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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연중 최대 할인행사 '진마켓' 예고

진에어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진에어가 2024년 하반기 진마켓(진MARKET)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진마켓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는 진에어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다. 진에어는 티저 페이지를 통해 할인 쿠폰을 미리 발급한다. 고객들이 사전에 결제 혜택을 확인하고 쿠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할인 쿠폰은 ▲진에어페이 3000원 ▲하나카드 1만원 ▲현대카드 2만원 ▲부가서비스 5000원 ▲카카오페이 기내식 3000원 등으로 구성됐다. 2024년 하반기 진마켓은 국내선 및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할인 행사 당일 원활한 접속을 위해 10시에는 동남아와 괌 노선을, 14시에는 동북아와 국내선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탑승 기간은 10월 27일부터 25년 3월 29일이다. 이번 진마켓에서는 7~10월 출발이 임박한 항공편을 대상으로도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외에 일자별로 카카오페이 및 네이버페이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세일도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진마켓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서비스는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특가 항공권에도 별도의 비용 추가 없이 위탁 수하물 15kg 이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결제 수단에 따라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11 10:54:37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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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갤럭시 언팩] 노태문 사장, "올해 2억대 갤럭시 제품에 AI 탑재 목표"

[프랑스(파리)=구남영기자]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올해까지 2억대의 갤럭시 제품에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가 추진해 온 확장현실(XR) 사업도 함께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올해 2억대 제품에 AI 적용 노 사장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4'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초 1억대의 갤럭시 제품에 AI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올해 연말까지 2억대의 갤럭시 제품에 갤럭시 AI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올해 초 목표치로 얘기했던 1억대에서 두 배 늘어난 수치다. 이를 위해 신제품인 갤럭시Z 폴드6·플립6 등은 물론 갤럭시 S21 시리즈와 갤럭시 A 시리즈에까지 '서클 투 서치' 기능을 확대 적용하다는 계획이다. 노 사장은 "그동안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AI와 클라우드 AI를 적재적소에사용하고 있는데, 올해 초는 갤럭시S23·24까지 (AI적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1억대를 언급했다"며 "하지만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최적화해서 갤럭시 AI 지원 모델을 S22·23·24 등 S시리즈, Z4·5 등 Z시리즈로 대상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갤럭시 탭S 시리즈 등 태블릿 제품에도 적용을 늘리는 등 갤럭시 AI가 지원되는 단말 규모를 꾸준히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XR 기기 아닌 플랫폼 선출시' 깜짝발표'… 폴더블 신제품 10% 판매목표 특히 노 사장은 올해까지 XR 기기가 아닌 플랫폼을 출시 하겠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기기 개발 보다는 생태계를 먼저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구글과 퀄컴이 XR 제품 출시를 위한 협력을 발표 후 꾸준히 함께 개발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XR 디바이스를 먼저 먼저 내놓고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아닌, XR생태계를 구성한 뒤 제품을 출시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며 "올해 내로 에코시스템 관련 부분들을 준비해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폴더블 신제품 판매 목표로 전작 대비 10% 이상을 제시했다. 노 사장은 "S24 시리즈도 전작 대비 10% 이상 판매율(성장)을 목표로 잡은 만큼 폴더블도 전작 대비 판매 성장률 10% 이상의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대중화를 위해 갤럭시 AI 유료화 계획도 당분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통상 AI 서비스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독료를 받고 있지만, AI 대중화를 위해 적어도 2025년 말까지는 모든 AI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며 "이후부터는 소비자 요구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획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럽연합의 AI 규제 대상에 향후 삼성전자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지않냐는 지적도 나왔다. 최근 유럽연합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한 AI 규제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 . 특히 유런연합은 최근 삼성전자와 구글의 협업에 대해 반독점 조사 필요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사장은 이에 대해 "EU가 개인 정보 보호에 관심이 많다는 건 우리도 잘 알고 있다"며 "삼성전자 모바일의 모든 비즈니스는 각 지역과 국가의 법, 규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만큼 규격이 정해지면 당연히 따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EU가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보면서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혈당측정 기능 탑재, 당분간 어려워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6세대 폴더블폰인 Z폴드6와 Z플립6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AI를 탑재한 웨어레블 제품인 ▲갤럭시 워치7·울트라 ▲버즈3 시리즈 ▲갤럭시 링 등 총 7개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기기의 '혈당 측정' 기능 탑재 여부에 관심을 가져왔다. 다만, 이번 삼성전자 웨어러블 기기에 혈당 측정 기능은 들어가지 않았다. 이에 대해 노 사장은 "혈당 측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선행 개발을 지속하고 있지만, 혈당은 정확성 등에 있어서 의료 쪽에 가까운 데이터로서 굉장히 정확한 수치를 만들고 각종 규제에 부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갤럭시 링 등에 탑재된 광학식 센서를 통해 비침습적으로 측정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며 "웨어러블 제품에 혈당 측정 기능을 추가하기 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단기적으로는 혈당 모니터링 추가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7-11 10:04:2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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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국내 최대 물류영업 자산으로 영역 확장한다

전국 700여 곳 산재…약 1130만㎡, 축구장 약 1600개 큐모 소비재·제약·패션뷰티·이커머스등 영역서 '3자물류' 제공 '곤지암메가허브터미널' 핵심…소형 전문 '안성MP허브'도 CJ대한통운이 사업 추가 유치를 통한 물류 영역 확장을 위해 국내 업계 최대의 물류영업 자산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11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전국 각지에서 운용하는 보유 및 임차 물류센터와 택배 터미널, 그외 사업장 부지와 건물 면적 총합이 전국 700여 곳, 약 1130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물류기업 최대 규모로 축구장 1600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이자 여의도 면적의 1.4배 수준이다. 여타 국내 대표적 물류기업들과 대비시 2~3배 크다. CJ대한통운은 94년간 물류업 외길을 걸어온 전문기업으로 충실한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주요 내역으로 전국 각지의 3자물류 인프라가 있다. CJ대한통운은 소비재(CPG), 유통, 제약, 패션뷰티, 이커머스 등 5개 산업군별 기업에 3자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에 195개의 물류허브와 거점센터들을 운영 중이다. 또 택배업계 1위 기업으로서 촘촘한 택배 인프라도 갖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곤지암메가허브를 비롯한 14개의 허브터미널과 276개의 서브터미널을 운영한다. 최근 소형택배 분류 전문시설인 안성MP허브 등도 구축했다. 또 작년 신규가동한 이천과 용인 풀필먼트센터 3개소 등 이커머스 관련 시설도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같은 전국적인 인프라와 물류 전반에 걸친 사업역량 덕택에 기업간 물류(B2B), 소비자 배송(B2C)은 물론 전과정에 걸친 풀라인업 서비스(B2B2C)까지 모두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연평균 500억원 가량의 무형자산 투자를 집행하는 등 기술투자에도 남다른 관심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 스마트 패키징, 물류현장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첨단기술의 개발은 이같은 무형자산 투자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CJ대한통운 인프라 투자 전략의 핵심은 미래를 내다본 '선제 대응'이다. 대표적 사례가 2016년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착공이다. 곤지암 메가허브는 코로나19로 유통업체 주문량이 20% 이상 급증했을 당시 이를 무리없이 소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3자물류 분야에서도 일찍부터 산업군별 상품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운영역량을 갖추는데 집중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인공지능(AI)와 물류로봇 등 첨단기술과 설비를 갖춘 풀필먼트 센터 확충도 같은 맥락이다. 이커머스 셀러들이 고효율 물류를 통한 비용합리화에 집중할 것을 내다본 앞선 투자를 진행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해 말 기준 CJ대한통운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커머스 고객사는 그 전해 대비 4배 가량 급증했다. 고객사 카테고리도 명품, 패션, 식품, 펫용품 등으로 다변화됐다. CJ대한통운 윤진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압도적 물류 인프라를 통한 규모의 경제와 타사 대비 3~5년 앞선 기술력에 의한 효율성 향상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3자물류 역량과 지속적 혁신을 통해 고객사의 성장과 소비자 편익 증대에 한층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1 09:43: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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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수현'과 상조→결혼 전환서비스 확대 협력

제휴 사업, 채널 활용 공동 마케팅등 교원라이프가 결혼정보회사 수현과 상조 전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교원라이프에 따르면 양사는 협약에 따라 ▲상조 전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제휴 사업 ▲양사 채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원라이프 회원은 상조 상품의 납입금을 장례 대신 수현의 프리미엄 결혼정보 서비스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측은 황혼 결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싱글인 시니어 회원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추진하기로 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라이프 케어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종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라이프는 교원그룹 내 주요 사업 및 이종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교육, 패키지여행, 크루즈 여행, 어학연수, 장지, 웨딩 등 전환 상품을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시니어 한달살기를 새롭게 추가해 서비스를 강화했다.

2024-07-11 09:27: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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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롯데웰푸드와 상생협약…소상공인 식·음료 발굴

'어썸바잇트' 캠페인…샌드위치 제품화 모색, 상금 지급도 동반성장위원회가 롯데웰푸드와 지역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11일 동반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동반위와 협력해 지역별로 숨겨진 식·음료를 발굴하고 제품화를 진행하는 '어썸바잇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썸바잇트(AwesomeBite)'란 먹거리에 진심인 소비자들과 롯데웰푸드가 함께 '놀라운 한 입'을 발견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을 말한다. 캠페인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지역 소상공인의 샌드위치를 발굴, 심사하고 우수 제품을 선정해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제품화를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어썸바잇트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동반위 공식 카카오톡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반위는 올해 핵심 정책인 지역사회로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사업', '지자체와의 플랫폼 구축' 등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이번 상생협약은 식품제조 대기업인 롯데웰푸드와 지역 식품 판매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으로, 동반위는 대기업과 함께 지역의 우수 중소·소상공인 식품을 전국에 홍보하고 제품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며 "동반위는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대기업의 자발적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1 09:18: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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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 제네시스,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호픈' 개막…로리 맥길로이·잰더 쇼플리 등 참가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별들의 전쟁'으로 화려한 첫 발을 내딛는다. DP 월드투어 롤렉스 시리즈 중 하나로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DP월드투어, 미국프로골프협회(이하 PGA투어),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총 156명이 참가한다.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로리 맥길로이(세계랭킹 2위)를 비롯해 잰더 쇼플리(세계랭킹 3위), 루드비그 오베리(세계랭킹 4위), 윈덤 클라크(세계랭킹 5위), 빅토르 호블란(세계랭킹 6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주형(세계랭킹 16위) 선수도 참가하며,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박상현, 2023년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 함정우, 2023년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기록한 이정환 선수가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900만 달러, 랭킹 포인트 8천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40만 달러와 함께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와 함께 17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 및 캐디에게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제네시스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제네시스 차량 163 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회가 열리는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GV60를 비롯한 제네시스 차량 12대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최상의 코스 환경과 세심한 케어를 지원하고 있다"며 "대회를 찾아주시는 관람객 수도 매년 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홀인원 이벤트 도입 등을 통해 팬 경험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말했다.

2024-07-11 09:17: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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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2023/24 ESG 보고서' 발간…핵심 이슈·성과등 담아

ESG 전략 새 목표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혁신 기업' 설정 KCC글라스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목표를 담은 '2023/24 ESG 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1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올해 네 번째로 발간한 보고서에는 ▲신규 ESG 전략 목표 ▲'스코프 3(Scope 3)' 3개년 배출량 ▲인권영향평가 결과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기업과 인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여 등 KCC글라스의 핵심 ESG 이슈와 활동 성과가 중점적으로 담겼다. KCC글라스는 기존의 ESG 비전 체계를 정비하고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혁신 기업(Sustainability Oriented Innovator)'이라는 새로운 ESG 전략 목표를 수립해 이번 보고서에 공개했다. 이는 지속가능성을 기업의 모든 의사결정과 활동에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혁신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KCC글라스는 가치사슬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내재화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모든 구성원이 지속가능성에 기반해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스코프 3의 3개년 배출량도 공개했다. 스코프 3은 제품의 생산 및 소비 전 단계에 걸쳐 기업이 직접 소유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자원으로부터 발생하는 기타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한다. 스코프 3 산정은 의무 사항이 아니지만 KCC글라스는 2021년 처음으로 스코프 3 배출량을 산정한 데 이어 2023년에는 8개 카테고리로 산정 범위를 넓혀 선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인권영향평가 결과와 UNGC의 인권 프로그램 참여 내용도 보고서에 포함했다. KCC글라스는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체크리스트 등을 바탕으로 첫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기업 내부의 잠재적인 인권 위험 요인을 파악했으며 유엔 산하 기구인 UNGC의 기업과 인권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권과 노동권 존중에 대한 약속 이행을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도 KCC글라스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가 새롭게 추가돼 이번 보고서에 담겼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혁신 기업이 되기 위해 전사적으로 ESG 경영 내재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KCC글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2024-07-11 08:54: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