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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안성시는 2024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지역이 추진한 사업과 성과를 토대로 올해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12월 16일부터 21일까지 SNS와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 설문조사 형식으로 진행됐고, 총 6천4백여 명이 참여하며 상위 10개가 최종 선정됐다. 다음은 순위별 뉴스와 관련 내용이다. ◇ 반도체 특화단지 본격화 및 첨단산업 육성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1위는'반도체 특화단지 본격화 및 첨단산업 육성'이 선정된 가운데 13.6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안성시는 지난해 7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이후 반도체 유치팀 신설 등 조직개편을 비롯해 전문화된 로드맵 수립과 지역대학 간담회, 반도체 도시 벤치마킹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올해는 한경국립대 반도체 계약학과 운영지원(2024.3),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의 업무협약(2024.7), 산단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한국전력공사 상생 업무협약(2024.10) 등을 추진했고, 반도체 대전(SEDEX 2024)에도 참가해 우수 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특화단지 조성을 향해 총력을 다했다. 이와 함께 안성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방안이 확정돼 반도체 기술개발(200억),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286억), 인력양성(15억) 등 총 501억 원 규모의 맞춤형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화단지로 선정된 동신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착공 뒤, 2030년 이내를 목표로 준공될 예정이며 1만 6천여 명의 고용효과와 9,900억 원의 부가가치, 2조 4,4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및 교통복지 향상 올해 안성시 대중교통 정책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두 번째로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어르신 무상교통(1만 8천여 명 이용)을 시작으로 올해는 저소득층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고, 시민들의 이동권 향상과 교통비 절감에 남다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5월에는 수요응답형 똑버스의 운행권역을 기존 서부권(4대)과 동부권(4대) 외에 북부권(4대)과 남부권(3대)으로 확대하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이동수단이 되고 있다. 대중교통 정책의 또 다른 핵심인 버스 사업은 서울 강남을 향하는 노선 확대 및 광역버스 확충(4401번·4402번)은 물론, 서울 송파행 신규노선 확정과 평택 지제역 노선 운행이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 문화도시 안성 브랜드 강화 10대 뉴스 3위를 차지한 문화도시 정책은 안성시의 핵심 성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선정된'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대상지'를 토대로 문화장인학교,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15분 문화교류장 등 분야별 예비사업을 전개하며 도시브랜드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시는 12월, 수도권 중 유일하게'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3년간 본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최대 200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세계속의 안성을 향한 새로운 전략인'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는 한편, 지역의 강점인 전통 공연, 공예예술, 천혜의 환경 등과 연계해 문화산업 자체로의 기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기획했다. ◇ 2024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전국 관광객 인기몰이 가을을 대표하는 행사인 2024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가운데 10대 뉴스 4위를 차지했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모든 세대와 세계가 함께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총 56만 8천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 대비 3% 증가했고, 22억 6천만 원의 농특산물 매출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신명 나는 길놀이와 6개 국가가 참여한 세계민속공연, 대한민국 문화도시 및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안성문화장 페스타 등이 어우러져 K-문화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 어르신 맞춤형 복지 및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10대 뉴스 5위는 어르신 정책으로, 올해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자립성 강화,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정책에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조직개편을 통해 보건소 내에 노인돌봄과를 신설하며 전담조직을 구축했고, 장기요양 재택의료 센터 2개소 운영 및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300명), 취약계층 방문 및 재활 건강관리(2,100명 대상 및 2만 6천여 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 확대(3,660명)와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70세 이상, 10만 원 지원)을 지속했고, 지난 2월에는 신규사업인 건강한 아침 천원식당(주5회 조식 제공)을 시행하며 양질의 식사와 든든한 하루의 시작을 지원하고 있다. ◇ 지역특화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환경 개선 민선 8기 안성시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도서관 정책은 10대 뉴스 6위에 올랐다. 시는'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을 화두로 1면 1도서관 건립과 특화프로그램 운영에 앞장서며 독서와 평생교육, 문화생활이 조화된 활발한 생태계를 구축했다. 특히 2008년에는 시민 1인당 장서 수가 1.4권이었지만, 2024년 8월 기준 5.14권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대출권 수는 1일 336권에서 2,913권으로 866%가 증가했다. 또한, 모든 시민이 어디서든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호대차 서비스와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생애주기별 책꾸러미 사업 등을 시행했으며, 지난 10월에는 안성에서 열린 첫 대규모 독서 행사인 '2024년 경기 다독다독 축제'를 통해 6,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이는 대성황을 이뤘다. ◇ 젊고 활기찬 청년친화도시 총력 올해도 안성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 창출과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우선, 청년팀을 신설한 가운데 청년창업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청년 농업인 양성 등에 앞장섰고, 청년 주거 및 자립 지원사업을 강화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했다. 청년 전용 문화공간인'청년톡톡'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큰 호응을 받았고, 청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청류장(청년정류장)'을 새롭게 운영했다. 해외대학 연수 지원사업인'안성 청년 신사유람단'과 청년들의 소모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청년활동N돌핀 사업도 추진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했다. ◇ 정주여건 개선 위한 공공 인프라 확대 안성시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올해 10대 뉴스 중 8번째 순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 9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과 지역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안성맞춤공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체육센터 등을 갖췄으며, 센터 바로 앞에는 다수의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있어 청소년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지난 8월에는 경기안성뮤직플랫폼과 안성문화사료관이 개관해 음악과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고, 시간이 갈수록 이용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친환경 허브를 담당할 안성환경교육센터가 10월 준공됐고, 원곡면 행정복지센터 내에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인 휴카페가 설치됐으며, 각종 대기환경 문제를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도 추진되는 등 시민 모두가 누리는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됐다. ◇ 전국 최초 안성맞춤형 냄새저감 스마트 무창축사 표준모델 준공 올해 안성시는 저탄소·친환경의 일환으로'안성맞춤형 냄새저감 스마트 무창축사 표준모델'을 지자체 최초로 관내 농가에 도입해 남다른 주목을 받았다. 본 사업은 기존 개방형 축사를 전체가 밀폐된 무창축사로 신․개축해 축사입·배기의 완전 관리를 가능케 하는 것으로 80~100%의 축산냄새 감소는 물론, 농장 생산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호 농가 준공식 이후,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 무창축사를 기반으로 축산냄새 5개년 단계별 저감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상생축산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준공 올해의 10대 뉴스 마지막은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난 10월, 안성의 자연, 역사, 문화를 집약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총 3개로 나눠'금북정맥 생태탐방로 정비공사','금북정맥 탐방안내소 조성공사','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및 하늘탐방로 조성공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북정맥 생태탐방로의 경우, 칠장산부터 엽돈재까지의 구간이 지난 9월부터 부분 개방돼 방문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및 하늘탐방로는 높이 25m, 길이 167m로 구성돼 안성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찬란한 문화를 선사하며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10대 뉴스 선정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동안 안성은 시민과 함께 혁신과 변화를 향한 당찬 걸음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2025년 새해에도 안성은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30 16:01: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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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우수한 성과 달성

경기 여주시는 지난 19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여주시는 지난 2023년 도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의 쾌거를 이루었으며, 올해 결과는 2등급이지만 전국 기초지자체 75개 시(市) 그룹 중 1등급 기관이 없어, 사실상 최고등급을 연이어 달성한 셈이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며, 각 기관의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 노력에 대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를 측정하고 기관에서 발생한 부패사건 현황에 따른 감점을 반영하여 산출한다. 여주시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기초 시(市) 그룹 평균보다 무려 11.1점 높은 점수를 달성하며 총 7개 평가 항목 중 6개에서 만점을 받아 우수한 반부패 시책 추진에 따른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청렴노력도 평가의 핵심 항목인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을 기반으로 한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성과 평가도 만점을 받아 시(市) 평균 대비 19.6점이나 높은 점수로 내실 있는 청렴 실천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NO.1 청렴리더로서 기관장 주도로 구성한 '청렴회의체'의 지속적인 운영과, 공정하고 청렴한 행정실천을 위한 반부패 인프라의 지속적인 강화 등이 내실 있는 청렴 실천 노력 중 하나다. 국민권익위의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기초자치단체 전반에서 전년 대비 청렴체감도가 하락하고 특히 내부체감도가 큰 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여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외부체감도 설문 평가에서 기초 시(市) 그룹 평균보다 4.1점이 높고,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내부체감도 설문 평가에서는 시(市) 그룹 평균보다 1.5점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한 꾸준한 노력이 시민과 공직자의 공감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주시는 3년 연속 기관 내 부패사건 발생으로 인한 감점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청렴여주' 실현을 향한 1,200여 공직자의 솔선수범적 자정 노력이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더 도전적이고 내실 있는 청렴 시책을 수립하여 청렴과 친절로 신뢰할 수 있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향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12-30 16:01: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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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예산 1조 2775억원 규모 확정

안성시는 지난 28일, 제22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2025년도 예산안이 1조 2,775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예산은 전년(1조 2,739억원)대비 1,036억원(8.8%)이 증액된 것으로, 일반회계 1조 887억 원, 특별회계 1,888억 원이다. 시는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에 발맞춰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20만 안성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별 예산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고, 시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지난 11월 대설피해에 따른 민생지원을 위해 본예산 관련 147억 규모의 수정예산을 편성하며 재난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시는 내년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민선 8기 후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호수관광 도시 조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증진 ▲행정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여가 공간 조성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예산안 통과 직후 "민선 8기 비전인 시민중심·시민이익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기반으로 시민분들의 행복한 삶에 꼭 필요하고, 지역발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편성 목적과 취지에 맞춰 집행하겠다"고 피력했다. ◇ 호수관광 도시 및 시민 문화공간 조성 민선 8기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호수 조성사업은 칠곡 노을빛호수 조성사업(140억), 고삼호수 둘레길 및 수변경관 조성사업(30억) 등의 관련 공사비 확보를 통해 호수관광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안성천변 산책로 개선 사업(40억 5천), 청미천 친수공간 조성사업(34억 8천), RE100 공원 조성사업(14억 5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60억) 등 관련 예산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 공간 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내년 상반기 준공예정인 구)백성초 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35억 7천), 가족센터 건립사업(54억 5천), 평생학습관 건립 공사(15억) 역시 계획된 공정에 맞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관련해서는 삼죽면 행정복지센터 건립(14억 9천), 서운면 행정복지센터 건립(43억 4천),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13억) 등 25년도 완료 예정인 사업들에 대한 예산이 편성됐다. ◇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과 시민의 복지 향상 학교시설 개선사업(4억 5천), 신나는-안성보개 어울림 복합시설 건립사업(18억 7천), 초중고 화장실 위생환경 개선사업(1억 2천) 등 시설개선을 위한 예산 및 안성맞춤 우수교육 지원(20억), 세계언어센터 위탁운영비(10억 6천), 청소년 수련관 운영비(8억 4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10억 1천) 등 미래세대를 위한 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유지하였으며, 장애인 복지시설 및 가족센터 건립 완료에 따라 장애인 복지시설 위탁운영비(20억), 가족센터 운영(5억 9천) 등도 편성해 해당 시설 운영 대상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을 위한 예산은 일죽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17억), 소규모 소하천 정비(11억 2천)를 통해 자연 재난에 대응하며, LPG소형저장탱크 보급(18억 5천) 및 과속 및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 설치(12억 5천), 농촌지역 및 도로주변 가로등 설치(6억) 등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예산도 편성하였다. ◇ 대설 피해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 시는 관내 대설 피해에 따라 민생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자 147억 규모의 세출 조정을 통해 수정예산을 시 의회와 협의해 편성 제출하였다. 민생 안정 지원의 주요 사항으로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 10% 확대 및 지역화폐 사용에 따른 캐쉬백 15% 추가 지원을 위한 30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차보전금 각각 1억,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한 지역화폐 지원 7억 4천, 대설작업을 위한 살포기 및 제설삽날 6억 4천, 대설피해에 따른 긴급복구비 지원 15억 3천, 농업시설 관련 시설 복구지원금 8억 원, 공공체육시설 복구 지원 14억 및 피해관련 국도비 시비부담을 위한 예비비 63억 등을 편성하는 등 피해복구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12-30 16:0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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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어린이 무료, 청소년·어르신 반값 ‘광주G-패스’ 시행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에 복지·돌봄, 아동·보육, 청소년, 경제·일자리 등 6개 분야 총 53개의 제도와 시책이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다고 30일 밝혔다. ■ 복지·돌봄 분야(10개) 전국 최초 '누구나 돌봄'을 시행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또 한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에 의료 서비스를 결합해 '생활 지원'과 '치료·회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개인별 의료매니지먼트 및 보건소 통합돌봄건강센터와 공동 관리로 의료돌봄 전달체계를 확충하고 방문간호·방문구강 서비스 신설, 보건소 방문진료 활동 연계 등을 통해 광주다움 방문의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자활성공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 자활참여자 중 민간취업 등으로 탈수급한 상태를 6개월 간 지속하면 50만원을 지급하고, 추가로 6개월을 더지속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해 최대 150만원의 자활성공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이 완화되고 일상돌봄 서비스, 경로당 양곡비,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장애인연금 등이 확대 지원된다. 성폭력 보호시설 퇴소자에 지급되던 자립정착금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된다. ■ 아동·보육 분야(8개) 야간·휴일 영업 등 근로시간이 긴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출산 양육 지원 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광주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 아동양육자는 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 간 총 360만원 상당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인 여성 자영업자는 월 100만원씩, 3개월 간 최대 300만원의 대체인력비를 지원받는다. 저소득·한부모 가정 아동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기존 9000원의 단가로 지원됐던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이 9500원으로 인상된다. 아이돌봄서비스,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한부모가족·청소년한부모 아동양육비 등의 지원 사업이 확대된다. 광주지역 어린이집에 다니는 3세 아동을 대상으로 발달 지연 또는 부적응 행동 아동 조기발견 위한 영유아 발달 컨설팅 사업도 새롭게 시행한다. ■ 청소년·청년 분야(8개)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지역사회 진입과 자립 촉진을 위해 구직활동 지원비가 월 50만원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되며 구직역량 강화프로그램 및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청년 교류를 통한 활력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광주 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광주 어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들은 '광주 3일 살기' 동안 광주 문화와 축제 등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따른 체험비, 숙박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 밖에 다양한 청년정책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년통' 통합정보 제공 시스템이 운영되고 청년성장프로젝트, 쉼터 퇴소청소년 자립지원 수당, 저소득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이 확대된다.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지원을 위한 서비스가 새로 시행될 예정이다. ■ 경제·일자리 분야(9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를 시행하는 중소사업장에게 지급하는 장려금 지원 규모가 300건에서 500건까지 대폭 확대된다. 건당 월 37만4000원이 지급되던 지원액은 40만원으로 인상된다.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AI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광주지역 및 유치 AI기업은 AI 최소요건제품 제작·사업화 및 투자유치를 지원받을 수 있고 마케팅, 실증, 판로 개척, 인증 등을 기업에 맞춰 선택·지원 받게 된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지원 사업 및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규모가 확대된다. 생활임금, 새일여성 인턴지원금, 전략작물 직불금의 지급 단가가 인상된다. 배달노동자의 산재보험료(본인부담금)의 70%를 지원하고, 광주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한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도 시행한다. ■ 생활기반 분야(10개) 광주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통해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의 기틀을 마련한다. 먼저 대중교통 할인 정책인 '광주 G-패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광주시민 누구나 대중교통을 할인(환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반값, 성인은 K-패스 연계 추가 환급을 통해 30%(청년) ~ 50%(65세 이상 어르신)까지 대중교통비가 할인된다. 디지털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위한 전용 콜택시(062-525-5555)를 마련해 어르신의 이용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 부분에서는 난임 시술비의 지원 기준이 부부당에서 출산당으로 변경·확대되고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대상도 임신 희망 부부에서 모든 20~49세 남녀로 변경되며 필수 가임력 검진비를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시행된다. 아동 구강건강관리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1·2·4·5학년으로 확대 제공된다. 독립유공자 및 후손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 기관은 기존보다 7개소 추가돼 총 12개소로 5개 자치구 전역에서 이뤄진다. 광주시동물보호센터를 1개 동 신축해 2개 동을 광주시가 직접 운영, 유실·유기동물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보호할 예정이다. 주거·교육 부분에서는 임차급여 기준임대료가 기존 대비 약 5%, 수선유지급여 수선비용이 기존 대비 약 29% 인상되는 등 주거급여 지원금이 인상 지급된다.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대상이 장애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등으로 확대되며 지원 규모도 250명에서 2788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지역의 다양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빛고을장학금 대상을 학업장려, 예·체능특기, 이주배경청소년, 명예선양 등으로 확대한다. 지원금도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80만원, 대학생 200만원으로 대폭 인상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우수 인재들의 꿈과 내일을 지원한다. ■ 일반행정 분야(8개) 주말 및 공휴일 주간에 잔디광장, 기념수 동산, 장미공원, 1층 시민홀 등 시 청사 내외부를 예식공간으로 개방한다. 대관료는 무료이며 실비 수준의 사용료는 야외시설 1일 1만원, 청사 내부인 시민홀은 시간당 1만원으로 시민 부담을 최소화했다.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참전명예수당이 확대, 인상된다. 보훈명에수당 수령 대상자에 미참전 공상군경이 추가되고 지급액이 월 5만원에서 월 6만5000원으로 인상된다. 일반참전유공자에게 월 10만원(65~79세), 13만원(80세 이상) 지급되던 참전명예수당이 각각 11만5000원, 15만5000원으로 인상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액이 연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인상된다. 지역상권 침체 개선을 위해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물 주거용 외(상가) 용도비율이 전체 연면적 15% 이상에서 10% 이상으로 완화된다. 등록면허세 원스톱 서비스 시행 및 정비사업 통합심의제도 추진 등 시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한 행정 절차가 간소화된다. 전은옥 정책기획관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제도와 시책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지원대상이나 시행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12-30 16:00: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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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청정도시 조성 위한 다각적 노력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청정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고양시는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친환경자동차 보급, 노면청소·살수차 운영, 도시숲 및 포켓숲 확충, 미세먼지 방진창 설치 지원 등을 통해 맑고 깨끗한 공기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시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2017년 55㎍/㎥에서 2023년 41㎍/㎥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28㎍/㎥에서 20㎍/㎥로 각각 25%, 28% 감소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노후 경유차와 도로 재비산먼지 등 오염 배출원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여 맑고 깨끗한 청정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저감 및 친환경차량 지원 고양시의 초미세먼지 배출 요인은 수송 부문이 5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유차는 미세먼지 2차 생성 원인인 질소산화물(NOx)을 다량 배출하는 주요 배출원이다. 시는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1,709대, 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1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6대, LPG 화물차 신차 전환 16대,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15대를 지원해 연간 약 19.1t의 미세먼지를 감축했다. 내년에는 1,820대의 경유차 조기 폐차와 9대의 저감장치 부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친환경 자동차 보급도 강화된다. 고양시는 올해 2,166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지원하고, 전기차 충전기 2,272기를 설치하여 충전 인프라를 확대했다. 내년에는 1만1,168대의 친환경 자동차를 지원하고, 공공시설에 급속 충전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주차시설 규모가 50대 이상인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에 충전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및 도시숲 확충 고양시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진공 노면 청소차 20대와 고압 살수차 14대를 운영하며, 평상시에는 2차선 이상 도로에 운영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량을 확대한다. 또한, 도로 재비산먼지는 자동차 타이어 및 브레이크 마모, 배출가스 등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유해 금속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인체에 해롭다. 고양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활 속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 원시티와 견달산천 가로수 식재, 모당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내년에는 저현고등학교, 백신초등학교 학교숲 조성, 탄현근린공원, 토당제1근린공원 등 추가적인 환경 개선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미세먼지 방진창 및 공기청정기 지원 고양시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 민간 어린이집과 가정 어린이집 37곳에 미세먼지 방진창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578개의 어린이집과 지역 아동센터에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노인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561곳에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을 진행했다. 내년에는 591개의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실내 공기질 무료 측정 및 컨설팅, 환기시스템 유지관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지속적 노력 고양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지속적으로 배출가스, 대기배출 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12-30 16:00: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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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행안부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선정

하동군이 '2024년 행정안전부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재배치 실적 우수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의 조직 운영 우수 사례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 조직 혁신, 운영 효율화를 적극 추진한 우수 지자체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3개·기초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는데, 경남도에서는 하동군이 유일하다. 하동군은 행정 여건 변화에 발맞춰 쇠퇴·감소 분야 인력을 감축하는 한편 지역 소멸 위기 극복, 군민 접점 현장 서비스, 신규 행정 수요 발생 분야 등에 기능·인력을 재배치했다. 또 유사·중복되는 행정 기능을 통폐합하는 등 인력 운용의 효율성과 탄력성을 높였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민선 8기 하동군은 정부 지방인력 운영 방향에 맞춰 행정 조직을 면밀히 진단해 군민에게 봉사하고, 일 잘하는 조직을 구현하고자 행정기구를 개편해 왔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의 핵심 분야와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행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 개편은 ▲일자리 창출 업무 지역활력추진단 이관 ▲'경제기업과'→'경제통상과' 명칭 변경 ▲맞춤형 복지 업무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2024-12-30 16:00: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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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위한 46억 원 예산 확보

파주시는 2025년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예산으로 총 46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예산 14억 원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여성친화도시 완성을 위한 파주시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다. 특히 이번 예산 중 약 38억 6천만 원은 성매매집결지 내 건물 매입을 위한 예산으로, 파주시는 성매매 업소로 사용되던 건물을 매입 후 즉시 철거하여 근본적인 성매매 업소 운영을 차단할 계획이다. 철거된 부지에는 성매매집결지 현장 교육장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기존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추가 예산 4억 원은 순찰 활동, 거점 시설 운영, 그리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배정된다.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 지원을 위한 예산 3억 7천8백만 원도 별도로 확보해 성매매 피해자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5년 성매매집결지 폐쇄 예산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확보된 중요한 예산으로, 이 예산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여성친화도시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며, "2025년을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원년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6:00: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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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신중년 양조 마스터 양성 과정 1기 성료

동의과학대학교는 부산시 위탁 사업인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주(酒)도적인 신중년 양조 마스터 양성 과정 1기 운영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동의과학대는 신중년층의 양조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주도적인 신중년 양조 마스터 양성 과정 1기 교육을 운영하고 12월까지 수료생 44명 대상 동아리 사후 활동을 지원했다. 교육 과정은 ▲양조 기본 원리 이해 ▲양조 제조 실습 ▲양조에 어울리는 사이드 디시 조리 실습 등 양조 이론 및 현장 실무형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중년 일자리 정보 탐색법 ▲수제 양조 창업 사례 특강 ▲팀별 제조 모의 실습 등 실제 취·창업으로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신중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교육 종료 후 12월까지는 수료생 대상 ▲브루마스터 자격증 취득 ▲사설 양조장 견학 ▲부산국제주류&와인박람회 참가 ▲사설 수제맥주 공방 체험 등 동아리 사후 활동 지원을 통해 양조 분야 견문을 넓히고 실질적인 취·창업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동의과학대는 이번 1기 운영을 통해 수료율 100%, 자격증 취득률 99%, 운영 만족도 91%, 교내 양조발효과 학부 연계 입학 5건을 달성했고 동아리 구성원 대상 학교 시설 제공, 양조 실습 프로그램 운영 및 특강 등 신중년의 계속 교육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동아리의 지역 축제 참가, 기부 봉사 등 지역 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할 계획이다. 동의과학대 평생교육원 김태경 원장은 "지역 신중년들이 경제 활동 인구로서 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책과 계속 교육의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으며 주도적인 신중년 양조 마스터 과정은 이런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이라며 "우수한 대학 인프라를 적극 활용, 평생교육에 대한 신중년의 기대에 부응하고 이를 통해 신중년 일자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2025년 2기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모집은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만 50~64세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동의과학대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30 15:5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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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업기술센터, 24년 농촌진흥사업 최우수팀 선정

청송군은 지난 27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4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평가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주요 성과, 대내외 평가, 홍보실적 등 5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선정되었으며, 이는 농촌진흥사업의 성과를 입증하는 의미있는 결과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팀은 올해 청송 과수산업의 현대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과 새 소득작목육성 및 영농지원포장 운영 등 다양한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황금사과 연구단지는 △재배 농가의 체계적인 품질분석을 위한 농산물품질관리실 구축 △과학적 품질향상 기반 구축을 위한 청송황금사과미래관 건립 △유용미생물의 대량생산 및 보급을 위한 유용미생물 종합컨설팅센터 구축 △우량 무병묘 전문 육성센터 조성 △국내육성품종 및 황금사과 품종 비교 전시포 조성 등을 통해 황금사과 산업화 연구의 전문 기반을 구축하고 청송사과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지역 농업인들이 청송군의 미래농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2-30 15:59:3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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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쌀, 몽골 509톤 수출 시작으로 해외시장 도약

강진군은 최근 강진쌀 수출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며, 몽골과 509톤 규모의 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날 강진쌀 20톤을 첫 선적하며 몽골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몽골 수출은 강진쌀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첫 시작이 될 전망이다. 2025년 1월부터는 중국 톈진 시장에 3,000톤 이상의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며, 이후 필리핀까지 쌀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강진쌀이 중국으로 원활하게 수출될 수 있도록 각종 등록 절차를 신속히 완료했으며 현재 중국에서의 가공공장 등록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가공공장 등록은 중국 수출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데 중요한 과정으로, 강진쌀의 품질과 신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반이 된다. 이번 몽골 수출을 위해 강진군은 농협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출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강진군농협통합RPC 김달욱 대표는 "몽골 수출은 새로운 시장 개척의 시발점이자, 강진쌀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향후 더욱 많은 물량이 몽골로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몽골과 중국 수출은 강진쌀이 글로벌 농식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강진쌀의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국가에 알려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해 강진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번 몽골, 중국 및 필리핀 등 수출 성과를 통해 지역 농업의 재도약을 꾀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국내 쌀 산업이 직면한 재고 문제와 소비 부진을 해소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진쌀은 각국 현지에서 고품질의 프리미엄 쌀로 자리매김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몽골로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강진군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 한국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4-12-30 15:58: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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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평가 ‘최우수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라남도 주관 '농수산식품 수출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농수산물 수출의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이 2년 연속 1억 달러 이상의 농수산물 수출을 달성하며, 수출 실적과 증가율, 지원사업 운영, 기관장의 관심도, 홍보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공영민 군수의 적극적인 행보가 밑바탕이 됐다. 공영민 군수는 '생산은 농어업민이, 판로는 행정이 담당한다'는 군정 철학을 바탕으로 수출개척단을 직접 구성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을 공략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특히,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고흥 유자와 김을 중심으로 판촉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고흥 농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성과로 이어졌다. 고흥군의 농수산물 수출 성과는 단순히 수출 실적에 그치지 않는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며, 고흥군 농수산물이 지역 특산물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영민 군수는 "농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고흥 농수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고흥 농수산물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해외 판로를 더욱 넓히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4-12-30 15:58: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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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환경·산림분야 대책 회의 개최

경상남도는 3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시군 환경·산림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2025년도 신속집행과 국비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는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속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5년도 상반기 신속집행을 사전에 독려해 도와 시군이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 사항을 강조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조속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2025년 정부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국회단계 증액요구 사업 등 미반영 사업내역에 대한 앞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2025년 정부 추경예산안 편성에 대비해 환경·산림 분야의 각 시군별 주요 사업 및 필요 예산을 파악하는 등 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와 시군은 긴밀한 협력과 논의를 통해 정부의 추경 예산을 확보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을 효율적으로 반영하고,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민생안전 특별기간 운영에 따른 내년 1분기 추경 편성 검토에 따라 필요한 사업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현안 사업 발굴을 당부했다.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현재의 내수 침체 상황을 이른 시일 내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산 집행과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산림분야 실질적인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30 15:57: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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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 '2024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수상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은 지난 12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실시된「2024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시상식에서 '지방의회지역발전공헌'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를 빛낸 대한민국 인물 대상」은 한해동안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정치발전, 의회발전, 지역사회공헌, 경영혁신, 문화예술반전 등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어 귀감이 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적을 치하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이경신 의원은 고창군의회 제9대 전반기 부의장 및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면서 다양한 입법활동을 통해 고창군의 발전과 고창군민의 권리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고창군 신혼부부 주택대출이자 지원 조례」,「고창군 다자녀가정지원 기본 조례」,「고창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등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 제정을 주도하였으며,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창 발전과 직결되는 문제인'운곡람사르습지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이경신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고창군민들께서 맡겨주신 소임을 다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더욱 더 책임감을 갖고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2024-12-30 15:57: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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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천하, 자체 개발 AI 반도체로 바싹 뒤쫓는 글로벌 빅테크

엔비디아 천하였던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에 지각변동의 신호가 들려오고 있다. 30일 엔비디아에 대적하기 위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구글 등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가운데, 우리 기업들도 수혜를 입는 모양새다. 최근 가장 빠르게 AI 반도체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은 구글이다. 구글은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4'에서 자체 AI 반도체인 '클라우드 텐서프로세서유닛(TPU v5p)'를 공개했다. TPU는 애플이 7월 공개한 논문에서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AFM 온디바이스와 AFM 서버모델 학습에 활용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인텔의 AI 가속기 '가우디'가 선방하지 못한 반면 TPU가 괄목할 성과를 내면서 엔비디아 한계설이 돌기도 했다. 엔비디아에 대항하기 위해 AI 반도체 설계 및 제작을 선언한 기업은 구글과 인텔 외에도 수도 없이 많다. 브로드컴은 보유한 반도체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구글과 메타의 반도체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브로드컴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 3곳과 AI 반도체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우리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또한 향후 미래 반도체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반도체 관련 연구를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탈(脫) 엔비디아를 위한 직접적 움직임이 가속화 하는 데에는 현재 엔비디아가 사실상 독점 중인 AI 반도체 시장에 따른 수요 기업들의 어려움과 향후 시장 성장 전망 상황 등 때문이다. 현재 엔비디아 AI 반도체 점유율은 90% 이상에 달하는데, 여기에 더해 AI 가속기 한 대의 가격은 기본 5000만 원을 넘어선다. 심지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AI 개발·서비스를 위한 서버를 구축하려는 기업들은 사업이 시급해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이탓에 구글을 포함한 빅테크 기업들이 힘을 합쳐 AI 반도체 표준을 제정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구글·MS·메타·인텔·AMD·브로드컴·시스코·HP엔터프라이즈는 5월 '울트라 가속기 링크(UA링크)'를 결성하고, 엔비디아의 AI 전용 통신 규격 'NV링크'에 대항하는 새로운 AI 가속기 표준을 정했다. 주요 기업의 합종연횡뿐 아니라 엔비디아의 대안을 찾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들이 GPU 대비 전력 효율성이 높은 AI ASIC(주문형 반도체)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AI 반도체로서의 성능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가동 비용을 줄이기 위한 계책이다.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CSP가 주도하는 AI ASIC 시장 성장률은 GPU 시장 성장률을 뛰어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맞춤형 AI 칩 시장 규모는 올해 1200억달러(약 176조5000억원)에서 2027년 3000억달러(약 441조2000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ASIC뿐 아니라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은 당분간 여느 산업군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AI반도체 매출은 앞으로 5년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하며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 규모는 지난해 534억4500만 달러에서 올해 671억 달러, 2027년에는 1194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초고속으로 성장하는 AI 반도체 시장을 엔비디아가 독식하도록 둘 기업은 없다고 설명한다.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적인 AI 반도체 칩 제작에 나서면서 우리 기업도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특히 AI 반도체에서 빠질 수 없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영역에서의 수요 급증이 예상된다. 현재 SK하이닉스는 45~50%에 달하는 HBM 점유율을 자랑한다. SK하이닉스는 별도로 언급한 바 없으나 마이크론은 1분기(2024년 9~11월)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 외 추가 고객사 확보를 알린 바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2-30 15:57: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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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에 박구용 대표 임용

부산시는 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에 박구용 대영엔지니어링 대표를 30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용장 수여식은 이날 오전 9시 50분 시청 의전실에서 열렸다. 박구용 신임 신공항특별보좌관은 24년간 현대건설에서 재직하며 해상공항 부지 조성의 기반이 되는 부산·인천·광양항 등 항만 축조 공사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 상무, 현대건설 기술 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업계 최고의 전문가다.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옥스퍼드(OXFORD)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2019년 건설 사업본부 상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현대건설 기술 연구원장을 역임했다. 박 신임 신공항특보는 앞으로 2029년 가덕도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한 공사 기간 단축 방안을 협의하고, 관문 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적정 규모의 공항 시설을 반영하는 일을 맡게 된다. 박구용 신임 특별보좌관은 임용에 앞서 "부산 미래를 책임질 가덕도신공항 사업에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다해 부산시와 함께 기대하는 성과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주요 핵심 정책을 진두지휘할 보좌진으로 이론과 실무에 완벽한 균형을 갖춘 업계 최고의 전문가인 박 신임 특보를 영입하게 됐다"며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은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향해가는 데 초석이 될 사업으로 부산의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4-12-30 15:56: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