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부산진구청에 취약계층 기부금 전달

부산시설공단(BISCO)은 27일 부산진구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연말나기를 위해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부산진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시지회와 협력해 겨울철 취약계층 생계 안정 지원에 나선 것. 공단은 연말을 맞아 혹한기 이웃사랑 온도를 10도 끌어올리자는 취지로 '이웃사랑 온도 +10℃'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4일에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와 협력해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BISCO 산타클로스 활동을 전개했다. 26일에는 부산연탄은행과 협력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지원용 기부금을 전하기도 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한겨울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온도가 조금이라도 올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박형준 부산시장에서 자원봉사 관련 감사패 수상을 비롯해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공단은 스포원파크 어린이 방송 직업 체험, 어린이날 꿈드림 행복상자 기부, 지역아동센터 협동 꿈나무터 봉사활동, 주요 공원자연·생태학교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성화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4-12-30 15:56: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의회, 겨울방학 맞이 초등의회교실 개최

김해시의회는 지난 28일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2024년 김해시의회 초등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의정활동 프로그램으로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날 의회교실에는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25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설명, 모의의회 체험, 청사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1일 김해시의원이 돼 실제 의장선거와 동일한 절차로 무기명 투표를 통해 회의를 진행할 의장을 선출했다. 이어 2분 자유 발언을 통해 '학교 폭력은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입시다',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을 꼭 합시다' 등의 주제로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사회적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은 '김해시 초등학교 교내 스마트폰 사용 제한 조례 제정조례안'을 안건으로 직접 상정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의 절차를 진행하면서 1일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김해시의원들도 참석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안선환 의장은 "초등의회교실은 지방의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소통 과정을 경험하며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지방자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초등의회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2024-12-30 15:55:5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개최… 푸드플랜 민관 협치

남해군은 지난 27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남해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푸드플랜 민관 협치 기구로써 시민과 관련 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발대식이 열렸으며 참여자들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산업 육성과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위원장인 남해군수를 비롯해 각 분야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4년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추진 현황 소개 ▲제2기 남해군 먹거리종합계획 착수 보고 ▲남해군 먹거리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특강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먹거리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얼굴있는 먹거리, 건강한 남해군민, 즐거운 남해'가 될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남해군공공급식센터 운영 ▲공공급식 지역산 우수농산물 지원 ▲생산자 기획생산체계 구축·교육 ▲농산물 안전성 검사 추진 등 다양한 먹거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024-12-30 15:55: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고독사 예방 사업 성공적 마무리

울진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실시한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에 처한 관내 1인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예방이라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1만 3천여 명에 달하는 1인 가구를 전수조사하여 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제외한 고독사 고위험군 29명을 최종 확정했다.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 대상자의 외출을 유도하는 쿠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소통의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원예치료프로그램은 외출을 꺼리는 참여자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면서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발굴·지원을 위해 행복기동대 193명을 위촉하고 그 역할을 교육하여 고독사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도서관 등의 공동체 공간 10개소를 지정하여 대상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한층 강화하였다. 2025년에는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상자 발굴을 늘리고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안부 확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고독사 고위험군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 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은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중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고립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라며 "우리 주위에 살아가고 있는 고립된 분들이 사회로 나와서 주민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12-30 15:55:2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드림스타트,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실시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금고), 드림앤해피워크, 재경울진경제인 협의회 지원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한 가구를 선정하여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선정된 가구는 할머니와 아동은 따로 떨어져 생활 중인 상황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함께 살 수 있는 공간이 절실했으나, 기존의 주거환경은 열악하여 함께 생활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해당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후 지원 방법을 타 부서와 협의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노후된 주택의 보수, 바닥 정리, 보일러 교체 등을 비롯해, 청소와 위생 상태 개선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아동과 그 가족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노력했다. 울진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상 아동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하여, 향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12-30 15:54:4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신규 공무원 및 청원경찰 임용식 개최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신규 공무원 68명과 청원경찰 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2일 자로 임용되는 신규 공무원은 ▲행정 34명 ▲사회복지 14명 ▲공업 4명 ▲농업 4명 ▲녹지 1명 ▲시설 9명 ▲방재안전 2명으로 총 7개 직렬 68명이다. 신규 공무원들은 임용장을 수여받고 선서문 낭독하며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무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공무원으로서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배양하기 위해 3주간의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임용식 이후 직속기관 및 사업소, 각 구청과 읍·면·동 등 행정 일선에 배치돼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본격적인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신규 공무원 발령을 통해 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해소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시킬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특례시의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시민의 눈높이와 관점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일선 행정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며 "부정부패를 항상 경계하고,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공정하고, 청렴하며 당당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30 15:54:2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참사에 잠시 멈춘 정치권… 崔 대행 향한 압박도 일시적 ↓

세밑에 갑작스레 닥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정치권이 잠시 움직임을 멈췄다. 그런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야권이 압박도 강도가 줄어든 모양새다. 최 권한대행은 아직 쌍특검(내란 일반·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 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31일이나 휴일인 새해 첫날에 임시 국무회의를 열 가능성도 제기된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쌍특검법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한은 내년 1월1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최 권한대행이 거부권 행사에 이어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한 임명을 하지 않을 경우 탄핵소추도 불사할 기세였다. 하지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일어나면서, 당장 야당이 '연속 탄핵'을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여야는 상임위원회도 순연하고 전남 무안군을 찾아 피해 수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재난 컨트롤타워'를 흔드는 모습으로 비춰진다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도 희석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민주당은 한층 전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최상목 권한대행의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면서도, '탄핵'을 언급하지 않는 상황이다. 우선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특검법 수용에 대한) 마지노선을 설정한 바는 없다"며 "최 권한대행이 수용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당내 중진인 박지원 의원도 이날 한 방송에서 '국가애도기간 이후 탄핵 가능성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국가애도기간이 아니더라도 옳지 않다"면서 "책임있는 민주당 지도부나 중진들은 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을 "위기관리능력을 갖춘 대행"이라며 추어올렸다. 다만 박 의원은 그러면서도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세 명을 임명해 완전체제로 만드는 것이 정치를 위해서, 경제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재 대한민국 전체가 특별정치재난지역이고 특별경제재난지역"이라고 에둘러 압박했다. 이런 가운데 최 권한대행은 쌍특검법 수용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참사 수습으로 인해 정부여당 모두 이에 대해 제대로 논의하지 못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31일에는 정례 국무회의가 열릴 예정인데, 쌍특검법의 상정 여부는 이날 저녁 늦게나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 권한대행이 이례적으로 휴일에 임시 국무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간 최 권한대행은 쌍특검법에 대한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관가에서는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중 김건희 특검법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세 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어, 선례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 최 권한대행은 지난 27일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은 역할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많은 분이 말씀하고 계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참사 수습으로 인해 민주당 등 야권이 즉각 임명을 요구하는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해서도 당장 결론을 내리지는 못할 전망이다. 대통령이 국회 선출 몫 헌법재판관을 언제까지 임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어 이같은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야당 관계자는 "온 국민을 슬프게 한 만큼 최 권한대행이 참사 수습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헌법재판관 임명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사안이고, 대통령의 임명 절차는 요식행위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2-30 15:54:04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장 수여

통영시는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위촉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에 대한 역할을 논의하며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숙박업, 노래방, 편의점, 목욕업 및 변호사 등 위기 청소년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도울 수 있는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해 위기청소년의 발견 및 구조와 다양한 위기 상황별 맞춤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신규 위촉은 편의점, 노래방, 숙박업 등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다양한 분야의 단원 56명으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성함으로써 앞으로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노력이 더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위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계시는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보호를 위해서는 사회 각층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15:53:5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AI 투자 서비스 강화…'뉴스, 리서치 요약부터 메뉴 검색까지'

키움증권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외 시황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이슈 종목을 리포트로 제공하고, 내용이 다소 어려운 리서치 보고서와 뉴스까지 누구나 알기 쉽게 요약해 제공한다. 30일 키움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지난 9월 말 선보인 'AI 시황 알림 서비스' 신청한 고객이 12월 23일 기준 합산 26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AI 시황 알림 서비스는 국내증시 개장 및 마감시황을 비롯해 해외증시 마감 시황을 AI가 정리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모주 일정, 오늘의 특징주, 테마별 등락, 환율을 포함한 시황 보고서가 생성되면 신청한 고객에게 푸시 알림을 전달한다. 시황뿐만 아니라 시장의 관심이 몰리는 종목에 대한 분석도 AI를 활용해 제공한다. 실시간 검색이나 거래대금이 높은 국내 종목이나, 2일 이상 전일 대비 상승률이 10% 이상인 해외 종목을 포착해 AI가 리포트로 작성한다. 이 종목의 최근 이슈와 실적, 증권사들의 투자의견부터 이 테마에 속한 국내 종목과 미국 종목의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MTS 내 리서치 보고서와 뉴스도 AI로 요약해 준다. 키움에서 발행하는 리서치센터의 보고서들을 모바일 화면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AI가 가공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준다. 실시간 뉴스도 AI 세줄 요약 버튼을 누르면 뉴스의 핵심내용을 뽑아 3줄로 요약해 제공한다. 더불어 AI가 투자자 간 소통의 마중물 역할도 한다. 투자자들이 주식 종목에 관해 소통하는 '종목톡'에서 AI가 투자자들이 관심 있을 주제를 발굴한다. 이 종목에 대한 기업 설명과 최근의 가격 동향, 주목할 만한 이슈들을 요약해 고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의 방대한 투자 정보를 활용해 고객들이 빠르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계속 선보여 고객의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30 15:53:0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 및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 및 운영실적 등 4개의 정량지표와 추진사업의 타당성 및 적절성 등 4개의 정성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정부 규제 및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기업·주민 밀착 규제 해소 등 지역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김해시는 찾아가는 규제개혁신고센터 활성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로 중앙 부처 수용률을 제고함과 더불어 시민들의 규제혁신 인식과 참여율을 높였으며 그림자·행태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규제업무 추진으로 우수 사례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 밖에도 시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자치법규 내 등록규제를 정비하고, 전 직원 대상으로 규제혁신 공모전을 시행하는 등 자치법규 내 규제개선 및 지역 주도의 규제혁신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김해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5:51:4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추운 겨울 지나는 IPO …내년 1월부터 달린다

올해 침체된 기업공개(IPO) 시장이 내년초부터 '대형 IPO'를 통한 반등을 시도한다. 케이뱅크와 서울보증보험 등 굵직한 기업들이 재상장을 추진하고, LG CNS가 클라우드 중심의 디지털 전환(DX) 전문 기업으로서 IPO를 통한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이들 기업의 상장 흥행 여부가 내년 초 코스피 시장의 활성화와 IPO 시장의 재도약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내년 1월 IPO를 재추진한다.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익 1224억원을 기록하며 사업 성장세를 보였지만, 공모가와 유통 물량 문제 등으로 상장에 어려움을 겪으며 IPO를 철회한 바 있다. 이번 IPO에서는 공모가와 물량을 조정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약 4조~5조원으로 추정되는 시가총액을 기반해 성공적인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다른 대어로는 LG CNS가 있다. LG CNS는 시스템 통합(SI) 업계의 선두주자로, 내년 1월 수요예측을 거쳐 2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고도 클라우드, 금융 및 물류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난해 매출 5조1127억원, 영업이익 3732억원을 기록했다. LG CNS의 희망 공모가는 5만3700원∼6만1900원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5조2027억원~5조9972억원에 달한다. LG CNS는 IPO를 통해 국내 IT 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94%의 지분을 보유한 신용보증 기관으로, 내년 상반기 중 IPO를 완료할 예정이다. 작년 매출 2조5838억원, 영업이익 5191억원을 기록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해 IPO를 철회한 이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재도전에 나서는 기업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3조원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서울보증보험 측은 상장을 통해 자본 확충과 함께 신사업 투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대형 IPO의 성공 여부가 향후 지수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증권가는 IPO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주가 변동폭이 확대되면서 IPO시장 내에서도 종목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옥석 가리기가 진행되면서 공모가 상단 이상 확정 비중은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향후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국내 IPO 시장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77개 기업이 신규 상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의 83개사와 비교해 약 7% 감소한 수치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30 15:51:3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정명근 시장, "갑진년, 뜨겁게 달려온 열정과 희망의 온기 우리의 가슴 속에"

정명근 화성시장이 "'미래는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처럼, 올해 화성시는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내딛으며 새로운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져나갔습니다."라며 송년인사를 전했다. 정 시장은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한 갑진년이 저물어 간다"며 "시민 여러분의 협력과 헌신은 화성을 더 나은 도시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송년사를 통해 밝혔다. 화성시는 2025년 1월 1일 전국 다섯 번째 특례시로 새롭게 출발한다. 2001년 시 승격 당시, 인구 21만 명, 예산규모 2천5백억 원의 작은 도시였던 화성시는 23년이 지난 지금 인구 104만 명, 예산규모 3조 5천억 원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도시로 성장했다. 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8,590개의 제조기업과 더불어 삼성, 현대·기아와 같은 굴지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ASM, ASML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체가 화성에 둥지를 틀며 글로벌 기업도시의 기틀을 확고히 마련했다. 정 시장은 "이제 화성시는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3대 신산업을 이끄는 메카로 우뚝 섰으며, AI 선도 도시로서 행정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라며, "뿐만 아니라, 평균연령 39.4세의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자 출생아와 아동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라는 놀라운 기록은 화성시가 미래 세대의 중심 도시임을 보여줍니다."고 했다. 이어 "이렇듯 빛나는 성과들은 자랑스러운 기록으로 이어져, 지방자치단체 종합경쟁력 8년 연속 전국 1위, 지역 내 총생산 전국 1위, 수출실적 경기도 1위 도시라는 결과로서 화성시의 위상을 더욱 드높였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4년 화성시는 미래를 준비하며 도약의 발판을 굳건히 다졌습니다. 12조 4천억 원의 투자유치, 동탄 테크노폴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지정과 중소기업지원센터 개소는 화성시를 대한민국 경제특례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했습니다."고 전했다. 화성시는 GTX-A와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연결도로 개통은 화성 시민의 삶을 더 가까이 묶어주었고,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 단위 자율주행 리빙랩 착공은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도시로의 발걸음을 한층 더 앞당겼다. 또한, 화성국제테마파크 파라마운트 IP 유치는 세계적인 문화관광 허브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이정표가 되었으며, 경기도체육대회 2연패 달성, 그리고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 개최도시 선정은 스포츠 메카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성과가 되었다. 송년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설명하고 있는 정명근 시장은 "그러나 깊은 슬픔도 있었습니다.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는 우리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해주었습니다."며 "각종 안전 매뉴얼을 보완하고, 시청에 재난대응과, 산업진흥원에 산업안전본부를 각각 신설하여 더 이상 이런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시는 지난주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 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신뢰받는 안전한 도시, 더 안전한 화성특례시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하면서 안전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정 시장은 "다가오는 2025년은 화성특례시가 첫걸음을 내딛는 해로, 화성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저물어가는 2024년 한해, 시민 한분 한분의 꿈과 희망이 소망스럽게 모두 이루어졌기를 기원했다.

2024-12-30 15:51: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