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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 컨설팅사업 고객사로부터 '주목'

기업별 맞춤 컨설팅, 센터 설계, 배송등 SCM 역할 물류 효율 증대 뿐만 아니라 고객사 ESG에도 도움 CJ대한통운의 물류 컨설팅사업이 고객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기업·산업별 맞춤 컨설팅 제안부터 센터 설계, 배송에 이르는 공급망 관리(SCM) 역할 수행을 통해 고객사의 물류 비효율 제거에 톡톡한 역할을 하면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공산품·H&B·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2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10곳은 단순 컨설팅을 넘어 물류창고 운용 및 배송까지 이어지는 3자 물류(3PL) 계약까지 체결하는 등 운영 역량에 높은 점수를 줬다. 고객사 물류운영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및 개선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물류컨설팅은 최근까지 국내 일부 물류기업과 자동화설비를 갖춘 중소기업 일부만이 참여하는 시장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CJ대한통운은 ▲식품·패션·뷰티·가전·자동차 등 전 산업부문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운영역량 ▲TES물류기술연구소 기반의 첨단기술 ▲300여명의 물류 컨설턴트로 구성된 전문조직을 토대로 한 '고객 맞춤형' 물류 컨설팅을 무기로 삼았다. 먼저 CJ대한통운은 물류체계 비효율 개선, 센터 설계와 운영 프로세스 혁신(PI), 물류네트워크 전반 설계 등 컨설팅 유형을 총 7개로 구분하고 각각의 유형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석·박사급 물류 컨설턴트 및 기술 지원인력으로 구성된 전담조직과 운송로봇 시스템, 포장 자동화(스마트 패키징) 등의 기술력을 발판 삼아 10여년 간 업계 최다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대표 컨설팅 사례로는 오는 7월 가동을 앞둔 생활용품기업 A사의 통합 물류센터를 꼽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약 2주간 A사 물류센터를 진단한 결과 ▲사무업체 특성상 상품종류(SKU)가 많고 ▲층마다 재고가 중복 적재되어 있으며 ▲피킹 및 포장분야에서 과다인력 투입 등의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했다. 이에 CJ대한통운은 A사에 보관 및 피킹 효율을 높이는 재고 재배치, 피킹 자동화를 통한 인건비 절감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A사는 기존 대비 출고 생산성을 28%, 보관효율은 17% 각각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류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남기찬 경영리더는 "물류 컨설팅은 단순 물류 효율 증대뿐만 아니라 고객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물류 운영 노하우를 적용시킨 현황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개선 효과의 가시적 확인 등에 따라 기업들의 컨설팅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컨설팅 레퍼런스에 기반해 고객사가 물류에서 느끼는 답답함에 대한 해법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4 09:11: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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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림大기술지주와 우수기술창업 지원나서

우수기술창업 및 혁신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 한림대학교기술지주와 우수기술창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경기도 안양 한림대기술지주에서 '우수기술창업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술력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한림대기술지주는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 기업에 대해 기술평가, 보증 및 기술이전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또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수요 정보의 상호교류,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 운영, 팁스(TIPS) 프로그램 컨소시엄 참여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술기반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한림대기술지주는 한림대학교의 융합 분야 연구역량과 한림대의료원의 헬스케어 기술을 응용해 신기술 중심 글로벌 첨단 기업을 배출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설립했다. 대학 내 교수·학생 등이 창업한 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을 선정해 투자하고 있다. 기보 이기원 경기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우수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4 08:55: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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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살균·위생에 강한 비데 'B600 PLUS' 출시

강한 수압, 탁월한 세정능력 갖춰 청호나이스가 살균·위생에 강하고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높인 비데 'B600 PLUS'(사진)를 선보였다. 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B600 PLUS'는 고객 경험을 반영해 비데 사용 시 선호하는 기능들에 초점을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 취향에 따라 살균·위생 능력을 강화했으며 강한 수압과 세정능력을 갖춰 사용자가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살균 기능은 사용자가 원할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전기분해 살균수를 사용해 비데 속 유로와 노즐, 도기(변기)까지 살균을 진행한다. 자동설정을 통해 6회 사용 시 유로와 노즐 살균이 작동되며 12회 사용 시에는 유로와 노즐, 도기까지 살균기능이 적용돼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B600 PLUS'는 비데, 세정, 쾌변 3가지 기능을 모두 스테인리스로 제작한 하나의 노즐로 사용자 상황에 맞춰 깔끔한 세정을 진행한다. 에어펌프가 장착돼 풍부한 공기를 물줄기에 혼입시켜 부드럽고 강력한 세정이 가능하며 마사지 기능을 통해 노즐에서 분사되는 수압의 세기를 강·약으로 반복 작동시켜 변화되는 수압을 통한 마사지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IPX5 등급의 방수 기능을 적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변좌 및 온수 온도를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사계절 내내 사용자 맞춤 온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ECO절전모드를 적용한 제품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 자동 절전모드로 전환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2024-04-04 08:35: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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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나비엔 친환경 지원금' 지급 캠페인

9월30일까지 '나비엔 콘덴싱 ON AI' 구매 시 10만원 지원 경동나비엔이 오는 9월30일까지 '나비엔 친환경 지원금' 캠페인을 펼친다. 4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콘덴싱 ON AI' 구매 시 10만원을 지원하는 캠페인은 친환경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일반 가정에도 지급하던 지방자치단체의 콘덴싱보일러 교체 지원금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대상으로 축소됨에 따라 늘어난 소비자의 비용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캠페인은 에너지와 온수 사용량을 절감하는 '나비엔 콘덴싱 ON AI (NCB753/NCB553)'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경동나비엔 공식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 이벤트 페이지 내에 '10만원 쿠폰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나비엔 하우스 마이페이지와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나비엔 콘덴싱 ON AI '10만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은 가까운 경동나비엔 대리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빠른 온수 공급을 통해 온수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낭비되던 물의 양을 획기적으로 절감한다. '녹색기술' 인증까지 받은 해당 기능의 이름은 '온수레디 시스템'으로 퀵버튼을 누르면 10초 이내로 온수를 사용할 수 있어 4인 가족 기준 연간 20t에 해당하는 물을 절약할 수 있다. 콘덴싱보일러 특유의 대기오염 물질 저감 효과도 탁월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콘덴싱보일러 사용 시 대기오염의 주범인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배출을 각각 87%, 19%, 70%까지 저감할 수 있다.

2024-04-04 08:28: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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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이광재·안철수 후보에 '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 방안' 묻다

성남분당갑 출마 후보 초청 대담회 개최 벤처기업협회가 국회의원 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를 초청해 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한 견해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벤처협회는 지난 3일 제22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성남분당갑 이광재 후보, 안철수 후보와 판교 인근에서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벤처협회는 대담회에서 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를 위한 해결과제로 ▲지역 내 유입 증가에 따른 대중교통 부족 등 교통 인프라 확충 ▲판교 근무자를 위한 주거공간 등 정주여건 개선 ▲지역 내 입지공간 포화로 인한 기업의 확장 제한 우려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와 안 후보는 이에 대한 견해와 공약을 제시했다. 아울러 후보자들은 우리나라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벤처투자 활성화 ▲우수 인재 육성 및 확보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 철폐 등의 향후 국회에서의 입법 활동 계획도 발표했다. 초청 대담회 영상은 벤처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성상엽 벤처협회장은 "이번 대담회는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의 국회의원 후보자를 만나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공약과 정책 방향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며 "제22대 국회에서도 대한민국 벤처생태계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협회는 또 이날 벤처기업 집적시설이 몰려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2단지와 3단지가 속해있는 금천구의 국민의힘 강성만 후보와도 대담회를 가졌다.

2024-04-04 08:2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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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서비스 품질 강화 위한 '고객만족평가단' 4기 모집

혼다코리아는 서비스 품질과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도입한 고객만족평가단의 4기 모집을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혼다 고객만족평가단은 혼다 자동차 고객이 직접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고객 접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서비스 정책과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고객과의 소통 확대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 2019년 신설되었다. 'Your Best Partner(최고의 파트너)'라는 콘셉트 아래, 단순히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넘어, 혼다코리아와 고객이 하나의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혼다 자동차 고객만족평가단 4기 모집대상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 및 공식 딜러사를 통해 신차 구입하고, 무상점검쿠폰이 1년 및 2회 이상 남아 있는 고객이다. 활동 기간은 2024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9개월간이다. 평가단 혜택으로는 특별 기념품 지급과 함께 활동 내용에 따라 우수 패널을 선정해 시상하고, 평가단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것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가장 필수적이고 중요한 과정"이라며 "혼다코리아는 항상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나가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3 17:15: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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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사명·차명·엠블럼' 모두 교체…올해부터 매년 신차 출시 예고

<이것을 중톱으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과거 사명과 차명, 엠블럼 등을 모두 바꾸고 '르노코리아'로 새롭게 거듭난다. 르노코리아는 3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르노 성수'에서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신차 계획을 소개하는 '르노 누벨 바그'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날 간담회에서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공식 엠블럼도 다이아몬드 형상의 '로장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전략인 '일렉트로 팝(Electro Pop)'을 통해 국내 시장에 르노만의 독창적인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르노가 제안하는 새로운 물결이 한국에 다다랐다"며 "이제 국내 고객들도 글로벌 르노 브랜드만의 차량과 서비스를 함께 경험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르노코리아가 보유한 뛰어난 생산 및 연구개발 자산을 바탕으로 르노의 DNA에 한국의 역량을 더하겠다"며 "우리는 이를 '프랑스 생, 한국 산(Born France, Made in Korea)'이란 말로 표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일부 모델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엠블럼을 적용할 방침이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는 해외 판매분과 똑같이 아르카나로 변경하고 중형 SUV QM6는 이름은 그대로 두되 엠블럼만 바꾸기로 했다. SM6의 경우 향후 차량 개발에 대한 계획이 없기 때문에 모델명과 엠블럼 모두 기존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볼보 CMA 플랫폼을 가져와 개발 중인 중형 SUV 신차(프로젝트명 오로라)는 새 엠블럼을 적용한다. 새 브랜드 전략은 '일렉트로 팝'이라고 명명했다. 전동화·커넥티비티·안전 기술 등을 기반으로 고유의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서울 성수동에 국내 첫 플래그십 매장 르노 성수를 열었다. 기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로 운영하던 공간으로 카페·팝업스토어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콘셉트로 구성했다. 이날 르노코리아는 국내 생산 모델과 수입 모델을 함께 운용하며 매년 한 대의 신차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겠다는 신차 계획도 공개했다. 올 하반기 출시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중형 SUV(프로젝트명 오로라1)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순수 전기차 세닉 E-Tech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세닉 E-Tech electric은 지난 2월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22개국 58명의 심사위원 평가로 최고 영예인 '2024 올해의 차'를 수상한 바 있다.

2024-04-03 16:47: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