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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 방문…환경미화원 애로사항 청취

오산시는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무 여건과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이른 아침 대행업체를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여 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는 물론 노면청소차량 운행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매년 직접 현장을 찾아와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들의 헌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1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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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평택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15일까지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토지 소유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추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올해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 총 2,285필지(104만9615㎡)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 효율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사업 완료를 위해 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구 지정을 완료한 뒤, 토지 현황조사, 소유자와 경계 설정 협의,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 분쟁과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1-16 14:10: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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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운영 협약식 참석

평택시의는 1월 15일, 평택아트센터 소공연장(평택시 고덕동)에서 애니라이트 스쿨 설립 운영·협약식에 참석해 글로벌 인재 양성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애니라이트 스쿨 이사장과 총교장, 지역 단체장과 유관 기관장,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애니라이트 스쿨 협약식은 1부에서 사전공연(퓨전국악), 경과보고, 감사패 및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축사, 동영상 상영, MOA체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2부 리셉션으로 마무리됐다. 강정구 의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애니라이트 스쿨이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평택의 교육 경쟁력과 도시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며, "평택시의회도 교육과 인재 양성이 곧 도시의 경쟁력이라는 마음으로, 애니라이트 스쿨 평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25년 9월 22일, 미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위치한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과 '평택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애니라이트 스쿨은 142년 전통을 가진 미국 명문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통합교육을 제공하며, 졸업생의 30% 이상이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세계 100위권 명문대로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MOA 협약을 통해 평택국제학교는 타코마 본교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6 14:08: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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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최대 10% 감면 혜택 시행

인천광역시 중구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면 최대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며, 전액 환경 조성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당해 상반기분)에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 차량 소유자이며, 유로5·6 모델(2012년 7월 이후 출고)과 저공해자동차는 면제된다. 연납 제도는 1년 분량의 정기분을 미리 납부할 경우 일정 금액을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1월 신청 시 총 부과 금액의 10%, 3월 신청 시 약 5%를 감면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납부는 1월과 3월에 가능하며, 조기에 신청할수록 혜택이 크다. 연납 후 6월 30일 이전에 등록지 변경, 명의 이전, 말소, 부과 제외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남은 기간만큼 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감면 없이 기존처럼 3월과 9월에 정기분이 부과된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중구 위생환경과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월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는 은행 CD/ATM, 전용 계좌이체, 인터넷(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기존 차량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매년 1월 10% 감면 혜택이 반영된 연납 안내 고지서를 받는다. 단, 타 지자체에서 연납 신청 후 중구로 전입한 경우에는 다시 신고해야 한다. 중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편리할 뿐만 아니라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절세 수단"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6 14:08:0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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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 지역 맞춤형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3호점 개소에 앞서 중구는 2024년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1차와 영종1동 하늘도시우미리2단지에 각각 1호점과 2호점을 개소한 바 있다. 이번 3호점은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받고 구가 리모델링과 운영비를 지원해 마련됐다.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위탁 운영을 맡아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0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 공공 돌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구민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4~6호점을 이번 달 말까지 개소하고, 중구 최초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인 7호점을 하늘문화센터에 조성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거점형 센터는 기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육아, 돌봄, 놀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 15일 오후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돌봄센터 운영위원회 관계자,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초등학생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신규 공동주택단지를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적극 조성하겠다"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중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07:5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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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 예측·선제 방역 체계 운영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서구는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 Daily Mosquito Monitoring System)을 통해 실시간 모기를 감시하고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14%)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구는 올해부터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발생 위험을 사전에 평가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고위험 지역 73개소를 도출했으며, 검암경서동, 오류왕길동, 검단동 일대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말라리아 환자 발생과 모기 관련 민원은 6월 이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서구는 4~5월을 선제 대응 시기로 설정하고,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비가 내린 뒤에는 모기 유충 서식지를 대상으로 유충 구제를 강화하고, 모기 개체 수 증가 시기에는 방역과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분석 결과는 보건소 방역반을 비롯해 동, 민간방역반과 공유해 현장 방역에 즉시 적용하며, 분기별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해 방역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서구보건소 장준영 소장은 "이번 말라리아 예측 방역은 서구형 근거 중심 방역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구형 감염병 대응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4:07: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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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CES 2026서 인천-IFEZ 홍보관 운영…인천 혁신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CES 2026 현장에서 '인천-IFEZ 홍보관'을 운영, 인천경제청의 미래도시 비전과 인천의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인천-IFEZ 홍보관은 '목적지 인천-스마트 시티에서 AI 시티로(Destination Incheon · From Smart City to AI City)'를 주제로 인천의 혁신기업 기술로 구현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소개하여 1만5천여명의 방문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 기간 중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개발청(FCEDA)과 협력 미팅을 갖고, 인천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향후 협력을 통해 인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혁신기업들의 성과 또한 빛났다. 인천경제청은 CES 2026에 총 50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인천-IFEZ관을 함께 구현한 10개사, 스타트업 전시장인 유레카파크 코트라통합관 10개사, 글로벌파빌리온 6개사, 참관단 15개사, 혁신상 쇼케이스 9개사이다. 이들은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만나 1,41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금액은 5.6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는 작년에 비해 상담건수가 400여건 더 많은 수치이다. 또한 9개사가 20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세계 시장 개척은 물론 국내 투자유치의 기회를 만들어 냈다. 스마트 제조·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리드포인트시스템은 미국의 기술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Webtronic Lab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화재 감지 및 안전 관리 솔루션 기업인 이엠시티는 미국 텍사스 지역의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인 Texas Legacy Realty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업·주거용 건물에 화재 안전 및 안심 구역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생의료 및 바이오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메디셀헬스케어는 미국 애리조나주 최대 도시이자 공공 보건·의료 정책을 총괄하는 City of Phoenix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의료 분야 기술 협력과 현지 실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 중 14개 기업이 총 17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거뒀다. 수상 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천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특히 레이다 기반 센서퓨전 AI 기술 기업인 딥퓨전에이아이는 CES 2026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자율주행·로봇 인지 기술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CES 참가를 통해 인천-IFEZ의 AI시티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고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인천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인천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06:5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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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년 '직매립 제로·안전 강화·시민 체감 서비스' 추진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15일 인천환경공단을 방문해 2026년도 주요업무와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시 간부공무원과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및 주요 간부가 함께 자리해 중점사업을 보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시의 핵심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인천환경공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설공정 효율화, 안전사고 Zero, 경영시스템 극대화, 고객만족도 달성을 2026년 4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5개반 24명)'을 운영하고, 연간 25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소각재를 100%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매립 제로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연간 3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소각열 공급 확대를 통해 연간 120억 원 수익을 창출하고, 방류 수질 목표를 기존보다 28% 강화하며 하루 8만 톤 규모의 유지·친수 용수를 공급해 물 자원 순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해 안전 전담 인력을 4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고, 안전보건 총괄 부서장 직급을 2급에서 1급으로 상향했다. 안전보건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격년 주기 전문 진단 컨설팅을 실시하며, CEO 직속 '첨단 안전기술 혁신 TF(ASET)'를 통해 AI 로봇과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활용한 작업 환경 무인화도 추진한다. 경영 효율화와 투명성을 위해 차세대 ERP 시스템 '에리카(ERICA)'를 구축해 행정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실시간 환경 데이터 공개 서비스 '에코넷(EcoNet)'을 통해 운영 데이터 4,940개 항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주민편익시설 이용객 23만 명 달성을 목표로 시설 운영의 질을 높이고,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연중 운영하며 VR 기반 디지털 콘텐츠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환경 정책과 행정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중대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환경공단이 선도적인 환경 공기업으로서 시민 체감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16 14:06:3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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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결식 우려 아동 위한 ‘2026년 행복 두 끼 프로젝트’ 본격 추진

광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 두 끼 프로젝트는 광주시가 지난 2025년 8월 행복나래(주),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안정적인 식사가 어려운 아동 40명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주 2회 도시락이 제공되며, 도시락은 밑반찬 4종과 간식류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생활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영양 섭취를 보장해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복나래(주)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지원사업이 아동들의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행복 두 끼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4:06: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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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 접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순공사비의 90%(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신청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공사는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단열 보강, 차열도료 시공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항목으로,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의 소유자이며, 세부 대상 요건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저소득층, 다자녀가구(3명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현장 조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사전상담을 거쳐, 구리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6 14:05:5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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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산불 조심 기간 12일 앞당겨 운영…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성남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건조한 대기와 강풍 등 기후 여건 변화와 최근 대형화되는 산불 발생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2월 1일부터 시작하던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겼다. 이 기간 동안 성남시는 산불방지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시청 녹지과를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시청 공원과와 수정·중원·분당구청 관련 부서를 각각 상황실로 운영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산불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산불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청계산, 불곡산, 검단산 주요 등산로와 율동·영장·대원공원 일대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등 총 115명을 분산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인력 배치가 어려운 산림지역에 대해서는 산불 감시 전용 드론 3대를 주 1회 운영해 소각 행위 단속과 산불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 헬기 골든타임제'도 운용한다. 산림 내 불씨가 감지되면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시는 920리터의 소화 용수를 적재할 수 있는 헬기 1대를 임차했다. 이와 함께 불갈퀴, 등짐펌프 등 27종 3973점의 산불 진화 장비도 확보했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반입할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로 산림에 불을 지른 경우 5년에서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내 화기 반입 금지 등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6 10:45: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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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 전국 확대 건의…“청소년 인구교육 모델 확산”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초·중·고교생 대상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과정'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 줄 것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의 인구 문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성남시가 개발·운영 중인 교육과정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성남시의 저출생 인식 개선 교육은 학생 참여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수업 방식이 특징이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 변화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관내 초·중·고교 488학급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가 직접 양성한 66명의 전문 교육 강사가 각 학급을 찾아가 수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고, 문제 해결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 "저출산 문제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교육 효과 분석을 위해 교육 전후 총 1만450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평균 4.52점으로 집계됐다. 인구 문제 중요성 인식은 4.25점에서 4.42점으로, 인구 감소 영향 인식은 3.71점에서 3.89점으로 각각 상승했으며, 인구 문제 해결 의지도 3.65점에서 3.89점으로 높아졌다. 교육 효과성 점수 역시 교육 전 3.91점에서 교육 후 4.11점으로 0.20점 상승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3월 해당 저출생 인식 개선 인구교육 과정에 대한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에 맞춘 신규 인구교육 과정을 추가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의를 통해 성남시가 구축한 모범적인 인구교육 모델을 전국 지자체로 확산시켜 청소년 인구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적 인구 정책 추진 기반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6 10:44: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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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달라지는 행정제도 33개 공개…청년·복지·경제 지원 확대

성남시가 올해 새롭게 시행하거나 개선하는 행정제도 33개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제도 개편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일반행정, 복지, 보건, 교육, 노동, 산업·경제, 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분야별로는 기존 제도를 개선한 사업이 22개, 신규 도입 사업이 11개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성남 청년 플랫폼'이 새롭게 개설되며, 시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지원실'이 3곳에 설치된다. 복지·보건·교육·노동 분야에서도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저소득층 4대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연 70만 원의 응급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신설되고,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장수축하금 5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가 도입되며,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20만 원 지원도 새롭게 시행된다. 청년층과 근로자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취업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기간은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되고, 성남시 생활임금은 시급 350원이 인상된 1만2520원이 적용된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성남사랑상품권 상시 할인율이 기존 6%에서 8%로 상향 조정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 분야에서는 지역 내 426곳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달라지는 행정제도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각 제도의 시행 시기와 세부 내용을 미리 확인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시민들이 변경되는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정보공개→시정정보→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에 전자책 형태로 관련 내용을 게시했다.

2026-01-16 10:44: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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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 "지금의 경험이 미래 진로를 밝히는 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월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며, 해외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들의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사업 수료 청년 150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환경에 도전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용기 자체가 이미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경험은 당장은 불확실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각자의 진로를 안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눈에 보이는 결과뿐 아니라 현장에서의 고민과 시행착오 하나하나가 앞으로의 선택에 소중한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보고 있다"며 "형식적인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산업·기술·글로벌 현장과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10:4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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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중장년 귀농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15일 귀농한 중장년 귀농인이 쉽게 경영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김호겸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하여 "경기도 농촌 지역 고령화로 인하여 생산성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귀농한 중장년도 안정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농촌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중장년 귀농인의 소득증대 방안 마련을 통해 농촌 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호겸 의원은 "그동안 정부와 경기도가 경기도 농촌으로 귀농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은 상당한 성과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농업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지 못하는 귀농인에 대한 지원은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짚으면서 "앞으로 농촌에서 다양한 영농 및 영농 관련 사업으로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경영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귀농을 망설이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 대표 발의의 핵심 내용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 중장년농업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원안대로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풍부한 농업 유산과 다양한 역사적 관광의 가치가 있는 경기도 농촌으로 귀농을 장려하는 것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1-16 10:4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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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업체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학교급식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인천광역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사업'에 참여할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통 전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2026년 3월부터 1년간 인천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학교 194개교(예상 급식 인원 약 7만 2천 명)에 2등급 이상의 쇠고기(한우·육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영업소와 작업장을 둔 업체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신고 또는 축산물 관련 영업 허가를 완료하고, HACCP 인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NeaT)을 통해 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공급업체 선정은 서류 평가, 현장 및 제안서 평가, 심의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로 진행되며, 위생 관리가 미흡하거나 관련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미트체크(Meat Check)' 진단을 선정 과정에 도입, 원료육 관리 수준과 축산물이력제 이행 여부를 전문적으로 평가한다. 미트체크는 공급업체가 축산물이력제 이행 수준 점검을 신청하면 현장점검을 통해 DNA 동일성 검사 등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취약점을 개선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모집 공고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이루어진다. 접수는 대표자 방문 신청이 원칙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접수 기간 내 미트체크 진단을 온라인으로 별도 신청해야 한다. 박중우 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공급업체 모집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공급할 수 있는 우수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 선정 절차 등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2월 중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1-16 10:42:5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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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겨울 추억, 영양에서 꽁꽁!” 영양 꽁꽁겨울축제, 경북 대표 축제로 비상

영양군의 겨울을 대표하는 '영양 꽁꽁겨울축제'가 회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명품 계절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지난 9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지며, 겨울철 관광 비수기였던 영양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천연 빙상장을 활용한 얼음낚시, 얼음썰매 타기, 얼음열차 등 겨울 고유의 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에게는 신체 활동을 통한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장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양군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현장에는 안전 펜스 설치, 실시간 빙상장 상태 관리, 철저한 제설 작업 및 보험 가입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가동 중이다. 또한, 축제장 내 운영되는 다양한 먹거리 존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영양의 따뜻한 인심이 담긴 음식을 즐기며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영양군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지원과 발전을 약속했다. ◇ 오도창 영양군수: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안전과 편의를 강화해, 본 축제를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 ◇ 김영범 영양군의회 의장: "축제가 더 알차고 명품화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김태겸 영양군 농림관광국장: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철저한 시설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 박재서 영양군체육회 회장: "향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야시장, 공연 등을 보강해 축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구상을 하고 있다." 자연 환경과 겨울 놀이, 그리고 지역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영양 꽁꽁겨울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영양군의 미래형 관광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고 있다.

2026-01-16 10:42:4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