거 등 간편식도 판매한다. 국내선에는 다양한 봉지라면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CU 라면 라이브러리' 형태로 꾸몄다. 농심 제품 30종을 만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라면과 어울리는 계란, 김치, 김밥을 구매해 함께 곁들일 수 있으며, 무인판매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관광객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공항에서 K라면을 접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 협업을 통해 공간을 마련했다"며 "영남권 거점 공항인 김해공항 이용객들이 라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가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2:10: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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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수능 12월 시행하고 수시·정시 모집 시기 통합해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한 달 늦춰 12월 시행하고, 대학 수시와 정시 모집 시기도 수능 이후로 통합 실시하자고 교육부에 제안했다. 대학 중심 입시 일정으로 고교 3학년 2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면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향후 교육 정책 변화로 이뤄질 지 주목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2일 "고3 2학기 교육과정이 원활히 운영되지 않는 문제는 현재 우리 교육계가 해결해야 할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며 '고3 2학기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교육감 제안' 발표문을 내놨다. 현재 고3 2학기는 출결 및 내신성적 등의 교육과정 내용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에 수능을 치른 고3 학생들은 교과 교육활동에 참여도가 낮고, 대입 수시·정시 모집의 논술, 면접, 실기 준비 등으로 조퇴 및 결석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또한 수능 이후에는 학생 개인별 계획에 따른 교외체험학습 신청자가 급증해 교실 공동화 현상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어렵다는 학교 현장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 교육감은 고교 3학년 2학기 출결과 내신 성적 등을 대입에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수능을 12월 시행하고, 수시와 정시의 모집 시기도 통합해 대입 전형을 3학년 2학기 후반부에 시행하자고 건의했다 . 정 교육감은 "2학기 성적도 대입에 반영해야 대학입시에 고등학교 3년 간의 교육활동 내용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으며,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다"라며 "수능 12월 시행으로 학년 말 공백기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고등학교 교육은 대입 준비를 위한 과정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본질적 교육의 장이어야 한다"라며 "교육부는 대입 전형으로 인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 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2-02 12:0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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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주변 렌탈샵 스키 장비·강습료 등 담합… 공정위, 시정명령

강원도 홍천 소재 비발디파크 스키장 주변에서 스키 장비 등 렌탈사업을 하는 사업자들로 구성된 단체가 스키 장비와 강습료 등을 담합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비발디파크렌탈샵협의회(협의회)가 2022~2023 시즌, 2023~2024 시즌의 스키·스노보드 장비 및 의류 대여료 등의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구성사업자들이 이를 준수하도록 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명령, 구성사업자 통지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57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협의회는 결산총회 또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스키 시즌 시작 전에 스키·스노보드 장비 및 의류 대여료, 스키·스노보드 강습료와 리프트 패키지 이용료의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결정사항을 구성사업자 모두가 참여하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지했다. 이들은 쿠팡 등 인터넷 예매 사이트에서의 최저가격 위반 내역을 감시하고, 이를 위반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협의회에서 정한 최저가격 이상으로 대여료를 수정할 것을 요청하는 등 구성사업자들이 최저가격을 준수하게 했다. 공정위는 이러한 행위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위반되는 사업자단체 금지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협의회 예산액이 1억5000만원 이하인 점, 법 위반 전력이 없는 점, 공정위 조사에 적극 협조한 점 등을 종합 고려해 과징금은 부과하지 않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비발디파크 인근 지역 스키·스노보드 장비 대여 및 강습시장에서의 가격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른 스키장 인근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자들 간의 담합 및 사업자단체 금지행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2-02 12:0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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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는 겨울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 2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연말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오크25, 일품진로 100주년 기념주 등 4개의 신제품과 블랙 두꺼비, 라이터 등 20여개의 굿즈를 출시한 가운데, 2024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일품진로 겨울 에디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겨울을 강조한 이번 에디션은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빨간색, 은색, 금색을 활용했다. 눈사람, 눈송이, 별 등 겨울을 상징하는 귀여운 이모티콘이 더해져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계절감을 선사한다. 겨울 에디션은 일품진로와 오크25에만 적용, 2일부터 일반 음식점, 술집 등 주류 판매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한편, 모델 이효리 효과도 연말 특수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모델 이효리가 자신의 SNS에서 일품진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일품진로 모델로 발탁된 이효리는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에서 일품진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친밀감을 쌓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2 11:56: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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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파는 곳 어디?…'붕어빵 지도' 검색 135배↑

붕어빵 노점 위치를 알려주는 '붕어빵 지도' 서비스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검색량이 13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에 붕어빵 파는 노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붕어빵을 찾는 소비자들이 대거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에 따르면 '붕어빵 지도' 서비스 출시 이후 '붕어빵' 검색량이 지도 서비스 이전인 11월 2주차 보다 135배 급증했다. 지난 한 달간 애플리케이션(앱) 내 붕어빵 검색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앞서 당근은 지난 20일 겨울 시즌 한정으로 동네지도 탭에 '붕어빵 지도'를 오픈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붕어빵 노점 위치 정보를 등록하고 이웃과 공유하는 오픈맵이다. 이용자들은 직접 붕어빵 노점 위치 정보를 등록하거나 수정, 삭제할 수 있다. 또 본인이 추가한 곳 외에도 이웃들이 등록한 붕어빵 판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서민 간식이던 붕어빵이 귀한 대접을 받는 이유는 지속된 물가 상승 때문이다. 붕어빵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팥 가격은 지난달 20일 기준 40kg당 26만4200원으로 평년 평균 가격보다 10%가량 올랐다. 올해 평균 가격은 27만2476원으로 4년 전(18만8559원) 대비 44.5% 높아졌다. 이에 따라, 붕어빵 노점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가격도 과거 4마리 1000원에서 현재 2마리 1000원 정도로 올랐다.

2024-12-02 11:08:3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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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개편 고객경험 강화

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의 다양한 금융 및 생활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를 대폭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서비스는 주식·펀드·연금 등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산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보험 보장분석을 통해 부족한 보장내역을 확인하고 보험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 했다. 합리적인 소비를 돕고자 한 달 예산을 설정 및 외식·쇼핑·주유 등 개인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제공하는 등 지출관리도 강화했다. 또한 부동산 매물 및 시세 조회, 대출한도 조회, 대출상품 추천 등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드림카 추천, 자동차보험 관리, 차량구입대출 추천 등 모빌리티도 확대했다. 고객의 건강검진 결과를 AI가 분석해 질병 발병률을 예측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유전자검사 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개편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NH올원뱅크에서 '농협은행 모델 변우석 스티커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만명에 네이버페이 5000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NH마이데이터 신규가입자 2만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1000원권을 별도로 증정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더욱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NH올원뱅크를 대폭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서비스와 금융상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12-02 11:07:31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