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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시즌 개시…'럭키박스'도 판매

에버랜드가 크리스마스 판타지 시즌에 돌입한다.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에버랜드는 하루종일 캐럴송을 재생하고, 파크 전체를 거대한 크리스마스 테마존으로 조성한다. 곳곳에서는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을 연다.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와 산타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댄스 공연 '베리메리(Very Merry) 산타 빌리지', 라이브 뮤지컬쇼 '레니의 대모험' 등이다.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12월말까지 포시즌스가든에서 매일 밤 진행된다. 홀랜드빌리지에서는 다양한 특선메뉴를 맛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푸드 마켓'이 펼쳐진다. 산타 식탁, 루돌프 와플가게, 눈사람 카페 등 재미있게 이름 붙여진 각 부스에서는 푸짐한 바비큐부터 온몸을 녹여 줄 따뜻한 음식과 달콤한 디저트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온오프라인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럭키박스'를 판매한다.망토와 모자, 헤어밴드와 인형 및 가방 등 인기 굿즈 5종을 특별 우대가격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더프리스타일과 플레이스테이션5 등 스페셜 선물도 무작위로 들어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 눈사람 우체국에서는 '비 유어 산타'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0명에 에버랜드 이용권과 츄러스 등 깜짝 선물도 함께 발송한다. 그 밖에도 포시즌스가든은 '스노우맨 월드'로 변신하고, '스노우 버스터'도 본격 가동하며 겨울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19 14:21: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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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 '기업가정신' 수준 모두 높아졌다

중기부·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결과 2019년 대비 2022년 개인 49.1→56.4, 기업 29.6→47.7 '긍정' 인식은 스타트업, 벤처기업, 대기업, 일반중소기업順 개인과 기업의 '기업가정신' 수준이 3년전에 비해 크게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에 대한 인식은 '긍정'이 '반기업정서'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기업군별로는 스타트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가장 높았고, 일반 중소기업이 가장 낮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일반 국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현황을 조사한 '2022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개인의 종합적인 기업가정신 수준은 2019년 조사 당시의 49.1점에서 56.4점으로 7.3점 올라갔다. 항목별로는 ▲기업가적 지향성(9.2점↑) ▲기업가적 역량(8.4점↑) ▲기업가적 태도(4.5점↑) 등 모든 항목에서 상승했다. 개인의 특성에 따른 기업가정신 수준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타 연령대보다 비교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추가된 '기업에 대한 인식' 항목 조사결과에선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64.0점)이 반기업정서(57.6점) 보다 높게 나타났다. 기업군별 긍정적 인식은 스타트업(64.9점), 벤처기업(64.5점), 대기업(63.8점), 일반 중소기업(62.8점)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종합적인 기업가정신 수준도 2019년의 29.6점에서 올해엔 47.7점으로 3년새 18.1점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비전과 전략(13.5점↑) ▲기업가적 지향성(18.1점↑) ▲문화와 구조(20.2점↑) ▲운영체계(20.2점↑) 등에서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기업의 특성에 따른 기업가정신 수준은 산업분류에서는 교육 서비스업이 가장 높았다. 성장단계별로는 초기성장기 기업이 비교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 조사에서 추가된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관련성'과 '비즈니스모델 혁신' 항목 조사 결과에선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관련 기업(48.7점)은 관련 없는 기업(47.6점)보다 기업가정신 수준이 높았다. '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 기업(52.1점)은 미인증기업(47.5점)보다 기업가정신과 비즈니스모델 혁신 수준도 높았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조사 결과가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교육, 정책 등에 활용되는 만큼 공신력 있는 조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향상된 기업가정신 수준이 침체된 경제 여건 속에서 혁신과 성장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가정신 실태조사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427001)로 개인(1만명 이상)과 기업(3000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지향성, 기업가적 역량, 태도 및 인식 등을 조사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가정신 관련 조사다. 올해 조사는 약 1만2000명의 개인과 약 30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실시했다. 조사결과는 기업가정신 현황과 수준 진단과 기업가정신 연구와 교육,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2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결과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공공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에 실태조사 보고서를 책자 형식으로 이번달까지 배치한다. 국가통계포털에서는 내달 20일부터 열람이나 활용할 수 있다.

2022-12-19 13:4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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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옴부즈만,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개최…75명 포장·표창

기업銀과 공동…중진공 모혜란 지부장 '산업포장' 중기중앙회 양옥석 실장등 3명 대통령 표창 수상 올해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모혜란 지부장이 산업포장을, 중소기업중앙회 양옥석 실장 등 3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을 열고 총 75명에게 포장·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 규제혁신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위해 마련했다.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공공기관·단체 관계자 54명과 사회공헌·지역발전 등에 앞장선 중소기업인 21명이 수상했다. 유공자들은 '망치로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부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망치 트로피'를 받았다. 박주봉 중기옴부즈만은 개회사에서 "중소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하나라도 더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함께 노력해서 중소기업 현장에 규제 망치가 더 이상 필요 없는 그 순간이 빨리 오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포장을 받은 중진공 모혜란 지부장은 '중진공·파주시·파주세관·경기대진TP' 등으로 구성된 민·관·공 협의체를 구축해 기업 애로를 다각적으로 발굴·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중기옴부즈만과 협업 등을 통해 123건의 규제를 개선했다. '맥주 제조 시 과실 사용중량 기준 완화' 개선을 이끌어내 국내 과일 스무디 맥주가 세계적인 K-맥주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한 것이 대표적이다. 모 지부장은 "중소벤처기업을 지원·육성하는 우리 기관의 본분에 충실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특히 과실맥주 관련 규제 완화로 관련 기업과 시장에 활기가 도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중기중앙회 양옥석 실장은 주 52시간 도입과 유연근로제 확대와 관련해 법 개정과정에서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국회에 건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조정실 안수용 행정사무관은 2019년부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총괄·운영하면서 신기술 적용 승인기업에 대한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해 혁신 기업의 시장 진출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에스에스오트론의 신계철 대표와 대우볼트 강희준 대표이사는 '참!좋은 중소기업상' 기술혁신 부분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사회공헌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2022-12-19 13:1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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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기자협회, "2022 한국해양대상에 HMM"…26일 시상식 개최

한국해양기자협회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해운빌딩에서 '2022 한국해양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해양대상은 해운·조선·수산 등 각 분야에서 해양산업 공로에 기여한 우수 단체·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해양 언론의 문화 발달·확산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 시작된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헌한 기관·개인에 표창이 수여된다. 해양기자협회는 공정한 시상을 위해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기자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추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먼저 해양대상에는 HMM이 선정됐다. HMM은 2010년대까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내 해운사의 맏형으로 해운산업을 이끌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물류 대란이 격심했던 2020년과 지난해에도 국내 중소 기업의 해외 수출길 확보를 위해 선복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등 묵묵히 역할을 감당해왔다. 아울러 지난해 매출액 13조7941억원과 영업이익 7조3775억원을 기록해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등 경영 측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해양 미디어의 취재를 지원한 공로자를 표창하는 해양 홍보인상에는 김예지 한국선급(KR) 홍보팀장이 선정됐다. 김 팀장은 10여년 이상 홍보팀에 재직하면서 해외 마케팅과 홍보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지난해 하반기 홍보팀장에 선임돼 해양 미디어와 소통하며 취재 과정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주환 한국해양기자협회 회장은 "대한민국의 해양 산업을 선도하고 발전하는데 공헌한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 해양 산업의 발전과 언론과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19 12:12: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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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와 교육협력 MOU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동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강용규 인재개발원장이 참석해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 압둘라작 알마흐무드 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개설·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차세대 항공전문가양성 교육과정 개발·운영 ▲강사 교류 ▲정보 교환 ▲교육과정 홍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공사는 내년부터 쿠웨이트 항공기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쿠웨이트는 현재 연간 5000만 명 규모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공항 확장 로드맵을 수립해 신규 터미널 건설 및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관련 전문인력 부족으로 전문적인 항공교육에 대한 니즈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쿠웨이트 내 항공전문인력 양성 대표 기관인 항공기술대학교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육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공사는 해외 항공특성화대학교와 교육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전세계 지속가능한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인재개발원은 2008년 개원 이래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ACI(국제공항협의회),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IATA(국제항공운송협회)의 공인 인증 교육기관으로, 현재까지 세계 150개국 9989명의 항공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등 항공분야 글로벌 교육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차세대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을 운영하며 국내외 미래 항공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으며, 현재까지 해당 과정을 이수한 누적 교육생 수는 항공대, 한서대, 홍콩대, 태국 북부방콕대, 태국 왈랄라 대 등 약 2500여 명에 달한다.

2022-12-19 11:54: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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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신입 객실승무원"…티웨이항공 신입 승무원들 첫 비행업무 시작

티웨이항공이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수료식 일정을 마지막으로 9주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뒤 19일부터 정식 승무원으로서 비행 업무를 시작한다. 올해 에어버스 A330 기종 도입과 중장거리 노선 신규 취항 등 팬데믹 이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티웨이항공은 지난 7월 3년 만의 신입 객실승무원 신규 채용 공고를 내고 전형을 거쳐 90명을 선발했다. 그중 60명의 신입 승무원이 지난 10월 입사해 9주에 걸쳐 티웨이항공의 구성원으로서 받는 기본 교육과 객실승무원 업무에 필수적인 안전, 보안, 비상절차, 방송,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16일 오후 진행된 수료식에서 승무원의 상징인 '윙(wing) 배지'를 달고, 19일부터 서울·대구·청주 중 지원 시 선택한 근무지를 베이스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객실승무원으로서 업무를 시작한다. 11월에 입사한 30명도 다음달 중순 수료식을 갖고 비행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 전반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으로 인증받은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진행됐다. 실제 운항하는 항공기와 동일한 모형과 최신의 안전, 서비스 관련 목적별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자체 항공훈련센터의 문을 연 뒤 신입 객실승무원 대상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8년 국내 항공사 최초로 객실승무원의 헤어스타일 규정을 폐지하면서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존중하고 형식보다는 승객 안전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유연한 사내 문화를 조성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모든 교육을 거쳐 오랫동안 꿈꿔 온 승무원으로서 비행을 앞두고 있어 벅찬 기분이 든다"라며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이자 안전 요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22-12-19 11:50:3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