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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기계 공학 기술 앞세워 유럽·북미 시장 수출 확대

현대위아가 기계 공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유럽과 북미 완성차 업체의 수주를 대폭 늘리는데 성공했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유럽 및 북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1조450억원 규모의 등속조인트 수주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등속조인트는 모터나 엔진이 만든 동력(動力)을 자동차 바퀴로 전달하는 자동차 핵심 부품이다. 현대위아는 등속조인트의 소음·진동(NVH) 최소화와 경량화 등 우수한 기술력으로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전기차 특화 등속조인트를 개발했고, 초대형 차량용 등속조인트도 별도로 개발, 고객 요구에도 적극 대응 중이다. 아울러 현대위아의 오랜 등속조인트 양산 경험도 대규모 수주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현대위아는 2017년 국내 자동차 부품사 중 처음으로 등속조인트 누적 생산 1억개를 돌파했으며 최근 생산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또 등속조인트 생산량은 지난 2019년 연간 1144만개에서 지난해 1312만개로 늘어났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오랜 기간 등속조인트를 개발하고 양산하며 쌓은 기계 기술 노하우를 통해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며 "NVH 최소화와 경량화 등의 강점을 기반으로 전체 수주 물량의 90% 이상을 친환경 차량에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위아는 글로벌 생산기지를 통해 물류비용 또한 최소화했다. 현재 현대위아는 중국 강소법인, 인도법인, 멕시코법인 등 해외 법인을 통해 연 500만개 이상의 등속조인트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글로벌 생산 기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등속조인트를 효율적으로 납품하고 기술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기술 개발을 통해 자동차 부품 수주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오랜 기간 등속조인트를 개발하고 양산하며 쌓은 기계 기술 노하우를 통해 대규모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부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4 11:1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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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 공략 박차…뭄바이에 체험형 매장 개관

삼성전자가 23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BKC'를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 BKC는 뭄바이에서 고급 상업지구로 각광받는 반드라 쿨라 콤플렉스(Bandra Kurla Complex)에 위치한 지오 월드 플라자에 732㎡(221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오 월드 플라자는 전 세계 럭셔리 브랜드가 모여 있는 프리미엄 쇼핑센터로 유명하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등 주요 도시에서 프리미엄 체험 공간을 운영해 온 삼성전자가 인도에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BKC는 기존 스토어들과 달리 프리미엄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삼성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네오 QLED(양자점발광다이오드) 8K TV와 최신 게이밍 모니터 등으로 꾸며진 '게임룸', 스마트 모니터와 TV,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으로 연결된 '홈 오피스',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와 오븐 등으로 구성된 '커넥티드 키친' 등 8개 체험존을 통해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인도 고객들에게 확장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각 존은 스마트싱스와 연동해 삼성만의 차별화된 멀티 디바이스 연결 경험도 체험할 수 있다. 삼성 BKC는 인도 특유의 문화도 잘 담아 냈다. 가로 11미터 길이의 초대형 LED 커브드 스크린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빛깔의 가루 또는 물감을 서로 문지르거나 뿌리는 인도 최대 축제 중 하나인 '홀리(Holi)'를 디지털로 구현한 '컬러 미(Color M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셰프, 아티스트, 트레이너, 게이머 등 전문가를 초청해 고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이벤트와 워크샵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 BKC는 개관과 함께 갤럭시 S24 시리즈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혜택을 제공해 인도 시장 판매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박종범 삼성전자 서남아총괄 부사장은 "삼성 BKC는 삼성 브랜드와 제품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즐겁게 경험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매장으로 자리매김해 뭄바이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24 10:53: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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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7개월만 흑자전환…"4분기 영업익 1317억"

LG디스플레이가 7개월 째 이어진 적자를 탈출하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24일 '2023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 7조3959억원, 영업이익 13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505억원,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1조2718억원(이익률 17.2%)을 기록했다. ◆OLED 등 중대형 패널, 흑자전환 이끌어 모바일용 OLED 패널 제품군과 계절적 수요 확대에 따른 TV 등 중대형 제품군의 출하가 늘어난 데 이어 원가혁신과 운영 효율화 등 강도높은 비용 감축 활동 덕에 수익성이 개선된 영향이다. 지난해 4분기 아이폰15 시리즈 판매 호조도 적자 탈출의 계기가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아이폰15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에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다만 애플발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올해 1분기도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18%, IT용 패널(모니터, 노트북 PC, 태블릿 등) 31%,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 44%, 차량용 패널 7%이다. OLED 매출 비중은 모바일과 TV용 패널 출하 확대에 따라 57%로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4% 감소한 21조3308억원, 영업적자는 전년보다 20.4% 손실 규모가 확대된 2조5102억원이다. LG디스플레이는 흑자 기세를 이어가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불안정한 거시경제 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어 올해도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겠으나, 올레드 사업경쟁력과 미래 성장기반을 강화해 고객가치 창출과 수익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레드 부문 등 "미래 성장 분야 고객 확보" LG디스플레이는 대형, IT, 모바일 및 차량용 등 OLED 사업 전 영역에서 경쟁력과 사업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대형 올레드 부문에서는 고객 기반을 강화해 출하를 확대하고, 수율·생산성·재료비 등에서 원가혁신을 추진해 사업경쟁력을 제고한다. 화질의 핵심 요소인 휘도(화면 밝기)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초고화질 기술 '메타 테크놀로지 2.0'을 적용한 대형과 초대형 OLED TV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소형 올레드 부문에서는 수주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 장수명·고휘도 등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난 탠덤(Tandem)기술을 적용한 IT용 OLED 양산·공급체제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용 올레드 부분은 증설된 올레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제품 출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탠덤 기술 기반의 P-올레드, ATO(Advanced Thin OLED), 하이엔드 LTPS LCD 등 차별화 제품·기술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고객군 확대 및 수주와 매출 성장을 통한 세계 1등 업체로서의 위상을 지속 강화한다. 차량용 올레드의 경우, 2019년 첫 양산 이후 4년 만에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10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기도 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탠덤 기술 기반의 P-올레드, ATO(Advanced Thin OLED), 하이엔드 LTPS LCD 등 차별화 제품·기술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고객군 확대 및 수주와 매출 성장을 통한 세계 1등 업체로서의 위상을 지속 강화한다. 차량용 올레드의 경우, 2019년 첫 양산 이후 4년 만에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10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기도 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24 10:40:5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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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사상 최대 실적 예고…매달 '2조' 벌었다

현대차와 기아가 오는 25일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이로써 연간 실적도 윤곽을 드러내는데, 역대 최대 실적이 가능할 전망이다. 양사 모두 삼성전자를 제치고 국내 영업이익 순위 1, 2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가 추정한 지난해 현대차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162조6418억원, 영업이익은 15조4532억원이다. 이는 한 해 전보다 매출액은 14.1%, 영업이익은 57.4% 급증한 수치다.현대차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63.4% 증가한 13조43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기아도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100조 시대를 연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 추정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4% 늘어난 100조7569억원에 달한다. 영업이익 전망치도 전년 대비 65.7% 증가한 11조9851억원으로 집계됐다.현대차와 기아의 지난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더하면 27조원을 훌쩍 넘긴다.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6조5400억원)를 4배 이상 웃도는 수준으로, 매달 2조2000억원을 쓸어 담은 셈이다.현대차·기아 실적이 오른 것은 제네시스와 스포츠실용차(SUV)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 판매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의 고품질 전략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영업이익률은 현대차가 2022년 6.89%에서 지난해 9.50%로, 기아는 같은 기간 8.36%에서 11.90%로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도 우호적인 환율 영향과 원자재 가격 내림세 등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지난해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각각 약 422만대, 309만대다. 일본 토요타, 독일 폭스바겐에 이어 글로벌 3위를 유지했을 것이 확실시 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나란히 국내 기업 수출액 1·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24-01-24 09:09: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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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독서경영' 시작…매달 필독서등 제공

조영탁 대표 "독서 통해 개인·조직 성장등 모범 사례 만들 것" 휴넷이 독서경영을 실시한다. 휴넷은 책으로 학습하고 소통하며 성장을 끌어낸다는 의미를 담아 'Book적Book적 아레떼 독서경영'이라고 이름짓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휴넷은 직원들의 독서와 학습을 장려하며 '독서경영 우수직장'에도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조영탁 대표는 "북 디바이드(Book Divide) 시대에 책을 꾸준히 정독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독서를 통한 개인과 조직의 성장, 그리고 성과 창출을 통해 모범 사례를 만들기위해 독서경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달 필독서를 제공한다. 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조나 버거의 '매직 워드', 김성근 감독의 '인생은 순간이다' 등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필독서 외에도 CEO가 직접 추천하는 'CEO의 서재'를 비롯해 직급별 추천 도서가 매월 선정해 사내 도서관에 구비한다. 또한 책읽기에 그치지 않고 ▲우수 활동자 시상 ▲희망 도서 구매 지원 ▲독서 챌린지 ▲전문가와 함께 하는 독서 토론 ▲저자 초청 북 콘서트 개최 등을 통해 직원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휴넷 사무실은 물론 외부 교육장(휴넷 캠퍼스)에도 미니 도서관을 만들어 무료로 개방한다. 도서관에 비치한 책은 회사가 제공하며 원하는 책이 없을 경우 구입하거나 대여해준다. 휴넷이 관리하고 있는 도서는 2000여 권에 이른다. 이외에도 휴넷은 주 4일제, 시차출퇴근제 등 혁신적인 근무 제도와 학습휴가, 직원 학습 플랫폼 등 자기계발 지원 제도 등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2024-01-24 08:33: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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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신혼부부위해 '에이스 웨딩멤버스' 혜택 늘려

지난해 1.2만명 새로 가입…86.9%가 실구매 에이스침대가 올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합리적이고 편리한 혼수 장만을 돕기 위해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제도 '에이스 웨딩멤버스' 혜택을 늘렸다. 24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혼수 준비 시 예산에 맞춰 구매 항목 및 혜택을 꼼꼼하게 따지는 예비부부라면 놓칠 수 없는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지난해에만 1만2000여 명이 새로 가입했으며 이 가운데 86.9%가 실구매로 이어지는 등 '신혼테리어'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우선 신혼여행에서 활용하기 좋은 내셔널지오그래픽 고급 캐리어와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이 높은 미니 캐리어를 제품 구매 금액대에 따라 지급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보리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넉넉한 공간으로 신혼여행 등 장거리 여행에 사용하기 좋은 28인치 고급 캐리어도 선사할 예정이다. 침대, 룸세트, 슬립케어 제품을 모두 합산한 금액을 기준으로 ▲750만 원 이상 구매 시 24인치 캐리어와 미니 캐리어 ▲650만 원 이상 구매 시 28인치 캐리어 ▲550만 원 이상 구매 시 24인치 캐리어 ▲450만 원 이상 구매 시 20인치 캐리어▲350 만원 이상 구매 시 미니 캐리어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구매혜택을 준비했다. 침대전용 방충·항균·항곰팡이제 마이크로가드에코플러스를 5년 무상 이용할 수 있으며, 매트리스 연계품목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베스트샵 제품을 구매할 경우 실리트 프리모 2종 및 PP 국자 세트를 추가 증정하고,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 제품 구매 시에는 1인용 러그 또는 사이드 테이블을 제공한다. 올해도 신라인터넷면세점(면세), 영구크린(이사), 웰크론몰(침구), 해피콜(키친), 마타(MATTA·리빙)' 등 다양한 제휴사가 함께한다.

2024-01-24 08:24: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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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美 'AHR EXPO 2024' 참가…북미 시장 추가 공략

24일까지 시카고서…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등 선봬 경동나비엔이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AHR EXPO 2024'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다. 24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선 북미의 메인 난방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선보인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와 사업 확장을 위해 출시 예정인 수처리 시스템 등의 제품을 전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AHR EXPO 2024'는 22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하고 있다. 매년 2000여 개의 냉난방공조 기업이 참가하는 전시회에서 경동나비엔은 국내 업계 최초로 15년째 참가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친환경·고효율 혁신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 시장 공략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대표 제품은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NPF)'로, 연간 470만대 규모를 가진 북미 메인 난방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개발한 야심작이다. 지난해 11월 첫 출하한 제품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콘덴싱' 기술을 접목해 기존 제품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는 따뜻한 물로 데운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므로 유해가스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쾌적한 공기를 제공한다. 저진동 설계를 적용해 소음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한 고효율 '히트펌프'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히트펌프란 지열, 공기열 등 외부 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제품을 말한다. 경동나비엔은 이를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와 연계해 겨울에는 난방을, 여름에는 냉방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통합적인 냉난방공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고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동나비엔 이상규 미국법인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냉난방공조 기업으로 도약하는 경동나비엔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경동나비엔은 콘덴싱온수기로 성공신화를 썼던 것처럼 콘덴싱 하이드로 퍼네스와 히트펌프 등 신사업을 통해 북미 메인 난방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24 08:17: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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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7억 기부

지역 취약계층위한 주거환경 개선등에 사용 KCC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7억원을 기부하며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24일 KCC에 따르면 이번 성금 기부는 서울시 서초구 본사, 경기도 용인시 중앙연구소 등 주요 사업장이 있는 전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별로 분할 기탁해 지원 혜택이 어느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필요한 지역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전달한 성금은 각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의 주거환경 및 복지시설 개선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KCC는 ESG경영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성금 전달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얻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KCC의 고성능, 친환경 창호, 페인트 등의 건축자재를 활용해 수혜자의 근본적인 주거 환경이 개선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는 등 ESG경영에 부합하는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노후주택 개선사업인 '새뜰마을', 서울시의 저층주거지개선사업인 '온동네 숲으로', 서초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등 다양한 지역상생 사업을 지원하고 2022년부터는 숲 살리기 사회공헌 활동인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 활동을 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2024-01-24 08:09: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