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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신입생 대상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접수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을 받는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남 모든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되는 정책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교육복지 사업이다. 이번 신청 대상은 2025학년도 전남 소재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며, 보호자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바로가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당은 바우처 카드(전남 꿈 실현 공생카드)로 지급되며, 수당을 신청한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농협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온라인(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후 3~5일 이내에 우편으로 지정된 장소로 카드가 배송된다. 수당은 연도 내 누적 사용 가능하지만, 2025년도에 발생한 포인트는 2025년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전남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 신청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위해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처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교육청 누리집 '전남학생교육수당'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당이 교육적으로 더욱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04 15:36: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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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한독립만세’ 나비사랑합창단 기념 제창

전남 함평군 나비사랑합창단이 3·1절을 맞아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나라 사랑을 다짐했다. 함평군은 4일 "함평군 노인복지관 나비사랑 합창단이 지난 1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개최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애국가 및 삼일절 노래를 제창해 기념식에 감동을 더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3·1절 기념식은 '과거를 딛고 미래로, 새로운 대한민국 만세'를 주제로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과거의 역경을 이겨내고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함평군 노인복지관 나비사랑 합창단원 30명이 애국가 및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며 기념식에 더욱 깊은 울림을 더하고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뜻깊은 기념식에 참석하여 주신 나비사랑합창단 어르신들의 노래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나비사랑 합창단은 2024년 전라남도 시니어합창 경연대회에서 전라남도 시군 합창단 25개 팀 1,0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03-04 15:35: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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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 지역혁신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체결

경상북도는 지난 2월 28일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안동시, 국립안동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오케이에프음료(주), ㈜유한건강생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 지역혁신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경북형 기회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 중견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중견기업 혁신연구실 지정 및 운영 ▲공동 연구개발(R&D) 수행 ▲지역 혁신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과제로는 지자체 중심으로 중견기업, 대학 등 혁신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중견기업 혁신연구실' 운영 등을 통해 수요 맞춤형 R&D 기반 석박사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교수-학생 및 지역혁신기관 등과 공동 R&D 방식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공동 R&D 과제와 연계된 PBL(Project Based Learning) 방식의 인력양성도 추진한다.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조성을 위한 첫걸음인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계가 공고해지고, 중견기업의 혁신 역량과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 성과가 결합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은 지역 내 혁신 주체들의 긴밀한 협력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앵커기업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대학과 혁신기관이 함께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강화하여 경북형 혁신성장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4 15:34:5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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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직무교육 실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달 28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32개 부서의 사업장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관리감독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들어 각종 산재 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존 50인 이상에서 2024년부터는 5인 이상 사업장으로 법이 더욱 강화되어 확대 적용됐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공공부문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협회와 협력해 '담당자가 꼭 챙겨야 할 산업안전보건 10가지 사항'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현장인 예초 작업, 벌목작업, 건설현장, 농기계 정비, 유해·위험물질 취급 부분에 대해서는 뉴스 등 영상 자료를 통해 동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법을 공유했다. 김산 군수는 "한 사람의 안전의식 고취가 모여 안전한 사회가 되듯이, 공공부문에서부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 홍보를 통해 무안군 전체에 '재난없는 안전무안!'을 전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각종 사고 중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타 사업장보다 소음이 크고 중장비가 많아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시는 군민 여러분께서는 담당자의 안내에 더욱 잘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04 15:34: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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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중·고 9개 학교 '붉은대게살요리' 무상급식 지원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공고를 통해 선정된 관내 초·중·고교에 붉은대게살을 무상납품 지원해 급식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 행사에는 제철초, 하양초, 숭산초, 경구고, 세화고, 신라공고, 포항고, 동지여고, 경산여고 총 9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3월부터 붉은대게살 재료로 게살오이스터파스타, 게딱지그라탕, 게살커리덥밥, 게살 김밥, 게살 샌드위치, 대게살 초밥 등 학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급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작년부터 붉은대게 무상지원 급식행사를 진행해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 수산물인 붉은대게를 홍보해, 내수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학생들과 학부모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에도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붉은대게는 영양의 보고라고 할 정도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돼 있고 칼슘, 인, 철분,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시력 회복, 면역증진 등에 효능이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원 해양수산국장은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붉은대게살로 조리한 음식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발굴해 경북의 우수한 수산물 소비 촉진이 확대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15:34: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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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봄맞이 인파 17만명 강진 청자축제장 방문

지난 2월22일부터 3월3일까지 10일간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렸던 제53회 강진 청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청자축제의 피날레는 국민 포크 밴드 자전거 탄 풍경과 현역가왕2 1위에 빛나는 가수 박서진이 장식했다. 올해 청자축제는 추운 날씨와 호우로 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17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축제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제53회 강진 청자축제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겨냥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위주로 준비했다. 특히 어린이 키즈존과 베베핀,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등은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오직 청자 축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물레 성형 체험, 청자 코일링, 청자 발굴체험 등 이색적인 청자 테마 체험 프로그램들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인파가 몰려 줄을 서야 할 정도였다. 이러한 청자 테마 체험 프로그램들의 성공은 민간 도예 업체들의 역할이 컸다. 도예 명장들이 강진의 명물인 고려청자를 알리기 위해 재료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 및 구상 등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청자 전시 판매전에도 18개의 민간요 업체들이 참여해 강진 청자의 아름다움을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알렸다. 그 밖에도 불멍 캠프, 족욕 체험, 화목가마 장작패기, 봄나물 캐기,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청자챌린지:최후의 승자 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청자축제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적극반영, 성공을 거뒀다. 지난 해와 비교해 이번 청자축제는 축제장의 매출이 전체적으로 증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에도 상당한 역할을 했다. 음식점 판매 실적은 29% 증가했으며, 농특산물 판매 실적은 두 배 가까운 93%나 증가했다. 청자 판매실적 역시 작년보다 소폭 증가하였다. 이러한 영향은 무엇보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프로그램의 역할이 컸다.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은 강진을 여행하면서 쓴 비용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정책으로 개인당 최대 10만 원, 팀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 4회까지 신청 가능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부담없이 청자축제를 방문할 수 있었다. 축제장 내 음식점을 운영한 궁전횟집 김성신 대표는 "아르바이트로 10명 가까이 움직였는데도 넘치는 손님을 감당하기에 힘들었다"면서 "이렇게 축제를 해야 강진 음식도 알리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과 공무원들도 다양한 행사를 축제장 음식점에서 가져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축제를 통한 관광 활성화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개강을 앞두고 강진 청자축제장을 방문했다가 읍내 호프집을 찾은 한 대학생은 "어렵사리 숙박을 구했다"면서 "축제장도 좋았지만 호프집도 불야성을 이뤄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신청한 뒤 친구 둘과 함께 왔는데 가우도와 백운동원림도 보고 강진 농특산물도 구입해 집에 가져갈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축제장 직거래장터에서 '청자랑 딸기랑' 부스를 운영한 농업회사 법인 참별하 오명석 대표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엄선정 사무국장은 "오전 일찍 수확한 딸기와 콜라보한 청자 선물세트가 내놓기가 무섭게 완판됐다"면서 "구름 관광객 덕분에 결산하면 강진군에 기부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에서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을 신청하고 축제장을 찾아 '강진품애온 군민'에도 회원 등록한 박종산씨는 "조카가 강진에서 교사를 하고 있어서 늘 관심을 두고 있다"면서 "역시 강진은 먹거리가 좋고 볼거리도 풍부해서 관광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광양에서 두 아이와 함께 강진에 온 30대 부부는 "비가 와서 조금 망설였는데 역시 잘 왔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아이들이 물레 성형 체험으로 도자기를 빚는 과정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바깥양반'과 함께 온 김정란씨는 "오래만에 드라이브 겸 해서 청자축제장을 왔는데 청자 민간요 판매장에서 밥그릇도 사고 불멍캠프에서 촌닭구이, 묵은지 멸치국수와 비빔국수, 그리고 축제장 내 음식점에서 장어탕까지 강진미식 투어를 멋지게 했다"면서 "와보니 반값여행 정책을 하고 있어서 신청을 해 다음에 또 오겠다"고 말했다. 관내 상가에서 10만 원 이상 지출한 영수증 제출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상권활성화 이벤트'로 축제장 외 강진읍 등 지역 상가에도 축제처럼 관광객들이 북적였다. 이러한 연쇄적인 효과들로 인해 청자축제가 강진군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어준 셈이 된 것이다. 강진군의 첫 번째 축제이자, 전라남도의 첫 번째 축제로서 2025년의 봄을 알린 제53회 강진 청자축제는 선두 주자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진군의 다음 과제는 이번 발걸음을 이어받아 축제의 연 이은 성공을 통해 지역 경제를 더욱 번창시키는 것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축제는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준비했다"며 "제53회 강진 청자축제가 강진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5-03-04 15:34: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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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실시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을 위해 4일부터 4월 16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실시한다. 지난 2022년 도입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진단을 위해 학교·학급에서 자율적으로 치르는 시험이다. 스마트기기(태블릿, 컴퓨터)를 활용해 학업성취도 등 인지적 특성뿐 아니라 사회·정서적인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을 진단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해 광주에서는 모든 중학교(92개교)와 초등학교의 99%(153개교)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에 참여했으며, 정확한 학업성취도 진단 및 시기적절한 지도, 학부모 상담자료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2학년이 새롭게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9개 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평가에 응시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책임학년으로 지정하고,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학습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원활한 평가를 위해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자율평가 연구학교에서 개발한 시행 매뉴얼을 교사들에게 안내했다. 초등학교의 경우 학년 초 진단평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 이후 학습 향상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진단과 통합해 진행한다. 초등학교 평가 담당 교사 및 초 3학년 담임교사 대상 설명회(2월 11일)와 중등 교감 및 연구부장 대상 설명회(2월 12일), 중등 책임학년 업무 담당자 대상 설명회(2월 20~21일)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계수초등학교 장한성 교사는 "학생들의 수준별 특성이 세세하고 정확하게 진단돼 수업 설계와 개별 지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모든 교과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활동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맞춤형 지도를 위한 평가활동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4 15:33: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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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허위 경력 조각가 상대 2억9,700만 원 반환 소송 제기

경북 청도군이 경력을 속이고 조각상을 판매한 최모(71)씨를 상대로 대금 반환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20일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명령을 부과했다. 최씨는 2022년 11월 2억3,800만 원 상당의 조각상 9점을 청도군에 기증하겠다며 접근했고, 군은 이를 받아들이며 설치비 6천여만 원을 지급했다. 이후 2023년 5월에는 자신의 작품 20점을 구매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청도군은 2억9,7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청도신화랑풍류마을(19점)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1점)에 설치했다. 그러나 재판 과정에서 최씨의 작품 상당수가 중국 공장에서 제작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력 또한 대부분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상습 사기 혐의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도군은 이번 판결을 근거로 최씨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이미 지급한 2억9,700만 원을 돌려받기 위해 손해배상 및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또한, 최씨가 기증한 조각상 9점도 공공조형물 심의를 거쳐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최씨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도 '천사 조각상' 318점을 설치하고 신안군으로부터 약 19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천주교 여러 성지와 성당에서도 허위 이력과 과장된 홍보로 조형물을 납품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추가 피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5-03-04 15:32:5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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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에일리와 결혼식 날짜 겹쳐…"너무 민폐"

가수 김종민이 결혼 준비를 하다 난처한 일이 발생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종민이 적극적으로 청첩장을 돌리는 모습이 전해진다. 김종민은 음료 두 잔을 포장한 뒤 누군가를 만나러 간다. 그는 "다음 달로 다가온 나의 결혼식. 그런데 난 식장과 장소 말고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래도 걱정은 없다. 내겐 든든한 신랑 플래너가 있으니까"라며 하하를 만난다. 김종민은 하하에 대해 "엄청난 사랑꾼이자 이벤트 장인"이라며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종민은 하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깜짝 등장한다. 이에 하하는 김종민을 반기면서도 "어떡해"라며 "에일리가 같은 날 결혼하는데 난 이미 청첩장을 받았다"고 난처해 한다. 아직 청첩장을 돌리지 않은 김종민은 "그러게 말이다"라며 "얼마 전 에일리한테 ‘청첩장 보내라’고 했는데, 내가 그날로 결혼식을 잡았더라. 너무 민폐"라고 말했다. 하하가 "그러면 신지는 어디로 가냐"고 묻자 김종민은 "에일리한테 갈 거 같다. 둘이 워낙 친하다"고 말하며 웃는다. 그러면서 청첩장을 꺼내 하하에게 건네면서 "너한테 처음 주는 거다"라고 말한다. 하하는 "감동"이라며 김종민의 청첩장을 받는다.

2025-03-04 15:30:15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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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넥스트 페스트' 개최...PC·콘솔 주력 韓게임사 출전

PC·콘솔 플랫폼 주력 게임사 참석 이용자들과의 소통통해 게임 개선 활발 국내 게임업계가 글로벌 PC·콘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일단 글로벌 유저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분위기다. 이에 서구권 진출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게임사들은 각 나라와 유저 특성에 맞는 전략을 짜고 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열린 온라인 체험판 전시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네오위즈, 넥슨 등 굵직한 게임사들이 출시 예정인 신작을 출품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전 신작의 체험판 버전을 미리 온라인으로 맛볼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행사에는 2185개의 체험판이 공개됐고 이 가운데 564개는 한국어를 지원했다. 액션과 슈팅, RPG,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가 해당 행사에 참가해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또 최종 인기 순위에서 한국 게임이 상위권에 오르면서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펴 볼 수 있었다. 네오위즈 '쉐이퍼오브드림즈'가 4위, 크래프톤 '펍지: 블라인드스팟' 7위, 넥슨 ;퍼스트버서커: 카잔' 9위를 차지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큰 비용이 들지 않고 PC·콘솔 플랫폼 데모버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게임사들은 데모버전 체험을 통해 이용자들의 패턴과 성향을 테스트 하며 게임을 개선하고 있다. 해당 행사를 통해 유저들의 게임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접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온라인 내 글로벌 이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라는 평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그간 인디게임, 중소게임만 행사에 참석했다면 이번엔 넥슨, 네오위즈 등의 기대가 높았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 유저들의 기대도 높았다. 체험을 한 유저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다. 개선할 점도 피드백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 게임사들이 해당 행사를 눈여겨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이목을 끌었던 게임은 오는 28일 출시하는 넥슨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 네오위즈 '쉐이프 오브 드림즈' 등이다. 이 외에도 크래프톤은 '펍지: 블라인드스팟'을, NHN은 '다키스트 데이즈'를 출품했다. 아울러 넷마블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도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여했다.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올 상반기 안에 서구권 지역에 선제 출시될 예정이다. 이 중 NHN이 출품한 '다키스트 데이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팔로우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번 행사에선 첫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거쳐 올 3월 안에 공개 베타 테스트(OBT)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소 게임사 볼드플레이게임즈는 차기작 '블랙 스티그마' 데모 버전 전시에 나선다. 볼드플레이게임즈는 과거 게임사 제페토에서 '포인트 블랭크'를 개발했던 이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곳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PC·콘솔 게임에 대한 국내 게임사들의 인지는 아직 낮다. 글로벌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이유다. 이용자들의 게임을 우선적으로 체험하고 여기에서 나온 피드백을 통해 게임을 개선하는 작업에 속력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3-04 15:28: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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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5] SKT "'AI 피라미드 2.0' 비전 따라 '돈 되는 AI' 보여주겠다"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MWC25'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이동통신 사업에서 양자, 인공지능(AI) 사업으로 무게추를 옮긴 통신3사는 수백 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에서 속속 향후 미래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SK텔레콤이 MWC25에서 본격적인 인공지능(AI) 기술 수익화 계획을 공개하고 관련한 내용을 홍보하기 위한 전시관을 대대적으로 꾸렸다. SK텔레콤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MWC25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향후 미래 비전을 밝히고 전시장 중심부에 약 300평형 규모의 초대형 전시장을 열었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직접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AI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수익화에 관한 SK텔레콤의 청사진인 'AI 피라미드 2.0' 비전을 발표했다. AI 피라미드 2.0 전략은 1단계 AI DC, 2층 AI B2B, 3층 AI B2C로 구성된다.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AI 피라미드 2.0 전략의 첫 걸음은 AI DC 분야다. SK텔레콤은 AI DC 분야로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수익화를 시작한 후 궁극적으로 AI B2C 사업의 성공까지 도모할 예정이다. 첫 단계인 AI DC 사업은 ▲구독형 AI 클라우드 GPUaaS(서비스형 GPU) 서비스 ▲소규모 모듈러 AI DC ▲단일 고객 전용 AI DC ▲하이퍼스케일급 AI DC 등 총 4대 사업 모델로 세분화된다. SK텔레콤의 AI DC는 SK하이닉스의 HBM을 필두로 그룹 멤버사들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등 에너지·AI 메모리·운영·보안 등의 역량을 집대성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노하우까지 과감히 총망라한 최신기술의 집약체가 될 예정이다. 비전 발표가 있었던 만큼, SK텔레콤은 현장 전시관 또한 신사업으로 역량을 집중 중인 AI DC를 중심축으로 로봇 자율주행, 글로벌 영상 콘텐츠 현지화 지원 기술 등을 소개했다. 선제적으로 개발한 AI DC 보안 기술도 공개했다. 'AIDC 시큐어에지'는 제로트러스트 방식을 적용, AI DC 내부 데이터부터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개인정보까지 종합적으로 보호하며 원격 해킹 시도를 차단한다. AI DC와 관련한 SK그룹 차원의 AI 반도체 기술이 돋보이는 공간도 마련됐다.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3E와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 스토리지 등의 첨단 제품, SKC의 유리기판, SK텔레콤이 전략적으로 투자한 리벨리온의 AI 추론 특화 NPU 관련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현지에서 통신사들의 인공지능(AI) 연합인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총회도 개최했다. 이앤(e&) 그룹 전시관에서 진행된 총회에는 유영상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콤 회장, 하템 도비다 이앤그룹 CEO, 위엔 콴 문 싱텔그룹 CEO, 아나 입 싱텔그룹 인터내셔널 디지털 서비스 CEO, 타다시 이이다 소프트뱅크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가 참석해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의 성과 및 향후 협력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유영상 CEO는 기조 연설을 통해 "AI라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아 통신사에도 전례 없는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며 "AI 서비스 확장을 위한 강력한 기반인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3-04 15:27: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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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장세아, '메가스테이지' 팬 쇼케이스 성료

싱어송라이터 장세아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 메가스테이지(Mega Stage)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 '영화 그리고 사랑에 빠지는 시간'을 개최했다. 장세아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OST '사랑하는 날에'로 오프닝을 열어 영화 OST와 봄날에 어울리는 사랑 노래들을 선사했다. 그리고 새로운 신곡 '따스한 조각'을 선보였고, 기존 발매곡인 '응원하세아', '라랄라세아', '두근두근 내 인생 (Feat. 에반엘)' 등 자작곡들로 풍성한 무대를 펼쳤다.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한 장세아는 "새로운 신곡과 그동안 발매했던 곡들을 이렇게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사랑과 희망, 용기와 위로를 더하는 곡을 꾸준히 쓰고 부르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팬들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장세아는 에세이 '오늘도 달달하세아'를 출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저자 팬사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장세아는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 겸 작가다. 2019년 영화 '기묘한 가족'으로 데뷔해, '1919 유관순'에서 독립운동가 신관빈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고, 장편영화 열 편 및 다수의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했다. 첫 싱글 '달달하세아'는 2022년 12월에 발매했고, 지난해 12월 31일에 발매한 여섯 번째 싱글 '두근두근 내 인생'은 싱어송라이터 에반엘의 피처링이 더해져서 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는 7일 오후 12시에 발매 예정인 새 싱글 '따스한 조각'은 활동을 쉬었던 3년이라는 공백기 동안 느낀 팬들의 소중함과 그리움을 담은 팬송이다. 또한, 장세아는 3월 19일 개봉 예정인 조정래 감독의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에 집회 사회자 역으로 출연해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장세아(Feat. 에반엘)의 이번 쇼케이스는 '당신의 빛나는 음악을 세상에 전하세요!'의 모토를 가진 신예 아티스트의 부스트 업 프로그램인 메가스테이지(Mega Stage)를 통해 진행됐다. 케이타운포유와 씨티디이엔엠이 운영하고 메가박스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메가스테이지에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신예 아티스트의 공연을 선사한다. 오는 3월 8일 제5회 차를 맞이하는 메가스테이지에서는 Mnet '너목보2' 2호선미친개, JTBC '히든싱어6' 횟집백지영 등으로 알려진 이규라의 '그때가 좋았어'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2025-03-04 15:21: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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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KB국민은행은 4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송하는 통지서와 안내장을 KB스타뱅킹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우편으로 발송하던 문서를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인 KB국민은행이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서비스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이용현황 안내(보증잔액 통지) ▲보증료 납부안내 ▲환급금 찾기 서비스 등 70종의 문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고객은 KB스타뱅킹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인증서를 회원가입, 대출신청 등 한국주택금융공사 비대면 서비스에서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대출을 통해 한국주택금융공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안내 고지를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 KB스타뱅킹에서 생활 전반의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스타뱅킹은 KB금융그룹의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하며, 민간과 정부 서비스 확장을 통해 생활금융플랫폼을 구현하고 있다. 국세청과 국민연금공단, 국민비서의 다양한 통지서와 안내장을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04 15:18: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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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대구 동구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 시, 군, 자치구 4개 단위로 진행됐으며, 규제 발굴 및 개선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했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법령상 규제 발굴 및 중앙부처 개선 요청 ▲지자체 조례·규칙 내 규제 해소 ▲인허가 등 행정업무 수행 시 공무원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동구청은 ▲소하천 점용료 부과 기준 및 감면 비율 완화 ▲공유재산 변상금 및 대부료 분할납부 기준 완화 ▲국무조정실 현장토론회, 행안부 실무회의, 광역·기초 심층간담회, 구·군 합동 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치구 단위 평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2022년부터 3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추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주민과의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규제혁신을 통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5:14: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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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남이 방울이 초등학교 신입생 맞이

하남시 공식 캐릭터인 하남이와 방울이가 4일 창우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눈발이 휘날리며 차가운 바람이 불었지만, 입학식장 안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설렘과 긴장이 가득한 아이들의 얼굴로 환했다. 긴장한 표정 속에서도 한 명, 한 명의 신입생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떨림을 느끼고 있었다. 하남이와 방울이는 입학식장 입구에서 신입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이 문을 열고 들어설 때마다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가가 포옹으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들의 작은 손을 맞잡고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해"라고 부드럽게 속삭이며 격려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손을 꼭 잡고 조금은 쑥스러워하던 아이들도 하남이와 방울이를 만난 순간, 그들의 따뜻한 손길에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다가가 손을 흔들며 고마운 마음을 담아 하이파이브를 나눴고, 하남이와 방울이도 기쁜 마음을 담아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하남이와 방울이가 전한 따뜻한 마음은 입학식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으며, 하남시의 캐릭터 인지도와 지역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 학부모는 "하남이와 방울이가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어서 정말 고마웠다"라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신입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특별한 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특별시로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욱 친근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4 15:14:2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