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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글로벌 시장서 톱티어 기술력 입증…2025 WRC 개막전 마무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눈길, 마른·젖은 노면이 혼재하는 예측 불가능한 코스로 드라이버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드라이버들은 4일간 18개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총 1천630㎞의 주행 거리를 질주하며 극한의 레이싱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접전 끝에 WRC1 클래스 시즌 첫 우승은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의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오지에'와 '빈센트 랑데'가 차지했다. 이들은 한국타이어의 타막 랠리용 타이어 '벤투스 Z215', 스노우 랠리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SR20'을 장착한 차량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세바스티앙 오지에는 개인 통산 10번째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WRC는 F1과 함께 세계 3대 모터스포츠 대회로 전 세계 각지에서 극한의 레이싱을 펼치는 모터스포츠 경기이다. 한국타이어는 2025 시즌부터 3년간 WRC 전체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앞서 2023년부터 WRC 공급을 위해 8개국을 아우르며 2천㎞ 이상의 주행 및 성능 테스트를 거쳐, FIA의 공식 인증을 받은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개발하며 혹독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2025 WRC'는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를 시작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전 세계 16개국에서 14개 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두 번째 라운드 '스웨덴 랠리(WRC Rally Sweden)'는 오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5-01-27 19:01: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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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100여 년 간 방치된 땅 소유주 찾아 등기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우리나라 전체 땅의 약 1.6%인 63만 필지가 소유자가 불분명한 미등기 토지로 확인되면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국민권익위는 진짜 소유자가 간단히 등기를 마칠 수 있게 하고, 남은 토지는 국가가 관리하도록 하는 '미등기 사정토지 국유화 특별법'(가칭)을 마련해 토지 활용을 높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미등기 사정토지는 일제강점기 토지 조사 당시 소유자와 면적·경계가 정해졌지만, 소유자의 사망이나 월북 등의 이유로 100년 넘게 등기가 이루어지지 않은 땅을 뜻한다. 이런 상태가 된 이유는 과거에는 소유권 이전에 등기가 필수는 아니었고, 계약만으로도 가능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 중 하나인 서울 명동에도 소유권이 불분명한 미등기 사정토지가 3필지(1041.4㎡)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토지가 민간 개발 사업에 포함되면 소유권을 확인할 수 없어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일이 생긴다. 주변 땅의 가치도 떨어지고 불법 쓰레기 투기장 같은 문제도 생긴다. 이런 문제로 2012년 이후 관련 민원이 약 7000건이나 접수됐다. 권익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적인 실태조사와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며, 헌법·민법학자 등 전문가 자문 등 의견을 수렴해 특별법안 마련 등 미등기 사정토지에 대한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이번 제도개선안에 따르면, 미등기 토지에 대하여 초기에 소유자로 등록된 사람이나 그 상속자에게 우선 등기 기회를 주고, 나머지 땅은 국가가 소유하도록 하고, 이후 진짜 소유자가 나타나면 소유권을 돌려주거나, 돌려줄 수 없는 경우에는 보상금을 지급한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미등기 토지를 정리하면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민간 토지 개발사업도 더 빨리 진행될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27 17:35:0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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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 업무협약 체결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심판위원회와 행정심판제도 운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앙행심위와 제주행심위는 업무협약에 따라 ▲화상 구술심리를 통한 제주도민의 행정심판 구술심리 출석 편의 증진 ▲행정심판 관련 법령 및 제도의 개선 ▲악성청구인에 대한 공동대응 등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앙행심위에 청구한 행정심판 사건 중 구술심리 출석이 필요한 경우 양 당사자(청구인·피청구인)가 제주특별자치도 청사에서 화상으로 구술심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권익위는 제주특별자치도민이 중앙행심위가 소재한 세종청사까지 오는 불편함을 없애고 이동시간과 교통 비용 등을 절약해, 제주도민의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소영 중앙행심위원장은 "법률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서면 작성이 어려운 청구인도 충분히 소명의 기회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구술심리 확대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시·도 행정심판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화상 구술심리를 포함한 행정심판 제도의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1-27 17:35:0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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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연장근로 4시간으로 제한… EU식 휴식권 도입

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셀프조사를 제한하고, 하루 21시간 노동을 금지하는 노동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됐다. 27일 국회에 따르면,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사용자 괴롭힘 방지법안'과 '몰아치기 노동 방지법안'이라 이름 붙인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 현행법은 직장 내 괴롭힘 발생시 사용자가 사업장 내에서 자체 조사를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괴롭힘의 직접적 가해자인 경우에도 사용자가 '셀프 조사'를 하도록 돼 있어 객관성이 떨어지고 오히려 2차 가해를 조장한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 이원이 발의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사용자가 가해자인 경우 사용자의 셀프조사 대신 노동청이 의무적으로 조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도 노동청 조사는 가능하지만 사용자 자체 조사는 의무사항이고 자체 조사 결과가 노동청 조사 결과와 다르면 처분에 다툼이 발생할 수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의원이 함께 발의한 '몰아치기 노동'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주 52시간 내에서 일일 연장근로 상한을 4시간으로 정하는 내용이다. 법안은 지난 2003년부터 유럽연합 의회가 규율해온 △근로일간 11시간 연속휴식제 도입 △1주 1회 중단 없는 24시간 연속휴식제 도입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휴일에도 사업주가 가산수당을 지급하면 노동자가 사실상 출근을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을 개선하자는 취지다. 이 의원은 "더 이상 구로의 등대, 판교의 오징어잡이 배로 상징되는 크런치모드, 압축, 압박 노동의 지옥을 두고 볼 수 없다"며 "몰아치기 노동으로부터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휴식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1-27 15:02: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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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꽉' 막힌 도로 전기차 배터리 걱정 끝…한국자동차환경협회 이동식 충전서비스 제공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설 연휴 도속도로 지·정체에 따른 전기차 배터리 방전 등의 문제 해결에 나선다. 27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자 티비유, 에바, 이온어스와 손잡고 설 연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위한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중 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을 대상으로 한다. 이동식 충전시설은 처인(양방향)휴게소에서는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익산미륵사지(천안) 휴게소에서는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설 명절을 맞아 장거리 이동을 계획 중인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이번이 지난 명절 연휴에 이어 다섯 번째로 시행되는 행사로, 약 100km 주행 가능한 충전량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배터리팩을 탑재한 차량이 직접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충전인프라 불편 해소 대안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티비유, 에바, 이온어스는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조건 및 KC인증을 충족한 업체로 안전한 서비스를 위한 여러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여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운영 기간에는 최대 출력 50~90kW급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를 탑재한 1톤 트럭 9대와 미니밴 2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정종선 회장은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가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전기차 충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27 14:46: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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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설 연휴에도 전국 주요 매장 "열어요"

설 당일 제외하고 정상 영업…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한샘이 설 연휴를 맞아 집 꾸밈을 계획중인 고객을 위해 전국의 한샘 주요 매장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27일 한샘에 따르면 주요 매장은 리모델링, 홈퍼니싱 등 한샘이 제공하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복합매장이다. 대부분의 매장은 설 당일인 29일을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전국의 한샘 주요 매장 42개 중 ▲용산아이파크몰점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마트맥스 광주상무점 ▲롯데몰 여수점 ▲LF스퀘어 순천광양점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스타필드 안성점 ▲트리플스트리트 송도점 ▲트레이더스 김포점 ▲롯데메종동부산점 등은 연휴 기간 동안 휴무 없이 영업한다. 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롯데백화점 수원점 ▲롯데백화점 부천점 ▲롯데백화점 상인점 ▲울산점 ▲롯데백화점 포항점 ▲롯데동래점 등은 28일과 설 당일 양일간 휴무다. ▲롯데광복점은 27일 외에는 정상 영업한다. 연휴를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펼쳐진다. 우선 리모델링은 이사 리모델링을 위해 키친, 욕실, 창호 포함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 별로 최대 700만원 할인이 가능하며,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한샘 창호를 구매하면 추가 13%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홈퍼니싱은 조이S 2 및 아이디S 책상을 최대 20%, 학생방 침대 SS사이즈 구매 시 매트를 최대 30만원 할인한다. 학생방 상품은 최근 초등학교 입학 시즌을 앞두고 조부모, 이모, 삼촌 등이 입학 선물을 구매하는 '8포켓' 현상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급증하며 공급이 부족해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결혼과 이사를 앞둔 고객이라면 침대와 소파를 직접 체험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포시즌 6·7 매트리스와 침대 Q·K·KK 사이즈 함께 구매 시 침대 30% 할인, 소파 모델 8종 중 구매 시 최대 45만3000원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샘 관계자는 "연휴 기간 '몰캉스'를 즐기길 원하는 고객들이 한샘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장을 정상 영업하고 푸짐한 혜택도 마련했다"며 "가족들과 전국에 위치한 한샘 매장을 방문해 우리 집을 어떻게 꾸밀지 의견을 나누면서 즐겁고 풍성한 연휴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7 03:57: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