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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9월 동행축제 참가社 260곳 추가 선발

공개모집·추천선발에 1007곳 신청…온·오프라인 판촉등 기회 중소벤처기업부가 '9월 동행축제'에 참가할 기업 260개사를 추가로 뽑았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다음달 진행할 동행축제를 위해 공개모집(200개사)과 추천선발(60개사)을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모집해 총 1007개사(공모 877개사, 추천 130개사)가 신청했다. 특히, 공개모집 경쟁률은 4.4대 1로 전년 9월 동행축제 경쟁률 대비 10% 가량 증가해 참가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동행축제 참여기업 260개사는 MD 등 민간 전문가들의 시장·상품경쟁력, 가격 적정성, 가치성 등의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했다. 선정기업에는 명품 암소한우 선물세트(섬고기), 사랑해 황금박대(아리울수산), 사과·배 명절 과일선물세트(베리카인드), 호정가 찹쌀약과(효정식품), 고려홍삼정(바이오스테이트), 아크네 스킨케어 크림(아비오), 라루셀 비타민12 브라이트닝 세럼(바이오코스), 가정용 콜드브루 커피메이커(소닉더치코리아), 샤이닝 앞치마(오우알), 찹찹 덴탈껌(쏨달펫)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에게는 온·오프라인 제품 판촉 및 홍보의 기회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교육 기회 등을 부여한다. 앞서, 국내 우수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팝업스토어(글로벌 쇼룸)와 연계해 별도로 평가·선정한 40개사를 포함하면 총 300개사가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한다. 자세한 선정제품 정보는 이달 26일부터 동행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01 12:0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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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월 대규모 세일 행사 연다…AI가전 대폭 할인

삼성전자가 'AI=삼성'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가전, TV, 모바일, IT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AI 제품 17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삼성닷컴에서 매주 새로운 특가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쇼킹 프라이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상 제품은 매주 목요일마다 공개되며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첫 주에는 에어컨과 TV, 태블릿, 냉장고, 모니터 등 삼성 AI 제품을 특별 할인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후 매주 목요일에는 냉장고, 공기청정기,청소기 등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AI 기능으로 스마트한 일상을 선사하는 AI 제품을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 AI 제품들을 한 번에 구매할 경우 제공되는 'AI 패키지' 혜택도 강화됐다. 2개 품목 이상을 동시에 구매하면, 품목당 최대 30만원 상당의 포인트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매년 1월에 진행한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이번에 처음으로 8월에 진행하며 AI 제품 구매 혜택을 확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AI가전=삼성'을 넘어 'AI=삼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8-01 11:31: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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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성공한 롤모델, 여성경제의 미래를 바꾸는 힘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가 위기 극복의 강력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 중, 여성의 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 육성은 여성 고용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넘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다. 국내 여성기업은 314만개로 전체 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눈부신 양적 성장을 이뤘다. 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여성기업이 규모와 매출액이 작은 생계형 소기업으로 질적 성장이 절실한 상황이다. 여성의 교육 수준이 남성과 동등해져 우수한 여성인재가 많이 배출되고 있고, 제도적으로 남녀차별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성기업이 남성기업에 비해 두드러진 성장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하겠지만 그 중 하나로 '성공한 롤모델 부재'를 꼽고 싶다. 성공한 여성 롤모델이 없는 것은 여성 창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지지해줄 수 있는 멘토의 부재를 의미하며, 이는 여성들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기 어렵게 만든다. 실제로 마켓컬리 창업자 김슬아 대표는 "여성들이 창업을 고민할 때 가장 큰 장벽은 사회적 편견과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경향 때문"이라며 "성공한 여성 롤모델의 부재가 창업을 결정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성공한 롤모델은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도전 정신을 고취시킨다. 이는 개인의 성공을 넘어 사회 전반의 발전과 업계의 혁신을 촉진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국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25세 이상 여성 중 50% 이상이 미국 드라마 'X파일'속 여성 과학자이자 FBI 수사관 스컬리 박사를 보고 꿈을 키웠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박세리를 롤모델로 삼아 성장한 일명 '박세리 키즈'들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한민국 여자 골프계를 성장시키고 있다. 반면 한국의 여성기업계는 어떠한가. 당장 우리 머릿속에 롤모델로 삼을만한 성공한 여성기업인은 몇이나 있을까. 이제 국가 경제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해 성공한 여성 기업인을 발굴하고 홍보해 자신의 재능과 비전을 가진 실력 있는 여성들이 창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할 때다.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우리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3년부터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성공한 선배 여성 CEO들이 멘토로 참여해 여학생들이 미래 여성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업이다. 롤모델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었던 선배 여성 CEO들이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노하우와 성공 스토리를 후배들에게 공유해 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크게 성장하는 데 일조하겠다는 공감대로부터 시작한 사업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덕분에 올해 사업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기도 했다. 가까운 미래에 성공한 여성기업인들이 많이 탄생해 후배 여성 기업가들에게 영감과 실질적인 이정표를 제공하고, 그들의 성공이 계속 이어져 여성기업의 질적 성장과 우리 경제와 사회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2024-08-01 11:07: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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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글로벌'과 거리 먼 여성기업, 정책 해법은?

여성기업 중 수출하는 기업, 2022년 현재 1.9% 그쳐 매출액 25% 이상 수출기업 비중, 韓 49개국 중 37위 여성기업 무역 통계 없고, 해외 정보는 더욱 부족 글로벌 지향 R&D, 현지화, 전문가매칭등 정책 '절실' 지난달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산하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제3회 여성기업 주간'을 맞아 여성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여성경제연구소 김보례 선임연구위원은 "여성이 대표자인 여성기업들의 정확한 무역 통계가 없어 관세청 자료를 통해 여성기업만을 위한 수출 통계를 별도로 구축해야한다"면서 "특히 식품, 화장품, 패션, 섬유 등 여성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지원사업을 개발하는 동시에 글로벌 분야에서 여성 진출이 저조한 이유 등을 분석하는 사전 연구도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발간한 '2023 여성기업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24만597개 여성기업 중 수출기업(2022년 기준)은 1.9%인 446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기업의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은 39.6%로 적지 않은 수준이다. GEM(Global Entrepreneurship Moniter)의 2023년 조사 자료를 보면 매출액의 25% 이상이 수출로 이뤄진 여성기업 비중은 한국이 2.5%로 49개국 중 37위에 머무르고 있다. 일본, 모로코, 우루과이, 태국 등이 우리와 비슷한 수준이다. 여성기업 글로벌 평균은 8.3% 다. 여성기업 실태조사 결과 여성기업의 수출기업 비중은 전년도의 1.5%에서 소폭 늘었다. 다만 평균 수출액은 2021년 33억9100만원에서 2022년 26억9100만원으로 1년새 26% 감소했다. 중소기업 평균 수출액은 18억42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여성기업들은 수출활동의 주요 애로로 해외시장 정보 부족, 해외마케팅 비용 부담, 해외바이어 발굴 어려움 등을 주로 꼽고 있다"면서 "특히 수출지원제도 인지율이 8.8%에 그칠 정도로 제도에 대한 이해와 이용비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런 이유로 여성기업들의 글로벌화를 돕기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시장조사, 진출 컨설팅 등 '1단계 사전 지원', 그리고 온·오프라인 유통망 입점 및 1대1 전략컨설팅, 법률지원 등 '2단계 진출 지원', 해외 지사화 및 수출국 인허가, 인력 및 특허취득 지원 등 '수출기업 안정화 지원'이 순차적으로 이뤄져야한다는 제언이다. '2단계 지원'과 '안정화 지원' 사이에 중간 평가도 반드시 거쳐야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이미순 연구위원은 "인구절벽 시대, 지속성장을 위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세계 선도국가로 도약하기위해선 여성 인적자원 활용은 필수"라면서 "여성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위해선 직접적 지원책 발굴도 중요하지만 국가 차원에서 일·가정 양립 문제, 가사 및 양육의 남녀간 불평등 문화, 부족한 여성의 기업가정신 등 여성 경제활동을 막는 애로를 해소하기위해 부처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여성특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제품 현지화 ▲글로벌 고객 중심 접근 ▲해외 여성창업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글로벌 트렌드 파악 지원 ▲글로벌 진출 여성기업 우수사례 발굴 확산 ▲여성기업 이사회제도 활성화를 통한 네트워크 및 협력 강화 ▲국내외 체류 유학생·해외전문가 DB 구축·매칭 지원 등의 정책도 아이디어로 나오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2022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31위로 역시 저조한 실정이다. 여성 기준 OECD 평균은 65.8%이지만 한국은 61.8%에 그치고 있다. 통계청 기준으로도 경제활동 참가율은 여성(54.6%)이 남성(63.9%)보다 눈에 띄게 낮다. 여성 창업, 여성의 사회 진출이 사회적으로도 대세가 되고 있지만 한국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인력을 여전히 글로벌 경쟁국에 비해 제대로 활용하질 못하고, 관련 생태계도 부실한 실정이다.

2024-08-01 11:0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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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여성기업, 300만개 넘는데…업력 짧고 내수 치중, 97.4%는 소상공인

2021년 313만6543개, 5년간 年 평균 5.7% 늘어…남성기업보다 증가세 커 여성기업 여성고용률, 남성기업보다 2.3배 높아…10명중 7명 '여성 직원' 업력 3년 이하 40.2%로 다수…'죽음의 계곡' 넘긴 '7년 초과'는 32.9% 그쳐 이정한 여경협회장 "질적 성장 중요…'여성기업 롤모델' 발굴·전파해야" '10곳 중 4곳 업력 3년 이하, 소상공인 97.4%, 4곳 중 3곳은 1인 기업, 수출 경험 고작 1.9%….' 300만개가 훌쩍 넘는 대한민국 여성기업의 이면이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고, 여성기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 여성기업은 사업 초보 기업이 많은데다 상대적으로 영세하고 내수에만 치중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사장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곳도 부지기수다. 이는 심각한 인구절벽을 맞고 있는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여성, 여성기업을 위해 정책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여성기업의 기술기반창업이 남성기업보다 많고, 여성기업이 더 많은 여성을 고용하는 등 경제·사회 전반에 주는 긍정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난 만큼 미래 준비를 위한 정책 대전환이 이젠 절실하다. 기존 지원정책에 대한 면밀한 평가와 성과 측정도 따라야하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통계청 등에 따르면 여성이 대표자인 여성기업은 2021년 기준으로 313만6543개로 집계됐다. 2016년 당시 238만 여개에 달했던 여성기업은 248만(2017년)→266만(2018년)→277만(2019년)→295만개(2020년) 등으로 최근 5년 간(2016~2021년) 연평균 5.7%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남성이 사장인 남성기업 증가율(4.3%)보다 높다. 2016년 당시 약 370만개였던 남성기업은 2021년 현재 458만여개로 여성기업보다 증가세가 더디다. 최근 5년간 종사자수도 여성기업은 약 432만명에서 528만명으로 연평균 4.1% 증가한 반면 남성기업은 1204만명에서 1321만명으로 1.9% 느는데 그쳤다. 이처럼 여성기업이 양적으론 성장하고 있지만 내실은 그렇지 못하다. 2021년 기준 중소기업기본통계에 따르면 약 314만개 여성기업 중 업력 3년 이하 초기기업은 40.2%로 집계됐다. 일반적으로 '죽음의 계곡'(데스 밸리)을 넘어선 기간으로 판단하는 '7년 초과'는 절반에도 한참 못미치는 32.9%에 그쳤다. 또 전체 여성기업의 97.4%가 소상공인으로 나타났다. 업종 역시 도소매업(27.6%), 부동산(21.8%), 숙박·음식점업(16.4%) 등 생계형 업종 비중이 65.8%로 많다. 1인 기업도 전체의 79.9%에 달하고 있다. 수출기업도 미미한 실정이다. 표본 24만597개 여성기업 중 수출기업은 1.9%인 4465개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서도 여성기업의 IT 등 기술기반업종 창업은 최근 7년간(2016~2022년) 연평균 5.6%로 같은 기간 남성기업(1.6%)보다 4%포인트나 높게 나타났다. 2021년 기준으로 여성기업에 일하는 여성종사자수는 72%로 남성기업의 여성비율(31%)보다 크게 높았다. 여성기업은 10명 중 7명이 여성인 반면 남성기업에 다니는 10명 중 여성은 고작 3명밖에 되질 않는다. 또 남성기업의 여성고용률보다 2.32배나 높은 등 여성기업이 고용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진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한국의 여성기업은 눈부시게 양적 성장을 이뤘지만 이젠 질적 성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성공한 여성기업의 롤모델이 없는 것도 한 이유인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위해 성공한 여성기업인을 적극 발굴하고 알려 재능과 비전을 가진 여성들이 창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01 11:06: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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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랑스, "항공과 철도 예약을 하나의 플랫폼으로"...스마트 커넥트 플랫폼 출시

에어프랑스가 항공과 철도를 하나의 자사 플랫폼으로 연결해 여행객 편의를 높였다. 에어프랑스가 통합 예약 플랫폼 에어프랑스 스마트 커넥트 내 항공권과 스위스 연방철도 승차권을 한 번에 발권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에어프랑스 스마트 커넥트는 지난 2021년 도홉이 개발한 에어프랑스의 자체 예약 플랫폼이다. 에어프랑스 항공편과 저가항공사 트랜스아비아 항공편을 한 번에 예약 및 발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객들의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스위스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총 6개 스위스 도시를 잇는 기차 편을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기차 편은 ▲베른 ▲로잔 ▲프리부르 ▲비엘/비엔 ▲툰 ▲세인트갈이다. 파리 샤를 드골 공항과 제네바 코인트린 또는 취리히 클로텐 공항 간 항공편을 이용한 후, 스위스 연방철도를 탑승하면 손쉽게 스위스 곳곳을 오갈 수 있다. 예약은 에어프랑스 공식 프랑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출발지와 목적지, 여행 일정 등을 입력하면 에어프랑스 스마트 커넥트 플랫폼으로 자동 연결된다. 파리 샤를 드골 공항과 스위스 6개 도시 간 이동 시 항공 및 기차 편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에어프랑스는 앞으로 스위스 기차 편을 확대하고 파리 샤를 드골 공항 환승 고객들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프랑스 스마트 커넥트 및 노선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에어프랑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01 11:06:3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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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난기류 문제로 라면 간식 서비스 중단

대한항공이 난기류 때문에 라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이 오는 8월15일부로 장거리 노선 기내 간식 서비스를 재단장한다고 1일 밝혔다.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했던 일반석 라면 서비스는 중단한다. 하지만 라면 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간식이 제공된다. 난기류 발생 수치가 2019년 대비 2024년에 두 배 늘어나면서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간식 서비스에서 라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라면 서비스의 경우 뜨거운 물 때문에 화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한꺼번에 옮겨야 하고, 승객들이 밀집되어 있어 화상의 위험이 컸다.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일반석의 라면 서비스를 중단하는 대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샌드위치 ▲콘덕 ▲피자 ▲핫포켓 등의 기내 간식을 새로이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작년 11월부터 일반석 대상 기내 셀프 스낵 바를 도입하여 승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간식을 취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재단장을 통해 셀프 스낵 바 제공 간식 또한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한 소비자는 "이코노미 타는 것도 서러운데 라면까지 못 먹는 거냐"며 일반석 라면 서비스 중단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8-01 11:05:5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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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재활용 소재로 만든 휠체어 스포크 가드 기증

LG화학이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휠체어 바큇살 보호판을 기부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한다. LG화학은 사회가치실현 프로젝트 기업 COC랩(Circle of Change Lab)과 함께 10명의 어린이에게 친환경 소재로 만든 스포크 가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스포크 가드는 휠체어 바큇살에 부착하는 둥근 모양의 보호판이다. 바퀴를 굴리면서 손가락이나 링거줄이 끼이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LG화학과 COC랩은 기존 단조로운 색상 위주였던 스포크 가드에 친환경 소재와 맞춤형 디자인을 더해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재탄생시켰다. COC랩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디자인한 스포크 가드를 만들어주는 사회공헌 활동인 '나만의 스포크 가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 왔다. 아이들은 청년 디자이너와 함께 좋아하는 캐릭터나 동물은 물론, 직접 그린 그림이나 무늬, 문구까지 다양한 조합으로 자신만의 스포크 가드를 디자인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주변과 소통하면서 휠체어에 대한 불편한 시선에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취지다. LG화학은 스포크 가드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LG화학은 리사이클 플라스틱(PCR-PC, Post-Consumer Recycled polycarbonate) 소재와 스포크 가드 가공까지 모든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총 100개의 렛제로(LETZero) 리사이클 소재 스포크 가드를 만들어 COC랩에 전달했다. 올해 COC랩은 LG화학이 기증한 스포크 가드에 디자인을 입혀 다른 아이들에게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LG화학 김스티븐 엔지니어링소재사업부장 전무는 "LG화학의 친환경 소재가 아이들의 다양한 꿈과 개성을 표현하는 데 쓰여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지속가능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 개발과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1 11:05:56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