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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종합병원,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500만원 기탁

센텀종합병원은 지난 3일 오후 병원에서 부산 지역 신장 장애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센텀종합병원 박종호 이사장, 부산신장장애인협회 안규봉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금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신장 장애인 복지를 위해 부산신장장애인협회에 전액 지원된다. 박종호 이사장은 "병원을 운영하면서 신장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많이 보았다. 지역 주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돌봄에도 함께 하기 위해 기부금을 출현했다"며 "오늘을 계기로 의료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규봉 회장은 "센텀종합병원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신장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큰 힘이 됐다"며 "신장 장애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 위해 부산신장장애인협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지난 3월 박종호 이사장님은 아너 소사이어티에도 가입하셨는데, 병원 차원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센텀종합병원이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18:13: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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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창립 4주년 맞아 장애인 복지와 나눔 실천

경기교통공사는 12월 5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와 의정부시의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활동과 후원금 전달식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주요 행사로는 첫 번째로 창립기념행사에서 직원들의 투표로 선정된 모범 직원을 시상하며 직원 화합을 다졌으며, 두 번째로 전 직원이 참여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 마지막으로는 복지관에서 장애인을 지원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4주년을 기념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배식 봉사에는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교통공사의 이번 행사는 창립 4주년을 기념하면서도 단순한 축하를 넘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장애인 복지관에서의 활동은 장애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직원들은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체감하며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에게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조직 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경기교통공사의 민경선 사장은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추가 정보는 경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자우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4-12-06 18:12: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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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특별교통수단 콜센터 역할극 교육 개최

부산시설공단이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 상담 직원 대상의 역할극 교육을 지난 3일, 5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역량 강화'와 '감정노동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마련한 역할극 교육에는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 상담 직원 전원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상담 업무 중 예상되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고객 응대 방법을 학습하고, 악성 민원인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모의 연습을 통해 상담 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공단 이동지원처는 가상 상황에서 고객과 상담원 역할 연기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 큰 효과를 거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상황을 극화시켜 연기해 봄으로써 스트레스 완화에도 크게 한 몫했다고 평가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과 고품질 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합콜센터 상담 직원 대상의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과 인권교육 병행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 상담 직원의 고객 서비스 수준 진단을 위해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된 CS평가를 매년 2회 진행 중이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12-06 18:1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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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탄소중립 기관표창 2년 연속 수상

인천시 탄소중립 추진 정책이 기후 위기 인식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는 5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2024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과 활용 가능 사례의 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지자체, 교육, 민간, 기업·기관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는 공공, 기관, 기업, 민간단체 등 60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자체,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전국 243개 지역네트워크로 구성된 민·관 협력을 통해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로, 인천광역시의 이번 수상은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친환경사회 실현 측면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인천시는 국가 목표에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전략·로드맵을 수립하고 발전, 산업, 건물, 수송, 폐기물, 농수산, 흡수원 등 7개 부문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의 핵심영역인 시민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텀블러 나눠 쓰기/오래 쓰기 ▲잔반 제로(ZERO) 챌린지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독창적이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추진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45 인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실천 분야 확대방안으로 시에서 추진한 '탄소중립 기후시민공동체'사업은 인천을 대표하는 종교, 여성, 교육, 공동주택 등 21개 단체가 참여해 탄소중립 교육, 소등행사, 줍깅, 탄소중립 챌린지 등 탄소중립 시민 실천을 통해 어린이부터 중·장년의 책임감 있는 탄소중립 실천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기후시민 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는 송도더샵파크애비뉴아파트와 천주교인천교구작전3동성당이 민간 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해 사업의 효과성과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사업 목표인 '300만 인천기후시민'실현을 위한 녹색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2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 18:11: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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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금연지원센터, 성과 대회 및 담당자 역량 교육 실시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경남금연지원센터는 지난 4일 진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2024년 경남금연지원센터 성과 대회 및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성과 대회는 경남 지역 금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금연 환경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청, 경남도교육청, 각 시군 보건소, 생활터 금연 환경 조성, 전문 치료형 금연캠프, 입원 환자 세부 사업별 유관 기관을 중심으로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박기수 센터장 인사말로 시작해 ▲금연 우수기관 담당자 시상식 ▲금연 우수 사례 발표 ▲2024년 경남금연지원센터 성과 보고 ▲지역 내 금연 사업 연계 협력 방안 및 금연 분위기 확산 방안 논의 ▲효과적인 지역 금연 사업 수행을 위한 지원·개선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등 취약계층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교육 및 금연 프로그램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한 창원시 진해보건소, 사업장 근로자의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한 태영건설에서 우수 사례를 발표해 다양한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경상국립대 심리학과 양난미 교수의 '상담사의 소진과 돌봄'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으로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박기수 센터장은 "올해도 경남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관련 기관에 감사드리며 이번 성과 대회를 통해 경상남도 금연 사업 연계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금연 사업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소감을 밝혔다.

2024-12-06 18:1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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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지속 가능한 미래' 여는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4일 설립 6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상생하는 미래를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새로운 희망'이란 제목의 이날 행사에서 미래 주역인 국내외 대학생들이 "사회공헌활동과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통한 희망을 전하겠다"고 비전을 선언해 주목받았다. 행사가 열린 경기도 성남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 외교관, 학계·언론계·문화예술계·시민사회계 등 각계인사, 전국 대학생, 시민 등 16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청년세대와 기성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희망찬 미래를 고민하는 화합과 연대의 장이기도 했다. ◇ 사랑과 봉사로 인류 화합과 지속 가능한 미래 열어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부 개회식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종교 암흑시대에 잃어버린 새 언약 진리를 복원하고 전 세계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구원의 역사를 써내려왔다"고 개회사를 했다. 이어 "사랑과 봉사로 인류의 화합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해 반세기 만에 175개국으로 확산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 가르침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2만9300여 회 펼쳤다. 헌신적인 봉사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 등 4800회 넘는 상을 받았다. 세계에서 이타적 활동을 펼쳐온 만큼 6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메시지가 답지했다. 사라 사핀 퓌네 주UN 라이베리아 대사는 "세계 곳곳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회"라고 감탄했고, 아르투로 알론소 미국 오클라호마주 하원의원은 "전 세계 7800여 지역에서 성장한 교회와 그곳에서 성도들이 하는 일이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제이콥 마푸메 짐바브웨 하라레시장은 "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사라 시드너 CNN 앵커는 "타인을 위해 사랑과 평화, 도움과 배려를 베풀어 온 모습은 아름답다"고 호평했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중창 공연으로 축하 분위기가 고조됐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로 구성된 메시아오케스트라가 영화 <피노키오> 삽입곡 '당신이 별에게 소원을 빌 때' 등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했고, 율리우스 푸치크의 '검투사의 입장'으로 경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남성 중창단이 영화 <이집트왕자2>의 주제곡 'You Know Better Than I' 등을 웅장하게 표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 미래 주역 대학생들, 이타적 사랑의 정신 실천 '희망'을 주제로 한 2부 기념행사에서는 진리를 통한 희망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조망하고, 하나님의 교회가 펼쳐온 사회공헌을 통한 희망,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한 미래세대를 통한 희망을 차례로 살폈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의 유월절(逾越節·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양력 3~4월 경)에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 구원을 위해 새 언약을 세운 날이다. 그리스도는 십자가 희생 전날인 유월절 저녁에 베드로, 요한 등 제자들과 함께한 성만찬 자리에서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 하며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했다.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지킨 초대교회 원형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하나님의 교회가 그간 펼쳐온 사회공헌활동과 계획을 살폈다. 하나님의 교회는 60주년을 기념해 올 4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이하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전 세계 370만 신자가 80억 인류를 위한 희망서포터즈가 되어 세상에 희망을 전하기로 의지를 다졌다. '전 세계 희망챌린지'라는 이름으로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 안전사회 조성, 평화·포용·연대 등 6대 분야에서 국가별·지역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이바지한다. 마지막 세션에서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은 '사회공헌활동과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비전을 선언했다. 전 세계 대학생을 대표해 무대에 선 발표자들은 "아버지 하나님께 배운 참 진리와 어머니 하나님께 배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타적 마음을 바탕에 두고 지역 및 국제사회와 협력을 통해 80억 인류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담고 있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생들은 그간 세계 각지에서 역동적으로 펼쳐온 봉사에 더해 희망서포터즈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미국 하버드대·콜롬비아대·펜실베이니아대, 싱가포르국립대 등 각국 대학생들이 영상으로 6대 분야별 계획을 발표하며 대학생 희망서포터즈 활동의 구체성을 더했다. 제이든 맥너브(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 씨는 "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나무심기와 생태계 정화활동 등으로 인류와 자연이 상생하는 지구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베르나르도 나라운호(독일 뮌헨공과대) 씨는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응원 릴레이 캠페인, 자선연주회 등을 개최하고, 국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교회 희망서포터즈 지지서명에 동참해 대학생들의 활동을 독려했다. 성용길 동국대 명예교수는 "대학생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해온 일들이 새롭고 좋다"며 "청년들이 더 큰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찬영 국가원로회 의원은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의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실으며 "기성세대도 많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들에게 활동의 장을 열어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최호현 서울문화예술원장은 "종교가 대학생들에게 선한 메시지를 줘야 할 때"라며 "하나님의 교회가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대학생들도 저마다 '새로운 희망'을 품었다며, 힘차게 도약하는 2025년을 기약했다. 이희선(24) 씨는 "지구촌 이웃이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삶의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소망했고, 김민우(25) 씨는 "모두 함께하는 2025년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봉사에 참여하며 희망의 기운을 퍼뜨리고 싶다"고 밝혔다.

2024-12-06 17:5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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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세먼지 배출 저감·관리 조치

포항시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미세먼지가 특히 심화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실시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증가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관리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강화하는 조치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이 지난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본격 시행된다.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수도권·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지역으로 운행하는 5등급 차량은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에는 미세먼지특별법에 따라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운행제한 지역이라도 저공해 조치 차량,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령 제9조 적용 대상은 단속에서 제외되며 운행 제한 지역별로 제외 대상 차량 및 유예 대상 차량이 상이하므로 해당 지역에 방문하기 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는 계절관리제 선제 대응을 위해 ▲공공부문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미세먼지 안심 공간, 미세먼지 신호등 점검 ▲대기환경측정소(12개소) 및 환경전광판(6개소)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계절관리제 기간 대기배출 사업장 등에 대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이 없도록 환경민원상황실·민간환경감시원·안전신문고 등 24시간 다중 감시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도로재비산먼지 집중관리도로 지정 운영,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12-06 17:49:3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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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원격면접 시험 등 최초 시행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동해 지역 CBT 시험 및 원격면접 시험을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수원은 기존 부산, 인천, 목포에서 CBT (Computer Based Test) 시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동해 지역 해양수산 분야 종사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올해 강원도립대학교와 협력을 체결하고 CBT 시험장을 구축했다. 동해 지역 최초로 시행된 이번 CBT 시험은 4~5일 2일간에 걸쳐 시행됐으며 3급·6급 항해사 및 기관사, 소형선박조종사 시험이 진행됐다. 해기사 면접 시험은 지금까지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시험 응시생이 부산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시간 및 비용에 대한 절감, 면접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원격면접 시험을 시범 시행한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 등을 마련하고 오는 10일 목포 지역 전파전자급 3급 통신사 직종을 대상으로 원격면접 시행이 시범 시행되며 이번 시범 시행을 기반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종 해양수산연수원장은 "시험 응시생의 편의 및 응시 기회 확대, 부족한 해기 인력의 적기 수급을 위해 최초로 시행되는 동해 지역 CBT 시험 및 목포 지역 원격면접 시험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이를 계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6 17:49: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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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책로 진드기에서 라임병 병원체 검출... 야외활동 주의 당부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수성구 산책로에서 채집된 진드기에서 라임병 병원체가 검출되었다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도시공원과 산책로에서 참진드기를 채집해 분포를 조사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4종의 원인 병원체 보유 여부를 검사하는 감시 사업을 진행해왔다. 조사 결과, 두류공원 등 53개소에서 채집된 1,355마리의 참진드기 중 지난 4월 도시공원 2곳에서 라임병 병원체가 처음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번에는 수성구 산책로에서도 동일한 병원체가 검출됐다. 라임병은 북미 지역에서 흔한 풍토병으로 알려졌지만, 국내에서도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감염 사례가 매년 보고되고 있다. 이 병은 진드기가 사람을 물면서 병원균이 신체에 침투해 발생하며, 발열, 두통, 피로감과 함께 유주성 홍반(가장자리가 붉고 가운데가 연한 과녁 모양의 피부 병변)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라임병은 초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면역 저하자에게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라임병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해 진드기 접촉을 철저히 예방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2024-12-06 17:48:5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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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인권선언 76주년 기념 ‘2024대구인권주간’ 운영

대구시는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맞아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동성로 일대에서 '2024 대구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참여해 인권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12월 6일 도심캠퍼스 2호관에서 열리는 통일토크콘서트를 시작으로, 7일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인권버스킹, 10일 청년센터 활동그래 상상홀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인권 대 잡담회'가 진행된다. 행사의 마지막은 12월 13일 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권일용 교수의 명사 특강이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인 그는 '마음의 상처와 소통의 심리학'을 주제로 인권과 소통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2024 인권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열리며, 8일에는 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이 CGV대구아카데미에서 상영된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이번 대구인권주간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권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17:48:4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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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졸업생, 소상공인 우수사례 공모 ‘대상’ 수상

경남정보대학교는 이 대학 호텔제과제빵과를 졸업한 최은지씨가 중소기업벤처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4년 소상공인 역량 강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진행됐다. 최 씨는 대학 재학 중 경남정보대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에서 개설한 '로컬미식 전공'에 참여하며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 실험 창업 등 창업 역량을 키워왔다. 졸업 후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선정돼 사업화 컨설팅 지원을 받아 해운대에 로컬 브랜드 '쿠킵 베이킹클래스' 창업에 성공했다. 최 씨는 후배들에게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만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길 바란다"며 "시작은 미약하지만 앞으로 5년 안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희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장은 "지역 특생이 반영된 제2, 제3의 창업 모범 사례가 꾸준히 나올 수 있도록 지원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정보대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로컬콘텐츠중점대학으로 선정돼 ▲로컬미식(美食)전공 ▲미디어&뷰티콘텐츠 전공 등 지역 특색에 맞춘 융합 교육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2024-12-06 17:4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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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이상근 군수, 후반기 3대 추진 전략 제시

이상근 경남 고성군수는 5일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가치를 완성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날 제298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 운영 방향과 3대 추진 전략을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전반기는 미래 산업 성장의 초석을 다졌다면, 민선 8기 후반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된 고성군을 완성하는데 모든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며 "3대 추진 전략으로 ▲변화된 고성 완성 ▲SK시티 건설 ▲생태관광 도시 조성을 민선 8기 후반기 3대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말했다. 먼저 군민이 역동적인 고성 건설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 1767억원을 투입해 '변화된 고성 완성'에 주력한다. 군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위해 유스호스텔, 파크골프장,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스포츠빌리지, 가족센터, 동물보호센터를 2025년 상반기 준공한다. 또 송학고분군지구와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갈모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도 올해 안에 완성하고, 남부내륙철도 착공 시기에 맞춰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다음으로 기업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재도약하는 '경제 중심 도시 조성! SK씨티 건설'에 총 2204억원을 투입해 전력을 다한다.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인 양촌·용정지구에 각종 세제 감면과 재정 지원, 정주 여건 개선을 포함한 전방위적 지원과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산업과 주거가 복합된 도시공간 조성계획인 'SK시티 건설'을 계획한다. 그리고 동해면 내산리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에는 기업 투자 유치와 드론시험개발센터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와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인구 5만을 유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조성사업과 고성형근로자주택 건립사업도 박차를 가한다. 마지막으로 총 1611억원을 투입해 국가 습지와 세계유산,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한 고성군을 대한민국 치유관광의 핵심 거점과 '힐링과 치유! 생태관광도시'로 재탄생시킨다. 자란도 권역은 자란도 관광지 지정하고 민간 휴양시설을 유치하며 육지를 잇는 해상보도교 설치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하트섬으로 가꾸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살아 있는 마동호 일대는 국가습지와 생태공원, 독수리보전센터 건립을 통해 당항포관광지와 연계한 생태체험 관광권역으로 조성한다. 또 고성군을 상족암군립공원과 지질공원, 자란만과 마동호, 당항만이 연결된 생태 정원도시로 가꿔 나간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내년 예산안은 정부의 긴축재정과 대외적인 환경 여건에도 5만 군민과 우리 공직자의 열정으로 고성군 역대 최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고성군 현안 사업과 주요 정책 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2025년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성군은 역대로 가장 많은 최대규모 국도비를 확보해 총 6932억원 규모의 2025년 당초예산안을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

2024-12-06 17:48: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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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T.S,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강원N.T.S가 '제 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지난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국가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치하하기 위하여 열린 이날 행사는 '함께 이룬 무역강국, 도약하는 대한민국' 이란 주제로 지난 2023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액을 집계하여 수상하는 자리이다. 강원N.T.S는 국내 산업용 보일러 1위업체로 전년도 5000만불 수상에 이어 올해 1억불 수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원N.T.S는 산업용 보일러를 제작, 수출하는 기업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베트남, 터키, 헝가리, 폴란드에 진출해 화공플랜트의 첨단 기술력을 인정 받은 기술 혁신의 강소기업이다. 주력 수출종목인 '핫 오일 히터(Hot oil heater)는 국가 전략산업인 전기자동차에 엔진과 같은 2차전지 생산의 리튬, 이온 배터리 제조공정에 소요되는 열원을 공급하는 최첨단 중요 기기다. 환경 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시키면서 열효율을 향상시킨 친환경 고효율 제품이다. 최적의 연소 조건을 맞추기 위해 차별화된 제어로직으로 무결점의 안정화를 이룬 걸작이다. 지난 1994년에 설립된 강원N.T.S는 Hot oil Heater, Chemical Heater(for decon.), Sea water Heater(for LNG thaw), Steam Boiler, New Thermal System분야로 1000만불(2019년), 2000만불(2021년), 3000만불(2022년), 5000만불(2023년), 1억불(2024년) 수상기록을 세웠다. 전창열 대표이사는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은 지금도 특화된 기술 개발에 여념이 없는 30년 이상 근속한 전문기술인력의 끈임없는 창의적 연구개발과 열정이 빗어낸 쾌거"라며 "임직원과 협력업체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가 수출 산업 발전에 꾸준히 공헌하겠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06 16:24: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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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 버스전용차선·부가가치세 환급까지…카니발과 경쟁 예고

국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시장의 독보적 강자 '팰리세이드'가 한층 웅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9인승 모델을 추가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 운행이 가능해져 기아 카니발과 경쟁도 예상된다. 현대차는 6일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이하 신형 팰리세이드)'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첫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팰리세이드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견고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전면부는 수직적인 DRL과 라디에이터 그릴이 독보적인 캐릭터와 결합돼 압도적인 첫인상을 갖춰내고, 미래적이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센터 포지셔닝 램프는 높은 후드와 균형을 이루며 마치 웅장한 조형물을 보는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후면부의 리어 램프는 프론트 램프와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돼 차량의 넓은 스탠스를 부각시키고, 팰리세이드의 수직적 캐릭터에 통일감을 부여한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실내는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테마로 한층 넉넉해진 실내 공간에 가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수평적 레이아웃을 구현해 마치 내 집과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전면에 자리잡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하나로 연결돼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최첨단 감성을 더해준다. 또 대시보드 전면과 분리된 형태의 아일랜드 타입 센터콘솔은 넓은 개방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100W까지 충전 가능한 USB 충전포트와 무선충전기, 2개의 대용량 컵홀더, 하단 수납공간, 양문으로 개방되는 콘솔박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신형 팰리세이드에는 현대차 최초로 1열 가운데 좌석으로 활용이 가능한 센터콘솔이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이로 인해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한 9인승 모델 선택이 가능해진다. 9인승 모델을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면제, 사업자의 경우 영업용 승용차로 등록하면 부가가치세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열은 고객 선호도에 따라 7인승 용 독립 시트와 9인승 용 6:4 분할시트를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며, 3열의 경우 6:4 분할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넓어진 리어 쿼터 글래스를 적용해 넓은 개방감을 선사한다. 현대차는 플래그십 프리미엄 SUV에 걸맞은 차별화된 고급감을 구현하고자 섬세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신형 팰리세이드의 색상을 개발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외장 색상은 ▲어비스 블랙 펄 ▲크리미 화이트 펄 ▲쉬머링 실버 메탈릭 ▲로버스트 에머랄드 펄 등의 기존 색상에,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 ▲갤럭시 마룬 펄 ▲클래지 블루 펄 등 4개의 신규 색상을 추가했다. 내장 색상은 ▲블랙 원톤 ▲그레이 투톤 ▲브라운 투톤 ▲네이비 투톤 ▲다크그레이 투톤 등 총 5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사이먼 로스비 전무는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세심한 디테일을 더해 존재감을 구현했다"며 "프리미엄 가구를 연상시키는 정교한 디테일로 완성한 실내 디자인이 가족들을 위한 안락하면서도 활용성이 뛰어난 공간으로 팰리세이드를 재정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6 16:04: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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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오늘 국회 방문 일정 없다"

대통령실은 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방문 일정이 없다고 전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은 오늘 국회 방문 일정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만남 이후 윤 대통령이 국회를 찾아 여당 의원총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렸으나, 대통령실이 방문 계획이 없다고 확인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국회 방문설이 제기되자 "대통령의 국회 출입은 현 시점에선 허용되지 않는 것이 맞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출입금지 요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당은 본청 로텐더홀 계단에서 윤 대통령 출입을 저지하기 위한 점거 농성을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등 야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야당 의원들과 보좌진은 스크럼을 짜 출입 저지선을 만들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고 외쳤다. 우 의장도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대통령 국회 방문에 대해 연락 받은 바 없다"면서 "다만 방문하더라도 경호 관련 협의가 우선이다. 방문 목적과 경호 사전 협의 없이 대통령의 안전 문제를 담보하기 어렵다. 대통령께선 국회 방문 계획을 유보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 윤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도 나왔으나, 이 역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일 새벽 계엄해제 담화 발표 이후 사흘째 침묵 중이다.

2024-12-06 15:49:4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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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현대자동차, 충청남도 수소교통 확대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수소버스 공급을 통해 충청남도의 수소교통 확대 정책에 적극 협력한다. 현대차는 6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이병화 차관,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수송분야 탄소중립 실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30년까지 도내 경유버스 1,200 대를 수소버스로 대체하는 등 본격적으로 수소교통 전환을 추진 중인 충청남도의 친환경 정책에 현대차가 동참하며 성사됐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일렉시티·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충청남도에 보급하고, 충청남도는 이를 시내외버스, 통학·통근버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 최초 도심형 수소전기버스인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교통 지체 구간 등 전기 소모율이 높은 노선 운행에 적합하며, 세계 최초로 고속형 대형버스급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1회 충전으로 최대 635km 주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현대차는 이외에도 충청권에 수소 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 6개소를 구축하는 등 충청남도의 원활한 수소교통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충청남도의 수소교통 확대와 수송분야 탄소중립 추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소버스 공급 외에도 수소 상용차 정비 서비스 거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충청남도의 원활한 수소교통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수소버스 도입 외에도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주요 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2030년까지 도내에 수소충전소 총 67기를 보급하기로 하는 등 수송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2024-12-06 15:48:5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