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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지털 광고대상 4개 부문 수상 "최초 단편영화 금상 "

SK텔레콤은 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디지털 영상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금상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이다. 올해는 개인 부문 2개와 작품 부문 7개(소부문 24개)를 나눠 심사가 이뤄졌다.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지난 9월 선보였던 SK텔레콤 최초 단편영화 '중독: 나한테만 보이는'은 디지털 영상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따른 도파민 중독의 심각성과 올바른 AI 사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약 270만회의 조회수, 3만4000여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영화의 시나리오 초안은 SK텔레콤의 거대언어모델(LLM) 'A.X'(에이닷엑스)가 작성했다. AI가 만든 초안은 올해 최고 흥행 영화인 '파묘' 장재현 감독의 자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창사 4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뷁투더 2004'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SK텔레콤의 AI 개인비서 서비스인 에이닷과 함께 2004년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 주인공 '진상'이 겪는 타임슬립 형식의 16부작 웹드라마다. 600만회에 달하는 누적 조회수를 올렸다. 이 외에도 'AI 헬프 유(Help You)?' 시리즈가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부문 은상, '딴짓러의 AI_경매사편'이 디지털 영상 부문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 컴 담당(부사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에서 4개의 상을 받은 것은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 유튜브는 AI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포맷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2 09:19:3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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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민 서울사이버대 교수,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제21대 학회장 선임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채정민 상담심리학과 교수(위즈덤교양대학 학장)가 지난달 29일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제21대 학회장에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는 우리 문화와 사회에서 발생되는 핵심 이슈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심리학자들에 의해 1991년 출범됐다. 채정민 교수는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간 이 학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채정민 교수는 오랫동안 통일, 재난, 안전, 소방, 경찰 등과 관련해 우리 사회 핵심 이슈를 심리학적으로 연구해 왔고, 최근에는 소방현장지휘관 관련 교육, 연구, 자문 등을 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정책자문위원장으로서 소방업무 역량강화를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 전임교수로서 문화심리학, 사회심리학, 성격심리학, 심리학현장실습, 연구방법론, 재난예방과대응 등을 강의하고 있다. 채정민 교수는 "이번 학회장직 임기 동안 학회 회원 간의 활발한 학문적 교류, 학회의 외연 확장 그리고 전략심리컨설턴트 자격증 제도를 마련하여 우리 문화와 사회의 핵심 이슈에 대해 적시성 있고 전문화된 심리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문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2025년 1월 14일까지 총 13개 단과대학, 46개 학과(전공)로 올해 신설된 심리학과, 요가명상학과, 자유전공을 비롯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2 09:16: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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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연말맞이 복지관 아동 초청 행사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연말을 앞두고 11일 사회배려계층 아동을 초청해 '2024년 우리 함께 따뜻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단 레포츠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두바퀴행복배달부 '나누리봉사단'이 주관했다. 금정체육공원 소재 들락날락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남광종합사회복지관과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사회배려계층 아동을 직접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금정체육공원 들락날락은 부산 최초 체육특화형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올해 5월 개소 이후 1만 명에 육박하는 시민이 이용한 부산의 대표 어린이 문화공간이다. 공단 나누리봉사단은 아동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200만원 상당의 행복상자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고 들락날락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체험하는 시간도 제공했다. 이날 이사장을 대신해 행사에 참석한 김석빈 레포츠본부장은 "나누리봉사단과 들락날락이 협력한 나들이 첫 행사를 개최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부산시설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두바퀴 행복배달부 나누리 봉사단은 2004년 결성된 이래 매달 직원이 직접 홀로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봉사, 말벗하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온정이 필요한 명절에는 장애아동, 보훈 유공자 등 다양한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024-12-12 09:1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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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1사1가구 희망끈잇기’ 기념 감사패 전달

부산 사상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지난 9일 '1사1가구 희망끈잇기' 10주년을 기념해 5년 이상 정기 후원한 20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사1가구 희망끈잇기 사업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상구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협력해 관내 기업과 아동을 결연·후원 하는 사업으로 2013년 시작해 올해 만 10주년을 맞았다. 현재 31개 기업과 62명의 아동을 결연해 연간 678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이미지시스템 외 7개 후원 기업 대표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동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 더 많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꾸준하게 후원을 이어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5년 이상 변함없이 나눔에 앞장서는 후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나눔의 가치가 더 많이 전파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석 부산지역본부장은 "'1사1가구 희망끈잇기'사업이 10년 이상 계속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건강과 행복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힘이라 생각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12 09:14: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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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메인 엔진·발전기 대상 CBM 기술 개발 MOU 체결

한국선급(KR)은 서울 KR빌딩에서 장금상선, HD현대마린솔루션과 함께 '메인 엔진/발전기 대상 최적 정비를 위한 CBM 기술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KR은 비롯한 3사가 공동으로 협력해 장금상선의 컨테이너선 2척(1800TEU/8000TEU)에 메인 엔진과 발전기를 대상으로 상태 감시 및 고장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CBM(Condition-Based Maintenance) 기술은 설비나 장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실제 상태에 기반해 유지 보수를 수행하는 기술이다. 일정한 주기로 정해진 기존의 예방 정비와 달리 필요한 시점에만 정비를 수행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선박의 디지털화와 자율운항선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KR은 2017년부터 선박 기관실의 엔진, 발전기, 펌프, 배전반 등과 같은 주요 장비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고장 진단과 원인 분석을 수행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핵심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이를 위해 고장 발생 경로를 정리한 고장 계통도를 작성하고, 실제 고장이 발생하는 생산 실험을 통해 확보한 빅데이터를 분석, AI 모델을 개발했다. 또 선박에서 원활하게 해당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운영 기술(MLOps)을 도입해 전 주기적인 기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장금상선은 정비이력 데이터, HD현대마린솔루션은 과거 운항데이터를 제공하고, KR은 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 및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실제 선박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KR 김대헌 전무이사는 "이번 공동 개발 프로젝트는 선박 기관실에 CBM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빅데이터 확보와 상용화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R은 저인화점 연료 공급 시스템, 배터리 등 다양한 선박 장비에 CBM 기술을 확대 적용해 전 주기적 기술 서비스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2 09:1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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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키즈토피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LG유플러스는 자사 키즈 플랫폼 '키즈토피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2024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및 자율규제 성과공유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성과공유회는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 및 프로젝트에 대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됐다. 키즈토피아는 ▲이용자 보호 ▲사용자 간 협력 및 상호작용 ▲이용자를 위한 진정성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키즈토피아는 아이들이 3D 가상 체험 공간에서 AI 캐릭터들과 외국어·동물·공룡·우주 등을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어린이 친화적인 그래픽과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 다양한 언어로 캐릭터와 대화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키즈토피아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높은 인기를 끌면서 출시 1년 7개월 만인 올해 12월 기준 누적 가입자 90만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키즈토피아는 지난 4일 아동 적합성에 관한 글로벌 인증 프로그램인 '2024 맘스 초이스 어워즈' 어플리케이션 부문 최고 등급인 '골드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맘스 초이스는 교육·미디어 전문가는 물론 학부모·어린이 등으로 구성된 평가자가 제품의 품질·교육적 가치·독창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인증 기관이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메타버스프로젝트담당은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던 노력이 국내외 수상을 통해 인정 받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적 가치와 재미,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자는 방향성에 대해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키즈토피아를 글로벌 대표 키즈 서비스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2-12 09:14:3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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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한국표준협회 2024년 우수회원사 선정

울산시설공단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2024년 우수회원사로 선정돼 한국표준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원사를 발굴해 산업 현장에서 품질·경영 활동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공단은 전사적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인 ISO45001 인증으로 안전보건관리를 표준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인권경영인증, 환경경영인증(ISO14001)으로 인권, 친환경 경영 기반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공단 김규덕이사장은 "국내 대표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에서 우수회원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탠다드 준수와 함께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2000년 11월 설립된 지방공공기관인 울산시설공단은 지역 체육시설, 공원시설, 문화시설, 장사시설, 가로녹지 등의 도심 인프라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울산 대표 지방공기업이다.

2024-12-12 09:14: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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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취약계층 어르신 후원금 전달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11일 부산 동구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사업'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다가올 겨울철을 대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식생활 제공을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사업의 겨울철 김장김치를 만들고 제공하는 재료비 구매에 사용됐다. 박희태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장은 "이번 행사가 동구 지역 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 나눔을 이어나가는 한국마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채령 동구노인복지관장은 "취약계층의 동절기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의 가정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의 여가선용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2003년부터 지사가 있는 부산 동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2024-12-12 09:14: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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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국내 최초 가상현실 야구체험 콘텐츠 도입

부산 기장군은 기장야구테마파크 내 건립 중인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에 국내 최초로 가상현실 기반 야구체험 콘텐츠가 도입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 건립 사업과 함께 시설 내 다양한 야구 콘텐츠 구성을 위해 '야구체험 콘텐츠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말 용역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콘텐츠 설계 용역으로 군은 기존 계획된 공간을 확장하고 콘텐츠를 개편해 야구체험관 내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을 확보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구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크린야구장과 같은 단순 투·타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각종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현실적인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수비와 베이스 러닝 체험, 어린이용 야구체험 공간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대폭 반영해 기존 다른 스포츠 체험시설과 확실한 차별화를 한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야구테마파크는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야구 인프라를 갖춘 야구 클러스터로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 야구체험관과 함께 국내 최초 한국야구박물관까지 들어서게 되면, 기장군은 한국 야구의 기념비적 공간으로 자리잡아 한국 야구 110년, 프로야구 40년을 기념하는 명실상부한 한국 야구의 성지로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장야구테마파크는 현재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 리틀야구장 1면, 소프트볼구장 1면이 조성돼 운영 중이며 한국야구박물관, 야구광장 등이 2026년도 하반기를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아울러 U-18 세계청소년야구대회,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 세계 및 전국 규모의 야구대회를 개최했으며 최근 KBO Fall league를 개최하는 등 프로·아마추어 야구단의 경기장 및 전지훈련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2024-12-12 09:13: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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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한도 한시 상향

양산시는 지역 경제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12월 개인별 캐시백 지급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 한도를 월 50만원으로 발행하고 있으나 이번 특별 포인트 기간(12월 12일~31일) 지급한도를 70만원로 상향하고 지급률은 동일하다. 참고로 다음 달인 1월은 설 명절달로 월 50만원 지급한도에 10%의 지급률을 제공한다. 이번 민생안정대책은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서민 경제 부담과 소비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상계엄 여파로 지역 경기 침체 및 민생 불안 등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월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을 상향 지급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 소비 촉진 등으로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4년 양산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경남 지자체 가운데 최대규모인 2000억원으로, 11월말 기준 발행액 1691억원, 환전액 1685억원으로 환전율 99%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이 양산사랑카드로 충전하는 돈 대부분이 사용돼 지역 내 자금 흐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최근 비상계엄 사태 등 경제 불안 요소 가중에 따른 조치로 지역 내 연말 연초 소비를 촉진해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내수 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09:13: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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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제1회 KOBC 해운대 포럼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국적선사, 국내 은행, 해외 금융 기관 등 해양 금융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KOBC 해운대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사는 국적선사와 국내외 금융 기관 등 해양 금융 이해관계자 간 시장 정보 소통 및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이 행사를 기획·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 금융 시장 현황과 전망 ▲국내 선박금융 시장 현황 및 시사점 ▲공사 보증 사업 개선 방안 ▲해양 금융 시장 현황에 대한 의견 공유 및 참석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공사에서 마련한 KOBC 해운대 포럼 행사를 통해 국내외 금융 시장 현황 및 전망에 대한 정보 취득과 해양 금융 관련 네트워크 확대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해양 금융 시장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참석 소감을 밝혔다. 윤상호 사업운영본부장은 "해운대 포럼은 대한민국 해양 금융을 선도하는 국적선사 및 국내외 금융 기관 임원 및 실무자들을 모시고 친환경 선박 전환 등 탄소 규제 대응에 앞장서는 국적선사와 금융 지원을 할 국내외 민간 금융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자리"라며 "여기서 얻게되는 노하우를 공사의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해양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2 09:13: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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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

화성시중소기업지원센터가 11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1층에 문을 열었다. 같은 날 열린 개소식에는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시장 정명근) 경제활동의 근간인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번 개소한 화성시중소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상담실 ▲인포데스크 ▲비즈니스라운지 ▲회의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방문하는 기업인을 위해 ▲정책자금, 창업상담, 산업재산권, 투자연계, 인증, 판로개척 지원 등 상담업무 ▲기업 네트워킹을 위한 비즈니스라운지 운영 ▲기업컨설팅 교육 및 강연 ▲원스톱 상담창구 운영 ▲기업지원기관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를 개소·운영하는 화성시와 (재)화성산업진흥원을 포함하여 관내 6개 기업 유관기관(화성상공회의소, 경기도일자리재단, KTR, 기술보증기금, 기업은행, 수원대학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화성동탄테크노폴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육성 ▲맞춤형 일자리 상담 및 교육 ▲시험·인증 ▲기술·자금·벤처인증 ▲창업, 산학협력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센터를 방문하는 중소·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2만 8천여개의 기업이 위치한 전국 1위의 기업도시 이자 핵심 미래 전략사업 기업 4,600여개사가 입주해 있는 미래산업 핵심도시"라며, "금번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와 내년 화성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화성시를 상상을 현실로 이루어내는 세계 최고의 기업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화성시는 '화성시 권역형 테크노폴 제1호' 정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동탄 일원을 '화성동탄테크노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 받았으며, 화성시창업지원플랫폼, 동탄소공인복합지원센터,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설 운영과 687억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 운용 등을 통해 화성시 관내 중소·벤처기업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화성시는 금번 센터 개소와 더불어 내년 7월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산업진흥원 내 중소기업지원 서·남부센터 개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동탄권역(석우동 일원)과 향남권역(향남읍 행정리 일원)에 기업지원시설들이 모두 입주하여 기업지원 거점공간 역할을 수행할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설치를 중장기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12-12 09:1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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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25년 예산안 예비 심사 마무리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제298회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2025년도 예산안 예비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제출된 안양시의 2025년 예산안 규모는 1조7594억원으로 올해보다 466억원 감소하였으며, 이 중 일반회계는 1조5446억원, 특별회계는 2148억원이다. 시의회 4개 상임위원회는 예비 심사 기간 동안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예산안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일부 사업에 대해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되어 총 8억6809만원을 감액 조정했다.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윤해동)는 본회의장 의석 및 집행기관 책상교체 등 3개 사업에 대해 8408만원을 감액했으며,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이동훈)는 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교체공사 등 18개 사업에서 4억2361만원을,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지역문학관 건립 등 9개 사업에서 3억3039만원을 각각 감액 조정했다. 또한,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완기)는 안양천 고수부지 및 제방 야생화 서식지 조정사업 3천만원을 감액 조정했다. 각 상임위원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2-12 09:12: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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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프로그램 추진 강사 파견

전남 신안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지난해 지역사회 문화발전 및 콘텐츠 협력사업 개발을 위한 MOU 체결을 맺고 협력사업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년간 노하우로 다져진 프로그램을 신안군에서 추진하기 위해 우수한 강사진을 신안에 파견하고 있다. 신안에서 추진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ACC 오월이야기 퍼즐'이다. 퍼즐을 기반으로 518 관련 역사를 알리는 것이 주 내용이다. 교과서에서 심도 있게 다루지 못하는 518 민주항쟁의 인물별·장소별·날짜별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상품이 걸린 퀴즈를 풀고 퍼즐을 하며 민주·인원·평화의 정신을 배우며 공동체의 중요성까지 깨달을 수 있는 복합적인 교육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ACC 오월이야기 퍼즐' 프로그램은 비금도, 도초도, 팔금도를 찾아갔다. 지난 9월 23일에는 KIA ACC Day를 맞아 광주 챔피언스필드에 초청되어 이강현 전당장과 함께 양찬우(안좌초) 어린이가 시구대에 오르기도 했다. 2024년에는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먼 섬 위주로 방문했다. 가거도, 흑산도, 홍도, 하의도, 임자도, 자은도 등 배를 타고 가는 섬이 많았다. 날씨 탓에 배가 뜨지 않아 강사진들은 선착장에서 날을 꼬박 새우기도 하고, 폭우에 멀미하며 고생도 많았다. 매년 어린이날에는 광주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초청받아 연극도 보고 어린이문화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하우펀(How Fun)을 즐기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신안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이색적인 문화행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보냈다. 지금까지 마을학교와 초등학교, 중학교 등 주로 학생들이 프로그램 대상이었고, 신안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가 참여하기도 했다. 2023년에는 6번의 프로그램에 148명의 신안주민이 참여했고 2024년에는 횟수를 늘려 8번에 248명이 참여했다. 앞으로는 518에 대해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기 위해 중장년층을 찾아갈 계획이다. 홍도의 최유나(흑산초 홍도분교 5학년) 교육 이후 518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저 때 저기에 안 태어나서 다행이지만, 외국에서 광주까지 온 위르겐 힌츠페터(독일기자)같이 용감하지 못했을 것 같다. 새롭고 슬픈 역사를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박종평 강사는 "섬마을 작은 학교의 초롱초롱한 아이들을 만나 퍼즐로 풀어보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남는 시간을 이용해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다. 신안의 섬은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세상 그 어느 섬보다 매력적이다"라며, "수줍은 미소로 또 와달라고 했던 아이들이 그리워 벌써 다음 섬이 기다려진다"라고 말했다. 신안군 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들과 섬 주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더욱 많은 기관과 협업해 섬마을에 문화 갈증으로 해소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2024-12-12 09:12:17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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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유통원, 행복한백화점서 13일 'THE 행복데이' 개최

당일 방문 고객위해 한정 특가·폭탄 세일 이벤트등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12월 동행축제를 맞아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에서 오는 13일 'THE 행복데이' 프로모션을 펼친다. 12일 중소벤처기업유통원에 따르면 이번 THE 행복데이 프로모션은 13일 하루만 진행한다. 프로모션 당일 행복한백화점을 방문한 고객은 한정특가 이벤트, 폭탄 세일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와 함께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당일 오후 5시 행복한 백화점 2층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돕기 위한 이색 이벤트 '플로어 패션쇼'도 열린다. 패션쇼에는 ▲막스까르띠지오 ▲벨리시앙 ▲이헌영 ▲마담포라 ▲조순희 ▲파올라 ▲정호진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한 행복한백화점에서는 동행축제 선정제품 홍보관, 공영홈쇼핑 판매전, 나눔바자회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우수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을 대중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태식 대표는 "12월 동행축제를 맞아 행복한백화점을 방문한 고객의 살맛나는 행복쇼핑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12월 동행축제 수익금 일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2 09:12: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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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도, 자매도시 영동군과 우호교류 관계 눈길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 비금도는 자매도시 충북 영동군에서 정영철 군수 및 이장단 등 160여 명이 신안군을 방문하여 이장단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비금도 이장단 및 사회단체장을 초청 자매도시 간의 동반자 교류 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영동군 이장단 교육 및 자매도시 간의 교류관계는 자은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 7월 영동군이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자매도시 비금면민들이 모금 운동을 갖고 수해복구 1천4만 원과 탈수 천일염 2천만 원 상당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한 감사로 신안군을 방문하게 되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지난 7월 폭우로 어려움을 겪던 우리 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신안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에 보답하고자 과일의 고장인 영동군의 특성을 살려 신안군에 과수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동군과 신안군은 지난 2021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신안군 비금도를 영동군 명예의 섬으로 지정하고 이후 명예 면장 위촉 및 사회단체 간 활발한 상호 방문 교류를 이어가며 우호적 교류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상징인 보라색과 영동군의 특산품인 포도주의 인연이 오늘 화합을 더욱 뜻깊게 한다"라며 "이번 만남이 두 지역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12 09:10:4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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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5기 흑산 홍어 썰기 학교 수료식 개최

전남 신안군은 흑산면 게이트볼장에서 지난 12월 6일 제5기 홍어 썰기 학교 수료식을 갖고 자격증을 교부했다.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지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고 총 81명이 수료했다. 홍어 썰기 자격증은 올해 10월 8일에 실시한 제4회 흑산 홍어 썰기 자격시험에서 초급 자격증 18명, 중급 자격증 4명을 포함해 초급 자격증 65명, 증급 자격증 4명 등 총 69명이 취득했다. 흑산 홍어 썰기 학교를 개교한 이유는 흑산 홍어 판매자들의 고령화로 명절 등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수요량 조달에 어려움이 있어 개교하게 됐다. 현재는 지역주민들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이어지고 판매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홍어 썰기 학교장(최서진)은 "수료생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홍어썰기 기술이 지역주민의 중요한 소득원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하고, "더 많은 수료생들을 배출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흑산 홍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를 위해 흑산 홍어 축제 10회 개최, 흑산 홍어 포장재 제작 지원, 홍어 이력 관리 체계적 운영, 다양한 홍어 요리법 개발 등 흑산 홍어를 세계적인 K-발효식품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흑산 홍어잡이 어선은 22척이 등록되어 있고, 신안군의 홍어 어획 총량은 607톤으로 연간 58억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2024-12-12 09:10:16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