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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인천광역시는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잔디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번 사고는 항공기 착륙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로, 179명이 사망하고 2명이 구조되는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애도기간 운영 방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30일 마련했다. 합동분향소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운영된다. 30일 조문을 시작해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날 유정복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으며,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분향소를 방문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공공기관과 관공서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첩할 예정이다. 또한, 시청 및 각 공공기관에서는 전 직원이 애도 리본을 착용하고 애도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4,000개의 애도 리본을 제작해 12월 30일부터 배포하고, 기관별로 추가 제작을 요청했다. 조기 게양도 실시된다.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군·구 등 모든 공공기관은 애도 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며, 희생자를 추모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합동분향소 운영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인천시는 이번 사고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30 16:11: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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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스페이스워크, 방문객 300만 명 돌파

국내 최초·최대 체험형 조형물로 인기몰이 중인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누적 체험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스페이스워크에 300만 번째 체험방문객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 2021년 11월 19일 개장한 이후 3년 1개월 만에 체험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 하늘을 걷는 듯한 체험과 인생샷 명소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탄 스페이스워크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포항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았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지는 풍경은 낮과 밤,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스페이스워크 300만 번째 체험 입장 주인공은 충북 청주시에서 방문한 박현수 씨(46)로 "친구들과 온 포항 추억여행에서 첫 방문지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 오게 됐는데 300만 번째 주인공이 됐다니 매우 기쁘고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여행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300만 번째 주인공은 포항사랑상품권과 포항운하 크루즈 상품권, 꽃다발 등을 기념 선물로 받았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3년 연속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스페이스워크 체험누적 방문객 300만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안전관리와 홍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6:11:2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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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창녕군은 30일 '2026년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성낙인 군수는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성낙인 군수 주재로 열린 보고회는 정부 긴축 재정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도비 확보의 체계적·선제적 준비와 대응을 위해 전년보다 두 달 정도 앞당겨 계획을 수립하고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6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전년도 확보액 대비 5% 증액한 2805억원으로 정하고, 신규 발굴 사업 65건 312억원을 포함해 총 390건 3219억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대합 실내체육관 조성 180억원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육성 공모 사업 100억원 ▲중대지구 풍수해 정비사업 404억원 ▲창녕우포예술촌 조성 24억원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창녕휴게소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공사 60억원 등이다. 성낙인 군수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세수 결손으로 어려운 재정 상황으로 우리 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리군 발전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 예산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부군수 주재 중간 보고회와 군수 주재 보고회를 통해 국·도비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경남도, 중앙부처, 국회를 방문해 체계적인 단계별 맞춤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2024-12-30 16:10: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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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행정업무 감소 추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행정업무 감소를 위해 학교회계 지출증빙서류 관리 방법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을 위해 노력한다. 2025년 3월 1일 시행하는 '경기도 공립학교회계 규칙' 개정에 따라 학교에서 사용하는 주요 전자정보처리장치를 통해 생산된 전자문서는 출력·보관을 생략할 수 있어 행정업무가 획기적으로 간소화될 전망이다. 주요 전자정보처리장치는 ▲지방교육 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S2B) ▲단체급식 식재료 전자조달시스템(EAT) 등이다. 도교육청은 해당 시스템에서 생산하고 송·수신된 문서의 경우 행·재정통합시스템을 통한 결재 시 첨부하는 것만으로도 출력·편철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지출증빙서류는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과 '경기도 공립학교회계 규칙'에 따라 원본을 별도 보관해야 했다. 다만 '전자정부법' 시행으로 정보처리시스템에 따라 생성된 전자문서는 전자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전자문서 범위 구분이 모호하고, 학교에서 사용하는 시스템(K-에듀파인) 첨부 자료는 전자서명이 불가함에 따라 학교에서는 전자문서가 아닌 종이 문서로 출력해 별도로 보관해 왔다. 이번 개선으로 종이 문서 출력·보관에 따른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도모하고, 불필요한 종이 문서 출력을 줄여 학교 예산과 에너지를 절감함으로써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김은규 재무관리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학교 행정업무 감소와 종이 문서 보관량 감소, 전자정보처리장치 활용도 증가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출증빙서류의 출력과 보관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해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6:10: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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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2024년 주요 이슈 선정 발표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4년 주요 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설립 25주년을 맞이한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새로운 50년을 향한 Revive AYF(Anyang Youth Foundation)' 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및 25주년 굿즈 출시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 ▲사내 브랜딩 행사 '찾아가는 버블데이'를 개최하는 등 내·외부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새로운 도약의 1년을 보냈다. 특히 25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전사적 차원의 리브랜딩을 이어온 가운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드림버블(Dream Bubble)'이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인 2024 iF 디자인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공공기관 브랜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가고 있다. 권역별 청소년 전용공간도 잇따라 문을 열었다.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AR 기반 실내 운동기구와 디자인 메이커실 등을 갖춘 박달청소년문화의집이 11월 2일 개관했으며, 같은 달 7일에는 관양동다목적복지회관 2층에 관양청소년문화의집이 들어섰고, 15일에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작업장'도 새롭게 선보였다. 한편, 재단은 안양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편, 배우자 출산휴가 및 가족돌봄휴가 적극 권장 등을 통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경영 인증을 재획득했다. 공모사업 및 대외 수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재단은 여성가족부, 국가보훈부, 경기도 등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 · 도비 등 9억 3,1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동안청소년수련관 및 만안·호계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3개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한 2024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국 최초로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올해 25주년을 기점으로 운영 시설 확대 등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했다. 재단은 청소년의 사회적 가치 함양 및 위기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 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4-12-30 16:1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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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산물 직거래 우수상 수상

포항시가 경상북도 '2024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 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소득 대비 직거래 판매 금액, 직거래장터 운영 및 참가 횟수, 경북도 직거래활성화 참여, 판로 확대 관련 특수 시책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게 된다. 포항시는 지역 농가가 건강하게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올해 83억 이상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시청광장 앞 '영일만친구들 사랑장터'를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운영하며, 설맞이, 추석맞이, 김장철맞이 등 시즌별 소비 성수기에 맞춰 지역 농가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년 개설한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 '포항마켓'도 활발하게 운영하며 올해에는 개장 이래 최고 매출인 1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로컬푸드직매장'이 지난 2020년 9월 개장한 이래 지역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 판로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포항시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릉도 등을 직접 찾아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대내외에 홍보해오고 있다. 산딸기 판로 촉진을 위해 TV 홈쇼핑뿐 아니라 서울광장·울릉도·지역축제 등 관외 소비자를 찾아 직접 행사장을 누볐으며, 소비자에게 지역 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위를 알리기 위해 지역축제를 지원하는 한편 대구·부산·광주 등 대도시 박람회 및 축제에서도 이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겨울철 지역 농특산물 시금치를 알리기 위해 설맞이 직거래장터 내 다양한 활용 레시피를 이용한 시식 행사와 서울 서초장터를 찾아 홍보활동을 펼쳤다. 파워 인플루언서 흥삼이네와 함께 온라인 '유튜브 홍보'도 새롭게 추진해 지난 5월 산딸기를 시작으로 ▲패션후르츠, 애플망고, 한라봉 등 지역생산 아열대 과일 ▲시금치, 부추, 딸기 등 농산물 ▲과메기, 아귀, 문어 등 특산물을 전국을 넘어 전세계로 홍보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한 꾸준한 노력들이 빛을 본 것 같아 기쁘다"며 "내년에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시도로 시민과 농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16:09:5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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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산림교육 체험도시 브랜딩 위한 보고회 개최

의령군은 지난 27일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을 브랜딩하기 위해 산림관련 부서 및 의령군산림조합과 함께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령군의 총 산림면적은 3만 2920ha이며 이는 의령군 총 면적 중 68.23%를 차지하고 있다. 총 산림면적 가운데 91.8%인 3만 211ha가 사유림으로 구성돼 있어 이는 우리 군의 산림 정책 발전을 위해서는 사유림 경영 활성화가 필요하다. 아울러 의령군 임도는 총 201.76㎞이며 임도밀도는 6.13m/ha로 전국 평균의 1.5배에 달하는 전국 최고의 임도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전국 단일 최장거리 임도 30㎞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통한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있다. 의령군은 늘어나는 산림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산림교육·체험도시는 '의령'이라는 브랜딩을 걸고 ▲민관 상생 투자협약사업 ▲응봉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교육발전 특구 공모 사업 등 총 300억원 이상의 지역 공모 사업과 연결해 복합적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한다.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 브랜딩을 위해 우리군은 산림 분야 관련 부서의 협력 및 정보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공모 사업과 추진중인 사업들을 연결해 차별화된 산림 공유 정책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교육·체험도시 '의령'은 우리 군 생활인구 250만명 달성 목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련 부서 및 민간의 노력을 통해 산림 정책의 중심이 되는 의령군의 역할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4-12-30 16:0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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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그랜드 네트워크 2024’ 성료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지난 26~27일 거제 소노캄 호텔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그랜드 네트워크 2024' 행사를 '새로운 우주항공시대를 위한 담대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1년 시작한 이 행사는 경상국립대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관하고 우주항공청이 후원했다.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그랜드 네트워크'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그랜드 네트워크'로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국내외 우주항공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우주항공산업 관련 기업 임직원, 학계 전문가, 관련 기관 관계자, 네덜란드 대사관 등 150여 명의 전문가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우주항공청의 '우주항공청 개청과 2024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Review'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국방우주학회에서 '트렌드 에어로스페이스 코리아 2025(Trend Aerospace Korea 2025)' 기조연설을 했고, 글로벌 기업 지멘스에서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진출 확대 전략'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GS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기업인 GSITM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와 화상 연결한 '글로벌 디지털전환(DX) 트렌드와 우주항공산업' 강연과 한국항공우주 산업의 '미래항공모빌리티(AAM)시대, First mover와 Fast follwer'라는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참석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성과·조직 관리 리더십' 강연과 '디지털 및 가상 환경 기반의 우주항공산업 인력 양성과 생산현장 고도화 전략' 강연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와 미래 우주항공산업에서 혁신적 변화의 상징으로 주목받는 뉴 스페이스, 미래항공모빌리티,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등에 대한 아이디어와 정보 교류로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27일에는 대기업 중심 그룹별 오픈 상담 및 일대일 미팅을 통해 산·학·연·관 네트워킹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하고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방향성 제언을 위한 관계자 간 교류가 이뤄졌다.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이날 행사와 연계해 연구소 기업 총회를 개최해 40여 개의 연구소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소 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2025년 사업계획을 통한 공동 프로젝트 발굴,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 밀착형 성과 도출을 위한 협업 플랫폼을 마련했다. 또 공동 주관 기관인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항공드론 산·학·연 협의체 MOU 체결식을 시작으로 특화 분야 CEOPIA협의회, 지역문제해결협의체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및 긴밀한 상호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고자 노력했다.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문용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산업 및 연계산업 기업들과 전문 지원 기관들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성과가 창출되고 지역 산업이 활성화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 박재현 단장은 "항공·드론 첨단 신기술 분야 융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이용해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6:0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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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 기관’ 선정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려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규제 발굴과 개선 실적 등을 5개 지표와 11개 세부 지표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급한다. 거창군은 올 한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 각종 규제에 따른 경영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듣고 규제 사례를 발굴했으며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공무원이 직접 규제의 필요성을 입증하고 개선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군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 사항을 접수해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우수 사례에 '산업단지 입주 기업 초기 공공폐수처리비 감면'이 벤치마킹 분야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지역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6:0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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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찾아가는 피트니스 프로그램 ‘고심타파’ 운영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직원들의 질병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피트니스 프로그램 '고심(고혈압·심혈관질환)타파'를 운영한다.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은 대한민국 성인들 사이에 흔히 발생하지만, 동시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기도 하다.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포항제철소 직원들 사이에서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해, 포항제철소 산업보건센터는 올해 12월 '고심타파'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다. '현장에서 함께하는 고혈압/심혈관질환 예방 운동'이라는 주제로 운동처방사 및 헬스 트레이너가 직접 공장이나 섹션을 찾아가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을 전수한다. 프로그램은 고혈압/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혈관 손상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식후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사무실 ·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대근육운동 △동료와 함께하는 운동 △소도구 활용 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소규모 단위로 진행되는 만큼 충분한 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져 만족도가 높다. 지난 11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판부 김봉주 과장은 "오랜만에 하는 운동에 직원들이 다들 즐거워했고, 프로그램 이후에도 직원들끼리 혈당 변화 효과에 대해 공유하고 소감을 나누는 등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트레이너에게 배운 운동법을 습관화해서 건강 관리하는 데 활용하겠다"는 후기를 남겼다. 유해성 포항제철소 산업보건센터장은 "직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직원들의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 산업보건센터는 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직원 운동시설인 메디컬피트니스에서 '운동 지도용 팔찌'를 착용하고 있으면 상주 트레이너가 자세와 운동 방법 등을 지도하도록 해 편리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2024-12-30 16:08:1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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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 전면 취소

경주시는 31일 예정됐던 신라대종 제야의 종 타종식을 전면 취소하고, 내달 1일 열릴 문무대왕릉 신년 해룡축제를 축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9일 오전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추락 사고로 인해 정부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면서 내려진 조치다. 경주시는 매년 신라대종 타종식과 문무대왕릉 해룡축제를 통해 시민 간 화합을 다졌지만, 이번 사고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했다. 이에 따라 타종식은 전면 취소되며, 해룡축제는 규모를 대폭 축소해 조촐하게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고로 많은 국민들이 큰 충격과 슬픔을 겪었고, 시민들이 축하보다는 애도의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애도기간 동안 모든 시민이 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을 추모하는 시간을 보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해룡축제의 축소된 일정과 내용을 추후 구체적으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타종식 취소에 따른 추가 변동 사항도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애도기간 동안 경주시는 다른 공공 행사들도 자제하며, 시민들이 안전과 애도의 시간을 존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2024-12-30 16:07:4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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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6.5km 전 구간 31일 개통

경주시는 경주 도심을 우회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상구~효현) 6.5km 전 구간을 오는 31일 오후 2시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경주시내 국도 7호선과 35호선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심과 외곽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16년 공사를 시작해 약 9년 만에 완공된 이번 도로는 4차로로 신설됐으며, 총사업비 1496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부분 개통에 이어 이번에 전 구간이 개통된다. 도로 개통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구간은 KTX 경주역과 경주시 도심이다. 기존 국도 4호선을 이용하던 차량은 14km를 약 10분간 운행해야 했으나, 신설된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이동 거리는 6.5km로, 시간은 약 5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또한 경주시 북부의 안강읍, 현곡면, 용황동과 남부의 외동읍 등 주요 거점 지역 간 이동 시간도 줄어들어 시민들의 통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건천IC를 우회하던 기존 노선에 비해 물류 이동 시간이 단축돼 산업단지 물동량 처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관광객 교통 편의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요 관광지와 KTX 경주역을 연결하는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동이 원활해지고, 관광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전 구간 개통은 도심 교통 혼잡 해소뿐만 아니라 경주의 물류와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정체 구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개통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교통 인프라 강화의 핵심 사업으로 보고, 도심과 주요 관광지 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2-30 16:07:3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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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복지경영학과 학생회, 부산시장 표창 수상

동명대학교는 '부산시 2024년 전통 시장 산학 협력 유공 표창'에서 복지경영학과 학생회와 미래융합대학 태동숙 학장이 주요 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전통 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부산시장 표창은 전공과 지역 사회 연계를 통한 학습 효과가 높은 서비스 러닝 교수법으로 전통 시장과 성인 학습자 간 호혜적 성장과 변화를 끌어낸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학생회는 부산 내 다양한 전통 시장과 프로젝트를 하며 시장 내 복지 향상과 경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전통 시장 상인들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 행사와 상권 활성화 하나로 일본 킨키대학 학생들 중고 상품을 지원받아 플리마켓을 가져 그 수익금을 지역에 기부하는 모범을 보였다. 학교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높이 평가받아 감사장을 받은 태동숙 학장은 "지역 전통 시장은 지역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다. 이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동명대가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사회와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미래융합대학은 소상공인디지털특성화 대학을 2년째 운영하며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쏟고 있다.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교육을 하고, 젊은 소비자층을 유인할 마케팅 전략도 함께 수립했다. 학생들과 학내 구성원들의 노력은 전통 시장 활성화 뿐 아니라 지역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복지경영학과 학생회는 성인 학습자가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서비스 러닝에 복지경영학과 학생 모두가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2024-12-30 16:06: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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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이상호 교수, 부울경남언론학회 회장 취임

경성대학교 이상호 교수가 제33대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는 앞서 20일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이상호 교수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생성형 AI와 OTT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방송 통신 미디어와 언론의 대응 전략과 해법을 모색하는 2025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33년 역사의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는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 규모와 영향력을 지닌 대표 지역 언론학회"라며 "대한민국 역사상 큰 격변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에 전국 및 지역 미디어 생태계를 위한 의미 있는 학술 연구를 통해 지역과 산업, 학계 모두 함께 상생하는 한 해가 되도록 힘써 보겠다."라고 밝혔다. 1992년 설립 이후 지역 언론 발전과 언론학의 학문적 기반 조성에 힘썼으며 2001년 한국지역언론학회를 공동 설립했고, 이후 융합의 시대를 맞아 미디어 업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지산학 협력 등에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성과를 보였던 대표적인 언론학회다. 제33대 부산울산경남언론학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경성대, 국립부경대, 신라대, 동명대, 동의대, 동아대, 경남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12개 대학 교수진과 언론 및 DM 스튜디오 등 산업계 인사들이 이사로 구성됐다. 이 학회가 발간하는 '지역과 커뮤니케이션'은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이며 편집이사로는 경상국립대 송지훈 교수가 맡고 있다. 한편, 이상호 신임회장은 전국과 지역 언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 부산콘텐츠마켓(BCM) 이사, 부산방송영상포럼 상임이사,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및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한국방송학회 감사,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부산시 지역방송발전위원 및 문화협력위원 등으로 재임 중이다. 이 밖에도 지역대학 예술계 음악 분야 연합 공연 대학교 향악축제, 미술·디자인·영상 분야 연합전시 디그리쇼(Defree Show) 등의 개최를 주도하며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지산학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2-30 16:06: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