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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릴곳 없네"…신용점수 900점도 저축銀 '똑똑'

금융당국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가계대출 긴축에 나서면서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을 찾는 고신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 또한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신용점수 900점이 넘는 차주를 반기는 모양새다. 6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SBI저축은행이 취급한 가계신용대출 중 신용점수 900점을 초과하는 고신용자 비중은 31.7%였다. 연초(10.15%) 대비 3배 넘게 늘었다. DB저축은행은 신용점수 900점 초과 고객의 신용대출 이용 비중이 62.46%로 과반을 넘겼다. 해당 대출 상품 모두 이달 3억원 이상 취급한 상품이다. 우리저축은행은 연 12% 이하로 취급한 신용대출 비중이 100%로 집계됐다. 올해 우리저축은행의 정기예금(1년물) 금리가 연 3.40~3.80%로 형성했던 점을 감안하면 가산금리를 10%포인트(p) 미만으로 유지한 셈이다. 통상 저축은행은 신용점수 801~900점, 900점 초과 차주에게 10%p 안팎의 가산금리를 적용한다. 저축은행에 신용대출을 문의하는 고신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시중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신용점수 900점을 넘기더라도 저축은행을 찾을 수 밖에 없단 설명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8월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을 내준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는 939점이다. 연초 평균 929점 대비 10점 가량 상승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14점 높아졌다. 대출 기준이 깐깐해진 것은 인터넷은행도 마찬가지다. 지난 8월 인터넷은행(케이·카카오·토스뱅크)에 신용대출을 받은 차주의 신용점수는 평균 929점이다. 전년 동기(918점) 대비 11점 상승했다. 그 가운데 카카오뱅크를 이용한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가 938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토스뱅크와 케이뱅크가 각각 925점, 926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 인터넷은행 관계자는 "출범 이후 신용점수 800점 후반의 3등급 차주에게도 신용대출을 내주면서 포용금융 기조를 유지했다"라며 "손실흡수 능력은 충분하나 건전성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다"라고 말했다. 한동안 금융권의 대출문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최근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조치는 지난 3분기에 선반영 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2금융권으로 가계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가 가속할 경우 중저신용 대출 상품 또한 긴축 대상에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문제는 신용카드사다. 카드론 잔액과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대로 카드론 이용잔액이 급증하면 금융당국의 관리 조치도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9월 카드사 9곳의 카드론 누적 잔액은 41조6870억원이다. 직전달 대비 1440억원 감소했지만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3조2700억원 가량 높은 수치다. 상반기 기준 카드사 8곳의 연체율은 평균 1.76%다. 지난 2022년 동기(0.95%) 대비 0.81%p 상승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신용평가 모델을 오랜 기간 운영했으며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06 07:00: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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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6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어영역 모두 '불수능'으로 평가된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점을 받은 수험생은 11명으로, 지난해(1명)보다 10명 증가했다. 의과대학 증원에 따라 최상위권 재학생은 물론 재수생 등이 수능에 대거 몰린 가운데, 입시계는 최상위권을 변별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고 분석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지진흥공사(코트라)는 5일 일본 도쿄 페닌슐라호텔에서 한국 진출에 관심 있는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80여개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일본 반도체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주회사로 전환한 대기업집단의 총수일가 지분율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외계열사 간접 출자가 늘어 편법적 지배력 확대 우려가 제기된다. ▲농협중앙회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차단체장 8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내일을 여는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강물환경연구소 내 한강물환경생태관을 생태체험 및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정부가 비축유종 다양화와 비축유 신속 대여 등 업계 애로 해소에 나선다. ▲정부가 비상계엄 선포를 심의하는 국무회의를 열었으나, 일부 국무위원들에게는 국무회의 개최 사실조차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 가구 10곳 중 4곳이 집에서 물을 마실 때 수돗물을 이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를 비판하며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서울시는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안전 영웅 7명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격화되면서 중국의 흑연 수출 통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흑연 공급망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SK그룹이 '기술·현장·글로벌'을 키워드로 2025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새 대통령의 임기를 맞이하는 북미의 복잡한 정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SK아메리카스 등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있었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성과 창출을 위한 2025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5일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통신과 인공지능(AI) 두 축을 중심으로 7대 사업부 체계로 개편하고, 조직단계를 축소해 역량을 결집한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인공지능(AI) 기반 독서 서비스를 앞세워 독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LG전자가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암바렐라(Ambarella)와 협력해 차량 안전 기술 성능을 강화한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모터스포츠 진출로 브랜드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현대차가 양산차 기반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우승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인 것처럼 제네시스도 모터스포츠 진출에 나선다. <금융·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7주 연속 상승했다. 매매수급지수는 7주째 하락했다. ▲수출이 꺾이면서 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1%에 그쳤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차량, 각종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공매(공개매각)'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캠코의 공매 플랫폼 '온비드'가 주목받고 있다. ▲보험업계의 보장성 보험시장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상품 경쟁력에 관심이 쏠린다. <자본시장> ▲윤석열 대통령의 '12월 4일 비상계엄 선포' 여파가 국내 증시에 연일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밸류업 관련주'는 떨어지고 정치 테마주는 상한가를 기록하거나 급락을 기록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며 증시 변동성을 높이는 중이다. ▲ 국내 증시가 이달 들어서도 약세를 지속하면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경제의 취약한 펀더멘탈에 더해 계엄 파동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인버스 ETF의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KB자산운용이 지난 2일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후폭풍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이어지자 금융감독원은 국내 증권사 36개 최고경영자(CEO) 등과 증권사의 리스크에 대비하고 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5일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36개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향후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각사가 경각심을 갖고 유동성, 환율 등 리스크 요인별로 종합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해 긴밀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유통&라이프>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따뜻한 실내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몰리데이'가 여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몰리데이'는 '쇼핑몰(Mall)'과 '홀리데이(Holiday)'의 합성어로 크리스마스 등의 홀리데이 시즌을 쇼핑몰 같은 실내 공간에서 즐기는 현상을 의미한다. ▲정용진 호(號)'의 이마트가 공급망 관리(SCM)를 통해 비용 효율화 달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함께 꺼내 든 카드는 '미래형 점포'를 통한 소비 시장 공략이다. ▲엔씨소프트가 실적 부진을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한 가운데, 500여 명의 직원들이 사표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24-12-06 06:00: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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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카타르시스

억눌려 있던 감정의 응어리들이 어떤 계기를 통해서 밖으로 표출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때가 있다. 흔히들 카타르시스라고 하는데 문학이나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상담하다 보면 사람들이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는데. 자신이 처한 상황에 관한 얘기를 나누다가 눈물짓는 사람이 있다. 가볍게 눈물을 비추기도 하고 때로는 크게 소리 내어 울기도 한다. 어디서도 얘기할 수 없는 어려움을 속 털어놓으니 자기도 모르게 감정이 솟아오른다. 필자는 그 순간에 상담받는 사람들이 카타르시스를 경험한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는 상황은 연극이나 영화 또는 그림이나 소설 등을 감상할 때다. 작품 속의 비극적인 상황이나 비참함에 공감하면서 자연스럽게 눈물이 올라오고 마음에 있던 응어리나 슬픔이 해소된다. 이렇게 위로받고 감정이 정화되는 느낌이 카타르시스다. 순간에 많은 것들이 씻겨 나간다. 서러움 힘겨움 아픔 두려움 걱정 같은 쌓였던 감정이 녹아내린다. 명리 상담을 받으면서 느끼는 것도 그와 비슷하다. 지금 자기를 즐겁게 또는 힘들게 하는 것을 꺼내놓으며 명리 상담을 할 때는 어떤 얘기든 할 수 있다. 그런 해방감에 숨겨놓았던 감정들과 함께 마음을 토로하는 중에 감정이 격해지거나 위로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쏟는다. 사주와 운세 상담을 마치고 나서는 사람들이 편안한 얼굴이 되는 것은 그런 이유가 있다. 답답한 마음을 풀어내고 당장 닥친 어려운 일도 풀릴 것이라는 희망을 얻어간다. 마음을 괴롭히던 감정까지 털어내니 자연스럽게 얼굴이 편해진다. 힘겨움을 벗어나서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 명리의 이치는 희망과 함께 인생을 무겁게 누르는 돌덩이를 덜어내고 힘을 내게 해준다.

2024-12-06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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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0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06일 금요일 [쥐띠] 36년 음주는 결정적으로 파탄을 가져온다. 48년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긴다. 60년 기회가 없음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 72년 자책하지 말라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84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모든 것은 문서로. [소띠] 37년 남에게 잘하는 것도 대접받을 일. 49년 약간의 먹구름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61년 눈앞의 실속 챙기려다 큰 것을 놓친다. 73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넣고 있는 것은 아닌지. 85년 배움에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자나간 일에 관심 두지 마라. 50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62년 지치고 힘든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을 받자. 74년 희망이 원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으니 열심히. 86년 재혼한 배우자에게 불만을 내색하면 서로 불편. [토끼띠] 39년 지치고 힘들 때 가족을 생각하라. 51년 사랑이 찾아오니 경제적 여건이 좋아진다. 63년 투기와 투자를 제대로 구분하여야 한다. 75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을 만들 수 있는 날. 87년 문제로 마음이 상하고 몸도 힘들다. [용띠] 40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좋다. 52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생긴다. 64년 태양은 항상 떠 있다는 걸 잊지 마라. 76년 사랑에는 병이 왔으나 곧 약도 주어진다. 88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라. [뱀띠] 41년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53년 후배에게 하는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65년 발등을 찍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인데. 77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조직에서 승진을 이룰 수 있다. 89년 꿈으로 머리가 어지럽다. [말띠] 42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준다. 54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6년 평소 해놓은 공부로 창의력이 빛나는 날. 78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많이 모이는 법이니 공부. 90년 구두쇠는 구두쇠지 절약 정신이 아니다. [양띠] 43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55년 목표가 높아 보여도 용기를 내자. 67년 지는 태양을 막을 도리가 없다. 79년 먼저 대접받기를 바라지 말고 대접을 하는 마음으로. 91년 시시비비 가리다가 자신의 실수도 알려진다. [원숭이띠] 44년 보이지 않는 헛된 희망이 사람을 지치게 한다. 56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68년 사람을 믿는 것도 자산이다. 8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92년 하던 일이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지는 오후이다. [닭띠] 45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를 기대하니 욕심이 과하다. 57년 상큼한 소식이 친구를 통해 온다. 69년 작은 실수가 전체를 망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81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쏟아져 내리니 청약을. 93년 산행에서 원숭이띠를 조심. [개띠] 46년 뜻밖의 선물이 들어온다. 58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편안히 휴식. 70년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하루. 82년 베푼 만큼 돌아오는 것이 인생사이니 실력을 쌓으면서 기다려보라. 94년 가족 간에 공과 사로 다툴 일이 생기는데. [돼지띠] 47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조심. 59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자중. 71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주의. 83년 일단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보고 판단해야. 95년 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뛰는 일을 찾아라.

2024-12-06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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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등 연말 선물 '주목'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등 홈카페 라인업도 주목 락앤락 자회사 제니퍼룸의 전자동 커피머신과 홈카페 라인업이 연말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5일 락앤락에 따르면 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은 19bar의 고압력 추출을 통해 풍부한 크레마와 깊은 풍미를 제공해 전문 카페 수준의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파이럴 코니컬버 그라인더'를 사용해 원두를 균일하게 분쇄하고 마찰열이 적어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주며, 분리형 브루잉 유닛으로 세척도 간편하다. 또한 18cm의 작은 크기로 작은 공간에서도 스타일리시한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모던한 화이트와 고급스러운 에토프 색상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전자동 커피머신은 전년 대비 올해 판매량이 250% 이상 증가하며 홈카페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인기에 힘입어 연말을 맞아 선물용 아이템으로도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스팀오븐 토스터와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로 구성된 홈카페 세트도 눈길을 끈다. 스팀오븐 토스터는 12L의 넉넉한 용량과 스팀 기능을 갖추어 겉.바.속.촉의 완벽한 빵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열 손실을 최소화한 고급 로이 (Low-E) 투명유리가 적용되어 조리 중 내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는 슬림한 주입구로 드립 커피는 물론 간편 요리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LED 무드등을 통해 감성적인 홈카페 분위기를 연출한다.

2024-12-06 03:0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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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캐나다 법인·물류 창고 확장 이전…북미 추가 공략

온타리오주 미시소가→밀턴…축구장 3.3배 넓이로 조성 작년 1900억 매출, 점유율 15% 돌파…"성장위한 중요 기점" 대동이 캐나다 법인 및 물류 창고를 온타리오주 밀턴(Milton)으로 확장 이전했다. 6일 대동에 따르면 캐나다 법인은 2019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3년 약 1억3800만 달러(19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설립 당시 대비 약 3배 가까운 판매 성장을 이뤘고 시장점유율(M/S)도 2023년 15%를 돌파, 법인설립 이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 캐나다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대동은 법인 확장 이전을 통해 현지 사업 경쟁력을 제고해 중장기적으로 점유율 20%대까지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에서 밀턴으로 이전한 대동 캐나다 법인은 창고와 사무공간 등을 합쳐 약 2만4200㎡(약 7300평)로 조성했다. 이는 기존 대비 4배 이상 확장된 것으로, 축구장 3.3개 넓이에 해당한다. 특히 기존 시설 대비 재고 수용 면적이 260% 증가한 신규 창고는 대동 제품 약 4000대 및 관련 품목을 한 번에 보관할 수 있는 크기다. 또한 1만종 이상의 부품 수용 공간을 비롯해 입출고 운영 및 작업기 조립효율이 50% 이상 증가한 설비도 갖췄다. 대동의 캐나다 법인 확장 이전 핵심은 ▲현지 딜러와 고객 니즈 충족 ▲고객 동반성장 기반 마련 ▲미래사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 3가지다. 신규 창고를 통해 고객맞춤형 조립서비스를 제공하고, A/S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고객 동반성장 및 미래사업 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대동 북미법인 윤치환 경영총괄은 "대동은 캐나다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확장 이전은 그동안의 성장에 대한 결과로 고객 기반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점"이라며 "캐나다 시장에 대형 트랙터 및 건설기계를 이미 론칭 했으며 더불어 텔레매틱스, 자율주행, AI 등 최첨단 기술까지 기존 농기계를 넘어선 미래 농업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동 캐나다 법인은 신규 오피스 및 창고 이전에 따라 지난 10월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2024-12-06 02:01: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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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세계한인무역협회와 中企 제품 수출 지원 확대

해외 진출위한 수출 협력·지원, 시장 동향등 정보 상호 공유등 홈앤쇼핑이 세계한인무역협회와 국내 중소기업 제품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5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한 체결식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장, 문재수 홈앤쇼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수출 협력 및 지원 ▲세계한인무역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출 지원 사업 등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 체계 및 실행계획 마련 ▲해외 시장 동향 등 경제 협력 관련 정보 상호 공유 등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홈앤쇼핑은 중기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대만 모모홈쇼핑, 말레이시아 HCVM, 베트남 VGS 등 다양한 국가의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판로를 확보해 2021년 수출액 100만 달러를 돌파,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미국에서 열린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홈앤쇼핑 베스트상품관을 운영하며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 홍보한 바 있다. 최근에는 수출 바우처 수행사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인증을 받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홈앤쇼핑과 세계한인무역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K-푸드, K-뷰티 등 국내 중소기업 제품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06 01:0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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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4 수주전…삼성물산, 이주비 등 역대급 금융혜택

서울 용산구 '한남 4구역' 재개발 수주를 놓고 삼성물산이 분담금 상환 유예와 최저 이주비 12억원 등 금융 혜택을 내놨다. 앞서 조합원 100% 한강 조망 보장과 서울시청 잔디광장 5배 규모의 공원을 제안한 바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5일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분담금 상환 최대 4년 유예 ▲조합원 이주비 LTV(주택담보인정비율) 150% ▲최저 이주비 12억원 등 한남4구역 조합원을 위한 금융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삼성물산은 조합원의 분담금 100% 납부를 입주 시점이 아닌 입주 후 2년이나 4년 시점으로 선택해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조합원의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전·월세 등 투자 수익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금 운용에 대한 유연성을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주비는 기본인 LTV 50%에 100%를 추가해 조합원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에 대한 종전 자산평가액의 총 150%에 달하는 이주비를 책임 조달키로 했다. 최저 이주비 역시 12억원까지 보장한다. 예를 들어 종전 자산평가액이 4억원이라고 가정하면 기본 이주비(LTV 50%) 2억원에 추가 이주비(LTV 100%) 4억원, 추가로 6억원을 더 지원 받을 수 있다. 종전 자산평가액이 낮은 조합원도 안정적인 이주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공사비 지급 조건으로는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을 내세웠다. 공사비를 우선적으로 받는 '기성불'과는 달리 조합이 분양을 통해 수입이 생길 경우 공사비를 받아가는 방식이다. 상환 순서도 필수 사업비부터 상환한 뒤 공사비를 지급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종전 자산평가액이 분양가보다 높아 환급금이 발생하는 조합원에게는 분양 계약 완료 후 30일 이내 100% 환급금을 받도록 하는 등 조합원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조건을 마련했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조합원의 부담은 낮추고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상의 사업 조건만을 담았다"며 "조합에 제시한 차별화 조건들을 반드시 이행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추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05 17:52:3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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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의 생각' 누적 조회수 300만 돌파

KB금융그룹은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Think(이하 KB의 생각)' 누적 조회수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KB의 생각'은 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KB금융의 콘텐츠를 한 곳에 모은 금융 콘텐츠 플랫폼이다. 경제, 부동산, 증권, 보험 등 전 금융 분야에서 전문가 250여 명이 필진으로 참여, 매일 30여 개의 새로운 콘텐츠를 발행한다. 올해 2월 오픈 이후, 누적 발행한 콘텐츠만 3만여 개이며 월간 조회수는 상반기 평균 8만회에서 성장을 거듭하여 11월 기준 100만회를 기록했다. 'KB의 생각'은 ▲다양한 분야와 고객층을 위한 금융 정보 ▲KB 금융 전문가와 함께하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금융사기 예방, 청소년 금융 교육 등 사회에 공헌하는 ESG 콘텐츠를 특장점으로 내세운다. KB금융지주와 5개 계열사(KB국민은행, KB증권, KB라이프, KB캐피탈, KB저축은행)에서 제작한 콘텐츠와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주요 정보를 기반으로 ▲금융 시장 및 환율 동향 ▲기업·산업별 투자 리포트 ▲새로운 부동산 정책과 투자 정보 ▲거시 경제 심층 분석에 이르기까지 금융 정보를 폭 넓게 다룬다. 또한, 재테크 경험이 없거나, 금융 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청소년 등의 고객층을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나아가 연관된 금융 상품 및 서비스까지 안내하고 있다. 금융 문맹 해결과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사회 공헌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발행한다.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교육 과정에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신설되는 등 금융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KB의 생각'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생활을 위한 청소년 금융 교육 콘텐츠도 연재 중이다. 'KB의 생각'은 정보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입는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금융 전문가와 신뢰도 높은 콘텐츠 제작에 주력한다. KB 내부 전문가로 자산관리 전문 PB센터장, 부동산 전문위원, 증권 애널리스트,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등이 참여했고, KB 외부 전문가는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 경제 전문 작가 박지수, 정우영 스포츠 아나운서를 포함해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KB의 생각' 관계자는 "콘텐츠가 넘쳐나다 보니, 정확한 정보를 찾는 일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고품질의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라고 서비스 목표를 밝혔다. 'KB의 생각'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앱 다운로드, 회원가입과 같은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지금보다 더 많은 고객이 'KB의 생각'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KB의 생각' 콘텐츠는 KB스타뱅킹, KB Pay, KB손해보험, 리브모바일 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05 17:30: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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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12월 분양

대우건설은 평택 브레인시티에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 3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 59·84·119㎡ 총 19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평형별로 ▲전용 59㎡A 97세대 ▲전용 59㎡B 97세대 ▲전용 84㎡A 1089세대 ▲전용 84㎡B 233세대 ▲전용 119㎡A 372세대 ▲전용 119㎡B 10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4차 산업 첨단 AI도시다. 기존 산업단지 개념을 넘어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산업단지 경쟁력을 향상시키며 대학 및 연구시설 유치를 통한 지식기반의 산업단지 조성과 외국기업 및 대학 내 유학생 유치를 통한 세계적인 교육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는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하며, 도보 거리에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다. 또한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평택동부고속화도로도 예정돼 있다. 차로 15분 거리에는 수도권 1호선 및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이 위치해 있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1군 브랜드 아파트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브레인시티 내 최초로 4개 레인을 갖춘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골프클럽, GX클럽, 피트니스클럽 등 입주민의 체력 증진과 여가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그리너리 스튜디오를 비롯해 독서실, 스터디룸, 공유오피스, 그리너리 카페 등 차별화된 교육·문화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브레인시티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 기대되는 상품"이라며 "브레인시티 최초의 단지 내 실내 수영장과 그리너리 스튜디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까지 갖춘 단지로 실 거주목적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인근에 위치하며, 2028년 초 입주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05 17:23: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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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견본주택 6일 개관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1018-1번지 일원에 방배삼익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들어서는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주택전시관을 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140가구로 △44㎡ 20가구 △59㎡ 73가구 △75㎡A 16가구 △75㎡B 17가구 △84㎡D 12가구 △144㎡ 2가구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지역, 11일 1순위 기타지역, 12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6666만원의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며,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반경 400m 내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위치한 역세권 위치다. 또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사당IC와 서초IC, 양재IC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안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1km 내에서 방일초, 서초중, 상문고 등 강남 8학군을 누릴 수 있다. 반포동, 대치동 학원가를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과 방배1동 작은 도서관 등도 가깝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양재점, 코스트코 양재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도 가깝다. 여기에 방배근린공원, 서리풀공원, 우면산 둘레길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조경은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입구에서부터 단지의 품격을 올려주는 '웰컴 가든', 자연 속 완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퓨어 가든', 예술정원으로 꾸며진 '아트리움 가든', 치유의 정원 '테라피 가든' 및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커뮤니티 정원 '스카이 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G.X룸, P.T룸, 전 타석 프라이빗한 부스로 구성된 스크린 골프라운지, 스크린 골프룸, 사우나 등 입주민의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실내 놀이터인 키즈 라운지(다함께 돌봄센터),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개인 독서실 스타일의 프라이빗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인 에듀 라운지 등 자녀를 위한 공간과 성인을 위한 프라이빗 오피스룸, 레슨룸, 런드리 라운지, 조경과 연계한 가든 컬렉션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높은 곳에서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는 스카이 라운지 및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 아크로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조성해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여줄 계획이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게 일반 아파트보다 천장고를 높게 설계했다. 전용 84㎡ 이하 세대 천장고는 일반 아파트보다 약 10cm 높은 2.4m(우물천장 미포함)이며, 전용 144㎡의 경우 2.5m에 달해 보다 넓은 개방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 설계(일부 타입 제외)로 맞통풍이 가능하고 현관 혹은 복도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전용 75㎡ 이상 현관 팬트리(일부 타입 제외)는 유아차와 자전거, 각종 레저 용품을 충분히 보관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으로 설계된다. 주방의 경우 일반 창문보다 넓은 '와이드 주방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또한 아크로 리츠카운티에는 층간소음을 대폭 줄여주는 'D-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가 적용될 예정이다. D-사일런트 플로어는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고강도 몰탈 및 완충재를 적용한 DL이앤씨만의 특허기술력을 집약시킨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다. 이 외에도 각 세대 내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자동이송설비(소용량 투입구)가 설치된다.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커뮤니티(일부)에 설계해 공용 관리비 절감을 돕는 아크로의 에너지절약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강남권의 전통 부촌으로 꼽히는 방배동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아크로' 브랜드 단지인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가격 경쟁력도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1(지하철 3호선 매봉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05 17:10: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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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우수학위논문, 차세대과학자' 시상..."순수과학 분야 지원"

에쓰오일이 순수과학 분야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5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4회 에쓰오일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과 '제6회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대학총장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화학공학/재료공학·IT 총 6개 분야에서 우수학위논문으로 선정된 젊은 과학자 12명과 지도교수 12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 4400만원을 전달하였다. 또한 물리학·화학·생리의학·화학공학/재료공학·IT·에너지 6개 분야에서 선정된 차세대과학자 6명에게 연구지원금 2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 우수학위논문상에는 ▲수학: 김선우 박사(서울대), 최인혁 박사(KAIST) ▲물리학: 장원진 박사(서울대), 조대근 박사(포항공대) ▲화학: 강규민 박사(KAIST), 정회민 박사(KAIST) ▲생명과학: 이영윤 박사(서울대), 하유진 박사(연세대) ▲화학공학/재료공학: 류승운 박사(포항공대), 백지환 박사(서울대) ▲IT: 원대연 박사(서울대), 차성민 박사(서울대)를 선정하여 우수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와 지도교수에게 시상했다. 차세대과학자상에는 ▲물리학: 김희철 교수(포항공대) ▲화학: 윤동기 교수(KAIST) ▲생리의학: 김창곤 교수(연세대) ▲화학공학/재료공학: 한정우 교수(서울대) ▲에너지: 장지욱 교수(UNIST) ▲IT: 최준일 교수(KAIST)를 선정했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기초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과학자들이 있어 한국 과학의 미래는 밝다"라면서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5 16:32:1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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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삼일미래재단, 농협과 함께 연말맞이 쌀 10톤 기부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지난 4일 연말을 맞아 농협과 함께 쌀 10t(톤)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사회적 책임 활동의 하나로, 자라나는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기부한 철원 오대쌀 10kg 1천 포는 서울, 강릉, 전주, 통영 등 전국의 그룹홈 469곳에 전달됐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소규모 거주시설이다. 삼일미래재단은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고자 2008년부터 17년간 꾸준히 자격증 취득 및 학업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삼일과 인연이 깊은 그룹홈협의회의 아동·청소년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삼일PwC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상무는 "쌀 소비 촉진 운동이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삼일PwC-삼일미래재단은 용산구 민·관·학 연합 봉사단체인 '용산 드래곤즈'의 연말 봉사활동인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도 진행했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이번 활동에는 삼일PwC를 비롯한 아모레퍼시픽, 오리온재단 등 17개 회원사의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 봉사자는 각 회원사에서 준비한 방한용품, 문구, 과자류 등의 선물을 포장해 9개 아동시설 어린이 180여 명에게 전달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5 16:15: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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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순자산은 2435억원이다. 이는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편입하는 국내 상장 채권혼합형 ETF 중 최대 규모다. 테슬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한 가운데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는 테슬라에 가장 높은 비중으로 투자할 수 있는 채권혼합형 ETF다. 테슬라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다. 자동차 회사로서는 최초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중국 상하이 등에 글로벌 생산기지를 조성해 향후 전기차 판매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뿐 아니라 자율주행과 로봇산업에 진출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는 글로벌 대표 성장주인 테슬라의 성장성을 누리면서 채권의 안정성에 한 번에 투자하는 ETF다. 지난 4일 기준 테슬라 주식 1종목에 29.5%, 국채 3-10년물 9종목에 70.5% 투자한다. 이를 통해 개별 주식 직접 투자 효과와 변동성 완화 효과를 동시에 추구한다. 환노출형으로 주식 비중은 원-달러 환율 변동에 영향 받는다. 채권혼합형인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는 안전자산으로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IRP)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퇴직연금에서 투자할 경우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팀 팀장은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는 테슬라의 주가 상승 수혜를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는 채권혼합형 ETF"라며 "트럼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최적의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5 16:13: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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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공급망 압력지수 변동성↑, 기업 공급망 대응 전략 마련해야”"

지정학적 갈등과 기후 변화, 팬데믹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유례없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자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강화를 통해 경제안보 확보에 나서고 있다. 삼정KPMG는 5일 발간한 보고서(글로벌 규제 폭풍 속, 기업의 공급망 대응 전략)를 통해 공급망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이 직면한 리스크와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를 나타내는 '글로벌 공급망의 압력지수(GSCPI)'는 2020년 이후 미중 전략경쟁과 러-우 전쟁, 중동 분쟁, 팬데믹과 기후이변 등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물류비 상승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의 위구르강제노동금지법 집행 통계에 따르면, 2022년 법 시행 이후 2024년 9월까지 총 1만160건의 조사대상 중 42.2%가 통관이 거부됐다. 거부 품목 중 전자 및 섬유, 산업용 원부자재가 84.0%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미국 수출 시 원자재·중간재가 위구르 지역에서 생산됐는지 등 중국 관련 공급망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럽연합(EU)이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역외보조금규정(FSR)은 청정에너지 전환에 핵심 산업인 전기차,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ICT 등이 주요 조사 분야로, 주로 중국 기업을 겨냥해 집행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자국 산업 보호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와 규제를 도입하고 있다. 미국은 대중국 견제와 자국 산업 육성을 목표로 반도체과학법, 인플레이션감축법 등 주요 법안을 통해 미국 내 투자를 촉진한 바 있으며,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규정과 해외우려기관(FEOC) 투자 제한, 강제노동 실사 의무를 시행하며 공급망 관리에 나서고 있다. EU는 공급망 회복과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해 환경·경제·민주주의 등을 포함한 6대 정책 목표 아래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의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기업의 지속가능한 공급망 실사지침 (CSDDD), 에코디자인규정(ESPR), 강제노동금지규정(Forced Labor), 포장재·포장재폐기물규정(PPWR), 핵심원자재법(CRMA), 산림전용방지법(EUDR), 배터리 규정(Battery Regulation), 기후중립산업법(NZIA) 등 다수의 규제 시행을 예고하고 있다. 보고서는 최근 추진되고 있는 미국과 EU의 강력한 공급망 규제 환경 속 기업은 통합적 대응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기능 강화와 시스템 기반의 공급망 대응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먼저, 기업이 ESG 정보공시, 제품 탄소 및 통상 제재, 환경·인권 등의 복합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규제에 대한 통합 대응 플랫폼과 공급망 실사를 위한 인증 및 검증체계를 구축하는 전략을 살펴봐야 한다. 또한, 단위 규제별 대응이 아닌 다양한 규제에 대한 통합 대응을 위해 실사 및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규제 별 요구사항에 대한 시스템 기반 통합 관리체계 준비가 필요하다. 복합 규제에 대한 대응방안 및 운영 기준 수립, 데이터 준비, 시스템 기반 관리를 통해 공급망 규제의 실사 대응, 협력사 요구사항 적시 대응, 인증 및 검증체계 등 규제 실사 대응력 확보도 중요하다. 공급망 대응 전략 수립 시 글로벌 규제 대응, 협력사의 요구사항 및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전략 수립, 규제 대응 운영체계 및 시스템, 제3자 인증 및 실사가 가능한 수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삼정KPMG 봉찬식 파트너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규제 환경 변화는 기업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이슈인 만큼 규제 대응 운영체계 및 시스템 구축, 제3자 인증 등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위한 전략 마련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2-05 16:11: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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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11일 ‘지속가능성 관련 공인회계사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11일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지속가능성 관련 공인회계사의 역할과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성 시대에 공인회계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외 지속가능성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쟝부코(Jean Bouquot) 국제회계사연맹(IFAC)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변화 촉진'(Empowering Change for Sustainability)을 주제로 국제적 관점에서 공인회계사의 역할을 조망한다. 이어 ▲지속가능성 경영 및 공시의 발전과 최신 동향 (권미엽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지속가능성 인증 및 윤리 기준 제정 동향 (황근식 한국공인회계사회 본부장) ▲지속가능성 인증인의 전문성 확보 방안(전규안 숭실대학교 교수)으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종합토론 세션에선 박종성 숙명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최지현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 강경진 한국상장사협의회 상무,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센터장, 권세원 이화여대 교수,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실장,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황정환 삼정회계법인 파트너가 패널로 참여해 지속가능성 공시 및 인증 생태계에서 공인회계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한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 공인회계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조명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회계업계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공인회계사회 70주년 기념사업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세미나 종료 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연수원과 유튜브 채널에 녹화 영상을 올릴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5 16:06: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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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 실물이전 DC·IRP 적립금 1조원 증가

NH투자증권의 올해 퇴직연금 DC·IRP 적립금 증가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퇴직연금 DC·IRP 적립금은 4조 1248억원으로 지난 2023년말 3조 1015억원 대비 1조 233억원 증가하며 33% 고성장했다. 지난해 퇴직연금 DC·IRP 적립금 증가율 1위(연 46.9%, DC·IRP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대상)에 이은 고성장세다. NH투자증권은 사용자 편의관점에서 퇴직연금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한 점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계좌개설, 상품투자, 자산관리, 연금수령 전 단계를 모바일 플랫폼(MTS)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통합연금자산 ▲연금준비진단 ▲퇴직연금PICK ▲연금수령체험 등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모바일 솔루션이 강점이다. 올해 10월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행 효과도 컸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퇴직연금 법인 기반을 크게 확대하며 퇴직연금 실물이전에 적극 대응해왔다. 11월말 기준 NH투자증권 퇴직연금 DC거래법인은 2,085개로, 지난해 말 대비 40% 증가한 595개 법인에 퇴직연금 신규사업자로 진입했다. DC거래법인 확대에 따라 NH투자증권 퇴직연금을 선택하는 가입자도 크게 증가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상품 라인업도 돋보인다. 대부분의 퇴직연금 원리금 보장상품과 공모펀드는 NH투자증권 퇴직연금으로 실물이전 가능하며, 국채, 지방채, 회사채 등 다양한 채권 상품도 모바일로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특히, 730여개 ETF(상장지수펀드)에 실시간 투자 가능하며, 생성형 AI 기반의 ETF 차트분석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재경 NH투자증권 리테일(Retail)사업총괄부문 부사장은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을 쉽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퇴직연금 모바일 플랫폼과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과 다양한 고객 서비스로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5 16:02:2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