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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삼성전자, 초격차 기술로 재도약·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이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자고 강조했다. 한 부회장과 전 부회장은 2일 오전 임직원에게 사내 메일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신년사'를 공동명의로 발표했다. 두 부회장은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조기에 발굴하고 미래 기술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과 전 부회장은 품질 경쟁력과 준법경영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두 부회장은 "우리 사업의 근간인 기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AI와 품질 관련 조직을 한층 더 강화했다"며 "미래 기술 리더십과 철저한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법과 윤리 준수를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하고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자"며 "올해가 삼성전자의 역사 속에 도약과 성장의 한 해로 기록되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인한 대외 여건을 고려해 올해 시무식을 진행하지 않았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02 13:44: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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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인천공장서 새해 첫 업무...안정적 운영 강조해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새해를 맞아 인천공장을 방문해 신입사원의 적응을 지원하고 생산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강조했다. 동국제강그룹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및 지방 사업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장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당일 새벽 인천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에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장 부회장은 제강-압연 현장 근로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조위원장·기성 등과 구내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장 부회장은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훈련 시스템을 연구해 보라"며 "교대조 등 현장 운영 안정화에 최대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에 기반한 냉철한 상황인식이다"며 "기본이 강한 회사는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핵심 방향으로 ▲기본 충실 ▲협업과 소통 ▲긍정적이고 능동적 자세를 선정했다.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안전기원제와 시무식을 진행했다. 박상훈 사장은 당일 오전 부산공장 현장 시무식에 참석해 송원상·안전모범상 시상한 후 신년사를 전했고, 오후 서울 본사로 복귀해 본사 임직원과 새해 목표를 함께 나눴다. 박상훈 동국씨엠 사장은 "동국씨엠이라는 이름으로 홀로 서기 위해 노력했던 한해"라며 "상호 보완적 강점을 지닌 아주스틸과의 결합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 말했다. 또한 'DK컬러 비전 2030'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02 13:30:0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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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동명 LG엔솔 사장 "올해 사업 환경도 어려울 것...비용 절감 활동 필요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2025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의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김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사업 환경도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비바람이 몰아칠 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잠시 멈춰 전열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시장 변화에 맞춰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체계와 비용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면서 "특히 올해는 의미 있는 수익창출이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단기적인 비용 절감 활동도 꼭 필요하다"고 했다. 다만 김 사장은 "현재의 위기는 일시적이며 더 큰 도약과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R&D(연구·개발)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차세대전지·LFP·각형 폼팩터 등 제품 역량은 지속 강화하고, '이길 수 있는 차별화 제품기술'을 위한 자원 투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품질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며 "고전압 Mid-Ni 및 LFP, 46시리즈 등 경쟁력 있는 제품 솔루션을 확보하고 각형의 경우 경쟁사 수준 이상의 제품력과 원가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구조적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 추진하겠다"면서 "경쟁력 있는 염가 소재 확대, 메탈·소재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재료비를 절감하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한 제조 공정 혁신으로 가공비 구조도 개선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미래 기술·사업 모델 혁신의 속도를 높이겠다"며 "황화물계와 바이폴라 전지 등 차세대전지 상업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BMS분야의 주요 OEM 수주 확대 및 배터리 리스 사업화 등을 통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신사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02 13:28: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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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AI 지원 '중소제조인공지능혁신 TF' 운영

스마트제조 기술 전문기업 육성 정책 수립…인니·베트남등 ODA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 제조업체들이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중소제조인공지능혁신 TF(태스크포스)'를 본격 운영한다. 현재 국내외 대기업들은 제조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지만, 중소 제조업체들은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보다 가속화하기 위해 중소제조인공지능혁신 TF를 구성했다. 중소제조인공지능혁신 TF는 7명으로 구성한다. 균형 있는 스마트제조혁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제조혁신과 내에 설치한다. 스마트공장의 제조현장 보급을 담당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내에도 실무 TF를 구성해 중기부의 정책방향에 맞춰 정책 수립과 집행을 함께한다. TF는 중소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도입을 실행하는 스마트제조 기술 전문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전문기업 지정제도를 신설하고 스마트제조 기술로드맵을 마련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 전문기업의 역량을 강화를 위해 맞춤형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제조 분야 ODA(정부 개발 원조) 사업도 기획한다. 중기부는 2020년부터 인공지능 제조플랫폼(KAMP)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솔루션 보급 등을 지원해 왔다. 현재 운영 중인 KAMP를 고도화해 국내 대표 제조인공지능 및 데이터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지역 제조기업이 겪고 있는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지역특화 제조AI센터를 올해 전국 3개 권역에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국제표준 기반의 제조데이터 표준화를 추진한다. 제조데이터의 현장 확산을 위한 실증 사업도 기획한다. 지역 테크노파크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촉진할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중기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중기부는 이번 중소제조인공지능혁신 TF를 통해 중소 제조업체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널리 활용하고 제조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실행하는 전문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2 13:21: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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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절체절명 위기 직면...소통으로 전화위복 만들어야"

조현준 효성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신뢰 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독려했다. 효성은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우리는 지금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조 회장은 "아무리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치밀하게 준비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면서 "온 힘을 모아 지금의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출발점이 바로 소통이다. 우리는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신뢰를 쌓으며 협력하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며 "진심 어린 경청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며 강한 팀웍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회의 문화도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라며 "일방적인 지시와 보고만 반복하는 형식적인 회의가 아니라 폭넓고 다양한 정보와 의견들을 자유롭게 나누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금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며 "각 사업부는 당장 실행 가능한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위기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라면서 "모두의 힘을 모아 혼돈의 시간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단단하고 신뢰 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격려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02 12:54:3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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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주선 삼성SDI 사장 "미래 기술력 확보에 생존 달려...근본으로 돌아가자"

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는 '기술력' 중심의 회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2일 발표한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국제정세 불안 지속 등으로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장이 원하는 바를 면밀히 센싱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기술과 품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미래 기술력 확보에 우리의 생존이 달려있다. 기술이 희망이다"라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슈퍼사이클을 준비하고 올라타야 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경영 환경 및 성과와 관련해서는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전방 시장의 성장 둔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 원가 경쟁력 강화, 미래 준비를 위한 기술 개발 등 소기의 성과도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사장은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없애고 효율을 강화하며, 모든 업무 과정에서 법을 준수하는 동시에 신뢰와 소통에 기반한 강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제가 솔선수범하여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며 "임직원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2025년은 다시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02 12:43:5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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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모든 투자 재검토해 우선순위 조정하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올해를 '실행의 해'로 삼고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구체화하는 등 실행력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모든 비용은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제로 베이스에서 면밀히 분석하자"라며 "또한 고객 경험 기반의 원가 및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종업계 대비 영업이익율을 차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그는 "투자 우선 순위 정교화를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입해야 한다"라며 "비용 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를 미래 3C(고객·변화·도전)를 고려해 시기·규모, 사업성, 마케팅 계획 등을 제로 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최적의 자원투입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어 "미래 경쟁력을 위한 성과 중심 R&D(연구·개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해야한다"며 "각 조직별 미션을 명확히 하고 R&D가 사업 성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어 "오픈 이노베이션 등 외부 협력과 AI(인공지능)·DX(디지털 전환) 적용을 확대하여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화 속도 또한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 부회장은 "3대 신성장 동력은 이제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하자"면서 "각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하여 실행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 경험 혁신 중심 경영 확대로 실질적 성과를 창출 해야한다"며 "이제부터는 마케팅·상품기획·R&D·투자결정에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고객 경험 조직 체계를 구축하여, 고객 중심의 일하는 방식을 조직 전체에 내재화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또 "우리 사업을 운영하는 근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하자"라며 "업무 전반에서 DX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안전 중대사고 제로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외 환경은 올해도 분명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서는 기존에 지속했던 방식이 아닌, 명확한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행동 양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절실하다"고 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1-02 12:43:2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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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베트남 소비자 신뢰 50대 브랜드'에 13년 연속 선정

'슬링 링 네이처 텀블러', '무선 구강 세정기' 명단 올라 락앤락이 '2024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50대 브랜드' 가정용품 부문에 13년 연속 선정됐다. 2일 락앤락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50대 브랜드는 베트남 대표 경제지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스가 주관한다. 이번에는 '지속가능한 소비, 적극적인 브랜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락앤락은 주방가전의 제품 경쟁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측면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수상 제품은 슬링 링 네이처 텀블러와 무선 구강 세정기다. 슬링 링 네이처 텀블러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어디든 걸어 두고 수시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링 디자인을 적용했다. 무선 구강 세정기는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탔다.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한 락앤락은 현지화 전략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베트남 소비자들과 신뢰를 쌓아왔다. 스쿠터에 안정적으로 걸고 다닐 수 있는 버킷 텀블러, 에너제틱 텀블러, 주방가전 Bianco 시리즈 등 생활상을 반영한 특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하노이와 호치민을 중심으로 4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락앤락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을 통해 지난해 한부모 가족, 태풍 피해 주민 대상 10회 이상의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50대 브랜드에 13년 연속 선정돼 무척 기쁘다"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베트남 소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베트남 현지에 특화된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2 12:0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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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엘지, 안희철 변호사 공동 대표변호사 선임

스타트업 자문, M&A, 기업 금융등서 전문성 쌓아 법무법인 디엘지가 안희철 변호사(변시 4회·사진)를 신임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안희철 공동 대표변호사는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스타트업 자문, M&A, 기업 및 금융, 경제 정책 등 다양한 법률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안 변호사는 다수의 스타트업들이 플립 등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했고, 유수의 스타트업이 M&A를 통해 대기업 또는 사모펀드 등에 매각되는 거래 역시 그의 손을 거쳤다.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액셀러레이터산업 전문화기여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 매체에서도 다수의 상을 받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조원희 디엘지 대표변호사는 "소속 변호사에서 출발해 파트너 변호사로 성장한 안 변호사를 공동 대표변호사로 선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안 공동 대표변호사를 통해 법인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디엘지가 글로벌 로펌으로 도약해 스타트업과 M&A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굳히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02 12:05: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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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습지플라나리아류 신종 21종 발견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내 최초로 습지플라나리아류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 결과, 신종 21종을 강원도 등 습기가 많은 산간 지역에서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습지플라나리아류는 서식지의 습도와 온도 등 환경 변화에 민감해 환경지표생물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에서는 열대우림 보존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900종이 기록돼 있지만, 국내에서는 공식적으로 기록된 종이 없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20년부터 강원도 태백과 영월, 경북 문경 등의 산간 지역에서 현장 조사를 통해 습지플라나리아류 표본 21종을 확보했다. 이후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의 페르난도 카르바요 교수와 협력해 형태 및 유전자 분석을 진행한 결과, 이들 표본이 모두 신종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동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주올로지아(Zoologia)에 지난해 11월 게재됐으며, 신종들에 대한 국명도 부여돼 올해 상반기 국가생물종목록에 등재될 예정이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국내 습지플라나리아류는 대부분 습기가 많은 산간 지역에서 발견됐지만, 조사 대상 지역이 일부에 국한됐음을 고려할 때 앞으로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도기용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연구실장은 "앞으로 미조사 지역을 중심으로 습지플라나리아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향후 환경지표생물로서의 국내 적용을 위한 후속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02 12:00:08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