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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대학·교육부에 ‘대학교 전자증명서 발급 부담 완화방안’ 권고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거나, 대외활동을 하고자 대학교의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드는 비용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9일 '대학교 전자증명서 발급 부담 완화방안'을 마련해 국·공립대학과 교육부에 권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권익위 2030자문단은 코로나19 이후 재학생, 취준생 등이 대학교 재학증명서, 졸업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해 제출하는 경우가 늘어났으나, 제출 기관에 따라 여러 부를 발급받아야 해서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어 이에 대한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종이로 된 증명서와 달리 전자증명서의 경우 제출 기업 또는 기관을 명시하게 해 기관별로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과 비용부담이 있었다. 또한, 전자증명서 발급 유효기간이 3개월가량으로 짧아서 취업이나 대외활동을 위해 분기마다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권익위는 '기업 제출' 등과 같은 제출 용도만 명시하고, 사용처를 기입하지 않아도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자증명서 발급 유효기간을 현행 3개월보다 연장해 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의 발급 비용부담을 낮출 것을 국·공립대학에 권고했다. 교육부 차원에서 국·공립대학의 전자증명서 발급 형식과 비용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하도록 했다. 박종민 권익위 고충처리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청년층의 취업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제도개선으로 대외활동이나 취업을 위한 대학교 증명서 발급 비용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2 10:07: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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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완전두유 뼈가튼튼 검은콩 고칼슘'..."건강 관리부터 친환경 소비까지 완성"

한미사이언스는 '전두유 특허공법'을 적용한 대표 브랜드 '완전두유'에서 신제품 '완전두유 뼈가튼튼 검은콩 고칼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완전두유 뼈가튼튼 검은콩 고칼슘은 기존 완전두유 제품에 국내산 검은콩과 함께 250㎎의 칼슘과 비타민D를 첨가한 제품이다. 주재료인 검은콩은 다른 콩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은 적은 반면, 단백질과 칼륨 등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한미사시언스 측의 설명이다. 또 완전두유 뼈가튼튼 검은콩 고칼슘은 소포제, 액상과당 등의 첨가물은 사용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특히 '전두유 특허공법'은 건강과 환경을 우선으로 어떠한 가공 효소도 투입하지 않고, 국산 콩을 통째로 갈아내 영양성분을 100%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기술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전두유 특허공법으로 천연자원 소비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등 완전두유는 콩 재배부터 두유 제조까지 친환경 과정을 갖췄다"며 "이번 신제품이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향후 하루 1팩으로 단백질 보충과 탄소 배출 감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완전두유 기반 식단' 캠페인도 선보일 계획이다.

2024-12-12 10:03: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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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유시몰 '칫솔' 누적판매 400만 개 돌파...'밸류팩' 출시

LG생활건강은 고급 구강 관리 브랜드 '유시몰'에서 칫솔 제품군이 누적 판매수 400만개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누적 판매량 기록은 LG생활건강이 지난 2021년 국내에서 유시몰을 공개하고 4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브랜드 대표 제품인 '레귤러 칫솔'은 탄력 있는 초 미세모로 프라그와 구취를 제거하는 효과를 갖췄다. 칫솔 상단부의 초 미세모는 0.01㎜ 두께로 치아 사이 사이에 쏙쏙 들어가 부드럽게 프라그를 제거하고, 칫솔 하단부는 둥근 형태로 설계돼 치아 표면의 프라그를 없앤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유시몰 '클래식 칫솔'의 경우, 치아 다섯 개를 한꺼번에 닦을 수 있는 45㎜ 길이의 칫솔 머리가 특징이다. 긴 길이와 함께 곡선 형태를 적용해 밀착력을 높였다. 칫솔 머리 부분은 3.5㎜ 두께로 얇게 만들어서 편안한 사용감을 전달한다. LG생활건강은 두 제품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 '유시몰 칫솔 벨류팩'을 출시한다. 유시몰 벨류팩은 레귤러 칫솔과 클래식 칫솔 2종으로 구성됐고, 각 벨류팩은 칫솔을 6개씩 담고 있다. 또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상 '로열그린'과 '코랄핑크'가 유시몰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한다. LG생활건강은 유시몰 칫솔 벨류팩이 선물용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12 10:02: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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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미리캔버스' 미리디와 대표주관계약

KB증권은 지난 6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디자인플랫폼 기업 미리디(MIRIDIH)와 2027년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미리디의 주요 제품은 서비스형 SaaS 기반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로, 이는 전문 디자인 소프트웨어 없이도 사용자가 간편하게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릿과 도구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미리캔버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여 '템플릿 추천'과 '이미지 생성', '텍스트 생성' 등의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자사 웹투프린트(Web to Print) 서비스인 '비즈하우스'를 통해 소상공인부터 기업까지 손쉽게 디자인을 인쇄 및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미리디는 지난해 매출 607억원과 영업이익 77억원을 달성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글로벌 시장내 성장 가능성으로 28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이사는 "IPO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디자인 혁명과 글로벌 산업 표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승창 KB증권 ECM본부장은 "미리디는 기업공개를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공적인 상장을 위해 KB증권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미리디의 좋은 금융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2-12 09:59: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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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디딤펀드, 수탁고 1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 수탁고가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디딤펀드 출범 이후 지난 두 달여 간 전체 개인투자자 순유입액은 247억원으로 집계됐다. 25개의 디딤펀드 가운데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 는 125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전체 디딤펀드 시장에 절반 이상(50.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9월 25일, 금융투자협회에서 25개 자산운용사와 공동으로 출시한 디딤펀드는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밸런스드펀드(BF) 상품이다. 주식 등의 위험자산과 채권 등의 안전자산 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펀드로 기존 실적배당형 보다 낮은 변동성으로, 예금금리보다는 높은 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돼 투자자들의 은퇴자산 마련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 는 수익률 측면에서도 탁월하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12월 9일 기준 1개월, 3개월 수익률이 각각 2.38%, 7.52%로 디딤펀드 동일 유형 중 3개월 수익률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업계 디딤펀드 평균수익률 1.60%, 4.63% 대비 100bp~300bp 수준 아웃퍼폼(시장 평균 수익률 상회)하는 성과다. 김충선 신한자산운용 기관 및 WM연금부문 총괄 전무는 "신한자산운용은 타깃데이트펀드(TDF) 1세대 대표운용사로서 수탁고 1조 돌파를 앞두고 있다"며 "7년 이상의 TDF의 지속적인 성과 창출 경험을 바탕으로 디딤펀드를 퇴직연금 대표펀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12 09:55: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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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LH, '자립준비청년 임대보증금 지원' 위해 맞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임대보증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처음으로 실시되는 '자립준비청년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LH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보증금(1인당 100만원, 총 2억원)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증권금융과 LH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지원 및 협력사업 발굴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증권금융은 꿈나눔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사업예산을 매년 20억원 수준에서 2025년부터는 약 50억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특히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본 건 임대보증금 지원 외에도 금년 12월 중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가전, 가구 등 자립 초기에 필요한 필수물품(총 2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자립준비청년이 대학 재학기간 학비 걱정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증권금융 청년 꿈나눔 장학금'을 신규로 신설해 지원한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자립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내딛는 힘찬 발걸음이 성공과 희망으로 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2 09:50: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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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탄소중립·자원순환 활성화나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단종된 식탁·의자등 160개 기부…CO₂감축 기여 한샘이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한샘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은 한국환경보전원, 딜아트,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다양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ESG 경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한샘은 자원순환 플랫폼 '자원多잇다'에 제품을 기부해 자원 재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원多잇다는 아직 사용가치가 충분하지만 사용처를 잃어 폐기될 위기에 놓인 사무용 가구와 가전을 업사이클링하는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이다. 한샘은 올해 10월 단종돼 더 이상 유통되지 않는 식탁과 의자 등 새 상품 160개를 기부했다. 이를 통해 약 6.5톤(6553.8kgCO2-eq)의 이산화탄소 감축에 기여했다. 이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 수종인 상수리나무(30년생 기준) 약 460여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한다. 한샘은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세계 최대 기업 지속가능성 자율협약인 UNGC(유엔글로벌컴팩트)에 가입해 친환경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5년까지 환경경영 시스템을 완성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한샘 정광현 기업문화실장은 "이번 협약은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한샘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12-12 09:39: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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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붙잡는 금융지주…'밸류업 지속' 내걸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주주환원 확대로 대표되는 '밸류업' 전략의 지속을 재확인하고 있다. '탄핵 정국' 여파로 금융권의 '밸류업'도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로 투자자들이 빠르게 이탈하고 있어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는 지난 9~10일 양일간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밸류업' 전략의 지속을 약속하고, 탄핵 정국 대응 전략을 안내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및 이에 따른 후폭풍으로 금융주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의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나선 모습이다. 앞서 정부와 금융당국은 올해 초 상장기업의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현상)' 해소를 위해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기업에 혜택을 부여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실제 기업가치 대비 주가가 낮게 형성됐던 금융주는 대표적인 '밸류업 수혜주'로 꼽혔다. 지난 3일 기준 4대 금융지주의 주가는 연초 대비 상승률은 평균 55.1%(KB 88.8%, 신한 43.3%, 우리 34%, 하나 54.2%)에 달했다. 특히 이달 초에는 금융주가 일제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투자 기대감이 연일 최고조에 달했지만, 지난 3일 비상계엄 여파로 '밸류업' 기조도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4일부터는 주가가 하락 전환했다. 지난 10일 종가기준 4대 지주의 주가는 비상계엄 직전인 3일 대비 평균 13.2% 하락했다. 특히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입됐던 외국인 투자자가 원화 가치 하락 및 밸류업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으로 빠르게 이탈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한 주식 가운데 70%는 금융주였다. 외국인 투자자 이탈에 따른 주가 급락을 막기 위해 4대 지주의 대주주인 연기금이 금융주 매입 비중을 늘리는 등 '지원사격'에 나섰지만 하락을 일부 만회하는데 그쳤다. 투자 이탈로 주가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금융지주는 앞서 약속했던 배당 확대 정책을 재확인하는 등 투자자의 불안감 종식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해외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콜을 주재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KB금융은 지난 10월 발표했던 배당 확대 계획도 재확인하는 한편,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계열사 진출국 현지 금융당국과의 소통도 확대했다. 하나금융은 해외 지점에서 현지 금융 당국을 대상으로 현안 발표를 진행하는 한편 그룹 이사회를 중심으로 해외 투자자와 소통에 힘쓰고 있다. 우리금융도 금융시장 안정화를 우선순위에 두는 한편, 주주환원 확대 등 기존 밸류업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약속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가 하락이 정치적 불확실성에서 기인한 만큼, 금융주의 변동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정치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단기적으로 주식시장, 외환시장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12 09:26:4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