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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이야기' 현대차그룹, 중국 사회공헌 다큐 잔잔한 감동 선사

중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동안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사회공헌활동을 주제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상이 지난달 24일 공개 된 이후 한 달여만에 3800만회가 넘는 누적 조회수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최근 중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인 '디스커버리(Discovery)'와 협업 제작됐다. 제목은 '빛과 그림자를 따라(追光逐影)'다. 총 3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이번 영상은 현대차그룹이 중국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막화 방지 및 초원 복원 사업인 '그린 무브' ▲소외계층의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드림 무브'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신기술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는 '넥스트 무브'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지역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08년 사막화 방지 및 초원 복원 사업을 시작한 이래 내몽고와 차깐노르, 쩡란치, 우란차뿌 지역 개선사업에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활발한 교육사업도 진행했다. 소외 계층의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드림 무브' 활동을 시작으로, 지난 2011년부터는 낙후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꿈의 교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총 30개 지역(23개 성, 직할시, 자치구 포함) 내 83개 학교에 교육용 자재, 컴퓨터, 도서 등을 지원했다. 지진 피해를 겪은 윈난성 지역 내 학교를 재건하고, 학생들을 선발해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업을 지속해주는 '현대장학금' 제도도 신설했다. 또 현대차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2020년 7월부터 스타트업들이 밀집해 있는 베이징 중관춘에 '현대스타트업지원센터'를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총 66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사실적인 일상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 작가 왕징춘 특유의 담담한 시선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활동에 힘입어 다양한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이어가는 모습을 잔잔하게 담아내 이야기의 진정성과 영상미를 높였다. 해당 영상의 댓글 등 대부분의 반응은 "따뜻한 이미지와 희망의 이야기로 가득해 몇 번을 봐도 감동적이다", "영상에 나온 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한다"는 긍정적인 내용으로 가득했다. 해당 영상은 중국 디스커버리 채널과 현대차그룹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국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iQIYI)', '빌리빌리(Bilibili)' 등 총 8개 채널로 공개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재원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사회의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2022-12-21 13:59: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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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글로벌 시장서 안전성 입증…G80 전동화 모델 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가 20일(현지시각)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G80 전동화 모델이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G80 전동화 모델의 TSP+ 획득으로 제네시스는 G70, G80, G90, GV60, GV70, GV80 등 IIHS에서 안전 성능을 평가받은 모든 차종이 TSP+ 등급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적용한 GV60에 이어 내연 기관 모델을 기반으로 한 G80 전동화 모델까지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 및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2012년부터 차량 전면부 일부만 충돌시켜 안전성을 평가하는 스몰 오버랩 테스트를 도입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신차 안전성 평가로 꼽힌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아야 한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차량/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 이상의 등급을, 전체 트림의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함' 이상의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G80 전동화 모델은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을 받으며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클라우디아 마르케즈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 (COO)는 "제네시스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차종을 개발하고 있다"며 "G80 전동화 모델을 포함한 제네시스 모든 차종들이 IIHS를 통해 높은 안전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2022-12-21 13:59: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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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현대글로비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현대모비스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매년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 구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어린이 300명에게 후원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후원품은 크리스마스 리스(문에 장식으로 거는 화환)와 새학기 맞이 노트, 연필 등 학용품 세트, 담요 등 방한용품이다. 크리스마스 리스는 앞서 현대글로비스 직원들이 자원해 각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속적으로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서울·평택·아산·당진 등 사업장 소재지 지역의 홀몸 어르신 550명에게 이동을 돕는 보행 보조기구 '실버카'를 선물했다. 이 외에도 현대글로비스는 홀몸 어르신의 심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컬러링 북, 반려식물, 식료품 키트 등을 제작해 지원하기도 했다. 어린이들에게는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깜짝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긴급 구호품 1800여 톤을 무상으로 운송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거리두기를 뒤로하고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만큼 다양한 방식의 나눔을 기획할 것이며, 특별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지원에 더울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1 13:59: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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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온풍·제습 추가한 '휘센 사계절 에어컨' 출시

LG 휘센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업그레이드한다. LG전자는 22일 '휘센 사계절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휘센 사계절에어컨은 온풍, 청정, 제습 기능을 모두 갖춘 올인원 제품이다. ▲한파 ▲환절기 ▲폭염 ▲황사 ▲장마철 등의 날씨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시그니처 에어컨에서 보여준 기술을 휘센에도 확대 적용한 것. 신제품은 미세먼지가 많고 쌀쌀한 환절기나 겨울 한파에도 집안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관리해준다. 온풍 모드와 옵션인 청정 기능을 활용하면 필터를 거친 따뜻한 청정 바람이 실내 공간을 빠르게 데워준다. 실외가 영하까지 내려가는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바람을 내보낸다. 또 고객이 LG 씽큐(LG ThinQ) 앱과 연동시킨 후 예약 설정을 활용하면 새벽이나 퇴근 후 귀가할 때에도 실내 공간을 원하는 온도로 미리 맞출 수 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휘센 에어컨의 강력하고 쾌적한 냉방 성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이 제품은 4개의 냉각팬에서 강력하고 시원한 바람을 에어컨 정면 방향으로 내보내는 '4X집중냉방' 모드와 '와이드케어냉방' 등이다. 또 이 제품은 20리터(L) 용량 제습기 6대를 동시 작동시키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제습 성능을 갖춰 습도가 높고 꿉꿉한 장마철에도 실내를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에너지효율도 냉난방 모두 높다. 핵심부품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한 '히트펌프' 기술로 온풍 사용 시 전기료 걱정을 줄여준다. 에어컨 냉방은 냉매를 활용해 실내에서 열을 흡수한 후 실외기로 열을 방출하는데, 이를 거꾸로 구동시키는 히트펌프 방식은 전기로 열풍을 만드는 기존 히터 방식 대비 안전하고 에너지효율이 높다. 편리하고 강력한 위생 기능도 장점이다. 신제품은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극세필터+」 ▲한국공기청정협회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 '공기청정+' ▲열교환기에 붙은 먼지와 세균을 물로 세척하는 '열교환기 세척' ▲에어컨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말려주는 'AI건조+' ▲99.99% 'UV LED 팬 살균' 등을 갖췄다. LG 휘센 사계절에어컨은 20형 모델 기준 냉방면적과 난방면적이 각각 65.9㎡, 43.3㎡다. 가격은 벽걸이 에어컨이 포함된 2in1 모델 등 구성에 따라 250만~505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날씨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휘센 사계절에어컨이 일년 내내 집안의 온도와 공기질 관리를 책임질 것"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1 13:59: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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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2023에 '몬슈클존' 운영…슈케이스·슈케어에 NFT 신발

LG전자가 신발관리 솔루션에 가상 신발을 더한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3에서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와 NFT 신발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피지털(phygital) 경험을 선사하는 몬슈클(몬스터슈클럽)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피지털은 물리적인 것을 의미하는 피지컬(physical)과 디지털(digital)의 합성어다. 이 공간에는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와 NFT 신발인 '몬스터 슈즈'를 선보인다. 홀로그램 및 아트토이를 이용해 스타일러 슈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NFT 신발을 볼 수 있다. AR 기술을 이용해 NFT 신발을 착용해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몬스터 슈즈는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기술로 만든 디지털 가상신발이다. 고객은 5500가지 고유 디자인의 NFT 신발을 수집하고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실제 신발과 NFT 신발을 함께 관리하고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몬스터 슈즈를 인덕대학교 게임&VR디자인학과와 함께 개발했다. NFT 신발은 1월 25일부터 몬슈클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고객은 LG전자에서 개발한 독자 암호 화폐 지갑인 월립토(Wallypto), 카카오 암호 화폐 지갑 클립(Klip)을 통해 획득한 NFT 신발을 보관하고 거래할 수 있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를 국내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신제품 외관에 재생플라스틱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 경제를 추구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LG전자가 실천하고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다.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는 IFA 2022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명품 운동화나 한정판 등의 신발을 더욱 돋보이게 보관하고 즐기는 동시에 최적의 방법으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1 13:58: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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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 노사문화 '대통령상' 수상…위기 속 신뢰 재확인

대유에이피가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유에이피는 2022년도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유에이피는 고용노동부에 고용 안정 지속 및 원·하청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으며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 은행 대출금리 및 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의 행정적·금융상 혜택을 받게 된다. 대유에이피는 코로나19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도 일터 안정화를 위한 흔들림 없는 고용 유지를 통해 노사 관계를 더욱 굳건히 했다. 2001년 노사협의회 설립 이후 소통과 협업 성과로 어려움 속에서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며 상생 문화를 확인했다. 또 대표이사 주관 하에 경영현황 설명회와 직급/직종별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갖고 현안에 대한 고충을 해소 등 열린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협력사와 '대유에이피 협력회'를 구축해 품질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원·하청 상생협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이석근 대유에이피 대표이사는 "이번에 수상한 노사지원대상 대통령상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한 뜻으로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회사 구성원들에게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이자 사명으로 직원이 행복해진다면 자연스럽게 제품 생산성도 높아져서 결국엔 글로벌 탑기업으로 도약하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1 13:58: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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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모바일 OTP 인증 서비스 탑재 "생체 정보로 편리하게 보안 강화"

삼성전자가 삼성페이에 '모바일 OTP(일회용 비밀번호) 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앞으로 스마트폰에서 앱 로그인이 쉽고 간편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OTP(일회용 비밀번호) 인증 서비스'를 삼성페이에 탑재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OTP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일회용 패스워드를 이용하는 사용자 인증 방식이다. 보다 안전한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앱이나 사이트 로그인을 할 때, 2단계 인증이 권장되고 있다. 하지만 인증을 위해서는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하고, 이 앱들은 대부분 보안 코드를 생성, 확인하는 기능에 그쳐 사용자가 생성된 OTP를 외워서 직접 입력해야 해서 불편했다. 새롭게 도입된 삼성페이 모바일 OTP 인증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 없고, OTP 코드 자동완성 기능을 통해 한번 등록 완료한 생체 정보로 보다 편리하게 인증이 가능하다. 기존 삼성페이의 강점인 생체 인증과 높은 보안성도 그대로 적용했다. 2단계 인증이 필요한 서드파티 앱(갤럭시 기본 탑재 앱이 아닌 구글 플레이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을 통해 설치한 앱)에 삼성페이의 OTP를 등록하려면 먼저 서드파티 앱의 2단계 인증 등록 페이지에서 '인증 앱'을 보안 수단으로 선택해야 한다. 부여 받은 인증 등록 코드나 보안 키를 복사해 삼성페이 모바일 OTP 인증 서비스에 등록하면 인증 설정이 완료된다. 등록한 정보는 클라우드에 백업되기 때문에 기기를 잃어버리거나 변경해도 OTP를 재등록 할 필요가 없고, 추후 로그인 시 생체 정보를 이용해 OTP 코드를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삼성페이에서는 이번에 탑재된 기능 외에도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체 인식을 통한 로그인 정보 자동완성 기능은 물론, 전자서명 인증서를 통한 공공사이트(정부24, 국민비서 등) 로그인 간편인증도 지원한다. 삼성페이로 결제 시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해주는 '자동적립기능' 지원 제휴사도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12-21 12:01: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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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주(酒)유소’ 수익금 전액 기부하며 여정 마무리

지난 가을 서울 청계천에 마련됐던 SK에너지의 팝업스토어 'SK 주(酒)유소'가 내년에 새로운 팝업스토어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 SK에너지는 올해 10월 한달 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에서 운영했던 SK 주(酒)유소에 하루 평균 200여명씩 모두 5200여명이 방문하며 팝업스토어의 새로운 운영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21일 밝혔다. '행복을 나누고 채우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운영됐던 SK 주(酒)유소는 국내 최초의 정유사로 출발한 SK이노베이션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고객이 주유소의 경험을 색다르게 체험하는 추억을 선사하고자 10월 4일 첫 선을 보였다 SK에너지측은 "차량의 연료를 채울 때 찾고는 했던 주유소를 떠올리게 꾸며진 공간에서 시원한 맥주, 맛있는 안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경험들은 가을날의 추억으로 남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특히 주유소 기반의 사업구조를 가진 정유업계에서 팝업스토어를 한 달간 상시 운영했던 건 최초의 시도였던 만큼 SK 주(酒)유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SK에너지 집계 결과 SK 주(酒)유소 방문 고객들은 10점 만점의 만족도 평가에서 평균 9.12점을 주며 SK 주(酒)유소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공간이었다는 평을 남겼다. 주유기에서 휘발유, 경유를 주유하듯 맥주를 담아, 석유 드럼통 모양의 의자에 앉아 마시는 경험에 고객들이 호응한 것으로 보인다. SK에너지는 SK 주(酒)유소의 수익금 전액을 서울 용산구 사회복지관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모두 이 지역 독거 어르신들의 난방용품을 구매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SK에너지 측은 "기념사진 촬영의 단골 지점이었던 SK 주(酒)유소 2층의 '행코(행복한 코끼리)' 조형물은 SK그룹의 그린(Green) 멤버사들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1층에 마련돼 고객과 SK 구성원 모두에게 SK 주(酒)유소의 추억에 이은 행복을 계속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SK 주(酒)유소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3년부터는 더욱 재미있고 색다른 형태의 팝업스토어를 기획해 고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SK 주(酒)유소가 운영됐던 10월 한 달 간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일상 속의 SK 주유소 또한 기름을 넘어 삶의 에너지와 행복을 채우고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1:25: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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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도움받은 스타트업들 미혼모 돕기 나섰다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청년창업교류회, 1억3700만원 상당 성금·생필품 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청년전용창업자금과 멘토링을 지원받아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60개사가 지난해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기부에 이어 올해도 미혼모, 한부모 가정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와 청년창업교류회(JBN)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에서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 협회 인트리(인트리)에 총 1억37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JBN은 지난 2017년부터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140개사로 구성된 모임이다. 이들 기업의 멘토링을 담당한 이동현 중진공 전문위원을 구심점으로 창업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매칭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예비유니콘 기업 배출 등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초기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올해도 기부를 준비했다. 현금이나 화장품, 의류, 식품 등 자사 제품을 현물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한 성금과 물품은 전국의 미혼모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중진공 이창섭 서울동남부지부장은 "중진공은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해 정책자금, 사업화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불경기 여파로 기부 심리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2-12-21 11:1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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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ESG 경영 공신력 획득'…DJSI KOREA 신규 편입

금호석유화학은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지수에 신규 편입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최대의 금융 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매년 발표하는 DJSI에 편입되었다는 것은 기업의 경제적 성과는 물론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측면의 성과 등을 토대로 기업의 우수한 지속가능경영역량이 공신력을 획득했다는 의미이다. 특히 이번 DJSI Korea 지수는 국내 상위 205개 기업 중에서도 ESG경영이 우수한 상위 50여개 기업만이 편입되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부터 이사회 내 ESG위원회의 설치, 실무팀(ESG경영관리팀) 신설, ESG비전 선포, 탄소중립 성장안 발표, UNGC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회사의 ESG 부문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꾸준한 노력이 결실로 돌아왔다"면서도 "쉬이 만족함 없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계속 지속가능경영의 모범을 보일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한국 ESG기준원(옛 KCGS)에서도 B+에서 A로 등급이 상승되는 등 ESG경영활동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과거 박찬구 회장의 대표이사 및 등기이사 사임과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재편에 이어 최근 12월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등 거버넌스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2-21 11:04:3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