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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쥐띠] 36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48년 배우자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0년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72년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84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소띠] 37년 비가 멈추어지니 또다시 엉뚱한 일이 생긴다. 49년 조상님의 산소와 잔디를 살펴보라. 61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73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85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호랑이띠] 38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50년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니 정진. 62년 너무 일이 잘 풀리니 걱정스럽다. 74년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86년 작은 일로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발생. [토끼띠] 3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51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63년 알아도 다시진단하고 조언을 구하라. 75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 86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용띠] 40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52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4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76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해야. 88년 직장에서 좋은 일이 있으니 흐뭇하다. [뱀띠] 41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게. 53년 새로운 이성만남을 조심. 65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눈에 안 들어온다. 77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대비를 철저히. 89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말띠] 42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5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자. 66년 참을만하니 엄살을 부리지 마라. 78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자신의 승리. 90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자신 탓이다. [양띠] 43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55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67년 부모님의 경제적 상황을 살펴라. 79년 늘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91년 돈이 늘어갈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 했다. [원숭이띠] 44년 천년만년 가는 우정은 없는 걸까. 56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6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80년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나아가라. 92년 잠자리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니 참고하는 것이. [닭띠] 45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57년 자신에게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 69년 공부가 안되면 책상방향을 바꿔보라. 81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93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개띠] 4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8년 새로 시작한 일에 실리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70년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82년 미리 불행을 점치는 불행을 겪지 않도록. 94년 속삭이는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한다. [돼지띠] 47년 자녀에게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를. 59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71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83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95년 일시적 부드러운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가.

2024-12-31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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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우수 中企 중 절반은 이노비즈기업

고용부, 203개社 선정…중소기업 137곳 중 47%인 65곳 '이노비즈' 鄭 회장 "일·생활 균형 문화 앞장서는 이노비즈기업 노력 반영 결과" 올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가운데 중소기업의 절반 가량은 기술혁신기업(이노비즈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203개사 가운데 이노비즈기업이 65개사 포함됐다. 이는 전체 선정 기업의 32%, 선정 중소기업 137개사 중 47%에 해당하는 수치다. 고용노동부는 일·육아 병행,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휴가 등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보임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 생산성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기업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뽑힌 65개 이노비즈기업의 경우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적극적으로 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 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기술보증·신용보증·조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우수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이노비즈기업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31 03:03: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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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휴넷평생교육원 17년 연속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 올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서 실시…개설 전 과목 인가 끝내 휴넷이 운영하는 휴넷평생교육원이 2024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인가를 끝냈다. 이에 따라 휴넷평생교육원은 17년 연속 평가인정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31일 휴넷에 따르면 '평가인정'이란 교육훈련기관에서 개설하는 학습과정에 대하여 대학(교)에 상응하는 학점을 부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인정받는 것을 말한다. 평가인정 미인가 교육기관에서 학점은행제를 수강할 경우 학점 및 자격 취소까지 될 위험이 있어, 교육원 선택 시 평가인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휴넷평생교육원은 개설된 전 과목에 대해 100% 인가를 완료 받으며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였다. ▲사회복지사 2급 이론 및 실습 전 과목 ▲경영학 전공 전 과목 ▲심리학 전공 전 과목 ▲공인회계사 응시 전 과목 ▲한국어교원 전 과목 ▲평생교육사 이론 전 과목 ▲반려동물관리 전공 전 과목 등의 개설이 완료돼 해당 과정 수강생들은 교육원 이동없이 본원에서 한번에 자격증·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휴넷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평가인정 결과는 학점은행제를 선택할 때, 해당 기관이 신뢰할 만한 기관인지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라며 "본원이 17연속 인증을 완료하며 다시 한번 자타공인 신뢰성 있는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휴넷평생교육원은 17년 연속 평가인정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31 02:03: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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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산은·신보와 회원사 자금조달 지원나서

회사채 발행 지원·안정적 자금조달 체계 구축 협약 체결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한국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회원사들 자금 조달 지원에 나선다. 중견련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IR센터에서 산은, 신보와 적격기관투자자(QIB) 시장 활성화를 통한 중견기업의 회사채 발행 지원 및 안정적인 자금조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QIB 시장 활성화를 통해 중견기업들이 부족한 인지도와 신용등급 때문에 겪는 회사채 발행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구조를 다변화함으로써 원활한 회사채 발행에 기반한 투자 확대를 견인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중견련이 발굴·추천한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산은은 회사채 주선·인수·투자 지원을 담당한다. 신보는 신용보강을 맡아 체계적인 중견기업 회사채 발행 프로세스 전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시중금리가 과도한 상황에 정책자금 지원마저 제한적으로 운영되면서 R&D, 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 중견기업 혁신 투자의 근간으로서 효율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금융기관은 물론 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견기업 전용 정책금융기관 설립 등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금융 애로를 일소할 전향적인 해법을 적극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보는 지난 2월 발표한 '맞춤형 기업금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성장단계별 보증 지원 약 7500억원, P-CBO 약 1조8000억원, 매출채권 팩토링 98억1000만원 등 중견기업 유동성 확보 지원을 강화했다. 산은은 전체 자금공급의 34.4%인 약 30조원을 중견기업에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13조원 규모의 중견기업 전용 상품을 운영하고 최초의 중견기업 저금리 대출 상품 출시하는 등 자금조달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있다.

2024-12-31 02:02: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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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조' ETF 시장, 올해 43% 성장했지만 상폐도 최대...'해외형' 견인

올해 국내 증시 부진에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지속적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순자산총액 170조원을 상회했다. 다만 신상품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졌던 만큼 상장폐지 건수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국내형보다는 해외형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ETF 순자산총액 증가분 75%는 '해외형' 30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4년 ETF·상장지수증권(ETN) 시장 결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국 ETF 시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순자산총액 11위, 일평균 거래대금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순자산총액은 2024년 말 173조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말 121조원 대비 43% 급증했다. 다만 국내형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105조9000억원, 해외형은 137.1% 증가한 67조2100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ETF 전체 시장 순자산총액 증가분의 약 75%가 해외형에 집중된 셈이다. 거래소는 "미국 증시 활황 영향으로 해외형 ETF에 대한 자금유입이 계속되며, ETF 순자산총액은 170조원을 돌파했다"며 "반도체, AI 관련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해외형 ETF 시장대표, 전략, 업종섹터 분류의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올해 ETF 평균 수익률은 6.8%로 상승종목이 446개, 하락종목은 314개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도 수익률 상위 ETF 종목은 미국 테크, 미국 시장대표 지수의 레버리지 등 해외형 상품들이 차지했다. 'ACE 미국빅테크TOP7Plus레버리지' ETF, 'PLUS 미국테크TOP10레버리지' ETF 등이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3조48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3조2078억원 대비 8.6% 불어난 규모이며, 코스피 시장의 32.4% 수준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비중이 전년보다 32.9% 감소한 반면, 기관(LP 제외)과 외국인의 비중은 각각 3.1%, 1%씩 소폭 늘었다. 올해 전체 상장 종목 수는 935종목으로 이 중 174종목이 올해 상장했다. 신규상장 종목 중 126종목이 주식형 ETF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66종목이 AI, 반도체 등 테마형 ETF로 집계됐다. 다만 상장폐지 종목도 51개로 시장개설 이후 최대 수치다. 거래소는 "상장 ETF 수가 증가하고 시장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발행사의 자발적 상장폐지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TN시장 지표가치총액 16조 상회...전년比 21.7% 증가 지난 11월 시장 개설 10주년을 맞이한 ETN 시장도 지표가치총액 16조8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말 13조8000억원 대비 상승했다. 전체 상장 종목 수도 412종목으로 지난해 375종목 대비 37종목 증가했다. 다만 일평균 거래대금은 기초자산 시장의 거래 감소로 인해 전년(1589억원) 대비 23.9% 감소한 1209억원을 기록했다. 평균수익률은 3.21%로 상승종목이 177개, 하락종목이 151개로 집계됐다. 누적 수익률 상위 5개 종목 중 3위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미국 주식형 종목으로 나타났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0 18:36:38 신하은 기자
[인사]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부서장 <신규 선임> △교차사업부장 박경애 △강동송파지역단장 조현근 △진주지역단장 신종훈 △울산양산지역단장 강영민 △부산TC사업단장 이연승 △전주지역단장 김현심 △충청GA사업단장 주현주 △호남GA사업단장 서영욱 △일반보상부장 손상재 △법인영업3부장 오정섭 △법인영업5부장 오영학 △디지털추진파트장 윤숙자 △데이터지원파트장 지윤태 △장기상품개발2파트장 허재영 △장기계약관리파트장 손지희 △장기보상지원파트장 안효상 △자동차상품파트장 여승희 △대물보상지원파트장 최제식 △충청보상부장 이상길 △자동차SIU부장 오준근 △회계파트장 남궁영 △직원만족파트장 이동우 △총무파트장 김상길 △계리결산파트장 곽동협 △채널심사Unit장 박정규 △재보험Unit장 이준호 △헬스케어지원Unit장 임정필 <이동> △개인영업지원파트장 한형준 △TC지원파트장 박효철 △조직성장파트장 김병석 △영등포지역단장 유현 △구리지역단장 김준형 △경인지역단장 마청민 △부천지역단장 윤여백 △수원지역단장 오성록 △안양안산지역단장 지용구 △강원지역단장 허보량 △부산지역단장 이승환 △경북지역단장 배순영 △대구지역단장 이규남 △포항지역단장 정부용 △충북지역단장 임혜경 △전남지역단장 우천근 △GA영업지원파트장 나정열 △수도GA1사업단장 오승민 △수도GA2사업단장 김진영 △경기강원GA사업단장 김명윤 △부산GA1사업단장 박희준 △부산GA2사업단장 이서영 △일반상품파트장 박석원 △기업영업1부장 김상현 △기업영업2부장 곽재은 △단체상해영업부장 박봉석 △다이렉트장기TM사업부장 이용권 △AI데이터분석파트장 이상윤 △장기심사파트장 오창우 △장기보상변화관리파트장 백윤희 △장기보상부장 최낙현 △자동차업무파트장 권종구 △강북보상부장 윤배길 △경인보상부장 김운준 △호남보상부장 전경원 △경영관리파트장 김영두 △자산운용기획파트장 윤태일 △자산투자파트장 차재교 △제도지원파트장 박성순 △준법추진파트장 조홍연 △법무파트장 문재석 △송무파트장 강영신 △소비자정책파트장 김중구 △소비자지원파트장 이기봉 △브랜드홍보파트장 송상국 △KB스타즈배구단장 황인석 △계리모델가정파트장 김영윤

2024-12-30 17:52:5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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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고객과 함께 만드는 상생의 장 'with 푸본' 캠페인

푸본현대생명은 도전하는 고객을 응원하는 'with 푸본' 캠페인을 시행해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with 푸본 캠페인은 사업장을 운영하는 고객에게 사업 홍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9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총 11차례 진행 중이다. 해당 캠페인은 소상공인 고객의 사업장을 푸본현대생명의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홍보하고 마케팅지원과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반찬가게, 디저트 카페, 꽃집, 떡집, 정육점 등 다양한 고객들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12월에는 '제 11편, 연말엔 3대천왕 닭찜이닭' 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고객의 사업장을 소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향상시키고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가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고객들의 성공이 지역사회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회사는 고객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고객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30 17:26:5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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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광명시

◇ 4급 승진·전보 ▲안전건설교통국장 박광희 ▲도시주택국장 김원곤 ▲신도시개발국장 장병국 ▲기획조정실장 문광호 ▲경제문화국장 홍명희 ◇ 5급 승진·전보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 김혜진 ▲정책기획과장 황명옥 ▲총무과장 강원식 ▲일자리창출과장 이경미 ▲도시농업과장 이종한 ▲체육진흥과장 김태영 ▲교육청소년과장 이민정 ▲광명1동장 김숙자 ▲철산4동장 박란주 ▲소하2동장 황용운 ▲민원토지과장 최미현 ▲정보통신과장 김형철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평생학습원장 정찬수 ▲하안2동장 국태경 ▲하안4동장 이재희 ▲자원순환과장 김봉섭 ▲광명도서관장 김광용 ◇ 6급 전보 ▲홍보기획관 언론홍보팀장 박현수 ▲홍보기획관 방송홍보팀장 조정현 ▲감사담당관 청렴감사팀장 정경자 ▲정책기획과 기획팀장 김학선 ▲예산법무과 예산팀장 박미리 ▲예산법무과 의회법무팀장 이상균 ▲예산법무과 김순덕 ▲총무과 시정팀장 남무길 ▲자치분권과 주민자치팀장 성한용 ▲회계과 경리팀장 권지현 ▲회계과 공용차량지원팀장 홍현주 ▲회계과 장순영 ▲민원토지과 민원행정팀장 이현정 ▲민원토지과 토지주소팀장 윤서정 ▲민원토지과 전은경 ▲일자리창출과 노동권익팀장 조미정 ▲일자리창출과 일자리교육팀장 윤영미 ▲기업지원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서희원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장 김진현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장 이경화 ▲보육정책과 보육정책팀장 윤경희 ▲보육정책과 상진경 ▲철도정책과 철도정책팀장 김규진 ▲철도정책과 철도사업팀장 전하경 ▲하수과 하수시설팀장 남승림 ▲신도시조성과 신도시지원팀장 나인선 ▲평생학습원 학습지원팀장 유현숙 ▲스마트도시과 오선미 ▲광명도서관 연서도서관팀장 최재진 ▲건강위생과 식품안전팀장 박주경 ▲차량등록사업소 차량세무팀장 조미경 ▲광명1동 행정팀장 여희정 ▲광명3동 행정팀장 오대성 ▲광명4동 행정팀장 김만석 ▲광명7동 김태이 ▲철산3동 행정팀장 안민주 ▲하안2동 행정팀장 황의정 ▲하안3동 복지지원팀장 김정선 ▲소하1동 행정팀장 윤경숙 ▲소하1동 공민정 ▲학온동 행정팀장 김용우 ▲세정과 이종대 ▲사회적경제과 사회연대정책팀장 어유경 ▲차량등록사업소 정지윤 ▲광명1동 복지돌봄팀장 김기영 ▲광명3동 복지돌봄팀장 장세현 ▲일직동 행정팀장 김정아 ▲평생학습원 임종구 ▲정수과 박미라 ▲어르신복지과 어르신복지팀장 황미연 ▲어르신복지과 문정원 ▲장애인복지과 생활보장팀장 최준희 ▲보육정책과 양지현 ▲광명3동 김세종 ▲하안1동 이미지 ▲하안3동 복지돌봄팀장 박현숙(겸임 해제) ▲일직동 복지돌봄팀장 남현정 ▲학온동 박정선 ▲광명도서관 지식정보팀장 권경민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팀장 강현희 ▲도시교통과 교통시설팀장 정영주 ▲신도시조성과 윤한영 ▲하안도서관 충현도서관팀장 이민호 ▲자원순환과 자원정책팀장 손기옥 ▲정수과 정수운영팀장 최판규 ▲정수과 서창호 ▲체육진흥과 시민체육관팀장 고재윤 ▲감염병관리과 영유아모성팀장 이경아 ▲건강위생과 광명건강생활지원팀장 최미숙 ▲건강위생과 박소라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장 채명하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예방팀장 김선희 ▲철산2동 복지돌봄팀장 이옥이 ▲체육진흥과 체육시설팀장 박종림 ▲철도정책과 주차시설팀장 조재석 ▲하수과 하수시설팀장 최용호 ▲건설지원과 건설2팀장 설가영 ▲균형개발과 재건축팀장 김광진(겸임 해제) ▲균형개발과 공공재개발팀장 유재상 ▲도시재생과 재생사업팀장 여주영 ▲도시재생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장 임채옥 ▲수도과 누수방지팀장 김종철 ▲정보통신과 박민관

2024-12-30 17:1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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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산업 도약 위한 5대 핵심 키워드 제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도약을 위한 ▲금융 ▲정보 ▲디지털 ▲친환경 ▲글로벌이라는 5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해양산업의 변동성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운, 항만, 물류 등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2025년에는 더 강화된 지원을 통해 해양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먼저 안 사장은 해양산업에 대한 금융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해운산업 위기대응 펀드'를 최대 2조원 규모로 확대 재편하고, 최대 1조원 규모의 '해운물류 공급망 안정화 지원 펀드'를 신규 조성해 위기 대응 및 해상공급망 안정화에 대비한다. 이를 위해 '공급망 안정화 본부'를 신설, 국가적 과제인 해상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둘째, 글로벌 수준의 해양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가의 해외 유료 정보에 의존하는 해양 기업들을 위해 양질의 해양 산업정보 파악과 AI 기반 디지털 정보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해상운임, 친환경 선박연료, 선박탄소 배출권 등 해양파생상품 거래 기반 조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셋째, AI 접목 등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한다. 사장 직속 '해양DX전략실'을 설치, 산업 내 DX 컨설팅 및 자문사업과 기업들과의 실무 협의체를 활성화한다. AI·DX 정책과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물류 데이터 기반 국가 해상 물류 공급망 강화를 위한 AI 기반 해양산업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넷째, 국제해양 환경 규제에 대응해 해양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지원한다. 14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선박연료 벙커링 선박금융을 신규 추진하고, 친환경 설비 개량 특별 보증 사업, 국적선사의 친환경 선박 신조 촉진을 위한 '글로벌 저탄소 대응 지원사업'의 대상과 폭을 확대한다. 안병길 사장은 "이런 노력을 통해 우리 해양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틀을 마련하고 성장의 발판을 공고히 할 것"이라며 "특히 해양금융 기반 종합해양지원기관으로서 위상 구축과 지속 가능한 공공기관을 위한 미래 성장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30 17:1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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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 안양시

◇ 지방사무관 전보 ▲ 기획경제실 기업경제과장 김성대 ▲ 기획경제실 회계과장 김혜영 ▲ 복지문화국 문화관광과장 정금주 ▲ 복지문화국 아동과장 이난영 ▲ 도로교통국 스마트도시정보과장 김옥분 ▲ 도로교통국 대중교통과장 장인신 ▲ 평생학습원 평생학습과장 최병근 ▲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김성은 ▲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권민정 ▲ 만안구 교통녹지과장 김수희 ▲ 동안구 행정지원과장 정규주 ▲ 동안구 복지문화과장 정지형 ▲만안구 안양8동장 이봉철 ▲ 복지문화국 장애인복지과장 김정민 ▲ 환경국 위생정책과장 정선미 ▲ 만안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신경순 ▲ 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장 김현옥 ▲ 도시주택국 도시재생과장 김정섭 ▲ 도시주택국 도시정비과장 임상훈 ▲ 도시주택국 건축과장 최종원 ▲ 도로교통국 공공시설과장 이정모 ▲ 환경국 생태하천과장 주동완 ▲ 만안구 건설과장 최은영 ▲ 총무과 박정길 ◇ 지방사무관 승진 ▲ 만안구 안양6동장 서향석 ▲ 만안구 안양9동장 최미선 ▲ 만안구 충훈동장 이애란 ▲ 동안구 관양동장 정현숙 ▲ 동안구 호계2동장 김영배 ▲ 만안구 석수2동장 김영철 ▲ 만안구 건축과장 김학윤 ◇ 지방사무관 직무대리 ▲ 만안구 안양3동장 직무대리 김봉자 ▲ 동안구 비산2동장 직무대리 이연숙 ▲ 동안구 비산3동장 직무대리 백수임 ▲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장 직무대리 오동영

2024-12-30 17:1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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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미래·NH 등 9개 증권사와 '2025년 주식 시장조성계약' 체결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 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9개 증권사와 2025년도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는 ▲IMC ▲다올투자증권 ▲신영증권 ▲LS증권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CLSA 등 9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LS, NH를 제외한 7개사가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회원사들은 내년 1년간 시장조성계약종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시장조성 호가를 제출해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대 시장 모두 2025년도 시장조정대상종목수 및 계약 종목 수가 올해 대비 소폭 증가했다. 연말 기준 유가증권시장의 시장조성대상종목수는 326개에서 내년 331개로 증가했고, 시장조성계약종목수는 309개에서 313개로 늘어났다. 코스닥 시장에서 시장조성대상종목수는 744개에서 757개로, 시장조성계약종목수는 381개에서 410개로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시장조성계약종목의 83.1%, 코스닥시장에서는 37.3% 수준의 시장조성자가 배정됐다. 이는 2024년 84.5%, 39.9%에 대비 소폭 줄어든 수치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조성대상종목의 유동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0 17:01: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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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증시 결산] 코스피 '상고하저'로 2400선 못 지켜...전년比 10% 하락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으로 상반기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글로벌 리스크, 탄핵 정국 등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해 말보다 약 10% 하락한 채 한해 장을 마쳤다. 30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4년 증권시장 결산'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는 2023년 말 2655포인트 대비 9.6% 하락한 2399포인트에 마감했다. 지난 7월 11일에는 정부 주도의 밸류업 프로그램의 기대감으로 인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연고점인 2891포인트에 도달하기도 했다. 다만 8월 이후 경기침체 우려, 트럼프 트레이드 및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거래소가 주요국(G20+대만)과 비교한 2024년 상반기 코스피 등락률은 5.4%로 21개국 중 12위를 차지했다. 다만 낙폭이 확대됐던 하반기에 들어서는 상대적 약세를 보이며 20위권으로 내려왔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초부터 7월까지 약 24조원을 순매수했지만, 8월 순매도 전환 후 연말까지 총 22조8000억원을 매도했다. 결과적으로 2023년에는 11조3000억원 가량을 사들였지만, 2024년에는 1조3000억원 수준에 그쳤다. 투자자별로는 올해 기관은 1조500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들은 5조4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역시 1963조원 수준으로 지난해 말보다 163조원(7.7%) 감소했다. 특히 코스피 대장주였던 삼성전자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던 만큼 전기·전자 업종 시가총액 변동이 높았다. 2023년 말 878조원에서 올해 683조원까지 22.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밸류업 수혜주로 꼽히는 금융 및 통신, 운송장비·부품 등이 각각 18.4%, 20.2%씩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중국 경기 부진과 반도체 업황 우려 등으로 화학(-34.7%), 섬유·의류(-27.3%) 및 전기·전자(-22.8%) 업종은 약세였다. 코스닥시장도 전년 말 867포인트 대비 21.7% 급락한 678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역시 340조원으로 지난해보다 21.2%(92조원) 줄어들었다. 일평균 거래대금에서도 투자자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 2023년 10조원이었던 거래대금은 올해 8조4000억원으로 16.3% 감소했고, 거래량도 11억2000주에서 9억7000주로 13.5% 하락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4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가 6조4000억원, 1조5000억원씩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 제약 업종만 각각 13.%, 11.7%씩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대부분 업종이 약세였다. 섬유·의류(-51.3%), 전기·전자(-49.3%), 금융(-43.6%), 기계·장비(-39.0%) 등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0 16:58: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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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韓 멈추다… 최상목 대행 "유가족과 부상자 뜻 최우선"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대한민국 전체가 슬픔에 빠졌다. 최초 구조된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전원 사망하며, 2024년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다. 정부는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사고 수습 지원 및 원인 규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경제·시민단체·문화계 등도 각종 집회나 이벤트를 멈추고 애도 분위기를 이어갔다. 세계 각국에서도 애도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 전남 무안국제공항은 내년 1월1일 오후 5시까지 공식적으로 폐쇄된 상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참사 이튿날인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주항공 참사 관련 4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정부는 유가족과 부상자 뜻을 최우선으로 해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사고수습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사고원인 조사과정을 유가족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최 권한대행은 "항공기 사고 재발방지 위해 국토부는 항공기 운영체계와 관련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국토부는 원인 규명을 위해 관제 교신자료 수집 및 관련 관제사 면담 등을 진행했고, 블랙박스는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에 보내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사고조사에는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와 제작사인 보잉 관계자도 참여한다. 사고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 737-800을 운행하는 항공사에 대한 전수조사도 진행된다. 국토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확한 것은 비행기록장치(FDR)를 분석해야 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거한 블랙박스는 음성기록장치(CVR)와 비행기록장치(FDR)다. CVR은 기장과 부기장의 대화를 비롯해 관제탑과의 교신 내용, 항공기 작동음 등을, FDR은 사고 항공기의 비행 경로와 각 장치 작동 상태를 각각 기록해 사고 원인 규명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FDR 일부가 훼손돼 복구·해독 작업에 시간이 걸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제주항공은 탑승자 가족 지원을 위해 37명의 직원을 무안국제공항에 파견했다. 다만 이날 제주항공 동일 기종서 또 랜딩기어에 이상이 발견돼 회항한 바 있다. 또 참사 수습 이후 장례 등 보험사와 협의해 구체적인 보험금 지급 방식 등 관련 논의를 시작한다. 보험금은 ▲삼성화재 55% ▲KB손해보험 26% ▲DB손해보험13% ▲메리츠화재3% ▲하나손해보험 3%의 비중으로 보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은 그 동안의 정쟁을 멈추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김상훈 정책위의장, 사고 대책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이날 전남 무안군을 방문해 유가족들을 만났다. 권영세 비대위원장도 이날 전국위원회 추인을 받은 즉시, 무안에 있는 유가족과 상황실을 방문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고당일인 전날(29일)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유가족을 만나고 이날은 전남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당 항공참사대책위 긴급 연석회의를 주재했다. 오후에는 유가족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계도 애도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경제단체들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각국에서도 애도를 보냈다. 사고기가 출발했던 태국에서는 전날 사고 직후 가장 먼저 애도 메시지를 냈고, 일본·미국·영국의 경우 정상이 직접 애도와 위로를 보냈다. 외신들도 참사 관련 보도를 이어갔다. 특히 로이터 통신은 이날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버드 스트라이크'(조류충돌)가 거론되는 가운데 원인을 속단해서 안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2-30 16:57:3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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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장인(匠人)’ 선정으로 지역 기술 발전 견인

기장군은 30일 '2024년 기장군 장인(匠人)'으로 '전통기술 분야' 목칠공예 직종의 김상호 씨와 '숙련기술 분야' 미용 직종의 이정래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장인 선정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군민을 장인으로 선정해 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공고를 통해 2개 분야 4개 직종의 5명이 신청했으며 대한민국 명장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현장 심사와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명이 선정됐다. 기장군 장인으로 선정된 목칠공예 직종의 김상호 대표는 20여 년간 공방을 운영하며 목공예에 나전칠을 접목한 전통 공예 문화 상품을 제작·전시한 바 있다. 또 기장공예가협회를 설립해 공예 체험과 강의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미용 직종의 이정래 대표는 30여 년간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후배 양성을 위한 기술 강의와 각종 미용대회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또 기장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기장군 장인 선정으로 다양한 분야의 숙련 기술 장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30일 기장군청에서 두 명의 기장군 장인에게 장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앞으로 군 주관 교육과 훈련 등에 강사로 초빙해 기장군 장인의 적극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12-30 16:5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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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미혼모자 시설에 ‘급여 끝전 성금’ 전달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끝전으로 소중한 성금을 마련해 지난 26일 미혼모자시설 '생명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급여 끝전 나눔은 직원들이 매월 월급 1만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참여해 총 233만 1790원을 모았다. 이효근 이사장은 "우리 재단의 직원들이 각자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에 깊이 감동했다"며 "이 같은 나눔의 정신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현 노조위원장은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성금을 모은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활동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남신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미혼모자시설 생명터는 미혼 중 임신한 미혼모들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로, 이번 성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와 아기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남신보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12-30 16:53: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