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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동물보호센터 임시보호제 도입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동물복지 향상과 동물보호센터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택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 동물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는 시설로, 반려문화 확산과 함께 보호동물 입양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민 참여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주말 봉사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보호견 산책, 견사·묘사 환경 정비, 급이·급수 보조 등 보호동물 관리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하게 된다. 특히 봄철 입소가 많은 수유가 필요한 자묘·자견의 안정적 보호를 위해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어린 동물은 2~4시간 간격의 수유와 체온 관리가 필요해 보호소 내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공개 모집과 교육을 거친 시민 봉사자가 일정 기간 가정에서 임시 보호를 수행하게 된다. 평택시는 3월 중 임시보호 봉사자 모집 공고를 하고 교육 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 유기 동물의 생존율을 높이고 보호센터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입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동물복지 공간"이라며 "자원봉사 활동 확대와 임시보호 봉사자 제도를 통해 시민 참여형 동물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5:4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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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7년도 주요 국·도비 1,696억원 확보 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40개 주요 사업, 1,696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평택시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 우선순위와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지역 발전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동시에 모색했다.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평택 수소도시 조성사업(61억 원), xEV용 고전압 배터리 및 충전 모듈 통합성능평가 기반 구축사업(17억 원), 이차전지 양극재 품질 분석 장비 개발(10억 원) 등이 중점 관리됐다. 시민 문화·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평택중앙도서관 건립(10억 원), 동삭도서관 건립(20억 원), 평택박물관 건립(30억 원) 등 핵심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도 마련했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통복천 생태하천복원사업(65억 원) 역시 확보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시는 중앙부처와 경기도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에 나서며, 부서별로 사업별 논리와 근거자료를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도 정부·도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수시로 동향을 점검해 반영을 요청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세계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예산은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미래산업, 환경, 문화 등 전 분야에서 계획을 빈틈없이 추진해 100만 평택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0 15:4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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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본격화…전주 철거 시작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원도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전주 철거에 앞서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신장시장 주변(신평로 57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상인회,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 8월 착공했다.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원도심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60억 원(국비 10억 원, 시비 20억 원, 한국전력 16억 원, 통신사 14억 원)을 투입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개폐기 등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했다. 하남시는 이날 첫 전주 철거를 시작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과 통신주 3본을 순차적으로 철거하고, 이달 말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완료해 사업을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선과 보도 폭을 차지하던 전신주가 사라지면서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재 위험 감소와 시장 주변 도로 경관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은 남한고등학교 주변 통학로 0.79km 구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61억 원(시비 30억5000만 원, 한전 16억5000만 원, 통신사 14억 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착공,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 2027년 추진되는 3단계 전선 지중화 사업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지중화 승인사업 공모에서 덕풍시장 인근 0.47km 구간과 남한중학교 통학로 0.54km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에는 약 120억 원(시비 60억 원, 한전 및 통신사 6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4월 착공해 2028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이처럼 원도심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과 향후 계획된 사업을 포함하면 총 1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전주 철거는 하남시 원도심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시작"이라며 "3월 말까지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앞으로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5:41: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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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평촌 더샵 아이파크 입주자대표와 정담회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평촌 더샵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손재철 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생활 현안과 안양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재철 회장은 ▲ 아파트 북카페를 작은 도서관으로 전환하고 도서 구입비·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 노랑 통닭 사거리 신호체계 탄력 운영 ▲ 아파트 옥상 미니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을 통한 에너지 자립 및 관리비 절감 ▲ 인접 도로 조경 개선과 보행 안전 환경 정비 등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발전과 관련해 ▲ IT 기반 강소기업 유치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확대 ▲ 호계사거리 교통 인프라 조기 구축 및 환승 체계 고도화 ▲ 안양시청 이전 관련 동안구 공동화 방지와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전략 마련 필요성도 논의됐다. 이채명 의원은 "공동주택 현장에서 나오는 제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정책 아이디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을 통해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3-10 15:41: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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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창업누림 입주식’ 개최…청년 창업기업 교류·협력 확대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창업누림 입주식'을 개최하고 청년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창업누림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창업누림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우수 창업 사례 발표와 기업 간 교류,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창업누림에는 신규 입주기업 6개사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인이 참여한다. 이는 기존 10개 기업, 13명 규모에서 확대된 것으로 창업 아이디어 교류와 협업 기회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창업누림'은 2019년 '청년창업 보금자리' 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청년지원센터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입주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창업누림 입주기업들의 매출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운영 초기 안정화 단계를 거친 뒤 2년 차인 2024년에는 입주기업 매출이 4억 원을 넘어섰고, 2025년에는 반려동물 제품과 주방용품 등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합류하면서 연간 매출액이 12억 원을 돌파했다.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액은 총 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분야도 문화·교육 서비스업 중심에서 제조업 등으로 확대되며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총 7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함해 약 30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또한 시 공공기관과 연계한 홍보 영상과 공익 광고 제작, 청소년·청년 청포도 축제와 청년이음축제, 남한산성 축제 등 지역 행사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청년정책위원회 활동과 공유학교 및 돌봄센터 지원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입주기업이 확보한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업인과 전문 경영인과의 정기적인 상담과 교류 기회를 마련해 청년 창업가의 네트워크 확대도 지원할 방침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창업은 한 사람의 시간과 용기가 모여 이뤄지는 선택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가능성과 가치에 대한 평가도 할 수 없다"며 "광주에서 시작된 청년들의 도전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5:39: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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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학기 맞아 초등학교 학교폭력 예방·안전 등굣길 캠페인 추진

광주시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 캠페인'을 교통지도 활동과 함께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NO, 안전한 학교생활 YES! 함께 성장하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광주시와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캠페인은 광주광명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경찰서 관계자, 학부모 폴리스 단원 등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한 교통지도를 실시했다. 방 시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과 안전 관리 상황도 점검했다. 광주시는 광주광명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광주초등학교, 31일 광남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광명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예정된 광주초와 광남초 캠페인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5:39: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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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운영기관 선정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청년 대상 공공기관 일경험 지원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공공기관 직무 중심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정부 핵심 청년정책이다. 재단은 총 100명의 청년에게 10주간 주 25시간 근무 형태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기획·행정·사업 운영 등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 청년은 선수교육 6시간, 직무교육 15시간을 이수한 뒤 전담 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현장에 배치된다. 재단은 직무 매칭, 현장 배치, 교육, 멘토링, 취업 프로그램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온라인 취업지원 서비스 '꿈날개', '잡아바'와 연계해 이력서 클리닉, 면접 코칭,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올해는 사업 운영 권역을 충청권과 강원권까지 확대하고, 특히 경기 북부 등 일경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공공기관 참여를 늘려 지역 간 기회 격차 해소에도 힘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경험 제공을 넘어 소외지역까지 기회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이 지역과 관계없이 양질의 직무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기관 모집은 3월 중 시작되며, 이후 참여 청년 모집과 선발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상반기부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10 15:3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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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제9회 지방선거 국힘 공천 신청… "영양 재도약 적임자“

오도창 영양군수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 공천을 공식 신청하며 '3선 도전'의 신호탄을 쐈다. 오 군수는 지난 6일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며, 40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노련함과 민선 7·8기 동안 일궈낸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영양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 40년 행정 전문가의 집념, '불가능을 가능으로' 오 군수는 1980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초와 광역 행정의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 행정가다. 그는 이번 공천 신청을 통해 자신의 풍부한 경험이 영양군 발전을 위한 가장 강력한 자산임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재임 기간 중 최대 성과로 꼽히는 ▲2조 6,000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확정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을 언급하며, 군민과 함께 불가능해 보였던 핵심 과제들을 현실로 만들어왔음을 내세웠다. ◆ 영양 재건을 위한 4대 핵심 로드맵 제시 오 군수는 영양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비전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 영양군민 평생연금시대 개막 : 군민들의 노후와 기본권 보장을 위한 복지 체계 구축 · 교통혁명 실현 : 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확보 · 농가소득 7,000만 원 시대 :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실질적 농가 소득 증대 · 인구 1만 6천 명 기반 마련 :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및 지역 재건 ◆ "중단 없는 발전으로 예산 6,000억 시대 안착" 오 군수는 "성과로 검증된 실력과 군민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이미 확보한 성과들을 동력 삼아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일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오 군수가 오랜 행정 경험과 실질적인 대형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보유한 만큼, 이번 공천 과정에서도 '안정 속의 혁신'을 강조하는 전략이 주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6-03-10 15:38:3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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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 검여 유희강 선생 작품 40여 점 공개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부터~29일까지 인천서구문화회관 전시장에서 '검여 유희강 선생 50주기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 서구 출신으로 한국 현대 서예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서예가 유희강 선생의 예술 세계와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생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획 전시다. 검여 유희강 선생은 경기도 부평군 석곶면(현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태어나 1937년 명륜학원(현 성균관대학교)을 졸업한 뒤 중국에서 서화와 금석학을 연구하며 독창적인 서체를 완성한 한국 현대 서예의 거장이다. 1968년 오른쪽 반신불수와 실어증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좌수서(左手書)'를 개척하며 예술혼을 이어간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소장 '무량청정', '나무아비타불'을 비롯해 시계연서회 소장 작품, 인천시립박물관 소장품, 휘호대회 수상작 등 총 4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검여 선생의 예술 세계와 서예 정신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연계 행사도 진행된다. 3월 14일에는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3월 21일에는 '검여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컬쳐로의 확장'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이 열려 검여 선생의 예술적 가치와 서예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시는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14:34:2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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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 관계망 형성 위한 '연결의 온도' 프로그램 모집

이천시(시장 김경희)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은 지역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 '연결의 온도' 참가자를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간 청년이룸은 원데이 클래스 중심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이지데이(이룸지기의 날)'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연결의 온도'는 단순 체험을 넘어,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팀을 꾸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소모임 형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수익화 채널 구축 '인공지증(AI) 수익화' ▲요리 초보 탈출 '요리 자립' ▲나만의 책 발간 '독립출판' ▲퍼스널 컬러와 셀프 뷰티 '뷰티 메이킹' ▲필름 카메라로 이천의 사계절을 담는 '커스텀 캘린더 메이킹' 등 5개 살롱으로 구성된다. 살롱별로 5~10명 내외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시장은 "지역 안에서 활기찬 일상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쁘다"며 "청년들이 서로의 작은 점들을 이어 선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이룸은 솔로 남녀들이 취향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케미테이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천시는 청년들이 촘촘한 관계망을 형성하고 자생적 청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0 14:31: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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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료…현장 민원 31건 처리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6일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총 31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운영된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전문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상담 창구로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서는 복지·노동 분야 7건, 산업·환경 4건, 행정·문화 4건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고충이 접수됐다. 또한 소비자 피해 구제와 생활 법률 등 협업 기관 상담도 8건 진행되며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민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다. 특히 무단 상행위 피해나 도로 이용 불편 등 교통·도로 분야 민원 2건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합의가 이뤄지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성과는 행사 전 읍·면·동 이·통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전 예약을 적극 유도하고 홍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친 결과로 분석된다. 이천시 민원소통기동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4:31: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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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승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도시 성장과 인구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이 지난 6일 승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연보 등을 반영해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을 재산정하고, 하수처리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하수도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이천 하수처리구역과 마장 하수처리구역의 확대, 일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통·폐합 계획 반영,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이 편입되면서 처리 구역 면적이 확대됐으며, 증가하는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하수처리시설 증설 규모를 하루 5,000㎥(기존 4,000㎥)로 확대하는 계획이 반영됐다. 또한 지석 소규모 하수처리장은 폐쇄 후 이천하수처리장과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장호원·단월·부필·율면 등 일부 하수처리시설의 증설 계획 단계도 현실 여건에 맞게 조정해 향후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대비한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부분 변경)을 통해 도시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하수처리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0 14:31: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