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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제2회 이차전지산업 산학교류회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이차전지산업 산학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차전지 분야의 전문가들인 교수진, 산업계 리더, 학생들이 참석한 이번 산학교류회는 이차전지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발전을 공유하고, 학계·산업계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이차전지 기술의 핵심 분야인 소재, 설계, 제조 공정, 배터리 재활용 기술 등을 다루는 강연이 진행됐다.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은 이차전지산업 산학교류회가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 협력 확대를 위한 모임으로 정례화할 예정이다.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은 부처협업형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선정되면서 이차전지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차전지 오프라인 교과뿐 아니라 이러닝, 원격 활용 교과목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내년도부터는 개방형 온라인 플랫폼인 인하대 오픈런 시스템에 탑재해 이차전지에 관심 있는 기업 재직자와 일반 학습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반 혁신성장 촉진을 위한 교육콘텐츠도 추가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최진섭 인하대 이차전지사업단장은 "인하대는 앞으로 i-BEST (Inha Battery Education and Solution Transfer Program)를 이뤄내는 이차전지 산업의 중요한 엔지니어 양성 기관으로 인천시와의 협업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차전지·수소 산업 관련 재직자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2 09:09: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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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장산면·안좌면 ‘1004책방 작은도서관’ 운영

전남 신안군은 '1004책방 작은도서관'을 장산면 축강선착장 및 안좌면 퍼행카(퍼플행복카페)에 열고 1,300여 권의 서적을 비치하여 주민들의 독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게 했다고 밝혔다. 장산면 '1004책방 작은도서관'은 선착장을 이용하는 주민을 고려해 여객선 이용객들이 기다리는 동안 편안히 책을 고르고 읽을 수 있게 맞춤 서가 및 소파를 구성했고, 안좌면 '1004책방 작은도서관'은 안좌면에 지역아동센터가 없어 방과 후 학생들의 이용을 고려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아기자기한 북 카페 공간으로써 권장 도서와 아동도서를 비롯 신간도서 총 700여 권으로 비치 구성했다. 신안군 노인회장 오00 회장은 "안좌면 퍼행카 '1004책방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 읽는 모습을 보니 분위기가 너무 좋다"라며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런 공간을 구성해 주신 신안군에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1004책방 작은도서관'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군민의 균등한 독서 활동 기회 보장에 기대한다"라며 "'1004책방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많은 군민이 잠시나마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12-12 09:09:4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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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김은옥 초대전-1004송이 동백꽃, 신안 이야기' 개최

전남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지난 12월 11일(수)부터 2025년 2월 28일(금)까지 제6회 애기동백 전시 <김은옥 초대전-1004송이 동백꽃, 신안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안군 겨울 대표 축제인 '섬 겨울꽃 축제'와 연계하여 김은옥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신안의 자연과 문화를 예술적으로 조명하는 특별한 자리이다. 전시 작품으로는 겨울꽃 애기동백, 섬과 바다, 크리스마스와 설날 등 신안의 겨울을 주제로 한 동화적 감성과 문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약 33점을 선보인다. 특히, 김은옥 작가의 이 전시는 섬 겨울꽃 축제와 연계하여'애기동백'만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다. 김은옥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어른들만을 위한 그림이 아니라 아이들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너무도 뻔한 그림을 그리고자 했다"라며 "예술의 섬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안을 꿈꾸며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김은옥 작가는 신안 지도읍 출생으로 개인전 24회, 아트페어 부스 초대전 약 17회 등 왕성한 활동과 현재 사단법인 한국예총 신안지회장과 전남여성미술작가회장으로 역임 중이며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이 선정되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전시는 신안군이 매년 개최하는 섬 겨울꽃 축제와 연계해 예술과 문화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소중한 계기"라며, "방문객들이 신안의 자연과 문화의 조화를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12-12 09:09:3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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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제31회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 수상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부산패션섬유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31회 부산패션디자인경진대회'에서 대거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에서도 많은 작품이 출품돼 어느 때보다 수준 높은 360여 점의 작품들이 경합을 벌였다. 1차 심사를 통해 총 41점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서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는 대상, 동상, 브랜드상, 특선, 입선을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박소민 학생은 현대 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했으며, 재구성의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감각의 창의성과 패션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고 새로운 희망과 재탄생의 메시지를 담은 업사이클링 의상 작품 'Revival'을 선보였다. 박소민 학생은 "지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디자인과 가치 있는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큰 성장과 도전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졸업작품으로 학생들을 지도한 박근수 교수는 "학생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의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소재 표현 개발 및 조형성을 익히고 패션디자인 전문인으로서 역량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경진대회를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접함으로써 아이디어 발상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4-12-12 09:0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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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1회 '굿잡 버스' 프로그램 추진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6일에 구직자가 찾아가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인 '항공·우주분야 찾아가는 굿잡(Good Job)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굿잡 버스는 구직자와 지역의 우수한 일자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구직자에게는 지역 대표 산업과 주요 기업을 소개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제1회 굿잡 버스는 지난 9월 부산테크노파크를 주축으로 출범한 '부산 우주 산업 얼라이언스'의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탐방에서는 대한항공 우주항공사업본부 테크센터,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그리고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찾아간다. 대한항공 우주항공사업본부는 민항기 국제공동개발, 무인항공기 개발·생산, 군용기 MRO 및 성능개량 뿐만 아니라, 우주발사체와 위성체를 개발하는 항공우주분야 대표 기업이다.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는 세계 해양용 위성통신 안테나(VSAT) 시장 점유율 1위인 글로벌 기업이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개발한 초소형 위성 '부산샛(BusanSat)'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저궤도 소형위성 발사에도 성공한 스타트업으로 지역 우주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제1회 굿잡버스에 참여자들은 각 기업을 직접 방문해 회사 전반에 대해 탐방하며 기업의 인사 담당자에서 채용 동향과 필요한 직무 역량 등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부산지역 항공·우주 산업에 관심이 있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다. 신청은 부산테크노파크 공식 누리집과 부산 지산학 통합 E-플랫폼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우수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기획됐다"며 "청년들의 지역 이탈을 방지하고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이번 굿잡버스를 시작으로, 인재 발굴이 절실한 다른 산업 분야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12 09:0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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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부·울·경 문화관광 활성화 공동협의체 출범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1일 영산대학교 부산캠퍼스에서 부울경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부울경 중심의 다양한 관광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관광자원 개발 및 발굴 ▲부울경 중심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및 육성 ▲성인 학습자 맞춤형 교육 과정을 통한 관광산업체 취업 연계 및 진로 확대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 협의체는 춘해보건대학교 최병철 LiFE2.0사업단장, 신경미 성인 학습자지원센터장, 한국관광공사 박형관 부산울산경남지사장, 영산대학교 오창호 호텔관광대학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춘해보건대학교 소재 지역인 울산은 울산12경인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문화관광 분야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며 울산과 인접한 부·울·경으로 문화관광 분야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울산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전문가들과 앞으로 협력하고자 한다. 한선희 웰니스문화관광과 학과장은 "이번에 출범한 공동협의체는 부·울·경 문화관광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의 장이다. 지역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2-12 09:0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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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축구단, 백기홍 신임 감독 선임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은 지난달 2년 임기의 신임 감독으로 백기홍 씨를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9년 전국체육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후 리그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공사 축구단은 선수 선발부터 전술까지 참신성이 빛나는 신예 백 감독을 선임하면서 다시 한번 비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5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이 증명하듯, 신임 백기홍 감독은 쟁쟁한 후보자들을 물리치고 최종 사령탑에 선정되며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국가대표 출신의 화려한 경력을 지닌 경쟁자도 있었지만, 진입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실업 축구팀 사령탑에 백 감독이 선임됐다는 소식은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백기홍 감독 역시 국가대표 선수 생활을 비롯해 다양한 경력을 쌓으며 내실을 다져 온 실력파다. 선수 시절 국가대표를 거쳤을 뿐 아니라, K1·K2·K3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며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끈 경험까지 있는 준비된 감독이다. 공사 축구단은 내셔널리그 우승, 전국체육대회 5회 우승에 빛나는 명실상부한 실업 축구 명문구단이다. 최근 성적은 다소 아쉬웠지만, 공사 축구단은 백 감독 선임을 발판 삼아 과거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의지다. 백 감독 본인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 그 첫 출발이 선수 선발 방식의 변화다. 1회 공개테스트 혹은 타 구단이나 유관 기관의 추천에 의존해 선수를 선발하는 종전의 방식을 탈피하고, 2주간의 합숙 테스트를 도입해 다각도로 선수를 검증해 최종 선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다양한 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경험을 토대로 프로리그 유망주 영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백 감독은 1~2월 프로리그에서 탈락한 유망주를 영입해 원하는 스쿼드를 구성하고,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전력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백 감독의 구상에 따라, 공사 축구단의 완전체는 내년 초쯤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막바지에 접어든 법인 설립까지 가시화된다면, 축구단은 더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신임 감독과 함께 공사 축구단이 다시 한번 날아오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2 09:05: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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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가스터빈 기반 관성모드 실증운전 시연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0일 제주 한림읍 소재 남제주 한림빛드림발전소에서 '가스터빈 기반 관성모드 실증운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제주빛드림본부장과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을 비롯해 제주도 내 학계 및 산업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제주 전력계통에서 가스터빈 기반 관성모드 실증운전 성공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력계통 내 관성은 발전기의 회전 에너지를 활용해 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정을 해소하는 핵심자원으로, 전력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부는 최근 국내 전력계통 내 태양광 등 인버터 기반 재생 에너지의 급속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38년까지 32GWs의 관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이에 남부발전은 재생 에너지 시대의 전력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관성모드 운전을 꾸준히 연구·개발 중에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신인천복합발전소에서 가스터빈을 활용한 세계 최초 관성모드 운전을 성공적으로 실증한 데 이어, 이번 제주 전력계통에서 다른 기종의 가스터빈을 활용한 실증을 완료함으로써, 관성모드 운전기술이 특정 설비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설비와 계통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데 큰 의의 있다. 특히, 전력거래소와의 협업을 통해 재생 에너지 비중이 높은 제주계통이라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완벽히 수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실증을 통해 제주계통 내 0.6GWs의 관성을 확보했으며 이는 제주도에 새로 건설될 150MW급 발전소 2기가 동기조상기 모드로 운전될 때 제공할 수 있는 관성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기존 설비로 새로운 설비 건설 없이 전력계통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재생 에너지 확대 시대에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다양한 설비와 계통 환경에서 관성모드 기술을 적용하고 확산시켜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2 09:0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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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산업 디지털 전환 부분 산업부 '장관상' 수상

경남테크노파크는 11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샴페인홀에서 진행된 2024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DXcon)에서 2024년도 산업 디지털 전환 유공자 포상 단체상을 수상했다. 콘퍼런스 주제는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가 이끌어가는 제조 산업의 AI-X 혁신'으로, 경남TP는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촉진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 디지털 전환 유공자 포상을 수여받았다. 대표적으로 '산업디지털 전환 지원체계구축사업'을 통해 경남DX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지역 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는 등 DX 지원과 성과 확산을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하나로 기술 혁신협의회와 기술교류회를 운영해, 지역 기계·방산 제조업체들이 DX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최신 기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제조 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제조 산업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적용시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제품개발 가속화 기반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ICT융합 제조운영체계 개발 및 실증 사업',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플랫폼 구축사업' 등 DX 관련 신규 사업을 기획하고 수행해 지역 제조업의 현안을 해결하고 DX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을 제고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수상은 경남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남TP는 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를 더 확대하고 지역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DX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09:0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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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KOTRA 및 한국환경공단과 협업감사 실시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1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환경공단 등 2개 기관과 각각 해외사업 협업감사 및 비축기지 합동 안전감찰을 실시하는 등 감사품질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협업 감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지난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카자흐스탄 사업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KOTRA측이 현지 전문 인력을 통해 러시아어/카자흐스탄어 통역, 현지 법령 해석 및 적용, 해외기관사례 조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제공했다. 석유공사는 이를 통해 현지인 이해충돌 리스크 관리 등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한 개선과제 도출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또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구리 석유비축기지 합동 안전감찰을 실시해 비축기지 환경 오염 예방 활동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합동 안전감찰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는 물론 환경 오염 방지시설의 운영 능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국석유공사 박공우 상임감사위원은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시스템 정비', '감사 방식의 전환'을 강조해 왔으며 공공기관 간 감사업무 교류 증진을 통해 감사전문성 제고 및 감사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12-12 09:04: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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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13일 견본주택 오픈

대우건설은 '브레인시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 3블록에 신축될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 59·84·119㎡, 총 19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평형별로 ▲전용 59㎡A 97세대 ▲전용 59㎡B 97세대 ▲전용 84㎡A 1,089세대 ▲전용 84㎡B 233세대 ▲전용 119㎡A 372세대 ▲전용 119㎡B 10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청약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26일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 지역으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1579만원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4차 산업 도시인 브레인시티에 위치해 있다. 브레인시티에 신축되는 아파트 중 유일한 1군 브랜드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하며, 도보 거리에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다. 또한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평택동부고속화도로도 예정돼 있다. 차로 15분 거리에는 수도권 1호선 및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이 위치해 있고, 2025년에는 수원발 KTX가 정차하는 광역 노선이 추진 중이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브레인시티에는 처음으로 대형평형인 119A,119B 타입을 보유하고 있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설계해서 조망권과 채광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동간거리를 최대로 넓혀 공간을 설계했다. 세대 당 1.43대 주차가 가능하며, 푸르지오만의 스마트 3중 바닥구조 특허기술이 도입 돼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넓은 중앙광장을 포함해 다채로운 컨셉의 어린이 놀이터, 가족 단위로 어울릴 수 있는 단지 내 '모두의 정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부지에 계획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자녀들을 위한 돌봄공간인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해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니어클럽도 들어설 계획이다. 브레인시티 내 유일하게 4개 레인을 갖춘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골프클럽, GX클럽, 피트니스클럽 등 입주민의 체력 증진과 여가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그리너리 스튜디오를 비롯해 독서실, 스터디룸, 공유오피스, 그리너리 카페 등 차별화된 교육·문화 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1990세대에 달하는 대단지의 상징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브레인시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인근에 위치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2-12 09:03: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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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4년 경남교육 박람회'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교육의 성과와 지향을 나누는 통합의 장 '2024년 경남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각자의 빛, 함께 그리는 경남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경남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100여 개의 경남교육 전시와 체험, 경남교육 특별 부스, 아이톡톡 체험, 무대 행사 등 2024년 경남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특히 카멜레온, 알아보카, 북버스, 안전 체험차량까지 경남교육 체험 차량이 한곳에 모여 이색적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주제Ⅰ관은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작은 학교, 고교학점제, 직업교육, 대입 상담 등 ▲주제Ⅱ관은 직속 기관에서 미래 교실 체험, 미디어 진로 체험, 급식 연구소 등 ▲주제Ⅲ관은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 특색 교육 성과, 미래교육지원센터, 달고나 수학 기호 등 기관마다 빛깔이 담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2024년 경남교육 박람회는 그동안 분산돼 열렸던 성과 전시를 통합해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공유의 장이다. 경남교육 박람회 기간에 동반 행사로 ▲2025년 경남교육 설명회 ▲경남교육 정책 연구 성과 보고회 ▲학부모 환경 토크 콘서트 ▲마을 연계 교육 과정 운영 성과 공유회 ▲행복학교 한마당 등이 열리며 경남교육의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볼 수 있다. 경남교육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개막식 및 무대 행사를 실시간 방송하며, 박람회 관련 다양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 과거와 현재를 만나고 미래를 향해 희망 찬 발걸음을 내딛는 교육 공동체 모두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2 09:0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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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적극적 ESG경영 나서…안전·보건경영 인증 '유지'

ISO45001·ISO14001 재인증…"공공기관 사회적 책임 강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적극적인 ESG경영을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사진) 및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을 유지했다. 12일 소진공에 따르면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정한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최초 인증을 취득한 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받아야 한다. 소진공은 2020년 ISO45001 최초 획득 후 2023년 갱신을 거쳐 올해 1차 사후 심사를, ISO14001은 2022년 최초 인증 후 올해 2차 사후 심사를 각각 통과했다. 특히, ISO45001의 경우 안전보건사고 예방을 위해 실습형 안전체험교육, 악성민원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노사협의회에서 나온 안전 관련 안건을 적극 반영한 점이 인정받았다. ISO14001은 매년 전기차를 도입해 2024년에 내연차를 전체 폐차하고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달성하는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인증 자격을 유지했다. 또한, ISO45001은 ▲위험성평가 및 비상사태 대비·대응 훈련 ▲분기별 노사협의회, ISO14001은 ▲폐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 ▲탄소중립 SEMAS WALK-ON 챌린지 등의 활동을 통해 전사적 안전보건 및 환경경영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두 건의 사후 심사 통과는 ISO 최초 인증 취득 후에도 안전보건 및 환경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식 및 환경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ESG 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진공에 따르면 이달 25일까지 전국에서 펼쳐지는 '살맛나는 행복쇼핑! 동행축제'에 전국 1850여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참여한다. 12월 동행축제는 연말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 축제기간 동안 참여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누적) 상품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 15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고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카드형 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

2024-12-12 08:49: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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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제약·바이오社 혁신 성장 지원 추가로 나서

신약개발연구조합과 협약…기술가치평가, 금융지원등 기술보증기금이 제약·바이오 기업 혁신 성장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보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신약조합 본사에서 '혁신 제약·바이오기업 발굴 및 육성·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약·바이오 분야의 고부가가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단계에 필요한 기술금융 종합 지원을 통해 우수기술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신약조합은 우수 제약·바이오 기업을 발굴하여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기술가치평가 실시 ▲보증연계를 통한 금융지원 ▲기술이전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등 '원-스톱 패키지(One-stop Package)'를 후속 지원해 고부가가치기업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단계를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기보는 투자 및 컨설팅 등 다양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종합 지원해 제약·바이오분야 기술기업들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약·바이오 분야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가치평가 고도화 및 상용화 지원을 통해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유관기관과 협업을 확대해 제약·바이오 분야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우수기술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정책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2 08:38: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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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한국국제소믈리에協과 MOU…미네랄 정수기 강화

미네랄 필터 기술 고도화등 폭넓은 협업 진행 교원 웰스(Wells)가 미네랄 정수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교원 웰스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원 웰스가 추구하는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네랄 필터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미네랄 정수기의 물맛, 효능, 안전성에 관한 공동 연구 ▲미네랄 필터 기술 고도화 ▲로하스(LOHAS) 인증 취득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원 웰스는 정수기 시장 내에서 미네랄 정수기의 입지와 경쟁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정수의 깨끗함과 광천수의 건강함을 모두 담은 최적의 물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번 양사 MOU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뛰어난 맛과 품질의 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 물의 맛과 냄새, 품질 등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워터소믈리에의 공식 검정 기관이다. 매년 3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먹는샘물·정수기 물맛 품평회'를 개최해 국내 시판 중인 먹는샘물과 정수기 물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 결과를 발표하는 등 물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4-12-12 08:30:1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