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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점과 명리점

신점(神占)과 명리점(命理占)의 차이가 뭔지 신점과 역학의 차이 자체를 전제하지 않은 질문이기에 대답 자체도 옳고 그를 수가 없으니 지극히 상식적인 대답을 해본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기는 한다. 일반적으로 신점은 영매(靈媒)의 영역으로 알려져 있다. 흔히 신령스런 기운이든 신들 그리고 이승을 맴도는 혼령들의 에너지 사이클에 민감한 신기(神氣)있는 사람들이 영적인 교감을 통해 본 미래에 대한 현상이나 생각들을 풀어내는 방식을 신점이라 부른다. 이는 만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고 보는 정령신앙의 또 다른 모습일 것이다. 이를 일러 샤머니즘이라고도 할 것인데 기실 샤머니즘 즉 정령신앙이야말로 인간이 사람 아닌 존재들과 소통하는 고래의 원초적인 방식이었음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고대에는 그리하여 자연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그 시절에는 영의 세계와 인간세계 사이에서 그 뜻을 이해하고 전달해 주는 존재들이야말로 신탁을 전해주는 존재로서 정치와 신앙을 통관하는 제사장으로서 존경받았다. 어느 때부터인가 미신스러운 것으로 치부되면서 과거의 위상이 빚 바랜지 오래 되었다. 역점(易占)은 주나라 때 까지만 하여도 천지의 운기를 읽고 그 운행의 도리가 우주의 이치와 같으니 그러한 이유로 천지자연의 한 구성원인 인간의 도를 두루 포괄할 수 있다고 옛 성현들은 보았다. 머리로는 하늘을 이고 발로는 땅을 딛고 사는 존재인 까닭에 천지의 기운과 운행의 도리를 함께 영향 받는 것이다. 그러니 천문을 자세히 살펴보고 아래로는 지리를 살펴 이런 까닭에 도리의 밝음과 어둠의 원인과 이치를 알며, 마찬가지로 만약 어떠한 일이 생긴다면 그 일이 시작되는 처음을 살피고 끝을 밝혀 아니 역시 그런 이유로 죽음과 삶의 도리를 안다고 한 것이다. 이것이 공자가 주역에 대한 찬사를 하면서 계사전(繫辭傳)에서 풀어낸 주역의 의미와 찬탄이다. 어떤 외부적 에너지나 파장, 기운과의 소통으로 인간사 만사를 풀어내는 것이 신점이라면 역점은 이미 보이는 천지자연과 우주의 일월성신 별자리까지 살피고 기운의 음양까지 조합하여 일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결과까지를 예측하는 것이니 과학성이 요구되는 통찰의 학문이다.

2019-08-28 06:47: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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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8일 수요일 (음 7월 28일)

[쥐띠] 36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는 격이니 이득이 많다. 4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0년 행운이 바로 코앞에 있다. 72년 급하게 서두르면 후회가 막급. 84년 내가 아는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마라. [소띠] 37년 타인을 배려하고 마음을 곱게 써라. 49년 가족을 잘 챙겨야 화목하다. 61년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큰 일. 73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가니 봐 주는 사람이 없다. 85년 고집을 부리면 일하고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 [호랑이띠] 38년 세월이 가도 마음은 청춘. 50년 빌린 돈은 갚아야하듯 남에 의해 좌지우지 당하지 않아야. 62년 공과 사를 잘 구별하여 일을 처리. 74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86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토끼띠] 39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51년 몸 건강도 챙겨야지만 마음 건강이 더 중요. 63년 북쪽으로 길을 잡으면 행운이 있다. 75년 투자나 매매는 불리하니 다음 기회에. 87년 새로운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중심을 잘 잡자. [용띠] 40년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하는 법. 52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64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76년 가족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88년 성실한 사람은 미래가 두려울 것이 없다. [뱀띠] 41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오늘 깨닫는다. 53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등산을 해보자. 65년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니 안부를 물어라. 77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이 필요하다. 89년 호감이 가는 일거리가 들어온다. [말띠] 42년 지치고 힘들 때 가족을 생각하라. 54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남에게 지지 않는다. 66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최고조. 78년 도와주는 이에게 큰 기대는 마라. 90년 지금 힘들어도 더 노력해야 한다. [양띠] 43년 오늘은 무슨 일이든 시작하자. 55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67년 마음먹은 대로 밀고 나가면 된다. 79년 공 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91년 우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원숭이띠] 44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조심. 56년 내가 싫다고 남들도 다 싫어하지는 않는다. 68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능력을 발휘. 80년 사람과의 관계는 예의가 중요. 92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닭띠] 45년 우선 시작하고 결과는 천천히. 57년 주황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69년 명쾌하고 산뜻한 출발이 좋은 결과로 온다. 81년 직장에 변동수가 있으니 마음을 다잡을 때. 93년 공연히 이견제시를 하지 마라. [개띠] 46년 백만 송이 장미를 선물 받는 기분. 58년 치과진료를 받을 일이 있겠다. 70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져라. 82년 다툼이 있어서 이겨도 별 이득은 없다. 94년 재물 운이 상승하니 일이 생각대로 풀린다. [돼지띠] 47년 생활의 재충전이 필요한 날. 59년 지나친 일 욕심은 건강을 해치기 쉽다. 71년 무료함을 달래고자 음주를 하게 된다. 83년 잔소리하는 배우자도 귀하게 여겨라. 95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못 들은 척 내색을 말자.

2019-08-28 06:28: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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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OST, 9월 4일 스페셜 앨범 발매… 거미X태연X펀치X폴킴 총출동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가 스페셜 앨범으로 발매된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종영을 앞둔 인기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가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예약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페셜 앨범에는 거미, 태연, 펀치, 폴킴, 십센치 등이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안긴 가창곡 전곡과 연주곡 등 총 31트랙이 수록됐다. 여기에 총 52p의 북클릿까지 알찬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특히, '호텔 델루나' OST는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OST 열풍을 몰고왔다. '호텔 델루나' OST간 1위 다툼을 벌이는 등 흥행 독주 체제를 이어가며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점령 중이다. 더욱이 OST 곡이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드라마 '도깨비' 이후 2년 6개월 만으로, 태연의 '그대라는 시'가 흥행 청신호를 알린 데 이어 매주 음원차트 1위를 경신하며 OST 신드롬을 제대로 일으켰다. 이처럼 '호텔 델루나' OST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OST 중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iful', I Miss You'를 히트시키며 국내 최고의 OST 프로듀서로 주목받은 송동운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으며 또 한 번 음원차트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완성도 높은 OST로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킨 만큼 '호텔 델루나' OST 스페셜 앨범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호텔 델루나' OST 스페셜 앨범은 9월 4일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는 물론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2019-08-27 11:30:37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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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기누설(天氣漏泄)

천안통이나 숙명통이 열린 도인들은 천기누설(天氣漏泄)이라 하여 함부로 미래를 얘기하지 않는다. 해야 한다면 부득이 은유스러운 표현을 쓸 뿐이다. 우리나라의 역대 예언서들만 봐도 그렇다. 정감록의 경우 파자(破字)적 표현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다. 이 밖에도 남사고 비결이나 토정비결 역시 중의적 또는 은유적 표현을 즐겨 쓰고 있는데 이런 특징들은 예언서나 예결서의 신비감을 더하는 요인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반대로 이런 해석도 가능하고 저런 해석도 가능하여 일어난 사건을 나중에 꿰어 맞추는 것 아니냐 라는 부정적 시선도 있어 왔다. 그러나 필자는 후자적 반론은 예언서를 쓰던 시대 당시에 왕권에 대한 불미스런 책동으로 보면서 위해를 당할 우려가 많기에 핵심은 담되 중의적 표현을 써서 나름 위험에 대처하려는 의도라고 생각하고 있다. 왕권의 서슬이 시퍼런 전제시대에 아무래도 까딱 잘못하면 역적으로 몰리기 쉬운 불온한 사상의 소유자라 치부되기 쉬운 시대 아니었는가. 민중의 삶은 피폐하고 팍팍하니 기득권을 가진 양반들이나 권신들, 사회에 대한 불만은 자못 민중봉기나 역모로 몰리기 쉬웠을 터이니 말이다. 그런 가운데 상수를 이용한 수리학은 나름 실용적 측면으로 여겨져 경계의 시선에서 자유로웠던 것으로 보인다. 주역도 효의 숫자를 따져 괘를 뽑기에 비록 미래예측의 주요한 수단이었음에도 오히려 국가의 학문으로 장려 받았고 더 나아가 사서삼경에 속하여 군자라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학문의 최고봉으로 추앙받았던 것이다. 수학이 발달한 아라비아나 그리스 같은 고대 국가들의 경우처럼 수(數)에 관하여 의미심장한 의미를 부여한 것은 중국도 마찬가지여서 송나라 채구봉선생의 81수리가 바로 그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명학의 모태가 바로 이 81수리인 것이니 이는 한자의 획수의 조합을 따져 이름의 좋고 나쁨에 대한 길흉을 살펴보는 것이다. 과학이 발달하여 우주선이 태양계를 넘어 은하계까지 탐사하는 시대가 되었지마는 아기가 태어나면 이름 소리의 음양오행과 이름 세 글자를 4단계 즉 원격(元格) 형격(亨格) 이격(利格) 정격(貞格)의 4격으로 구분하여 길흉화복(吉凶禍福)을 해석하는 것이다.

2019-08-27 06:46:36 메트로신문 기자