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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쎈' 라인업 글로벌 시장서 질주…지난해 매출 1조원 달성

타타대우상용차가 '쎈' 라인업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3 회계연도 기준 총 9501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조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가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7년만이다. 이는 타타대우상용차가 2020년부터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따른 것이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21년 준중형트럭 '더쎈'을 출시하며 준중형트럭 시장 점유율을 대폭 확대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중형트럭 '구쎈'과 대형트럭 '맥쎈'의 출시로 '쎈'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했다. 덕분에 지난해에는 더쎈 부분변경 외에 신규 출시가 없었음에도 지속적으로 20%대를 유지했다. 해외 수출 규모는 2021년 1887대에서 2022년 2843대를 거쳐 2023년 3500대를 돌파하며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기록했다. 특히 알제리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각각 594대, 591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최근 알제리에서 '대우트럭 리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공장을 설립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전개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25년 준중형트럭 '더쎈'의 전동화 모델 출시와 기존 '쎈'라인업의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차량 출시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작년 상용차 시장 전반의 불황에도 선방하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은 그간 타타대우상용차가 성실하게 쌓아 올린 경쟁력 덕분"이라며 "2024년에는 판매 1만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를 전폭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2 13:35: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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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페루에 차륜형장갑차 첫 수출…총30대 830억원 규모

우리 군의 핵심 기동전력 차륜형장갑차가 해외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현대로템은 지난 4월 30일(현지시간) STX가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이 발주한 차륜형장갑차 공급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최종 계약 후 STX를 통해 페루 육군에 차륜형장갑차 K808 '백호' 30대를 공급한다. 금액은 약 6000만 달러(약 830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현대로템 차륜형장갑차의 첫 해외 수출이자 국산 전투장갑차량의 중남미 지역 최초 진출 사례다. 지난 2022년 폴란드에 K2 전차를 수출하며 전차 완성품을 수출한 이래 차륜형장갑차까지 수출하며 글로벌 지상무기체계 시장에서 K-방산의 경쟁력을 확고히 다진 것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K808 백호는 우리 군의 제식 차륜형장갑차로 우수한 기동성을 기반으로 전방의 야지에서도 신속한 병력 수송이 가능한 보병전투용 장갑차다. 현대로템은 지난 2003년 차륜형장갑차 자체 개발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시제 모델을 개발하며 관련 역량을 꾸준히 강화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차륜형장갑차 체계 개발 사업을 수주해 2016년 개발 및 국방규격 제정이 완료됐다. 차륜형장갑차는 지금까지 500대 이상이 우리 군에 인도됐으며 올 4분기부터는 4차 양산 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의 차륜형장갑차는 6x6 6륜 구동체계의 K806과 8x8 8륜 구동체계의 K808의 두 가지 모델이 있다. 이번에 페루 수출이 성사된 K808은 전방에서의 임무를 상정해 전장의 거친 운용 환경에서도 최상의 기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K806 대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피탄으로 인한 펑크에도 주행 가능한 런플랫(Run-flat)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노면 접지압에 따라 공기압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공기압자동조절장치(Central Tire Inflation System, CTIS)도 탑재됐다. 수상추진장치를 적용해 하천 도하도 가능하다. 차륜형장갑차에는 현대차의 기술도 반영됐다. 자동차와 유사한 차륜형장갑차의 기본 근간에서 착안해 버스, 트럭 등에 사용되는 현대차의 상용 엔진을 기반으로 군용화 개발된 엔진이 탑재됐다. 이번 수출을 통해 현대로템은 향후 중남미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 기반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남미에서는 대테러 및 치안 유지 활동의 일환으로 장갑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현대로템은 인근 국가들에서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K2 전차에 이어 당사 차륜형장갑차의 사상 첫 수출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K-방산의 경쟁력을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 연구개발과 영업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방산 수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2 11:0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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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페루 육군 장갑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K-방산 명성 높여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의 차륜형장갑차 공급 파트너 선정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상경비함 1~8호선에 이어 육상 방산 분야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페루 방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STX는 이번 입찰에서 군용차량 공급 경험, 국제품질인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해외 유수의 방산업체를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주가 차륜형장갑차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과 공급 실적을 보유한 국가들을 상대로 거둔 값진 결과로, 페루뿐만 아니라 중남미 국가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10년 이상 방산 사업을 지속해 오면서 축적된 STX의 신뢰와 노하우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STX는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페루에서 10년 넘게 경비함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페루 정부에 총 9000만달러(한화 약 1240억원) 규모의 500톤급 해상경비함 1~6호선을 건조 및 공급했으며 지난해부터 7, 8호 후속함을 생산 중이다. 또한 콜롬비아에 CPV(Coastal Patrol Vessels·연안 경비함)를 인도한 바 있으며 나이지리아 육군에 한국형 소형 전술차를 공급하고, 이라크에 앰뷸런스를 수출하는 등 중남미와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서 다양한 방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STX는 페루 육군에 현대로템의 차륜형장갑차 K808을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차륜형장갑차는 탁월한 방탄 및 방폭 성능과 8륜 런플랫 타이어가 장착돼 있어, 향후 도입·운영되면 페루의 육상 안보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STX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방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도전이었다"며 "한국과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에 있는 페루의 안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방부 및 현대로템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K-방산의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11:05:3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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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신체 성장속도 2년 빨라졌다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키와 몸무게 등 신체 성장 속도가 10년 전보다 약 2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사이즈코리아 성과발표회'를 개최, 우리나라 만 7~19세 아동·청소년 1118명(남 571명, 여 5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체치수조사 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체치수조사에서는 3차원 스캐너를 활용해, 키, 몸무게, 다리·팔 길이, 허리둘레 등 총 314개 항목을 조사했다. 연령별 평균 키는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연령(7~11세)은 139cm, 중학교 연령(12~14세)은 165cm, 고등학교 연령(15~17세)은 173cm였고, 여학생은 각각 137cm, 158cm, 162cm로 조사됐다. 10년 전인 2013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남녀 각각의 평균키가 초등학생 4.3cm(남), 2.8cm(여), 중학생 7.4cm(남), 3.3cm(여), 고등학생 2.2cm(남), 1.9cm(여)가 커졌다. 7~14세 시기의 성장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발직선길이 평균값은 증가했으나 15세 이후 최대값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10년 전과 비교해 남자는 평균 15mm, 여자는 평균 9mm 증가했다. 넙다리둘레는 남녀 모두 전 연령에 걸쳐 증가해, 키성장은 14세 이후 정체됐으나 허벅지는 계속 두꺼워지는 경향을 보였다. 비만도를 나타내는 체질량지수(BMI)는 10년 전 조사 대비 남자의 경우 20.8에서 21.4, 여자는 19.8에서 20.0으로 증가, 특히 고등학교 연령(15~17세)부터 크게 증가했다. 전체 남녀 평균값은 모두 표준체중이나, 남자 18~19세의 경우 평균 23.6으로 과체중에 해당했다. 특히 키와 발길이 등 신체 길이의 성장이 최대치에 근접해 포화 양상을 보이는 시기가 남자는 16세에서 14세로, 여자는 15세에서 13세로 과거에 비해 약 2년 정도씩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간 성장 격차는 12세 이후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해 키와 몸무게 각각의 차이가 12세(초6)에는 3.1cm, 5.1kg에서 17세(고3)에는 13.8cm, 13.4kg까지 벌어졌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대한민국 아동·청소년들의 최신 인체데이터는 미래 세대의 편의 향상을 위한 제품·공간·서비스 디자인에 직접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인체데이터가 첨단기술과 융합해 헬스케어 서비스, 디지털 신원인식·보안 등 신산업 분야로 활용·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2 11:00: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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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 개장 앞서 오픈 이벤트

10일 정식으로 문 열어…5일까지 인스타서 진행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수원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인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을 통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달 10일 정식 개장을 앞둔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은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대형 인테리어 전문 매장이다. 창호, 바닥재, 타일 등 홈씨씨 인테리어의 전 제품을 비롯해 100여 개 브랜드, 3만5000개 이상의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용품과 자재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정식 개장을 앞두고 사전 개장 중이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수원점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는 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5월 10일 오픈 예정인 수원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은 어디일까요?'라는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저장한 후, 댓글로 퀴즈의 정답과 함께 오픈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친구를 태그하고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 오픈 소식을 소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0일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밀레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수원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으로 개장하는 홈씨씨 인테리어 수원점이 해당 지역 내 인테리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홈씨씨 인테리어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식 개장을 앞두고 오픈 소식을 알리기위해 풍성한 경품이 함께하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2 08:5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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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날것 캠페인'…카톡 이모티콘 10만개 무료로

모델 이효리와 캠페인 지속…신규 채널 추가 고객에게 선착순 배포 휴롬이 일상 속 생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것 캠페인' 진행을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10만개를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2일 휴롬에 따르면 '날것 캠페인'은 '날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의미로 일상 속 자연 그대로의 생 채소과일을 섭취하며 건강한 라이프를 즐기자는 취지로 모델 이효리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지속해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휴롬은 보다 많은 이들이 캠페인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인기 이모티콘 '미어캣 시리즈', '찌그렁 오리'를 만든 임임 작가와 협업해 위트 있는 이모티콘을 기획했다. 이모티콘은 '날것', '채소과일', '건강' 등의 키워드를 활용해 일상 속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총 16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날로 먹을래?', '인생 날로 먹자'와 같은 캠페인 기획의도부터 채소과일을 통째로 착즙하는 휴롬 H410 제품 특성까지 미어캣 캐릭터를 통해 재치 있게 보여준다. 이번 '휴롬 날것캠페인x미어캣' 이모티콘은 모바일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휴롬'을 검색해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내려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총 10만명의 신규 채널 추가 고객에게 선착순 배포한다. 등록한 이모티콘은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휴롬 관계자는 "날것 캠페인의 취지인 일상 속 생 채소과일 섭취와 건강에 대해 보다 많은 분들이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임임 작가와 협업해 날것 캠페인 이모티콘을 제작하게 됐다"며 "휴롬 날것 캠페인을 위트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2 08:5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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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신모델 선봬

한 번의 터치로 얼음, 물 동시에…4가지 색상 디자인 SK매직이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과 성능을 대폭 강화한 24년 신모델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를 선보였다. 2일 SK매직에 따르면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는 국내 최초로 한 번의 터치로 얼음과 물이 동시 출수 가능한 신개념 얼음 정수기다. 'CES 2024'에서 국내 정수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초소형 직수 정수기와 함께 CES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얼음물 기능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각종 홈카페 음료를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정수된 물을 저수조에 담아 보관하는 탱크형 방식이 아닌 버튼을 누르는 즉시 물을 정수하는 직수형 얼음 정수기다. 냉·온·정수는 물론 얼음까지 '올(All)-직수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물이 흐르는 직수관부터 얼음을 얼리는 제빙봉까지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 등 각종 유해물질 걱정 없이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모델의 가장 차별화된 부분은 디자인이다. 컬러도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해 화사한 파스텔 톤의 ▲옵틱 화이트 ▲파스텔 세이지 그린 ▲파스텔 핑크 ▲파스텔 블루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다양한 인테리어에 맞춰 나만의 주방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SK매직은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계약 고객 전원에게 월 렌탈료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사 이용 고객에게는 월 렌탈료 최대 7000원까지 할인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4-05-02 08:44: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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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 中企 특화 리더십 연수체계 수립 '새출발'

글로벌리더십역량 기반, 중소벤처 특화, 태백 자연 연계 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강원도 태백에서 운영하는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이 중소벤처기업에 특화한 리더십 연수체계를 수립하며 새롭게 출발한다. 2일 중진공에 따르면 새로 수립한 리더십 연수체계는 ▲글로벌리더십역량 기반 ▲중소벤처기업 특화 ▲태백의 자연 연계가 핵심이다.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직무 연수는 최고경영자, 중간관리자, 실무자 등 계층별 리더십을 육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기업별 니즈를 반영한 맞춤연수로 운영하고 있다. 연수과정 중 '4계 포럼, 자연에서 리더의 길을 찾다' 등 일부 과정은 리더십 교육에 태백의 자연환경을 접목한 특화 과정으로 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만 진행한다. 특히, '마음챙김을 통한 업무 성과 향상' 연수는 셀프리더십 과정으로 새로운 리더십 연수체계를 반영하여 올해 신규 개설됐다. 자아성찰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업무성과 향상을 위한 가이드 제공 등으로 구성된 해당 과정은 지난 4월 11일부터 이틀간 첫 차수로 진행됐다. 해당 과정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4.83점(5점 척도)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연수생은 "자연 속에서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다루는 법을 배우면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월 개방형 직위로 신규 부임한 글로벌리더십연수원 최은경 원장은 "올해부터 연수 참여 기업들에게 결과 리포트를 제공해 기업들이 연수성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연수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리더십 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2014년 개원 이후 2만 명 이상의 중소벤처기업 리더를 양성했으며, 조직문화 활성화 워크숍 등 다양한 맞춤연수를 제공하고 있다.

2024-05-02 08:3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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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2개월간 취약계층 대상 고충민원 신청 접수

국민권익위원회는 1일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2개월간 국민권익위 누리집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고충민원을 집중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긴급생계지원비 지급 거부 △장애인 이동 및 편의시설 부족 △청년·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및 주거 대책 △부당한 소상공인 보증·자금 지원 거부 △폭염대비 노인 휴식시설 정비 소홀 △반복되는 침수 피해 및 태풍·폭우 등에 따른 주택·시설물 정비 미흡 등 취약계층의 생명·안전에 관해 긴급한 행정 대응이 필요한 전 분야다.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으로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은 누구나 육하원칙에 따라 사실과 관련된 증빙자료 등을 기재해 국민권익위에 신청하면 된다. 고충민원은 국민권익위 누리집(www.acrc.go.kr), 국민신문고, 우편·방문·팩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 문의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정부 대표 민원전화 '국민콜 110'에 전화하면 된다. 김태규 권익위 부위원장은 "취약계층은 바쁜 생계활동, 정보 부족 등으로 고충민원 제도 접근에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고충 민원 집중신청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고충민원 제도를 알리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다 꼼꼼히 챙겨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5-01 16:30: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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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가른 HBM '진검승부'…삼성 생산 확대 VS SK 차별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성적은 고대역폭메모리(HBM) 실적이 승패를 갈랐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SK하이닉스에 비해 약 1조원 적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5세대 HBM(HBM3E) 12단 제품을 양산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대공세를시작한다. 반면 SK하이닉스는 고객 요구를 반영한 HBM을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30일 열린 202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영업이익 6조60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메모리 매출이 전년 대비 2배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라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DS(디바이스설루션)부문은 영업이익 1조9100억원으로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경쟁사인 SK하이닉스도 1분기 영업이익 2조8800억원의 '깜짝 실적'을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18년 1분기(4조3673억원)이후 두번째로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같은 반도체 업황의 호황은 HBM이 주도했다. HBM은 최근 반도체 시장의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HBM은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연결해 병목현상을 줄이고,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이에 인공지능(AI) 메모리로 각광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는 HBM 부문에서의 실적이 승패를 갈랐다는 분석이다. 특히 그동안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을 사실상 독점 공급하며, 업계 선두에 올라섰다.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53%, 삼성전자가 35%, 마이크론이 9% 순이다. 특히 4세대인 HBM3은 SSK하이닉스가 시장의 90%를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삼성전자도 이달부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대공세를 시작한다. HBM의 올해 생산 규모를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으로 늘린다. 이는 SK하이닉스보다 더 공격적인 증산 계획이다. 예정대로라면 시장점유율 1위 달성도 가능하다.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HBM 공급 규모는 비트 기준 전년 대비 3배 이상 지속 늘려가고 있고 해당 물량은 이미 공급사들과 협의를 완료한 상태"라며 "2025년에도 올해 대비 최소 2배 이상의 공급을 계획하고 있고 이 역시 고객사와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세대 HBM3E 제품 양산에 들어가며 반격을 꾀하고 있다. AI 반도체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HBM3E 12단 제품을 양산하는 등 경쟁사인 SK하이닉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를 기술력과 물량 압도하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김 부사장은 "HBM3E 사업화는 고객사 타임라인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8단 제품은 이미 초기 양산을 개시했고 빠르면 2분기 말부터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5세대인 HBM3E 12단 제품을 2분기 내 양산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 HBM3E로의 급격한 전환을 통해 고용량 HBM 시장 선점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지난 26일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도 사내 경영 현황 설명회를 통해 "인공지능(AI) 초기 시장에서는 우리가 승리하지 못했지만, 2라운드는 우리가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경 사장이 언급한 'AI 초기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는 HBM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SK하이닉스는 고객 맞춤형 HBM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HBM3E 12단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2026년 6세대 HBM(HBM4) 양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5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고객이 원하는 HBM3E 제품은 주로 8단"이라며 "HBM3E 12단 제품은 올해 3분기 개발을 완료하고 고객 인증을 거친 다음, 내년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양산 예정인 HBM4의 베이스다이 제작을 위해 TSMC의 로직 첨단 공정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능과 전력 효율 등 고객들의 폭넓은 요구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맞춤형 HBM을 공급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커스텀 HBM은 HBM 패키지 내 최하단에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과 연결돼서 HBM을 제어하는 역할을 하는 베이스 다이를 차별화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다양한 고객 요구를 반영한 베이스 다이와 패키징 기술을 적용해서 차별화된 HBM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1 16:04:0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