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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차세대 공학 인재 양성’ MOU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0일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이항구)과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 신봉섭 기획재정처장, 이정민 글로벌·대외협력처장, 이재훈 기획재정처 부처장, 김광일 전자정보공학과 교수, 정준호 전자정보공학과 교수와 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정원식 디지털플랫폼 연구본부 본부장, 원수지 정책기획본부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및 교육 분야에서 협력하고, 산업체 실습시설 견학 및 체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항구 원장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 신사업 발굴, 융복합 연구개발, 기술 사업화, 인력 양성을 통해 자동차 및 관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사이버대 전자정보공학과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변창구 총장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자정보공학과 뿐만 아니라 추후 계약학과 개설 등의 기회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상호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융합기술원은 2003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군산시가 투자해 만든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상용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 자동차 관련 기관 중 상용차에 특화된 가장 규모가 큰 지원기관으로, 핵심부품에서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연구개발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엔지니어링 서비스, 그리고 애로기술 해결 및 교육훈련 등의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2-12 10:46: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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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 혁신인재양성사업, 71개 교육연구단 재선정…67곳 탈락

4단계 두뇌한국(BK)21 혁신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는 201개 교육연구단 중간 평가 결과, 하위 33.3%에 해당하는 67곳이 탈락하고 71곳이 재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2일 '4단계 BK21 혁신인재양성사업 중간평가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20년 9월부터 7년간 진행되는4단계 BK21 혁신인재양성사업은 전 분야에 걸친 석·박사급 인재양성과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 육성을 위해 교육연구단(팀) 운영 및 대학원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평가는 2020년 선정돼 사업 수행 중인 201개 교육연구단을 대상으로 우수 성과 창출 독려 및 경쟁을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우수한 신규 교육연구단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1단계 성과평가는 신산업 17개, 산업·사회문제해결 3개 등 20개 분야에서 전국·지역 단위로 진행됐다. 그 결과, 전체 201개 중 하위 33.3%인 67개 교육연구단이 탈락했다. 통과한 134개 팀 중 상위 20.9%인 42개 교육연구단에는 연간 혁신인재양성사업 사업비의 16.6% 수준인 총 57억여원의 성과금이 지급됐다. 2단계 재선정평가는 최근 사회적으로 인력양성 필요성이 급증한 '사이버보안·양자·우주·이차전지'의 4개 산업·기술 분야 선정을 새로 추가해 진행됐다. 총 215개 교육연구단이 지원한 결과 총 71개 교육연구단이 예비 선정됐다. 예비 선정된 71개 교육연구단 중 ▲건국대 기초-응용 학문융합 한계돌파형 첨단소재 인재양성 연구단 ▲경희대 글로벌 첨단 반도체 혁신교육연구단 ▲서울대 지방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지역 레질리언스 융합인재 교육연구단 ▲인하대 저궤도 우주경제 기술 선도 인재양성 사업단 등 41곳이 신규 선정됐다. 나머지 30개 연구단은 앞서 진행된 성과 평가에서 탈락했다가 재정비를 거쳐 재선정됐다. 성과평가를 통과한 134개 교육연구단과 재선정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 예정인 71개 교육연구단은 내년 3월부터 2027년 8월까지 사업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은 이를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교육과정 개발비, 연구활동 지원비, 국제화 경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재선정평가의 최종 결과는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이의신청 및 증빙자료 점검을 거쳐 2025년 2월 확정·발표된다. 다만, 허위 내용이 있을 경우 탈락할 수 있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BK21 사업은 우리나라 대표 대학원 지원사업으로, 젊은 연구자의 성장과 연구의 양적·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라며 "엄정한 평가를 통과해 새롭게 선정된 교육연구단이 국가 연구경쟁력을 이끌어갈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2-12 10:4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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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조기퇴진 의사 '없음' 확인한 韓 "탄핵 찬성, 그것외에 방법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대통령이 조기퇴진할 의사가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적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면서 오는 14일 2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입장 발표에서 "더이상의 혼란은 막아야 한다. 이제 유효한 방식은 단 하나뿐"이라며 "다음 (탄핵소추안) 표결 때 우리 당 의원들이 회의장에 출석해서 소신과 양심에 따라 표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래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는 나라가 잘되고 편안했으면 좋겠다.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우리 당 의원들이 투표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조기퇴진을 전제조건으로 대통령의 직무를 배제하고 국민의힘과 정부가 공동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구상을 제안했으나, 윤 대통령이 이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의 입장 발표가 나온 시간에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과 22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한 대표는 "어제 국방부 장관이 내란죄로 구속됐다. 대한민국 사법부에 의해 발부된 구속영장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주도적 공범으로 적시됐다"며 "그제 국회 나온 군 장성들은 대통령이 직접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를 물리적으로 저지하라고 지시했다며 여러 불법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사안의 심각성이 시간이 갈수록 더 확인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대통령이 우리 당의 요구와 본인의 일임에 따라 논의 중인 조기 퇴진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임기 등 문제를 당에 일임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어긴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 대표는 "우리 당은 계엄 직후 비상계엄에 즉각 반대하고 국민과 함께 목숨을 걸고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라며 "군경의 국회 진입이 시작되자 군경에게 지시를 따르지 말라고 호소하고 국회 계엄 해제 요구에 앞장섰다"고 했다. 또 "계엄 선포 당시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위헌, 위법한 개헌에 관여한 사람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우리 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이번 사태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할 책임이 있고 계엄 종료 후에 엄정하게 책임을 물으면서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원로와 많은 정치인의 고견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저는 과거 탄핵의 경험상 탄핵은 여러 혼란과 반목으로 피해가 크고 오래 가며 그것으로 인한 혼란과 피해에 대한 국민의 경험과 우려가 크기 때문에 탄핵보다 더 신속하고 예측가능성 있고 질서있는 조기퇴진 등 국민과 이 나라에 더 나은 길을 찾으려 백방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토로했다. 한 대표는 취재진과 질의응답 과정에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것이냐는 물음에 "그렇다. 그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했다. 입장이 자주 바뀐다는 지적에 "사실 제 입장은 계엄 선포 이후부터 바뀐 것이 없다. 위법하고 막아야 하고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하고 대통령은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라며 "다만 그 과정에서 어떤 것이 나은지 고민했다. 국민에게 답답함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했다. 한 대표는 윤 대통령 탄핵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당 대표직을 내려놓을 것이냐는 물음에 "저는 직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으로 일해왔다"며 "어떤 식이 책임감 있는 일인지 고민하겠다"라고 했다. 대선 불출마 의사에 대해서도 "저는 지금 상황을 수습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짜 책임감을 보이는 것이 어떤 일인지 제가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입장 발표 후 "윤 대통령 관련해서 대표님 긴급 지시가 있었다. 윤리위원회 소집을 말씀하셔서 지금 긴급하게 소집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날 원내대표로 선출된 권성동 의원은 당선 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 소집과 관련해 "윤리위를 소집해서 (대통령을) 제명하는 것보다 그런 의사를 용산에 전달하면 대통령이 알아서 거취문제를 판단하지 않을까"라며 선을 그었다.

2024-12-12 10:30: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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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9년 연속 수상

삼성자산운용은 '2024년 삼성자산운용 프로파일북'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2024 LACP Spotlight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의 프로파일북은 회사의 투자 철학, 전략, 성과 등의 종합적인 정보를 안내하는 자료로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금상'을 4년 연속 수상했고, 2021년에는 최고의 영예인 '플래티넘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2022년부터 올해까지 다시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9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LACP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설립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관으로, LACP가 매년 발표하는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포춘(Fortune) 500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기업, 기관들이 발간한 회사 소개서, 연차 보고서 등 각종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을 평가하는 시상이다. 올해는 전 세계 12개국 1500여개의 보고서가 출품돼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했다. 세계 각국의 기업에서 발행된 보고서는 첫인상, 전달력, 디자인, 창의성, 명확성, 연관성 등 6개 항목을 심사한다. 삼성자산운용은 6개 부문 중 4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총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하며 LACP가 뽑은 우수작품 월드와이드 탑 100부문에 선정됐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삼성자산운용의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혁신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고객 니즈에 발맞춰 더욱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소통 방식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10:29: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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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파이낸셜그룹, 글로벌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 리츠 인가

대신파이낸셜그룹이 글로벌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공모 리츠를 선보인다. 대신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상장 리츠인 '대신글로벌리츠'의 영업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1분기에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를 거쳐 2분기 중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대신글로벌리츠'는 평가금액을 기준으로 투자 자산의 93%가 일본 도쿄 5구에 소재한 오피스 빌딩과 임대주택이다. 대부분 2020년 이후 준공 완료된 신축급 자산으로 임차 수요가 매우 높다. 일본 부동산은 세계 3~4위 규모의 큰 시장이다. 특히 도쿄의 오피스와 임대주택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자산이다. 높은 거래 유동성과 저금리, 낮은 공실률과 변동성 등이 도쿄 소재 오피스와 임대주택의 장점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적었던 2010년대부터 일본 부동산 관련 업무를 추진해 왔다. 일본 현지법인을 통해 투자자산을 직접 발굴하고 현지 금융기관, 부동산 기업, 자산운용사들과 오랜 기간 협업하면서 수십 건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대신글로벌리츠'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이 보통주에 출자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한다. 초창기 운용은 도쿄 소재의 기초자산에 집중한다. 향후 뉴욕 등 미국 핵심 도시의 부동산시장이 회복 사이클로 접어들면 뉴욕현지법인을 통해 우량자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특정 임차인의 크레딧에 의존하는 다른 해외 리츠와 달리 본 리츠는 유동성이 풍부한 핵심지역에 멀티테넌트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차 투자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신글로벌리츠'에 투자하면 J-리츠에 직접 투자할 때 발생하는 양도세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024-12-12 10:28: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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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에서 내년 사업·금전운 보세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시 영덕동에서 분양 중인 하이엔드 지식산업센터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모델하우스에서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신년 운세를 봐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전 예약 후 모델하우스 방문 상담 고객에 한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천상 꽃도령과 취선당 희빈마마, 천운암 3명의 유명 무속인이 상담을 해 주는 운수대통 이벤트다. 사업·건강·금전운 등을 봐 줄 예정이다. 또 모델하우스에서 방문상담 고객 및 기존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계약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행사도 오는 21일과 22일 오후 4시에 열린다. 대형 가전,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연속된 금리 인하 효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나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좋은 기운과 푸짐한 선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라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는 연면적 35만여㎡에 달하는 대규모 하이엔드 지식산업센터다.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의 약 3배 크기이며 롯데월드타워 연면적보다 크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삼성삼거리 인근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현장에 마련돼 있다.

2024-12-12 10:21:3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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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는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시행에 앞서 도내 장애인단체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7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센터‧수원시 소재)에서 사전 설명회를 연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은 장애 유형별, 정도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노동 기회 부여를 위한 사업으로 장애인 직업훈련 지원 및 직접 일자리 제공을 통해 도내 장애인의 지역사회로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가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권리중심 일자리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은 도내 장애인들의 직업훈련 및 일자리 제공을 지원하고 있다. 2024년의 경우 11월 말 현재 총 38개소(장애유형별 4개소, 권리중심 34개소)의 수행기관에서 726명(장애유형별 19명, 권리중심 707명)의 장애인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누림센터(수원)에서 열리는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2025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개요 설명 ▲2025년 주요 변경사항 설명 ▲공모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안) 작성방법 안내 등이다. 설명회 참석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공개모집 기준을 충족하는 장애인 단체, 법인 또는 협동조합 등이다. 기관·단체별 1~2명이 참석 가능하며,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12월 16일 오전 11시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설명회 사전신청은 QR코드를 스캔해 접속 후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12 10:17: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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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롯데카드·하나카드

우리카드가 중국 여행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 우리 원페이 할인행사 우리카드는 중국 현지 가맹점에서 11%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3월말까지 유니온페이 로고가 있는 우리카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카드의정석 쇼핑+' 이용자에게도 똑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과 베트남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약 5만원 이상 사용하면 11% 즉시 할인한다. 알리페이 및 위챗페이에 등록해 QR결제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한 카드당 최대 5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지난달 중국 정부가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증가하고 있는 중국 여행 수요에 맞춰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회사채 대비 낮은 금리로 조달비용을 절감하고 유동성을 확보했다. ◆ 시장 상황 탄력 대응 롯데카드는 3억달러(한화 약 420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했다. BNP파리바은행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제거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국내 회사채 대비 낮은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했다. 지난 2019년 MBK파트너스로 매각된 이후 신용판매와 금융사업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024년 중 12억달러 이상의 해외 ABS를 발행해 안정적인 자금을 확보함과 동시에 자금조달원을 다변화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제이드(JADE) 이용자에게 금융사고보상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 피싱, 해킹, 쇼핑몰사기 보상 하나카드는 국내 카드사 최초로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터넷보안 전문기업 윈즈시스템을 통해 제공한다. 고객의 PC·스마트폰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문가가 원격점검서비스와 알림탐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이스피싱이나 해킹에 의한 금융사고 발생 시 연간 최대 300만원, 인터넷 쇼핑몰 사기 발생시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1년간 보상한다.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제이드 클래식을 발급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하나페이앱에서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하나페이앱을 통해서 받은 쿠폰을 제이드 스마트케어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안전한 금융 거래 보장을 원하는 손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스마트케어 서비스 도입으로 제이드(JADE) 카드 손님들이 보다 안전한 카드 이용이 가능할 것을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12 10:14:28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