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연말, 저축은행 특판 '잠잠'…신년 특판은?

연말이 다가왔지만 저축은행의 '연말 특판'이 잠잠하다. 저축은행이 최소한의 유동성만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분기 여신잔액이 소폭 증가했지만 수신 속도를 높일 단계는 아니란 입장이다. 1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정기예금(1년물) 금리는 연 3.38%다. 이번달에만 0.08%포인트(p) 하락했다. 그간 저축은행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연말, 연초에 특판 상품을 내놓던 것과 비교하면 소극인 행보다. 예금금리 상단은 연 3.61%로 연간 0.79%p 떨어졌다. 정기적금 금리도 내리막이다. 같은날 기준 저축은행의 정기적금(1년물) 평균 금리는 연 3.45%다. 연간 0.12%p 하락했다. 통상 적금상품은 홍보 및 행사성으로 출시한다. 정기예금 대비 높은 금리를 책정하며 상대적으로 평균 금리 하락 속도가 더디다. 적금금리가 떨어진 것은 저축은행이 자금 수신에 보수적으로 나서고 있단 의미다. 한동안 연 4%대 정기예금은 찾아볼 수 없을 전망이다. 저축은행이 대출수요 회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다. 시중은행이 가계대출 문턱을 높였지만 저축은행 업황회복에 영향을 주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규 취급을 중단한 만큼 리테일(소매금융) 수요가 늘어나야 한다. 저축은행은 2금융권의 대출 '풍선효과'도 일축했다. 저축은행이 개인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에 포함되는 데다 대출금리가 은행권 대비 연 5~6%p 가량 높은 만큼 수요가 전무하다는 것. 은행권의 가계대출 문턱 인상과 저축은행 대출 수요 확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이 예금금리를 높이는 배경에는 유동성확보와 여신잔액 확대 등이 자리잡고 있다"며 "PF 신규취급을 중단한 데다 리테일 수요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지난해 같은 정기예금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업계에서는 신년 특판 출시 가능성도 낮다고 내다봤다. 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유동성만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올 3분기 전국 저축은행의 유동성비율은 135.84%다. 직전 분기(231.79%) 대비 101.95%p 하락했다. 단 법정기준 100% 대비 35.84%p 초과한 수치다. 일각에서는 수신금리 인하에도 소비자 선택권이 줄어든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전국 저축은행 79곳의 만기도래 시기가 상이한 만큼 연초 특판을 기대할 수 있단 의견이다. 저축은행은 만기도래 2~3개월 전 선제적으로 자금을 조달한다. 만기가 1~2분기에 집중된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고금리 예적금이 등장할 수 있다. 만기 기간 분산 또한 신년 특판 출시 여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현재 저축은행은 수신금리 인하와 만기 기간 분산에 적잖은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2022년 4분기 시장금리 상승 여파로 연 6%를 웃도는 정기예금을 연달아 출시하면서다. 정기예금의 경우 중복 가입 빈도가 낮은 만큼 평균 금리가 아닌 최고금리를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또 다른 저축은행 관계자는 "각 사별 자금포트폴리오에 따라 신년 특판을 기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은행권이 수신 금리를 낮추고 있지만 상호금융권이 고금리를 고수하는 만큼 급격한 금리 인하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9 07:55:39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불확실성 '증폭'…보험사, 상품 경쟁력 '승부수'

탄핵 정국으로 금융업계의 혼란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상품 경쟁력에 집중하고 있다.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고 근본적인 보험상품을 강화하면서 내실을 다지겠다는 포석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업계 최초로 비만보험을 출시하고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를 일정 기간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권리다. 삼성화재는 이번달 '비만동반 주요 대사질환 비급여 GLP-1치료비'와 '당뇨 GLP-1 급여치료비' 신담보 2종을 선보였다. 비만이 '질병'으로 분류되면서 비만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업계 최초로 새로운 위험을 보장하기 위해서다. 해당 신담보 2종과 비만관리 서비스(Fat To Fit)는 독창성을 인정 받아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임산부·아기보험으로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후 1년여 만이다. 삼성화재는 "비만과 관련된 질병의 유병률을 낮춰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고 비만에 대한 치료뿐만 아니라 관리까지 체계적인 보장을 위해 새로운 담보와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흥국화재는 업계 최초로 최경증·경증 알츠하이머 치매를 치료하는 표적약물허가치료제를 신규 담보로 개발했다. 최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인 '레켐비(레카네맙, Lecanemab)'이 등장하고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표적 치매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그동안 치매 보장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맞춤형 치매 치료 신담보를 선보였다. 손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해당 담보에 대해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올해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보험사는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흥국화재 뿐이다. 흥국화재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담보 개발로 신규 보장 영역을 개척했다"며 "최경증치매 치료제 담보 개발로 민영보험의 역할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도 치매보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기존 치매보험을 개정하면서 치매에 대한 보장 기간을 종신까지 확대한 상품을 출시했다. 특약을 통해 요양진단비, 요양생활자금, 재가급여, 시설입소급여를 보장한다. 특히 바로보장형 상품의 경우 재가급여 등 주요 특약을 면책 없이 가입 즉시 보장한다. 흥국생명은 "치매와 간병에 보다 폭넓은 보장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초고령화 시대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19 07:50:37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애플페이 추가 진입 '글쎄'...플랫폼 개발 등 각자도생

애플페이에 진입하려는 신규 카드사의 움직임이 지지부진하다. 주요 카드사가 인사 쇄신을 단행한 가운데 플랫폼 강화를 시사하면서다. 카드업계의 관심도가 떨어지면서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 보급 확산도 늦어지고 있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애플페이가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현대카드가 선제적으로 진입했다. 애플페이 론칭 후 현대카드는 3개월간 신규회원 51만명을 유치했다. 주요 카드사 9곳(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NH농협카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아이폰 사용자를 겨냥한 현대카드의 전략이 성공한 셈이다. 당시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효과'를 제대로 누리면서 경쟁사의 이목이 집중됐다. 업계에서는 당초 예상 대비 높은 효과를 누렸다는 반응과 함께 일부 카드사의 애플페이 추가 진입설이 확산했다. 하지만 1년 9월간 애플페이에 추가로 진입한 카드사는 단 한 곳도 없다. 연내 신규 카드사의 애플페이 진출은 없을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내년에도 애플페이 추가 진입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카드업계가 각 사별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높이면서다. 삼성페이와 달리 애플페이는 결제 건당 0.15%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수수료비용을 고려하면 플랫폼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셈법이다. 우리카드는 지난 10월 자사 플랫폼인 '우리원페이'에 '터치앤고 NFC' 기능을 탑재했다. 우리원페이 앱에 접속해 서비스 화면을 켜면 NFC 기능을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애플페이에 진입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아이폰 NFC를 지원하는 플랫폼 강화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 지난 2022년 신한카드는 '터치결제M' 기술을 공개했다. NFC를 사용하지 않지만 신한플레이 앱에서 고음파를 송출해 결제가 이뤄진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터치결제 월렛'을 판매하면서 아이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결제영역 내 카드사의 '각자도생'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2022년 12월 카드업계가 간편결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픈페이(앱카드 상호연동 서비스)'를 출시했지만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오픈페이란 카드사 앱에 다른 카드사의 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드사 간 협업이 요구되지만 주요 카드사 9곳 중 6곳만 진입하면서 '반쪽짜리'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난 6월에는 QR결제 규격 표준화를 시행했다. QR결제 활성화를 통해 실물카드 없는 결제 환경을 조성하겠단 취지다. 그러나 우리카드와 NH농협카드가 제외된 상태로 시작한 데다 일부 카페와 마트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플랫폼 강화는 모든 카드사의 공통 과제다. 앞으로도 자사 플랫폼을 통한 결제 방식이 주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며 "신기술의 경우 시장에서 초기에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애플페이는 시기적으로 늦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19 07:47:04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계] AI시대의 미래예측

"챗봇에 물어봐"가 대세인 시대다. 은행이나 카드, 보험사 등의 고객센터에 문의 사항이 있어서 전화해볼라치면 '보이는 화면' 운운하며 챗봇에 물으라며 유도를 한다. 맨 처음 AI가 세상에 나왔을 때만 해도 부정적 시선과 여론이 높았다. 인공지능은 그저 게임에서나 쓰는 취미 의 알고리즘 정도로만 이해되었던 듯하다. 알파고가 우리의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 기사와 대국하다가 인간이 인공지능에 졌다는 충격을 준 사건 아래로 두려움을 안기기도 해서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달가운 것만은 아니었다고 보인다. 그러나 몇 년 사이에 판도가 바뀌었다. 이제는 대놓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한다는 현실적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지금도 사회적 물의와 혼란을 부추기는 거짓 뉴스, 딥페이크, 피싱이나 스미싱 등이 난무하고 있고 정상적 생활과 사고의 기반을 흔들어 놓고 있는 것은 물론 범죄에 악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짜가 진실보다 더 큰 힘과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사주학계에서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사주 감명이 일반화되기 시작한 것도 벌써 십 년의 세월을 넘기고 있다. 그 내용의 심도와 통변의 정도의 평가를 더나 AI를 통한 이름 풀이 등 점차 사주 감명이나 미래예측까지 그 범주를 넓혀가는 추세다. 그러나 사주 감명은 통변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 통변은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한계가 있다. 글자는 글자일 뿐, 글자의 행간을 보는 통찰은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마음조차 함장된 AI의 출현이 있다면 또 모를 일이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인간은 AI의 조종과 지배를 받는 인류 종말의 시대라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AI, 결국 인간은 AI의 종속물이 되어갈 것이 너무나도 명약관화해 보인다.

2024-12-19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쥐띠] 36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니 노력하라. 48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60년 계획만 원대하고 실천은 어렵다. 72년 초심으로 돌아가 문제를 해결. 84년 자식의 경우 바른 행동은 나를 높여 준다. [소띠] 37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49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61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73년 젊을 때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85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하루이다. [호랑이띠] 38년 위염은 음식습관에도 있겠으나 지나친 걱정에서 시작. 50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2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야 한다. 74년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는 낌새가 보인다. 86년 굳은살이 생겨나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토끼띠] 39년 손재수가 있으니 메모하여 지출하도록. 51년 조상님의 도움으로 꼬인 일이 잘 해결. 63년 잔재주의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75년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87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용띠] 40년 나만 아는 이기심을 버려라. 52년 실속 없는 일이 많이 생긴다. 64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76년 나의 기술력이 조직에서 빛나게 되니 힘내야 할 터. 88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다시 시작을 해보자. [뱀띠] 41년 늦지 않았으며 사회에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53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5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77년 가슴 벅찬 행복한 날이다. 89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말띠] 42년 현실에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54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 66년 나이가 있으니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기자. 78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 90년 발전되는 자신의 모습을 느낀다. [양띠] 43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55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자. 6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9년 이직하려면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91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원숭이띠] 4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떠들지 말고 자중. 5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8년 자녀와의 소통이 중요할 듯. 80년 직장에서 대충 대충하는 마음을 없애라. 92년 오랫동안 쌓아온 공덕으로 결실의 보람. [닭띠] 45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5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69년 긴 장마가 끝나고 활짝 갠 날. 81년 부모님의 증여는 선행으로 준비해야 할 것. 93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개띠] 46년 지출이 오히려 좋은 상황을 만든다. 58년 고민은 미리 할 것 없다. 70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82년 시간은 변덕을 부리지 않으니 계획대로 해나가도록. 94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를. [돼지띠] 4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다. 59년 가족이라도 나도 내 가정이 있으니 차용거래는 자제. 71년 참을 만하면 참아야. 83년 해외 여행할 기회이니 차분히 95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경험도 중요하다.

2024-12-19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청년자문단 활동 종료… 창의 아이디어 제안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 청년들의 창의적·혁신적 아이디어를 기관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 운영해 온 'KoELSA 청년자문단'이 2024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18일 종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승강기대학교에서 열린 종료식에는 승강기안전기술원 허윤섭 원장을 비롯한 KoELSA 주요 관계자와 한국승강기대학교 기획처장, 산학 협력단 팀장, 청년자문단 20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활동 증명서 수여 및 활동 우수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KoELSA 청년자문단은 한국승강기대 재학생 중심으로 20명을 공개 모집해 승강기 안전관리, 산업진흥, 안전문화, 경영관리 4개 분과로 나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청년자문단은 2024년 한 해 동안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스마트 기술 도입 ▲안전문화 확산 ▲승강기 이용자 소통 개선 등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승강기 안전주간 콘퍼런스 참여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 운영 현장 견학 등 참여형 현장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청년자문단이 제안한 '24시간 민원 응대를 위한 AI 챗봇 서비스'와 '청년층 대상 안전문화 홍보 전략' 아이디어는 시범 운영을 거쳐 공단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승강기안전기술원 허윤섭 원장은 "청년자문단의 창의적·열정적 아이디어가 KoELSA의 혁신과 발전, 승강기 안전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18 22:18: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사상지역자활센터, 2024년 자활 보고회 성료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사회적협동조합 사상지역자활센터의 주관으로 2024년 한 해 동안의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화합을 위한 '자활 보고회'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 참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메가박스 사상점에서 열렸으며 동료들과 함께 영화 관람, 식사 등 화합의 장을 통해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사상지역자활센터는 '우리는 함께 성장함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를 목표로 ▲커피 사업 ▲택배 ▲외식 사업 ▲사회공헌 사업 등 총 18개 사업단과 5개의 자활 기업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4년 자활사업장 환경 개선 공모 사업에 선정돼 커피하우스 2호점의 리모델링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을 위한 근무 환경을 개선했고 부산시 최초 사업단 상표 등록 및 사회적 프랜차이즈 가맹사업단 '용감한 식당'은 수영구에 5호점을 개소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한 해 동안 자활을 위해 열정을 쏟아낸 자활 사업 참여자와 센터 종사자의 무한한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참여 주민들의 자립을 향한 도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2024-12-18 22:17: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성과교류회 실시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지역 산업진흥원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2024년 경남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 R&D 수행기업과 비R&D 기업 지원프로그램 수혜 기업,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남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R&D·비R&D 연계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경남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남도가 지원하고, 경남TP, 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경상국립대학교, 한국항공우주 산업진흥협회가 협력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역혁신클러스터 지구 내 특화 산업인 항공부품·소재산업을 집적하고 육성헤 글로벌 클러스터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연구 개발, 기업유치, 정책지원, 인력 양성, 기업 지원, 글로벌협력 등 맞춤형 지원을 수행한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경남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우수 기업 3개사 감사패 전달, 2024년 사업 주요 성과 공유, 차년도 사업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R&D)사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디엔엠항공은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대형 기체 구조물 조립용 드릴링-패스닝 멀티 공정 및 시스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미래항공은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기체 구조물 패스너 양방향 조립 공정 및 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하이즈항공'은 2024년 '클러스터 챌린지기업 지정 및 육성프로그램'으로 공정개선과 인증 지원을 받아 공정 최소화와 검사시간 단축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의 안전보건 중심의 관리 계획에 맞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을 구축했다. 또 이번 교류회에서는 기업 지원프로그램 수혜 기업의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경남지역 산업진흥원 김태진 원장은 "이번 교류회가 경남지역혁신클러스터 R&D사업과 비R&D사업을 연계해 사업 성과를 도출하고 확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경남이 항공산업 글로벌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 클러스터 내 기업과 기관이 연계 협력해 클러스터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8 22:17: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 '함께가게 멘토링 플러스 사업' 성료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한 '2024 함께가게 멘토링 플러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와 기술 전수를 중심으로 운영돼 높은 성과를 거뒀다. 사업은 두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함께가게 멘토링'은 한 명의 멘토와 여러 멘티가 참여해 사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멘토링 플러스'는 멘토와 멘티가 1:1로 매칭돼 기술 전수와 전문성 강화를 중점으로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마케팅 전략, 고객 관리, 기술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토링을 통해 경영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멘토링 플러스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배운 기술을 현업에 즉시 적용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멘티로 참여한 커피 전문점 운영자는 "창업 초기 경험 부족, 얕은 지식으로 두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멘토링을 통해 사업 운영 노하우와 커피 관련 전문 기술을 익히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멘토의 조언이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커피전문가는 "멘티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역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멘토링은 단순히 기술 전수하는 것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시각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내년에는 프로그램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멘토의 업종을 다양화해 소상공인에게 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2024-12-18 22:16: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특별재난지역 지역 선포로 '폭설피해 조기수습' 추진

화성시가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을 환영한다며 신속한 피해복구계획을 통해 복구지원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달 27일에서 28일까지 최대 40cm의 강설이 내려 ▲농업분야 363억 원 ▲축산분야 366억 원 ▲기업분야 1,644억 원 등 약 2,380억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해 이번달 3일 폭설피해 조기 수습을 위해 정부에 화성시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지자체 부담 일부를 국고지원 받을 수 있게 되며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국민연금 납부 예외 ▲재해복구자금 융자 등 18가지 간접지원과 별도로 ▲건강보험료 감면 ▲국민건강보험료 연체금 징수제외 ▲전기·도시가스·통신·지역난방요금 감면 등 12개 항목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로 이번 정부의 빠른 재난지역선포로 피해복구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량이 탄력적이지 못한 농축산 분야의 특성을 감안하면 이번 폭설피해가 조기수습되지 않으면 시민들의 밥상 물가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단순한 피해복구 측면을 넘어 민생경제안정을 위한 조치로 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12-18 22:14: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산부산대병원, 공공전문진료센터 운영 유공 '우수기관' 선정

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공공보건의료 성과 보고회'에서 '공공전문진료센터 운영 유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는 2021년 공공보건의료 성과 보고회에서도 동일한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어, 2021년도에 이어 3년 만에 또 한 번 수상하며 총 2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공공전문진료센터는 공공의료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의거, 필수적이거나 수익성이 낮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전문진료 분야 중 보건복지부에서 인력·시설·장비 기준에 따라 매년 지정해 운영된다. 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지정기관 점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번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번 공공보건의료 성과 보고회에서 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는 ▲부산·울산·경남 권역 소아청소년 중증 응급 진료체계 구축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 수행 ▲RMHC 하우스 운영 지원 등을 소개하며 부산대어린이병원이 부산·울산·경남 권역의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각종 공공의료 정부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정재민 센터장은 "이번 공공전문진료센터 운영 유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산대어린이병원은 부산·울산·경남 권역의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각종 공공의료 정부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대어린이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받았으며 다양한 전문 진료과를 운영하고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12-18 22:13: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