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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 공개…갤럭시 S26 AI 성능↑·발열↓

삼성전자가 1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의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내년 초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 갤럭시 S26시리즈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엑시노스 2600은 삼성전자의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시스템LSI 사업부가 설계하고, 파운드리사업부가 만든다. 이 부품은 최신 암(Arm) 아키텍처 기반의 데카 코어(코어 수 10개)로 중앙처리장치(CPU) 연산 성능이 전작(엑시노스 2500)보다 최대 39%, 강력한 NPU로 생성형 AI 성능은 113% 향상됐다. 최신 그래픽 API를 지원해 고사양 게임과 그래픽 연산에서 강점을 보인다. 또 모바일 SoC(시스템 온 칩) 최초로 'HPB'(히트 패스 블록)를 도입해 열 저항을 최대 16% 감소시켜 고부하 상황에서도 칩 내부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최대 3억2000만화소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지원한다. 새롭게 도입된 AI 기반 시각 인지 시스템(VPS), APV™ 코덱 등으로 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엑시노스 2600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 자사 스마트폰 라인업에 자체 칩셋 탑재를 확대하며 퀄컴 칩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퀄컴 의존도를 낮출 경우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에 나설 수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2월 미국에서 엑시노스 2600을 탑재한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 계획이다.

2025-12-19 17:02: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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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가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

세대 연극배우 윤석화가 뇌종양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9세. 19일 한국연극배우협회에 따르면, 뇌종양으로 투병해 온 윤석화는 전날 오후 9시께 유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해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 으로 연극계 대표 스타로 등극했다. 연극 무대뿐만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또 드라마 '불새'·'샴푸의 여정', 영화 '레테의 연가'·'봄 눈'에 출연했다. 연기활동 외에도 제작자로도 활동했다. 1994년 자신의 이름 석화(石花)를 딴 돌꽃컴퍼니를 설립해 대표 이사를 맡았다. 고인은 만화 영화 '홍길동 95'를 제작했고, 1999년 공연예술계 월간지 '객석'을 인수해 2013년까지 발행인으로 활동했다. 또 2002년 부터 2019년까지 설치극장 정미소를 운영했다. 입양문화 개선에도 앞장섰다. 아들과 딸, 두 아이를 입양해 국내 입양 문화를 개선했고, 이에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고인은 백상예술대상 여자연기상을 네 차례 받았고, 여성동아대상, 서울연극제, 이해랑 연극상, 연출가협회 배우상 등을 받았다. 문화관광부장관표창(2004) 대통령표창(2005)를 받았고, 2009년 연극·무용부문에서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윤석화는 2022년 8월 영국에서 연극 '햄릿'을 마치고 쓰러졌다. 뇌에서 종양이 발견됐고 같은 해 10월 수술을 받았다. 그의 마지막 무대는 이듬해 2023년 우정 출연했던 연극 '토카다'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2025-12-19 16:24: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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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내년은 '재도약'의 해…금융이 길 열어야"

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의 3대 추진 목표를 재확인했다. AI·반도체 등 핵심사업을 포함한 '1차 메가프로젝트 후보군'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를 가동하고, 금융소외자와 중·저신용층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또한 금융안정·시장질서·소비자보호 등 금융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금융시장의 안정도 확보한다는 목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금융 대전환과 공정경제 확립, 경제 대도약의 든든한 토대'를 주제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난 6개월은 시급한 민생회복과 금융정책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라면서 "민생경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신용사면을 통해 286만명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했고, 새도약기금을 통해 113만명의 장기연체자의 경제 복귀를 지원했다"라고 2025년도 성과를 보고했다. 성과 보고 이후에는 내년도 주요 과제를 공개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이날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등 금융위원회의 내년도 3대 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내년 우리 경제는 회복을 넘어 잠재 성장률을 반등의 원년으로 재도약해야 한다"라면서 "금융이 우리 경제가 대도약으로 가는 큰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생산적 금융'에는 국민성장펀드 본격화, 생산적 금융 협의체 출범, 지속가능한 경제를 위한 지역경제·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 방안이 포함됐다. '포용적 금융'에는 금융소외자 지원을 위한 저금리 상품 공급, 서민금융 공급 확대를 통한 중·저신용자 금융접근성 제고, 연채채권의 과잉 추심 관행 근절 등 목표가 포함됐다. '신뢰받는 금융'에는 자본시장 질서 확립, 금융 소비자 피해 발생을 위한 제도적 대응·예방장치 마련 등이 목표로 제시됐다. 이날 이 위원장은 코스피 시장의 성장세를 코스닥 시장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그는 "벤처·혁신기업의 요람인 코스닥 시장의 신뢰와 혁신을을 제고하겠다. STO, 모험자본 중개플랫폼 등 자본시장을 통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의 성장자금 조달을 지원하겠다"라면서 "국내·외 투자자의 증시 투자유인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업무보고 이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억원 위원장 간에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금융위원회의 코스닥 경쟁력 제고 방안과 관련해 "부실 종목의 퇴출이 늦어지면서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이 악화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신뢰와 혁신이라는 두가지 목표가 있고, 벤처쪽에서는 혁신을, 투자자들은 신뢰를 우선 고려하길 원한다"라면서 "두가지 목표를 다 살피는 중이지만, 특히 부실이 발생했거나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기업들이 시장에서 제때 퇴출될 수 있도록 상장 폐지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장 유지 요건 자체도 손보겠다"라고 답했다. 채권을 보유한 금융기관과 채무주 간의 금융환경이 금융기관들에 과도하게 유리하게 조성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채무자는 송달이 났는지도 모르는데 판결이 나는 경우가 많고, 금융기관은 인지료도 훨씬 적게 내고 있다. 제도가 채무자에게 불리하게 조성된 만큼, 타당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당초 정책 목표는 IMF 당시 부실채권을 빨리 정리하기 위해서 금융기관에 여러 특혜를 부여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법무부와 협의를 해봐야 하는 문제지만, 소멸시효를 손쉽게 연장하는 등 금융기관에 과도하게 유리하게 설정된 부분에 대한 제도 개선을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부동산 대출에 과도하게 편중된 금융 환경을 재편하는 '생산적 금융' 정책 목표에 관한 지적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국내 금융환경은 토지, 건물 등 부동산 위주로 집중됐다. 기업의 생산적 영역으로 흘러가야 하는 자본이 민간 소비 영역에 몰려있는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은행권의 가계대출의 70%가 주담대에 집중됐다. 주담대가 부실 우려가 낮고, 돈이 되기 때문이다"라면서 "은행들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유인을 위해 주담대로 가는 위험가중치를 높이고, 주식 등으로 가는 가중치는 낮추고자 한다. 이는 국제 기준에도 부합한다"라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19 16:15:0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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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소아암 환아 위해 헌혈증 기부

SK증권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기 헌혈 캠페인과는 별도로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헌혈증은 재단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 과정에서 발생하는 혈액제제 비용을 경감시키는 제도적 지원 수단이며, 혈액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특히, 항암 치료 중 반복적 수혈이 필요한 환아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1500명의 아동이 새롭게 소아암 진단을 받는 만큼 헌혈증 기부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1991년 설립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최초 소아암 전문 비영리기관으로 치료비 지원, 사회적 프로그램, 가족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아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회복을 돕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2019년부터 이어온 헌혈증 기부가 치료를 이어가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2-19 16:1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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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65주년 의미 담아 650kg 김장…김치·방한용품 등 나눔

두산건설은 연말을 맞아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과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절임배추를 버무리고 포장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두산건설은 창립 65주년의 의미를 담아 김장김치 650kg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방한용품도 함께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지파운데이션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 NGO로 복지 지원과 긴급구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이율린·박혜준 프로를 포함해 유현주·김민솔 프로까지 총 4명이 함께했다. 특히 2025년 두산건설과 함께 출발한 신입사원들과 올해 KLPGA 투어에서 첫 승을 거둔 선수 3명이 동참해 행사에 온기를 보탰다. 이들은 한 해 동안의 성장을 돌아보고, 나눔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산건설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 한해 주거 취약계층 지원, 청각장애 아동 후원, 산불·호우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연말연시에도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두산건설 우수리 적립금'과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조성한 '버디기금'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의 의미를 나눔으로 마무리하고자 임직원과 골프단, 신입사원들이 한마음으로 김장을 담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5:44: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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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1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물량은 ▲84㎡A 107가구 ▲84㎡B 38가구 ▲84㎡C 224가구 ▲84㎡D 70가구 ▲120㎡A 39가구 ▲144㎡P 1가구 ▲155㎡P 1가구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용인시를 비롯해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 세대주로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거주 요건에 따라 용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기타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분류된다. 세대원을 포함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재당첨 제한 기간에도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1주택 소유자의 경우 추첨제로 청약이 가능하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이 도보 이용이 가능한 위치다. 동천역에서 판교역까지 3개 정거장, 강남역까지 7개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성남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으로 환승하면 SRT 수서역까지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교육환경은 풍덕초, 수지중, 수지고, 죽전고 등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수지구청역 일대에 밀집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전 세대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으로 선보이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최상층 펜트하우스도 공급된다. 또한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외관은 일부 동에 '유니자이' 측벽 특화로 상징성을 강화했고, 단지 중심부를 비롯한 곳곳에 조경시설이 선보인다. 또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파트 상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지구는 주거 선호도에 비해 신규 공급량이 부족하여 신축 공급가뭄이 심화되고 있는 곳"이라며 "상징성이 높은 입지에다 오래도록 신규 공급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43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5:35: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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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최우수’…특별교부세 2억 원 확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사용 및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수원시는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 추진단(TF)을 구성·운영하고, 전담 접수 창구를 설치해 충분한 현장 인력을 배치했다. 아울러 종합사회복지관에 '찾아가는 새빛 현장접수 창구'를 추가로 운영해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이의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불카드 25만 장을 무상으로 확보해 카드 발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준비했다. 단가 구분과 표기가 없는 선불카드도 함께 확보해 소비쿠폰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행정 서비스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점자 소비쿠폰 카드와 점자 안내문을 제작·배포해 시각장애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6300여 명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접수 창구를 확대하고 처리 절차를 단순화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며 "찾아가는 지원과 점자 안내를 통해 '모두가 혜택을 받는 행정'을 실천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2025-12-19 15:31: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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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민체력100 선정 '광명체력인증센터' 정식 운영

광명시는 내년 1월부터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부터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명체력인증센터'를 정식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광명스피돔 경륜장 은빛문화누리센터 1층에서는 개소식이 열렸다. 광명체력인증센터는 표준화된 체력 측정과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체력관리 시설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력100'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설치됐다. 센터는 체력 측정·평가, 운동 처방, 체력 인증을 공식 수행하는 국가 지정 공인 기관으로, 체력 수준과 인증 기준에 따라 체력인증서를 발급하며 개인별 체력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센터는 약 270㎡ 규모로 체력 인증 기관과 체력증진 교실로 구성된다. 체력 인증 기관에서는 국민체력100 기준에 따라 체력을 측정하고 평가하며, 전문 인력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체력증진 교실에서는 유산소·근력·유연성 운동을 비롯해 질환별 맞춤 프로그램과 어르신 대상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2026년 1월 정식 운영 후 국민체력100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체력인증센터 설치는 시민 건강 관리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으로 확대하는 광명시 체육·건강 정책의 일환"이라며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운동 참여를 늘려 예방 중심의 체육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15:31: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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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19일 공고했다. 이번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공모 방식으로 추진된 선도지구와 달리,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받아 특별정비계획서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정 제안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는 2026년 7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거쳐 전문적으로 검토되며, 자문 결과는 구역별 대표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문 의견을 반영한 본안 접수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26년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은 12,000호로,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따른 단계별 2차 물량이다. 성남시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98,700호를 순차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앞서 선도지구 물량 12,055호는 지난 12월 15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되어 2차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성남시는 이번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사업 신뢰성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2025-12-19 15:31: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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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지라이온스클럽, 소외 이웃에 온기 전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도나지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도나지라이온스클럽은 19일 오전 11시 사회복지시설 '희망이 꽃피는 집'을 방문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kg을 기부하며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망이 꽃피는 집'은 지역 내 장애인, 독거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장기 환자 등 도움이 필요한 50~80가구를 꾸준히 돕고 있는 복지시설로,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겨울철 식탁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번 봉사에서 도나지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단순히 물품만 전달한 것이 아니라, 직접 김장을 담그는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며 "김치 한 포기마다 이웃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용권 회장은 "경기가 어렵고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세심하게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 라이온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김장 나눔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나지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며,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실제 도움이 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바쁜 중에도 함께해 준 회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나지라이온스클럽은 매주 1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투가리에서 국수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주년행사에서도 전주사랑재가복지센터에 세탁기를 기증하고 부서진 화장실 문을 수리하는 등 지역 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2025-12-19 15:30:14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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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치유·해조류 기반 해양 미래 도시 육성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지난 18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전라남도 정책 비전 투어'를 통해 군민과 함께 완도의 미래 핵심 9대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만드는 더 위대한 전남'을 주제로 열린 정책 비전 투어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군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과 신산업 육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표준이자 핵심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 12만 명이 다녀갔고 문화·기후, 치유, 맨발 걷기 등 치유 체험객은 90만 명을 기록하며 완도가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면서 덧붙여 "전복과 해조류의 본고장, 자연 그대로 농산물 생산지답게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도정의 기조처럼 지속 가능한 농어업을 이끌겠다"러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완도군은 청정바다와 201개의 섬, 해상왕 장보고의 뜨거운 기백이 살아 숨 쉬는 땅이다"면서 "해양치유산업을 비롯해 탄탄한 수산업 기반의 블루푸드, 블루헬스, 해조류를 바탕으로 한 블루카본 등 3대 엔진을 주축으로 완도를 대한민국 해양 미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성 전남연구원 사회정책연구실장이 발표한 '완도군 미래 핵심 9대 비전'은 완도의 발전 잠재력과 향후 전략을 군민과 공유했다. 완도군 미래 비전으로는 ▲세계 최초 해조류 블루카본 탄소 경제 실현 ▲스마트 수산양식 허브 조성 ▲해조류의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 육성 ▲완도 전복 K-Seafood 수출 전진기지 조성 ▲글로벌 해양치유도시 조성 ▲장보고 대사의 역사 재조명 ▲K-해양 인문학&문화 관광 르네상스 실현 ▲정주 명품 도시 조성 ▲초연결 해양 광역 교통망 완성까지 9개 비전이 소개됐다. 이어서 '정책 토론'에서는 전복 먹이 공급을 위한 다시마 종자 구입비 지원, 청해진 유적 목교 개축 공사 지원, 활수산물 수출용 컨테이너 제작 지원, 완도호랑가시 홀리 축제 지원 등 군민에 대한 건의에 대해 김영록 지사가 답변했다. 김 지사는 지역민들의 제안에 대해 공감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토록 하는 등 지원을 약속했다. 군은 전남연구원과 공동 발굴한 미래 핵심 9대 비전이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정책으로 정립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2025-12-19 15:30: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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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6년 320억 규모 해양수산사업 사업자 모집

완도군은 어촌 지역 활성화와 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내년 1월 16일까지 받는다. 2026년도 해양수산사업은 총 57종, 322억 원 규모로 주요 사업은 ▲어업용 기자재 보관창고 및 다목적 공간 지원 ▲양식 어장 정화 ▲해양쓰레기 선상 집하장 설치 ▲연안·구획 어업 어선·어구 감척 ▲완도전복 마케팅 지원 ▲수산 식품 가공 설비 지원 ▲유망 양식 품종 종자 공급 등이다. 신청 대상은 어업인, 어업인 단체(어촌계·어업법인 등), 수협 등으로 각 사업에서 정한 보조 사업자 선정 기준을 충족하고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사업에 대해 현지 조사 등을 거친 후 완도군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완도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군은 2027년도 해양수산 분야 수요(국·도비 예산) 조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신청을 받는 만큼 어업인과 수산 단체에서는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면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15:29: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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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시민 선정 10대 뉴스 발표

안성시는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한 해를 빛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총 6,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평가를 반영해 상위 10개 뉴스가 최종 확정됐다. 1위는 제5일반산업단지 내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조성으로,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입주하며 첨단산업 기반 강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2위는 여름 동안 진행된 '오늘, 안성 밤마실' 사업으로, 공공시설 야간 개방과 문화·체육 이벤트, 전통시장 축제 등으로 약 8만 1천여 명이 참여하고 지역화폐 매출 268억 원을 기록하며 새로운 야간경제 모델로 자리 잡았다. 3위는 시내 순환버스 90·91번과 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통, 무상교통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4위는 SBS 제1회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과 농림식품부 장관상 수상으로, 기부와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며 지역사회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5위는 삼죽면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관, 가족센터 등 공공시설 확충과 수영국민체육센터 개관, 금석천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정주 환경과 시민 편의를 강화한 것이다. 6위는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의 누적 방문객 30만 명 돌파로, 자연경관과 문학적 감성을 결합한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7위는 보건·의료·돌봄 정책 강화로, 안성맞춤돌봄서비스와 커뮤니티케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시민 안전망을 확대했다. 8위는 화성-안성 고속도로가 KDI 민자 적격성을 통과하며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지역 간 연계 교통망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9위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으로, 아동의 생존·보호·참여·발달 등 권리를 행정 전반에 반영한 결과다. 마지막 10위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과 평생학습장터 전국 우수정책 1위 선정으로, 통합형 평생학습과 글로벌 시민교육 등 혁신적 학습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로 선정된 10대 뉴스는 올 한 해 안성시가 이룬 성과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정책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15:2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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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급증한 인구 반영한 기초의원 증원 건의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9일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오산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 수요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초의원 정수가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당시 기준인 7명으로 유지되고 있는 현행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현재 인구 약 27만 명, 8개 동, 예산 규모 1조 1,400억 원의 도시로 성장했으며, 인구 유입률은 22.7%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상위 수준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의원 1인당 대표 인구는 약 3만 8천 명으로, 전국 평균과 경기도 평균을 상회하는 상황이다. 시의회는 이러한 구조로 인해 주민 대표성 확보와 의정 기능 수행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도별 의원 정수를 총량으로 제한하는 현행 '공직선거법' 체계로 인해 인구 증가 지역이 의원 정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도 함께 지적했다. 건의안에는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를 현행 7명에서 최소 9명 이상으로 증원할 것 ▲지역 간 대표성 불균형을 초래하는 시·도별 총량제 방식 개선 ▲국회·행정안전부·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통한 '공직선거법' 개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오산시의회는 해당 건의안을 국회와 행정안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복 의장은 "기초의원 정수 확대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9 15:09:4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