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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5N, 중국서 벤츠·지리 따돌리고 '올해의 고성능차' 선정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이 글로벌 주요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현대차는 중국 베이징 리도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2025 중국 올해의 차 어워즈'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올해의 고성능차'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올해의 차는 중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기자 및 인플루언서 48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총 7개 부문에서 112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이오닉 5 N은 올해의 고성능차 부문에서 211점을 받아 142점의 메르세데스 AMG C63 S E 퍼포먼스와 127점의 링크앤코 03++를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제치며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오닉 5 N이 이와 같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격변중인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그 의미가 깊다. 현대차 중국N사업실장 인용일 상무는 "지난해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N 브랜드는 올해 출시한 아이오닉 5 N을 통해 현대차의 고성능 전동화 기술력을 적극 강조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의 입지를 강화하고 N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 5 N은 N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로,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84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

2024-12-12 08:19: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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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기둔화…여전업권 "규제완화로 내수 촉진해야"

새해에도 내수 경기 부진이 예고된 가운데 소비 촉진을 위한 신용카드사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민간 소비의 95%를 담당하는 만큼 카드 혜택을 강화하고 신용을 제공해야 한단 분석이다. 고금리 여파에 업황이 나빠진 캐피탈사는 연체율 해소와 사업 확장을 위한 규제 완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11일 여신금융협회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여신금융업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수 회복의 움직임이 예상보다 더디고, 글로벌 경제 환경은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했다"며 "여신금융업계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선제적인 규제 완화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여신금융업계가 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수신 기능이 없는 여신금융업권의 특성상 금융시장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는 만큼 선제적인 유동성 확보방안을 구축하겠다"며 "기존의 금융시스템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여전업계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 발표는 윤종문 여신금융연구소 팀장이 담당했다. 주제는 '카드사의 경쟁환경 변화와 향후 전망'이다. 윤 팀장은 내수 촉진을 위한 신용카드사의 역할을 설명했다. 내수 촉진을 위해 ▲지급결제 수익성 개선 ▲소비자 혜택 증가 ▲소비개선 등 3가지 항목이 맞물려야 한다는 진단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9%로 올해 대비 0.3%포인트(p) 하락할 전망이다. 반면 실업률은 2.8%에서 0.1%p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전반적인 경기 둔화가 예고되는 만큼 내수 촉진 인프라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 팀장은 "결국 내년 경기가 어렵다고 보면 된다. 카드사의 기본적인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 경제의 최종 소비파트너인 만큼 소비 활성화와 포용금융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영 하나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은 '2025년 캐피탈업 주요 전망 및 이슈'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정 연구원은 다음해 캐피탈업계의 부실채권(NPL) 해소 역량이 영업 성공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영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동성 대응 능력을 확보하라는 조언이다. 수익 창구가 한정되는 만큼 경쟁 심화에 따른 캐피탈사 간 양극화 가속화 우려도 나온다. 수익 창구가 대출금리로 한정되는 만큼 영업력이 떨어지는 중소형 캐피탈사의 규모가 쪼그라들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해 자산규모 상위 10곳의 연체율은 전년 대비 0.2%p 오르는 데 그친 반면 중소형사의 경우 연간 1.4%p 상승했다. 연간 2배 넘게 오른 셈이다. 향후 캐피탈사의 과제는 수익 다각화다. 대출금리와 함께 대여업과 보험대리점(GA) 진출 등 부수업무 확대가 요구된다. 렌탈사업은 산업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성공 요건이다. 현재 보험업법에선 카드사를 제외한 여전사의 보험대리점 업무가 불가능하다.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한 대목이다. 정 연구위원은 "보험대리점 진출 등 본업과 밀접히 연계된 부수업무 확대를 통해 본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수익구조를 다각화 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발표는 최현희 산업은행 박사가 '글로벌 VC/PE 운용행태 변화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박사에 따르면 내년에는 신규펀드 결성능력에 따라 신기술금융사별 실적 격차가 벌어질 전망이다. 신기술금융사의 ▲투자 ▲회수 ▲자금모집 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 박사는 "업력과 실적이 검증된 운용사 위주로 펀드를 출자하는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라며 "전반적인 포트폴리오 운용전략 정비해야 하는 시기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12 07:39:5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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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살릴 '구원투수' 될까?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의 구원자 역할을 자처했지만 인수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9일 MG손해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를 선정했다. 앞서 네 차례의 매각 입찰에 실패한 후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됐다. 지난 2022년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후 매각 절차가 진행됐다. MG손해보험은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네 차례 공개 매각에 나섰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8월 제3차 공개매각 재공고에 참여했다. 여러 차례 공개매각에 실패하자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8월 수의계약으로 전환했고 MG손해보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화재를 선정했다. 예금보험공사는 "2개사를 대상으로 자금지원요청액, 계약 이행능력 등을 심사한 결과 메리츠화재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선협상자 선정에도 메리츠화재의 MG손해보험 인수는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매각 과정에서 노조의 반발과 높은 비용 지출로 인해 인수 리스크가 발생해서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인수 참여와 함께 MG손해보험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 MG손해보험 노조는 전 직원 고용승계를 요구하고 있으나 메리츠화재가 자산부채이전(P&A)방식을 통한 인수가 가능해져 고용승계 의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P&A방식은 인수합병(M&A) 방식과 달리 고용승계 의무가 없다. 인수 대상 기업의 자산과 부채 중 일부만 선별적으로 인수할 수 있다. MG손해보험 노조는 지난 11일 '메리츠화재 우선 협상대상자 지정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MG손해보험 노조는 "예금보험공사가 고용 해결 방법에 대해 어떠한 계획도 없이 고용 의무가 없는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16일 전 직원 및 임직원들이 모여 예보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MG손해보험의 부실한 자본 상태도 리스크로 작용한다. MG손해보험의 올해 2분기말 경과조치 전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은 44.42%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예상 매각가는 2000억~3000억원 수준이었으나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50%를 맞추기 위한 자본 확충에는 최대 1조원의 자금 투입이 필요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예금보험공사가 최대 5000억원 규모의 공적 자금지원이 가능한 것을 감안하면 인수금액은 실질적으로 5000억~60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메리츠화재는 향후 실사 과정을 거쳐 인수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나 MG손해보험의 부실 규모가 예상보다 크다면 인수를 중단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은 지난달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주당 이익을 증가시키고 주주 이익에 부합할 경우에 완주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메리츠화재가 MG손보를 최종 인수하면 업계 2위인 DB손보와의 격차를 좁힐 전망이다. 메리츠화재는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상 보험사의 주요 경영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이 지난해 말 기준 10조4687억원이다. MG손해보험(6774억원)과 합치면 11조1461억원으로 DB손보(12조1524억원)와의 격차를 좁히게 된다.

2024-12-12 07:33:5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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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13일 견본주택 개관

곤지암역 맨 앞자리에서 누리는 브랜드 프리미엄 HDC현대산업개발,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13일 견본주택 개관 ▶3,600여 세대 신규 주거타운의 중심… 곤지암역 초역세권 브랜드 주거시설 ▶단지 앞 쾌적한 수변공원… 도보통학권 내 초·중·고 위치 우수한 교육환경 ▶주거 만족도 높이는 광폭 평면 제공… 최대 3개에 달하는 팬트리 제공 ▶12월 16일 특별공급, 12월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 1월 7일~ 9일 정당계약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2BL에 공급하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12월 13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347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곤지암역 인근으로 개발중인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지구, 신대지구 등 3600여 세대의 신규 주거타운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점쳐진다. ■곤지암역 초역세권… 더욱 빨라지는 강남 접근성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경강선 곤지암역과 인접하고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특히 곤지암역을 중심으로 개발중인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지 내에서도 곤지암역을 가장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우수한 대중교통망을 자랑한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와 맞닿아 있는 곤지암역에서 경강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20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며, 강남까지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을 통해 GTX-D노선을 계획함에 따라 향후 ‘곤지암 역세권 아이파크’의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곤지암IC가 위치하고 있어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자차를 이용한 시외 이동도 편리하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보 학세권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단지 앞으로 곤지암천 수변공원을 비롯해,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곤지암역 남측에 위치한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곤지암 역세권 지구 내 초등학교도 신설될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세대 내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광폭평면 설계 전용면적 84㎡A·B 주택형과 전용면적 110㎡ 3개 타입으로 공급되는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공간감이 돋보이는 광폭형 설계를 바탕으로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A 주택형은 4Bay 판상형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하였으며, 확장형 주방과 최대 4.18m 에 달하는 광폭형 거실설계를 통해 넓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또한 주방과 맞닿아 있는 알파룸을 더블팬트리 옵션 선택시(유상) 최대 3개에 달하는 펜트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수납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84㎡B 주택형은 2면개방형 거실 설계를 통해 뛰어난 조망감을 제공하며, LDK구조를 통해 효율적인 세대 내 동선을 제공한다. 안방에는 대형 드레스룸을 제공하며, 현관과 복도 2개의 팬트리를 제공해 뛰어난 수납력을 자랑한다. 중대형 주택형인 전용면적 110㎡는 4.5Bay 판상형 설계와 11자형 대면형 주방설계가 적용된다. 주방 대형팬트리 및 세대 내 3개에 달하는 팬트리 공간을 확보해 뛰어난 수납력을 제공하며, 안방은 대형드레스룸과 파우더룸, Room in Room 형태의 별실을 설계해 넓은 공간감은 물론 구성원간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3600여 세대가 신규 공급되는 곤지암역세권 개발지구 내에서도 가장 앞자리에 위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향후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의 경강선 뿐만 아니라, GTX 개통시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설계들이 대거 적용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곤지암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690-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청약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26일 당첨자발표가 이루어진다. 정당계약은 1월 7일 ~ 9일 이루어진다.

2024-12-12 07:26:18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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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12일자 한줄뉴스

<산업> ▲한때 기업이 쓸모없다고 여겼던 '다크 데이터'가 새로운 미래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산업계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사태에 따른 후폭풍에 직면했다. 그동안 우려했던 문제가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국내 기업들이 트럼프 2기 집권을 비롯해 계엄, 탄핵리스크 등 정치적 리스크에 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1일 <메트로경제>가 사용해본 오픈AI의 영상 제작 AI '소라 터보(SORA Turbo)' 서비스는 이미지 생성 AI 'DALL-E'의 초기를 떠오르게 했다. <금융·부동산>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1조9000억원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2금융권 가계대출은 3조2000억원이나 늘었다. ▲서울 용산구 '한남 4구역' 재개발 수주를 놓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수주전이 격화되고 있다. ▲매년 24만명의 입대자가 가입하는 '나라사랑카드'의 신규 사업자가 이달 중 선정된다. 이번 입찰에는 기존 대형은행 뿐만 아니라 인터넷전문은행, 우체국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자본시장> ▲올해 3분기 국내 증권회사들의 순이익이 1조 8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부진 영향으로 펀드 부문에서는 손실이 발생했지만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충당금을 미리 쌓은 기저 효과와 투자은행(IB) 부문 수수료 증가 등에서 수익을 올렸다. ▲미국 월가에서 25년 이상 기술주를 분석해 온 마크 마하니 에버코어ISI 테크 애널리스트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 세미나'에 연사로 나서 향후 시장에서 우량한 기술주를 선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 코스닥 시가총액 2위인 에코프로비엠이 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올들어 코스피로 이전 상장했던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전을 추진한 에코프로비엠의 올해 실적이 부진한 상황이어서 이전 상장한 기업들의 사례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가 국내 증시 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경제 전망도 점차 하락하고 있다. 과거 탄핵 정국에는 경기 펀더멘탈이 양호했지만, 올해와 내년 경제 상황은 위험하다는 분석이다. <정책사회>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방한 중인 케빈 스팃(Kevin Stitt) 오클라호마주 주지사와의 면담에서 미국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상호 호혜적 협력 지속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축산악취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는 신규 담수 미생물을 발견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직유관단체 채용실태 전수조사 결과, 채용비리 건수가 매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김치 등 김장용 채소의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 180곳이 적발됐다. 당국은 이들 중 거짓표시 129곳은 수사기관 통보, 미표시 51곳에는 과태료 도합 1515만 원을 부과했다. ▲지난달 전년동월대비 취업자 수 증가폭이 10만 명대를 회복했으나, 청년층과 제조업·건설업·도소매 부문은 또 뒷걸음질하는 등 특정 연령대 및 산업에서 고용 부진이 이어졌다. ▲학교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학생 과반수가 '장난으로 발생한 것'이라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제40대 회장에 강주호 경남 진주동중 교사가 당선됐다. ▲내년부터 서울에서 중증장애인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한 '중증장애인 전문 활동지원기관'이 운영된다. ▲서울시가 미래먹거리이자 고부가가치산업인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의료기기 사업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주요 기업들이 관련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서브컬처가 국내 게임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나섰다. 두터운 팬층을 필두로 게임 시장의 핵심 장르와 색다른 콘텐츠로 자리매김 중이다. ▲고금리·고물가의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자, 주요 유통업체들이 위기탈출 해법으로 새로운 먹거리 사업 투자를 이어간다.

2024-12-12 06:00:0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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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쥐띠] 36년 지치고 피곤하지만, 소득이 높아 감사. 48년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으니 다시 시작을. 60년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행동. 72년 장기투자를 결정하려다 주식이나 피싱에 주의. 84년 대인관계는 마음먹은 대로. [소띠] 37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49년 미뤄뒀던 일을 하자. 61년 다정도 병이니 상대에게 지나친 간섭을 마라. 73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신념을 각인시켜라. 85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호랑이띠] 38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는 법. 50년 거품이 사라지고 냉혹한 현실에 직면. 62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74년 하고 싶지 않은 일에 변명만 늘어난다. 8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토끼띠] 3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51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주니 결단이. 63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5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지출에 심사숙고. 87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용띠] 40년 투기와 투자의 개념을 잘 파악하고 행동. 52년 중요한 일은 반드시 메모하고 조심스럽게. 64년 자식이 나보다 열 배는 훌륭하다. 76년 하루가 지루하니 집 안 청소를 하여 깨끗하게. 88년 변화의 운이 오니 새로운 도전. [뱀띠] 41년 위장계통이 안 좋으니 먹는 것에 주의. 5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이익을 가져온다. 65년 무지개가 펼쳐지니 재물이 들어온다. 77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의 신용거래가 순조롭다. 89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말띠] 42년 바쁘게 움직여 보자. 54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 66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난 격. 78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조심해야. 90년 영업하는 차에게 운전할 때에 양보하는 것도 적선이 될 것이다. [양띠] 43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양쪽 모두 잃을 수 있음. 5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7년 언쟁으로 서로에게 피해가 간다. 79년 골치 아픈 일이 오후에 해결. 91년 대청소로 분위기를 바꾸어서 건강을 지키자. [원숭이띠] 44년 건강이 우선이니 규칙적인 운동을 해라. 56년 근거 없는 칭찬에 휘둘리지 마라. 68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조심. 80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이 필요하다. 92년 친구와 다툼이 생기니 적은 돈으로 체면이 구겨지겠다. [닭띠] 4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57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명심. 6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81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 것이 성공의 비결. 93년 단추를 잘 끼우는 것도 인생사의 시작. [개띠] 46년 자식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58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70년 귀여운 자손의 소식이 있어 집안의 기쁨. 82년 운이 없다고 불평하지 않도록. 94년 가지 못한 길에 평생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돼지띠] 4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두 배로 나간다. 59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 7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83년 주류의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자. 95년 생각도 못 한 곳에서 경쟁자가 나타난다.

2024-12-12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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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희망을 주는 동지(冬至)

모든 절기가 다 의미가 있지만, 동지는 각별히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느끼게 한다. 절기상 겨울에 속하는 여섯 절기 중에 네 번째이며, 그다음 절기인 소한과 대한이 지나면 입춘이 들면서 또 다시 새해가 시작된다. 실은 항성인 태양의 행성으로서 우리 지구라는 별이 해의 주위를 도는 신 여정의 출발점이 되는 날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리라. 동지는 이렇게 지구의 입장에서는 양(陽)의 기운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이어서 예로부터 붉은 팥죽을 쑤어 각각 집안의 어두운 기운을 물리치고 액운을 막고자 하였다. 이것이 동지 풍습이 되고 전통이 된 것이다. 절기 때마다 그 철에 나는 곡식이나 과일을 함께 즐기는 것은 역시 민속풍속이지만, 여타 절기 풍습이 잊히고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러나 동지만큼은 아직도 대부분 가정이나 사찰에서도 꿋꿋이 지켜져 오고 있다. 그만큼 동지의 의미가 깊다는 방증이다. 기실 동지를 경계선으로 하여 낮이 점점 길어지기 시작하니 우리나라를 비롯한 고대 그리스나 서양에서는 한 해가 끝나고 새해가 시작되는 기점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동지는 작은 설, 아세(亞歲)라고도 불렸으며 실질적인 의미로 태양이 또 다시 새롭게 그 여정을 시작하는 날로 본 것이다. 이런 이유로 태양력이 생기기 훨씬 오래전부터도 동지는 새로 뜨는 해를 맞이하는 희망의 날이다. 늘 그래왔듯 이번 동지 때도 넉넉히 팥죽을 쑤어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 신도분들은 물론 여러 지인과 함께 나눌 것이다. 올해 동지는 하순 초입에 드니 노동지(老冬至)가 된다. 대부분 암자나 사찰에서도 동지기도는 필수다. 작은 설인 동지 때 안녕과 무탈함을 발원하는 동지기도를 올리며, 다가올 새해에 대해 기원을 함께 담으니 동지는 희망이 아닐 수 없다.

2024-12-12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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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440대회복...2442.51 마감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67포인트(1.02%) 오른 2442.5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69포인트(0.24%) 내린 2412.15로 출발해 약보합세를 보이다 장중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확대했다. 코스피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35억원, 1411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홀로 176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09%), 건설업(2.30%), 운수장비(2.17%). 화학(0.80%) 등 대다수 업종이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네이버(4.31%), KB금융(2.52%), 셀트리온(1.15%) 등이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1.82%), 삼성바이오로직스(-1.04%), 현대차(-0.71%)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33포인트(2.17%) 오른 675.92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금투세 폐지를 골자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소식에 1094억원 순매수하며 8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0억원, 36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신성델타테크(18.09%), 클래시스(3.46%), 휴젤(1.13%) 등이 상승했고, 알테오젠(-3.14%), 엔켐(-1.78%), 리가켐바이오(-1.17%) 등이 내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정치적 상황은 불안하지만, 경제적 펀더멘털(기초체력)을 고려,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그동안 코스피 낙폭에 대한 저울질이 진행되고 있다"며 "당분간은 정치적 불안심리에 따라 등락을 이어가며 저점을 다지는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3원 오른 1432.2원을 나타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11 18:48: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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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세무 홈페이지 안내 'AI 챗봇' 선봬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AI(인공지능) 기반 챗봇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11일 한공회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이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고, 회원과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시되는 AI 챗봇은 홈페이지 안내 기능과 회계·세무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으로 구성된다. 홈페이지 안내 챗봇은 한공회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누구나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로, 로그인 여부에 따라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일반 사용자와 회원 모두가 손쉽게 홈페이지 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설계돼 빠르고 간편한 검색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자주 묻는 질문'을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화나 방문 없이도 충분한 질의응답이 가능해져 회원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한공회는 기대한다. 한편 회계·세무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 AI 서비스는 회원 전용으로 연내 제공될 예정이다. 청년공인회계사회와 협업을 통해 우선 베타버전으로 출시되며, 회원들이 실시간으로 회계·세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이번 베타버전은 실제 현업에서 사용한 회계사들로부터 수집된 피드백을 반영해 고도화와 최적화를 거친다. 회원들이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완성도 높은 AI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운열 한공회 회장은 "AI 챗봇 서비스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혁신적인 정보 제공 채널로, 회원과 일반 사용자 모두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회계·세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며,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11 18:46: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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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목표수익률 달성 조기상환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가 목표수익률 20%를 달성해 조기상환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작년 8월 한국투자금융그룹이 출시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1호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전기차 ▲바이오 ▲명품 ▲우주경제 ▲클라우드 등 7개의 신성장 테마의 해외주식에 투자하며,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판매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해당 상품은 공모펀드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리테일 자금 919억원과 한국투자금융그룹의 후순위 투자 출자분까지 총 1075억원 규모로 설정됐다. 한투증권의 설명에 따르면 수익증권을 선순위와 후순위로 분리하고, 일정 손실까지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떠안는 '손익차등형' 구조로 설정 당시 큰 호응을 얻었다. 3년 만기 상품이지만 지난 11월 14일부로 목표했던 수익률 20%를 달성하며 조기상환이 결정됐다. 하위 사모펀드에 편입된 글로벌 AI와 반도체,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체 수익률을 견인했다. 펀드는 3주간의 청산 절차를 밟아 이달 4일 각 투자자들에게 상환금 전액을 지급했다. 양원택 투자상품본부장은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양질의 금융상품 개발 및 공급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투자 위험은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다양한 구조의 공모펀드를 적극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11 18:43: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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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기부하면 13만원 혜택 받는 '고향사랑 기부제'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최대 10만원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소개하겠습니다. 10만원 세액공제 뿐만 아니라 기부금의 30%인 3만원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인구 감소 위기를 맞은 전국 지자체에 재정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10만원, 답례품 3만원을 합해 13만원의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12월 31일 오후 11시 30분까지 기부에 참여해야 가능합니다. 각 지자체마다 드리는 답례품도 '고향사랑 기부제'의 또 다른 재미인데, '고향사랑 e음' 사이트에서 답례품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기 답례품으로는 축협 1등급 한우 등심, 도드람한돈 삼겹살, 전라도 포기김치, 한우 육포세트 등이 있습니다. 10만원을 기부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3만원 답례품을 찾는 사람이 많아 인기 답례품은 품절될 수 있습니다. 받고 싶은 답례품이 품절되었다면 꼭 올해 안에 답례품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부 후 받게 되는 답례품 포인트는 유효 기간이 5년이기 때문에 내년과 내후년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4-12-11 17:26:45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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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치매안심마을 치매 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

창녕군은 장마면 신구리, 고암면 감리, 창녕읍 말흘리, 유어면 대대리 등 치매안심마을 4개소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기반으로 환자·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이다. 올해 창녕군은 치매안심마을을 대상으로 ▲3월 유어면 대대리 치매 예방 나무 안내판 설치 ▲5월 유어면 대대리, 고암면 감리, 장마면 신구리에 도로표지병 설치 ▲8월 유어면 대대리와 창녕읍 말흘리에서 '기억튼튼! 기억채움교실' 운영 ▲12월 치매 예방 화재교육 및 투척용 소화기, 콩나물 재배 키트 배부 등 치매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도 창녕군치매안심센터는 화장실 안전손잡이, 가스안전차단기, 로고라이트 설치 등 다양한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이런 노력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치매안심마을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박정숙 창녕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1 16:5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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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내년 예산 2423억원…올해보다 80억원 줄인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2025년도 예산이 총 2423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2503억원 대비 80억원 감소한 액수다. 방통위는 '신뢰받고 혁신하는 글로벌 미디어 강국' 구현을 목표로 ▲차별 없는 디지털 동행사회 구현 ▲공정하고 안전한 방송통신 환경 조성 ▲미디어 콘텐츠 산업 성장 지원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차별없는 디지털 동행사회 구현을 위해 454억원을 투자한다.세부적으로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보급 확대와 장애인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등에 16억9400만원을 증액해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권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전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 교육·체험이 가능하도록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소외계층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미디어나눔 버스를 추가 구축할 수 있도록 7억6800만원을 증액했다. 통신분쟁조정위원회의 예산을 늘려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간의 통신서비스 분쟁 조정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의 온라인 피해 구제를 위한 '온라인 피해365센터' 운영 예산을 편성해 피해 구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공정하고 안전한 방송통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25억원을 배정했다. 우선 인공지능(AI) 관련 예산으로 2억7800만원을 마련해 생성형 AI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 편향, 허위 조작정보 등의 위험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불법스팸 대응을 위한 스팸차단 시스템 운영과 고도화 등에 예산 32억원을 편성하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과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등을 위해 19억4000만원을 배정했다. 또한 방송통신 시장의 이용자 피해와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과 조사 분석 체계를 운영하고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의 권익 보호 등을 위해 35억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미디어 콘텐츠 산업 성장 지원에는 475억원을 투자한다. 특히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서비스의 해외 지출을 지원하고 디지털·미디어 혁신 성장을 위한 해외 현지 OTT 시장 조사, 국제 포럼 개최 등 OTT 산업 경쟁력 강화에 6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 내 학습 콘텐츠 제작과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정와 연계해 EBS 프로그램 제작 지원에 19억9000만원을 추가 편성해 시청자 권익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12-11 16:46:3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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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시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

이강덕 포항시장은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정 추진에 모든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마이스산업 활성화 노력의 일환으로, 국제회의 유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출장 성과에 대한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에 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마지막 간부회의인 만큼 이날 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바이오·수소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POEX 착공과 추모공원 부지 확정 등 시정 전반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도시의 발전을 위해 기업 투자 및 국제회의 유치 등 전반에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무엇보다 지역 주력산업 침체와 어수선한 정국 등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지만,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가 위축되지 않고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건전한 소비 촉진 활동인 '착한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지역 발전을 이끌 역점 숙원 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 편성과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와 함께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도 일자리 등 지방 재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건조한 겨울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피해가 없도록 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해 공직자의 본분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강덕 시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사명감을 갖고 오직 시민을 위해 흔들림 없이 업무 추진에 열정을 다해 달라"며 "시민들의 더 나은 삶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에 두고 도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4-12-11 16:41:07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