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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 인재 육성 박차…'H-점프스쿨 인도네시아'1기 발대식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의 미래 인재 육성과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서 'H-점프스쿨 인도네시아'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H-점프스쿨'은 '누구나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하는 공정한 사회'를 목표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 계층 청소년과 대학생, 사회인 멘토를 잇는 삼각구조 멘토링을 통해 교육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선발된 대학생 멘토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학습 멘토링을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에게는 현대차그룹 임직원 및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번 'H-점프스쿨 인도네시아' 1기에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총 50명의 대학생 멘토(장학샘)가 선발됐으며, 이들은 9월부터 10개월 동안 약 200명의 현지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학습 지도 및 진로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점프스쿨 인도네시아'가 현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12:57: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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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 개최

환경부는 외교부와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인 '제5회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의 정부 기념식은 오는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리며, 유튜브 중계 등 온라인 방송으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정한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맑은 공기를 위한 투자(Invest in #Clean Air Now)'로, 대기오염 극복을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개인 모두의 시간, 자원, 노력 등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았다. 우리나라는 푸른 하늘을 위해 대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강조해 올해 주제문을 '맑은 공기를 위해, 나부터! 지금부터!'로 정했다. 정부는 제5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환경 개선 유공자 총 5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대통령 표창에는 고등기술연구원 연구조합단체, 허세진 한국생산성본부 선임전문위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손정석 대기질통합예보센터 연구사, 박성욱 한양대학교 교수, 신진호 한국실내환경학회 학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환경부 소속기관과 지자체에서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오는 5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전시·공연·체험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하늘사랑'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한다. 경기도에서는 2024 청정대기 국제포럼, 인천광역시에서는 친환경 실천 체험 행사, 경상남도에서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국적으로 약 55건의 연계 행사 및 홍보를 추진한다. 외교부는 초국경적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4회 월경성 대기오염 국제포럼을 오는 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정책 간 조율의 필요성 ▲월경성 대기오염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엔기구에서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질을 위한 다양한 연계 행사를 연다. 유엔환경계획 본부에서는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통한 도시의 대기질 개선'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유엔본부·워싱턴·알마티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푸른 하늘의 날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선보인다. 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푸른 하늘의 날을 계기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견고히 하고, 국내 대기정책의 개선을 통해 더욱 푸른 하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4 12:00: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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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소상공인·청년 대상 국민취업지원제도 제공

내년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참여자 맞춤형으로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청년 빈일자리 특화사업'을 제공한다. 우선, 고용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5년부터 '소상공인 새출발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중기부에서 1개월 간 재취업 등 새출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 취업마인드셋 사전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고용부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연계해 소상공인 선호 직업훈련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부는 내년 예산안에는 소상공인이 생계 부담을 덜고 재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최대 6개월간 월 50~110만원의 훈련참여수당과 최대 19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내년부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이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하는 경우, 매월 20만원씩 최대 6개월의 훈련참여수당과 4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추가 지원하는 '청년 빈일자리 특화사업'도 운영된다. 고용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폐업소상공인과 청년의 새로운 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내년 1월부터 1만3000여 명의 빈일자리 취업 청년에 '청년 빈일자리 특화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라면서 "구직 청년과 구인 기업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4 12:00:1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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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닝캄, 2024 WTA 선정 '아시아 최고 기내잡지' 수상…문화적 가교 역할 인정

대한항공은 기내 종합잡지 '모닝캄'이 지난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24 월드 트래블 어워즈'(2024 WTA)에서 '아시아 최고 기내잡지'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WTA는 1993년부터 매년 여행·관광·항공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기업과 단체에 주는 상으로,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고 대한항공은 소개했다. WTA는 모닝캄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K팝과 국내 관광지, 한식 등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1977년 창간된 모닝캄은 대한항공 전 노선의 기내와 국내외 직영 라운지 11곳에 배포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접하는 기내지인 만큼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콘텐츠부터 깊이 있게 인사이트를 전하는 콘텐츠까지 다채로운 정보를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의 기내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모닝캄은 지난 2014년 미국 매거진 '폴리오' 주관으로 열린 '에디 앤 오지 어워드' 시상식에서 기업출판 사진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2021년엔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여행과 문화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잡지로 리뉴얼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4-09-04 11:57: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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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의지 선포

김윤구 현대오토에버 사장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3일 반얀트리 서울 호텔에서 전체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행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의지 선포문을 공유하고, 자율준수 서약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오토에버의 모든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기준을 공유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오토에버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의 준수를 위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절차와 기준을 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오토에버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캠페인, 전 임직원 대상 퀴즈대회, 컴플라이언스 웹툰 제작, 직무별 특화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공정 거래 관련 법규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며, 법적 규제를 철저히 준수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법무실장 심민정 상무는 "고객, 임직원,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여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윤리경영과 투명한 기업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9-04 11:5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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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시트 기술력 입증…美 JD파워 품질 만족도서 1위

현대트랜시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시트 품질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트랜시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8월 발표한 '2024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의 일반 브랜드 부문 준중형차 시트 평가에서 1위(기아 포르테)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현대트랜시스는 처음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트 제조사로 인정받았다. 2024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는 미국에서 2024년형 차량을 90일이상 소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하는 방식이다. 점수가 낮을수록 불만이 적다는 뜻으로, 품질 만족도가 높다는 의미다. 2023년 7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총 9만 914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현대트랜시스는 2019년 통합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평가를 받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시트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매년 톱(TOP) 3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20년 일반 브랜드 부문 준중형차 시트 2위(현대차 엑센트), 3위(기아 포르테)를 차지했으며, 2021년에는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에서 제네시스 G90의 시트로 3위에 올랐다. 2022년에는 준중형차 시트 2위(기아 포르테), 준중형SUV 시트 2위(기아 쏘울), 중대형SUV시트 3위(기아 쏘렌토)를 기록했다. 2023년에도 준중형차(기아 리오), 중대형 SUV(기아 쏘렌토) 시트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2024-09-04 11:56: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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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4 청정수소 국제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소연합과 오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특별행사로 '청정수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정수소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위해 마련됐다. 청정수소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국제원자력기구(IAEA) 인사를 비롯한 국내외 수소 전문가 약 150명이 참여한다. 제임스 워커 IRENA 팀장과 M.K. 가벨로 IAEA 프로젝트 책임자가 '청정수소의 글로벌 현황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오는 5일에는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례 ▲수소 프로젝트 현황 등을 주제로 노르웨이 NEL을 비롯한 국내외 수소 기업과 미국 연료전지·수소에너지협회(FCHEA) 등 주요국 기관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발표자와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청정수소는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미래 핵심 에너지원이다"라며 "청정수소 기반의 수소경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세계 각국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04 11:15:1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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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항공 안전 훈련 시설 구축…"승무원 안전 역량 강화"

이스타항공이 경인여자대학교와 협력해 항공 안전 훈련 시설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이스타항공은 3일 경인여자대학교 항공 안전 실습실에서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 시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 시설 개소는 이스타항공이 2023년 3월 경인여자대학교와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사는 훈련시설 공동 구축을 통한 전문 인재 양성 등을 약속한 바 있다. 훈련 시설은 ▲목업(Mock-up:기체 일부를 실물 크기로 만든 모형) ▲비상 착수 수영 시설 ▲비상 탈출 슬라이드 ▲화재 진압실 ▲이론 및 실습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운영 중인 B737 기종과 유사한 크기로 설치돼, 객실 승무원들은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본 훈련 시설을 통해 객실 승무원의 초기 훈련, 정기 훈련, 재자격 훈련을 비롯해 운항 승무원의 비상 훈련 등 각종 전문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인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안전 훈련 체험 행사도 운영해 일반인들의 체험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훈련 환경 개선을 통해 승무원들의 안전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4 11:09:39 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